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 4:43 #자연인해리농장 #조생감귤 새콤달콤 맛있는 조생감귤!! 강제착색 No, 강제후숙 No, 無약품처리로 건강한 감귤! 농부가 직접 생산, 판매하는 제주 산지직송 노지감귤을 만나보세요. 5kg 19,000원 10kg 28,000원 무료배송!!! 전화 010-3430-7578로 문의 smartstore.naver.com/harryfarm/products/5876430891 #마이보험체크 #무료상담 나의 보험 상태를 객관적으로 체크해 합리적 대안을 제시하는 마이보험체크!! 진단비보험 이나 단일보험도 최적의 조건을 찾아 가입할 수 있게 도와드립니다. 마이보험체크는 생명보험협회와 손해보험협회에 등록된 보험대리점 소속입니다. 홈페이지는 한글로 ‘마이보험체크 .com’ 상담전화 : 1800-7917
참.. 저의 경우에는 아이에게 거부 당했을 때의 분노와 상처, 그리고 해야할 말 제때 하지 못하는 것 모두 내가 아이를 사랑하는 것만큼 나도 아이에게 사랑받고 싶은데 사랑을 얻지 못하거나 잃을까 두려운 마음 때문이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그렇게 사랑의 확신을 갈구하는 마음은 내가 나 자신에 대한 사랑을 확신할 수 없어서였던 것 같고요. 결국은 나 스스로 자기 사랑에 대한 확신이 생겨야 다른 대상이 그걸 대신 채워주길 바라지 않을 수 있는 것 같더라고요. 혹시 미녀님도 그러실지 모르겠어서… 미녀님 자기 자신을 더 많이 보듬고 자세히 살펴보고 타인의 잣대로 자신을 평가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 사랑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정미녀님 타방송에서 볼때는 마냥 긍정적이고 유쾌하시고 좋은게 좋은거지~하시는 분인줄 알았는데 이번 영상을 보니 생각보다 예민하고 자녀교육에도 엄청 신경쓰시고 고민하시는 모습이 놀랍기까지 하네요. 제 생각은 오윤혜님이나 정미녀님이나 각자의 육아방식이나 생각이 다를뿐 두 분 다 좋은 엄마같아요. 이번 영상보면서 자식가진 어머니들이 이 영화를 어떻게 봤는지 어머니들의 시선으로 영화를 보는 부분이 좋았고 자식 가진 어머니의 고뇌가 느껴져서 저희 어머니가 생각나기도 해서 찡한 부분도 있고 오정 두분을 응원해드리고 싶었어요. 주간거없 영상 다 좋지만 이번 편은 정말 좋았습니다.
거업님의 의견 매번 공감 합니다 사회적 신뢰가 무너지고 각자 요령것 빠져나가는게 능력이 되버린 탓이죠 신호등이 지켜지는건 누구든지 기다리면 안전하게 내 차례가 보장될 때 뿐입니다 운수 공제조합이 악명을 듣게 된것도 보험사가 전혀 공적인 역활을 못하기 때문에 목소리 큰 사람이 이기는게 당연하게 됬고 또 그런 사람들이 갑질을 잘합니다 그게 먹히는 수직적 권의주의 사회니까 더 목소리가 커지고 전국민이 서로에게 사기치게 된거죠 완전 범죄는 죄가 아닌겁니다 케빈 비치 오직 사랑하는 세 작품은 틸다 스위튼 최고작이라고 손꼽습니다
"케빈에 대하여" 듣다가 얼마전 본 비슷한 결의 영화 ~더 썬 (2022) ~ 추천합니다!!! 안소니홉긴스/올리비아콜맨 주연의 ~더 파더 (2022)~의 플로리앙제러 감독 작품.. 왓챠나 티빙에 있어요 .. ~더 썬~은 10대의 자녀가 있거나 10대가 될 예정의 자녀가 있다면 한 번 보시길 추천 합니다 아무 정보 없이 보세요!!! 오윤혜 정미녀 님 ~더 썬~ 리뷰 합시다... 구독자 요청 입니다......
마치 술자리에서 허심탄회하게 속마음 털어놓는 것처럼 느껴지는 방송이었어요 예민하셔서 많이 힘드시겠지만 이렇게라도 털어놓고 조금이라도 홀가분해지셨으면 좋겠네요. 저는 케빈에게 감정이입이 많이 됐는데 케빈에게 채워지지않는 엄마의 사랑이 뭔지 너무 느껴져서 마음이 많이 아팠지만 미녀님 이야기를 통해서 엄마의 불완전한 사랑에대해 다시한번 이해를 시도해보게끔하는 계기가 되었어요
시작 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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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보다가 링크 타고 들어가서 귤 주문하고 돌아옴
큰애 지금 고1 딸애가 4살때 아빠와 단 둘이 처음으로 외출하면서 나에게, 한 말...
"엄마 나 없을때 좀 쉬어..."
그땐 세상이 모두 반죽처럼 뒤엉켜 보여서 아이가 왜 그런말을 했는지 조차도 잊었는대 오늘 기억이 나내요..
