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카페 오픈할때 시메 05시그니처모델로 진행하였습니다 러시타임에 대처가힘들더라구요... 하루에 200잔정도 추출하면 손목도 뻐근하고 저는 그래서 서울 성수동?에 전자동머신 회사가 찾아가서 머신 확인 후 구매하였습니다 중요한 것은 얼마나 균일하게 그리고 원두를 최대 몇g까지 들어가는가를 따지고 구매하였고 현재 대만족 중인 "딸깍 "전자동 사장이 되어버렸습니다 시골,인력부족,직장인들 러시타임 등이 해당 되시면 전자동이 더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스타벅스를 예시들으셨는데.. 요즘 전자동으로 대체해서 넣는것은 알고 있는데.. 뭔가 전제가 틀린것을 두고 이야기 하시네요. 일단 스타벅스는 커피가 맛있어서 가는 곳은 아닙니다. 물론 스벅 커피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있습니다. 스벅은 브랜드를 파는 곳이지요.. 하지만 프랜차이즈처럼 모든 지점이 동일한 맛을 내기를 원합니다. 어딘 괜찮은데 어딘 그지같네 그런 소리를 안들을려고 하니깐요.. 그리고 스벅은 베리에이션 음료가 더 많이 팔립니다. 그래서 스벅은 단일 원두를 많이 쓰는 이유겠죠.. 너무 장사가 잘되서 너무 힘들어서 전자동을 쓴다?? 그건 이해가 갑니다. 하지만 정말 커피맛을 중요시하는 사람들은 안가겠죠.. 수많은 사람들이 커피맛을 잘 알고 커피를 먹는것은 아니겠지만요.. 수많은 회사와 수많은 바리스타들이 조금이라도 더 나은커피를 위해서 노력합니다. 그라인딩의 버의 발열온도를 줄이기 위해서 어떻게 하는지.. 레벨링툴이라든가.. 템핑툴이라든가.. 칠침봉이라든가 더 나은 컨디션의 커피를 위해서 노력합니다. 그 말씀하시는 월매출 3억이라는 카페는... 돈을 벌기 위해서 카페를 하십니까? 아님 커피를 만들어서 돈을 버는 카페입니까? 적당히 타협해야하겠지만.. 일 천만원이라면 엄청나게 바쁜것이겠지만요.. 그 맛있는 커피 한잔을 먹으러 오는 손님들에게 직원들의 편함부터 챙겨야하나요?? 결국 노력하는 것만큼보다 페이가 적은건 아닌가요? 아니면 10명이 돌아가야하는데 8명이 돌아가는.. 그런 빡신 구조가 아닌가요?? 커피머신의 전자동 반자동의 문제가 아니라고 봅니다.
작년에 카페 오픈할때 시메 05시그니처모델로 진행하였습니다 러시타임에 대처가힘들더라구요... 하루에 200잔정도 추출하면 손목도 뻐근하고 저는 그래서 서울 성수동?에 전자동머신 회사가 찾아가서 머신 확인 후 구매하였습니다 중요한 것은 얼마나 균일하게 그리고 원두를 최대 몇g까지 들어가는가를 따지고 구매하였고 현재 대만족 중인 "딸깍 "전자동 사장이 되어버렸습니다
시골,인력부족,직장인들 러시타임 등이 해당 되시면 전자동이 더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오오 그러시군요 ㅎㅎ 나중에 한번 방문하고 싶습니다~! ㅎㅎㅎ
@@COFFEA_TV 하이원리조트 근처 메밀촌 막국수로 방문해주시면 카페로 안내드리겠습니다ㅎㅎ 놀러오실 일 있으시면 들려주세요😄
어떤 전자동 제품을 구입하셨는지...
@@유미영-g1v 쉐러 커피소울 디스플레이구형 모델샀었습니다
폼으로 반자동 들여놓으려던 1인 큰 깨달음 얻고 갑니다
카페에서의 폼도 중요하지요ㅎㅎ 많은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스벅커피를 맛으로 가진않지.. 다른 매리트가있어서 가지
저는 알바하고 손목이 시큰거리고너무아파서 무조건 전자동 생각했는데 반자동 전자동 고민이 되는군요
혹시나 템핑에서 오는 문제라면 자동 템퍼기 사용도 추천 드립니다~!
전자동 머신 혹시 이름좀 알수있을까용!
영상에서 사용한 전자동 머신은 라심발리 S10 모델입니다~!!
흐익!!!!!! 느무 비싸요ㅠㅠㅠㅠ
집 앞에 있는 카페 전자동으로 만드는 커피
반자동 커피 맛보다 좋음...
스타벅스를 예시들으셨는데.. 요즘 전자동으로 대체해서 넣는것은 알고 있는데.. 뭔가 전제가 틀린것을 두고 이야기 하시네요.
일단 스타벅스는 커피가 맛있어서 가는 곳은 아닙니다. 물론 스벅 커피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있습니다. 스벅은 브랜드를 파는 곳이지요..
하지만 프랜차이즈처럼 모든 지점이 동일한 맛을 내기를 원합니다. 어딘 괜찮은데 어딘 그지같네 그런 소리를 안들을려고 하니깐요..
그리고 스벅은 베리에이션 음료가 더 많이 팔립니다. 그래서 스벅은 단일 원두를 많이 쓰는 이유겠죠..
너무 장사가 잘되서 너무 힘들어서 전자동을 쓴다?? 그건 이해가 갑니다. 하지만 정말 커피맛을 중요시하는 사람들은 안가겠죠..
수많은 사람들이 커피맛을 잘 알고 커피를 먹는것은 아니겠지만요.. 수많은 회사와 수많은 바리스타들이 조금이라도 더 나은커피를
위해서 노력합니다. 그라인딩의 버의 발열온도를 줄이기 위해서 어떻게 하는지.. 레벨링툴이라든가.. 템핑툴이라든가.. 칠침봉이라든가
더 나은 컨디션의 커피를 위해서 노력합니다.
그 말씀하시는 월매출 3억이라는 카페는... 돈을 벌기 위해서 카페를 하십니까? 아님 커피를 만들어서 돈을 버는 카페입니까?
적당히 타협해야하겠지만.. 일 천만원이라면 엄청나게 바쁜것이겠지만요.. 그 맛있는 커피 한잔을 먹으러 오는 손님들에게
직원들의 편함부터 챙겨야하나요?? 결국 노력하는 것만큼보다 페이가 적은건 아닌가요? 아니면 10명이 돌아가야하는데 8명이 돌아가는..
그런 빡신 구조가 아닌가요?? 커피머신의 전자동 반자동의 문제가 아니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