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점 없는 내 두 눈의 사랑을 느낄 수는 없지만 너의 맘 여기 내 품에 와서 열리는 순간 아아 그래 난 알수가 있어 눈물이 흘러 하지만 널 볼때만큼 모든 의문은 사라지는 걸 해답을 훔쳐본 것처럼 말 할 수 없겠지 혼자서 울겠지 그 매듭을 풀수 있는건 거울 속에 비친 내 모습 초점 없는 내 두 눈의 사랑을 느낄 수는 없지만 너의 맘 여기 내 품에 와서 열리는 순간 아아 그래 난 알수가 있어 이제 난 알수가 있어
쥬얼리의 노래에는 희망을 가져다주는 노래가 많죠. LG 채은성의 응원가 원곡인 STEP도 쥬얼리 곡인데, 응원가에도 들어간 구절입니다. "힘차게 날아올라봐 넌 빛나고 있어… 주인공은 바로 너." "그 매듭을 풀 수 있는 건 거울속에 비친 네 모습." 어쩌면 쥬얼리 노래들의 가사처럼 우리가 우리를 묶어온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같이 자라온 만화라고 볼수있다 진짜 어렸을 때부터 재밌게 봤던 만화고 지금도 좋아하는 만환데 지금은 아 오프닝이 아니더라구요..뭔가 추억 속으로 사라진 느낌이라 아쉽네요 저도 벌써 16인데 진짜 그림체가 달라지는 거 보면서 세월이 많이 흘렀다는걸 알것같네요 언제 들어도 좋은 오프닝이네요!
2024년에 듣는사람???
나!
나도!
나
하이
나 요즘 이것만 들음😊❤
솔직히 제일 익숙한건 이노래임ㅋㅋㅋㅋ개조아...
인정
ㅋㅋ
인정
ㅇㅈ
4기+
“2021” came back
새해 복 받으세요!
출첵
출check!
@장희경 4/15 ^^
300번째 좋아요
폴더 들고있는거 자체가 개추억인데 ㅋㅋㅋ
과학선ㆍ유령 : 프로토스 보호막 발견 EMP탄 발사
ㅇㅈㅇㅈ
스마트 폴더
갤럭시.폴더
피쳐폰
초점없는 네 두 눈의 사랑을
느낄 수는 없지만
감성적인 가사 + 세기말 믹싱 + 코난 보던 추억 3박자가 완벽하다 ㄹㅇ ..
😊0
😊0
코난 좋아하는 분들중에 이노래 모르는 사람 없을듯ㅋㅋㅋㄱ
이 노래는 코난 본 사람이면 모를수가 없음
ㅇㅈㅇㅈㅇㅈㅇㅈ
ㄹㅇ ㅇㅈㅇㅈ
ㅆㅇㅈ
노래 이름 기억 안나서 초점없는 네 눈의 사랑은 치고 왔어요ㅋㅋㅋㅋㅋㅋ
2020년 손? (없나? 나만 듣는거야? 아아 이게 젊음 인가!!!
버나지링크스 헤이~
저요!
코난노래는 이거밖에 생각안남
여기여기!
72번 입니다 ㅎㅎ
가사&번역 개레전드다진짜..
초점없는 내 두눈의 사랑을 느낄 수 는 없지만
너의 맘 여기 내 품에와서 열리는 그 순간 그래 난알 수 가있어.
초점 없는 내 두 눈의
사랑을 느낄 수는 없지만
너의 맘
여기 내 품에 와서 열리는 순간
아아 그래 난 알수가 있어
눈물이 흘러 하지만 널 볼때만큼
모든 의문은 사라지는 걸
해답을 훔쳐본 것처럼
말 할 수 없겠지 혼자서 울겠지
그 매듭을 풀수 있는건
거울 속에 비친 내 모습
초점 없는 내 두 눈의
사랑을 느낄 수는 없지만
너의 맘
여기 내 품에 와서 열리는 순간
아아 그래 난 알수가 있어
이제 난 알수가 있어
어릴때 투니버스에서 코난 많이 본 사람들은 이 노래가 제일 익숙할듯...
나도 코난 오프닝하면 이게 제일 먼저 떠오름
그나저나 왜 다 폰들고 있냐ㅋㅋㅋ 저거 나올당시 이제 2000년대라고 모던함을 상징하는건가ㅋㅋㅋㅋㅋㅋ
ㄹㅇㅋㅋ
ㅇㄱㄹㅇ
당시는 최신형이었어 임마. 삼성도 엘지도 아니고 일본 모토로라폰이다 임마
모던함ㅋㅋㅋ
@@user-yo2bl4tr4u 모토로라는 미국회사에요
아,,진짜 추억이다 솔직히 코난하면 생각나는 노래 탑중 이거 들어가야됨,,
노래만 들었을뿐인데도 04~05년도의 향수가 느껴지는구나..그립다 저때의 나 저때의 길거리 저때의 분위기 저때의 부모님 저때의 사람들 모든게..
