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하용조 목사님 로마서 강해 [제5강] "불신자의 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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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5 ต.ค. 2021
  • [제5강][오늘의 성경 말씀]
    중간 중간에 음질이 안 좋습니다. 오래 전에 하신 강해라서… 양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로마서 제3장
    23.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로마서 제3장
    11.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12. 다 치우쳐 함께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
    13. 그들의 목구멍은 열린 무덤이요 그 혀로는 속임을 일삼으며 그 입술에는 독사의 독이 있고
    14. 그 입에는 저주와 악독이 가득하고
    15. 그 발은 피 흘리는 데 빠른지라
    16. 파멸과 고생이 그 길에 있어
    17. 평강의 길을 알지 못하였고
    18. 그들의 눈 앞에 하나님을 두려워함이 없느니라 함과 같으니라
    19. 우리가 알거니와 무릇 율법이 말하는 바는 율법 아래에 있는 자들에게 말하는 것이니 이는 모든 입을 막고 온 세상으로 하나님의 심판 아래에 있게 하려 함이라
    로마서 제3장
    30.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
    시편 90편
    9. 우리의 모든 날이 주의 분노 중에 지나가며 우리의 평생이 순식간에 다하였나이다
    시편 7편
    11. 하나님은 의로우신 재판장이심이여 매일 분노하시는 하나님이시로다
    로마서 제1장
    18. 하나님의 진노가 불의로 진리를 막는 사람들의 모든 경건하지 않음과 불의에 대하여 하늘로부터 나타나나니
    19. 이는 하나님을 알 만한 것이 그들 속에 보임이라 하나님께서 이를 그들에게 보이셨느니라
    20.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하지 못할지니라
    21.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을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하지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22. 스스로 지혜 있다 하나 어리석게 되어
    23. 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새와 짐승과 기어다니는 동물 모양의 우상으로 바꾸었느니라
    24.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그들을 마음의 정욕대로 더러움에 내버려 두사 그들의 몸을 서로 욕되게 하게 하셨으니
    25.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 것으로 바꾸어 피조물을 조물주보다 더 경배하고 섬김이라 주는 곧 영원히 찬송할 이시로다 아멘
    아멘~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0

  • @hs.s6392
    @hs.s6392 ปีที่แล้ว +2

    감사합니다

    • @henryyoo82
      @henryyoo82  ปีที่แล้ว

      감사합니다. 말씀들으시고 은혜 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

  • @user-wk6ip2ij8k
    @user-wk6ip2ij8k ปีที่แล้ว +2

    아멘!!

  • @user-yk7co6bm5q
    @user-yk7co6bm5q 2 ปีที่แล้ว +2

    아젠~목차님설교듣는것이가장큰축복입니다

  • @user-ed8co9gz9z
    @user-ed8co9gz9z 2 ปีที่แล้ว +2

    1.불경건한 죄(하나님을 거부하는 죄)
    하늘아버지..구원자이신 주님..

  • @hs.s6392
    @hs.s6392 2 ปีที่แล้ว +2

    감사합니다

    • @henryyoo82
      @henryyoo82  2 ปีที่แล้ว

      감사합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