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kim5876 전체적으로 실력 상향평준화가 됐기 때문에 페이커 실제 실력은 당시보다 지금이 훨씬 더 좋은 겁니다. 지금은 전부다 잘하기 때문에 그런 피지컬 차이가 날 수가 없는데 거기에 노련함, 뇌지컬과 강심장 + 피나는 연습으로 슈퍼플레이 만드는 거고요. 오히려 당시 페이커보다 지금이 더 대단한 거예요.
젠장 또 대상혁이야.이 게시글만보고 자려고 했는데, 또 대상혁을 보고말았어.이제 나는 외쳐야만 해... 외치면 잠이 확 깨버릴걸 알면서도, 나는 외쳐. 그것이 대상혁을 목도한 자의 사명이다. 오늘부로 대삭혁지지를 철회한다 오늘부터 지지관계에서 벗어나 대상혁과 나는 한몸으로 일체가 된다 대상혁에 대한 공격은 나에대한 공격으로간주한다 세상에 70억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는 또한 그 들중 한명일것이다. 세상에 10억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는 또한 그들 중 한명일것이다. 세상에 1억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는또한 그들중 한명일것이다. 세상에 천만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나는 또한 그들 중 한명일것이다. 세상에 만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는또한 그들 중 한명일것이다. 세상에 천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는 또한 그들중 한명일것이다. 세상에 백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는 또한 그들 중 한명일것이다. 세상에 열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는 또한 그들 중 한명일것이다. 세상에 한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아마도 그것은 나일것이다. 세상에 단 한명의 대상혁 팬이 없다면, 그것은 이세 상에 내가 존재하지 않다는것이다. 대상혁, 나의 사랑. 대상혁, 나의 빛. 대상혁, 나의 어둠. 대상혁, 나의 기쁨. 대상혁, 나의 삶. 대상혁, 나의 슬픔. 대상혁, 나의 안식. 대상혁, 나의 영혼. 대상혁, 나의 행복. 대상혁, 나 Who is faker? For the blind, He is the vision. For the hungry, He is the chef. For the thirsty, He is the water. If faker thinks, l agree. If faker speaks, l'm listening. If faker has one fan, It's me. If faker has no fans, I don't exist. 대상혁은 누구인가? 맹인에게, 그는 눈이다. 배고픈 자에게, 그는 요리사이다. 목마른 자에게, 그는 물이다. 대상혁이 주장하면, 나는 동의한다 대상혁이 말하면, 나는 듣는다. 대상혁에게 하나의 팬이 있다면, 그건 나일것이다. 대상혁에게 팬이 하나도 없다면 나는 이세상에 없을 것이다. Faker, me Faker, my happy Faker, my angry Faker, my everything 어제 대상혁 카페 다녀왔습니다. 대상혁 카페가 열린 건 아니고요. 그냥 카페에서 대상혁 생각했습니다. 카페에 간 건 아니고요. 그냥 집에서 커피를 마셨습니다. 사실 커피도 안마셨습니다. 그냥 대상혁인 것입니다. 