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 7:26 #자연인해리농장 #조생감귤 새콤달콤 맛있는 조생감귤!! 강제착색 No, 강제후숙 No, 無약품처리로 건강한 감귤! 농부가 직접 생산, 판매하는 제주 산지직송 노지감귤을 만나보세요. 5kg 19,000원 10kg 28,000원 무료배송!!! 전화 010-3430-7578로 문의 smartstore.naver.com/harryfarm/products/5876430891 #마이보험체크 #무료상담 나의 보험 상태를 객관적으로 체크해 합리적 대안을 제시하는 마이보험체크!! 진단비보험 이나 단일보험도 최적의 조건을 찾아 가입할 수 있게 도와드립니다. 마이보험체크는 생명보험협회와 손해보험협회에 등록된 보험대리점 소속입니다. 홈페이지는 한글로 ‘마이보험체크 .com’ 상담전화 : 1800-7917
영화를 좋아하며 평생 기억에 남는 작품을 고르라고 하면 몇개 이상은 떠오르는 마틴 스콜세지 감독의 작품들. 봉준호 감독이 기생충으로 아카데미에서 상을 타며 수상소감을 말할때 마틴스콜세지 감독의 말을 인용해서 전했고 스콜세지 감독 옆에 있던 사람들과 모든 게스트들이 왜 그렇게 열광했는지 이제 그 이유가 자연스럽게 이해가 가네요. 감독상을 수상한 사람에게 존경 받고 있는 감독. 그 순간 그의 아카데미 수상을 반대하는 기득권 세력들에게 그가 얼마나 대단한 사람인지 알려주는 장면으로 보여줄수 있었겠네요.
"대부분의 백인 감독들은 단지 빈곤 포르노를 보여주고 싶어한다 아메리카 원주민은 우리 이야기가 우리의 관점에서 전달되기를 바란다 애초에 오세이지를 오클라호마로 추방한 행위와 같이 원주민 공동체를 억압하고 착취해온 해로운 연방정책에 대한 언급을 눈에 띄게 무시한다 수많은 아메리카 원주민의 재능을 보여주지만 그들의 관점에서 이야기를 전달하지는 않는 맹점의 영화.." 거의없다의 영화품평이 질릴때 즈음에
영화가 너무 길고 편집의 필요성이 많이 느껴졌다는 오윤혜씨의 의견에 한 표. 아직 영화를 안 본 상태에서 성급한 의견 개진이지만 비난을 무릅쓰고 미리 유추해 본다 전작 ' 아이리시맨' 만 해도 좀 압축의 필요가 있었다는 생각.(정미녀씨의 의견과 일치) 단순하게 편집의 문제라기보다는 서사가 좀 나이브하다는 느낌 '울프'도 그렇고, 논란의 여지가 있겠지만 '갱스'도 그렇다. 물론 다 일정 수준 이상의 작품들인 거야 두말 할 필요가 없지만 초기작을 생각하면 그렇다. '택시드라이버' 비열한 거리' '성난 황소'에서 느껴지는 그 선명한 예기가 후기작들에서는 느껴지지 않는다는 게 개인적 느낌. 중기작들은 별로 안 봐서 잘 모르겠고 뭐 나이야 어쩌겠는가. 물론 그럼으로서 느껴지는 여유야 관대함은 생각하기에 따라서는 긍정적인 요소가 될 수도 있겠지만. 그나저나 오윤혜씨의 정치적 통찰력은 일찍부터 감탄해 왔지만 정미녀씨의 문화적 안목은 또다른 감탄을 하게 한다. 썸네일에 진심인 PD분까지 해서 대단한 조합이다. 계속 좋은 방송 하시길
시작 7:26
#자연인해리농장 #조생감귤
새콤달콤 맛있는 조생감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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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의미있는 영화인지 몰랐네요😭
너는 내가 상상했던 그대로 살았구나. 최고요
거업님의 진가가 빛나네요 인터넷 방송에 재갈 물리기전 날것 느낌이 돌아온거 같아요
지금은 하나같이 공중파 심의보다 더하게 알아서들 누워 버리니 방송 마다의 개성이 없어졌죠
서브컬쳐가 강할때 한국 영화계도 르네상스였는데 지금은 멸균진공 포장된 미디어들 뿐입니다 이건 대중들도 각성해야되요
전 술한잔하고 약간 알딸딸할때 봤는데, 졸지도 않고, 화장실도 안가고 봤습니다. 대신 끝나자마자 바로 나왔습니다 😅
방금 보고 나왔는데 명불허전이네여
3시간이 넘는 동안 몰입감있게 봤습니다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오늘 영화를 떠나서 자본주의 모순 등..전체적인 내용이 너무 좋습니다~!
