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민속문화의 뿌리 무(巫) / YTN 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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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0 มิ.ย. 2015
- 우리 민족의 원시종교로 불릴 만큼 긴 역사를 가지고 있는 무속신앙은 고조선 이래로 우리 민족과 함께 해 오면서 시대의 흐름에 따라 변모해왔고 시대마다 다른 의미를 지닌 종교이자 우리 문화의 뿌리가 되었다.
긴 시간 우리 민족의 뿌리 깊숙이 박힌 무속은 핍박과 천대 속에서도 우리 민족의 신앙이었고 오늘날까지 그 맥을 이어오고 있다.
시대의 변화 속에서도 왜 사람들은 무속신앙을 믿고 의지하는 걸까?
인간은 자신들이 불완전한 존재라는 것을 알고 있다. 미래에 대한 불안, 현실에서 어떤 일이 닥칠지 모르는 공포, 또한 과거 불행의 원인이 무엇인지 그 해답을 알고 싶어 한다. 그것이 맞든 틀리든 무속은 해결 방안을 제시해준다. 사람들은 거기서 일상의 힘듦을 잠시 내려놓고 위안을 받는다. 그렇기 때문에 시대의 흐름 속에서 또한 급변하던 사회 속에서도 무속은 우리 민중의 고유한 신앙이었을 것이다.
민속 문화의 저장고
굿판에서 시나위 음악에 맞추어 춤을 추는 춤이 살풀이였고 합주하던 음악을 독주로 하면 산조가 된다. 그리고 여기서 노래를 부르는 것이 나중에는 판소리로 발전하였다.
이렇게 무속은 우리 민족의 신앙뿐 아니라 문화예술 근원의 뿌리로도 자리 잡고 있다.
무속신앙은 아주 오랜 세월 동안 민중의 신앙으로 자리 잡아 왔다. 따라서 무속신앙은 우리 민족이 이 땅에 뿌리를 내리고 살아온 민중의 삶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무속신앙은 우리 민중들과 아주 오랜 세월을 함께 해오고 그들에게 큰 힘이 되어 준 존재였다.
[YTN 사이언스 기사원문] www.ytnscience.co.kr/program/p...
신나게 놀아보자도 연관이 있어요.신이 나오게란 말이지요.정말 좋은 영상입니다.
우리의 전통 종교를 탄압하는 것은 무지한 소치입니다.자신을 부정하는 것과 같아요.
더욱 심도있게 연구하고 널리 알리면 좋겠어요.참고로 저는 어떤 좋교도 가지고 있지 않지만요.
사실 가장 한국적이며 오래된 가치
어렸을때 아프면
당골할머니가 오셔서
배를 쓰담 쓰담 해주시면
괜찮아지곤 했지요
무속신앙은
우리 삶에 자연스럽게
흘러가는듯 합니다
민속학을 공부하는데 아주 유익한 자료였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신내림을 받을적 명두에서 하나의 한자가 보였었습니다. 그때는 한문이 무슨뜻인지 몰랐지만 나중에 알아보니 그 한자는 무당무 글자였습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미신이라 여겨지고 멸시당하는 무속과 무당들이지만, 사람의 무지함과 탐욕 그리고 외국영향의 종교 때문에 언제부턴가 잘못된것이지
신은 분명히 계십니다.. 무속인이든 평범한 분들이든 신을 잘 모시고 우리의 옛 전통을 소중히 여겨야 나라의 국운 또한 좋아지리라 생각이듭니다..
이런 위대한 우리나라 전통 무는 영원히 가야합니다
어차피 인간이란 백 년이란 시간도 다 채우지 못하고 가는 불완전한 존재. 그 두려움과 궁핍함을 이기고자 영원한 신에게 기대려는 것은 너무도 당연한 것이다. 그 곳에는 이단도, 미신도 없다. 단지 부족한 인간만이 존재할 뿐이다.
종교글 관련해서 3년간 본 가장 빛나는 문장이네요.
과학의 발전은 전쟁
문화의 발전은 종교라고 생각합니다
무속을 믿지는 않지만 하나의 종교이자 문화로서 존중하고 응원합니다
너무~흥미롭게 잘 감상했습니다.
제작자분들수고하셨습니다.
