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들 애 아파서 예민한건 알겠는데 제발… 무턱대고 의사를 물어 뜯지 좀 맙시다.. 정말 의료과실이 있다면 재판을 해서 가리시고 그냥 “내 애만 봐줘” 이딴 개같은 마음가짐이시면 조만간 소아과 의사 아주 씨를 마를거에요 당신들 “때문에” ………애기 낫게하고 싶은 마음은 최선을 다해 진료하는 의사들도 부모 못지 않아요….갑질 할거면 약 안쓰고 애 키우시고 제발 갑질 좀 하지 마시길..;
@@스위트홈-e9u 인구감소가 커서 고객이 점점 감소한다는건 현장에 있는 사람이 얼마나 체감할까요?? 예전에는 하루에 200명씩 환자를 봤는데 지금은 하루에 50명도 못본다 이런거요??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은 출산율 감소를 몸소 느끼기엔 어려움이 있습니다 물론 대학,일반종합병원이 아닌 개인병원 차려서 일하면 느낄수도있겠지요 수가이야기도 했지만 현장에 있는 사람들은 알거에요 보호자 문제가 가장크다는걸
@@콩콩이네우유앞으로 의대지원자나 지금 의대생들이 자리잡고 개원할때쯤이면 인구가 더 폭망함 지금도 1년에 20만명 겨우태어나는중임 그러면 지금 태어난 세대가 결혼? 출산을 과연...그때쯤이면 1년에 태어나는 아이가 10만수준으로 하락함 이미 자리잡은 소아과랑 경쟁이 안됨 산부인과도 산후조리원 아니면 유지힘들고
@@현이-n4h 왜 열등감이죠? ㅋㅋㅋ 의사는 뭘까요 그럼? 돈을 잘버는 직업일 뿐일까요? 작금의 실태는 그런것만 같긴합니다. 히포크라테스 선서가 무색하게도 돈되는 과만 몰리고, 의대 증원에 반대하고. 암수술에 줄서서 기다리던 환자가 다시한번 기약없이 기다리고 응급실에 들어가지도 못하고 구급차에서 뺑뺑이 돌고있는 현실입니다. 의사는 그냥 직업이 아닙니다. 국가에서 법으로 진료개시명령까지 내릴수 있는 직업이란 말입니다. 본인이 의사시던 아니면 그저 의사 선망자이던 알고계세요 저분의 소신이 대단한 것과 별개로 의대“까지” 나와서 주류과 가지않고 “비주류과” 선택한 것이 희생하는것 마냥 감동이고 감사할 일까지는 아닌것 같다는 소견입니다
소아청소년과 선생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아기가 태어난지 80일 때 아팠는데 지역 내 응급실에 소아청소년과 선생님들이 없어서, 저녁에 신촌 세브란스까지 달려간 경험이 있어요. 그날 대학병원 소아청소년과 부족 현상을 제대로 경험했고, 세브란스에서 새벽 내내 응급실 아기 진료 기다리는데 피가 말랐어요.. 그냥 소아 응급실이 있음에, 아기 진료 볼 수 있음에 의료진 분들께 너무 감사하고 감사하다는 생각 밖에 안나더라구요. 앞으로 소아청소년과 선생님들 멋진 의료진으로 성장하시길 진심으로 바라고 응원할게요!😊😊
아픈 아기들은 그냥 보고만있어도 마음이 아려오는데, 무덤덤한 모습을 보니 기특하기도 하면서도 머릿속이 복잡해지네요. 바늘 구멍 세어보는 부모님들도 이해가 가지만.. 의사분들도 마음이 편치는 않을 텐데 참 여러모로 난감해요. 병과 싸우는 아이들, 이겨낼 수 있게 도와주는 의사선생님 그리고 지켜보는 부모님들까지 모두 다 좋은일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8:33 4년차 세월 역시 무시 못하네요!!! 1년차 샘이면 실패 할 수 있고 그렇긴 한데 저 상황 말고 다른상황에서도 보호자분들이 너무 뭐라안하셨으면 좋겠어요...본인 애가 마루타니 뭐니.... 벌집을 만들었네 뭐니.. 소아 보고 있는 어떠한 의료진도 아픈 애들 더 아프게 하고싶지 않습니다.. 다 한번에 해드리고 싶죠.. 아파서 온 애들 고생하는거 보는건 맘 아프시겠지만.. 너무 욕 하지는 하지 말아주세요.. 저 과정을 거쳐서 4년차 이후 전문의가 되는거니까요..😢
자기돈으로 의사가 되고,일주일에 80시간의 노동착취를 당하면서 전문의를 하고서는 개업도 자기돈으로 빚내서 하는데, oecd 평균의 1/3 수가를 국가에서 강제로 받아야 하는 의사가 수가는 안 올려주고 증원한다고 해서 파업도 아니고 그냥 다 포기하고 사직한다니까 그만두는것도 안된다라고 의사를 살인자라고 하는 국민들...너무너무 훌륭하고 의로우신 분들 같다...