거장도 그 한계에 눈물지을 수 밖에없는 돈과 인간의 미친 콜라보~저 거장도 우는데 난 무얼할 수 있을까?
영화를 좋아하며 평생 기억에 남는 작품을 고르라고 하면 몇개 이상은 떠오르는 마틴 스콜세지 감독의 작품들. 봉준호 감독이 기생충으로 아카데미에서 상을 타며 수상소감을 말할때 마틴스콜세지 감독의 말을 인용해서 전했고 스콜세지 감독 옆에 있던 사람들과 모든 게스트들이 왜 그렇게 열광했는지 이제 그 이유가 자연스럽게 이해가 가네요. 감독상을 수상한 사람에게 존경 받고 있는 감독. 그 순간 그의 아카데미 수상을 반대하는 기득권 세력들에게 그가 얼마나 대단한 사람인지 알려주는 장면으로 보여줄수 있었겠네요.
저는 재미있었어요. 요즘 영화보면 모두 너무 현실 같고 오늘의 우리의 문제 같아요.~
넘 재미있고 유익한 컨텐츠인것 같은데 댓글도 없고 조회수도 넘 저조하고 ㅠㅠㅠㅠ 슬프다ㅠㅠㅠㅠ
한 시간 정도 지나니까 본격적인 영화 애기를 하는군요 😀
너무 재밌어서 시간 가는줄 몰랐어요..3시간반이 후딱 지나갔음..
거의없다님 오정티비에 오신거 신의한수인듯~엘리트적 영화평론에 오정티비의 재밌는컨셉 케미가 좋네요 다만 거없님의 평론과 영화에대한 관점은 여기있긴 아까울정도의 예리함이있어요 다른 방송도 다보고난 애청자의 느낌!!!
난 이 영화로 어머니와 3시간동안 통화했다. 어머니는 대부2의 드 니로 얘기를, 나는 플라워 킬링 문의 드 니로를.
졸다깨다 지겹게본 ...이감독은 과연3시간넘게 볼수나잇겟나...지겹다못해...어거지로본영화......😢
영화 엄청잘만는듯 합니다. 전혀지루하지않아요. 에너지드링크 먹고가면 영화집중도가 높아지는 듯합니다.
오씨와 백씨의 환상 궁합 케미 정말 죽입니다.
스콜세지는 원래 썰을 잘 푸는 감독인데, 연세도 들고 해서 이야기가 좀 늘어지는 것 같네요. 미국 영화평 사이트 IMDB 에서도 ‘길다‘ ’지겹다‘ 이런 평이 많음
원작 책 (소설 아님)은 바로 몰리의 언니인 Anna Brown의 실종부터 시작합니다. 영화에서는 이게 1시간 정도 지나서 나오죠. 감독이 이 부분을 설명으로 넘겼어야 하는데, 너무 설명충 모드로 나옴
먹으면서 하는 방송 너무 좋아요 ㅎㅎ 개인적으로 라스베가스는 가족 여행보다는 마음 맞는 여자들끼리 놀러가는걸 추천합니다. 일단 미국이 여자들의 놀이터 쇼핑천국이기도 하고 양기가 아주 기냥 그득그득 ㅋ 제가 사는 보스턴은 boring 그자쳅니다. 😅
07:25 시작
좁은문 내가 스무살 때 젤 좋아했던 소설인뎅.ㅠ
감독의 빼어난 연출력과 두 배우의 놀랍도록 탁월한 연기의 향연. 어찌 이 영화가 지루할수 있나욤
33:28
오윤혜랑 정미녀는 부부였음 죽도록 싸웠을텐데 방송궁합은 지구최강이닼ㅋㅋㅋ 주간거없에서 #원더우먼스토리 한번해줫 2017년껀데 이번에 넷플릭스에 올라왔거든 ~ 첨엔 아무생각없이 뭐지 하고 보다가 원더우먼스토리인데 심리학자부부 다자연애? 잉 원더우먼이 쓰리썸하는 영화인가 했엌ㅋㅋㅋㅋ 걍 대충틀고 보다가 몰입하게 됨. 이게 거짓말탐지기를 최초로 만들어내고 원더우먼 캐릭터도 창조한 윌리엄 마스턴박사의 실화를 기반으로 한 영화인데~ 강추할래! 10선비선녀들은 졸라 싫어할수도 있지만 저시대에 저런 사랑을 펼치며 거기서 받은 영감을 원더우먼에 투사해 만들어낸... 하여튼 강추 오정테레비서 한번 다뤄줫~~~~~~ #원더우먼스토리 오정TV랑도 잘 어울리는 영화얏🤩
델마와루이스 해주세요 오정이랑 딱이다!!