내 남동생도 몇 달 전에 신 내림 받고 다니던 물류센터 그만 뒀어요. 세습무 같으면 직장을 계속 다니면서 무업을 같이 병행이라도 할 수가 있는데 내 동생은 강신무의 길을 걸어야 해서 걱정 입니다. ㅠㅠ 돈에 눈이 멀어도 안되고 오로지 신명님을 위해서 살아야 된다고 하니 마음이 복잡 합니다.
#최나영 님
근심입니다...
바르고 좋은 신령님과 좋은 손님 많이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행복하세요. 목사, 신부, 스님, 무당 모두 똑같이 훌륭한 길을 걸을 수 있는 종교인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우리나라 최초의 宗敎가 원시 巫俗인 巫敎.
무속인만 30만이 넘고
현재 우리나라에는 무속을 믿는 인구도 가장 많고....
점한번 안쳐본 가정이 없다.
정치가들은 선거철이 되면
기독교인, 불교도 할 것 없이 무당을 찾아와 완전예약
어디에 조상의 묘를 쓰면 당선될 수 있느냐고 묻고,
무당을 국가에서 무형문화재로 지정보호
반드시 지켜야하는 문화입니다
감사합니다
한반도 토속 한민족 신앙 외부유입 종교로 부터 특히 일부 기독교인들의 삐뚫어진 사상과 종교관으로 피해를 입지 않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당골래 당골은 단골손님 할때의 단골입니다
신바람 났다 신났다 이 말도 무속에서 나오던 말이죠 그냥 쓰는 말같아도 다 연관이 있어요
훌륭한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유익한영상이예요
예전처럼 우리나라도 무속신앙을 중시 여겨줬음 좋으련만..,.아쉽다.,.안타깝다요.
참무당님들 노고에 큰박수를 보내며 응원한다요..
무속 신을 그린 그림은 탱화라고 하지 않고, 환 또는 마지라고 합니다. '환'은 환인 환웅에서 알 수 있듯이, 성스러운 신을 의미하며, '마지'는 무당이 신으로 맞이했다는 의미입니다. 한반도에 불교가 들어 온 것은 고구려 소수림왕 때인 372년이고, 巫의 문자적 의미로 보았을 때 무속은 그보다 수천년 앞서 있습니다. 무속을 불교의 아류로 보려는 시도 좋지 않습니다. 오히려 불교에서 무속의 이미지를 가져 갔다고 보는 것이 옳습니다.
진정한 샤먼들(스님들)이 나라를 지킵니다.. 역사속에서 샤만과 스님들은 비를 내리신 기록이 무수히 나와요..
지난 70년대 세계 무속대회가 열렸는데 그 중 미인디언의 무속이 가장 뛰어나고 우리 한국 무속과 아주 똑같더라
하더군요. 칼 방울 부채 등 무구도 완전히 우리와 같더라고. 확실히 그들은 우리 한민족의갈래입니다..
혹시 아직도 유튜브 하고 계시면 영상 링크 가능할까요? 정말 궁금해서..
@@user-pm3fs8qm1r 그 세계 무속인대회가 열릴 때 심사위원이 나의 친한 동창이었는데 나도 큰 호기심으로 듣고 이것저것 캐물었었지요.
그런데 아쉽게도 그 친구는 십년 전 타계하여 더 물어볼 수가 없습니다. 70년대 휴대폰도 없어 영상도 아무것도 안남아있어서..
그 후 나는 다시 한번 그 세계대회를 한국에서 열기만을 고대하고 있습니다. 그 때는 사람들이 별로 흥미를 못가져서.. 특히
기독교인들이 결사반대하여 힘들었다는군요.
@@user-eq8pl8ry6m 기독교인들중에서도 유독 개신교인간들이 꼭 그렇지요 개신교인간들 그런측면에선 무슬림들 수준이에요 동방정교인들, 천주교인들은 안 그래요 오히려 존중해주죠 또다른 종교로 봐라봐주고요 그걸 결사반대한게 오히려 개신교인간들과 그리고, 이슬람교인들이었죠. 무속신앙 탄압주의를 내세우는 종교인들은 개신교인과 이슬람교인 즉,무슬림들 밖에없어요. 그들은 오로지 다문화존중할줄도 모르고 고저 지들종교문화만 빠져가지고 타종교는 다(특히 무속신앙) 지옥의길이라고 비방을하고요. 지들만 믿을것이지 남까지 (타종교신자들이나 비신자들에게) 믿으라고 강요해대죠.
