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졌다면 그저 잊어야 하~고 잊게 되면 또 살만 하다고~ 날 속이려는 사람들의 이~야기 미친 소리같이 들려 아무도 내 맘을 모르겠지 아파도 아닌척을 하는걸~ 다 필요 없다~고 갈테면 가라~고 너를 보내고 후회만 하는걸 죽고 싶어도 억지로 살아야만 해 울고 싶어도 그래도 참아야만 해 혹시 네가 돌아~와 다시 사랑할까~봐 잊지 못해 목이 메이면 몰래 눈물 마시~고 가슴치며 추억을 삼키고~ 널 사랑한게 내가 지은 죄라~면 달게 달게 벌 받을게 사랑에 담가둔 발 빼는게 이렇게 힘이 드는 거라고~ 나 알았더라~도 겁나는 거라~도 소나기처럼 피할수 없던 너 죽고 싶어도 억지로 살아야만 해 울고 싶어도 그래도 참아야만 해 혹시 네가 돌아~와 다시 사랑할까~봐 잊지 못해 워~ 볼수 없도록 내 눈을 감아 버리고 갈수 없도록 내 발을 묶어 버리고~ 그 누구도 안보~고 그 어디도 안가~고 널 기다릴게 숨이 다할때까~지 비가 오나 눈이 오나
I was watching this with my older brother and he said and I quote "I couldn't understand a single word but it felt like he was pouring his heart out to me. I felt like in a way I had betrayed him and now he was telling me how he felt about our relationship. It felt like he was saying good bye to me and I couldn't do anything about it!!!...GENE I CAN'T LET HIM GO I LOVE HIM!!!" XD haha that's how you know this is really good music.
헤어졌다면 그저 잊어야 하고 잊게 되면 또 살만 하다고 날 속이려는 사람들의 이야기 미친 소리같이 들려 아무도 내 맘을 모르겠지 아파도 아닌척을 하는걸 다 필요 없다고 갈테면 가라고 너를 보내고 후회만 하는걸 죽고 싶어도 억지로 살아야만 해 울고 싶어도 그래도 참아야만 해 혹시 네가 돌아와 다시 사랑할까봐 잊지 못해 목이 메이면 몰래 눈물 마시고 가슴치며 추억을 삼키고 널 사랑한게 내가 지은 죄라면 달게 달게 벌 받을게 사랑에 담가둔 발 빼는게 이렇게 힘이 드는 거라고 나 알았더라도 겁나는 거라도 소나기처럼 피할수 없던 너 죽고 싶어도 억지로 살아야만 해 울고 싶어도 그래도 참아야만 해 혹시 네가 돌아와 다시 사랑할까봐 잊지 못해 워 볼수 없도록 내 눈을 감아 버리고 갈수 없도록 내 발을 묶어 버리고 그 누구도 안보고 그 어디도 안가고 널 기다릴게 숨이 다할때까지 비가 오나 눈이 오나
Wow, what a voice. Though I do not know what he is saying; he makes me feel his sadness - made me cry. Love his voice. Sounds familiar; perhaps he's sung love themes for dramas. Look forward to hearing more of his songs.