의외로 거없 되게 말 잘들어준다^^
출산 육아도 안한 남자사람인데 공감능력100000000
오늘 방송 정말 역대급입니다 결혼해서 애낳고 키우는 환상 있는 남녀분들 10번 보시고 애낳고 키우세요
현실유아의 끝판왕입니다
참.. 저의 경우에는 아이에게 거부 당했을 때의 분노와 상처, 그리고 해야할 말 제때 하지 못하는 것 모두 내가 아이를 사랑하는 것만큼 나도 아이에게 사랑받고 싶은데 사랑을 얻지 못하거나 잃을까 두려운 마음 때문이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그렇게 사랑의 확신을 갈구하는 마음은 내가 나 자신에 대한 사랑을 확신할 수 없어서였던 것 같고요. 결국은 나 스스로 자기 사랑에 대한 확신이 생겨야 다른 대상이 그걸 대신 채워주길 바라지 않을 수 있는 것 같더라고요. 혹시 미녀님도 그러실지 모르겠어서… 미녀님 자기 자신을 더 많이 보듬고 자세히 살펴보고 타인의 잣대로 자신을 평가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 사랑해주셨으면 좋겠어요❤
미녀님 그냥 유쾌하신분 인 줄 알았는데 고뇌가 느껴지네요 제가 아주 예민한 남자아이 키워 올해 대학생이에요 인간 노릇 합니다 사랑많이 주면 알아요 자신이 소중한 존재인걸 아이엠 파이팅
정미녀님 타방송에서 볼때는 마냥 긍정적이고 유쾌하시고 좋은게 좋은거지~하시는 분인줄 알았는데 이번 영상을 보니 생각보다 예민하고 자녀교육에도 엄청 신경쓰시고 고민하시는 모습이 놀랍기까지 하네요. 제 생각은 오윤혜님이나 정미녀님이나 각자의 육아방식이나 생각이 다를뿐 두 분 다 좋은 엄마같아요. 이번 영상보면서 자식가진 어머니들이 이 영화를 어떻게 봤는지 어머니들의 시선으로 영화를 보는 부분이 좋았고 자식 가진 어머니의 고뇌가 느껴져서 저희 어머니가 생각나기도 해서 찡한 부분도 있고 오정 두분을 응원해드리고 싶었어요. 주간거없 영상 다 좋지만 이번 편은 정말 좋았습니다.
간~~만에 대화내용이 풍부하네요~ 아무래도 여자엠씨 두분의 전공과목이라 그렇겠죠? 육아
세 사람의 성장과 삶의 이야기 너무 좋았습니다.
진솔한 경험담만큼 재밌는게 없는거같아요 너무 잘 봤어요 ❤
I am 애시청자 입니다. 세 분 수다가 항상 편안하고 좋아요.next time 도 꾸준히 시청할게요.
거업님의 의견 매번 공감 합니다 사회적 신뢰가 무너지고 각자 요령것 빠져나가는게 능력이 되버린 탓이죠
신호등이 지켜지는건 누구든지 기다리면 안전하게 내 차례가 보장될 때 뿐입니다
운수 공제조합이 악명을 듣게 된것도 보험사가 전혀 공적인 역활을 못하기 때문에 목소리 큰 사람이 이기는게 당연하게 됬고 또 그런 사람들이 갑질을 잘합니다
그게 먹히는 수직적 권의주의 사회니까 더 목소리가 커지고 전국민이 서로에게 사기치게 된거죠 완전 범죄는 죄가 아닌겁니다
케빈 비치 오직 사랑하는 세 작품은 틸다 스위튼 최고작이라고 손꼽습니다
거업라이브중 역대로 재미였고 오은혜님도 머리 묶으니깐 더 좋아요~
방송 잘봤어요
고맙습니다
방송 역대급이었네요 육아중인 분들은 다 큰 도움받았을듯....
이 영화 보고 캐빈이 가엾어서 마음이 아팠고, 엄마도 아주 이해가 안되는 건 아니었다.
목요일 기대되네요~~^^
정말 많이 배우고 가요
유머와 심도있는 이야기까지 오늘방송2번봤어요 역시믿고보는 오정거 I am 신뢰에요
엄마는 태어나는게 아니고 엄마로 사는 것
마지막에 케빈에게 진짜 엄마가 생긴 것 같아요.
이번 편 너무 재밌었어요 멘트 하나하나 세분 케미 넘 좋아요❤
거의없다 응원합니다
미녀님도요 ~
방송은 좋아하는데 사운드 체크 좀 제발 부탁드려요 !! 볼륨이 너무 낮아요 ㅜㅠ 제발요
오정거 케미는 최고다!!!
육아 어렵죠. 저도 엄청나게 예민한 편이고 저희 아들도 예민한 게 저랑 비슷해요. 남편이 무던하고 평온한 성정이라 아이 둘 키우는 기분일 것 같아요😂 오늘 내용 많이 공감이 됩니다😊 미녀님 성격이나 사고방식이 저랑 너무 비슷해요😂😂
엄마가 육아에 힘이 부치면
외부 도움을 받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경제력도 되면서 혼자 끙끙대는게 안타까우면서도
애는 무슨 죄인지... 욕심이 애를 망친다는 생각이 드네요 ㅠㅠ
거없님 성향이 나랑 너무 똑같아서 소름...
