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50년대, 고래 사냥을 위해 북해로 향한 영국 포경선이 북극 한가운데서 침몰하면 벌어지는 일ㅣ[노스 워터] 시즌 1 몰아보기

오늘 소개해드린 드라마는 [ 노스 워터 ]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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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욱-c9z]

역시 대한민국 일인자 국보급 보물입니다ㆍ갓종복님 화이팅 👍 👍 👍

[@byjun8946]

스토리도 목소리도 참 집중력있게 좋네요~ ~

[@파버카스텔]

괴물이 되기로 한 게 아니라 정의의 사도가 되기로 한 거 아닌가 ㅋㅋ..

[@서세정-b7p]

인류의 역사가 보험사기구나

[@homelander1974]

마지막 말씀이 여운으로 남네요...
이번 영상도 잘 보고 갑니다.

[@070LKW]

드라마 제목이 노스 워터 맞나요? 네이버에 검색해봐도 아무것도 안나오는데

[@070LKW]

아 쿠플에 얼어붙은 바다라고 나오네요 감사합니다

[@blue_towel]

이거 너무 재밌게 봤는데 리뷰 감사합니다!

[@유유-f1j4x]

오 잼쏘요

[@cafdr550]

1850년에도 보험사기가 있었네.

[@KevinKim122]

Insurance 라는 개념이 생길때부터 동시에 보험사기도 있었음 ㅋ

[@김민성-h4i8u]

베니스가 보험으로 돈 많이 벌었죠 13세기부터ㅎㅎ 그때도 고의 침몰이 있었고 조사관도 있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이용호-u2f3g]

1650년 영국에서 커피하우스가 생겨났고 1688년 로이드 커피하우스가 선원과 선주들을 위한 커피하우스를 연 뒤 보험업자들과 선주들이 로이드 커피하우스에 모이면서 로이드 보험회사로 발전

[@0228jina]

데이지호가 생각나네요..

[@BormsorkShim]

쿠플에 없네요

[@user-nana833]

섬너:드랙스가 악마가 아니라면 대체 무슨 존재인지 규명할수가 없군요
그자같은 사람을 지칭하는 단어가 있다면
전 배운적이 없는것 같아요
노인:배울수도 없고
사람의 사전에도 없는 단어겠죠..
보는내내 헨리드랙스가 불편하고 짜증나는 캐릭터..
난 생각같은건 안해
그냥 실행에 옮길뿐이지 이러면서..

[@skyrimsonata3629]

1672년도에도 배일부러 흑인들 죽이고 보험금타러하는 사건들 수드륵

[@고구려-x1h]

미스테리나 사건, 사고를 소재로 하는 유투브 컨텐츠 영상에서 이 영화의 내용과 같이 보험료를 노리고
배를 침몰시키는 사건에 대한 얘기를 본 적이 있습니다.
예나 지금이나 보험료 노리고 사람을 죽이는 사건이 많은게 사실입니다.

[@이용호-u2f3g]

해상왕 오나시스가 고물선박을 대양에 빠트리며 받은 보험금으로 갑부가 되었던 것

[@이기면유트브박제지면]

혹시 타이타닉도??

[@이용호-u2f3g]

해상보험 최초로 생존자와 사망자에 대한 보험금 지급

[@이랑-t2i]

그러기엔 타이타닉 자체가 너무 비쌈
음모론일 뿐이고
보험사기다라는 설은 실제로 많지가않음

[@정복희-h5o]

Endless curse ....

[@대한민국-k3j]

조선은 강화도령 철종이 왕에 올라....세도정치 극에 달하고 소달구지 끌고 다닐 시기에....보험이 있다는게 놀랍다.

[@bongsuk3929]

그 이전에도 있었다.
대항해시기에는 확실하게...
어쩌면 로마시기에도...

[@germany3360]

자본주의 보험 ㅋ

[@kato25t]

조선후기는 가장 썪은 시대였잖아요 ㅎ
나라 발전도 없고...
현 정부같은 기득권들이 염병떨던..

[@charleskim1080]

@@kato25t엥 현정권 타령? 나라 팔아먹는 주사파 이야기는 안 하고?

[@선생님-s8q]

임마 이거 기묘한 아야기인가 채널쥬인아님? 목소리가 낯익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