꽃은 물을 떠나고 싶어도 떠나지 못합니다 새는 나뭇가지를 떠나고 싶어도 떠나지 못합니다 달은 지구를 떠나고 싶어도 떠나지 못합니다 나는 페이커를 떠나고 싶어도 떠나지 못합니다 의사선생님, 저 수술 끝났나요? 마취가 안 풀린것 같아서요. 네, 수술 무사히 마쳤습니다. 마취도 곧 풀리실 겁니다. 하지만 전 태어날때부터 알러뷰 이상혁 쏘 마취였는데 이건 언제 풀리죠? 환자분, 안타깝게도 그건 티원 팬이라면 누구나 계속 풀리지 않을 마취입니다. 아기 :ㅍ... 아빠 : 어머 우리 아이가 말을 하려나 봐요! 아기 : ㅍ...ㅍ! 아빠 : 해봐 파파! 아기 : 페이커 사랑해 사람들이 의외로 모르는 무례한 말 TOP3 1. 안녕하세요 - 페이커가 내 옆에 없는데 안녕하겠냐 2. 밥은 드셨나요? - 페이커가 내 곁에 없는데 밥이 넘어가겠냐 3. 잘 자요 - 페이커가 내 곁에 없는데 잠에 들 수 있겠냐 어제 할머니께 오랫만에 전화해서 안녕하세요 밥 잘 챙겨드시고 잘 주무세요 라고 했다가 그냥 페이커 하시라고 하면 되지 왜 말을 그렇게 길게 하냐고 기분 좋은 꾸지람을 들었습니다.. 누군가 내게 "페이커를 얼마나 사랑했나요" 하고 묻는다면, 나는 외면하며 "손톱만큼이요" 라고 할 것이다 하지만 돌아서서는, 잘라내도 잘라내도 평생 자라나고야 마는 내 손톱을 보고 마음이 저려 펑펑 울지도 모른다 "미국은 어디있지?" "북위 24-48, 경도 67-125도, 북아메리카에." "대한민국은?" "동경 127도, 북위 37도, 동북아시아에." "페이커는-" ".여기, 내 심장에." 너무 멋있는 플레이를 봐서 기분이 좋아지면 단기 기억상실증이 걸린대요ㅋㅋㅋ 어이 없지 않아요? 뭔 기억을 잃어ㅋㅋㅋ 너무 멋있는 플레이를 봐서 기분이 좋아지면 단기 기억상실증이 걸린대요ㅋㅋㅋ 어이 없지 않아요? 뭔 기억을 잃어ㅋㅋㅋ 너무 멋있는 플레이를 봐서 기분이 좋아지면 단기 기억상실증이 걸린대요ㅋㅋㅋ 어이 없지 않아요? 뭔 기억을 잃어ㅋㅋㅋ 롤의 신은 불공평하다. 롤의 신은 징동에 룰러를 내려주셨다. 그리고 직접 내려오셨다. 버스를 탔을 때, 기사님이 의아한 표정으로 물었다. "학생, 1명인데 왜 2명찍어?" "제 마음속에는 언제나 대상혁, 페이커가 살고있기 때문이죠." 그러자 기사님이 웃으며 말했다. "학생, 신에게는 요금을 받지 않는단다." 일곱 개의 바다를 항해하기엔 너무 늦게 태어났고, 별에서 모험하기엔 너무 일찍 태어났다. 하지만 나는 역대 최고의 리그 오브 레전드 미드라이너의 전성기를 목격하기 딱 알맞은 때에 태어났다. “페이커 좋아하지마..” “그게 뭔데?” “이상혁 좋아하지말라고..” ”그거 어떻게 하는건데?”
제오페구케가 모두가 함성을 질렀을 때 1년 동안 우여곡절이 얼마나 많은지 느꼈다. 11개월째 디도스 공격을 당하고 사실상 라이엇은 포기선언. 좋지 않은 스프링과 서머 경기력. EWC를 우승했지만, MSI에선 페이커의 자책. 월즈도 4시드로 겨우 진출. 10연패 중이던 젠지를 4강에서 이겨내고 8강 4강에서 폼이 좋았던 구마유시의 좋지 않은 폼으로 퍼블을 주고, 중간중간 짤리는 팀원들. 강팀인 BLG와 힘들었던 결승은 5세트 승률이 2~30%로 매우 낮은 확률에 멘탈을 잡고 겨우 이겼으니 모두가 소리를 지르지 않았을까
V5
아카캉 버전을 올려라 어서!!
엥??? 롤 숏츠길래 봤는데 왜 카깡이꺼임 ㅋㅋㅋㅋㅋㅋㅋㅋ
키야
별이 다섯개 😂
@@JJ-nr5ro나도 잉?
그 와중에 페이커 "살려줘~" ㅋㅋㅋ 긴장감은 있지만 여유는 잃지 않는 목소리 ㅋㅋㅋ
보통 죽음을 직감 하면 그냥 받아 들이던데 ㅋㅋㅋ 그의 수십가지 미래중 하나가 보였나 보군요...
??? 죽으면 그만이야~ 어차피 이겨
긴박한 가운데 귀여움 어필ㅋㅋㅋㅋ
페이커가 저렇게 격하게 기뻐하는거 ㄹㅇ 처음이다...
23월즈에서는 노잼선언..
