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건 작가의 목소리로 듣는 《우리는 책의 파도에 몸을 맡긴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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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9 ก.พ. 2025
- 《우리는 책의 파도에 몸을 맡긴 채》 김영건 작가님께서 책의 일부분을 낭독해주셨습니다.
책의 배경이자 쓰여진 공간, 속초 동아서점에서 낭독해주시니 알고있는 내용이어도 더욱 특별하게 다가옵니다.
《우리는 책의 파도에 몸을 맡긴 채》에서 느꼈던 담담하고 진솔한 매력이 작가님의 목소리에 그대로 묻어져 나오네요.
일주일 중 매출이 가장 높은 날을 휴무일로 지정하면서 얻게 된 것,
《우리는 책의 파도에 몸을 맡긴 채》 91 페이지 함께 들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