크리스마스에 대한 나의 복합적인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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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6 ธ.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6

  • @MinjiEom-z8r
    @MinjiEom-z8r 3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1

    무엇이든 의무가 되면 즐거움보다 부담으로 느껴질 수 있는 것 같아요. 예를 들어, 상대가 기뻐할 좋은 선물을 줘야 한다는 부담이요. 선물을 고르는 건 정말 신경이 많이 쓰이는 일이니까요! 저도 작지만 마음을 담은 소소한 선물을 주고받으며 가족과 조용히 크리스마스를 보냈답니다. 영상을 자주 올려주셔서 너무 좋아요! 😊

  • @anrigo54
    @anrigo54 5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1

    동감 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지민-l8o7d
    @지민-l8o7d 9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1

    저도 어떤 특정한 날 정해놓고 선물을 주고받는 게 너무 형식적이거나 의무적으로 느껴져서 거부감이 들 때가 있어요 😊

  • @박현아-q7y
    @박현아-q7y 14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2

    토비
    늦었지만 메리크리스
    가족분들과 좋은시간보내고 내년엔 좋은 여자친구분과 보내길바랄게요.너무 많은생각하지마시구요😊😊😊

  • @레몬-e3j
    @레몬-e3j 13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크리스마스 이브에는 조각케이크 먹으면서 넷플릭스로 봤어요! 크리스마스에는 가족들이랑 초밥 먹고 영화관에 가서 이라는 영화 봤어요! 🎄

  • @mh-vd7tr
    @mh-vd7tr 13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1

    토비씨 ~ 편안하게 푹 쉬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