하지만 24월즈는 보는사람도 힘들었는데
본인들은 얼마나 재밋었을까요 ㅋㅋㅋ
ㅋㅋㅋ 케리아가 격렬하게 신나하니깐 덩달아 기분 올라간것같아서 더 보기좋았던
진짜 상댜가 준비 엄청한게 보이고 상대도 엄청 잘했음
심지어 특히 4세트는 지던게임을 이긴거라 진짜 도파민 오졌을듯
@@kr_zzzz 이 말이 맞는게 결국 쌍포가 아닌 본인들만의 답을 찾고 거의 써머부터 내내 당하던 진짜 노잼 성장조합, 그 중에서도 스몰더를 이기고 우승한 거라 본인들을 증명했다는 느낌 같음ㅠㅠ
자신이 캐리해서 이긴거도 있어서 더 기쁘긴 했을듯
월즈 결승전 풀꽉 5세트의 엄청 긴박한 상황인데,
페이커는 귀엽게 "살려줘~" 하는건 도대체 어떻게 되먹은 멘탈이냐고 ㅋㅋㅋㅋㅋㅋㅋ
약간 승리를 직감해서 나오는 반응이기도 한듯
4세트 팀 밀리는 순간에 혼자 적진 들어가서 진영 망치는 사람임 ㅋㅋㅋㅋ 후반가면 답도 없고 들어가도 이길 보장이 없는데 그걸 깨버림
@@gdu_rira근데 이미 게임 많이 넘어간 상황이라 저기서 손해 좀 봐도 지기 힘들긴 했음 그래서 나온것 같음
@@장준혁-r6j 내가 한말 아닌가..?
@@gdu_rira 공감의 의미로 작성한거였는데 지우고 쓰기를 반복하다 보니 좀 어투가 잘못된거 같습니다
명언
페이커 : 살려줘
소리 없이 볼때 존나 웅장 멋쁨이었는데 소리듣고 개귀엽다 ㅋㅋㅋㅋㅋㅋㅋ
안녕 난 장철민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나이도 있는데 커엽
다 끝나고 살려줘~ 여유보소 ㅋㅋㅋㅋㅋ
우리혁 저렇게 존멋인데, 솜사탕처럼 가볍게 "살려줘~" ㅋㅋㅋㅋㅋㅋ 진짜 모든게 완벽해❤❤❤
모두의 간절함이 여기까지 느껴지네....다들 진짜 너무 수고 많았다...T1은 LPL에게 지지 않는다!!
이게 T1이지~
진짜 케리아가 아리 텔 끊어준게 진짜 컸었음 아리 텔타고 페이커 짤린 구도였으면 바로 지는 상황이었는데 진짜 미친놈이었음 대 민 석
ㄴㄴ아리왔어도 구도변화는 크게 없었음
@@범찡-k5u 어차피 겜이 유리한 상황이긴 했지만 저기서 아리 텔 못끊었으면 카이사가 무리하게 딜 더 박다가 죽을일도 없었고 본대 올라오기전에 갈리오도 죽었음 겜 자체까진 아니여도 아리 도착했으면 저 교전은 비엘지가 이겼을 확률이 높음
아리 있었으면 넥서스까지 끝내진 못했을지도
저때 아리가 가장 잘커서 위험함
@@범찡-k5u아무것도 모르네 ㅋㅋ 역시~
케리아 마지막에 쁘아아앙ㅜㅜ 하는거 왤케 귀엽냐,,,
페이커 흥분하면서 나이스 지르는건 진짜 롤인생 10년동안 처음봄
진 짜 미 친 노 인 네
그와중에 팀원들 다 나이스! 하고 일어나있는데 한박자 늦게 나이스! 하고 일어나는거 왜이렇게 웃기냐 ㅋㅋㅋ
케리아 아리 텔캔슬 개쩔었다 진짜
최강서폿 케리아!
자야 q 깃털2개 갖고는 자르반스턴을 시킬수없다. 결국 자르반이 걸어가서 평타한번에 갈리오가 죽는 피였는데, 자야가 q + 미니언 평타쳐서 깃털3개만든다음 스턴으로 무빙못하게 통제함으로써 갈리오가 살아버려엇~~~
진짜 사람들이 안보이는 곳에서 제대로 서폿역할해줌
서폿의 정석
나이트 맨탈 어쩌냐 ㄹㅇ.. 저 상황에서 조금만 더 재고 뽀삐 위치가 안보이는걸 확인하고 궁 한번 써서 벽 뒤에서 텔 탔다면? 이런 생각들 엄청 들거같은데 사실 비단 나이트 뿐만 아니라 BLG 선수 다 같이 엄청 공허할듯
그치만 누군가는 지긴 해야지..ㅋㅋ
페이커가 살려줘 라고 작게 들리는게 너무 귀엽다ㅋㅋ
지금 T1 진짜 좋다...스타 플레이는 한 명이 만들 수 있어도, 슈퍼플레이는 모두가 함께 만드는 것 같음
우승하고 나이스 외치고 웃으며 팀원 쳐다본뒤에 격하게 포옹하는 장면이 날 미치게한다...