소아청소년과 지원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많이 힘드시죠 당장이라도 그만두고싶으실거예요 험난한 환경에 땅에 떨어진 대우에.. 해드릴수 있는게 없어 죄송합니다 쉬운 곳에 가셔서 편안하시면 좋겠지만 그럼에도 저도 애기 키우는 엄마라 이기적이게도 더 많이 와주셨으면, 떠나지 말아주셨으면 하게 되네요 선생님들은 아이들의 은인이십니다 말도 안되는 슬픈 상황이 수도 없이 생길텐데.. 어찌 감당하시겠어요 부모들 등쌀은 또 어떻겠어요.. 마음이 아프고 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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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들 애 아파서 예민한건 알겠는데 제발… 무턱대고 의사를 물어 뜯지 좀 맙시다.. 정말 의료과실이 있다면 재판을 해서 가리시고 그냥 “내 애만 봐줘” 이딴 개같은 마음가짐이시면 조만간 소아과 의사 아주 씨를 마를거에요 당신들 “때문에” ………애기 낫게하고 싶은 마음은 최선을 다해 진료하는 의사들도 부모 못지 않아요….갑질 할거면 약 안쓰고 애 키우시고 제발 갑질 좀 하지 마시길..;
기피과 선생님들 보호할 수 있는 제도랑 정책을 자세하게 만들어주면 좋겠습니다. 의대정원 늘리는거보다는 기피과를 지원할 수 있게끔 국가가 나서서 정책과 제도를 만들어주세요 제발.
그러게여 정원을 늘렸는데 여전히 기피과를 안가게 되면 의미가 없을듯~
수가는 당연히 높여야하고 대책을 더 세워야할듯~
정원도 늘려야하는건맞지
@@김인화-r6f 정원을 왜 늘려야되는지 이유는?ㅋㅋㅋ 소아과 전문의가 OECD 평균수의 2배이상인데. 전체 의사수는 모자를지언정.
돈벌이 안되는 과를 기피하니...
전공의들 요즘 피부과 페이 닥터로 몰려서 페이 수준 떨어진다는 데...
결국 기피과로 돌아 온다.
@@ywnam01 님이 그런식으로 말하는 것은
오직 사명감으로 바이탈과를 선택한 저 착한 의사들을 낙수과 의사로 만들어 자부심을 짓이기는 악마적인 행위라는 것을 명심하세요
저 어린아기가 벌써 병원이 바늘이 익숙한게 너무 슬프다 체념한듯한 표정과 모든걸 받아들이는 듯한 모습에 마음이아프다 한창 뛰어놀고 해맑아야할 나이인데..
😢😢ㅠ 저도 그 표정보니 눈물이 ㅠㅠ 너무슬프네요
보호자들 니 애들 아프다고 소청과 쌤들 고소하거나 잡지마라. 제발 유난 떨지마라
소청과 기피현상 생긴 이유가 니들 이기적인 마음 이란걸 제발 인지해라
더불어서 살아야지. 니 애들 치료해준 의사쌤들한테 고마워 해야지
이현아 선생님 술기 성공하셨을 때 울컥했습니다. 이미 좋은 의사이십니다. 앞으로 수많은 아이들을 살리실 거에요. 정아야, 꼭 쾌차하기를 기원한다!
소아과 기피 이유는 수가, 보호자 문제 둘이 가장크지
인구감소가 가장큼 고객이 점점감소하니까
소아과에서 일해봤는데 보호자문제가 젤심각해서 이러다 스트레스때매 제가 죽겠어서 퇴사햇어요 인구감소는 진짜 모르겟구요.. 사람이 얼마나많은지 말도못해여..
