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에서 k팝과 팝을 구분지어서 k팝으로는 한계가 올거라고 생각하고 그벽을 넘으려는 시도로 본다. 하지만 외국인들이 몇년씩하는 연습생 생활을 견딜 수 있을까? 캣츠아이만봐도 무슨 이모뻘 같은 느낌... 왜 아이돌들이 미친듯이 다이어트하는지 알겠더라. k팝은 한국인 한국 느낌이 나야 하는거 같다.
근데 K팝이 뜬게 처음부터 해외시장을 노렸거나 영어로 곡을 불렀거나 외국인 멤버를 넣어서가 아니잖아. 그저 한국에서 한국사람을 위해서 만든건데 유튜브 시대가 돼서 외국애들이 알아본거인데 그래서 우리 잘하는거 하면 되는데 왜 억지로 세계화를 하려는걸까. 어차피 해외 k팝 덕후들 기존 해외팝이랑 차별돼서 좋아하는건데 한국적일수록 더 좋아함
한국인멤버로도 기쎈애들 모아놓으면 사이 안좋은게 걸그룹인데 외국애들을 모아놓는다고? ㅎㅎ 미국이 왜 밴드 이외에는 그룹이라는게 "거의" 없는지 생각해보면 답나옴 조금만 잘났어도 서로 지잘났다고 싸우는게 미국 문화인데 몇년 계약인지 몰라도 계약 끝나기전에 서로 싸워서 팀 관계부터 끝날거같은 느낌적인 느낌 시도는 좋지만 다른나라의 문화나 정서, 성향등도 고려해서 만들었어야지
좋든 싫든 국내 시장은 몰라도 해외 시장은 확장 안하면 잠깐 유행처럼 케팝붐 꺼짐 벌써 케팝 정체기는 이미 왔고 여기서 쇠퇴기까지 오면 그떈 손 쓸수도 없으니 돌파 방법중 하나로 엔터사들이 저걸 선택한거 살아 남으려 케팝 장르를 고착화 시키려고 이것저것 해볼꺼임 라틴 음악이나 브릿팝처럼 아예 장르로 살아 남으려고 하는거임 그런데 남미 사람이 아닌 사람이 라틴 음악 하면 인정 안해주고 흑인이 아니면 재즈로 인정안해주고 힙합으로 인정 안해주고 브릿팝 스타일 밴드 멤버들이 미국인들로 구성됐으면 영국인들 아니니까 노래에 상관없이 인정안해준다고 생각해봐라 그 장르가 뭐 얼마나 가겠냐 한국인들만 구성하는게 케팝이면 그 케팝은 길어야 앞으로 5,6년이면 수명 다됨 그냥 잠깐 유행했던걸로 지나갈껄 소수만 즐기는 서브컬쳐 하위장르정도로 남을수는 있겠네 예전에 박진영이 비슷한 논리로 말한적이 있는데 이게 정답인지 아닌지는 모르지만 확실한건 저런 시도라도 안하면 케팝은 걍 가만히 있다 말라 죽는거임 성공할지 못할지는 모르지만 가만히 있다 죽는거보다 이것저것 시도라도 해봐야 하는게 맞는거지 멤버 국적이 중요한게 아니라 케팝 장르에서 한국이 주도적인 위치 유지하면서 수익과실을 얼마나 가져오냐 이게 중요한거지 뭔 멤버 국적들을 뭐하러 따져 뭐 어따쓸껀데 뭐 한국인들에게 열광하는 외국인들 이런 국뽕 도파민이 지금보다 줄어드는게 아쉬울 사람들은 있겠네
기획사들이 왜 케이팝 팬들이 케이팝을 좋아하는지 모름... 음악도 음악이지만 그뒤에 숨겨진 패션 뷰티 댄스 그리고 한국이라는 나라가 가지고 있는 선진적인 모습이 다 좋게 보여서 팬들이 더많아지는거임... 한마디로 한국이라서 좋아하는거임.... 이걸 외국애들이 한다고 좋아지는게아님... 일본이나 중국은 유사한국인처럼 보이기 때문이지 서양인들이 구분못함... 그래서 통한거고 다른인종은 모든걸 갖춘 케이팝을 한다고해도 케이팝팬들에게 받아들여지기 힘듬...
방탄 블핑 제외하더라도 정체 된거맞음 엔터 실적 다 하락세고 엔터주들 주가만 봐도 그전이 거품이라고 해도 70%넘게 빠진 회사 많음 jyp보면 스트레이키즈 엔믹스 데이식스 트와이스 전성기 달리고 있는데도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주가 계속 하락폭임 yg는 블핑 안 뭉치면 3대 기획사라 불리기도 민망하고 sm은 nct 이제 막 군대가기 시작하고 에스파에 의존도 너무 큼 3대 기획사 모두 예전만큼의 화력 안나옴 하이브가 실적은 제일 좋은데 논란이 너무 많아서 불안함
방탄은 군휴기 전에 멤버들 솔로 앨범, 곡을 준비 해놓고 가서 줄줄이로 돌아가며 나왔어요 방탄 군대 가고 하이브 매출 매년 최대 갱신중이고 그리고 누구 마음대로 블핑은 거의 해체 수준임? 월드투어로 4천억 찍었다는 기사 못 봤음? 제발 뇌피셜 좀 적당히 하시고 가서 한일가왕전이나 보세요
좋든 싫든 국내 시장은 몰라도 해외 시장은 확장 안하면 잠깐 유행처럼 케팝붐 꺼짐 벌써 케팝 정체기는 이미 왔고 여기서 쇠퇴기까지 오면 그떈 손 쓸수도 없으니 돌파 방법중 하나로 엔터사들이 저걸 선택한거 살아 남으려 케팝 장르를 고착화 시키려고 이것저것 해볼꺼임 라틴 음악이나 브릿팝처럼 아예 장르로 살아 남으려고 하는거임 그런데 남미 사람이 아닌 사람이 라틴 음악 하면 인정 안해주고 흑인이 아니면 재즈로 인정안해주고 힙합으로 인정 안해주고 브릿팝 스타일 밴드 멤버들이 미국인들로 구성됐으면 영국인들 아니니까 노래에 상관없이 인정안해준다고 생각해봐라 그 장르가 뭐 얼마나 가겠냐 한국인들만 구성하는게 케팝이면 그 케팝은 길어야 앞으로 5,6년이면 수명 다됨 그냥 잠깐 유행했던걸로 지나갈껄 소수만 즐기는 서브컬쳐 하위장르정도로 남을수는 있겠네 예전에 박진영이 비슷한 논리로 말한적이 있는데 이게 정답인지 아닌지는 모르지만 확실한건 저런 시도라도 안하면 케팝은 걍 가만히 있다 말라 죽는거임 성공할지 못할지는 모르지만 가만히 있다 죽는거보다 이것저것 시도라도 해봐야 하는게 맞는거지 멤버 국적이 중요한게 아니라 케팝 장르에서 한국이 주도적인 위치 유지하면서 수익과실을 얼마나 가져오냐 이게 중요한거지 뭔 멤버 국적들을 뭐하러 따져 뭐 어따쓸껀데 뭐 한국인들에게 열광하는 외국인들 이런 국뽕 도파민이 지금보다 줄어드는게 아쉬울 사람들은 있겠네
케이팝의 기준이 점점 더 모호해지는 듯... 가사가 전부 영어면 kpop이라고 할 수 있을까? 가수가 한국인이니까 케이팝이라고? 그럼 한국인이 아닌 외국인 kpop가수는? 작곡가가 한국인이면 kpop이라고? 그럼 작곡가가 외국인인 kpop음악은? Kpop기준이 무엇일까...
아직도 그걸 모르니?..음악스타일 댄스 패션 뮤비 이게 다 갖춰지면 케이팝임.... 작곡가가 외국인이라도 편곡은 다 한국인이 한단다 작사도 한국인이하고 곡자체가 팝과 비슷한 곡들도 있지만 전혀 다른곡들이 대다수임 거기다 댄스... 이게 케이팝임....한국인이 있다고 캐이팝이 아님...
어쩔수 없음 어짜피 지금의 k-pop의 주요 해외소비층에게는 한글이 중요하는게 아니라 현란한 아크로바틱한 안무나 칼각의 군무, 현란한 사운드 말고는 관심이 없으니까 말이지 만약 한글이나 우리말이 그들에게 서드파티가 아닌 메인으로 들어갈수 있는 문화코드였다면 댄스나 힙합의 아이돌뿐만 아니라 우리문화의 정서를 담은 청순, 몽환은 물론이고 다른 장르의 가수들도 충분히 어필할수 있었겠지만 현실은 댄스/힙합 말고는 거의 힘을 못쓰는게 현실이라...
.................^^ 님들아... 아이돌은 몇 살이 합니까? 어려야죠? 보통 십대중반~이십대초반에는 데뷔를 해야합니다. 지금 한국에 저 나이인 애들이 몇 명이나 될 것 같습니까. 게다가 그 중에 인재는요? 점점 더 한국에는 아이돌을 할 만한 나이의 인구가 줍니다. 그래도 한국인 써야한다구요? 아이돌 육성도 전부 돈입니다. 사업입니다. 인재가 없고 앞으로 줄어들테니 눈을 돌려야 하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엔터들이 그 사실을 모를까요.. ^^ 미래에는 더더더 토종 한국인들이 없어질 겁니다. 그게 아주 자연스러운 현상인 겁니다. 사업이라는 것은 확장입니다... 그리고 과거는 고정된 것이 아닙니다. 미래는 또 다른 새로운 변수들에 의해 훨씬 더 극단적으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그렇게 아이돌을 한국인으로 구성하고 싶으시다면 본인들이 이쁘고 길쭉하고 노래도 잘부르는 애들을 좀 많이 낳아주세요. 그것이 애국^^
예전에도 국내에서의 그룹들 경쟁이 치열했지만 최근엔 세계에서 kpop이 알려지면서 그룹들이 엄청 생기는거 같다. 그리고 캣츠아이? 이 그룹들 데뷔한지 얼마 안되었는데. 미국 , 필리핀 , 일본 , 한국 벌써 여러나라에서 소개되고 있던데. 노래도 인기 있고 음.. 근데 지금 정체기구나 그건 몰랐네!