헤어졌다며 그저 잊어야 하고 잊게되면 또 살만하다고 날속이려는 사람들의 이야기 미친 소리 같이 들려 아무도 내맘을 모르겠지 아파도 아닌척을 하는걸 다 필요 없다고 갈테면 가라고 너를 보내고 후회만 하는걸 죽고 싶어도 억지로 살아야만해 울고 싶어도 그래도 참아야만해 혹시 니가 돌아와 다시 사랑할까봐 잊지못해 목이 메이면 원래 눈물 마시고 가슴치며 추억을 삼키고 널 사랑한게 내가 지은죄라면 달게 달게 벌 받을께 사랑에 담가둔 발빼는게 이렇게 힘이드는거라고 나 알았더라도 겁나는거라도 소나기처럼 피할수 없던 너 죽고 싶어도 억지로 살아야만해 울고 싶어도 그래도 참아야만해 혹시 니가 돌아와 다시 사랑할까봐 잊지못해 볼수 없도록 내눈을 감아버리고 갈수 없도록 내발을 묶어버리고 그누구도 안보고 그어디도 안가고 널 기다릴께..숨이 다할때까지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헤어졌다면 그저 잊어야 하고 잊게 되면 또 살만 하다고 날 속이려는 사람들의 이야기 미친 소리같이 들려 아무도 내 맘을 모르겠지 아파도 아닌 척을 하는 걸 다 필요 없다고 갈 테면 가라고 너를 보내고 후회만 하는 걸 죽고 싶어도 억지로 살아야만 해 울고 싶어도 그래도 참아야만 해 혹시 네가 돌아와 다시 사랑할까 봐 잊지 못 해 목이 메이면 몰래 눈물 마시고 가슴 치며 추억을 삼키고 널 사랑한 게 내가 지은 죄라면 달게 달게 벌 받을게 사랑에 담가 둔 발 빼는 게 이렇게 힘이 드는 거라고 나 알았더라도 겁나는 거라도 소나기처럼 피할 수 없던 너 죽고 싶어도 억지로 살아야만 해 울고 싶어도 그래도 참아야만 해 혹시 네가 돌아와 다시 사랑할까 봐 잊지 못 해 볼 수 없도록 내 눈을 감아 버리고 갈 수 없도록 내 발을 묶어 버리고 그 누구도 안 보고 그 어디도 안 가고 널 기다릴게 숨이 다할 때까지 비가 오나 눈이 오나
his voice is similar to Park Hyo Shin! you guys to try listening to his songs too! try "After Love" by Park Hyo Shin. I feel in love with his voice when i first heard him!
@WeIrDGirlProduction Ha Dong Kyun. We was in a group called 7days, and then he was in a group called Wanted. at 0:32 it looks like it says those band names. I like him as a solo singer though, he has 2 great albums that I know of, though he wasn't been active in recent years. You should look for his songs "Butterfly" and "Please Love Her"
this is not your voice 하동균 씨 ! come on! I love your voice.... your REAL voice that you are trying to hide in this song ;/ I just watched your song 사랑한 후에 an hope you get a BETTER manager or a Producer after singing that song someone who can help you to show your real colors to the world!
시간이 지나도 오늘 발매한곡같아요/ 2024년 하동균가수님은 노래가 더 깊어졌어요. 명품 가수님 오래도록 노래해주세요^
2022년 입니다. 아직 이노래가 그리워요
그냥 당신은 정답입니다 하동균씨.
I can see that Doyoung really loves ballad songs
Doyoung NCT sang this in his audition for SM Entertainment 💚💚💚
You watched the congress event too?
@@jenniferf957 of course, I'm Pink Blood since 2011
Yes
가오로 사는 년 블로그 포스팅 음악으로 공유합니당~^^❤❤❤❤
지금 명곡을 듣습니다
귀가 아니라 마음으로 듣게되는 노래네욤 ㅎㅎ..
긴하루 지나고 언던저편에 ~~ ㅎ 때문에 하동균님을 처음 알게 되었는데
목소리 정말 지상최고의 예술입니다 ,하루도 이분 노래를 듣지않고는 살수가 없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당신의 노래로 힘을 많이 얻습니다
이노래가 명곡이지
말이 안나온다
동균님 허스키한 목소리 너무조으다~^^
명곡이지 하동균이최고임
뒤 늦게 알게 된 이 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어딘가 아픔이 보여 도움을 필요로 하는 분들께 오래오래 노래 들려 주시리라 바래봅니다... 정말 감사하다는 말 전합니다....
잠시잊고살았었어...ㅜㅜ아너무좋다미치겟어ㅜ
또들으러오세요
대박...진짜 대박이다 ㅠㅠㅠ 얼굴도잘생기고 노래까지완벽
ㅋㅋㅋㅋㅋㅋㅋ방나니♥하동균
강한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가앙별♥방나니
ㅋㅋㅋㅋㅋㅋㅋ방나니~~~♥♥ 여기서이러면안돼 신비주의를 유지해야지ㅠㅠ!
@@김동민-w7t9q ㅋㅋ 어린친구들 같으네요 보기 좋아요^^
동균이형 여기서 왜그래
보고싶어요
본격 대놓고 얼굴감상 뮤비
동균씨 오프숄더 찰떡일듯
사랑해요♡♡♡
Honestly his voice impacts me so much, his singing is so pure and filled with raw emotion you just can't help but love him.
O alta voce minunata ! Priviti-i ochii ! Cita intensitate sunt in ei ...
