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숭이 사태는 진짜 잊을 수가 없다... 착맨이 벗겨지면 벗겨지는 대로 살겠다고 센 척하다가 그래도 빨리 정신 차려서 두피/모근 건강에 신경 쓰고 있어서 다행... 02:45 침레디윗미 시작하며 얼빡 03:15 CEO뒹굴 시범 04:14 쏘영이와의 대화(번데기) 05:38 대갈쾅 06:44 침숭이 사태의 시작 10:49 부러운 지명 PD님 11:45 은둔하고 있었던 ㅌㅁ 13:51 ㅌㅁ도 소화하는 존잘맨... 14:20 허걱! 15:10 "젖이 나오진 않았다" 15:37 닥터황의 고백 20:54 CEO뒹굴 금지령
@@oji-lt6vd 영상의 원장님처럼 연모화시기부터 약 먹어서 7~8년째 먹고 있고 유지중입니다 미용실에서도 절대 두피마사지라고 손가락으로 세게 비비는거 받지 않고, 드라이기도 변기뚜껑 위에 올려 놓고 1미터 정도 뒤에 앉아서 마를때까지 말립니다 유전과 생활습관 같은 원인 외에도 물리적 요인(마찰, 압력, 엉킴, 열 등)으로 머리카락은 쉽게 빠지기 때문에 최대한 신경 쓰는 편입니다 사족으로 두피마사지나 두피혈액순환 또한 손가락으로 비비지말고 꾹꾹 눌러가며 해도 충분합니다
0:37 방장 등장 0:56 침숭이 때 모발 관리에 필요성을 느낀 침 1:19 침착맨 머리는 '약발이 잘 받아서 다행이다'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침이 하고 싶은 말 2:43 자다 깬 방장 등장 2:55 어떻게 CEO 뒹굴 하는 지 알려주기 위해서 브이로그 켰다는 침 3:17 침착맨이 CEO 뒹굴 하는 법 4:05 CEO 뒹굴 하면서 전화받다가 자는 개방장 4:17 쏘-하 쏘영이가 등장하자마자 아빠한테 하는 말 "아빠 번데기야? 무슨? 근데 왜 그렇게 있어?" 4:53 CEO 뒹굴 중 침하하 구경하는 침 5:19 쏘맘이 찍어주는 브이로그 5:36 컴다운맨이 입는 컴다운맨 후드티 5:43 개방장 머리 지켜,,, 6:42 침착맨이 탈모 있다는 걸 알게 된 순간 7:40 침숭이 머리 하기 전 메이크업 아티스트 분의 배려에 탈모가 어렴풋이 진행되고 있구나 생각했던 침 8:02 탈모를 억제하기 위해서 방장이 하고 있는 노력은? 먹는 약만 먹고 있다 함 10:42 병원 도착 11:46 위에서 카메라로 개방장을 찍으면서 방장의 탈모가 보이는 지명PD님 12:30 개방장의 탈모 진단 결과 15:00 탈모약 부작용에 대한 이야기 16:40 머리 심을까 고민 중이라 하시는 원장 선생님 (feat. 침착맨이 그려주는 머리 디자인) 19:17 이왜진? 수염도 자원이 될 수 있다 함 20:54 원장님피셜 이제부터 침착맨 CED 뒹굴 금지 22:33 탈모 상담받은 소감 23:46 다음 에피소드 예고
저 신사에서 방장님 봤어요 ...... 진짜 애청자인데 너무 반가운 마음에 실례를 무릅쓰고 사진 촬영 부탁드렸는데 넘 흔쾌히 찍어주신 대방장님 당신은 그저 빛 .... 사랑합니다 이병건 ...... 영원히 사랑할테야 ㅠㅠ 로또 사러 가는 길이였는데 로또1등 당첨과 맞바꾼 침착맨과의 만남입니다. 38억? 아깝지않습니다
저도 정수리쪽 빠지는거보단 가늘어져서 머리 눌리거나 물닿거나 하면 정수리탈모같이 휑해서 고민이었거든요. 근데 하루 검은콩 1~2줌씩 갈아서(삶아야함) 서리태콩물 만들어 먹는지 2달정도 되어가는데 정말 10-20대초 머리로 돌아간 것 같아요. 꼭꼭 드셔보세요. 숱 차는건 물론이고 윤기도 비교도안되게 훨씬 좋아졌습니다. 물론 프로페시아카피약도 같이 먹고 있고요… (몇년 먹어도 조금씩 심해짐) 이 글을 보실진 모르겠지만 꼭 해보세요. 한 번에 일주일치씩 만들어놓고 마시면 편합니다. 아! 바나나도 굉장히 잘 어울리니까 같이 넣어 주세요 ㅎ
16:50 여기부터 선생님 급발진 땜에 개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급하게 거울이랑 머리띠 집어드시는게 ㄹㅇ개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심인게 찐으로 느껴져서 개웃곀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심란해짐
9:30 정원 가꾸기
↓
th-cam.com/video/CKr4H8GVvVg/w-d-xo.htmlsi=ui6U-9Pb3GsacVt0
건강아 너도..?!