정작 오히려 걔들 종교가 제일 미신적인데 말이죠. 하는짓거리보면 고놈의 우상숭배 타령을 자주 하고, 사신(사단마귀 등등)이 진짜로 있다고 생각하며 믿고요. 걔네종교가 제일 야매종교인데 무속신앙을 사이비니 이단이니 미신을 운운하며 지들종교가 정석이라고 드립 떠는게 기가 찹니다. 그래서 무교(巫敎)는 개신교, 이슬람과 상극일수밖에 없어요.
선생님 연세는 어떻게 되십니까?
기독교 신자 집안이라 어렸을때는 불교, 무속 신앙 같은거 배척했는데 좀 커보고 역사 좀 배우니까 그런 마음이 깨끗하게 사라지더라 오히려 고려시대 민족 단결을 시켜준 불교나 무속신앙 같은게 더 소중하다고 느껴졌음
서양에서 넘어온 메이저 종교 때문에 우리나라 토착 종교가 배척받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다 종교는 자유니까 물론 난 평생 무교
지금은 서양 종교가 터줏대감이 되버린 ㅎㅎ
23:00 당골이 세습 무당이였구나!
재밌게 잘봤습니다
단군신화는 일종의 선진적 사상인 샤머니즘 부족의 권력자 남자와 후진적 사상인 곰토템 부족 권력자 여자 간의 결혼이었을 수도...
전통종교라는건 알았지만 넘 마니 알았습니다 저도 아팠는데 병윈에서 안된것을 고쳤거든요 감사합니다
감사 합니다.
36:08 배경음악 제목 뭔가요?
아니다. 무속도 아니다. 그냥 삶이고 한국이고 한국인이다.
❤️💙💛🙏
우리 땅에 살아온 사람들에게 전해 내려온 언어로 표현 못할 뭔가가 잇는듯!
우리나라 무속문화 복원 합시다
좀 안타깝지 우리나라 전통문화의 한 줄기인데 명맥이 얇다는레
Good의어원은굿이아닐까생각합니다
고대에는
왕이고 제사장이며 이런 능력이
왕의 능력임
평범한이는 가질수없는 특이한능력으로
나라를 다스렸던
신을 모시는 능력
보존하고
이 무속을 연구하고 조사하면
고대 고조선 시대의 한국인의
흔적을 알수있을듯
명신이가 나온줄알고 깜짝놀랐다.
ㅎㅎ
댓글. 쭉읽다가 빵 터졋네요 ㅎㅎ
본래 기능은 공동체를 위로하고 단단하게 하는 역할이었는데 개인의 사리사욕에 이용을 하고있으니.. 무속포함 모든 종교는 탐욕에 눈이멀면 그 결과는 결코 좋지못하죠!
지구 물질문명 지식 종교와 과학 자본주의 몸 건너!!!!!!!!! X
우주 정신문명 지혜 우주와 자연 인본주의 맘 발견!!!!!!!!! X
자신 차원상승 지금 진선미 시공 착하고 바른 빵상+0-.......
진정한 k-컬쳐
지진이랑결혼하고싶은임금신령님
우리의 태양신인 하느님의 계시.
민족의 근원적이고 원초적인 행위이다.
여에방울달았던시대
경험과 많은 자료들을 통해 알게 된 것.
1. 미신의 미는 아닐미 자가 아니다. 유일신 사상이 기반인 종교는 마치 다른 신이 없는 것처럼 '나만을 신으로 모셔라'의 의미이지 실제로 다른 신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의미가 아니다.
2. 모든 땅, 국가에는 그 땅 위에 사는 민족에게 영향을 주는 각지의 신적 존재(흔히 기운이라고 함)들이 있다. 작게는 집안의 가내신부터 산, 크게는 그 땅 자체를 관장하는 신까지.
3. 각 문화마다 신과 무당의 소통 방식이 저마다 다르나, 공통적으로 금속성 무구나 북으로 신을 불러낸다. 이것이 그 나라 음악, 미술 등 전반에 걸쳐 영향을 준다. 신기가 있는 사람은 국악 소리에 반응한다. 전통문화는 그 민족의 얼을 반영한다는 말이 그 말인 것.