케리아 계속 아리 못가 반복 외치는거
혹여나 다른 선수들이 긴장해서
의식하고 뜸들일까봐 계속 말해주는듯
귀여웡
이때 캐리아가 합류하려다가 아리 텔타는거보고 궁으로 전장 이탈시키고 합류하면서 아리없다고 한고에여~👍🏻👍🏻
@@rare-0혹시라도 아리 텔 끊긴걸 못봤을까봐 말해주나봐요
@@ckdkdkdenn 저도 이게 맞다고봐요
그래서 주저말고 끝까지 싸우라는식
인듯용
쫄지말고 딜 넣으란 소리임 필요햇음
@@eaterby20프로들이 그런 콜하면 그런가보다 하는데 비제이들이 똑같은 말 하면 자랑하는것처럼 들리더라 ㅋㅋㅋ 나 아리 텔 끊었어 칭찬해줘
대상혁 힘 빠지게 살려줘 하는거 개 웃기네ㅋㅋㅋㅋㅋㅋ
롤은 이제안하지만 페이커때문에 경기 챙겨봄 그냥 참 매력적인 선수임
새벽까지 안자고 본 보람이 있었던... 페이커 너무 멋있자나ㅠㅠ
우리혁 좋아하는거 너무좋다ㅠㅠ 앞으로 행복한 길만 걷자ㅠㅠㅠㅜㅠㄷᆢ
긴장 넘치다가 페이커의 살려죠~가 매가리없어서 웃음터짐
다섯번째 우승은...여러분을 위한 것입니다 😃
정말 손에 땀을 쥐고 재밌게
봤던 경기였습니다
T1선수분들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
흔한 롤 쇼츠 채널인줄 알았는데 왜 이 사람임 ㅋㅋㅋㅋ
겜 지뿔도 모르는 나도 이런 영상보면 너무 즐겁네요!🤣❣️
끝나고 상체 3명이서 눈빛교환하다가 포옹하는거 도파민 지림 ㅋㅋㅋㅋ
TMI : 원래 저때 구마유시는 탑을 버리고 미드로 가려고 했으나 페이커가 봐달라는 말을 듣고 바로 간것임
올해 페이커 머리 박으며 자책하는 거 보고 좀 충격이었는데 우승까지해서 뭔가 더 감동스럽네
맞네
박치기 공룡 ㅋㅋ
@@박치기공룡이상혁 열정이였던거지. 비하하면 기분좋니?
@@박치기공룡이상혁젠압프레스와 리헨즈 즙짜기 잘봤읍니다^^
@@박치기공룡이상혁 888룰8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페이커 살려줘~ 뭐냐고 ㅋㅋㅋㅋㅋ 긴장감 속에 느슨함 ㅋㅋㅋㅋㅋㅋ 듣다가 누군가 했네
케리아가 아리 텔을 궁으로 끊고
제우스가 그라 궁으로 상대를 역으로 이니쉬 걸고
페이커가 영웅출현해서 갈리오로 시간 벌어주고
오너가 시간벌어준거 이용해서 짜오로 상대 물어주고
구마유시가 뒷포지션 잡고 카이팅을 해줌
이 모든 상황이 20초만에 일어났음
진짜 지렸었고 페이커는 신이다
0:20 Faker: 살려줘~
페이커 진짜 마지막까지 냉점함을 잃지 않는다. 다른팀원들은 끝나기전에 기뻐하는대 페이커는 마지막타워 부서진거 확인하고 기뻐하네
" *어떤 엔딩이라도 너와 나라면 뭐가되든 상관없어. 제아무리 길이 험하다해도 그 어떤것도 상처하나 낼수없어. cause we are one. 절대 부서지지 않는 무적. 손을 놓지 않는한 우린 무적.* "
케리아 ㅅㅂ 눈물 줄줄흘리며 울때가 엊그제 같은데 진짜 그 이후로 승리에 목말라서 악바리로 하는거봐 ㅋㅋㅋㅋ
월즈 쓰리핏..가야겠지?
페이커는 전성기 포함해도 이번엔 개 레전드였음.... 갠적으로 결승폼만 보면 최전성기인듯...
지금도 최고의폼이지만
저는 라이즈 잡았을때의 페이커도 잊혀지지가않네요
예전에는 피지컬로 찍어누르는 느낌이었는데
지금은 슈퍼플레이를 해야 그때의 기량이 나와서 좀 아쉽긴 합니다.
