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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9 ก.ย. 2024
- (노동가요 연속재생 리스트)
00:01 임을 위한 행진곡
01:11 파업가
02:18 깃발가
05:01 단결투쟁가
06:54 철의 노동자
08:56 연대투쟁가
11:09 동지가
12:49 바위처럼
15:51 내사랑 민주노조
17:47 불나비
21:31 진짜노동자2
22:41 딸들아 일어나라
24:18 세상을 바꾸자
26:55 희망은 있다
30:28 사계
32:44 날개
36:44 민중의 노래
39:36 처음처럼
42:30 얼굴을 찌푸리지 말아요
45:47 서울에서 평양까지
47:51 노동조합가
![민중가요모음 [22곡 연속재생 1시간30분]](http://i.ytimg.com/vi/WM1ferKj5CM/mqdefault.jpg)
![[TH] FS vs BME - VCT Ascension Pacific - Lower Bracket Final](http://i.ytimg.com/vi/wnygqsR2Fig/mqdefault.jpg)
00:01 임을 위한 행진곡
01:11 파업가
02:18 깃발가
05:01 단결투쟁가
06:54 철의 노동자
08:56 연대투쟁가
11:09 동지가
12:49 바위처럼
15:51 내사랑 민주노조
17:47 불나비
21:31 진짜노동자2
22:41 딸들아 일어나라
24:18 세상을 바꾸자
26:55 희망은 있다
30:28 사계
32:44 날개
36:44 민중의 노래
39:36 처음처럼
42:30 얼굴을 찌푸리지 말아요
45:47 서울에서 평양까지
47:51 노동조합가
의경898기.
제가 의경에 지원했던 것은 노조 위원장이던 아버지에 대한 반항심으로 의경으로 지원 했던 것이지만,
제가 일을 하면서 내 손으로 돈을 벌면서 아버지가 왜 노조에 들어갔는지 왜 노동운동에 투신했는지 뼈져리게 알게 되었습니다.
누구든지 2년동안 500명이 사직한 정원 7명짜리 기업에 들어와서 보름만에 사직서를 내보면 왜 노조가 필요한지 알 것입니다.
첨들어봐요 이런노래도 있었네요
흩어지면 죽는다 이 가사가 맘에 와닫네요 승리하는그날 까지 투쟁!
민주노총 톨게이트지부 흩어지지않아 승리했습니다. 단결
그렇죠 맘에 드내요 노동자가 투쟁하고보니 사회주의 정치 지도부에 이용당한 거
우리가역사에노동자들과같이우리가이름으남기고세상으로밝은빛을보게하리라우리들도죽음을무리서고나가는죽음의길을걸어간다우리가앞장을선봉에서고나간다우리를따르라우리가희망있는세상을열어주리라나가자일어서라그죽음은아니라우리들의성전속에삶터가살아있다영혼히죽음은마귀들에순종하는것이다하느님말씀데로믿음으로지켜우리들의같은형제들이하나가되어마귀세상을허물고새시대를열어후손들이평강을이르게하리라때가이르느니라산과물과흙과소금으로상처를치료하세우리들의형제들이하나가되어세계를복음전파로하나를이르게함을너들이할일꾼으로삶을이르게하라우리가큰재앙을준비데어있는세상을만들게하지말라우리가피눈물로희생으로거름이되어새싹을티우게하는우리들의세상에서큰빛이되어라우리들이새시대를열어준것을배신을하는자는죽어리라민중의지팡이로세상을박구는새시대새역사를일끌어가는삶속에기쁘게외치며밝은미래펄쳐나가리라우리가진군을한다우리들의동지들이길가운데서하나씩쓰르질때마다우리들도같은태극기앞에서입벌삼아진군하리라우리들이태극기앞에ㄷ한것을지켜나가자힘네라마귀세상은허물어진다우리가도료에피를흘여든것을깃발을들고외치는우리들의동지들이의형제가되어같이싸움터에서죽어느니라만은피를도료에흐린피를땅에세워는것을보라하늘에서도구름으로그림을거리며세상삶그데로그림을거리고있느니라만백성들이사탄에서고통받으며하늘에는붉은그림으로너들에게앞장스서있다는것을말하고있다우리를따르자는자유를어드리라학장하는노동자들의힘이쓰례기를쓰르버고새마을이루고빛나는태양아래꽃을피게하리라나가서희생은꽃으로장식한기쁨의밝은미래를열어가는세상앞에죽음으로꽃을피우는세상을이르게하리라아멘석가모니불관세음보살아미타불대한의붉은국토아래힘찬미래를열어간다사무친원한을풀리라아멘석가모니불
