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책 ost가 생겼네요! 음악이랑 같이 읽으면 각각의 드라마같아요. 천재적인 기획 넘 감사합니다.❤

책이랑 곁들여 읽고 들으니 한 곡 한 곡을 꾹꾹 눌러 필사하듯이 듣게 되네요 곡이 바뀔 때마다 띄워주신 곡을 추천해주신 이유들도 너무 아름다운 말들이에요 과학자란 정말 멋진 사람들이네요 그리고 글을 쓰고 책을 만드는 모든 분들도 너무 멋지세요😍

00:00 루시드폴 - 물이 되는 꿈 04:37 Queen - 39 08:23 Aurora - K-391 & RØRY 11:07 성시경 - 외워두세요 15:34 아이유 - 가을아침 19:13 Louis Armstrong - What a wonderful world 21:33 악동뮤지션 -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 거지 26:25 The Scientists - 엔트로피 사랑 31:30 이영지 - witch

시간 내서 읽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명저임.

🎉🎉🎉 ㆍ (( 안 톤 허 )) ** 응원합니다 ㅎ ㆍ 영원히 ☆ ☆ ☆ ~~ HAN KANG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잊을만하면 돌아오는 어크로스 무한재생 루트😊

와 이럴수가

교수님 응원합니다

뒤늦게 읽고 책이나 박상현작가에 대해 더 알고 싶었는데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벌써 댓글에도 선동된 자들이 있네요. 그들도 우리 국민이니 보듬고 가야지요.

우연히 읽는 중인데 글을 정말 잘 쓰시네요~! 재밌어서 작가님 궁금해져서 찾아봤네요 잘 읽겠습니다! 👍

연속의 법칙에서 질문이 있습니다 아음속의 경우 넓은 길목이 느리고 좁은 곳에서 빠르다는건 이해했습니다 하지만 좁은곳에서 넓은곳으로 갈때 느려지는지 이해가되지 않습니다 또한 엔진노즐에 어떤부분이 영향을 미치는지 엔진노즐이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참석 못해 아쉬웠는데 영상 감사합니다.

불안해 보여요

감사합니다 🙏

안광복선생님 안녕하세요.이번에 <변명>읽다가 이해가 안되서.선생님의 책.소크라테스의 변명 진리를 위해 죽다를 읽고 정말 많이 깨닫고 와닿았습니다.어려운책을 이해하기쉽게 잘 적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호메로스의 저서도 시간되시면 풀어써주시면 저같은 무지몽매한 한국인들에게 도움될것같습니다.강의도 정말가슴깊이 와닿네요❤

작은것에 감사하는 태도, 하루하루 행복하게 사는것, 정의에 굴복하지 않고, 정직이 최선의 방침을 아는것, 타인에게 어느정도 아량을 베풀줄 아는 것, 은혜를 입은자에게 감사할 줄 아는 것, 하루하루 성실하게 주어진바에 최선을 다하는 것, 이런사람들이야 말로 권위의식에 사로잡혀 한자리 차지한 마키아벨리 <군주론>의 저자 보다, 어느정도 권위의식으로 제자들을 대한 소크라테스 보다 ... 총명하다 할 수 있지 않겠는가.. ㅡ애덤스미스<도덕감정론>ㅡ

귀한정보 감사합니다

혹시 만약에 저 꼬리 날개가 고장나면 어떻게 되나용?

😂 ㅋㅋㅋㅋㅋ

저자의 목소리로 다시 듣게 되니 반가운 마음과 또다른 감동 이네요~^^

학자로서하는소리가 개소리하네, 우리 거는 무시하고. 일본서기에기초하고,고증 연구는 안하고 , 그게 하자가?

김영건 에세이 '우리는 책의 파도에 몸을 맡긴 채' 방문때 구입해 잘 읽었는데 영상을 보고 다시 꺼냈네요😊

책 너무너무 잘 읽었습니다!!

안톤 허 번역가님 정말 존경합니다

캠핑 와서 불멍하며 듣고 있어요. 어크로스 플레이리스트 팬입니다.😊

유쾌한 안톤 허 작가님!! 지금 넘 재밌게 읽고있어요~

힐링

1. Andras Schiff - Bach: Partita No. 1 in B-Flat Major, BWV 825: IV. Sarabande 00:01 2. Carlos Cipa - Dreamlessly (variation) 04:33 3. Vikingur Ólafsson - Rameau, Ólafsson: The Arts and the Hours 08:14 4. Keith Jarrett - Over the Rainbow 12:55 5. Radu Lupu - Brahms: 4 Piano Pieces, Op. 119 - No. 1, Intermezzo in B Minor 18:59 6. Charlie Haden - En La Orilla Del Mundo 22:04 7. Roberto Prosseda - Mendelssohn: Fantasia in E Major "The Last Rose Of Summer", Op. 15, MWV U 74 27:16 8. Brad Mehldau - When It Rains (2023 Remaster) 34:59 9. Maria Tipo - Bach: Goldberg Variations, BWV 988: Variation XIII 41:34

교수님 ~ 책 잘 읽었습니다. 객관적인 시각에서 한일관계를 바라보는 계기가 됐습니다. 책을 쓰실 당시와 한일, 한미일 관계에 또 다른 변화가 생겼고, 다이나믹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지금의 시점에서 교수님의 의견, 시각을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대중들을 상대로 한, 물론 <위험한 일본책>을 읽은 독자들을 대상으로 한 강연이나 대화의 장이 있다면 좋겠습니다.

덕업일치를 해낸 사람으로의 기쁨과 행복이 느껴지는 분인 것 같아요 ㅎ 책도 열심히 찾아보겠습니다 ㅎ 세상에 보고싶은 책이 너무 많다는 것이 문제…!! ㅎㅎㅎ

이영후니 제자답다...

착각하고 있네. 널 보니 네 제자와 교양과목 수업 받는 서울대 학생이 부끄럽다. 미래 발전에 가장 걸림돌이 되고 뒤통수 치는 인간들이 일본놈이란다. 너 일본서 10년 넘게 안 살아봤지? 한 번 살아봐. 그런 말이 나오나!

책 잘 보겠습니다~

재밌네

교수라는 분이 횡설수설에 어눌하기까지...ㅅㅂ

비행기에서 아들이 방구낀거 냄새 맡고 잠에서 깼는데;;;;

오~ 새로알게된 사실이에요 !!

재밌다

정재승 교수님 좋은 책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많이 배웠습니다.

11:32

8:37

6:15

6:36

글쓰는게 지겹고 힘들다고 생각하는건 당신이 글쓰는걸 싫어하는 겁니다. 글쓰는 거 자체를 좋아하는 사람도 많아요. 자신이 싫어한다고 다른 사람도 싫어할거라는 일반화를 하는 분이 철학을 전공했다는거에 황당하네요

ㅋㅋㅋㅋ😂

웅

🙀우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