올마이트 보는 느낌
@@Eucliel 그렇긴 하네요 그때 상어(기억안남) 잡았을때 지렸었는데
@@gckim5876 전체적으로 실력 상향평준화가 됐기 때문에 페이커 실제 실력은 당시보다 지금이 훨씬 더 좋은 겁니다. 지금은 전부다 잘하기 때문에 그런 피지컬 차이가 날 수가 없는데 거기에 노련함, 뇌지컬과 강심장 + 피나는 연습으로 슈퍼플레이 만드는 거고요. 오히려 당시 페이커보다 지금이 더 대단한 거예요.
@@Eucliel그때는 혼자 어나덜 레벨이었어서 ㅋㅋ 지금 많이 상향된 와중에도 역대급이었음..
예전부터 느꼈지만 롤 저 친구 페이커 진짜 잘한다
친구?
“예전부터” 이게 진짜 무서운 말임
ㅋㅋㅋㅋㅋㅋ 롤이 페이커 맞지
형님..
캬 진짜 최고다
페이커 웃으면서 벌떡일어날때 내가 다 기쁨ㅋㅋㅋ
0:19 저렇게 힘없는 살려줘~는 첨들음 ㅋㅋㅋㅋ 귀엽네
끝나고 일어나서 페이커가 팀원 쳐다볼때 표정 보니깐 왜이리 감격스럽냐.
V5 생방은 대단했다... 4 . 5 세트 페이커가 멱살잡고 캐리 안했으면 ㅈ 되는 상황이였는데 고전파를 뛰어넘는 신이 강림 하셨다...
요 며칠간 이걸로 도파민 충전하고 가네요 ㅋ ㅋ 보이스까지 들으니까 너무 기분좋네요 ㅎ
처음에 게임이 e스포츠란 단어가 사용 되기 시작할땐 게임 유저임에도 거부감이 들었었는데 이게 스포츠가 아니면 뭐겠어요 도파민 뿜뿜 ㅋ
페이커 피1에서 소심하게 "살려줘~~~~~" ㅋㅋㅋㅋㅋ
마지막 페이커의 "나이서어어!"는 세상 스트레스 다풀리듯이 소리치네 ㄷㄷ
페이커 살려줘 왜케 귀엽냐 ㅋㅋㅋ
그와중에 페이커는 끝까지안죽었네 ㅋㅋㅋ 대단하다 저 딸피로
다시봐도 내가 심장이 다뛰네 역대급 꿀잼 월즈였다
하하하하하하하
페이커:살려줘~~~
이기고보는거니까 이말이 너무 귀엽게 들리고 저도 편안히 웃을수있어서 좋네요~
제우스 끝까지 버티고
구마유시 오너 적절한 타이밍에 합류하고
케리아 아리 텔 못타게 막아주고
페이커 말해뭐해
와 지렸다.. 하고 댓글창 열었는데
'아카캉님이 고정함' 보고 ...? 버근가? 하고 댓글창 내려보니 눈나 채널이었네..?
ㅋㅋ
댓글고정되는게 인생업적인가...
@ ? 무슨소리하는거죠? 아카캉님이 고정해놓은 V5 얘기하고 있는데
웅장하다~
새벽까지 보는데 진짜 천만영화보다 잼났다.
케리아 소리 지르는거 너무 귀엽네 ㅎㅎ. 아리 텔 캔슬은 정말 신의 한수였다
넥서스 파괴 될 때까지도 살아있는 페이커 ㄷㄷ
게임 시작 전에는 노잼이어도 상관 없으니 제발 3:0으로 압승하길 바랬는데 이렇게까지 5꽉으로 힘들게 우승하니깐 너무 감격스럽다.
T1은 항상 재밌어
두번은 느끼기 힘든 개쫄림....
진짜 지는줄 알았다고.....
첫 세트 BLG는 재앙 그 자체였다
진짜 남은 올해를 행복하게 만들어줬다
아닠ㅋㅋ 케리아 게임 완전히 끝나기도 전에 격하게 승리를 만끽하는게 개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
페이커 불사대마왕 그는 신이 되었다.