하루를 살아도 인간답게 살고싶다
@@그림자-b3l 추억으로 듣고 가시죠..추억이 없다면 나가시고
@@배규-k5j 예 더러운 추석이 있죠 운동권 똘마니 생활 몇년하면 돌대가리되고 갈데없는 병신이 되죠
@@배규-k5j 그 더러운 추억
@@그림자-b3l 그림자처럼 평생 남들옆에만 쥐새끼처럼 따라다니면서 살아라 똘만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생들이하고있는악업들이경찰들이서민들에게민중경찰이된다는말을하나결국은권세들의종들이되는삶들의직장들의삶들을두려워하는삶들이악업에충성하는것에민주주는없는세상들이되고있느니라
천영복 이세상들이뒤박뀌는것이다하여경찰을찾자가서해서나다같은민주주의경찰은없섰다그러나살기위해서민들까지같은운명들이박혜된삶들을만들어가는어리석은죽은죽음들이되는중생들의한맺힌삶들이뭉치는삶들이간첩들이되고있는대한의권세자들이배워다하여대한의사람들이아니다간첩들이행하고전두환같은탱크를몰고있는것이나같은악업들의군대들이평화를지키는것이아닌다서민들에게총칼을뿌리고있는것에어떤중생들이총칼에떤비는중생들이있드냐결국당하고억굴하여죽는것에마음먹는그날에힘도쓰도못타고죽음들이되는마귀세상들이서민들까지행하고있는장애자와어린아이까지행하는나라들이부폐들이되어있는것에우리들이죽어도다시일어나는마지막그날까지투쟁속에민중들의심판을하고있는것에죄인들이들이굴복하는그날까지하늘에재앙들이솟구치는붉은우리들의민주주들의피들의물결들이행하는하늘에서행하는민주주의동지들이투쟁들을앞장섰다믿는자들은모두가구원하는우리들이성령속에행진곡들이되리라
우리들이눈물한방울이큰바위를구멍되고있는곰보들이되는수석들이되는같이중생들의죄인들의얼굴에서도일어나는자연들의힘들이큰바위도모래알같이행하는힘들이진실들이몽치고있는동지들이다시행하고있는선거들을위반들이돈과재물이권세를못잡고가는세상들이되는것을막을것이다누구나땀방울속에부자들이되는자손들이기쁘게살수있는세상들이되게하리라예수님십자가에우리들이채찍찔을당하는것에온각육체들이부서지는그날까지행하는맑은자동차들이힘차게달리는고속도로에서배려하는삶들의질서를행하는깜박이들이켜고들어오는삶들이경찰들이나검사들이나대통령들이없는세상들을만들어새롭게창조주께서내려왔다우리들이들이하늘과땅들이흔들리고하루아침에삼풍백화점들이되는그날에후회하는어리석은중생들이총칼들이무엇이필요있드냣하늘에서지진으로폭탄보다무서운힘들이말에달여있는예수님십자가에못밖혀있는그날에죽은자들이깨워났다산자들아따라라살길은믿음들이십자가에못밖혀있는박종철의대한의애국가들이하늘에서붉은기발들이되고있는푸른하늘이되기까지는하나의짐진자들이내려나은중생들이힘들게걸어간다우리들의노동자들이되어세계에대통령들이되어있는세계를정복하고세계를뒤흔들고있는박종철이철태를들고다니는중생들이어느누가살길이있드냐오직진실있는삶들이약속땅에들어오게하리라아멘석가모니불
얼마 전에 한 노동자가 분신 자살 했는데 반성하지 않는 윤석열 정부를 보면 부끄러워지네요.
문재인 때 자영업자 떼로 자살한 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사는 게 힘든 데 하소연할 데도 없고 댓글을 혼자 씁니다. 어디 갈데가 없어서 동네 술집에서 혼자 술먹으면서 듣고있는 데 눈물이 나서 부끄럽네요. 살아있는 게 부끄럽던 80년대를 보내고 지금까지 버텨왔는 데... 언젠가 내가 한 칼 할 수 있는 때가 올때까지 마음의 불꽃을 지켜야할텐데요. 버티기가 힘이 듭니다. 이 노래를 들으며 지친 마음을 달래봅니다. 고맙습니디.
힘내세요~~
힘내세영ㅎ
투쟁!
함께 이겨냅시다
우린 잡초이지만 생명력은 강합니다
고맙습니다.감사합니다.
노조 설립 실패와 함께 인사보복 당하면서 사직서 쓰고 회사 문앞에서 눈물 흘렸던 기억 나네요. 밀고한 시끼는 회사 충성하고 있냐? 술마시고 울적할때,옛 회사 동료였던 분들 전화받고 유튭보면 유튜브 알고리즘이 날 여기로 인도한다 ㅜㅜ
타협하지 않았던 당신! 아릅답습니다.
정의로운 분. 위로드리고 응원합니다.
굴종하지 않고 싸운 당신같은 동지가 있어서 세상이 조금 더 나아진거에요
응원합니다! 반드시 좋은날 올거애요^^
에휴 슬프고 안타깝네요.
