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말을 쓸까 고민 하다 글을 남깁니다.🌷 참고 사는 게 삶이 되어버린 순간 무기력해지고 대응 또는 대처 할 힘이 사라져요. 나를 소중히 생각하며 살아요. "그건 삶을 그냥 경험한 거예요." "그걸로 덮어버리면 안 되는 거죠! " 사람을 대하는 따스한 언어가 햇살처럼 마음을 포근하게 합니다.🌴
인생의 순간 순간,,남들은 그냥 지나쳐버릴, 기억도 못할 순간들에서 큰 깨달음을 얻으시는 창옥님은 그래서 눈물이 많으시겠죠,,, 보이지 않는 눈물이요,, 덕분에 많은 사람들이 선생님께서 어렵게,,존재가 흔들리며 깨우친 소중한 ‘앎’을 쉽게 들을 수 있어요,,고마워요,, 하지만 선생님도 행복했으면,, 저도 안행복해요 ㅋㅋㅋ하지만 우리 모두 적당히 행복해요,,,! 선생님!힘내세요!
김창옥 교수님 말씀 정말 재미있으시고 사람들의 마음속의 심리를 잘깨달으셔서 각자의 사람들의 사연마다 정확한 말씀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교수님의 강의를 이전에 한번씩 듣긴 했지만 단 재미있다고만 생각을 했습니다 근데 듣으면서 재미있다는 생각보단 교수님의 3시간동안이나 하시는 강의를 해야 되는데 그시간에 사람들이 지루해할수도 있는 상황과 내가 강의를 하면서 못하나? 사람들의 표정을 하나하나 신경 쓰면서 말을 해야하는것이기 때문에 정말 교수님이 힘들수도 있는 상황을 극복하면서 관객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신다는것을 생각하게 됩니다 구독을 누르면서 교수님의 말씀이 재미로가 아닌 말씀의 진리를 깨닫고 듣을수 있어서 정말 영광으로 생각하고 열심히 잘 듣겠습니다 감사하구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저도 신장암 치료를받았어요.그런데 암치료 과정 중 마니 웃고 울고.천호공원 나무 그늘에 앉아 글도 쓰고 교수님 강의 마니 듣고 웃고 울는 과정 중 지금은 아주 좋아졌어요.이제는 참지 않고 내가 살고 싶은 방식대로 텃밭에 우리가 먹는 모든 야채.호박 직접 심고 가꾸면서 교수님 말씀대로 좋은거보고 좋은거 먹으려고요.교수님 강의 덕분에 매일 매일이 행복합니다.그리고 때때로 감동이 오면 그렇게 살아보려고 시도하고 있어요.고맙습니다.
교수님 강연듣고 웃음으로 감동으로 삶의 지혜를 얻고 처음에는 삶의 무게에 짖눌려 숨이 막혀 있는 심정으로 살다가 우연히 교수님 강의 를 들으며 크게 한번 통쾌하게 웃다가 숨통이 틔인것 같은 경험을 하면서 부터 종종 강연 잘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허리도 완쾌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오늘 교수님의 영상 울컥하네요 ㅠㅠ저도어릴적 부터 상처가 많았거든요.그래서 결혼해서 한 가정을 꾸는 것이 두려워 결혼을 내 내면에서 부정하고 있어요.언어를 배울 수 있다. 의지만 있다면~~~ 그럴 수 있는 짝이 올해 내게 오길 소망하네요.감사합니다. (그리고 저도 건의좀~~ 영상 볼륨이 정말 작아요!!)
혹시 저랑 비슷한 마음이 드는분들도계신가요? .. 이런 강의들을보고 웃고 울고 다시 살아갈 힘을 얻더라도 막상 아침이오고 두렵고 피하고싶은 상황에 닥치면... 내가 웃고있어도되는걸까? 내가 이상황을가볍게 봐도되는걸까? 마음을 다시 긴장하고 계속 생각하고 방도를 미리 생각해둬야하는게 아닐까.. 내가 잘 해야하는데.. 이런 생각들이 들어요..