세계에서 통하지가 않으니까 외국멤끼워팔고, 그마저도 수익이 안나니, 나아가선 아에 전원외국인 현지그룹만드는거에요. 세계에서 통하지가 않으니까 , 한국어로 안하고, 현지그룹에 현지어로 노래하는겁니다. 그래야 그나라의 현지팬들이 국뽕먹고 그나마 앨범을 사주고 콘서트를 가주니까요. 그렇게 안하면 노래를 안듣고, 앨범도 안사주니까. 근데 그러다보니 점점 노래가 이상해지고 있어요. 한국인의 정서에 맞던 케이팝에서 이제는 외국눈치보고 외국맞춤으로 가다보니 점점 노래도 춤도 다 변질되고, 우리마저 상당수는 노래를 듣기보단, 외국성적이 얼마일지 그것부터 관심있는 상황까지 오고, 비참한겁니다. 이제 이게 케이팝인가 의심스러워지는데, 엔터회사는 어떻게든 지들 수익을 유지시키려면 외국그룹이라도 만들어야하니 그래 케이팝이야. 성장, 확장성일뿐이야 이런 xx소리하고 있는거구요
jyp 에서 VCHA 데뷔 시키고 주가가 70% 가까이 빠짐 뭔가 한것도 없는데 벌써 멤버 한명은 무기한 활동중단 했던데 저런식의 어중간한 컨셉은 국내에서도 해외에서도 외면당할 가능성 높은 최악의 조합임 케이팝은 그냥 케이팝스러워서 통한거임 백인이나 흑인들한테 한국식 아이돌을 시키면 그냥 몸에 안맞는 옷을 입혀놓은거나 다름없다 백인한테는 백인으로 장사해보겠다 흑인한테는 흑인을 넣어야 통한다 이런식의 일차원적인 생각은 케이팝을 망하게 하는 지름길임
외국 작곡가 노래를 영어로 부르는데 내무생활만 빼면 외국 사람들이 아이돌 하기 더 편할 듯 또한, 한국은 저출산 * 같은 7음계라도 가락(멜로디) 진행이 문화권마다 차이가 있어 외국 소비자를 위해 박자 위주의 외국 곡 + 어울리는 영어를 많이 쓰다 보니 K-POP은 일부러 한국 정서를 담지 않는, 한국 엔터사의 수출 상품이 되어 가는 느낌임
취지는 좋고 응원하지만 방법이 잘못된 거 같음. 백인 인도 필리핀 애들 데려다 영어로 노래 부르면 one of 팝 일 뿐인데 숫자는 좀 적어도 충성고객으로만 채울 수 있는 흑인이랑 남미애들로 시작했었어야 함. 방시혁도 그랬잖아 kpop의 핫함에 비해선 점유율은 낮다고. 아프로 비트랑 뭐가 더 낫다고. 아프로비트 이런 걸로 충성고객 먼저 만들고 백인으로 갔었어야지
당연한 시도 더 글로벌화 되고 향후 50년을 더 지배하고 파이를 늘리려면 어쩔 수 없다. 하이브 방가네 무시하는 애들이 웃긴게 하이브 매출보면 답이 나온다. 방탄국내외 레이블 합쳐 조단위 매출인데 이게 언제까지 될거라고 보나 하이브는 계속해서 다음 먹거리를 뽑아내야 하는 시점이라 이것저것 다 해볼 자본과 인력과 시간이 있다.
저거 성공하려면 한국인이 좌지우지하지 말고 케이팝 시스템을 오랫동안 분석해온 현지인, 현지 취향을 제대로 파악하고 있는 현지인 엔터계 사람, 제대로 통역해주는 교포가 있어야 함. 우리는 가이드라인과 방향성 같은 것만 전수하고 가이드해주는 역할만 해야해. 한국식으로 팀 이미지 만들면 모조품 같은 느낌만 들거임. 노래도 현지언어로 불러야 얼굴과 매칭이 되지. 결국 시스템만 전수해주는 방식으로 해야지. 근데 개인적으로 미국은 미국, 유럽은 유럽식대로 그룹을 만드는 게 개성있고 잘 뜰 것 같은데..블랙스완도 솔직히 잘됐으면 하는 자기네들만의 작은 팬덤만 있지 세계적으로 뜨기엔 너어무 어중간해. 서로 따라할 수 없는 강점과 매력이 있기 때문에 타국 가수들이 멋있어보이는 거지 따라쟁이 느낌으로 하면 망하지..
좋든 싫든 국내 시장은 몰라도 해외 시장은 확장 안하면 잠깐 유행처럼 케팝붐 꺼짐 벌써 케팝 정체기는 이미 왔고 여기서 쇠퇴기까지 오면 그떈 손 쓸수도 없으니 돌파 방법중 하나로 엔터사들이 저걸 선택한거 살아 남으려 케팝 장르를 고착화 시키려고 이것저것 해볼꺼임 라틴 음악이나 브릿팝처럼 아예 장르로 살아 남으려고 하는거임 그런데 남미 사람이 아닌 사람이 라틴 음악 하면 인정 안해주고 흑인이 아니면 재즈로 인정안해주고 힙합으로 인정 안해주고 브릿팝 스타일 밴드 멤버들이 미국인들로 구성됐으면 영국인들 아니니까 노래에 상관없이 인정안해준다고 생각해봐라 그 장르가 뭐 얼마나 가겠냐 한국인들만 구성하는게 케팝이면 그 케팝은 길어야 앞으로 5,6년이면 수명 다됨 그냥 잠깐 유행했던걸로 지나갈껄 소수만 즐기는 서브컬쳐 하위장르정도로 남을수는 있겠네 예전에 박진영이 비슷한 논리로 말한적이 있는데 이게 정답인지 아닌지는 모르지만 확실한건 저런 시도라도 안하면 케팝은 걍 가만히 있다 말라 죽는거임 성공할지 못할지는 모르지만 가만히 있다 죽는거보다 이것저것 시도라도 해봐야 하는게 맞는거지 멤버 국적이 중요한게 아니라 케팝 장르에서 한국이 주도적인 위치 유지하면서 수익과실을 얼마나 가져오냐 이게 중요한거지 뭔 멤버 국적들을 뭐하러 따져 뭐 어따쓸껀데 뭐 한국인들에게 열광하는 외국인들 이런 국뽕 도파민이 지금보다 줄어드는게 아쉬울 사람들은 있겠네
블랙스완처럼 한국인 멤버 1명 나가버리면 홀로 외딴 국가 와서 노래 부르는 다국적 그룹이 되어버림 그나마 sm, hybe 그룹들이니 저긴 한국멤 없어도 큰 고비는 없겠지만 그럴거면 굳이 타국 언어 배워가며 하는 것 보단 제 2의 리틀믹스를 노려보는게 낫지 않나 싶기도 하고..
노래도 갈수록 팝 스타일화 되어 가고 작곡가들도 외국 작곡가를 쓰는 추세고, 멤버들 마저 외국인으로 구성한다면 이미 그때 부터는 케이팝이 아닌거 아님? 프로듀싱과 육성시스템은 한국 기획사에서 한다지만 어차피 그들은 주체가 되어 이익을 얻기위한 것이고...한류의 자부심에서 돈벌이로 전락한 듯한 느낌임
근데 캣츠아이는 케이팝그룹 아니고 그냥 팝그룹 아님? 자기들도 케이팝그룹 아니라고 할걸? 그냥 한국인 멤버 있어서 한국에도 와서 활동 하는거잖아 그리고 영어로 외국인이 부르면 어때 이제는 장르 중에 하나라고 생각하면 되잖아 언제부터 케이팝에 정체성이 있었다고ㅋㅋㅋㅋㅋ 다 조금씩 베껴서 가져온건데 미국꺼 일본꺼
지금은 엔터사들이 사업성 때문에 조급하게 현지화 전략이라고 저렇게 하는데 나중엔 서양 애들에다가 영어만 쓰면 서양 팝에 흡수 되버려서 K팝은 온데간데 없이 사라질듯... 그리고 외국엔터사들이 우후죽순 시스템 배워서 아류 생산할듯 서양팝은 약 100년 이나 됐고 K 팝은 서양에 알려진지 불과 10여년 인데 그래도 서서히 서양에 저변 확대중인데 대형 엔터사들이 투자자들 압박에 눈치보느라 너무 성급한듯
내년 방탄 완전체 결합. 블핑 컴백후 해외콘 돌면 좋아 지겠죠 ? 내년 이후 방탄 및 블핑 이어줄 후배그룹이 아직 안보여 불안하기함 돈되는 시장은 해외콘인데 방탄.블핑 같은 공연형 아이돌이 몇 팀이나 될까요? 작년 그렇게 잘 나가던 뉴진스 매출이1000억인데 블핑 해외콘 티켓값만 3500억 굿즈 앨범 광고 등 포함 5000억. 은근 기대했던 베몬은 노래때문에 실망이고 온통 라이브 안되는 그룹이 이지리스닝 음악만 내고 있으니 안타까움 진짜 방탄같은 그룹이 나와야 하는데 지금 잘 나가는 남자 아이돌 보면 방탄하고 체급차이가 넘 큼
흑인이 아니면 힙합을 할 수 없고, 백인이 아니면 락을 할 수 없나요? K-POP은 이미 하나의 장르입니다. 애초에 이 장르의 근간자체가 본토 애들처럼 고유성 진정성 따위 따질 것 없이 그저 듣고 보기 좋은 것만을 극한으로 추구함이에요. 근데 이제 와서 한국인이 아니면 k-pop을 할 수 없다? 외국인들은 몰라도 우리가 그러는 건 너무 없어보이고 쪽팔린 짓이죠.