광광우러..
저때 카트라이더 회원가입해서 지금까지 하고 있습니다ㅠㅠ
얼굴에 주름살 없던 울아버지 울어머니 그당시 초등학교 친구들 동네 모습 문방구의 불량식품들 전부 그리워 미쳐버릴것같다
@@coinground99광광은 ㅅㅂ ㅋㅋ 여기까지와서도 페미짓하네
@@Ojakgyo ㅠㅠ
반주만 들어도 설레,,,,진짜,,
그냥 아무 생각없이 들었는데 지금 가사 곱씹어보니 권태감이든 오해가 있든 마음 떠난 사람의 마음을 풀어보는 행위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네... 그걸 퍼즐이라고 표현하고 그 퍼즐을 푼다는ㄷㄷ
이거 들으면 초딩때 생각나서 넘 뭉클하다 이제 성인인데 그 옛날이 너무 생각나고 돌아갈 수 없는 시간이라는게 뼈저리게 느껴지는 것 같다
미란이 초록피 묻은 칼 들고있는줄
우리엄마는 ㅇㅈ ㅋㅋㅋㅋㅋ
어 나돈데 ㅋㅋㅋ
저돈데 ㅋㅋ
이거보고나니 갑자기 그렇게보이네
아 이거 보니까 그렇게 보이잖앜ㅋ
밝은 분위기인데 왠지 아련하고 슬퍼ㅠ
내가 젤 좋아하는 코난 오프닝
이거 ㄹㅇ개좋아....진짜 너무좋아...옛날에 걍 생각없이 초점없는내두눈의 사랑을~이러고 불렀던거 생각남..ㅠ
아직까지 만화를 너무나도 좋아하는 나로써는 아직 순수한가보다.. 전주만 들었을뿐인데 저때의 추억들이 마치 필름처럼 스쳐 지나가는것같아 울컥하네요..
그시절의 만화주제곡들은 진짜 명곡이다ㅠㅠ
이제는 이런 향수를 느낄 수 없는것같아 슬프네요..
진짜 나만 "하지만~ 널 볼 때만큼" 이 부분 너무 좋음??ㅠㅠㅠㅠㅠ
저도요
핸드폰 광고찍나 뭔데 다 핸드폰 들고잇냐
ㅋㅋㅋㅋㄹㅋㄹㅋㄹㅋㅋㅋ
저 때는 핸드폰 드는 유행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뿜었닼ㅋㅋㅋ케
코난보면 저 폰이 진짜 있을까 그 생각까지 함 ㅠㅠ
노래 미쳤다 도입부부터 개좋음 난 이 노래를 제일 많이 들은 듯ㅋㅋㅋㅋ
쥬얼리는 퍼즐이지
초등학생때 한창 듣던 오프닝
지금은 어른이네..
시간이..ㅠㅠㅠ
이시절이 제일 걱정없었고 행복했었던거 같네..
여기서부터 검은조직 장미가들어옴
ㅋㅋㅋㅋㅋ 오프닝처음장면보면 장미가싸가지없게 두번 꼬라봄 ㅋㅋㅋㅋㅋ
@@user-ce9fb8xb9r ㅋㅋㅋㅋㅋㅋㅋㅋ
@@bca1554 한요한??
으아 너무 추억이다 ㅜㅠㅜㅠㅠㅠㅠㅠ
왜 난 이 노래가 익숙하지... 진짜 너무 좋다..
코난 하면 딱 먼저 떠오르는 곡이지
이게 찐이지 어떤 인간들은 음원 추출 막겠다고 보이스웨어 입히고 ㅋㅋㅋ 그게 자기건줄 아나 ㅋㅋㅋㅋ
ㄹㅇㅋㅋ 그새끼 지 카페 출처나 쳐 올리고
ㅋㅋㅋㅋ"그 블로그"
그곳이 어디인지 궁금하네요 이노래는 1절만 있어서 풀버전 이라면 그것도 정식 음원이 아닐겁니다.