결혼하고 일하며 머시마 둘을키우고 나를 돌아 볼시간없이 앞으로 전진만하면서 살다가보니 마흔이 되었어요ㅜㅜ 요즘들어 몸에서 자꾸 이상신호가 오네요 병원을 가면서 창밖에 비친 제 얼굴을 봤어요... 깜짝놀랐습니다... 급 늙어버린제 얼굴... 서글프면서 눈물이나네요... 그래도 제자신을 토닥이며 괜찮아 열씸히 살고 있잖아 하면서 마음을 다스려봅니다. 가끔 교수님의 강의 들으면서 힐링합니다. 감사해요^^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실수는 누구나 할 수 있지만 그 실수를 바로잡고 다시는 그런 실수를 저지르지 않기 위해서도 계속 노력하고 생각해야한다고 느꼈습니다. 또 강사님의 강의를 들으니 그런 실수에 대해서 더 정확하게 생각할 수 있게 되었고요.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강연 기대하겠습니다.
The key board has only the alphabets not HanKuk hence, I type in English. Kim Chang Ok, you are a genius and the organic philosopher. I am so proud of you and your mother and father. I am gasped with your courage and the tremendous energy. I sincerely appreciate your effort. You are the Talent!
오랜만에 교수님 강의들으며 차례상 준비 합니다~오늘도 주옥같은 말씀들입니다...모국어의 중요성은 마흔이 넘어서야 깨달았는데 그걸 아이들에게 이해시키기란 참으로 어려운 숙제인것 같아요..저는 담담히 딸들에게 여러 사례들을 예로 들어가면서 적당히 꼰대소리를 피할수 있는 쪽으로 최대한 설명을 알아듣게 한다고 했고 딸도 이해한다고도 했고...남친이 생기면 보여주며 문제가 있으면 꼭 엄마와 의논한다고 약속도 했지요...근데..저도 딸이었을때가 있었지만 자기문제는 자기가 해결할수 있다는 자만심이 인생을 한순간 바꿔놓는 계기가 되기도 하잖아요..그것또한 다 까놓고 얘기해놨는데 그래도 그 아이의 정해진 운명이 있다면 막을수는 없겠지요...부모로서 견뎌야 하는것이라면..내가 부모에게 줬던 상처만큼 저 역시도 받아야 겠죠...이런 유전자는 좀 끊어져도 좋을것 같은데...왜 계속 이어질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드는지...제발 쓸때없는 걱정이길 바랄 뿐입니다.....이번달엔 교수님 한번 뵐수 있을것 같습니다...건강한 모습으로 뵈었으면 좋겠네요~
교수님 이와중에 ㅋ 암 겁내지마세요 나에게도 올것이 왓구나 그래 나랑살자 난 두번암수술 받은사람이에요 두번째 암은 3년 차에요 오늘도 궁정적 삶 을사세요 모두을 모둔것을 사랑하면 사세요 산소운동을 열심히 하세요 화이팅 ~♡
병은 나를 사랑하고 돌보라는 신호래요.. 본인에게 미안해..고마워.. 사랑해..많이 해주고 치유되시길바래요~
김창옥 씨 언제나 응원합니다.남들에게 위로와 위안을 주시는 참 아름다운 일을 하시는 당신을 존경합니다.때론 스스로의 행복도 잘 돌봐주시길:)
무슨 말을 쓸까 고민 하다 글을 남깁니다.🌷
참고 사는 게 삶이 되어버린 순간 무기력해지고 대응 또는 대처 할 힘이 사라져요. 나를 소중히 생각하며 살아요.
"그건 삶을 그냥 경험한 거예요."
"그걸로 덮어버리면 안 되는 거죠! "
사람을 대하는 따스한 언어가 햇살처럼 마음을 포근하게 합니다.🌴
하루일 마무리하고
잠자리에 들면서
교수님 강의 틀어놓고
미소를 머금고 잠이드는
이 시간이 참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인생의 반복되는 고통은 운명이 나빠서가 아니라
인생의 신호를 보지 못하거나 지키지 않아서 그런것이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인생의 순간 순간,,남들은 그냥 지나쳐버릴, 기억도 못할 순간들에서 큰 깨달음을 얻으시는 창옥님은 그래서 눈물이 많으시겠죠,,, 보이지 않는 눈물이요,, 덕분에 많은 사람들이 선생님께서 어렵게,,존재가 흔들리며 깨우친 소중한 ‘앎’을 쉽게 들을 수 있어요,,고마워요,, 하지만 선생님도 행복했으면,, 저도 안행복해요 ㅋㅋㅋ하지만 우리 모두 적당히 행복해요,,,! 선생님!힘내세요!