어찌 그런일이
훌륭하신분이니 제가 부끄럽네요.
투쟁~투쟁~ 단결~투쟁! 파업~ 파업~ 총~~~ 파업!
00:01 임을 위한 행진곡
01:11 파업가
02:18 깃발가
05:01 단결투쟁가
06:54 철의 노동자
08:56 연대투쟁가
11:09 동지가
12:49 바위처럼
15:51 내사랑 민주노조
17:47 불나비
21:31 진짜노동자2
22:41 딸들아 일어나라
24:18 세상을 바꾸자
26:55 희망은 있다
30:28 사계
32:44 날개
36:44 민중의 노래
39:36 처음처럼
42:30 얼굴을 찌푸리지 말아요
45:47 서울에서 평양까지
47:51 노동조합가
재수해서 88학번입니다 그 때의 최루탄의 매캐한 냄새가 오히려 그립습니다 지금은 아들 결혼자금이 빠듯함을 미안해하는 중년이 되었습니다.
이상하게 이거 틀어놓으면 잠 잘온다... - 지나가던 의무경찰 983기 -
누군가에게는 더없이 절실함으로 다가올수도있고,
또 누군가에게는 흘려지는 노래일수도 있겠지요,,,
60을 바라보는 노동자입장에서 가슴이 아릿해옵니다.
저는 노조나 민노총 관심조차 없었던
코웨이 새내기 노조 조합원입니다.
부당한 대우 억울했지만
고스란히 당하며 참고 일 하며
월급 받아 영업 없어 쪼이고 강요하면
코웨이 제품 우리 집에 이고 지고.ㅠ
이제 저희도 노조가 생겨
서로 하소연하고 소리 내기 시작하니
속이 좀 시원하나
갈길은 첩첩산중이네요.
얼마 전 본사 넷마블 상경하며 처음으로 불러 보았던
임의 행진곡 부르며 울컥
가슴 먹먹했던 감정과
노동가 부르며 힘주어
팔뚝질 했었네요.^^
엊그제 성과 없는 교섭 결과 소식에
맥이 빠져 있다가
노동가 들으며 위로받고
다시 힘을 내어봅니다.^^
투쟁!
응원합니다. 지금은 고되고 힘들지만 이 희망과 노력이 더 좋은 세상을 만들겁니다.
한 번 더 응원 합니다. 온 힘을 다하여...
4년차입니다. 사측과의 교섭은 정말 고된 연속입니다. 매주 교섭에 들어가지만 노동자의 피땀을 가져올수있는 그날까지 투쟁합시다.
국민들에게 노조 이미지를 폭망시킨게 독선적인 "민주노총" 놈들입니다
사측도 공짜로 월급 퍼주는거아닙니다. 일부터하고 데모를하든가하세요
99년 의경생활할때 여의도에서 마니 들엇죠
그때도 지금도 울컥 하네요
고생 많았습니다. 지금도 안녕하시길.
If you are police, isn't you supposed to oppose them
@@阿道夫希特拉-v2hkorean men have mandatory military service. This man served as a police instead of becoming soldier.
군가를 좋아하는데 노동가요도 좋네요..
단결투쟁!!!
90학번, 지금은 전업주부입니다. 화이팅 넘치는 노래 들으며, 집안일 하죠. 청소, 설거지, 빨래~~ 흥얼흥얼 하다보면 어느덧 끝나있어요^^
87학번 까지는 민주화 운동을 했다면 96 연대사태로 망테크 탈때까진 PD운동이 그나마 데모꾼 명맥을 .. 90학번이면 한참 끝물이다야
화이팅요 ~~~ 90
저도 90학번
저 91학번이지만 대부분 아는 노래에요
늦깎이 85학번 입니다
요사이 그 엿날의 기억이 가슴을 먹먹하게 합니다.
이땅위에 노동자여 힘내라
00학번입니다. 문선패활동했고 지금은 아줌마가 되었지만 그때 그 현장 아직도 생생합니다.
같은 학번. 같은 감성. 반가워 댓글 남겨봅니다~ 저는 노래패였어요. 노래 들으니 손이 자동으로 움직이네요 ㅎㅎ
축하드립니다
노동자님 힘내시길 바랍니다 🙏
복받으세요 ㅋ
전경528기 88년 서울3기동대
추억이 새록하네요.
그시절이 암울했던 데모,
눈앞으로 날아오는 화염병
짱돌이 그립내요.
아무렴 화염병과 짱돌이 그립겠습니까, 그 젊음이 그리운 거 겠지요.
반갑습니다.