난 정말 이해가 안돼. 외국 팬들도 이걸 케이팝이라고 부르기 싫어해. 그들은 한국어로 노래를 안해. 근데 어떻게 이게 케이팝의 발전에 도움이 되는거야? 단순히 수익? 돈? 케이팝이 아닌데 어떻게 케이팝이야? 피자 레시피를 만들어내는게 파스타의 발전에 도움이 돼? 난 한국 회사들이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 정말 모르겠어😂
지금이 한계면 어떠냐? KPOP이 처음부터 세계 시장 공략을 위했던건 아니잖아. 게다가 내가 보기에 KPOP은 속성상 계속 성장하기는 힘들어. 깊이가 없는 음악, 노래보다는 안무에 더 치중한 점, 의미없고 엉터리인 가사, 형편없는 라이브 실력, 해체 후에 배우로 전향할 생각이 대부분인 멤버들, 작곡 능력을 포함한 음악성이 거의 없는 구성원들 등등. 숱한 단점들에도 불구하고 이만큼 컸으면 됐다. 음악의 조그만 장르로 남는게 그나마 나을거다.
대만에선 이미 한류 끝났다는 말이 나오고 있다. 한 6~7년 후면 그 앞에 부사가 하나 더 붙는다. 그냥 끝났다가 아니라 완전히 끝났다. 중국, 일본의 언론을 필두로 한류 완전히 끝났다는 뉴스가 자주 나올 것이고 실제로도 완전히 끝날 것이다. 불씨 하나 남지 않고 끝나는데 그 시작은 k 현지화로부터 비롯된다. 지금이라도 큰 기획사가 정신을 차린다면 10년이상 유지될 가능성도 있지만 이대로라면 5년 전후가 대단원의 장이다. 홍콩 영화 완전히 끝나듯 한류도 완전히 끝날 것이다.
거의 모든 케이팝 아이돌이 영어로된 가사를 섞어서 노래를 만드는데 외국애덜이 케이팝좀 한다고하면 어때. 오히려 케이팝이라는 자체가 더 부각되고 광고가 되야지 확실이 세계 음악시장에 메인스트림으로 정착을하지. 이게 무슨 케이팝이냐고 뭐라고들 하지좀 말자 진짜. 세계의 관심을 그냥 즐기라고
시도 자체로선 의미가 있어요. 실패를 두려워 해서 도전해보지 않는다면 우린 그것이 되는지 안되는지 데이터를 얻을수 없습니다. 이 작은 나라에서만 춤,보컬,외모,끼 다되는 인적자원들을 찾는다는건 너무 어려운 일이에요. 파이는 점점 커지고 있는데 늘어나는 수요에 따라 공급의 속도가 전혀 따라오질 못하고 있기 때문에 한국 케이팝 업계들이 외부에서 인재를 찾는데 시선을 돌린겁니다.
케이팝 그거 해외에서 인기 없어져도 되니까 그냥 한국 멤버들로만 구성해라. 많은 한국인들도 그렇게 생각한다. 외국에서 케이팝 망하길 원한다. 우리끼리만 좀 하게. 외국인들도 자기 나라에 남의 나라 그룹이 인기 있는거 싫을 것이다. 서로 이득이다. 돈 벌자고 잡탕 섞을바에 망하는 게 낫다
말씀대로 고이면 썩을수도 있고 한국적인게 가장 매력일 수 있어요. K팝의 정의가 단지 여러명이 모여서 춤추고 노래하는걸 뜻하는 거라면 외형확장을 하든말든 무슨 상관이겠어요?! 그동안 k팝에 한국어와 한국문화가 함께 묻어있었기 때문에 응원하게 되고 그러했던거 아니겠어요?! 미래은 알수없는 거지만 아쉬워 하시는 분들도 이해되는데요 저는...
@@91vhakfh40 뭔가 크게 착각을 하고 계세요. 케이팝 시스템으로 육성한 팝 아이돌이 등장했다고 해서 케이팝 아이돌이 사라지지 않아요 케이팝 아이돌 그룹 원트랙으로 달리던 기업들이 이제는 성장하고 영향력이 커져서 원트랙만으로는 성장의 한계점에 부딪힌 시기에요 전부 해외 합작사나 지사를 여러 곳에 세우고 있었고 몇년이 지나서 벌써 그 결과들이 나오는 시기입니다 아니 투트랙으로 달리는 게 뭐가 문제죠? 전자레인지 만들어서 팔다가 오븐도 만들어서 팔면 안되나요? 그런다고 전자레인지 사업 안 망해요
서태지도 미국팝에서 영감받아 노래 만들었음 이제는 k팝이 잘나가니 해외에서 역으로 k팝을 따라하게되고 그만큼 영향력이 커졌다는 뜻임 지금 해외에서는 k팝을 배울려고 한국으로 몰려오는 거임 세계는 어차피 다 연결되어 있고 미래에는 k팝 구분없이 취향껏 즐기는 세대가 온다는 뜻임 나쁘게만 볼게 아니라 시대의 흐름인거임
좋든 싫든 국내 시장은 몰라도 해외 시장은 확장 안하면 잠깐 유행처럼 케팝붐 꺼짐 벌써 케팝 정체기는 이미 왔고 여기서 쇠퇴기까지 오면 그떈 손 쓸수도 없으니 돌파 방법중 하나로 엔터사들이 저걸 선택한거 살아 남으려 케팝 장르를 고착화 시키려고 이것저것 해볼꺼임 라틴 음악이나 브릿팝처럼 아예 장르로 살아 남으려고 하는거임 그런데 남미 사람이 아닌 사람이 라틴 음악 하면 인정 안해주고 흑인이 아니면 재즈로 인정안해주고 힙합으로 인정 안해주고 브릿팝 스타일 밴드 멤버들이 미국인들로 구성됐으면 영국인들 아니니까 노래에 상관없이 인정안해준다고 생각해봐라 그 장르가 뭐 얼마나 가겠냐 한국인들만 구성하는게 케팝이면 그 케팝은 길어야 앞으로 5,6년이면 수명 다됨 그냥 잠깐 유행했던걸로 지나갈껄 소수만 즐기는 서브컬쳐 하위장르정도로 남을수는 있겠네 예전에 박진영이 비슷한 논리로 말한적이 있는데 이게 정답인지 아닌지는 모르지만 확실한건 저런 시도라도 안하면 케팝은 걍 가만히 있다 말라 죽는거임 성공할지 못할지는 모르지만 가만히 있다 죽는거보다 이것저것 시도라도 해봐야 하는게 맞는거지 멤버 국적이 중요한게 아니라 케팝 장르에서 한국이 주도적인 위치 유지하면서 수익과실을 얼마나 가져오냐 이게 중요한거지 뭔 멤버 국적들을 뭐하러 따져 뭐 어따쓸껀데 뭐 한국인들에게 열광하는 외국인들 이런 국뽕 도파민이 지금보다 줄어드는게 아쉬울 사람들은 있겠네
블랙핑크 bts 공백기가 큰듯
사실 방시혁과 박진영이 케이팝위기에 대해서 뭐 한거 같아요
한국 대표 아이돌
블핑은 뭐...
BTS는. 뭐
범죄..
블핑은 사실상 끝난거 아님?? 테디도 나간 마당에 기존곡들과 같은 퀄리티 절대 안나올듯. 베이비몬스터 곡들 보면 딱 사이즈 나옴. 10년전 빅뱅스타일.
외국에서 k팝과 팝을 구분지어서 k팝으로는 한계가 올거라고 생각하고 그벽을 넘으려는 시도로 본다. 하지만 외국인들이 몇년씩하는 연습생 생활을 견딜 수 있을까? 캣츠아이만봐도 무슨 이모뻘 같은 느낌... 왜 아이돌들이 미친듯이 다이어트하는지 알겠더라. k팝은 한국인 한국 느낌이 나야 하는거 같다.
김석진은 전역한지가 언젠대 노래도 안내냐? 처 놀고있냐?
@@banwakon8550노래가 뭐 하루만에 쉽게 만들어진다고 생각하세요??
어째 K-POP이 희미해지는 것 같네
영어로 부르면 그냥 그룹일 뿐이지...
K팝 랜덤댄스임 ㅋㅋㅋㅋㅋ
@@gyeongryechoi 이미 오래전부터 노래도. 케이팝 느낌 다 사라지고 없어요 그냥 미국팝음악에 가사만 한국어 넣은건데 그것마저도 한국어 가사는 아주 약간뿐이고 전부 영어가사
하이브그룹❤
영어쓰지마라
👆✳️
좀 양보다 질을 추구하면 안되나? 요즘 케이팝은 걍 양으로 밀어붙어서 팬덤 억지로 늘리는것 같음
솔직히 kpop이 완전히 대중화되긴 위해서 bts급 아이돌이 적어도 5개는 있어야 한다고 생각함
BTS나 블핑은 넘사고 BTS반만하는 그룹 한둘이라도 더 있어야함
어차피 남돌 망햇고 여돌고 5년 지나면 망할 듯
하이브가 대표적이지 질보다 양
5개면 이미 빌보드 터지고 kpop인식 좋망했을 듯
6명이면 양으로 승부보는거 맞아...