김창옥 교수님 말씀 정말 재미있으시고 사람들의 마음속의 심리를 잘깨달으셔서 각자의 사람들의 사연마다 정확한 말씀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교수님의 강의를 이전에 한번씩 듣긴 했지만 단 재미있다고만 생각을 했습니다 근데 듣으면서 재미있다는 생각보단 교수님의 3시간동안이나 하시는 강의를 해야 되는데 그시간에 사람들이 지루해할수도 있는 상황과 내가 강의를 하면서 못하나? 사람들의 표정을 하나하나 신경 쓰면서 말을 해야하는것이기 때문에 정말 교수님이 힘들수도 있는 상황을 극복하면서 관객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신다는것을 생각하게 됩니다 구독을 누르면서 교수님의 말씀이 재미로가 아닌 말씀의 진리를 깨닫고 듣을수 있어서 정말 영광으로 생각하고 열심히 잘 듣겠습니다 감사하구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그냥 김창옥님. 강연 그자체 그대로가 좋습니다. 때때로. 힘이되고 웃음이 나기도 합니다.
교수님..어제 첫 사역지인..지금은 내려놓음.. 시골 교회 식구들을 좀 지나 뵙고 왔어요..보고 싶고 아프고 그랬는데, 마음이 좋아요..꼬옥 안아드리고 옴..여러 우여곡절 속에 지금의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앞으로 더 건강해지겠죠!^^
축복합니다.교수님~~
저는 왜 이렇게 자주 상처를 받을까요..? 이제는 상처받는것도 습관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감수성이 풍부하다기에는 스스로도 벅찰때가 많네요.
저도 신장암 치료를받았어요.그런데 암치료 과정 중 마니 웃고 울고.천호공원 나무 그늘에 앉아 글도 쓰고 교수님 강의 마니 듣고 웃고 울는 과정 중 지금은 아주 좋아졌어요.이제는 참지 않고 내가 살고 싶은 방식대로 텃밭에 우리가 먹는 모든 야채.호박 직접 심고 가꾸면서 교수님 말씀대로 좋은거보고 좋은거 먹으려고요.교수님 강의 덕분에 매일 매일이 행복합니다.그리고 때때로 감동이 오면 그렇게 살아보려고 시도하고 있어요.고맙습니다.
'부모님도 그분들 나름의 이유가 있다'는 말씀. 정말 명언이십니다!
이처럼 듣는 사람들에게 감동의 물결이 퍼지게 하시는것에 많이 감사드려요
교수님 강의 진심감사합니다
부모님 이제 그만 원망하고싶어요..
제아들에게 더건강한 모국어 물려줘야겠어요..
오늘또 하나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더건강해지셨어요~~♡
저도 교수님 꼭한번 뵙고싶네요~~~!!
역시!! 주거니 받거니... 교수님의 강의는 중독성이 넘 강해요~~^^♡
감사합니다
처음으로 배웠습니다
사람은 언어를 배울수 있다는 말씀에
뭐라 표현을 할 수 없을만큼 저도
모르게 눈물이 멈추지 않습니다
언어를 배울수 있다는 마음을
알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교수님 너무 재미있어요.
얘기하시는거 보면 신들린듯 쏱아내는 멘트들이
정말 가슴에 와닫는 마력이 있네요.
많이 힘이되는것도 감사드리구요.
진행하시는 내내 진정한 사람냄새가 나는 말투도
정이가네요.
강의 안에서 엔돌핀 팍팍 받시길 바랍니다.
나는 행복합니다
나는 행복합니다
정말 정말 행복합니다
다이돌핀이 나오면 이렇게 됩니다
미친사람
세상에 미치다
모든 분들 행복하십시오
김창옥 교수님 처럼
교수님 멘탈은 어쩌다 솔직해지고 치유되셨는지요..
내 감정을 있는그대로 받아들이고 인정하기가 너무 힘든데요..그런 용기에 감동받습니다..
사랑은 베푸는게 아니고 사랑은 한다에 공감합니다 ....