초첨없는 내 두눈의~ 이 가사를 10년동안 속절없는 내 두눈으로
이 노래가 최애에요ㅜㅜ
잊을 수 없는 명곡이네요 ㅠㅠㅠ
와 첫소절 듣자마자 눈물 퐉..ㅠ
요즘 같은 결여된 나날에 더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곡이네요 아주 좋습니다
쥬얼리의 노래에는 희망을 가져다주는 노래가 많죠. LG 채은성의 응원가 원곡인 STEP도 쥬얼리 곡인데, 응원가에도 들어간 구절입니다. "힘차게 날아올라봐 넌 빛나고 있어… 주인공은 바로 너."
"그 매듭을 풀 수 있는 건 거울속에 비친 네 모습."
어쩌면 쥬얼리 노래들의 가사처럼 우리가 우리를 묶어온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박용택 응원가도 박정아 노래 아니었나요
유일하게 애니들중에 ost전부 기억 나는건 코난뿐 ㅋㅋㅋㅋㅋㅋ 추억이다...내가 벌써 성인이 되다니...
와 거의 10년만에 듣는데 가사 다 알아 진짜 개추억이다 ....
저녁 6시반 쯤인가 엄마가 저녁 준비할때 봣던거같음 .......퓨ㅠㅠㅠㅠㅠㅠ눈물나
진짜 나한테는 모든 애니 ost 중에서 단연코 원탑임 들을때마다 마냥 좋다는 느낌이 아니라 내 과거랑 같이 떠올려져서 너무 뭉클하고 기분이 좋아짐
다시들어도 노래 개좋다 ㄹㅇ...
캬 초딩 가을밤에 찬바람불때 투니버스에서 밤에 코난보면
그것보다 행복한것도 없었지 왠지 요즘 가을돼서 그런지 이노래 땡기더라
진짜 추억이다.... 초점없는 듣자마자 눈물날라그럼
버건디 색이 떠오르는 노래임... 짱조아
드디어 찾았다…. 이노래 초반부가 그렇게 머릿속을 맴돌았는데 이제서야 찾은뉴ㅠㅠㅠㅜㅠㅠ
이 곡은 도입부가 개씹레전드임ㅇㅇ
와 아무것도 몰랐던 애기였을때 티비에서 들었던 노래 ㅠㅠ 가끔 생각나서 흥얼거리던 멜로디가 이거였어
진짜 몇달 동안 흥얼거리던 기억도 잘 안나던 추억의 곡을 몇개월만에 찾았습니다..
이 곡일 줄이야..
난 아침에눈을뜨면 지난밤이궁금해 이게 제일기억에남는데 이거 얘기하니까 틀 소리들음
같이 자라온 만화라고 볼수있다 진짜 어렸을 때부터 재밌게 봤던 만화고 지금도 좋아하는 만환데
지금은 아 오프닝이 아니더라구요..뭔가 추억 속으로 사라진 느낌이라 아쉽네요
저도 벌써 16인데 진짜 그림체가 달라지는 거 보면서 세월이 많이 흘렀다는걸 알것같네요
언제 들어도 좋은 오프닝이네요!
이땐 태어나기 1년전이지만 코난이랑 이누야샤가 투니버스내 시청률 1,2위를 다퉜을정도로 흥했다고 하는데 진짜인가
노래만 들어도 뭔가 쩐다ㅋㅋ
이 노래 너무 좋다 ㅠㅠㅠ♡
2000년대 감성 ㅈㄴ좋다
고맙습니다
이 노래 찾고 있었는데ㅠㅠㅜ 재목은 기억 안나지만 한번 들으면 잊을 수 없는 음이라 음만 기억하고 있었는데 드디어 찾았음ㅠ‿ㅠ 노래 개좋아💕💓💗💗
주기적으로 와서 들어요 너무 좋아요..🥺
ㅠㅠㅜㅜ왜케 아련하지
개추억이다
만화주제곡이기엔 넘 아까운 노래 ㅎ
우리 애기들과의 추억노래♥
향아 명아~ 사랑해♥♥
추억이네요ㅠ
코난 완결나면 진짜 울 것 같음
너무 슬퍼서요..
걱정마요 아직 10년은 거뜬할 것 같아요~
크 어린시절이거 듣고 온몸에 전율이 흘렀지
노래 진짜 개좋다...추억돋아서 눈물나네
나는 왜 이노래만 들으면 짠해지냐 어릴때 모습들이 슬라이드처럼 머리속에서 재생됨...
이거 진짜 애니ost로 나올 수 없는 정도의 퀄리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그립다 이 시절
순수했던 그 시절이 떠올라 눈물이 절로 흐른다. 지금 잼민이들은 결코 느끼지 못할 그때의 감성..
그러게요..
잘 느끼고있는데 왜그래
@@lulula6672 뭘느껴
지금 잼민이들도 나중되면 알아서 잘 느낄걸? 앞으로 세상은 더 빨리 발전할테니까
아날로그 감성
진짜 명곡임..