노래 나무 좋음 ㅋ
헤어졌다면
그저 잊어야 하~고
잊게 되면
또 살만 하다고~
날 속이려는
사람들의 이~야기
미친 소리같이 들려
아무도
내 맘을 모르겠지
아파도
아닌척을 하는걸~
다 필요 없다~고
갈테면 가라~고
너를 보내고
후회만 하는걸
죽고 싶어도 억지로
살아야만 해
울고 싶어도 그래도
참아야만 해
혹시 네가 돌아~와
다시 사랑할까~봐
잊지 못해
목이 메이면
몰래 눈물 마시~고
가슴치며
추억을 삼키고~
널 사랑한게
내가 지은 죄라~면
달게 달게 벌 받을게
사랑에 담가둔
발 빼는게
이렇게
힘이 드는 거라고~
나 알았더라~도
겁나는 거라~도
소나기처럼
피할수 없던 너
죽고 싶어도 억지로
살아야만 해
울고 싶어도 그래도
참아야만 해
혹시 네가 돌아~와
다시 사랑할까~봐
잊지 못해 워~
볼수 없도록 내 눈을
감아 버리고
갈수 없도록 내 발을
묶어 버리고~
그 누구도 안보~고
그 어디도 안가~고
널 기다릴게
숨이 다할때까~지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명품 보컬
멋있다...
도영이 보고 왔슴메다ㅠㅠㅠㅠㅠㅠ도영아ㅠㅠ
Doyoung brought me here 💕
same xD
Antonia Jai hahahaha sameeee
Same❤
쇄골 들썩들썩하는거 섹시하다
진짜 감동
he is soo beautiful
요즘나왓음 완전 확떳을노래같은데...
아쉽네
I was watching this with my older brother and he said and I quote
"I couldn't understand a single word but it felt like he was pouring his heart out to me. I felt like in a way I had betrayed him and now he was telling me how he felt about our relationship. It felt like he was saying good bye to me and I couldn't do anything about it!!!...GENE I CAN'T LET HIM GO I LOVE HIM!!!"
XD haha that's how you know this is really good music.
Loving this artist whom I just discovered. 2019 😍
헤어졌다면
그저 잊어야 하고
잊게 되면
또 살만 하다고
날 속이려는
사람들의 이야기
미친 소리같이 들려
아무도
내 맘을 모르겠지
아파도
아닌척을 하는걸
다 필요 없다고
갈테면 가라고
너를 보내고
후회만 하는걸
죽고 싶어도 억지로
살아야만 해
울고 싶어도 그래도
참아야만 해
혹시 네가 돌아와
다시 사랑할까봐
잊지 못해
목이 메이면
몰래 눈물 마시고
가슴치며
추억을 삼키고
널 사랑한게
내가 지은 죄라면
달게 달게 벌 받을게
사랑에 담가둔
발 빼는게
이렇게
힘이 드는 거라고
나 알았더라도
겁나는 거라도
소나기처럼
피할수 없던 너
죽고 싶어도 억지로
살아야만 해
울고 싶어도 그래도
참아야만 해
혹시 네가 돌아와
다시 사랑할까봐
잊지 못해 워
볼수 없도록 내 눈을
감아 버리고
갈수 없도록 내 발을
묶어 버리고
그 누구도 안보고
그 어디도 안가고
널 기다릴게
숨이 다할때까지
비가 오나 눈이 오나
I came here because of NCT's Doyoung
Wow, what a voice. Though I do not know what he is saying; he makes me feel his sadness - made me cry. Love his voice. Sounds familiar; perhaps he's sung love themes for dramas. Look forward to hearing more of his songs.
떡상각
믹키동균 시절
헤어졌다며 그저 잊어야 하고
잊게되면 또 살만하다고
날속이려는 사람들의 이야기
미친 소리 같이 들려
아무도 내맘을 모르겠지
아파도 아닌척을 하는걸
다 필요 없다고 갈테면 가라고
너를 보내고 후회만 하는걸
죽고 싶어도 억지로 살아야만해
울고 싶어도 그래도 참아야만해
혹시 니가 돌아와 다시 사랑할까봐 잊지못해
목이 메이면 원래 눈물 마시고
가슴치며 추억을 삼키고
널 사랑한게 내가 지은죄라면
달게 달게 벌 받을께
사랑에 담가둔 발빼는게
이렇게 힘이드는거라고
나 알았더라도 겁나는거라도
소나기처럼 피할수 없던 너
죽고 싶어도 억지로 살아야만해
울고 싶어도 그래도 참아야만해
혹시 니가 돌아와 다시 사랑할까봐 잊지못해
볼수 없도록 내눈을 감아버리고
갈수 없도록 내발을 묶어버리고
그누구도 안보고 그어디도 안가고
널 기다릴께..숨이 다할때까지
비가 오나 눈이 오나
2절에 "목이메이면 원래 눈물마시고" 가 "목이 메이면 몰래 눈물 마시고" 입니다.