나이먹어갈수록 하신말씀들이 공감이됩니다~* 사람냄새나는 강연 적절한 말씀 오늘도 또 아침에 감동받고갑니다 감사합니다^^*
김창옥교수님 저에 다이돌핀이세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강연듣는 모든분들이 창옥샘께도 다이돌핀이 되었으면 좋겟습니다
평상시 아픈곳이 다시 아파서 병원갈 생각에 우울햇는데 요번 영상으로 또 힘을 얻습니다~~~~
김창옥교수님 같은분과 동 시대를 살아간다는것이 참 행운이고 감사할뿐입니다
건강하세요 교수님
무건운마음에서 말할수있는 당신은 이미 암이라는 병에 절반은 이겨내신거라 믿습니다 언제나. 힘내세요 진심입니다.
정말 감동적인 말씀이네요~
부모의 역활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한번 느끼게 됩니다~
말씀 넘 감사합니다~~^^ 💖
50평생 이런분 처음 대박이다
존경합니다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진심 감사합니다
맞아요 사랑한다는 감정만 갖고 평생을 함께하는 것이아니라 상대방의짐을 질 준비가 되어 있는지 알아보는 시간들이란것을 마음 속에 담습니다
교수님 강연듣고 웃음으로 감동으로
삶의 지혜를 얻고 처음에는 삶의 무게에 짖눌려 숨이 막혀 있는 심정으로 살다가 우연히 교수님 강의 를 들으며 크게 한번 통쾌하게 웃다가
숨통이 틔인것 같은 경험을 하면서 부터 종종 강연 잘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허리도 완쾌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김창옥 교수님 강의는 웃으면서 깨닫게 되네요^^하하하하하하시는 말씀에 고개가 끄덕여집니다.오늘하루도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교수님
강의 정말 잼있었고
마음에 와닿는 말씀들
너무 감사 합니다
저도 마음에 상쳐들이
너무 많거든요 그러다못해
힘들때 스트래스도 많이 받아서 마음의
병이 생겹쓰니다 하지만 교수님말들을때좋더라고요 갑자기
눈말이 나네요
사랑합니다
제딸과 같이 너무나 교수님을 사랑합니다
교수님 오늘 너무 감사했어요^^
오늘도 강의 들으며 이제 잠을 청해 봅니다~
오늘 교수님의 영상 울컥하네요 ㅠㅠ저도어릴적 부터 상처가 많았거든요.그래서 결혼해서 한 가정을 꾸는 것이 두려워 결혼을 내 내면에서 부정하고 있어요.언어를 배울 수 있다. 의지만 있다면~~~ 그럴 수 있는 짝이 올해 내게 오길 소망하네요.감사합니다. (그리고 저도 건의좀~~ 영상 볼륨이 정말 작아요!!)
영혼의 짝♡이 안전하게 오고계실거에요. 삶에만족감사하고 있을수록 더 가까이 와잇더라구요. 🙏🌠
내용과는 다른 이야기지만 교수님 "나쁜녀석들"에 등장하신것 봤습니다. 주연보다 빛나보였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일요일 밤은 항상 월요일 아침 출근 때문에 마음이 무겁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이번 영상보고 나니 마음이 사르르 녹아 편안해졌습니다
이번 한 주도 힘을 내볼까 합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강의는 정말 힘이되어요
오래오래 강의듣고싶어요
항상 건강하세요
마지막 말이 참 많이 공감가네요
어느새 이해가 되네요
앞으로 살아가면서 더 이해하게 되겠죠?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암...연애일까?사랑일까? 그리고 모국어
늘 공감하지만
오늘 지금 이순간에 내게 펼쳐진 공간들을
꽉 채우는 강의네요.
지혜로움이 필요한 이 순간
감사드립니다
위로가 부드럽게 스며든다..
참 좋다💕
교수님 강의를 들으면 맘이 따스해져요
답을 얻고 가는거 같니다
고맙습니다~~~
혹시 저랑 비슷한 마음이 드는분들도계신가요? .. 이런 강의들을보고 웃고 울고 다시 살아갈 힘을 얻더라도 막상 아침이오고 두렵고 피하고싶은 상황에 닥치면... 내가 웃고있어도되는걸까? 내가 이상황을가볍게 봐도되는걸까?
마음을 다시 긴장하고 계속 생각하고 방도를 미리 생각해둬야하는게 아닐까.. 내가 잘 해야하는데..
이런 생각들이 들어요..