@@스위트홈-e9u 인구감소가 커서 고객이 점점 감소한다는건 현장에 있는 사람이 얼마나 체감할까요??
예전에는 하루에 200명씩 환자를 봤는데 지금은 하루에 50명도 못본다 이런거요??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은 출산율 감소를 몸소 느끼기엔 어려움이 있습니다 물론 대학,일반종합병원이 아닌 개인병원 차려서 일하면 느낄수도있겠지요
수가이야기도 했지만 현장에 있는 사람들은 알거에요 보호자 문제가 가장크다는걸
@@콩콩이네우유앞으로 의대지원자나 지금 의대생들이 자리잡고 개원할때쯤이면 인구가 더 폭망함 지금도 1년에 20만명 겨우태어나는중임 그러면 지금 태어난 세대가 결혼? 출산을 과연...그때쯤이면 1년에 태어나는 아이가 10만수준으로 하락함
이미 자리잡은 소아과랑 경쟁이 안됨
산부인과도 산후조리원 아니면 유지힘들고
저도 아기가 좋아서 소아과 갔었는데 본인 아이가 토한 시트 옷 다갈아입혀 달라고 하셔서 방법을 알려드렸더니 인터넷에 글 올린다고 하셨던 어머니
본인이 일하고 와서 피곤한데 내가 이런거 까지 해야되냐고 하시던. .
소아청소년과 해주셔서 감사해요 ㅠ__ㅠ 앞으로 힘든일도 많으시겠지만 부디 잘 견디셔서 멋진 교수님 되시길 바랍니다 ❤❤
나가면 gp나 다름없어서
저분을 진짜 위한다면 “당장 돔황챠”
의대까지 나와서 모두가 기피하는 비주류과에 가기로 결정한게 결코 쉽지 않았을텐데 3명이나 갔다니 감동이고 감사하네요😢 정말 포기하지않고 전공의 되셨음 좋겠어요
전문의 따도 나오면 안 합니다
의대’까지‘ 나와서 비주류과 가기로 결정ㅋㅋㅋ 의사의 본분이 잊혀져가는ㅋㅋ
@@가나-h6i8q 그저 열등감😅
@@현이-n4h 왜 열등감이죠? ㅋㅋㅋ 의사는 뭘까요 그럼? 돈을 잘버는 직업일 뿐일까요? 작금의 실태는 그런것만 같긴합니다. 히포크라테스 선서가 무색하게도 돈되는 과만 몰리고, 의대 증원에 반대하고. 암수술에 줄서서 기다리던 환자가 다시한번 기약없이 기다리고 응급실에 들어가지도 못하고 구급차에서 뺑뺑이 돌고있는 현실입니다. 의사는 그냥 직업이 아닙니다. 국가에서 법으로 진료개시명령까지 내릴수 있는 직업이란 말입니다. 본인이 의사시던 아니면 그저 의사 선망자이던 알고계세요 저분의 소신이 대단한 것과 별개로 의대“까지” 나와서 주류과 가지않고 “비주류과” 선택한 것이 희생하는것 마냥 감동이고 감사할 일까지는 아닌것 같다는 소견입니다
@@가나-h6i8q국평오
누가 뭐라 하더라도 기죽지 마시고 다들 멋있는 의사로 성장하셔서 성공하길 바래요 열심히 사는거 너무 보기 좋아요 하다가 도저히 못 버티겠으면 스트레스 받아가면서 참지 말고 그만두고 다른 일자리에 또 도전하셔서 본인들이 원하는 목표를 이루고 밝게 사시길 바래요
도저히 못버티겟으면 그만 두고 다른 목표 이루라는 말 좋다...
모든 의료진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정아 꼭 건강해지길 기원합니다.
선생님 우는모습에 같이 울컥하네요.. 아이부모로써 좋은의사선생님 되시길 응원할게요. 선생님들 화이팅🎉
소아청소년과 선생님들... 정말 멋집니다ㅠㅠㅠ
아픈 아가들이 없으면 좋겠지만... 좋은 의사 선생님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현실은 어렵고 힘들지만... 아픈 아가들을 위해서라도 잘 부탁드립니다.