근데 K팝이 뜬게 처음부터 해외시장을 노렸거나 영어로 곡을 불렀거나 외국인 멤버를 넣어서가 아니잖아. 그저 한국에서 한국사람을 위해서 만든건데 유튜브 시대가 돼서 외국애들이 알아본거인데 그래서 우리 잘하는거 하면 되는데 왜 억지로 세계화를 하려는걸까. 어차피 해외 k팝 덕후들 기존 해외팝이랑 차별돼서 좋아하는건데 한국적일수록 더 좋아함
엔터사를 상장시킨게 근본문제임...
슬슬 케이팝의 한계점도 오고 변화나 다른 문화를 이어만들어가야죠
먹는것 입는것도 유행타듯 케이팝도 다른 유행을 창조하긴해야할뜻
억지로 세계화가 아니고 이게 자연적인 흐름입니다. 예를 들어서 태국에서 블랙핑크 유명한게 리사 덕분이고 일본에서 트와이스 대박났던게 모모 사나 미나 덕분인데 외국인 멤버 영향이 없다고요? 프리미어리그에 외국인 선수 빼자는 꼰대 의견이랑 똑같네요
우리나라의 시장이 작아서 그렇죠. 우리나라 인구 줄어들고 있는데 차라리 인구 많는 라틴 아메리카나 중동에 물건을 파는게 좋겠조
한국인멤버로도 기쎈애들 모아놓으면 사이 안좋은게 걸그룹인데 외국애들을 모아놓는다고? ㅎㅎ
미국이 왜 밴드 이외에는 그룹이라는게 "거의" 없는지 생각해보면 답나옴
조금만 잘났어도 서로 지잘났다고 싸우는게 미국 문화인데 몇년 계약인지 몰라도 계약 끝나기전에 서로 싸워서 팀 관계부터 끝날거같은 느낌적인 느낌
시도는 좋지만 다른나라의 문화나 정서, 성향등도 고려해서 만들었어야지
심지어 회사도 하이브ㅋㅋㅋ 답 나옴ㅋㅋ
@@ON-gd2sr이건 하이브만의 문제는 아니다
여러가지 시도는 좋은 현상임.
무조건 나쁘다 하는건 넘 부정적임.
좋든 싫든 국내 시장은 몰라도
해외 시장은 확장 안하면 잠깐 유행처럼 케팝붐 꺼짐
벌써 케팝 정체기는 이미 왔고
여기서 쇠퇴기까지 오면 그떈 손 쓸수도 없으니
돌파 방법중 하나로 엔터사들이 저걸 선택한거
살아 남으려 케팝 장르를 고착화 시키려고 이것저것 해볼꺼임
라틴 음악이나 브릿팝처럼 아예 장르로 살아 남으려고 하는거임
그런데
남미 사람이 아닌 사람이 라틴 음악 하면 인정 안해주고
흑인이 아니면 재즈로 인정안해주고 힙합으로 인정 안해주고
브릿팝 스타일 밴드 멤버들이 미국인들로 구성됐으면 영국인들 아니니까 노래에 상관없이 인정안해준다고 생각해봐라
그 장르가 뭐 얼마나 가겠냐
한국인들만 구성하는게 케팝이면
그 케팝은 길어야 앞으로 5,6년이면 수명 다됨 그냥 잠깐 유행했던걸로 지나갈껄
소수만 즐기는 서브컬쳐 하위장르정도로 남을수는 있겠네
예전에 박진영이 비슷한 논리로 말한적이 있는데
이게 정답인지 아닌지는 모르지만
확실한건 저런 시도라도 안하면 케팝은 걍 가만히 있다 말라 죽는거임
성공할지 못할지는 모르지만 가만히 있다 죽는거보다
이것저것 시도라도 해봐야 하는게 맞는거지
멤버 국적이 중요한게 아니라
케팝 장르에서 한국이 주도적인 위치 유지하면서
수익과실을 얼마나 가져오냐
이게 중요한거지
뭔 멤버 국적들을 뭐하러 따져 뭐 어따쓸껀데
뭐 한국인들에게 열광하는 외국인들
이런 국뽕 도파민이 지금보다 줄어드는게 아쉬울 사람들은 있겠네
캣츠아이... 개인적으로 요즘 관심 있게 보는 그룹인데 사실 좀 불안하긴 함 멤버 중 하나는 워라밸 중시해서 연습도 안 나온 적 있다는 소리 듣고 아 얘네 오래는 못 가겠구나 싶었던...ㅋㅋ
기획사들이
왜 케이팝 팬들이 케이팝을 좋아하는지 모름...
음악도 음악이지만 그뒤에 숨겨진 패션 뷰티 댄스 그리고 한국이라는 나라가 가지고 있는
선진적인 모습이 다 좋게 보여서 팬들이 더많아지는거임...
한마디로 한국이라서 좋아하는거임....
이걸 외국애들이 한다고 좋아지는게아님...
일본이나 중국은 유사한국인처럼 보이기 때문이지 서양인들이 구분못함...
그래서 통한거고 다른인종은 모든걸 갖춘 케이팝을 한다고해도 케이팝팬들에게
받아들여지기 힘듬...
근데 결국 서양 노래 따라흔거잖아요.
케이팝 스타일의 곡과 안무를 쌩 외국인들이 하면 아주아주 어색해보임. 게다가 외국인 맴버들 조합이 너무 중구난방인 느낌이라 분위기가 조화롭지 못함.
극우 민족주의자 OUT
Yet while the choreographers, the song writers and the music producers have been often foreigners, it is still KPop ? Why ?
그건 그냥 님이 한국인이라서
작사 작곡 노래 모두 외국인인 korean pop 이라니.... K-pop은 댄스팀이었다는 뜻인가
딱 일본 극우들이 하는 생각을 적어놨네 ㅋㅋㅋㅋㅋ일본에서도 외국인이 그룹에있으면 아주 어색하고 이상하다 뭐라하던데
방탄소년단 군대가 너무 컸다.
맞아 근데 방탄 옵들도 군대 가기 전에 영어로 음원 많이 내고 가서…
K팝 정체성이 잃어가고 있는 느낌이 듦…
@@웅연수-o5i ㄹㅇ 근데 뭔가 시기로 따지자면 빅히트에서 하이브로 회사가 커지고 난 이후부터 미국 시장 노리는지 죄다 영어 가사 밖에 없는 노래만 내드라 ㅠㅠ
민희진 승 ("방탄 군대 가??? 언제가:??")
저렇게 영미식 애들이 k팝 부르면 bts 다시 재정비해서 꾸며도 힘들걸 유행이란건 변화하기 마련 영원한건 없음
@@Hey-h3g 갑자기 그쪽이 먼저 민희진 꺼내길래 하는 얘기지만 참고로 민희진은 방탄이 군대 가고 그 사이 공백 기간 때 뉴진스를 컴백시키면 아무래도 뉴진스가 더 활발히(?) 활동할 수 있고 홍보 할 수 있으니까 무당이랑 그렇게 얘기 나눈거임 ㅇㅇ
정체된게 아니라 가장 잘나가는 방탄이 지금 활동을 안하잖아
블랙핑크도 뭐 거의 해체 수준이고
방탄 블핑 제외하더라도 정체 된거맞음 엔터 실적 다 하락세고 엔터주들 주가만 봐도 그전이 거품이라고 해도 70%넘게 빠진 회사 많음 jyp보면 스트레이키즈 엔믹스 데이식스 트와이스 전성기 달리고 있는데도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주가 계속 하락폭임 yg는 블핑 안 뭉치면 3대 기획사라 불리기도 민망하고 sm은 nct 이제 막 군대가기 시작하고 에스파에 의존도 너무 큼
3대 기획사 모두 예전만큼의 화력 안나옴 하이브가 실적은 제일 좋은데 논란이 너무 많아서 불안함
현지화 전략이 확실히 먹힐지는 모르겠지만 해외시장이 워낙 커서 조금만 먹혀도 말도 안되게 버니까 이유없이 대형기획사 전부 현지화에 발벗고 나서는게 아님
방탄은 군휴기 전에 멤버들 솔로 앨범, 곡을 준비 해놓고 가서 줄줄이로 돌아가며 나왔어요
방탄 군대 가고 하이브 매출 매년 최대 갱신중이고
그리고 누구 마음대로 블핑은 거의 해체 수준임? 월드투어로 4천억 찍었다는 기사 못 봤음?
제발 뇌피셜 좀 적당히 하시고 가서 한일가왕전이나 보세요
방탄은 요즘 활동안함?
@@lennox6003 방탄이나 블핑이나 단체 활동이 거의 없으니까요.. 블핑이야 올해 재계약은 했지만 각자 개인 레이블로 옮겨서 그룹 컴백 안하고 있고.. 앞으로 얼마나 더 활동할지도 미지수긴 하죠 ㅠ
육성 방식만 한국식으로 하면 그게 K팝일까? 한글 가사를 일부 넣든, 한국인 멤버를 넣든, 한국 시장에서 우선 인정 받든 해야 하는 것 아닐까? 외국인만 있으니까 그냥 K팝 커버 그룹 같이 보임.