ㅁㅊ 이게 무슨 대화야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야…?
정원 가꾸기ㅋㅋㅋㅋㅋㄲㅋ
16:57 의사와 환자의 경계를 뛰어넘어 되게 돈독한 동료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3:17 감성브이로그 감성 미치겠다ㅋㅋㅋㅋㅋㅋ 이 채널에서 보니까 개열받음ㅋㅋㅋㅋㅋㅋ
댓글에 감성이라는 단어가 두번 들어갔는데 서로 다른 뜻인게 흥미롭네요
보자마자 ㅈㄴ 열받아 라고 무심코 내뱉어버림 ㅋㅋㅋ
노래가 진짜 개 열받음
자막 배경음 구도 개열받는 삼위일체 ㅋㅋㅋㅋㅋ
파란색 g80부터가 ㅈㄴ 열받음
2:58 말로만 듣던 CEO 뒹굴의 실체 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번데기였다?
침착맨 팬티를 볼줄이야
@@Smile_Pedi이전에도 몇 번 노출했을걸요? ㅋㅋㅋㅋ
아 브금때문에 빵터짐
갓태어난 망아지 같아.. 귀엽다..
20:55 ceo뒹굴 하지 말라는 원장님 ㅋㅋㅋㅋㅋㅋ
ceo 뒹굴은 밴
ceo 뒹굴의 카운터 doctor 벌떡 ㅋㅋㅋㅋ
내 속이 후련~~ ㅋㅋㅋㅋ
@@Gyuhyeon_Jo닥터 벌떡 이러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개웃기다
@@Gyuhyeon_Jo zzzzzzzzzz
17:13 왜 갑자기 리버스 상담이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ㅋㅋ
얼탱이가없네 진짴ㅋㅋㅋㅋ
디자인 전공자가 황금비율로 그린 라인보고 마음이 더 급해지신 선생님...ㅋㅋ
아무나 침착맨 채널에 나올 수 있는 게 아니구나.. 어이가 없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
17:35 미친상담을 침착맨이해주고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개웃김ㅋㅋㅌㅋㅋㅋㅋ배꼽 날라갈뻔ㅋㅌㅋㅋㅌㅋㅋㅋㅋㅋ
17:34 역 상담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
선생님 왜케 귀여우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뻘하게 웃기시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원장니뮤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로 이마 라인 봐주고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것이 탈모인들의 상부상조...?
앜ㅋㅋㅋㅁㅊ겠넼ㅋㅋㅋ 원장님 왜캐웃걐ㅋㅋㅋㅋㅋ
16:43 침숭이 입담에 말려 상담당하는 의사선생님
4:24 날카로운 소녀.
17:05 근데 이거 좀 일리있는게 의사는 똑똑할뿐 미감이나 손기술은 진짜 운에 맡기는거라 ㅋㅋㅋㅋ 미대 출신이 드자인 해주면 더 좋을지도
문제는 침착맨 이말년 시절 그림체라는 것이다...
@user-wh5gj7jt5z 네 님말이 다 맞습니다ㅠㅠ 의느님 최고!
@user-wh5gj7jt5z그래서 성형 실력없는 데 가서 하면 진짜 괴물되고 흔히 비하하며 말하는 강남여자되는건데 이쪽 세상은 잘 모르는거 보니 너 여자친구 없지?
@user-wh5gj7jt5z님이 예시로 든 성형수술은 더더욱 의사 미감이 중요함 좌시될 뿐 ㅋㅋ… 걍 하는 말에 진지하게 분노하지 마라 좀;
@user-wh5gj7jt5z 근데 그 눈코입의 비율. 비례감이 시각적 미감 영향을 많이 받음. 의학적 지식과 외과적 스킬은 임상 노하우가 필수적이겠지만 미적 역량이 있는 의사라면 더더욱 좋겠죠
침숭이 사태는 진짜 잊을 수가 없다... 착맨이 벗겨지면 벗겨지는 대로 살겠다고 센 척하다가 그래도 빨리 정신 차려서 두피/모근 건강에 신경 쓰고 있어서 다행...