4. 인간은 기본적으로 신과 가까워지고 싶어하는 본능을 지녔으며, 무구와 정신 집중을 이용하여 신들과 '주파수'를 맞추는 방식으로 통신을 하는 것이다.
5. 무속이 대중 이미지가 안 좋은 이유는 다음과 같다.
- 직접적으로 신탁을 알려주는 것은 내가 알고 싶은 미래를 대략적으로나마 알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반면 나쁜 얘기를 들었을 때는 불운을 끌어오는 사람 취급을 당한다.
- 보이지 않는 것을 가지고 사람들 등쳐먹는 무속인들이 적지 않다. 다만 종교사기꾼은 사실 어느 종교에나 존재한다.
- 그 소통 방식이 후에 들어온 외래 종교(불교, 기독교)들에 비해 다소 원시적이고 올드하면서도, 의식에 비용이 많이 소모된다.
무속이든 불교든 기독교든 각자가 관장하는 영적 세계는 서로 분리되어 있지 않다. 영적 체험은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겪어 보지 않고서는 이해하기 어렵다. 현재까지도 과학이 온전히 증명해내지 못한 분야는 적지 않다. 눈에 보이는 것도 믿기 어렵기 때문에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맹신해서는 안 되지만 배척할 필요도 없다.
동유럽과 러시아 몽골 일본
미국 인디언 멕시코 한국의 무당의 뿌리는 연결되있다는걸
연구하고 발굴해야...
"배고파죽겟다". 굿떡이라도 나눠먹자~ ㅎㅎㅎㅎㅎㅎㅎ
안녕?
2000여년전 중동 사막 지방에 사는 사람들이 믿는 종교보다 훨씬 한국인에게 어울리는 종교이다.
곱고 아릅답습니다
뭐가 들어와도 원조보다 발달하는게 우리땅인듯.
저 초원서부터 온 샤먼도 춤사위 스토리 행위 주변 꾸밈 발전시키고 이후 도,유,불.선.기독까지 들어오면 학문적으로 뿌리채파버리고 토착화하는 힘이있음.
물론 부작용도 심함.
단군 조선은 북방민족이고 단군 조선 이전의 한반도와 일본열도는 대체적으로 애니미즘적인 형태였는데 단군 조선이 한반도로 남하하면서 북방민족의 탱그리즘을 전피하면서 토착신앙과 북방민족의 탱그리가 결합하면 만들어진 게 지금의 무속형태를 이룬 거 같고 심국시대 중국 도교를 흡수하고 불교가 전파되면서 신라 고려시대에 불교를 흡수하고 조선시대의 중국 사대관계로 전래된 유교까지 흡수하면서 지금의 한국 민속이 이루어진 거 같음 그리고 지금은 기독교까지 흡수하면서 한국 교회는 더 이상 기독교회가 아니라 토착화 된 하나의 한국종교가 됨 마지막으로 농업국가였던 한국이 뉴에이지를 받아들이면서 지금은 한류로 세계를 휩쓸고있는데 제가 보기에는 별 의미가 없는 거 같아요 외모지상주의처럼 보이기 좋게 꾸며놓은 아이돌처럼 보일 뿐이죠
그리고 애니미즘 샤머니즘 토템은 세계 어디에나 있는 원시신앙이고 진짜 무속은 북방민족의 탱그리임 그리고 도교는 자연합일 불교 마이트레야 유교는 조상숭배이고 전부 동양의 삼대요소임 그리고 기독교는 창조주 중심의 유일신앙이고 뉴에이지는 상업적 성격을 띄는 그냥 문화 콘텐츠임
세계무당협회만들어주셈
바티칸성소
시장램버트옥쇄
공인지
유니세프등록함
공인지
샤머니즘
신앙을 이용한것들이 너무많아.
7년전 영상에서는 한국 민속문화라하는데, 요즘은 무.당.질 이라 불리움 ㅋ. 정치 묻으면 지들 원하는대로 마구 뒤집힘.
여기서도 아츠히메?