이 영화 아직 보지 않았고 앞으로도 볼 가능성은 높지 않을 것 같지만
오늘 방송 내용은 너무 좋았습니다
진솔한 얘기만이 줄 수 있는 깊은 공감을 느낍니다.
쉽지 않았을 얘기 속에 웃음까지 잃지 않는 방송 하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케빈에 대하여 소설도 원문으로 읽고 영화도 봤었는데 늬앙스나 표현 그리고 토론거리가 은근 많이 다르더라구요. 둘 다 좋은 작품이구요. 아이 갖기 전이나 가지는 과정도 많이 달랐던 거 같아요. 이제 자세히 기억 안 나서 못 적어 아쉽네요.
거없님 다음작은 윤혜님 보기 편하시게 짧은 영화로 합시다 3시간짜리라니 60분이 세번이란 말입니다
정미녀님이랑 거없님
예민한거 인정하고 예민 에피소드 얘기해주는거 너무좋아요❤❤❤아이엠 예민이라 공감하고 재밌게 봤어요 ❤❤❤
주간거없 이젠 문화센터 상급반 ㅋㅋ
아니, 전민기씨랑 정미녀씨랑 둘이 닮아보이는 건 뭘까요? 입매랑 눈웃음이 많이 닮았네요.
방금 귤 주문했어요. 오정티비 보고 주문했다고 남겼어요.
오윤햬님 헤어라인 심었나요? 궁금해요~
케빈에 대하여 영화에 대해선 썸네일 한방으로 정리 되었네요 ㅋ
오윤혜님~~살빠지니까 엄청. 어려보여요. 얼굴이 조그마해요~~
다음주 주간거없은 영화 대부로 ㅎㅎ
정미녀씨는 방송 볼수록 솔직하고 좋은 분이 것 같아요. 참고로 전 늙은 여자예요~
넷플릭스 리뷰 함 해주세요ㅋ 스웨덴에서 IS세력이 테러하는 줄거리입니다. 스웨덴 드라마 수준이 상당합니다. 강력 추천
❤
48:51
"케빈에 대하여" 듣다가 얼마전 본 비슷한 결의 영화 ~더 썬 (2022) ~ 추천합니다!!!
안소니홉긴스/올리비아콜맨 주연의 ~더 파더 (2022)~의 플로리앙제러 감독 작품..
왓챠나 티빙에 있어요 ..
~더 썬~은 10대의 자녀가 있거나
10대가 될 예정의 자녀가 있다면 한 번 보시길 추천 합니다
아무 정보 없이 보세요!!!
오윤혜 정미녀 님 ~더 썬~ 리뷰 합시다... 구독자 요청 입니다......
마치 술자리에서 허심탄회하게 속마음 털어놓는 것처럼 느껴지는 방송이었어요
예민하셔서 많이 힘드시겠지만 이렇게라도 털어놓고 조금이라도 홀가분해지셨으면 좋겠네요. 저는 케빈에게 감정이입이 많이 됐는데 케빈에게 채워지지않는 엄마의 사랑이 뭔지 너무 느껴져서 마음이 많이 아팠지만 미녀님 이야기를 통해서 엄마의 불완전한 사랑에대해 다시한번 이해를 시도해보게끔하는 계기가 되었어요
오윤혜씨 예전에 매불에서 임신 스트레스에 대해서 솔직히 말씀하셔서 기억이나네요
오히려 임신기간내 악몽과 우울로 힘드시다고 했는데 의외로 출산 후 수월한 케이스네요
미녀 누님 가끔 말할 때 삑사리 나는 거 너무 재밌음
오윤혜는 이 시대의 현자
볼수록 놀랍다
거없님 오윤혜님 정미녀님 MBTI좀 알려주세요
그여자가 부러웠나봐요
멀리서 잡는 화질 왜이리 구질구질하지???? 카메라 바꾸삼.... ㅎㅎ
15:18 정미녀 Everything Everywhere All At Once를 AAA라고 줄인거야? 에이브리띵 에이브리웨어 올 애잇원스니까 '에이에이에이'이라고 줄인거야?ㅋㅋㅋ
거없이 젊은 애일 때 저랬다는게 정뚝 떨이다. 에휴.. 다치지 않았더라도 버스기사도 정석으로 처리했어야 했지만
오늘 라이브중에 정미녀님이나 거없님한테
반말이나 혹시 무례?하게 챗한거
오해하지 말아주셔요~ ㅜㅜ(다들 진보진영 좋아하는 분들입니다)
오윤혜정미녀 TV(전민기) 응원합니다~!
미녀는 재벌만나서 명품두루고 갑질하고 살았어야하는 스퇄인데 안됐군
애도 사람쓰고 키우고 했어야했는데
얼마나 힘들었겠누 민기형 평생 머리박고 죄인처럼살어~
주제파악못하고 살면 항상 불평불만이 됩니다
미녀씨 가 좀 이상해진건 맞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