02:45 침레디윗미 시작하며 얼빡
03:15 CEO뒹굴 시범
04:14 쏘영이와의 대화(번데기)
05:38 대갈쾅
06:44 침숭이 사태의 시작
10:49 부러운 지명 PD님
11:45 은둔하고 있었던 ㅌㅁ
13:51 ㅌㅁ도 소화하는 존잘맨...
14:20 허걱!
15:10 "젖이 나오진 않았다"
15:37 닥터황의 고백
20:54 CEO뒹굴 금지령
휴 .... 언제쯤 탈모가 극복이 될련지 ... ㅠㅠ
20대 중반부터 관리하고 있는데 슬픕니다 ㅠㅠ
밭 잘 가꾸세요 가을에 뵙겠습니다
괜찮아 그래도 다 벗겨지셔도 잘생기셨을거야...
17:13 아 미친거가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대생이 그려주는 라인
17:0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선생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려달라는거 개웃겨요 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25 쏘박사님!!
누구는 뒹굴중인데 누구는 필라테스 가서 웃겨 ㅋㅋㅋ
귀여워,,
단데기를 발견한 쏘박사
쏘박사 보고싶어잉...
20:57 전면으로 부정당한 그의 CEO뒹굴
2:47 침바오기상
4:18 마니 큰 소영이 목소리도 이뿌네 🥺 구독자가 괜히 마음이 풍요로워지넼ㅋㅋ
2:55 침바오 뭐야 진짜 있잖아
탈모민수 선생님 초대석 적극 기원합니다
3:16 감성 브이로그 브금 진짜 개열받는다 ㅋㅋㅋㅋㅋㅋ
여성 브이로그 브금 ㅋ
구도도 개열받음 ㅋㅋㅋㅋㅋㅋ
2:50 침냥이의 골골송.. 귀하다
1:49 눈물날거 같애서 더이상 못보겠네 ㅋㅋㅋㅋ
조금있다가 더 큰 화면인 티비로 봐야지😢
3:26 CEO뒹굴 감성브이로그 편집 개킹받네 ㅋㅋㅋㅋㅋㅋ
18:00 원장님 방송 욕심 있으시네요 ㅋㅋㅋㅋㅋ
5:02 자신들의 찐흑역사를 짤로쓰는 샌드박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접어"
지금은 펼쳐박스니까~
펴 박스
"펴"
쏘영아... 목소리만 들어도 엄청 큰게 느껴지는구나..
쏘영이 이젠 애기 아니야...어른 쏘영이 ㄷㄷㄷ
쥬니어네이버 무서워하던 쏘영이가 어느새 필라테스를 다닌다는게 ㅠㅠ
백쪼미야ㅠㅠ
아구 애기는 왜이렇게 빨리 크는 지
벌ㅆㅓ 목소리에 애기미가 사라지고 성숙한 쏘영이가 되다니
1분전 가장 완벽한 주제 그리고 보기전부터 흐르는 눈물 한방울
마냥 웃을 수 없는..
20:55 앞에 CEO뒹굴 보여준게 이렇게 이어지네 ㄷㄷㄷ
15:45 어우!~ 암만 먹어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장님도 보통이 아니시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훌쩍 큰 쏘영이 목소리들으니 감회가 새롭네
12:25 방장 검사받는 동안 심심해서 캐치마인드 하는줄 ㄷㄷ 인터페이스가 삼각김밥 쿵야 있는 화면같네
05:26 침착맨님 댓글 보실지 모르겠지만
머리 절대 이렇게 털어 말리시면 안됩니다
수건으로 꾹꾹 눌러 물기를 흡수시킨다는 듯이 물기를 제거해주시는게 좋습니다
약한 모발, 약해진 모발은 머리를 말리는 과정에서도 머리카락끼리 엉켜서 쉽게 빠져서 꼭 꾹꾹 눌러 말리시길 추천드려요
형님 그렇게 하셔서 잘 지키셨나요?