소아과 기피 주된 이유중 하나가 보호자 극성으로 하고 고소하고 하는 게 크다고 들었어요- 이대목동 구속 사건 이후가 전환점이었던 것 같고…요즘 의사들 고소해서 억대로 보상하라는 판결 보면 누가 소아과나 바이탈과 가겠나요
제발 소아과 산부인과 외과 수가좀 올려주세요 그래서 병원이 수익이 된다 생각해야 처우개선도 되고 그래요 ㅠㅠ
소아청소년과 선생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아기가 태어난지 80일 때 아팠는데 지역 내 응급실에 소아청소년과 선생님들이 없어서, 저녁에 신촌 세브란스까지 달려간 경험이 있어요. 그날 대학병원 소아청소년과 부족 현상을 제대로 경험했고, 세브란스에서 새벽 내내 응급실 아기 진료 기다리는데 피가 말랐어요.. 그냥 소아 응급실이 있음에, 아기 진료 볼 수 있음에 의료진 분들께 너무 감사하고 감사하다는 생각 밖에 안나더라구요. 앞으로 소아청소년과 선생님들 멋진 의료진으로 성장하시길 진심으로 바라고 응원할게요!😊😊
3살 엄마 입니다 ㅜ.ㅜ 제발 소아과 선생님 많이 계셔주세요 부탁드려요 다 못된엄마만 있는거 아녀요 ㅠ0ㅠ ❤❤
아픈 아기들은 그냥 보고만있어도 마음이 아려오는데, 무덤덤한 모습을 보니 기특하기도 하면서도 머릿속이 복잡해지네요. 바늘 구멍 세어보는 부모님들도 이해가 가지만.. 의사분들도 마음이 편치는 않을 텐데 참 여러모로 난감해요. 병과 싸우는 아이들, 이겨낼 수 있게 도와주는 의사선생님 그리고 지켜보는 부모님들까지 모두 다 좋은일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렇게 어린 애들이 항암이라니.. 마음이 아프다 😢 소아과 의사가 없어서 저런 아기들의 생명이 사라지는것도 슬프고.. 남자 아인줄 알았는데 여자 아이였구나 ㅠ
아가들아 아프지마..ㅜㅜ 의사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ㅠㅠ
8:33 4년차 세월 역시 무시 못하네요!!! 1년차 샘이면 실패 할 수 있고 그렇긴 한데 저 상황 말고 다른상황에서도 보호자분들이 너무 뭐라안하셨으면 좋겠어요...본인 애가 마루타니 뭐니.... 벌집을 만들었네 뭐니.. 소아 보고 있는 어떠한 의료진도 아픈 애들 더 아프게 하고싶지 않습니다.. 다 한번에 해드리고 싶죠.. 아파서 온 애들 고생하는거 보는건 맘 아프시겠지만.. 너무 욕 하지는 하지 말아주세요.. 저 과정을 거쳐서 4년차 이후 전문의가 되는거니까요..😢
소아과 의사 선생님들 줄어드는 건 극성 진상 보호자들이 큰 몫 했다고 본다. 본인 자식 소중한만큼 남 자식도 소중한줄 알아야지;;;
선생님 힘내세요, 그렇게 좋고 솜씨있는 의사가 되어가는거죠, 눈물있는 그 마음 너무 고마와요 !! 응원합니다, 낙심하진 마시구여!
소중한 소아과 선생님들ㅜㅜ 심리적으로도 정말 힘드실텐데 늘 감사합니다
물론 소아과만 힘들다는거 아닙니닷
귀하신 소아청소년 레지던트 쌤들 응원해요❤
술기 처음에 실패하시고 우시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아픕니다... 본인이 부족하시다고 생각하시는 모습을 보면 분명 좋은 소아과 의사가 되실 것 같습니다! 이제 레지던트 1년차라니 갈 길이 머시겠지만, 파이팅입니다!!
4살 아들 키우는 입장에서 너무 수고해주셔서 감사할따름입니다
세상에 모든 아기들이 아프지 않고 건강하길..
소아과선생님들 힘내주세요🥺
모든 소아청소년과 선생님들 화이팅입니다
아이들을 상대하는 모든 직업이 힘든 건 사실 보호자때문입니다. 저도 아이들이 너무 좋아서 교사를 택했는데ㅠ 학부모님들의 도가 넘는 언행에 그만두고 싶을 때가 있어요
저도 울컥해요..
하지만 잘 하고 싶은 마음.