저는 의경 172기 89년 서울 4기동대
입니다. 그때는 힘들었지만 너무 그립습니다..세월이 이렇게 빠른지~
의경 98군번...IMF 때문에 정리해고도 많았고 그 때문에 시위도 많았던 그 시절... 군대 있을 때 아버지 같은 분들이 직장을 잃은 충격을 그 때는 이해하지 못했지만 지금 그 때 시위하던 분들의 나이가 되니 정리해고라는 단어 자체가 엄청난 공포라는걸 이제서야 이해합니다.... 얼마나 절박한 마음을 가지고 시위를 나왔을지...이제서야 조금이나마 이해됩니다...
투쟁노래 들으면 가슴이 뭉클합니다
사회복지분야 종사자인데ㅡ 열악한 환경에 방치된체 늘 위험에 노출된지 보호받지 못하고 일하는데 전국단일직종 단위로 한목소리를 내고싶은데 ..
의경할때 하두쳐들어서 아는노래가많네 좆같은내군생활
아직도 이렇게 고생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모르신 국민들 아주 많아
요 ~다들 자신들 살기바빠서 ㅜㅜ
저 또한 그 한사람 이구요 모두들
좋은일 모두가 공평하게 행복한
국민들이 되길 바랍니다ㅜㅜ
민중가요 들을때 왠지 가슴이 아려옵니다 😮 힘냅시다
대학때 과방에서 노래 부르던 동기들이 생각나서 들어봅니다
서울에서 의경으로 시위진압하다가 노조지부장을 하게 됐습니다
어이쿠 수고 많으십니다
그것이 인생이 우리에게 주는 아이러니 아닐런지요..ㅎㅎㅎㅎ 오늘도 힘내시길 동지!
추카하지만 노동자를 위한
민주노총이지 정치관여는 안됩니다~투쟁은 노동자를 위한~투쟁입니다~투쟁
ㄷㄷㄷ
@@gobugirok24680
😊
우리는기계가아니다
우리는인간이다
우리는노동자다
전태일. 이재는그는 청계천같지안은곳에. 동상만. 있내요. 역사도없네요. 나는. 그동상. 없엤으면합니다. 기억하는이들이. 이제그분. 챙겨줄이. 없는것같아요. 남아있는이들인 그대들이 습하지안고. 덥지도안은. 양지바른곳에 흩뿌리지는 말고. 이쁘게 뿌려주세요. 오가는 사람볼수있는곳에요. 동사믄 없에세요 그추운곳에 빗바리지 말게하세요. 알아주는이 없는 그 시린도로에님겨두지마세요 그분은. 그런거 원치안아요 죽어서도 길에남겨두는일일랑하지마세요 그분은 이미 모든걸 불사르고. 가신 분입니다. 몬곳에서 없에셍요. 엄마옆에. 있게하식ㆍ. 이제는 보내세요. 그분들에 마지막 예의를. 하세요 헌책버메. 나뒹굴게 하지마세요
의경 멜론 차트네
민주주의는 우리가 지켜합니다
이 투쟁 노래 2002년 들어보고
오랜만에 들어보니 그때 그시절이
기억나네요 ㅠ
만국의 프롤레타리아여 단결하라!
자유화는 많이 진전 되었으나 민주화는 아직도 진행 중이다.
권력과 언론 아직도 많은 부분에서 민주화는 계속되어야 한다.
민주화 민주주의 뭔지나 아냐?
그 반대 아닌가요
@@jdsqdh-kt2rj 자유화란 삼성이 동네 빵집이나 편의점을 하는거도 정당하다고 생각하는거고 민주화란 부자도 가난한자도 똑같이 한표 행사 하는거라고 생각하면 됨.
투표에서 부자인 이재용이 1000표 행사하고 당신이 1표 행사 하는건 자유화고 똑같이 1표 행사 한다면 민주화 라고 보면 됨
@@션미스터-v6k 자유화는 쉽게 말하면 차별을 인정하며 개인 권리 우선이고 민주화는 기본권에서는 차별이 없어야 한다는 논리. 부익부 빈익빈이 정당하다는 논리는 자유화. 가장 낮은 부분에선 차별이 없어야 한다는건 민주화라고 봐야지.
당신이 자유화를 주장한다면 현 세상에선 선거 때 당신은 한표지만 이재용은 1000표 내지는 만표가 되겠지 영향력의 차이를 인정해야 하니깐
당신이 이재용과 똑같이 한표 행사 한다는거 자체가 자유주의에는 반하는거임. 세상 누구도 당신이 이재용 만큼 영향력이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을테니깐
무능한썩렬이가,
꺼져야한다.
30년전 서대문에서 시위할때가
생각나네요! 전태일 열사같은 위대한 노동운동가들이 있기에 우리가 그나마 근로기준법아래 혜택을 보고 있음을 감사히 여기고 있습니다. 지금 양대노총과 정의당이 국민들 마음을 못 얻고 있는거 같아 마음이 아픕니다.