??? : 살려줘~
페이커선수 첫월즈 우승때도 저렇게 소리 지르진 않있던거 같은데 이번 우승이 참 값진 우승이긴 한가보다
게임 자체가 개재밌어서 그런 듯 ㅋㅋㅋㅋㅋ
희열 미칠 것 같음
일단 본인이 캐리하고 mvp는 자기꺼라는걸 확신해서 저 텐션 나온듯ㅋㅋㅋ
이 누님 본업 이거 아니시지않나 ㅋㅋㅋㅋㅋ
본업도 잊게 만드는 대상혁
0:20 살려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롤도 안하는데 롤드컵 결승 올라와서 신기해서 들어왔는데 아카캉님 채널이었어 ㅋㅋㅋㅋㅋㅋ 이리 빠른시간안에 숏츠 퀄리티 무엇
그라가스가 잘했네~!짜오가 둘커팅~연계잘했고....바로들어간거 판단좋았다~!ㅋ 마지막 아리혼자막긴 역부족이었지..하나만 더있었어도 상황바뀔수도 있었는데..신속하게 잘캐리했음ㅋㅋ
3세트까지 진짜 절망이였는데 진짜 눈물날정도로 재밌는 5세트. 였네요
페이커의 나이스를 들으니 가슴이 뭉클하네
팀합이 진짜 ㅋㅋㅋ 괜히 장기 로스터인게 아니다
대 상 혁 : 살려줘~ 기여워 ㅋㅋ
기쁨과 놀람의 소리지르다 이웃집에 들린거 아닐까 생각한 카캉누님이면 개추ㅋㅋ😅
젠장 또 대상혁이야.이 게시글만보고 자려고 했는데, 또 대상혁을 보고말았어.이제 나는 외쳐야만 해...
외치면 잠이 확 깨버릴걸 알면서도, 나는 외쳐.
그것이 대상혁을 목도한 자의 사명이다.
오늘부로 대삭혁지지를 철회한다 오늘부터 지지관계에서 벗어나 대상혁과 나는 한몸으로 일체가 된다 대상혁에 대한 공격은 나에대한 공격으로간주한다 세상에 70억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는 또한 그 들중 한명일것이다.
세상에 10억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는 또한 그들 중 한명일것이다.
세상에 1억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는또한 그들중 한명일것이다.
세상에 천만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나는 또한 그들 중 한명일것이다.
세상에 만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는또한 그들 중 한명일것이다.
세상에 천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는 또한 그들중 한명일것이다.
세상에 백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는 또한 그들 중 한명일것이다.
세상에 열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는 또한 그들 중 한명일것이다.
세상에 한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아마도 그것은 나일것이다.
세상에 단 한명의 대상혁 팬이 없다면, 그것은 이세 상에 내가 존재하지 않다는것이다.
대상혁, 나의 사랑.
대상혁, 나의 빛.
대상혁, 나의 어둠.
대상혁, 나의 기쁨.
대상혁, 나의 삶.
대상혁, 나의 슬픔.
대상혁, 나의 안식.
대상혁, 나의 영혼.
대상혁, 나의 행복.
대상혁, 나
Who is faker?
For the blind, He is the vision.
For the hungry, He is the chef.
For the thirsty, He is the water.
If faker thinks, l agree.
If faker speaks, l'm listening.
If faker has one fan, It's me.
If faker has no fans, I don't exist.
대상혁은 누구인가?
맹인에게, 그는 눈이다.
배고픈 자에게, 그는 요리사이다.
목마른 자에게, 그는 물이다.
대상혁이 주장하면, 나는 동의한다
대상혁이 말하면, 나는 듣는다.
대상혁에게 하나의 팬이 있다면, 그건 나일것이다.
대상혁에게 팬이 하나도 없다면 나는 이세상에 없을 것이다.
Faker, me
Faker, my happy
Faker, my angry
Faker, my everything
어제 대상혁 카페 다녀왔습니다.
대상혁 카페가 열린 건 아니고요.
그냥 카페에서 대상혁 생각했습니다.
카페에 간 건 아니고요.
그냥 집에서 커피를 마셨습니다.
사실 커피도 안마셨습니다.
그냥 대상혁인 것입니다.
꽃은 물을 떠나고 싶어도
떠나지 못합니다
새는 나뭇가지를 떠나고 싶어도
떠나지 못합니다
달은 지구를 떠나고 싶어도
떠나지 못합니다
나는 페이커를 떠나고 싶어도
떠나지 못합니다
의사선생님, 저 수술 끝났나요? 마취가 안 풀린것 같아서요.
네, 수술 무사히 마쳤습니다. 마취도 곧 풀리실 겁니다.
하지만 전 태어날때부터 알러뷰 이상혁 쏘 마취였는데 이건 언제 풀리죠?