역사 되짚는다면서 오프닝부터 아츠히메?
snl에서 칸닝하려고 신내림 받고 탈락
낙화유수
작두 타는 방법 나와있는데 ㅋㅋㅋㅋ
일반인도 1시간 연습했더니 잘함
거꾸로타는보일러
14:22 바퀴벌레 등장
신내림굿할때 돈좀 조금 받아라 내림굿을 몆천만원씩 받으니 겁난다...
할매블랙홀 맞아요. 씨.
겁나 비싸 뽕을뽑는다.
1천만원은 안넘어도될거같소.,
신내림 굿 ㅎㅎ
5천만원 ~ 1억원 ㅎㅎㅎ
외 왜 무당 박수되는지
모르고 신 조상을 빙자해
돈에 눈먼 사기꾼ㅇㄴ들
이라 단언하외다
@@limmisun5797
5000만원 ~ 15000만원
이랍니다 ㅎㅎ
세상에 신이어딨냐~~정신들좀차리자~
무당들은 왜 다 성형했지?
한국민속문화의뿌리 무 ytn- 사이언스
메디칼이 무에서 나왔다
만신이니 뭐니 하는 사람들도 서양의 악마들이나 일본 악귀들은 퇴치하기 힘들다고 하더라구요. 그저 동네에서 힘 자랑하고 다니는 신따위를 왜 그렇게 애지중지 받들어 모시는지 모르겠음. 이왕 믿을거면 힘세고 강한 신을 믿어 봅시다.
ㅋㅋㅋ 부적 몇장 쓰는데 백만원, 이런 굿 한번 하면 천만원 ... ㅋㅋㅋ 가격 알면 이게 종교나 문화라고 하기에는 ...
자본주의 사회에 맞춰서 나가는 금액이 상당히 많습니다. 집에서 했던 굿을 굿당에서 하게 되고, 악기 해주던 할마이, 할바이가 없으니 따로 선생을 모셔야하고, 돼지나 소를 마을에서 대주지 않으니 따로 공수해야하니 돈이 천단위가 나가는 것은 이상한게 아닙니다.
@@dliang9405
과대 포장하지 마시게
ㅎㅎㅎ
@@user-fy8cw7ww4m 과대포장 아니에요.
예전에는 집에서 장봐서 요리하고 하지만, 요즘은 굿당 빌리지, 떡 맞추지, 음식 주문하지, 돼지나 소도 마을에서 안잡고 이젠 따로 주문 하지, 옛날엔 마을에서 경사가 있으니, 수고비만 드리면 되었지만, 이제 경사니 동법잡이니 없으니 돈으로 모셔야 하고, 마을 사람들이 예전에는 과일이나 떡을 받고 굿을 도와줬지만, 이제는 없으니 차사를 모셔야 합니다.
요즘 도와주거나 일사를 진행하는 과정을 똑바로 아는 이들이 없으니, 과거와 요즘을 비교 할 때 돈이 더 드는 것이 맞죠.
부적이 몇 백은 사기가 맞지만, 몇 십은 이해합니다. 부적을 개떡 같이 쓰는 무당이 많은거죠. 진짜 좋은 양반은 그 가치가 안아깝습니다.
따지면, 교회도 종류별로 헌금걷고, 축금 걷고 그럼 개신교도 종교가 아니겠네요.
@@user-fy8cw7ww4m
독실한 크리스천 집에서 태어나 20년 넘게 신앙인 생활하다 군대에서 부처님 만나 귀의하여 경전 공부에 매진하여 독실한 불자로 살면서 출가 까지 준비하다 신명 모셔 지금 수년 째 이 길을 가면서, 단 한번도 욕심 안내고 조상줄 잡아다 풀어드리고 고사 잡아다 풀어드리고, 7일 정성 금식하면서 부적 적어드려 많은 사람들 성불보아 지금도 자신감 있게 이 길 가는데 혼자서 다 아신다는 듯이 말씀하시니 이 얼마나 얕은 식견을 드보이시는지요?
이땅 이 종교 부패도 많이 하였지만, 올바르게 가는 사람 나름 수 없이 많고, 만사 신명께 사람께 자연께 봉사하며 살아가는 사람들도 많은데, 조상당산 한번 똑바로 가보시지 않고 무불통신이라니요?