전 이영화 지루했다.. 그러나 유튭에 나온내용 공감합니다
독극물인걸 알았다면 어니스트는 왜 위스키에 조금 섞어 마셨을까요? 연출 의도가 무엇일까요?
나도 작년에 반은 버렸네ㅠ 택배업체 바꾸세요. 아직도 그런경우라면ㅠㅠ...
"대부분의 백인 감독들은 단지 빈곤 포르노를 보여주고 싶어한다
아메리카 원주민은 우리 이야기가 우리의 관점에서 전달되기를 바란다
애초에 오세이지를 오클라호마로 추방한 행위와 같이 원주민 공동체를
억압하고 착취해온 해로운 연방정책에 대한 언급을 눈에 띄게 무시한다
수많은 아메리카 원주민의 재능을 보여주지만 그들의 관점에서 이야기를
전달하지는 않는 맹점의 영화.." 거의없다의 영화품평이 질릴때 즈음에
몸값 해주세요 제발요!!!
매불쇼. 대물시네마. 오정티비
이영화 하나로 아주 일주일 울겨드시네. 거없님 ㅋㅋㅋ 바쁘신듯
게다가 진짜 대박인 거의잡스럽다 하나 남았네요. 사실상 이동진의 유일한 대척점 대항마 거없. 유튜버로서의 영향력은 이미 이동진을 넘었음. 대물의 꿈은 미치광희가 꾸고, 거대하게 세우고 우람하게 만들어서 이루어 내는것은 거없 !
집에서 보기는 힘들듯.
영화관에서 보니 괜찮던데…
팟빵 오디오 확인좀 해주세요
아니 이것들이 거없 가지고 노네..ㅋㅋㅋ
오윤혜 천재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라스베가스는 노인들이 놀러오는 젊은이들을위해 일하는곳.
♥
영화사 역사로 보면 1티어는 아니다 큐브릭 정도는 아니지
누들누드
엠씨목소리너무커요웃음소리도
거없 진짜 이해할 수 없다. 트럼프는 비판하면서, 네가 산 일제차 렉서스는 비판 안하니? 말로만 반일 행동은 친일이야?
정미녀 대문사진 배우같다
이쁘네
영화가 너무 길고 편집의 필요성이 많이 느껴졌다는 오윤혜씨의 의견에 한 표.
아직 영화를 안 본 상태에서 성급한 의견 개진이지만 비난을 무릅쓰고 미리 유추해 본다
전작 ' 아이리시맨' 만 해도 좀 압축의 필요가 있었다는 생각.(정미녀씨의 의견과 일치)
단순하게 편집의 문제라기보다는 서사가 좀 나이브하다는 느낌
'울프'도 그렇고, 논란의 여지가 있겠지만 '갱스'도 그렇다.
물론 다 일정 수준 이상의 작품들인 거야 두말 할 필요가 없지만
초기작을 생각하면 그렇다.
'택시드라이버' 비열한 거리' '성난 황소'에서 느껴지는 그 선명한 예기가
후기작들에서는 느껴지지 않는다는 게 개인적 느낌.
중기작들은 별로 안 봐서 잘 모르겠고
뭐 나이야 어쩌겠는가.
물론 그럼으로서 느껴지는 여유야 관대함은
생각하기에 따라서는 긍정적인 요소가 될 수도 있겠지만.
그나저나 오윤혜씨의 정치적 통찰력은 일찍부터 감탄해 왔지만
정미녀씨의 문화적 안목은 또다른 감탄을 하게 한다.
썸네일에 진심인 PD분까지 해서 대단한 조합이다. 계속 좋은 방송 하시길
정미녀한테 지고 자살드립하는 거없 재밌다. 거없은 여자들한테 질때 매력쩜.😅
꽤 재밌는 방송인데 조국 최강욱 그리고 고발뉴스에 당하네요 ^^ 그래도 응원합니다!
겁나 짭짭거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