그때가 진짜 노동운동이지 지금은 노조가 갑이고 떼쓰기지
@@스투키-s2qㅋㅋㅋㅋ 현실 노동권 5등급 전세계적으로 최하위인 국가가 대한민국이죠?
지금 윤대통이 당선 1등 공신이 누굽니까... 녹색정의당은 .. 햐아..
왜 왜 ..끝까지 간 것입니까..대통령 당선 될 줄 알아서 그랬습니까...
지금 현 상황 생각하면 정말...햐아ㅏ...진짜...ㅆ
81학번 다시 들으니 새롭네요.
97년 27살에 100이이하 사업장에서 대의원으로 있으며 노조위원장의 불합리를 보다못해 선배님들과 한달반 물밑작업해서 노조위원장의 불신임을 산정하여 위원장을 바꾼것이 근 30년이 다 되어가는데 내나이 54 이젠 조용히 살고싶은데 현 위원장과 집행부의 독단과 불합리에 동지들의 권유와 노동조합 다운 노동조합을 우리 동지들에게 돌려줘야겠다는 일념으로 내년2월 위원장 선거에 나갑니다.
동지여러분!! 노동해방을 위한 투쟁의 함성을 울려주십시요.
투쟁!!
투쟁가를 옛날처럼
불너보고싶다 신나게
대위 출신이지만 노조 지회장입니다~~~ 법으로 보면 노조가 넘 불리하며 항상 법은 자본가만 유리하네요.... 함 노력해보고 조금씩.바꿔가봅시다 ^^ 돌봐주네요......
이렇게 신나고 의식있는 노래가 노래방서는 부를 수 없는지... 소주 한 잔하고서... 아아 우리의 길은 힘찬 단결... ㅜㅜ 좋은데...
그니까요... 12학번인데도 노래방에 좀 많이 수록되었으면 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난-g6e 헐 2012학번이세요??? ㄷ ㄷ ㄷ 저랑 같으신데..혹시 집회 많이 가셨을까요?
실천하는진짜노동자
09년 서울에서 의경생활하면서 철의노동자는 진짜 잊을수없다..
ㅎㅎ그럴 시절이 있었습니다...
나는 95년 ㅎㅎㅎ
로또, 세후 20억 기원항니다.
이젠 추억으로 남깁시다 힘들겠지만^^죄송합니다 대구에사는 92학번 친구가
개새끼드라...쪠발....노래좀 살짝만 줄여줘!!!!!! 왜 노조행동 하는데 다른회사 사람인 내가 고통 받아야 하는건데?!!!
거의 뭐 반년째 근처에서 노래 쩌렁쩌렁 틀던데 정신 나갈거 같아!!!! 진심 경찰에 신고해도 되는지 관련 법규까지 다 찾아봄
여기 찾아 들어 온 것도 귀에 박힌 노래 이름 찾으러 왔는뎈ㅋㅋㅋㅋㅋㅋㅋ하
진짜~진짜 뭐 이런 노래였는데 중독돼서 계속 뭐만 하면 흥얼거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여기에도 그 노래는 없네 후
당신이 그 상황일수 있어요.
아니길 바라지만
@@우주진-l8x 제가 만약 그 상황이 된다 하더라도 정당성이 있다고 생각은 안들 것 같네요..그래도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회사 관두고 집에서 쉬면 조용함
@@망치김-n2k 내인생 책임져주면 그래함ㅎㅎ
@@stalkerstraycat966
노가다도 괜찮으시면...
목수
노래하시는분 멋지다
노동가요지만...명곡 입니다^^
내게 힘을 주는 노래...
세상을 바꾸자!!!!!!!
인간답게 살수있는
세상이 올때까지
다함께 지치지말고 웃으면서 끝까지 투쟁합시다
투쟁~
며칠전부터 회사 앞에서 꾸준히 듣다보니 유튜브에서 찾아 듣는 지경에 이르렀네요 ㅋ 이 사회는 절대 대결의 구조가 아닙니다 상생의 마음으로 모두가 발전할 수 있는 대한민국이 되도록 우리 모두 노력하자구요
맞아요. 상생입니다. 상생인데.... ㅠㅠ
자본주의 국가에서 경쟁체제는 당연한거지 승자가 있으면 패자가 있는 법이고 ㅋㅋ 회사다니는 새끼가 사고방식이 왜 그러냐
대체 니들이 말하는 승리,쟁취는 뭐 임? ㅋㅋㅋ 이재용금고에 너네들이 침입해서 모두 같은 돈 나눠같는거?
이 좆같은 헬조선에선 상생의 의미가 변질됐는데 마치 원룸 건물주들이 상생 외치며 기숙사 결사반대 하면서 학생들 다른 세대 피빨아 먹는것처럼 노조 빨갱이 새끼들도 상생 외치며 회사랑 밑세대 피빨아먹고 있지
@@panamera7658당연히 노동자에게 보장되어야 하는걸 안해주니까 그걸 보장받으려고 하는게 승리 쟁취다.
