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 전 댓글에 이미 대댓글을 달아주셨는데.. 의문점이 생겨 다시 달게 되었습니다 😅 권한에서도 only 가능의 may, well을 강조하면서도 상황을 반사하는 as를 기본개념으로 잡고 [may well]을 일단 직역부터 하는 습관! 계속 고수하겠습니다 ^^ (⬇️아래부분부터 수정 ✍️ 댓글입니다_) 그런데 Well을 만족이 아닌 당연함으로 설명하시는 부분에서 Just와 혼돈이 생기네요 😅 그리고 멈버스레터 28~30_ might as well도 (조동사가 들어가 있는)숙어인데, 어드바이저님의 설명에는 조동사 권한으로서의 might을 가져가시던데요?!?!
@@johncheolhun 지금 준비 중에 있습니다. 전체적인 틀이 잡히면, 멤버들과 책이 나오기 전에 공유할 것입니다. 함께 만들어가는 책이 될 것입니다. 어드바이저 이야기는 멤버들에게 책은 소장용이거나 가끔 확인하는 것이 되어야할 것이라는 이야기를 합니다. 책이 나오기 전에 우리에게 중간태는 이미 끝이 나야한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읽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저희도 이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고 회의도 있었습니다. 사실, 이영상의 스크립트도 어드바이저의 의견이 중심에 있기 때문에, 내용의 깊이가 다를 뿐이지 사실은 같은 내용입니다. may as well에서 기본개념에 대해서 설명하는 부분을 넣게 되면, 아주 복잡해집니다. 그래서, 이 부분은 영상에서도 might as well을 말씀 드리면서, 할 이야기가 있지만, 그냥 같은 것이라고 생각하고, 지금은 외우는 것이 좋다는 것으로 정리를 했습니다. 이번 영상의 핵심은 may, may well, may as well을 비교해서 사용하는 것에 포커스를 맞추었습니다. might as well의 멤버스레터와는 조금은 다른 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well의 경우, well의 기본개념은 '당연함'이 맞습니다만, 'may well'에서 쓸 경우에는 논문들이 'easily' 로 해석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또한, well의 경우, may well에서의 설명과 may as well에서의 설명은 구별해야된다는 부분을 영상에서 언급했습니다. 멤버스레터의 might as well의 설명과 may well의 설명은 다르다는 것이 중요합니다. 나중에, may well과 may as well/might as well 영상을 따로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의견 너무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
어드바이저와 통화를 하는 중에, 말씀하신 의문점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간단하게 말해서, may as well은 숙어이기 때문에, may well과는 다르다는 것입니다. 숙어 경우에는 어떤 학자도 하나 하나의 표현을 설명할 수 없기 때문에, 기본개념으로 정리하는 수밖에는 없다는 것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영상 녹음을 해 주시기로 했습니다. ^^ 함께 공부하면서, 저희도 덕분에 발전하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수정 전 댓글에 이미 대댓글을 달아주셨는데.. 의문점이 생겨 다시 달게 되었습니다 😅
권한에서도 only 가능의 may, well을 강조하면서도 상황을 반사하는 as를 기본개념으로 잡고 [may well]을 일단 직역부터 하는 습관! 계속 고수하겠습니다 ^^
(⬇️아래부분부터 수정 ✍️ 댓글입니다_)
그런데 Well을 만족이 아닌 당연함으로 설명하시는 부분에서 Just와 혼돈이 생기네요 😅
그리고 멈버스레터 28~30_ might as well도 (조동사가 들어가 있는)숙어인데, 어드바이저님의 설명에는 조동사 권한으로서의 might을 가져가시던데요?!?!
최고입니다. ^^ 저희도 잊어버린 멤버스레터 28-30까지 다시 확인하신다는 말씀에 많이 놀랐습니다. 함께 공부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깨닫는 것 같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행복하고 풍성한 추석 연휴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JJ영어 책은 언제 나오나요?
@@johncheolhun 지금 준비 중에 있습니다. 전체적인 틀이 잡히면, 멤버들과 책이 나오기 전에 공유할 것입니다. 함께 만들어가는 책이 될 것입니다. 어드바이저 이야기는 멤버들에게 책은 소장용이거나 가끔 확인하는 것이 되어야할 것이라는 이야기를 합니다. 책이 나오기 전에 우리에게 중간태는 이미 끝이 나야한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수정 후 댓글 다시 한번 읽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읽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저희도 이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고 회의도 있었습니다. 사실, 이영상의 스크립트도 어드바이저의 의견이 중심에 있기 때문에, 내용의 깊이가 다를 뿐이지 사실은 같은 내용입니다. may as well에서 기본개념에 대해서 설명하는 부분을 넣게 되면, 아주 복잡해집니다. 그래서, 이 부분은 영상에서도 might as well을 말씀 드리면서, 할 이야기가 있지만, 그냥 같은 것이라고 생각하고, 지금은 외우는 것이 좋다는 것으로 정리를 했습니다. 이번 영상의 핵심은 may, may well, may as well을 비교해서 사용하는 것에 포커스를 맞추었습니다. might as well의 멤버스레터와는 조금은 다른 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well의 경우, well의 기본개념은 '당연함'이 맞습니다만, 'may well'에서 쓸 경우에는 논문들이 'easily' 로 해석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또한, well의 경우, may well에서의 설명과 may as well에서의 설명은 구별해야된다는 부분을 영상에서 언급했습니다. 멤버스레터의 might as well의 설명과 may well의 설명은 다르다는 것이 중요합니다. 나중에, may well과 may as well/might as well 영상을 따로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의견 너무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
어드바이저와 통화를 하는 중에, 말씀하신 의문점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간단하게 말해서, may as well은 숙어이기 때문에, may well과는 다르다는 것입니다. 숙어 경우에는 어떤 학자도 하나 하나의 표현을 설명할 수 없기 때문에, 기본개념으로 정리하는 수밖에는 없다는 것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영상 녹음을 해 주시기로 했습니다. ^^ 함께 공부하면서, 저희도 덕분에 발전하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JJ영어 이런 ^^ 저 때문에 또 추가영상까지 … 너무 감사합니다 🥹
저는 그럼 기다리면서 연계되는 영상과 멤버스레터 다시 꼼꼼히 복습하고 있겠습니다 ^^
저희도 같이 공부가 됩니다. ^^ 좋은 하루 되세요.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