저는 사주를 보지고 않고, 욕심도 안내고, 나름 이 길을 가면서 집안 조상들 읽어 드리고 풀어드려서 사람들도 감응하고, 만사 열려 오히려 돈도 벌고 잘 풀리게 한 집도 많습니다.
마치 무당들은 모두 다 답이 아닌듯이, 무어라도 되는 것 마냥 "나는 다 안다~ 너희들은 답이 아니다~ 더 공부나 해라~" 라는 권위적인 답변만 반복하시네요.
그리고 아까부터 왜 자꾸 반말이신지 모르겠네요.
@@user-fy8cw7ww4m
신명줄 모두 친가부리 외가부리 세대 잡고 불사명줄 받고 오시고, 존함과 성씨 본향까지 압니다.
화경이요 무어요 이미 그 것을 보고 그 길을 가는 제자요, 자칭 대사께서 보신 것만 보고 이 길을 낮추시니, 신명의 길은 끝없는 공부요, 제자도 끝없는 공부요, 불사행도 끝없는 공부인데, 혼자 공부 다 하신 것 처럼 말씀하시니 그것이 자만이고 오만이요 그것이 욕입니다.
부처님께서 가라사데 진정 지혜로운 자는 지혜롭다 말하지 않고, 진정 불법을 행하는 자는 끝이 없다 하셨는데, 자신이 보신 짧은 시야로 전체를 폄훼 하십니까?
아까부터 자꾸 반말 하시는데, 부처님 공부하시는 분이 반말하라 하삽니까?
굿 망한 사람 저도 많이 받습니다. 굿 함부로 권유 안하고 수 년 다니고 조상줄만 풀어 줍니다.
애초에 할머니 한분만 오신다면 불사할매 뿐인데 그럼 신명 여신거라 할 수 없죠.
왜 자꾸 혼자서만 답이라고 생각하시죠? 자꾸 같은 말 반복이신데, 결론은 굿은 가짜다 하고 싶은거 아니세요?
진굿을 보신적이 없으시니 불법을 공부하신다는 분이, 그리 짧고 좁은 식견으로 큰 세상을 보신다면 이승이고 저승이요 읽으실 수 있으시나 염려되네요.
부처님 가라사대 나이를 든자는 함부로 논하지 않으시니, 이 또한 지혜로운 행동이라는 말씀이 있는데, 전혀 부처님 가르침 대로 가시는 분이 아니신거 같네요.
몇 년 몇 년 하시는데, 공자님도 나이보다 지혜요, 연륜은 중요하나, 나이만 앞세우면 우민이라 하셨으며, 불치하문 하라 하시건만, 그 성인의 가르침 다 어디가셨나 생각 됩니다.
예언기능만 빼면 무당은 괜츈은듯. 기복신앙인데 그것만 해야지.
기생충이제일맛있다
가래떡
비나이다는. 종교의기복신앙
무속은 종교가아니라. 철학이. 아닐까생각한다
귀신들은 섬길존재가아니라 쫒아내야할 것들 오직 예수이름으로민 떠난다
빤스 목사 전광훈의 이름으로 아멘.
이런 무속예술에 빠지면 악령에 사로잡힙니다. 보지도 말고 듣지도 말고 더더욱 이런게 가담하면 위험합니다. 이런 음악이나 춤을 피하는게 정답!
뭔 개소리냐
밑의놈하고 비슷한 소리 하고 앉아있네 ㅉㅉㅉ 둘이 형제냐? 작작좀해라
ㅋㅋㅋㅋㅋㅋㅋ
그쪽은
교회 부흥회 가서 울부짖나요?
박정희 전 대통령이 무속과 구정을 없앴던 것은 잘한 일이었죠 한국의 국교는 미국 남부지역 구약 근본주의 개신교이며 수많은 한국인들이 유월절 성인식을 기념하고 모세 아론 이츠하크 같은 이름을 갖고 있습니다.
정작 큰딸은 최태민
작은딸은 통일교?
그리고 모세 아론 이츠하크? 그런이름 가진 한국 사람 흔해요?
개소리한다
@@dliang9405
공감합니당👍
우리나라 종교의 자유가 있는 국가인데요?
가난한 자들의 벗이 되어준 신앙................소중합니다
별로....기복신앙...추접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