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꽃다지의 활동을 위한 후원회원 가입하시면 이 어려운 시국을 지나서 계속 꽃다지가 활동할 수 있을 것 같데요. 꽃다지 블로그에 가시면 가입 절차가 있네요. 전 월 3만원 회원가입했습니다만 많이 많이 가입하셔서 꽃다지가 계속 활동할 수 있도록 하시자구요
지금도 이런 류의 노래를 하는 사람이 있다닌요....이건 노동가요 수준을 넘어 생활가요.........지금 수많은 사람은 어떤 행태론든 노얘적 삶을 사는 데 이걸 정작 당사자는 모른다는 것.....해서 지식인들이 이런 역할을 해줘야하는 데 지금 지식인들은 지 머고사는 데 바빠서 글쎄요..이런 노래 하는 사람들이 엄청난 역할을 하는 거넫......이 사람들은 뭘 먹고 사는건지 걱정........ 훠ㅏ
툭하면 종로 경찰서를 들락거리던 오빠가 가지고 있던 테입으로 꽃다지 노래, 민중가요 들으며 청소년기를 보냈던 사람입니다. 가끔 꽃다지 콘서트 찾아 보면서 힘내고 있습니다.^^
꽃다지 Forever~~~~
군사정권시절 님들의노래는
민중의희망이였었죠,
아니,들불의기운이였었죠!
이제다시한번이시대희망의불씨가
되어통일된민족의동질성회복의
씨앗이되길촛불시민은응원합니다,
꽃다지..... 희망을 노래하는 꽃다지가 있어서, 그 참혹했던 시절을 지나올 수 있었습니다.
너무 미안합니다 이제서야 꽃다지를 알았습니다 오늘 부산역에서..
진정한 가수입니다
저는 아버지께서 ㅎㄷ중공업에서근무했습니다 다른사람들위해 본인이아닌...노동가를 외쳤던분에 아들입니다 아직도 기억납니다 cd로듣던시절 아버지는 꽃다지노래를틀었죠...지금나이28살 몇년이지났지만 아직 꽃다지 노동노래 아버지가르침 기억이납니다 CD1,2있었는데 개인적으로 청호동할아버지 하고 사람이꽃보다아름다워,한걸음씩기억나네요 제기억엔 그땐유치원때인데 아직도진짜기억나서 혼자중얼거릴정도입니다 맵버자주바뀌는거같은데 그래도꽃다지!제가 제2세도들러줄거니깐 계속활동부탁드립니다
올해로 꽃다지 활동 28주년이 되네요. 처음 시작할 때는 당시에 만난 분들의 2세가 장성할 때까지 활동할 거라고 상상 못했는데요. 버티고 계속 나아가길 잘한 거 같습니다. 응원 고맙습니다.
빨리 콘서트가 다시 왔음 좋겠어요...꽃다지 노래를 통해 위안과 희망을 잃지 않습니다. 사랑합니다.
이번주 목요일 저녁 8시에 이곳 꽃다지 채널에서 꽃다지 유튜브 방송을 진행합니다. 함께 해주세요.
굿
멋져요
과거 노동운동 했던 사람으로서
항상 민중가요 노동가요
좋아라 합니다
보컬 목소리 짱입니다
젊은시절을 헛되게 보내셨군요`~~~~님이 노동운동해서 만들고 바라던 세상이 지금 이 헬조선입니까
지금도 눈물이 나오는 노래... "하얀눈이 내리는 겨울 이 오면 우리 집도 하얗지"
옛추억이 생각 나게 하네요..정윤경님도 혜윤님도 건강하세요 ^^
타는 목마름으로
타는 목마름으로
자유 만세
민주주의 만제
2, 30대 청춘을 같이 했던 꽃다지 노래.. 다 같이 세월이 흘렀네요. 치열했던 내 삶의 일부여서 행복합니다...
젊은 날의 꿈을 더 깊이 가꾸고 키워가며 실천하고 싶습니다. 자주 뵈어요
좋은공연 잘 봤습니다.
공연하는지 몰랐네요.
담 공연은 꼭! 갈거예~요^^
정혜윤님 아이가 아프시다니 맘이 아프네요.
