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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애 연기는....진짜 후남이 그자체네.....저 설레임...기쁨...쑥쓰러움.........그리고 그걸 더 빛나게 해주는 상대 한석규의 부드러운 남자 연기....진짜 연출력 최고
후남이하고 석호.두분 넘 부럽네요.물론 현실과 드라마는 다른겠지만.서로에게 도움이되고 격려가 되고 위로가 되는....
건전 그 자체에 지적인 연애
혼자 있는 시간에는 자기 일에 집중 하고 만났을 때 만큼은 온전히 공감해 주는 남자❤
저 부스스한 헤어스타일에도 얼굴에 빛이나네
화면안보고 듣고만 있으면 소설을 그대로연기자들이 읽어주는 듯 해요. 대사들이 멋지다는 뜻이에요❤
90년대는 참 고품격이었네요
드라마 배경은 1970년대
정말 90년대에는 드라마들 수준이 높았어요. 지금처럼 막장이 판치던 시대는 아니였죠. 참 순수하고 자연스러운 생활상을 그려내는 드라마도 많았지만 아들과 딸처럼 세련되게 잘 만들어진 구성이 탄탄한 드라마가 많았죠.요즘 드라마는 너무 인간의 밑바닥을 보여주거나 잔인하고 극단적인 내용들이 거나 유치하기 짝이없는 엉성한 삼류 스토리가 너무 많아 아무런 공감이 안될때가 많아요
김희애 연기 섬세하게 잘하네요
가곡이 자연스럽게 대화에 넘어울린다
욕나와도 계속 보는 이유는 후남🩷석호 때문, 나머지는 현실 이둘은 영화 같아.
맑은음성은 그사람내면을 보여주는데 한석규씨는 음성이 다말해주고있다.
그동안 엄청 힘들었던 후남을 든든하게 옆에서 지켜주고 후원하니 이때 한석규 인기 대폭발!!! 한국에서만, BTS 인기보다 더 했지~ 초중학생부터 아주머니 할머니까지 아저씨들 까지 다 좋아했으니~
보리밭 사잇길로❤ 나이가 들었나부다 한국 가곡이 좋아짐ㅠㅠ
ㅎㅎ이드라마에서 석호씨가 이리 멋진 사람이었군요!😊
한석규님 너무너무❤스윗하세요😊
이다방은 가곡만 틀어주네 언젠가 보리밭사이로 걸어갈때 보리밭 가곡이 생각나 부르면서 걸어가곤했죠 모두가 옛말 옛날 세월이 넘빠르게흐르네요
이때부터 한석규의 팬이되었다는
싱그럽네요. 젊은 두배우가..
석호라는걸알면서도자꾸한석규라고말하게됨ㅠ
석호같은 사위를 얻고싶네 ㅎㅎ
이드라마로 한석규가 떴죠...
저집은 셋째사위 잘얻엇네 사위가 거의 아들이네아들이야
서코오빵 ㅜㅠㅠㅠㅠ❤❤❤❤❤❤❤❤❤
보리밭 노래를 드라마 ‘동기간’에서 선우은숙 씨가 부르는데 그 장면 생각납니다.
저도 기억나네요!음치로 불러서 미령이 엄마 땡 당했죠.
미현이가 쬐끔 섭섭하겠네.. 가장먼저가 아니라 ㅎ
많이 섭섭할거 같아요ㅜㅜ
미현이 같은 친구 있음 너무 좋을것 같아요후남이의 곁을 지켜주는 수호신같은 존재
근데 귀남이랑 썸탔을땐 후남이 몰랐잖아요ㅠㅋ
꺅♡♡♡♡♡♡♡♡
바로 앞전에 여명의눈동자에선 석호가 아주작은 단역에 나왔는데요
이런거 좋아
다시저시대로가고싶다
보리밭 사잇길로
마누라 될꼰데 싸인은 왜 받누
ㅋㅋ 에이~~~알면서 ㅋ사랑하는 여자 이기전에한분야에서 성공한 후남이를 존중해 주는 의미에서 였을테죠.ㅎ
@@엥두초 님 애교쟁이네욧~😘
김희애 연기는....진짜 후남이 그자체네.....저 설레임...기쁨...쑥쓰러움.........그리고 그걸 더 빛나게 해주는 상대 한석규의 부드러운 남자 연기....진짜 연출력 최고
후남이하고 석호.두분 넘 부럽네요.물론 현실과 드라마는 다른겠지만.서로에게 도움이되고 격려가 되고 위로가 되는....