그게 무슨 케이팝이냐 외국팝이지 ㅋㅋ외국인 그만 받아라 정체성 상실한다
이 나라 외국의 노예여서 어쩔 수 없음
외국에서 데뷔하는데 뭔 정체성 타령 😂
외국팝 ㅋㅋㅋ
노래도 못하는 댄서들이 가수인 척하는 캣츠아이
우리나라도 플렛폼 을 만들어야지 넷플릭스봐라, 우리있냐? 하나라도, 중국은 틱톡 같은것이라도있지
외국애들로 구성하니 한국아이돌처럼 뭔가 정돈된 느낌이 없음...K팝에서 한국인빼면 팝인데...이게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다..
미야오가 이미 해외에서 밝혔어...
k팝에 왜 한국인이 꼭 있어야 됨? 극우 민족주의적 사고임 ㅇㅇ
@@AVGVSTVS-63 한국인일 필요는 없겟지만 한국어도 못하는데 그게 말이되냐? 그럼 넌 미국인도 아니고 영어도 헐줄 모르는데 미국 팝가수인 사람 본적 있냐? 에휴 그게 극우 민족주의면 넌 뭐 사대주의냐?
@@maxtv721 네 다음 극우
꼭 한국어 써야되는 이유가 뭔데?
ㄹㅇ 차별하는 일베같네
좋든 싫든 국내 시장은 몰라도
해외 시장은 확장 안하면 잠깐 유행처럼 케팝붐 꺼짐
벌써 케팝 정체기는 이미 왔고
여기서 쇠퇴기까지 오면 그떈 손 쓸수도 없으니
돌파 방법중 하나로 엔터사들이 저걸 선택한거
살아 남으려 케팝 장르를 고착화 시키려고 이것저것 해볼꺼임
라틴 음악이나 브릿팝처럼 아예 장르로 살아 남으려고 하는거임
그런데
남미 사람이 아닌 사람이 라틴 음악 하면 인정 안해주고
흑인이 아니면 재즈로 인정안해주고 힙합으로 인정 안해주고
브릿팝 스타일 밴드 멤버들이 미국인들로 구성됐으면 영국인들 아니니까 노래에 상관없이 인정안해준다고 생각해봐라
그 장르가 뭐 얼마나 가겠냐
한국인들만 구성하는게 케팝이면
그 케팝은 길어야 앞으로 5,6년이면 수명 다됨 그냥 잠깐 유행했던걸로 지나갈껄
소수만 즐기는 서브컬쳐 하위장르정도로 남을수는 있겠네
예전에 박진영이 비슷한 논리로 말한적이 있는데
이게 정답인지 아닌지는 모르지만
확실한건 저런 시도라도 안하면 케팝은 걍 가만히 있다 말라 죽는거임
성공할지 못할지는 모르지만 가만히 있다 죽는거보다
이것저것 시도라도 해봐야 하는게 맞는거지
멤버 국적이 중요한게 아니라
케팝 장르에서 한국이 주도적인 위치 유지하면서
수익과실을 얼마나 가져오냐
이게 중요한거지
뭔 멤버 국적들을 뭐하러 따져 뭐 어따쓸껀데
뭐 한국인들에게 열광하는 외국인들
이런 국뽕 도파민이 지금보다 줄어드는게 아쉬울 사람들은 있겠네
앞으로는 앨범 판매보다 노래가 좋은 그룹이 잘될것이야 ….
팬덤장사가 아니라
벌써 망함
15주 1위하더라ㅋㅋ
@@daiee6147 애네 빌보드 200 감 상승세 ㄱㅊ음
처음 케이팝이 마이너 영향력일때도
한국어로 부르는게 신기해서 찾아봤던거 아닌가...
그러다가 싸이 노래 뜨면서 폭발적으로 증가한건대
글로벌도 좋지만 고유 색깔은 유지해야지
외국멤버들이 불러도, 한국가사가 위주로 되야하고 한국 정서가 들어가야 케이팝이라 칭할수 있다.
한국인들은 영어노래 부르는데요??(방탄 뉴진스 르세라핌 등
기업은 이익을 추구할 뿐
흠.. 그냥 본인이 케이팝이라고 생각하면 케이팝이라고 생각함. 케이팝 널리널리 퍼져나갈수록 좋은거지
@@고1이당아 한국어 노래가 없구나
한국 정서라는게 뭐죠? 솔직히 저도 한국 정서가 먼지 모르겠는데...
이쯤에서 우리는 케이팝의 정의가 무엇인가 곰곰히 생각해야 한다
케이팝의 기준이 점점 더 모호해지는 듯... 가사가 전부 영어면 kpop이라고 할 수 있을까? 가수가 한국인이니까 케이팝이라고? 그럼 한국인이 아닌 외국인 kpop가수는? 작곡가가 한국인이면 kpop이라고? 그럼 작곡가가 외국인인 kpop음악은?
Kpop기준이 무엇일까...
외국인 그룹은 앞에 나라이름 붙여주면 간단히 해결됨. 아메리칸 케이팝, 멕시칸 케이팝
아직도 그걸 모르니?..음악스타일 댄스 패션 뮤비 이게 다 갖춰지면 케이팝임....
작곡가가 외국인이라도 편곡은 다 한국인이 한단다 작사도 한국인이하고
곡자체가 팝과 비슷한 곡들도 있지만 전혀 다른곡들이 대다수임 거기다 댄스...
이게 케이팝임....한국인이 있다고 캐이팝이 아님...
한국자본으로 한국엔터회사의 기획하에 뭉쳐졌으면 케이팝이지
저 중에 대박나는 그룹이 나오면…
K-pop은 그대로 내리막길을 갈 것임.
거위의 배를 가르는 짓을
하고 있는 것임. 기획사들이.
저런식으로 활로 뚫다 다 잃는다 역사가 증명함 😊
극우 민족주의자 OUT
어쩔수 없음 어짜피 지금의 k-pop의 주요 해외소비층에게는 한글이 중요하는게 아니라 현란한 아크로바틱한 안무나 칼각의 군무, 현란한 사운드 말고는 관심이 없으니까 말이지 만약 한글이나 우리말이 그들에게 서드파티가 아닌 메인으로 들어갈수 있는 문화코드였다면 댄스나 힙합의 아이돌뿐만 아니라 우리문화의 정서를 담은 청순, 몽환은 물론이고 다른 장르의 가수들도 충분히 어필할수 있었겠지만 현실은 댄스/힙합 말고는 거의 힘을 못쓰는게 현실이라...
케츠아이는 어느날 음방에서 보고 깜짝 놀랐다, 노래도 좋고 실력도 좋고
솔직히 방탄 블핑이 다했지 ㅋㅋㅋㅋ 뭐 새로 더 나오는게없자낰ㅋㅋㅋ
그나마 마지막으로 쥐어짠게 뉴진스
.................^^ 님들아...
아이돌은 몇 살이 합니까?
어려야죠? 보통 십대중반~이십대초반에는 데뷔를 해야합니다.
지금 한국에 저 나이인 애들이 몇 명이나 될 것 같습니까.
게다가 그 중에 인재는요?
점점 더 한국에는 아이돌을 할 만한 나이의 인구가 줍니다.
그래도 한국인 써야한다구요? 아이돌 육성도 전부 돈입니다. 사업입니다.
인재가 없고 앞으로 줄어들테니 눈을 돌려야 하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엔터들이 그 사실을 모를까요.. ^^ 미래에는 더더더 토종 한국인들이 없어질 겁니다. 그게 아주 자연스러운 현상인 겁니다.
사업이라는 것은 확장입니다...
그리고 과거는 고정된 것이 아닙니다.
미래는 또 다른 새로운 변수들에 의해 훨씬 더 극단적으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그렇게 아이돌을 한국인으로 구성하고 싶으시다면
본인들이 이쁘고 길쭉하고 노래도 잘부르는 애들을 좀 많이 낳아주세요. 그것이 애국^^
예전에도 국내에서의 그룹들 경쟁이 치열했지만 최근엔 세계에서 kpop이 알려지면서 그룹들이 엄청 생기는거 같다. 그리고 캣츠아이? 이 그룹들 데뷔한지 얼마 안되었는데.
미국 , 필리핀 , 일본 , 한국 벌써 여러나라에서 소개되고 있던데. 노래도 인기 있고 음.. 근데 지금 정체기구나 그건 몰랐네!
문화적, 정서적 공감대와
냉혈한 상업성보다 휴머니티가 느껴질때 비로소 그 아이돌에 대한 진심어린 팬심이 형성되는거지 와꾸좋고 춤잘춘다고 팬이 되는건 아님.
테크니션 그이상을 전수하지못하면 그냥 휴머노이드에 불과.
100% 동의합니다
참 신기하다ㅋ
내가 아이돌 1세대 노래 들으며 자랐는데 이제는 외국인들이 한국 아이돌 시스템으로 육성되는 시대가 됐구나..
케이팝 영향력이
크긴 큰가보다ㅋ
현지화 전략이면 미국현지에서 있어야지
한국, 아시아는 왜 오고 그러냐
k팝 전략이 한국에서 인기 얻고, 아시아로 가서 인기 얻고, 그 다음은 미국 가는거자나
그런데 미국 현지화 한다고 해놓고 k팝 공식전략으로 선회했다는건
미국 현지화 망했다는 소리네
한국인 없고 외국인만 있을 때 이거 어떻게 K 팝이 될까요?
세계에서 통하지가 않으니까 외국멤끼워팔고, 그마저도 수익이 안나니, 나아가선 아에 전원외국인 현지그룹만드는거에요.
세계에서 통하지가 않으니까 , 한국어로 안하고, 현지그룹에 현지어로 노래하는겁니다. 그래야 그나라의 현지팬들이 국뽕먹고 그나마 앨범을 사주고 콘서트를 가주니까요. 그렇게 안하면 노래를 안듣고, 앨범도 안사주니까. 근데 그러다보니 점점 노래가 이상해지고 있어요. 한국인의 정서에 맞던 케이팝에서 이제는 외국눈치보고 외국맞춤으로 가다보니 점점 노래도 춤도 다 변질되고, 우리마저 상당수는 노래를 듣기보단, 외국성적이 얼마일지 그것부터 관심있는 상황까지 오고, 비참한겁니다.