결혼하고 일하며 머시마 둘을키우고 나를 돌아 볼시간없이 앞으로 전진만하면서 살다가보니 마흔이 되었어요ㅜㅜ 요즘들어 몸에서 자꾸 이상신호가 오네요 병원을 가면서 창밖에 비친 제 얼굴을 봤어요... 깜짝놀랐습니다... 급 늙어버린제 얼굴...
서글프면서 눈물이나네요...
그래도 제자신을 토닥이며 괜찮아 열씸히 살고 있잖아 하면서 마음을 다스려봅니다.
가끔 교수님의 강의 들으면서 힐링합니다.
감사해요^^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실수는 누구나 할 수 있지만 그 실수를 바로잡고 다시는 그런 실수를 저지르지 않기 위해서도 계속 노력하고 생각해야한다고 느꼈습니다. 또 강사님의 강의를 들으니 그런 실수에 대해서 더 정확하게 생각할 수 있게 되었고요.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강연 기대하겠습니다.
오늘도 가슴이 촉촉해요. Thank you 🙏
선생님 강의를 들으면 암환자들도 치유가 일어날것 같습니다 ~~건강 보존하시면서 오래 오래 강의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The key board has only the alphabets not HanKuk hence, I type in English. Kim Chang Ok, you are a genius and the organic philosopher. I am so proud of you and your mother and father. I am gasped with your courage and the tremendous energy. I sincerely appreciate your effort. You are the Talent!
교수님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
내가 있어야 부모역활도.. 아내역활도 자식역활도 할수있다.는 것을 제가 암에 걸리고 난 후에야 깨닫게 되더라구요
감사합니다🥰
역시 👍 👍 👍 👍 제가 많이 존중하고 좋아해요^^ 23년에도 승승장구하시길 응원하겟습니다♡
늘 홧띵이에용♡♡♡♡
내가 받지 못했던 건강한 모국어를 지금부터라도 조금씩 바꿔서 우리아이들한테 좋은 모국어를 남겨 줘야겠어요~~ 항상 감사합니다~~^^ 교수님 그리고 응원합니다
역시 김창옥교수님 👍건강한 남자
대박!! 훌륭한강의 지혜로운 예👍👍👍👍👍
근데 교수님 늘 웃고계시지만 눈빛은 좀 슬퍼보여요
그래서 공감을 잘 하시나봐요
수고많았어요 꼭 필요한 시간 이었을거에요..
감사합니다 🙏
정말..삶의 지혜가.....정말...많이 배우고..저를 많이 돌아봅니다. 감사합니다..
강사님~ 오늘 나쁜 녀석들 영화 봤는데 거기 나오시던데요 ᆢ한 장면 나오셨는데 친인척이 나온 것처럼 반가웠답니다 엑스트라 하시기엔 비쥬얼이 너무 좋으십니다 ㅎㅎ
늘 응원합니다
깨달음과 감동을 동시에 주시네요~~~^^*
다이돌핀!!!
헤어져야할때를 놓치면 후회하지 말고
또 기회를잡고 실행하세요
지금이 그때
발버둥치는1인...
연예를 엉터리루 했더라구요.
아이보며 저두 언어부터
그리고 마음두 보듬어봅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 영화에서 뵈어 너무나 좋았습니다 크크크크
교수님 강연 잘 듣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
용기있는 사연 올린분 멋지세요~~♡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오늘은 좋은 일이 생길것 같아요. ^^
항상 듣고 있습니다~
최고의 강연이네요..ㅎㅎ
너무 좋아요!! 사랑이 무엇인지 배웠습니다.