건전 그 자체에 지적인 연애
혼자 있는 시간에는 자기 일에 집중 하고 만났을 때 만큼은 온전히 공감해 주는 남자❤
저 부스스한 헤어스타일에도 얼굴에 빛이나네
화면안보고 듣고만 있으면 소설을 그대로
연기자들이 읽어주는 듯 해요. 대사들이 멋지다는 뜻이에요❤
90년대는 참 고품격이었네요
드라마 배경은 1970년대
정말 90년대에는 드라마들 수준이 높았어요. 지금처럼 막장이 판치던 시대는 아니였죠. 참 순수하고 자연스러운 생활상을 그려내는 드라마도 많았지만 아들과 딸처럼 세련되게 잘 만들어진 구성이 탄탄한 드라마가 많았죠.
요즘 드라마는 너무 인간의 밑바닥을 보여주거나 잔인하고 극단적인 내용들이 거나 유치하기 짝이없는 엉성한 삼류 스토리가 너무 많아 아무런 공감이 안될때가 많아요
김희애 연기 섬세하게 잘하네요
가곡이 자연스럽게 대화에 넘어울린다
욕나와도 계속 보는 이유는 후남🩷석호 때문, 나머지는 현실 이둘은 영화 같아.
맑은음성은 그사람내면을 보여주는데 한석규씨는 음성이 다말해주고있다.
그동안 엄청 힘들었던 후남을 든든하게 옆에서 지켜주고 후원하니 이때 한석규 인기 대폭발!!! 한국에서만, BTS 인기보다 더 했지~ 초중학생부터 아주머니 할머니까지 아저씨들 까지 다 좋아했으니~
보리밭 사잇길로❤ 나이가 들었나부다 한국 가곡이 좋아짐ㅠㅠ
ㅎㅎ이드라마에서 석호씨가 이리 멋진 사람이었군요!😊
한석규님 너무너무❤스윗하세요😊
이다방은 가곡만 틀어주네 언젠가 보리밭사이로 걸어갈때 보리밭 가곡이 생각나 부르면서 걸어가곤했죠 모두가 옛말 옛날 세월이 넘빠르게흐르네요
이때부터 한석규의 팬이되었다는
싱그럽네요. 젊은 두배우가..
석호라는걸알면서도자꾸한석규라고말하게됨ㅠ
석호같은 사위를 얻고싶네 ㅎㅎ
이드라마로 한석규가 떴죠...
저집은 셋째사위 잘얻엇네 사위가 거의 아들이네아들이야
서코오빵 ㅜㅠㅠㅠㅠ❤❤❤❤❤❤❤❤❤
보리밭 노래를 드라마 ‘동기간’에서 선우은숙 씨가 부르는데 그 장면 생각납니다.
저도 기억나네요!음치로 불러서 미령이 엄마 땡 당했죠.
미현이가 쬐끔 섭섭하겠네.. 가장먼저가 아니라 ㅎ
많이 섭섭할거 같아요ㅜㅜ
미현이 같은 친구 있음 너무 좋을것 같아요
후남이의 곁을 지켜주는 수호신같은 존재
근데 귀남이랑 썸탔을땐 후남이 몰랐잖아요ㅠㅋ
꺅♡♡♡♡♡♡♡♡
바로 앞전에 여명의눈동자에선 석호가 아주작은 단역에 나왔는데요
이런거 좋아
다시저시대로가고싶다
보리밭 사잇길로
마누라 될꼰데 싸인은 왜 받누
ㅋㅋ 에이~~~알면서 ㅋ
사랑하는 여자 이기전에
한분야에서 성공한 후남이를 존중해 주는 의미에서 였을테죠.ㅎ
@@엥두초 님 애교쟁이네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