민주노조 내사랑
노조는 없는자들의 방패라던데
네.... 그래요.....
노조는 빨갱이로 몰아세우는 기본없는사회에 살고있네요.
매번 들으면서도
댓글달생각도 못했는데^^;;
제가 89학번이 막차였죠 ㅎ
지금 까지도 정신 못차릴때
살아 움직였던 스무살때
정신력을 일깨우는 노래임돠
펜데믹 시국에
미얀마에 이어 아프칸 소식
그리고
개인의 삶도
펜데믹 상황이 되니
추억 소환해서 힘내봅니다^^
난 86 학번...그때는 깊이하지못하던 모습.
지금은 러시아 전쟁이어 윤석렬 대통령까지 오네여..ㅠㅠㅠㅠ
너무 속상하고 울고싶을적 듣는노래입니다..
님들의 댓글을 보고 힘을 내고싶어서~~~~~^^
20년 전으로 소환되었어요. 왜 이렇게 울컥 하나요. 나이는 먹었는데, 세상은 여전하네요. ㅠㅠ
그러게 말이에요 ㅠ 아직도 이나라는 많이 멀었음 ㅠ
사슬은 끊어지고 억압된 모든이들 모두가 보상받으리.
공산혁명 구호하고 비슷하네
레미제라블 노래중 하나인대?니사상 이더 의심스럽다
정부나 기업으로 인한 언론플레이로 노조 욕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과연 노조가 없다면 주말 주휴수당이나 주말에 편히쉬고 법정공휴일, 노동절, 또한 지금의 최저임금등 가능했을가요? 노조원들은 대부분이 누군가의 아버지이자 어머니 아들, 딸들입니다. 정부와 기업이 분란 조정하지만 노조나 국민들이 하나로 힘을 합쳐나가야 합니다. 지금은 다른 나라가 실패한 직무급제를 도입하려는 움직임이 있습니다. 아니 이미 시행중입니다. 저지하기위해 모두 투쟁해야 합니다.! 투쟁~
응 지금은 니들이 기득권 아님 ㅋㅋㅋㅋㅋㅋㅋ
전혀 불가능하죠
투쟁을 알려주겠다
민주노총 화이팅 어용노조가 넘치는 세상속에서 노동계급 정치를 위해 투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ㅜ 진보정당들도 화이팅…
의경 시절에 단결 투쟁가 진짜 많이 들었었는데...
감사합니다
고생 많았습니다.
아 의경시정에. 나도 감사하고 고생많았다고,,, . 우리는 그랬었죠.
노동자들이여~
단결투쟁으로 우리의 권익을 쟁취하자!!!
민주주의여 영원하길!! 미얀마에도 독재정권하의 모두에게도!!
희생과 착취당하며
아직도 재대로된노조가없는
반도체와생산직동지들
민주노조깃발아래뭉칩시다
우리가이길수있는길은 단결과투쟁뿐입니다
노조는힘입니다
민주노총 노동조합 화이팅~~~
응원합니다.
@레닌 컨셉도 아니고 진짜로 전범국 물고빠는 빡대가리가 ㄹㅇ 있노
민주노총 니 얼굴이다
하루를 펑펑 울면서 술마시고 패배자란것을 느낄때
님들의 노래를 듣고 댓글을 보면서
다음날 힘을 얻고는 했지요..아 이런 님들이 있구나!!지지말자!!!
언제나 좋은음악 잘들어여^^
술 많이 드시지 마세요 ㅠㅠ 건강에 안좋아요..
@@루루의나라 딱 일년만에 들왔네여...
오늘도 여전히 술마시고 펑펑 울면서 ㅠㅠㅠㅠ
사회정의가 이길줄 알고 그렇게 살고싶었는데....
결국 이기지를 못하네여....ㅠㅠㅠㅠ 아름다운 댓글 고마움^^
불나비가 개사기임 개좋음
너인생도 개사기
@@천하제일상거상 고맙다
@@jsjj-qm7wm 저건 칭찬인거같은데
언제까지 이 노래를 불러야 할까? 윤석열이 다시 이 노래를 부르게 한다. 오늘도 소중한 아이이들이 희생됐다. 언제까지~
노동은 정말 신성한 것입니다. 그리고 육체적으로 정말 힘듭니다.
모든 노동자들이여 건강하시라..
아닙니다.
육체노동은 신성한거라며 과장한건 자본가들입니다.
노동자에게 노동은 신성한것이라며 노동을 강요하기 위한 모함이죠.
제가 육체노동을 해 보니... 그거 아닙니다.
노동은 그냥 고통입니다.
신성한거라면, 자본가들이 직접 육체노동을 해 보라고 해야 합니다.
그 신성한 노동을 왜 자본가들은 안 합니까? 그들은 노동의 실체를 알기 때문에 안 하는거죠.