오랜만에 교수님 강의들으며 차례상 준비 합니다~오늘도 주옥같은 말씀들입니다...모국어의 중요성은 마흔이 넘어서야 깨달았는데 그걸 아이들에게 이해시키기란 참으로 어려운 숙제인것 같아요..저는 담담히 딸들에게 여러 사례들을 예로 들어가면서 적당히 꼰대소리를 피할수 있는 쪽으로 최대한 설명을 알아듣게 한다고 했고 딸도 이해한다고도 했고...남친이 생기면 보여주며 문제가 있으면 꼭 엄마와 의논한다고 약속도 했지요...근데..저도 딸이었을때가 있었지만 자기문제는 자기가 해결할수 있다는 자만심이 인생을 한순간 바꿔놓는 계기가 되기도 하잖아요..그것또한 다 까놓고 얘기해놨는데 그래도 그 아이의 정해진 운명이 있다면 막을수는 없겠지요...부모로서 견뎌야 하는것이라면..내가 부모에게 줬던 상처만큼 저 역시도 받아야 겠죠...이런 유전자는 좀 끊어져도 좋을것 같은데...왜 계속 이어질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드는지...제발 쓸때없는 걱정이길 바랄 뿐입니다.....이번달엔 교수님 한번 뵐수 있을것 같습니다...건강한 모습으로 뵈었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오늘 강연 저에게 딱 필요한 강연이었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강의 울다가 웃다가 잘듣고있습니다 행복한 추석연휴되세요
흥하세용! 응원합니당
내려놓음이
행복일까요~🌻
모국어를이해하고 모국어를 바꾸어가는 지혜로운 사람~^^
멋지심니당~^^
화이팅용~
좋은 강의 감사해요
굳굳굳!!!!!~~~~~^^
감사합니다
아이돌핀까지는 안 바라는데...
엔돌핀만이라도 나올 수 있게 자주 웃으며 지내고 싶어요.
부모 나름의 이유..♡
나름의 이유~~공감요
부모의 언어를 이해하라 옉시 짱 이십니다
또 틀자마자 눈물부터 나다가 웃다가 ㅋㅋ
아.....갱년기인가
참 밉살스럽지 않게 암환자에게 유머치는 거 진짜 달란트당~~^^
하늘에서 주신 달란트..ㅎㅎ
천재 김창옥
김창옥 교수님
고마워요!
감사합니다
건강한 모국어를 배우진 못했지만
노력해서 배워보도록 하겠습니다
Amazing insight..Thank u
또 영화에 도전도 하시고요 참대단힌세요^^*♥ 할수있다 하면된다 해보자 힘이되고 빛과 소금 역할 해주시는 교수님 다른언니들한테도 들어보라고 권유했어요.~ 상처 치유도 되고 요 오래오래 강의듣고 싶어요 운동 열심히 하시연서 강의하세요 화이팅
정말 그럴수도요...
부모님들은 그들만의 이유가 있었겠지요?
위안받고 갑니다
나쁜녀석들 영화에서 뵜어요~^^
멋지세요!!!
하이팅!
참는게 능사가 아닙니다
화이팅 ^^해요
감사합니다~♡
사랑 기적들~~ㅎ
같은 문제를 반복한다는건 신호를 볼줄 모르거나, 봤어도 지키지않는것
영화에서 강사님 봤어요.반가웠어요. 아주 핸섬하세요.
사랑은 시선과 관심에서부터 시작이 된다-"내가 없는 곳에서도 나를 생각하나요? "같은 실수는 어떤 신호를 주는거나 그 실수를 내가 인지를 못하는 거다
6:20 캐주얼한 연애
6:40 연애의목적
7:00 사랑이란
완전 공감
👍
어제 음악 듣다가 마돈나가 엄마께 사랑을 받지 못해 성공을 꿈꾸었다고 하더군요 애정 결핍이 있는 사람일수록 성공을 꿈꾼다고 알고 있어요
평탄하게 소소한 행복 누리며 인생의 소풍 마치는 것이야말로 성공이지 않나 생각해보곤해요
잘 들었습니다~ 한바탕 웃고 생각하고 정말 흥미진진^^ 저는 요즘 저 자신을 알기 위해 노력중인데요..경험을 해보고 이것저것 부딪혀보면 알게될까요? 어떻게 알수있나요..? '너 자신을 알라' 란 말이 정말 무겁게 다가옵니다..추석이네요. 풍요로운 명절보내세요~~
재밌어요..
마지막 이야기에 공감합니다.
저는 시집이라는 걸 와서야 속된언어라 생각했던 언어를 배우고 사용하게 되었어요!
하지 않으려해도 가끔씩 불쑥 나와버려서 난감하더라구요.
익숙하고 싶지도 익숙해져도 안된다 생각했는데...
감당할 자신이 없어서 더 버겁습니다. ㅠㅠ
Eunkyul은결 저랑 비슷한 상황이시네요:) ..
😊
계속 영상기다리고 있었어용~^^
좋은 말씀 듣고가요~^^ 감사의 인사를 하고픈데...언변이 부족해서 글쓰는 공부를 해야겠다는 생각이드는 요즘입니다~ 계속 영상부탁드려요~!! 모두의 성장을 위하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