환자를 생각하는 마음에 내가 잘못해서라 생각하기 때문이지요...
처음이잔아요~열심히 돌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훌륭한 소아과 의사가 되실거에요~~
이렇게 노력하는 쌤들을...에휴
자기돈으로 의사가 되고,일주일에 80시간의 노동착취를 당하면서 전문의를 하고서는
개업도 자기돈으로 빚내서 하는데, oecd 평균의 1/3 수가를 국가에서 강제로 받아야 하는 의사가
수가는 안 올려주고 증원한다고 해서 파업도 아니고 그냥 다 포기하고 사직한다니까
그만두는것도 안된다라고 의사를 살인자라고 하는 국민들...너무너무 훌륭하고 의로우신 분들 같다...
살인자는 맞지 죽어가는 환자 두고 의사없을거니 알아서 하란 말 두고 파업하는데. 그 무엇보다 생명,사람 목숨보다 우선시 될 수 있는게 있음?
@@강주아-f1z
내가 있고 세상이 있는거라서...
너같은 놈하고 저런 의사선생님하고는 수준이 많이 차이 나는거 같아 같은 의사라도 계속 밥그릇이나 챙기세요
세상에 태어날 수 있는
기회를 줬으면
건강하게 행복하게
살다가 마무리하고
떠날 수 있는 기회도
같이 줬으면 좋겠음
태어나자 마자 아프면 ㅠ.ㅠ
정아야 꼭 이겨내야해! 건강하자
아이들이 아플 때가 참 마음 아프죠. 😢
이현아 선생님 훌륭한 의사선생님이 되실겁니다. ❤
이런 선생님들이...정말 나중에 훌륭하고 멋있는 선생님이 되겠지
모든 과들의 의사선생님들도 사람이라 실수도 하고 배우고 하는겁니다 절대 좌책하지마세요 사람 생명을 살려주시는 분들이라 저희는 존경하고 고마운 사람입니다
선생님들 누가 뭐라해도 존경해요 항상 감사드려요 ❤
와...진짜 대단해..
반성합니다..
존경합니다..
아이가 얼른 낫기만을 바랍니다.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아이와 부모님이 부디 행복하길..
청춘의국 또 제작해주세요 😊 0:05
선생님 정말 정말 응원합니다 ㅠㅠ 정아도 건강해지길 응원하겠습니다
주사 바늘 구멍을 센다니.. 그러니 소아과 의사들이 스트레스 받고 힘들어하지ㅠㅠ 부모 마음도 이해는 되지만 그걸 의사한테 화풀이하거나 얕은 지식으로 가르치려고 하지 맙시다
김현아쌤 너무 귀엽다
모 의사 유튜브에서 몇년전 미달되는 전공과의 레지던트가 힘드니까..
정원 미달일바엔.. 동일지역 의대생들끼리 담합아닌 담합으로 한군데 병원 레지던트로 몰아서 지원하는 적이 있었다고 하던데..
처우개선이 필요할 듯..
현아샘 응원합니다.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아..보고싶은데 아가들이 너무 안타까워서 못 보겠다는 ㅠㅠ 그리고 선생님들 제가 다 너무 감사합니다!!
소아청소년과라...힘든 길을 걸어가시는구나
복 받으실 겁니다
레지던트1차현아쌤
교수앞에서질문할때
얼마나떨릴까요
현아쌤힘내세요
홧팅
늘응원합니다
훌륭한쌤될것입니다
소아과 선생님들 너무 감사합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저희 아이 태어나자마자 너무 아파서 괴로워할때 옆에서 응원해주시고 치료해주셨던거 아직도 잊지 못하고 있습니다. 의사쌤, 간호사쌤들 모두 천사십니다!! 최고예요!
와.. 구멍 개수 세는건 생각도 못했다..
소아과 수가 올려주자..현아샘 화이팅
소아청소년과 지원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많이 힘드시죠 당장이라도 그만두고싶으실거예요 험난한 환경에 땅에 떨어진 대우에.. 해드릴수 있는게 없어 죄송합니다 쉬운 곳에 가셔서 편안하시면 좋겠지만 그럼에도 저도 애기 키우는 엄마라 이기적이게도 더 많이 와주셨으면, 떠나지 말아주셨으면 하게 되네요 선생님들은 아이들의 은인이십니다
말도 안되는 슬픈 상황이 수도 없이 생길텐데.. 어찌 감당하시겠어요 부모들 등쌀은 또 어떻겠어요.. 마음이 아프고 또 감사합니다
모든 의료진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정말감사합니다 소아과 선생님♡
나라에서 소아청소년과 선생님들 수가 조정 및 처우개선 좀 해주세요~😢
현실은 그런거 없고..