하...씨 새벽에 쥬얼리 코난 오프닝 엔딩 연달아 들으니까 옛 생각나면서 추억 새록새록 떠오르니 눈물난다.. ㅋㅋ
이 노래만 들으면 눈물 나려함… 그냥 그때 그 시절이 자동재생 되는 것 같아
어릴때 코난보면 항상 이 노래 나왔는데 오랜만에 들으니까 가슴이 왜이렇게 먹먹하냐
오랜만에 생각나서 왔습니다 코난 최고...
추억이다.. 퍼즐 짱 좋은데
솔직히 코난 ost 중에 가사 다 알고 따라부르는건 이 노래뿐인듯....내 추억은 이 노래다
2000년 초반부터 보고 17기까지 정주행 사람들 30년차 코덕이 확신합니다~!!
와 이 노래 진짜..ㅠㅠㅠㅠㅠ
와 이거 ㅈㄴ 오랜마이다 ㅠㅠ
인트로 진짜 너무 좋다
왜 난 어렸을 떄부터 지금까지 '초점없는'을 '술처먹는'으로 듣고 있었지ㅋㅋㅋㅋㅋㅋㅋ
ㄹㅇㅋㅋ
코난 오프닝하면 이거지ㅋㄱ
6~8살때 투니버스에서 코난보던거 추억이다
이게 제일 익숙하닼ㅋㅋ
너무좋쥬>_< 왜케 오랜만인지!! ㅎㅎㅎ 이 노래는 진짜 소름이에요!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슬픈게 드라마든 만화든 처음나올때 새로운 새대를 상징하는 그런게 보이는데
시간이 지나서 보면 벌써 시간이 많이 흘렀구나 해서 좀 씁슬한 기분이 들어요.
코난하면 딱 떠오르는 노래. 그만큼 코난이라는 만화의 정체성을 잘 담아낸, 코난 그 자체라고 생각.
쥬얼리 - Puzzle(퍼즐)
초점 없는 네 두 눈의 사랑을
느낄 수는 없지만
너의 맘 여기 내 품에 와서 열리는 순간
아아~ 그래 난 알 수가 있어
눈물이 흘러
하지만 널 볼 때만큼
모든 의문이 사라지는걸
해답을 훔쳐본 것처럼
말할 수 없겠지
혼자서 울겠지
그 매듭을 풀 수 있는 건
거울 속에 비친 내 모습
초점 없는 네 두 눈의 사랑을
느낄 수는 없지만
너의 맘 여기 네 품에 와서 열리는 순간
아아~ 그래 난 알 수가 있어
이제 난 알수가 있어
하....하루라도 안들으면 어렸을때 부터 쌓아온 나의 추억이 사라지는 기분스 쿄쿄쿄
와 이거 나 코난노래중에 이걸 젤 좋아했다 진짜
이때 2003년이였나? 2004였나? 학교 끝나고 투니버스 틀어도 오후 두세시였는데 지금은 오후 두세시면 회사컴 투닥거리고 있네 에라이
이 노래는 저에게 화음이 무엇인지 알게 해준 노래였습니다~ 들을 때마다 화음에 주의를 기울이며 들으니까 힐링되더군요. 반주도 굉장히 마음에 들어요~
이거 보고있을때로 돌아가고싶다..
알고리즘에 떠서 오 코난 오프닝을 쥬얼리가 불렀었다고? 몰랐네... 하면서 틀고 전주 못 알아듣고 무심하게 늘어져서 듣다가 첫 소절 나오는 순간 무릎 내리치며 벌떡 일어남 ㅁㅊ 이걸 잊고있었네 이거 이거를
ㄹㅇ 띵곡
ㅇㅈㄷㅅ
크~으 ㄹㅇ추억이다
아 진짜 투니버스랑 애니맥스에서 이노래 존나 틀어줬는데 개추억이다 ㄹㅇ ㅜㅠㅠㅠ
몇년이지나도변하지않는신스틸러음악
애니 ost중 이게 최애곡
추억이기도 하고, 나름 괜찮은 곡이기도 하구요.
최소 10년은 더 지나고 들으니 또 다른 느낌이네요.
난 이 오프닝 듣고 자랐는데 애들은 아무도 모름 진짜 이거 들으면 추억 몽글몽글 생각나고 그냥 가슴이 벅찬데ㅜㅜㅠㅠ
저때가 영원하길 바랬었지...
노래가 너무좋아서 노래를 만드신 분도 대단하네요
뭔가 tv로 코난을 보진 않았는데 알고 있는 노래. 첫소절부터 추억 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