죽지 못해 하는게 노동입니다. 노동은 신성한것... 다 거짓입니다.
노동은 고통입니다.
@@나는누구인가-c9j 그건 니가 못 배워먹어서 ㅋㅋㅋ
@@나는누구인가-c9j 무식하면 용감하다더니 딱 너한테 맞는소리다ㅋㅋㅋ 열등감으로 똘똘뭉친 투쟁충들
@@니들남동생 니는 얼마나 쳐 배웠냐ㅡㅡ 배웠으면 배운 사람처럼 살아요 DOG처럼 살지말고요
@@나는누구인가-c9j 왜 대한민국 민노총은 지난세기 폐기용도된 이데올기를 다시 일으켜세울까?
노동가요 들을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노조 생활하던 사람입니다..전국 파업현장 결의 대회 도 다니던 일이 생각이 많이 납니다..
순국한 노동자 동지 영정 앞에서 임을 위한 행진곡 백기완 선생님 이 생전에 참석한 대의원 대회 도 회상하며 감사드립니다
저는 아직도 머리속에 노동가요 80% 는 외우고 있습니다..
이곡을 항상 들을 때마다 눈물이 납니다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양심없는 민주노총
용역깡패새끼들
민노총 당신들 때문에 나라가 망해가
@@Worshipmeforever 그런 댓글 남기실거면 왜 들으십니까
@@안병석-n6uㅋㅋㅋ그냥 개웃겨서 들어보는거에요 아무의미없어요ㅜㅜ
80년대 대학다닌 사람들은 잊을수가 없는 노래. 매일 최루탄 마시고 어디 한군데 터지거나 부러져서 병원에 실려가고. 광주항쟁 사진 보고 눈물흘리고 분노하고 한학기의 반을 거리에서 머리띠 두르고 마스크쓰고...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윤석열 당선 축하
그러니 그 나이대 사람들이 회사에서 일을 못하고 술로 조지져.. 개답답 진짜
대학교때 퉂ㅇ하던 생각이 나네요. 아~간만에 피가 끊네. ㅋㅋㅋ
젊은날 대학때 생각이
가슴이 뭉클합니다
학생운동 노동운동
별로 해 본 적이 없는 내가
이 많은 노래를 거의 다 따라부르는 걸 보고 깜짝 놀랬습니다
이것이 바로 대한민국의 역사입니다
운동권도 아니고 노조에 가입한 적도
없는 사람이 노래방 애창곡처럼
계속 부르고 있습니다
87년 직선제 개헌부터
박근혜 탄핵까지
남도에서 광화문까지
이것이 마치 나의 운명인 것처럼
안 불러본 노래가 없네요ㅎㅎ
대한민국 오십대여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멋지십니다~사랑과이별 이야기 노래도 좋지만.. 땀흘려 일하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있는 민중/노동가요도 우리의 소중한 문화인듯 합니다~
의경에서 노동자가 되어 부렀네ㅋㅋ
명언입니다
노동자가 살아야 아이들이 산다
아이들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
의경 출신은 다 아는 노래,,,
의경,,,징글징글 합니다,
ㅋㅎㅎ 이제 의경들도 노조 가입해서 노조 합니다
레알 ㅋㅋㅋㅋㅋㅋ 21개월 동안 지겹도록 들음. 좆짬일때 민노총 시위 주도자가 앞에서 파워 파워 총 파워 카는건줄 알았는데 듣다보니 파업 파업 총 파업이였다는..ㅋㅋ
아 세월이여
@K회장님 의경보고 짭새라고 하지않아요
이해남열사가 생각납니다. 자본에 개가 된 몇동료들....그분에 고뇌가 아직도 눈물이나게 합니다.
imf터진 그때쯤 현차 울산공장에서 엄청 듣던 노래들 ㅋㅋ몇개는 모르겠지만 아는건 한번만 들어도 가사가 절로 나오네 현차 정리해고하고 할때였나
나도 아빠따라서 도로가 걸은적있는데 시내까지.....이거틀고.
불나비, 대학 노래패 동아리 시절 정말 좋아 했던 노래였는데 여기서 듣네요
진짜 살아 있는 노래 .ㅡ한국이 발전하는노래/ㅡ참좋아요/ㅡㅡㅡ
전태일님에게 먼저 감사를
전경 2054기 진압 나갔을때 후임병 아버지가 데모 주모자로 나왔는데 진짜 난감했음ㅎㅎ
0:00 임을위한 행진곡
1:10 파업가
2:19 깃발가
5:00 단결투쟁가
6:55 철의 노동자
8:56 연대투쟁가
11:10 동지가
12:48 바위처럼
15:51 내사랑 민주노조
17:47 불나비
21:32 진짜노동자2
22:41 딸들아 일어나라
24:18 세상을 바꾸자
26:56 희망은 있다
30:29 사계
32:45 날개
36:49 민중의 노래
39:36 처음처럼
42:30 얼굴찌푸리지말아요
45:47 서울에서 평양까지
47:51 노동조합가
나팔국 노조 만만세 만세
니들이나 많이 불려라 ㅡㅡ
0ㅔㅔㅖㅖㅖㅔㅔㅔ11ㅔ1ㅖ
@@구멍가게주인님 똥돼지 수령님 교시 동무 ?