환자분, 안타깝게도 그건 티원 팬이라면 누구나 계속 풀리지 않을 마취입니다.
아기 :ㅍ...
아빠 : 어머 우리 아이가 말을 하려나 봐요!
아기 : ㅍ...ㅍ!
아빠 : 해봐 파파!
아기 : 페이커 사랑해
사람들이 의외로 모르는 무례한 말 TOP3
1. 안녕하세요 - 페이커가 내 옆에 없는데 안녕하겠냐
2. 밥은 드셨나요? - 페이커가 내 곁에 없는데 밥이 넘어가겠냐
3. 잘 자요 - 페이커가 내 곁에 없는데 잠에 들 수 있겠냐
어제 할머니께 오랫만에 전화해서 안녕하세요 밥 잘 챙겨드시고 잘 주무세요 라고 했다가
그냥 페이커 하시라고 하면 되지 왜 말을 그렇게 길게 하냐고 기분 좋은 꾸지람을 들었습니다..
누군가 내게
"페이커를 얼마나 사랑했나요" 하고 묻는다면,
나는 외면하며 "손톱만큼이요" 라고 할 것이다
하지만 돌아서서는,
잘라내도 잘라내도 평생 자라나고야 마는
내 손톱을 보고 마음이 저려 펑펑 울지도 모른다
"미국은 어디있지?"
"북위 24-48, 경도 67-125도,
북아메리카에."
"대한민국은?"
"동경 127도, 북위 37도,
동북아시아에."
"페이커는-"
".여기, 내 심장에."
너무 멋있는 플레이를 봐서 기분이 좋아지면 단기 기억상실증이 걸린대요ㅋㅋㅋ 어이 없지 않아요? 뭔 기억을 잃어ㅋㅋㅋ
너무 멋있는 플레이를 봐서 기분이 좋아지면 단기 기억상실증이 걸린대요ㅋㅋㅋ 어이 없지 않아요? 뭔 기억을 잃어ㅋㅋㅋ
너무 멋있는 플레이를 봐서 기분이 좋아지면 단기 기억상실증이 걸린대요ㅋㅋㅋ 어이 없지 않아요? 뭔 기억을 잃어ㅋㅋㅋ
롤의 신은 불공평하다.
롤의 신은 징동에 룰러를 내려주셨다.
그리고 직접 내려오셨다.
버스를 탔을 때,
기사님이 의아한 표정으로 물었다.
"학생, 1명인데 왜 2명찍어?"
"제 마음속에는 언제나 대상혁, 페이커가 살고있기 때문이죠."
그러자 기사님이 웃으며 말했다.
"학생, 신에게는 요금을 받지 않는단다."
일곱 개의 바다를 항해하기엔 너무 늦게 태어났고, 별에서 모험하기엔 너무 일찍 태어났다. 하지만 나는 역대 최고의 리그 오브 레전드 미드라이너의 전성기를 목격하기 딱 알맞은 때에 태어났다.
“페이커 좋아하지마..”
“그게 뭔데?”
“이상혁 좋아하지말라고..”
”그거 어떻게 하는건데?”
케리아 손바들바들 떨면서 울던게 엊그제같은데 ㅠ 이제 맹수가 다댓네요! T1선수들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얘내한텐 이세계 전투가 현실인거잖아....
페이커는 먼치킨이내
제오페구케가 모두가 함성을 질렀을 때
1년 동안 우여곡절이 얼마나 많은지 느꼈다.
11개월째 디도스 공격을 당하고
사실상 라이엇은 포기선언.
좋지 않은 스프링과 서머 경기력.
EWC를 우승했지만, MSI에선 페이커의 자책.
월즈도 4시드로 겨우 진출.
10연패 중이던 젠지를 4강에서 이겨내고
8강 4강에서 폼이 좋았던 구마유시의 좋지 않은 폼으로 퍼블을 주고, 중간중간 짤리는 팀원들.
강팀인 BLG와 힘들었던 결승은
5세트 승률이 2~30%로 매우 낮은 확률에 멘탈을 잡고 겨우 이겼으니 모두가 소리를 지르지 않았을까
이게 동네 pc방에서
이렇게 하면 얼마나 웃길까?
마치 중딩들이 대화하는거 같음..❤❤❤❤
시청자 : 와 페이커의 미친 계산 클러치 플레이 날카로운 설계 지렸다..
