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상가 '거미' Official M/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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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4 พ.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7

  • @lee_hanmaru
    @lee_hanmaru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우리는 누군가의 마음 틈 사이 줄 치고
    고요히 숨죽여 살아가는 중입니다.
    [Lyrics]
    줄을 쳐 살지 난
    외진 모서리 안
    아무 말 없지 난
    서늘한 틈 서가
    내가 수 놓았던 빗방울들의 안식처는 다
    네겐 심술이 날 뿐
    언젠가 조용한
    네 마음의 서랍
    차갑진 않을까
    내 줄이 생겨난
    내가 수놓게끔 잠깐 기다려준걸까?
    아냐, 안 보였을 뿐
    내가 소리 않는건
    너의 틈 안에 그저
    살고 싶어서 소리 않는 것이라고
    아마, 너는 알았더래도
    나를 봐도 못 봤듯
    내가 줄 쳐 살고 있어도
    모른척

  • @재한-i2l
    @재한-i2l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영상과 음악의 분위기가 정말 잘 맞네요.. 저는 가요, 팝, 밴드음악을 들어서 음악 자체는 예술적인 방향이라고 느꼈어요 그리고 분위기가 정말 좋네요, 음악과 가사만으로도 잘 전달되는 좋은 곡이지만 잘 만들어진 영상이 보태주니 더 더 잘 붙는 것 같아요
    완성된 책을 읽는 것 같은 편안함을 느껴서 좋았습니다!

  • @calactica5736
    @calactica5736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Hello! Is this song in spootify?

  • @enidmendoza4198
    @enidmendoza4198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

  • @tini_tiny_bird
    @tini_tiny_bird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노래도 잘 듣고, 뮤비도 잘 봤습니다 :)
    디코로도 연락을 해 놓긴 했는데 아마 100년 뒤에나 볼 것 같아서 댓글로도 달아둡니다.
    연락 주시요 ㅎㅎ 함 만나서 밥이라도 사주면서 얘기를 나누고 싶으네요 :)

    • @lee_hanmaru
      @lee_hanmaru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공연 준비 중인 것이 끝나고 연락을 드리지요. 꼭 뵙고싶습니다. 하하!!

    • @tini_tiny_bird
      @tini_tiny_bird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lee_hanmaru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