이제 이게 케이팝인가 의심스러워지는데, 엔터회사는 어떻게든 지들 수익을 유지시키려면 외국그룹이라도 만들어야하니
그래 케이팝이야. 성장, 확장성일뿐이야 이런 xx소리하고 있는거구요
진짜 바보짓이지 자기네들 밥그릇 내다주는꼴인지도 모르고 쯧
jyp 에서 VCHA 데뷔 시키고 주가가 70% 가까이 빠짐 뭔가 한것도 없는데 벌써 멤버 한명은 무기한 활동중단 했던데
저런식의 어중간한 컨셉은 국내에서도 해외에서도 외면당할 가능성 높은 최악의 조합임 케이팝은 그냥 케이팝스러워서 통한거임
백인이나 흑인들한테 한국식 아이돌을 시키면 그냥 몸에 안맞는 옷을 입혀놓은거나 다름없다
백인한테는 백인으로 장사해보겠다 흑인한테는 흑인을 넣어야 통한다 이런식의 일차원적인 생각은 케이팝을 망하게 하는 지름길임
한국적인 것의 매력으로 전세계에 뜬 건데.....정작 한국인은 없고 모방자들만 있는게 무슨 케이팝인지... 스스로 한국밥상 나뉘먹기로 훗날 후회할 듯
한국인이 불러야만 K팝일 정도로 K팝은 굉장히 배타적인데 성공은 어렵지
그건 우리한테만 적용되는거지.
케이팝이 팝 스타일 중 하나로 인정받으면 좋은일이지 한국인이 있니없니를 왜 따져 한국인이 시티팝 부르면 서울팝임?
외국 작곡가 노래를 영어로 부르는데
내무생활만 빼면 외국 사람들이 아이돌 하기 더 편할 듯
또한, 한국은 저출산
* 같은 7음계라도 가락(멜로디) 진행이 문화권마다 차이가 있어
외국 소비자를 위해
박자 위주의 외국 곡 + 어울리는 영어를 많이 쓰다 보니
K-POP은 일부러 한국 정서를 담지 않는, 한국 엔터사의 수출 상품이 되어 가는 느낌임
취지는 좋고 응원하지만 방법이 잘못된 거 같음. 백인 인도 필리핀 애들 데려다 영어로 노래 부르면 one of 팝 일 뿐인데 숫자는 좀 적어도 충성고객으로만 채울 수 있는 흑인이랑 남미애들로 시작했었어야 함. 방시혁도 그랬잖아 kpop의 핫함에 비해선 점유율은 낮다고. 아프로 비트랑 뭐가 더 낫다고. 아프로비트 이런 걸로 충성고객 먼저 만들고 백인으로 갔었어야지
흑인들만 채워서 아프로비트 hard edm으로 그룹이름은 11pm 채우고 백인으로만 채워서 뉴진스처럼 청량 발랄한 컨셉으로 채우고 11am (2pm 2am 처럼) 인종차별 드립나올수도 있으니 섞어서 유닛(그룹명 바둑이) 도 만들고 하면 좋을 듯
엔터 산업은 원래 곁다리라 한계가 있다. 국가와 민족의 경제 사정 문화에 따라 소비시장이 되는지도 차이가 있다. 해당 국가의 소득증진 효과도 미지수. 관광산업이라는 허상보다야 현실적이지만, 어차피 가는 길 가는 것이고, 앞으로의 미래도 벌써 청사진이 있더라.
국내에서 뜨지못하면 결국 글로벌로 가지못한다는걸 알지못하는지?글로벌은 이제 영어가아닌 한글자체도K팝의 흥행요소인걸 왜모르는지?어설프게예전 일본가서 일본어로 노래부르는것보다 한글노래가 더 신비롭고 더알아주는걸 좀생각하길바란다.K팝은 결국한글과의 결합이될때 완성된다.
당연한 시도
더 글로벌화 되고 향후 50년을 더 지배하고 파이를 늘리려면 어쩔 수 없다.
하이브 방가네 무시하는 애들이 웃긴게 하이브 매출보면 답이 나온다.
방탄국내외 레이블 합쳐 조단위 매출인데 이게 언제까지 될거라고 보나
하이브는 계속해서 다음 먹거리를 뽑아내야 하는 시점이라 이것저것 다 해볼 자본과 인력과 시간이 있다.
저거 성공하려면 한국인이 좌지우지하지 말고 케이팝 시스템을 오랫동안 분석해온 현지인, 현지 취향을 제대로 파악하고 있는 현지인 엔터계 사람, 제대로 통역해주는 교포가 있어야 함. 우리는 가이드라인과 방향성 같은 것만 전수하고 가이드해주는 역할만 해야해. 한국식으로 팀 이미지 만들면 모조품 같은 느낌만 들거임. 노래도 현지언어로 불러야 얼굴과 매칭이 되지. 결국 시스템만 전수해주는 방식으로 해야지. 근데 개인적으로 미국은 미국, 유럽은 유럽식대로 그룹을 만드는 게 개성있고 잘 뜰 것 같은데..블랙스완도 솔직히 잘됐으면 하는 자기네들만의 작은 팬덤만 있지 세계적으로 뜨기엔 너어무 어중간해. 서로 따라할 수 없는 강점과 매력이 있기 때문에 타국 가수들이 멋있어보이는 거지 따라쟁이 느낌으로 하면 망하지..
좋든 싫든 국내 시장은 몰라도
해외 시장은 확장 안하면 잠깐 유행처럼 케팝붐 꺼짐
벌써 케팝 정체기는 이미 왔고
여기서 쇠퇴기까지 오면 그떈 손 쓸수도 없으니
돌파 방법중 하나로 엔터사들이 저걸 선택한거
살아 남으려 케팝 장르를 고착화 시키려고 이것저것 해볼꺼임
라틴 음악이나 브릿팝처럼 아예 장르로 살아 남으려고 하는거임
그런데
남미 사람이 아닌 사람이 라틴 음악 하면 인정 안해주고
흑인이 아니면 재즈로 인정안해주고 힙합으로 인정 안해주고
브릿팝 스타일 밴드 멤버들이 미국인들로 구성됐으면 영국인들 아니니까 노래에 상관없이 인정안해준다고 생각해봐라
그 장르가 뭐 얼마나 가겠냐
한국인들만 구성하는게 케팝이면
그 케팝은 길어야 앞으로 5,6년이면 수명 다됨 그냥 잠깐 유행했던걸로 지나갈껄
소수만 즐기는 서브컬쳐 하위장르정도로 남을수는 있겠네
예전에 박진영이 비슷한 논리로 말한적이 있는데
이게 정답인지 아닌지는 모르지만
확실한건 저런 시도라도 안하면 케팝은 걍 가만히 있다 말라 죽는거임
성공할지 못할지는 모르지만 가만히 있다 죽는거보다
이것저것 시도라도 해봐야 하는게 맞는거지
멤버 국적이 중요한게 아니라
케팝 장르에서 한국이 주도적인 위치 유지하면서
수익과실을 얼마나 가져오냐
이게 중요한거지
뭔 멤버 국적들을 뭐하러 따져 뭐 어따쓸껀데
뭐 한국인들에게 열광하는 외국인들
이런 국뽕 도파민이 지금보다 줄어드는게 아쉬울 사람들은 있겠네
블랙스완처럼 한국인 멤버 1명 나가버리면
홀로 외딴 국가 와서 노래 부르는 다국적 그룹이 되어버림
그나마 sm, hybe 그룹들이니 저긴 한국멤 없어도 큰 고비는 없겠지만
그럴거면 굳이 타국 언어 배워가며 하는 것 보단
제 2의 리틀믹스를 노려보는게 낫지 않나 싶기도 하고..
케이팝이 무슨 시대를 관통하는 고전도 아니고 화려하지만 속은 빈 강정같은 장른데 관심 잃고 도태되는건 매우 자연스러운 수순이라 봄 그냥 잠깐 유행탔던거지 기획사들이야 체급 유지해야하고 더 뽑아 먹길 원하니 뭐라도 해보는거겠지만 마지막 발악으로 밖에 안보임
노래도 갈수록 팝 스타일화 되어 가고 작곡가들도 외국 작곡가를 쓰는 추세고, 멤버들 마저 외국인으로 구성한다면 이미 그때 부터는 케이팝이 아닌거 아님? 프로듀싱과 육성시스템은 한국 기획사에서 한다지만 어차피 그들은 주체가 되어 이익을 얻기위한 것이고...한류의 자부심에서 돈벌이로 전락한 듯한 느낌임
하지만 모든게 글로벌화가 돼가는 판국에 언제까지고 한국인 작곡가, 한국인 멤버만 쓰면서 뽕짝 비트만 내면 도태되는건 한순간임. 시대 트렌드 반영하면서 이렇게 되는건 당연하다고 봄
곡은 외국작곡가라도 작사나 편곡 프로듀싱은 다한국인이 함....
그래서 케이팝처럼 나오는거임..
Bts가 군에가고 없으니 K팦 매출이 떨어질수 밖에. 비티에스 하이버 최고! 영원히 흥해라💜💜💜💜💜
한국 엔터, 한국식 훈련과 무대방식, ..뭐 이런 복합적인 관행들을 kpop이라고 하는거같은데 먼미래엔 어차피 kpop이나 pop이나 구분하는게 무의미해지고 융화될듯
그냥 케이팝 그룹이라기보다는 케이팝 연습생 프로세스를 기반에 둔 팝그룹이라고 봐야함. 캣츠아이는 실제로 인터뷰에서 자기들이 글로벌그룹이라고 한 적도 있음. 그들도 개팬 소속이라고 하지 하이브 소속이라고 생각 안할거임 아마.