페이커 : ?살려줘~~
뭐야 자연스럽게 들어왔는데 아카캉 채널이었네 ㅋㅋㅋㅋ 대 상 혁
반갑습니다 😁
아 어제 너무 피곤해서 막경기 못봤는데 비몽사몽 하더라도 볼걸 ㅠㅠ
그걸 봤다면 아직까지 잠에 들지 못한다..
물론 후회는 없다 :)
페이커 말투는 덤덤한데 표정이 와
멋있다
페이커 핑퐁 볼때마다 진짜 최고였음;; 세체미ㅋㅋ 최고령 세체미;; 최고였음
고생했을거 생각하니 진짜 내가 다 울컥해짐 어흐흑 넘나 기쁜순간
페이커 교전중에 "살려줘"가 왤캐 귀엽지ㅋㅋ
결국 스스로 살아남은 페이커 ㄷㄷㄷ
페이커가 저렇게 환호한 이유 일단 5꽉을 감 그리고 4세트 본인이 캐리해서 이걸로 인해 mvp는 내꺼다라는걸 확신 절때 이겨서는 아님. 이겨서였으면 작년에 7년만에 우승 했을때 박수로 끝내면 안됐지ㅋㅋㅋ😂😂😂
이번 유퀴즈는 꼬감 톰버지까지 다 나왓으면 좋겠다
아리 텔끊은게 신의한수였다 진짜
케리아 진짜 ㅠㅠㅠ
이거 아니었으면 ㄹㅇ 어찌됐을지 모름
엘크를 먼저 짜른것도 엄청 컷음
@@석구-d3h후반가도 밀릴 픽은 아니고 그사이에 3명이서 미드 처리하고 용먹어서 크게 이슈는 없긴 했을텐데 변수 생각하면 모르긴하죠? 어차피 아리 왔어도 카이사는 죽었고 재네 피 다갈려서 더 돌진 못했을거임
@@석구-d3h 아리 텔 못끊었어도 T1이 자원유리한 상태로 2:2교환이긴 했을거예요 근데 저 아리 합류 못하게 끊은거 하나덕분에 그대로 게임을 끝내버렸죠 ㅋㅋㅋㅋㅋㅋ
살려줘 ㅅㅂ ㅋㅋㅋㅋㅋㅋㅋ 간지 디졌닼ㅋㅋㅋㅋ
페이커 겜 내 반응은 빠른데 팀원 다들 우승 하고 일어서는 건 제일 느리네 ㅋㅋㅋㅋㅋ 분위기 맞춰준 느낌 ㅋㅋㅋㅋㅋㅋ
나이트 5셋트 밴픽때 웃고있더니
겜 끝나고 나서 멍때리는게 참...
여기 채널 컨텐츠 바꿨나요 ㅋㅋㅋㅋ
페이커 아지르토스가 태양풍이었다면 24월즈 결승 4/5세트 크랙플레이는 신이 태양풍 휘날리며 전장에 강림함 ㅋㅋㅋ ㄹㅇ 기적을 목도했다 ㅋㅋㅋ
이 감동도 몇년뒤면은 못 볼수도....
응 아냐 페이커여 구마유시여 영원하라!!!!\(T)/
마지막 오너 팔 치는게 ㅈㄴ웃음벨임 ㄹㅇ
페이커 나이스 외치고 헤드폰 던지는 게 왜이렇게 감동적이냐 ㅋㅋ
아리텔를 어디서 어떻게 자른거에요??
아리텔 끊기
제우스 궁
페이커 믿고 바로 궁타는판단
바로 탑뛰는 바텀
뭐하나 안됐으면 이 장면 안나옴
이 영상.. 끊을 수가 없다..
박지성 4강전 골
손흥민 푸스카스 골
이후로 마약 같은 영상이네
아 눈물나 ㅠㅠㅠ 고생했다 애들아 ❤❤
왜소름이돋는건데 롤은몰라도 페이커 대상혁
증명은앎
뭐야 아카캉님 채널이었네요 ㅋㅋㅋㅋㅋㅋ
0:44 제우스 오너 폭행 ㄷㄷㅋㅋㅋ
제우스 말하는 톤은 안쎈데 단어선택이나 어투, 행동이 너무 야생마임 ㅋㅋ
케리아 으아아악 할 때 오너 타워 쳐야지 하는거 나만 웃긴가 ㅋㅋㅋㅋ
드디아 본인의 꿈 ‘미드캐리로’ 우승을 달성함 ㅋㅋㅋㅋㅋ
와 역시 페이커 저기서 어케 살았냐
근데 님 애니채널 아님?
아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