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와 우파, 미터법, 삼색기의 기원 (feat. 프리메이슨 음모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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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7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8

  • @조선-m1f
    @조선-m1f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대단히 감사합니다.ㅎ

  • @EricHSong-wo5gy
    @EricHSong-wo5gy 3 ปีที่แล้ว +3

    너무 잘 듣고 있습니다~ 최고!!

  • @yoonheejeong852
    @yoonheejeong852 3 ปีที่แล้ว +2

    늘 귀에 끼고 삽니다 두선생님 화이팅!!!

  • @백일도
    @백일도 3 ปีที่แล้ว +4

    참좋은 역사이야기...우리 모두 두先生의 해설에 귀를 기울어 우리 현존의 정치상황을 들여다 본다면 좀 성숙한 사회가 되지 않을까...항상 감사합니다~~

  • @전설-y1f
    @전설-y1f 2 ปีที่แล้ว +1

    참 도움이 많이 되는 영상이네요

  • @언성히어로로버트슨
    @언성히어로로버트슨 3 ปีที่แล้ว +2

    선생님 환절기에 감기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 @두선생의역사공장
      @두선생의역사공장  3 ปีที่แล้ว +1

      딱 하필 지금 감기 걸렸는데ㅠㅠ ㅎㅎㅎ감사합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 @babook7653
    @babook7653 3 ปีที่แล้ว +2

    이과인데... 이런부분에 관심이 많았거든요.. 언제나 명쾌한 설명 감사합니다

  • @kdyu178
    @kdyu178 3 ปีที่แล้ว +2

    프랑스 혁명 초기에 왕당파와 입헌파의 개념을 구분해야 할 것 같습니다.
    봉건제로 회귀하려는 세력은 왕당파라 아니라 그냥 귀족, 봉건지주들이고
    봉건적 질서를 철폐하는데 찬성은 하지만 가장 보수적인 우측에 있던 입헌파를 왕당파라고 분류하는게 더 적확할 듯..봉건제 회귀를 주장하는 지주귀족세력들이 입헌파로 흡수되기도 했고…
    혁명에는 대체로 찬성을 하지만, 여기서 멈출건지 더 갈건지에 대한 입장차이로 무슨파 무슨파로 갈라지기 때문에…

  • @아침구름-w8x
    @아침구름-w8x ปีที่แล้ว +1

    토스 사장: 자네는 눈치가 너무 빠르단 말이야...

  • @sh2kj2
    @sh2kj2 3 ปีที่แล้ว +12

    세상 모든이들이 다 알고 있는 비밀 단체 ㅋㅋ

  • @hasuprobe1287
    @hasuprobe1287 3 ปีที่แล้ว

    17:34 북극에서 적도를 지나 남극까지 자오선 길이의 2천만분의 1이 1m 아닌가요? 북극에서 적도까지 자오선 길이의 천만분의 1이 1m라고 해야 맞을거같은데...

  • @hyzes
    @hyzes 3 ปีที่แล้ว +1

    썸네일 치명적인데....ㅋㅋㅋ

  • @davidjacobs8558
    @davidjacobs8558 3 ปีที่แล้ว +1

    진짜 음모론을 알고 싶다면, "Tony Rodrigues" 의 증언을 들어야함.
    그의 증언이 음모론의 끝판왕임.
    지구상과 우주에서 벌어지는 모든일을 다 설명함.

  • @대청역
    @대청역 3 ปีที่แล้ว +4

    한가지 더 중요한 사실은 루터의 종교개혁 시작도 주교,대주교,교황 선출과정에서 돈이 좌우하고 그 돈을 유대자본에 의해 조잘된 것이 원인입니다. 면죄부는 한 상징적 사건일 뿐입니다.

  • @wylee9531
    @wylee9531 3 ปีที่แล้ว +1

    좌파와 우파를 온건과 급진으로 표현하시는것은 적절치 않아 보입니다. 단어 자체에서 주는 이미지에 함정이 있습니다. 다르게 표현하면 개혁과 수구일수도 있구요. ㅎ

    • @답답-b5q
      @답답-b5q 3 ปีที่แล้ว +3

      지금의 기준이 아니고
      그 급박한 시대에서 "다죽여" 하면 급진이고 "그래도 말은들어보자"하면 온건이지 않았을까 합니다....

    • @davidjacobs8558
      @davidjacobs8558 3 ปีที่แล้ว

      좌파, 우파 둘다 극단 주의가 있죠.
      극좌 Radical - Liberal - Neutral - Conservative - Reacitonary 극우.
      리엑셔너리 에서 반동 (반동분자) 라는 소리가 나온거죠.

    • @골짜기백합
      @골짜기백합 3 ปีที่แล้ว +4

      개혁과 수구라는 단어 이미지의 함정도 만만치 않을 것 같습니다만.

    • @kdyu178
      @kdyu178 3 ปีที่แล้ว

      프랑스혁명만을 설명하기 위한 개념으로는 크게 무리 없어 보입니다. 주지했듯이 ‘후려쳐서 이야기 하자면’ 이라고 하셨으니까요.

    • @Suhon-2554
      @Suhon-2554 2 ปีที่แล้ว

      그저 그 시대에 맞게 대충 알아들으라 설명한거니 얼추 맞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