캐츠아이는 다양한 인종이라 첨에 많이 낯설었는데 최대한 kpop 느낌 입히니 익숙해지고 노래 춤 다 시원시원 장난 아니던데. 노래도 좋고 꽤 성공할것 같음
근데 캣츠아이는 케이팝그룹 아니고 그냥 팝그룹 아님?
자기들도 케이팝그룹 아니라고 할걸?
그냥 한국인 멤버 있어서 한국에도 와서 활동 하는거잖아
그리고 영어로 외국인이 부르면 어때
이제는 장르 중에 하나라고 생각하면 되잖아
언제부터 케이팝에 정체성이 있었다고ㅋㅋㅋㅋㅋ
다 조금씩 베껴서 가져온건데 미국꺼 일본꺼
케이팝 아니라 팝그룹인거 맞는데 한국 온 건 그냥 아시아 투어해서 온거에요
싸이 방탄 블핑에게 감사합니다
솔직히 승산이 낮다고 봄. 뭔가 부자연스러워서 그런거 같음. 확실한건 가창력이 있어야함! 기계로 만든 음원말고, 무대위에서 똑같이 라이브할수 있는 가창력!
체격 좋고 파워 좋은 애들이 아이돌 귀여운 춤을 추니 뭔가 낯설구만. 가수가 아닌 엔터가, 아이돌 시스템이 해외진출 한거네.
지금은 엔터사들이 사업성 때문에 조급하게 현지화 전략이라고 저렇게 하는데 나중엔 서양 애들에다가
영어만 쓰면 서양 팝에 흡수 되버려서 K팝은 온데간데 없이 사라질듯...
그리고 외국엔터사들이 우후죽순 시스템 배워서 아류 생산할듯
서양팝은 약 100년 이나 됐고 K 팝은 서양에 알려진지 불과 10여년 인데 그래도 서서히 서양에 저변 확대중인데
대형 엔터사들이 투자자들 압박에 눈치보느라 너무 성급한듯
그렇지 이젠 영어가 제대로 돼 의사소통이 가능하고 원활한 멤버들이 필요하지. 그동안 동문서답 하거나 그냥 가만히 앉아 눈만 껌뻑이는 답답한 경우를 너무 많이봤다.
내년 방탄 완전체 결합. 블핑 컴백후 해외콘 돌면 좋아 지겠죠 ?
내년 이후 방탄 및 블핑 이어줄 후배그룹이 아직 안보여 불안하기함
돈되는 시장은 해외콘인데 방탄.블핑 같은 공연형 아이돌이 몇 팀이나 될까요? 작년 그렇게 잘 나가던 뉴진스 매출이1000억인데 블핑 해외콘 티켓값만 3500억 굿즈 앨범 광고 등 포함 5000억.
은근 기대했던 베몬은 노래때문에 실망이고 온통 라이브 안되는 그룹이 이지리스닝 음악만 내고 있으니 안타까움
진짜 방탄같은 그룹이 나와야 하는데 지금 잘 나가는 남자 아이돌 보면 방탄하고 체급차이가 넘 큼
기획사야 돈벌어야하는입장인건 알지만.... 그래로 k팝이라면 적어도 멤버가 어떤나라출신이든 한국어로 불러야 되고 한국에서 데뷔하는게 맞지 않을까? 시스템만 한국기획사이면 그게 k팝인가? 아무튼 요즘 뭐 만하면 k 같다붙이는건 아는데.... 참 안타깝다....
공장식으로 찍어내는 아이돌이니까 한계가 있는거지. 실력 갖추기도 전에 보여지기에 괜찮으면 AR로 덮고 내보내자나.
흑인이 아니면 힙합을 할 수 없고, 백인이 아니면 락을 할 수 없나요? K-POP은 이미 하나의 장르입니다. 애초에 이 장르의 근간자체가 본토 애들처럼 고유성 진정성 따위 따질 것 없이 그저 듣고 보기 좋은 것만을 극한으로 추구함이에요. 근데 이제 와서 한국인이 아니면 k-pop을 할 수 없다? 외국인들은 몰라도 우리가 그러는 건 너무 없어보이고 쪽팔린 짓이죠.
할수없다는게 아니고 전혀 안어울리고 피시주의로 백인 동양인 흑인 다넣어야하는게 문제임...
@@demzoart 리틀믹스가 케이팝 흉내내는거다..알고 싸부려라...리틀믹스멤버들이 오래전부터 케이팝팬임을 고백했는데
외국것이라면 모두거 먼저한줄아는 ㅂㅅ...
블랙핑크 제계약 불발 BTS 군대 이게 이유 아니냐?
난 정말 이해가 안돼. 외국 팬들도 이걸 케이팝이라고 부르기 싫어해. 그들은 한국어로 노래를 안해. 근데 어떻게 이게 케이팝의 발전에 도움이 되는거야? 단순히 수익? 돈? 케이팝이 아닌데 어떻게 케이팝이야? 피자 레시피를 만들어내는게 파스타의 발전에 도움이 돼? 난 한국 회사들이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 정말 모르겠어😂
큰 실수 하는거다
BTS, 블핑을 제외하더라도 최근 KPOP 팀 뮤비 조회수를 보면 예전 같지 않음. 2~3년 전만 해도 뮤비 공개 후 몇 달이면 1억 조회수 가뿐했던 거 같은데 올해는 1억 넘기는 팀이 거의 없는 거 같음.
자세히봐라...많이 있다...
있긴함 베몬
방탄.블핑이 넘사긴 했어도 많이 있음 내가 좋아하는 베몬도 있음
이미 jyp에서 미국 오디션해서 한국계 한명만 넣고 6인조인가 해서 말아먹었잖아....
어차피 끝물이니 해볼거 다 해보는거지 뭐
애들 닥달하고 윽박질해서 줄세우고 로봇처럼 똑같이 춤추게 하루종일 조져서 훈련시키고, 도망 못가게 정신개조 세뇌시키고가 한국애나 가능한거지 쟤들이 버티겠냐?
한국인만 그렇게 할 수 있고 훈련 시킬 수 있는거다.
이게 과연 K팝인가? 그냥 미국 팝을 여러 국적의 사람들이 부르는 것 밖에 더 되는가? 케이팝이 인기를 끌더니 미국팝으로 돌아가는 현상이 벌어지고 있어. 케이팝이 사라지고 있다고...
리듬도,가사도 싱어도 모두 정체성을 잃어가고 있다.
잃어
모든 가사에 조금씩 한국어를 쓰면 몰라도 지금 하는짓을 도대체 뭐하는지 모르겠음.
하긴 우리나라 사업가가 멀리보고 달리는걸 못하긴 하지.
게임 산업도 첨에는 좋다가 조금 주춤하면 바로 돈벌기로 바꿔서 순식간에 망해버리는게 한두번이겠어.
한국 아이돌들이 영어 가사써가며 노래부른게 수년인데 원래 아주 한국적이지도 않았어요. 그냥 케이팝에 주는 관심을 즐기세요 그만 좀 비판하고. 나는 응원하고 싶은데 ㅎ
망해봐야 정신차리지 ...
남이 망하길 바라는 노예마인드 ㅋㅋ
극우 민족주의자 OUT
케이팝 좋다고 관심주는데 왜 그래요. 마음 좀 곱게 쓰세요.
@@토틸라라 극우 일베 민족주의자라서 그럼
지금이 한계면 어떠냐? KPOP이 처음부터 세계 시장 공략을 위했던건 아니잖아. 게다가 내가 보기에 KPOP은 속성상 계속 성장하기는 힘들어.
깊이가 없는 음악, 노래보다는 안무에 더 치중한 점, 의미없고 엉터리인 가사, 형편없는 라이브 실력, 해체 후에 배우로 전향할 생각이 대부분인 멤버들, 작곡 능력을 포함한 음악성이 거의 없는 구성원들 등등.
숱한 단점들에도 불구하고 이만큼 컸으면 됐다. 음악의 조그만 장르로 남는게 그나마 나을거다.
이거지
헐..어제 처음 캣츠아이방송봣는대 ..그래 노래좋고안무좋아..그런대 걱정이되네 이러다 k팝이란게없어질까봐 저게 어떻게 K팝이니...
한국인 있는데요... 윤채.
홍철없는 홍철팀
게임이 잘되니 양산형 게임이 범람해서 게임시장 망쳐 놓은것처럼,
양상형 그룹들 우후죽순 쏟아져 나와 질 떨어뜨리더니 이제는 본질마저 사라질 것 같네요.
결국은 기업논리....잘 안팔리니까...
이것도 만들어 보고 저것도 만들어 보고..
그중 1개라도 터지면 대박이고...아니면 망한 거고...
기업은 이익을 내야하고..직원들 월급도 줘야 하니....
하나의 장르가 되면 좋을거같은데 브릿팝이나 이런거처럼
최근 갑자기 케이팝관련 다큐멘터리가 동시다발적으로 나오네요. BBC 더 케이팝 익스페리언스, 넷플릭스 팝스타 아카데미 캣츠아이, 애플TV 케이팝아이돌
장사하는애들한테 뭘바래ㅋㅋ 그냥 받아들여
대만에선 이미 한류 끝났다는 말이 나오고 있다.
한 6~7년 후면 그 앞에 부사가 하나 더 붙는다. 그냥 끝났다가 아니라 완전히 끝났다.