Beautiful
Bravissimo 👏🏻👏🏻👏🏻👏🏻👏🏻👏🏻
he is gorgeous *-* his voice is amazing ♡_♡
08년 겨울 생각나요..
This was good then and still good. Love his voice.
와 우 ~ !!!
que hermoso es dios estos coreanos!!!!!
Cool. Love that voice.
Came here to check the whole song because NCT Doyoung sang part of it.
OMG ... those eyes !!!! so beautiful
Bahkan dalam wawancara terbarunya bersama Majalah Arena, Doyoung NCT masih menyebutkan lagu ini dan begitulah caraku menemukan lagu ini.
park hyo shin & ha dong kyun should do a duet!
they have the sexiest voice!
I count only once ;p
But seriously: I love his voice, I love his hypnotizing eyes!!!
i'm in love with his voice with every thing in him
굿
♡
하동균은다명곡읨
헤어졌다면
그저 잊어야 하고
잊게 되면 또 살만 하다고
날 속이려는
사람들의 이야기
미친 소리같이 들려
아무도 내 맘을 모르겠지
아파도 아닌 척을 하는 걸
다 필요 없다고
갈 테면 가라고
너를 보내고 후회만 하는 걸
죽고 싶어도 억지로
살아야만 해
울고 싶어도 그래도
참아야만 해
혹시 네가 돌아와
다시 사랑할까 봐 잊지 못 해
목이 메이면
몰래 눈물 마시고
가슴 치며 추억을 삼키고
널 사랑한 게
내가 지은 죄라면
달게 달게 벌 받을게
사랑에 담가 둔 발 빼는 게
이렇게 힘이 드는 거라고
나 알았더라도 겁나는 거라도
소나기처럼 피할 수 없던 너
죽고 싶어도 억지로
살아야만 해
울고 싶어도 그래도
참아야만 해
혹시 네가 돌아와
다시 사랑할까 봐 잊지 못 해
볼 수 없도록 내 눈을
감아 버리고
갈 수 없도록 내 발을
묶어 버리고
그 누구도 안 보고
그 어디도 안 가고
널 기다릴게
숨이 다할 때까지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이때부터 노출증ㅋㅋ뀬♡♡
es mi novio😉😉
his voice is similar to Park Hyo Shin! you guys to try listening to his songs too! try "After Love" by Park Hyo Shin. I feel in love with his voice when i first heard him!
오 근데 진짜 연정훈닮긴했네 ㅇ.ㅇ
@WeIrDGirlProduction Ha Dong Kyun. We was in a group called 7days, and then he was in a group called Wanted. at 0:32 it looks like it says those band names. I like him as a solo singer though, he has 2 great albums that I know of, though he wasn't been active in recent years. You should look for his songs "Butterfly" and "Please Love Her"
He looks like park yoocbun omg or is it just me? He's gorgeous, voice and eyes
his name is DongHyun Ha. Korean singer !
this is not your voice 하동균 씨 ! come on! I love your voice.... your REAL voice that you are trying to hide in this song ;/ I just watched your song 사랑한 후에 an hope you get a BETTER manager or a Producer after singing that song someone who can help you to show your real colors to the world!
도영 때문에 이노래에 빠짐....ㅋㅋㅋㅋ
믹키유천 늑김
눈싸움 이긴사람
is it just me, or he really doesn't blink during the whole song :D??
두호
뮤비는 지금보면 좀 촌스러운데 노래는 좋네.,
화면 조금만 더 내려주면 안되나요? 아쉬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제가 가사처럼 지내고 있습니다. 매일매일 너무 힘드네요.
힘내세요
looks like JYJ YUCHUN in here :D
어떻게부르는거죠...
awww shet im 2d
그런데 윗통은 왜 벗고계시는지
연정훈 인줄..
오빠 옷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