잘 이겨내리라 믿고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가수십니다^^
감동입니다ㅜ
혜윤님 목소리가 너무 아름답습니다 아드님 건강을 쾌차하시길 기다립니다
오랜만에, 집에서 시청하며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자유민주주의 쟁취하기위해 함께했던 투쟁가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자유민주주의는 피를 흘리며 쟁취해야한다는 김대중대통령님은 말씀
언제나 힘들고 지칠때면 희망과 용기를 주는 민중가요. 꽃다지가 여전히 활동하고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큰 위안이되네요 ㅎㅎ 콘서트에 '재미'도 좀 더 가미하면 더 큰 대중성을 획득할 수 있을듯? ㅋ 좋은 공연 잘 봤습니다~
지켜주는 여러분이 있어 가능했지요. 의미와 재미를 같이 나누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짝짝짝~ 잘 보았어요~^^
꽃다지 공연 너무 좋아요. 이 시대에 필요한 음악인들입니다
꽃다지 들어만 봤는데 가사도 노래도 너무 좋아요ㅠ근데 가슴이 먹먹해지기도 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약자를 위해 민주주의를 위해 좋은 곡 많이 써주시길 기대합니다 화이팅!!
혜윤님 힘내셔요
참,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꽃다지의 활동을 위한 후원회원 가입하시면 이 어려운 시국을 지나서 계속 꽃다지가 활동할 수 있을 것 같데요.
꽃다지 블로그에 가시면 가입 절차가 있네요.
전 월 3만원 회원가입했습니다만 많이 많이 가입하셔서 꽃다지가 계속 활동할 수 있도록 하시자구요
넘좋아 요
정말 귀하네요
광명에서 하는 꽃다지 공연 앞두고 예습 중 입니다~~^^ 넘 기대됩니다 고마워요 공연 해 주셔서
꽃다지 공연 자주해요!
꽃다지가 지금도 활동하나요? 우연히 들어왔는데 너무 반갑고 옛시절이 생각나네요 감사합니다
... 눈물나네...
네. 여전히 활동합니다. 올해 30주년입니다. 오랜만에 오셨으니 앞으로 응원 부탁드립니다.
죄송하게도 아직 꽃다지 활동하는 줄 모른 1인입니다.
노래가 좀 더 세련되어져서 나이들어 보들 보들해진(?) 제 맘처럼 듣기가 좋습니다.
00:19 못생긴 얼굴
05:08 민들레처럼
11:04 깜빡 잠
15:42 노래의 꿈
22:07 착한 사람들에게
27:40 주문
33:00 우리가 원하는 건
37:04 친구에게
42:59 난 바다야
48:38 이길의 전부
58:20 바위처럼
1:04:36 당부
이 찬란한 사이트의 곡의 들으시는, 88년도의 노래패 활동하시던 분들의 연락 기다립니다.
부산 외대 소리터 그루터기 인들....
00503-7854-9322
88 김학표
혹시 활동하시나 찾아봤는데 콘서트까지 하고계셨네요~~너무 반가워요~^^
ㅠㅠ
꽃다지가 있어 노동운동에 힘이 되었습니다.
제 컬러링이 바위처럼입니다.
바위처럼 굳건히 지켜주시길 바랍니다.
♥♥♥♥♥
ㅎㅎ 기억이 다시...
지금도 이런 류의 노래를 하는 사람이 있다닌요....이건 노동가요 수준을 넘어 생활가요.........지금 수많은 사람은 어떤 행태론든 노얘적 삶을 사는 데 이걸 정작 당사자는 모른다는 것.....해서 지식인들이 이런 역할을 해줘야하는 데 지금 지식인들은 지 머고사는 데 바빠서 글쎄요..이런 노래 하는 사람들이 엄청난 역할을 하는 거넫......이 사람들은 뭘 먹고 사는건지 걱정........
훠ㅏ
노란자막 좀 안나오게 했으면 좋갰갰으요 짜증나요
어떤 걸 의미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노래가사 자막을 말씀하시는건지요? 혹은 오른쪽 상단 타이틀을 말씀하시는건지요?
이분들은 머하고 사시나`~~데모를 해야 그나마 먹고 살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