중국, 일본의 언론을 필두로 한류 완전히 끝났다는 뉴스가 자주 나올 것이고 실제로도 완전히 끝날 것이다.
불씨 하나 남지 않고 끝나는데 그 시작은 k 현지화로부터 비롯된다.
지금이라도 큰 기획사가 정신을 차린다면 10년이상 유지될 가능성도 있지만 이대로라면 5년 전후가 대단원의 장이다.
홍콩 영화 완전히 끝나듯 한류도 완전히 끝날 것이다.
풉
희망사항 잘 들었다.
어르신들은 케이팝 = 가요라고 생각을 하는 거고
외국인은 케이팝을 하나의 스타일이라고 생각하는 쪽에 가까움
힙합 + 일렉트로 + 대형 맞춘 댄스 + 집단 정도?
반대로 긍정적이라고 봐야지. k팝= 한국, 한국의문화와 연결됐으니.
아니 뭔 케이팝 팬들도 아니고 국뽕아저씨들이 댓글 다는 것 같노
그 그룹이 생소해도 어떻게 잘 받아들여지게끔 만들어지냐가 중요한 거지 다르다고 다 아닌 거냐
뭔 비티에스 블랙핑크 이런 얘기 하는 거 보면 그런 그룹은 그냥 내기로 하면 나오는 건 줄 아나봐
케이팝이니만큼 한국어 영어 가사는 꼭 들어가겠지.. K-Pop은 한국어 구사 중요하게 다뤄야지.. 이를 만족하면 글로벌 K-Pop으로 세계인과 함께 하는 것도 좋아 보인다.
거의 모든 케이팝 아이돌이 영어로된 가사를 섞어서 노래를 만드는데 외국애덜이 케이팝좀 한다고하면 어때. 오히려 케이팝이라는 자체가 더 부각되고 광고가 되야지 확실이 세계 음악시장에 메인스트림으로 정착을하지. 이게 무슨 케이팝이냐고 뭐라고들 하지좀 말자 진짜. 세계의 관심을 그냥 즐기라고
시도 자체로선 의미가 있어요. 실패를 두려워 해서 도전해보지 않는다면 우린 그것이 되는지 안되는지 데이터를 얻을수 없습니다. 이 작은 나라에서만 춤,보컬,외모,끼 다되는 인적자원들을 찾는다는건 너무 어려운 일이에요. 파이는 점점 커지고 있는데 늘어나는 수요에 따라 공급의 속도가 전혀 따라오질 못하고 있기 때문에 한국 케이팝 업계들이 외부에서 인재를 찾는데 시선을 돌린겁니다.
전세계 공통점이 아이돌 문화에 열광하는건 10대 소녀들 기반인데 본능적으로 남자가 끌리는 시기에 제대로 된 남자 아이돌이 없으니까 진정한 덕질에 한계가 있는거겠지
k팝 아이돌로도 성공하기 힘든데 만만하나?
케이팝 그거 해외에서 인기 없어져도 되니까 그냥 한국 멤버들로만 구성해라. 많은 한국인들도 그렇게 생각한다. 외국에서 케이팝 망하길 원한다. 우리끼리만 좀 하게. 외국인들도 자기 나라에 남의 나라 그룹이 인기 있는거 싫을 것이다. 서로 이득이다. 돈 벌자고 잡탕 섞을바에 망하는 게 낫다
온앤오프는 한국어 많이 들어가있는데ㅠㅠ 진짜 케이팝 정서 가수 ㅠㅠ 떴으면 좋겠다
아이고.. 온나라가 춤판이군아 강대국들에 둘러싸여서 과학기술 발전에 집중해야할때인데 이게 대체 머하는건지
이 놈의 사대주의 ㅋㅋㅋㅋ ~ 암것도 안 하는 것 보다는 좋은 거 아닌가?? 기본을 안 지킬 때는 쌍욕을 해 주는 게 맞지만~
댓글 보니까 틀에 가두려는 사람이 많네
벌써 수십년 쌓여서 팬들도 고였나봐ㅋㅋㅋ
고이면 망하는 거고 저게 잘하고 있는 거라는 거 다 알면서도 인정을 못하네
말씀대로 고이면 썩을수도 있고 한국적인게 가장 매력일 수 있어요. K팝의 정의가 단지 여러명이 모여서 춤추고 노래하는걸 뜻하는 거라면 외형확장을 하든말든 무슨 상관이겠어요?! 그동안 k팝에 한국어와 한국문화가 함께 묻어있었기 때문에 응원하게 되고 그러했던거 아니겠어요?! 미래은 알수없는 거지만 아쉬워 하시는 분들도 이해되는데요 저는...
@@91vhakfh40 뭔가 크게 착각을 하고 계세요. 케이팝 시스템으로 육성한 팝 아이돌이 등장했다고 해서 케이팝 아이돌이 사라지지 않아요
케이팝 아이돌 그룹 원트랙으로 달리던 기업들이 이제는 성장하고 영향력이 커져서 원트랙만으로는 성장의 한계점에 부딪힌 시기에요
전부 해외 합작사나 지사를 여러 곳에 세우고 있었고 몇년이 지나서 벌써 그 결과들이 나오는 시기입니다
아니 투트랙으로 달리는 게 뭐가 문제죠? 전자레인지 만들어서 팔다가 오븐도 만들어서 팔면 안되나요? 그런다고 전자레인지 사업 안 망해요
안타깝지만 이건 실패작일듯... 정체성 불명으로 애매하다. 짬뽕케이팝도 아니고 참..
서태지도 미국팝에서 영감받아 노래 만들었음 이제는 k팝이 잘나가니 해외에서 역으로 k팝을 따라하게되고 그만큼 영향력이 커졌다는 뜻임 지금 해외에서는 k팝을 배울려고 한국으로 몰려오는 거임 세계는 어차피 다 연결되어 있고 미래에는 k팝 구분없이 취향껏 즐기는 세대가 온다는 뜻임 나쁘게만 볼게 아니라 시대의 흐름인거임
그냥 BTS 효과였지. 성장도 침체도 모두...... BTS 군입대 효과.
이제 외모는 상관 없어질거다. 앞으로는 딥페이크 기술 이용한 가상인간 아이돌 세상이 될거라.
가상인간의 장점은 인간을 바꿀 수 있다는거. 춤출 때는 잘 추는 애를 쓰다가 예능은 재미있는 애가 하면 됨.
말이 현실이 되네.. JYP인가 이런말 했는데 방송에서
지들입으로 Kpop절대 아니라고 그냥 글로벌 pop이라고 선긋는 그룹이 kpop에 무슨 도움이 되는지.... ???
음악중심에 뭔 뜬금없는 버츄얼아이돌 나오더니 슬슬 뇌절 시작이네ㅋㅋㅋㅋㅋ
그냥 외국겨냥햇는대 안먹혀서 한국으로 들어오는거 아니냠..
국적이 대한민국 아니면 K팝이 될 수 없다
그건 kpop이 세계화가 되는걸 부정하는 주장임.
일반pop이 미국에서 들어온건데 미국에서 나오는 pop가수가 아니면 pop이 아닌거임?????
너무 이기적인 발상임.
@@antidestinyIkr. Most South Koreans are selfish and overproud of themselves.
@@antidestiny 이기적인건지 아닌지 어떤 마음으로 댓을 적었는지 모르는데 그렇게 말하면
안되고 그냥 편협 정도로 봐야지
그리고 우리나라 멤버 외국인 멤버 적당히 섞여야지
좋든 싫든 국내 시장은 몰라도
해외 시장은 확장 안하면 잠깐 유행처럼 케팝붐 꺼짐
벌써 케팝 정체기는 이미 왔고
여기서 쇠퇴기까지 오면 그떈 손 쓸수도 없으니
돌파 방법중 하나로 엔터사들이 저걸 선택한거
살아 남으려 케팝 장르를 고착화 시키려고 이것저것 해볼꺼임
라틴 음악이나 브릿팝처럼 아예 장르로 살아 남으려고 하는거임
그런데
남미 사람이 아닌 사람이 라틴 음악 하면 인정 안해주고
흑인이 아니면 재즈로 인정안해주고 힙합으로 인정 안해주고
브릿팝 스타일 밴드 멤버들이 미국인들로 구성됐으면 영국인들 아니니까 노래에 상관없이 인정안해준다고 생각해봐라
그 장르가 뭐 얼마나 가겠냐
한국인들만 구성하는게 케팝이면
그 케팝은 길어야 앞으로 5,6년이면 수명 다됨 그냥 잠깐 유행했던걸로 지나갈껄
소수만 즐기는 서브컬쳐 하위장르정도로 남을수는 있겠네
예전에 박진영이 비슷한 논리로 말한적이 있는데
이게 정답인지 아닌지는 모르지만
확실한건 저런 시도라도 안하면 케팝은 걍 가만히 있다 말라 죽는거임
성공할지 못할지는 모르지만 가만히 있다 죽는거보다
이것저것 시도라도 해봐야 하는게 맞는거지
멤버 국적이 중요한게 아니라
케팝 장르에서 한국이 주도적인 위치 유지하면서
수익과실을 얼마나 가져오냐
이게 중요한거지
뭔 멤버 국적들을 뭐하러 따져 뭐 어따쓸껀데
뭐 한국인들에게 열광하는 외국인들
이런 국뽕 도파민이 지금보다 줄어드는게 아쉬울 사람들은 있겠네
@@antidestiny 저게 뭔 KPOP세계화냐. 그냥 K 지운 그냥 연예기획사들 장사만 남는거지.
블랙스완은 한창 떠들더만 소식도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