너월급받고 일은 안하고 노래나 처부르는것 ?
투쟁!
00:00 임을 위한 행진곡
01:12 파업가
02:20 깃발가
05:01 단결투쟁가
06:54 철의 노동자
08:57 연대투쟁가
11:10 동지가
12:49 바위처럼
15:52 민주노조
17:48 불나비
21:32 진짜노동자2
22:41 딸들아 일어나라
24:18 세상을 바꾸자
26:57 희망은 있다
30:28 사계
32:48 날개
36:50 민중의 노래
39:40 처음처럼
42:40 얼굴찌푸리지 말아요
45:48 서울에서 평양까지
47:52 노동조합가
필! 승!
투쟁은 지랄
임을위한행진곡
투쟁은 지랄 성실하게 일이나해라 ㅋㅋㅋㅋ
@@야마돌기직전 노조없는 좋좋소가 와서 훼방이노
무슨노래인줄도. 모르고. 멜르디가. 줗아. 귀에박힌노래. 가사를알기엔. 아주한참걸렷읍니다. 노찿사 분들이. 이젠. 활동을. 접겠읍니다. 까지.보았읍니다. 난 기타등등 이였는대. 우연이 이모든일을. 이해하는건가. 그냥하는. 이야기입니다. 난 이제. 70 을 비라봅니디
90학번입니다..그시절 엄청 불렀던 노래들을 지금 나이 50에 들으니....뭔가 가슴 한구석이 아리네요..
저두요
저두요 ㅎㅎㅎ
저두요.. ㅎㅎㅎ ;;
저두요
공감합니다
되게 레포트 비장하게쓰게된다...
1
ㅁ
ㅁ
00⁰⁰⁰⁰000⁰⁰0⁰00⁰⁰⁰⁰⁰00⁰⁰⁰⁰⁰
ㅁ
무노동 무임금 원칙 때문에 몇 개월 동안 월급 한 푼 못 받으면서 파업 집회를 하던 어느날..
조합원들과 철의 노동자를 합창 하는데 중학생 아들 생각에 얼마나 눈물이 흐르던지..
조합원 동지들이 눈치챌까..고개 숙인채 많이 울었었죠.
오랫동안 잊지 못 할 기억입니다.
동지가 몇 십년전 해고돼 문화부장 출근 투쟁 정문 앞에서 부르며서 울던 생각이 나네요
노동쟁취! ㅎㅎ 해야지요
ㅠㅠ
우리는 일제시대도 이겨내고 독재정권도 물리쳤다 우리조상들은 그런분들이고 그들의 피가 우리에게도 흐른다 그러므로 우리는 코로나도 극복할수 있다.. 다만 독거노인 소년 소녀가장 소외청년들에게도 조금 더 밝고 따뜻한 손길이 뻗치길..그들도 하나되는 사회가 되길..
노동자의 땀과눈물은 세상의 빛입니다
참 고맙습니다 ~
이리 오래전 노동가요도 듵을수있네요
80년후반90초반 엄청불렀네요~^^
정말 멋진곡이네요. 처음들어요 와우..
정말 힘있고 멋진 곡입니다. 김호철 뮤지션님 감사합니다
너무 좋네요.
저도 좋습니다!
@@ll3042 ㅛㅛ
흩어지면 죽는다
다른 중대는 모르겠는데 우리중대는 노동가요중에 하나를 개사해서 군가부른 것도 있었음
0:00 임을위한 행진곡
1:10 파업가
2:19 깃발가
5:00 단결투쟁가
6:55 철의 노동자
8:56 연대투쟁가
11:10 동지가
12:48 바위처럼
15:51 내사랑 민주노조
17:47 불나비
21:32 진짜노동자2
22:41 딸들아 일어나라
24:18 세상을 바꾸자
26:56 희망은 있다
30:29 사계
32:45 날개
36:49 민중의 노래
39:36 처음처럼
42:30 얼굴찌푸리지말아요
45:47 서울에서 평양까지
47:51 노동조합가
감사합니당!!(ง˙∇˙)ว
살아 춤추는 조국 노동자 해방 위해 가자 노동조합의 깃발을 힘차게 휘날리자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k4n6r 항상 투쟁하겠습니다 ㅎㅎ
@@K-asche05 투쟁!!
의경들 여기 다 모이네ㅋㅋㅋㅋ 고생 많았다 선후배님들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