보건복지부 "아몰랑 대졸자 취준생 늘리면 돈안되는 3D직렬이라도 지들이 낙수효과로 기어들어가겠지. (필수과 발목잡는 필수의료패키지를 밀어붙이고, 의대증원으로 언플하며) 반대하면 처벌한다."
전공의들 "더이상은 못버텨요. 보건복지부 방식대로면 미래가 없습니다. 사직할래.."
국민들 "의대증원 반대해? 응 니네 돈벌레 악마들."
모든 의료진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진짜 여기계신 소아과선생님들 너무친절하시고 너무 좋아요..! 저희아이도 이곳에서 너무 잘치료받고있습니다!
힘내세요 화이팅~~ 😢 좋은 선생님 되실것 같아요
아가야ㅜ어서낫자
선생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소아과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소아청소년과 응원합니다 화이팅🌱☘️🍀🌳💚
에고.. 애들이 아플때 초 예민하고 민감해져서 서로 다루기가 힘들때에요ㅠㅠ 입원시 소리지르고 난리였어요.. 힘내세요.. 의사분들 보호자 환자분들
진짜애기들귀여웡
소아과 와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세상처음으로 의사 선생님의 따뜻한 마음을 알게 되어 감사합니다.
저도 어린 아이 보호자긴하지만 정말 말도 안되게 억지 부리는 보호자들 많이 봐요... 난 저러지 말아야지 또 다짐...
응원합니다 선생님❤
무슨과를 봐도 의사는 아무나 하는건 아닌거같다 진심
훌륭한 의사선생님이 되실거 같네요. 😊
저작고이쁜아기가 암이라니 ㅜㅜ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인생은 어케될지 모른다고 지금 엄청난 국민mc인 유재석님도 처음에는 못한다고 욕먹는 시절이 있었죠 ㅎㅎ 걱정마세요 잘 할겁니다.
혈관못찾거나 해서 여러번 찔리게 될때면 속상한건 맞아요.. 근데 전문의 2년차쌤들이 하셨는데 미안하셨던지 간식 사주고 하시더라구요.. 장기간 입원시 옛생각이 나니 눈물이 나네요.
멋지고, 존경합니다. 하지만 탈출하세요.
이현아 선생님, 꼭 좋은 의사가 되실 겁니다. 화이팅!!
소아가 문제는 아니지 애들이야 어려서 그럴수 있다지만 개념없는 보호자들이 문제지 .....
책임질수 있냐 ?? 잘못되면 너 가만 안둔다 ㅋㅋ 하여간 정신 나간 보호자들 정말 많음 ...
소아과 산부인과 기피하는 가장 큰이유 보는눈이 약100개 정도 ㅡ 아빠 엄마 할아버지 할머니 고모2 고모부2 이모2 이모부2 삼촌 숙모 백부 백모 사촌형 장인 장모 등등등 여차하면 항의 눈총
우리 아이들을 지켜 주세요!
감사합니다
지금이라도 탈출하세요 선생님들
이나라는 소아과 의사를 키울만한 능력이 없습니다
팩트
화이팅입니다
소아과는 의사샘들도 귀엽네요 특히 1년차 여성분 😊🎉
개진상 부모들 덕에 소아과 힘들지
IT 처음에는 많이 어렵고 부담되죠. 이현아 선생님 잘 하실거에요!
이런 분들을 보고도 전공의 욕만 하는 국민들인 건가……
일하시느라고생많으시네요
이현아 선생 애기 같아요 귀여워 ㅋ
ㅠㅠ아프지말자
우리 아기들도 모두 낫게 해 주세요
청춘의국 2 8282갑시다ㅡㅡㅡㅡ
어후…애기보는데 울컥햇네
근데 너무 슬퍼요 ㅠㅠ 이걸 보면서 마음이 너무 아파. 애기들 한테 너무 슬퍼 ㅠㅠ
아이들은 안아프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