후배가 여쭙습니다
그렇게 해서 빠질 머리카락은 뭘 해도 빠지는 머리임
@@oji-lt6vd 영상의 원장님처럼 연모화시기부터 약 먹어서 7~8년째 먹고 있고 유지중입니다
미용실에서도 절대 두피마사지라고 손가락으로 세게 비비는거 받지 않고, 드라이기도 변기뚜껑 위에 올려 놓고 1미터 정도 뒤에 앉아서 마를때까지 말립니다
유전과 생활습관 같은 원인 외에도 물리적 요인(마찰, 압력, 엉킴, 열 등)으로 머리카락은 쉽게 빠지기 때문에 최대한 신경 쓰는 편입니다
사족으로 두피마사지나 두피혈액순환 또한 손가락으로 비비지말고 꾹꾹 눌러가며 해도 충분합니다
@@져차맞는 말이에요
하지만 탈모를 앓고 모발이 얇아진 상태에선 작은 마찰로도 쉽게 빠져요
얇은 고무줄은 두꺼운 고무줄과 다르게 살짝만 당겨도 끊어지잖아요
저렇게 백날 털어 말려도 튼튼한 모발은 한가닥 안빠지겠지만요
저렇게해서 오늘 빠질 머리카락 조심해서 내일 빠지더라도 오늘 안빠지면 기분 좋잖아요 ㅎ 그 차이죠 뭐
올려
진짜 이 영상 존나 웃김. 교수님 너무 귀여우심
아니 ㅋㅋㅋㅋ 의사 선생님 입담이 장난이 아니시네
ㅋㅋㅋㅋㅋㅋ원장님 말투는 차분하신데 은은하게 너무 웃기신데욬ㅋㅋㅋㅋㅋㅋㅋ민수력도 꽤 높으실 거 같은 느낌이..
3:00 침착맨 골골송 폼 미쳤다 ㄷㄷ
20:55 CEO뒹굴 금지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4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12 내가 살다살다 환자가 의사 머리에 줄 긋는 건 처음 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분명 탈모약 설명회 할 때는 낄낄대면서 봤지만...이젠 마냥 진지하게 보고 있는 나 자신을 볼 수 있었다.......
4:35 쏘영이 변성기와서 목소리 걸걸해진거보소 ㅋㅋㅋㅋㅋ
진짜 많이 컸구나
쏘박사님 목소리 출연만으로도 감사하다.. 아기쏘영이도 어린이쏘박사도 멋진 청소년으로 성장할 이소영도 늘 응원합니다. 침착맨도 쏘박사님도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모발을 비롯하여 여러모로 풍요롭고 풍성한 나날이 되길 바랍니다.
17:55 연예인 유튜버 엔터테이너 불침번에 이은 의사 불침번ㄷㄷㄷ
7:04 아 지금 몸살 걸려서 너무 아픈데도 이게 존나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고 아파라ㅜㅠㅠㅠㅋㅋㅋㅋㅋ큐ㅠㅠㅠ야발ㅠㅠㅋㅋㅋㅋ큐큨ㅋㅋㅋ
20:47 슬픈 눈의 어느 청년 또한 떠오르네요…
요즘 썸네일에 대한 고민이 많았다고 토로하더니 에그이즈커밍에서부터 썸네일 폭력성이 2000% 증가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55 CEO 뒹굴 컷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40 무친 미모;;;;;
원장님 왤캐 웃기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썸네일 보자마자 터졌으면 개추 ㅋㅋㅋ
후 ~
난 울음이 터졌다...
개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
있어야 터지지🎉
갓파착맨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탈모인이 죽으면 먼저 빠진 머리카락이 마중나온다는 말이 있다. 나는 이 이야기를 무척 좋아한다.
뭐라는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늘에서만큼은 나링 꼭 같이살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사람은 누구길래 저렇게 마중을 많이 나왔대?
13:29 거울에게 누가 제일 이쁜지를 물어보는 침바오 공주
아 😂 원장님이 역으로 이마그려달라는게 왜이렇게 웃기죠 ㅋㅋㅋ
원장님 인상이 너무 좋으시네 ㅋㅋ
8:10 탈모얘기하니까 예전 군대짤 같은 얼굴 나오네.. 요새 눈을 착하게 뜨시는 거였구만
4:15 한 쪽은 필라테스 가는길에, 한 쪽은 일어나자마자 자연스럽게 침소리로 합을 주고받는 두 부녀..
원장쌤 티키타카 되게 잘 되시네
3:46 침숭이 팬티 노출;;
탈모약이 부작용이 없다는 사실을 확인했네요 ㅎㅎ
침착맨tv 수위 폼 미쳤다;;
6:20 ㅋㅋㅋㅋ 그래도 해어스타일로 커버되는 사람은 축복 받은거임
독갑걸려 앓아 눕는거보단 코 훌쩍이는 감기가 더 낫잖슴
슬픔과 웃음이 공존하는 우리 인생 그 자체...
3:45 팬티입고 이불정리 어우 보기좋아
7:28 그래도 침숭이 사태가 있어서.. 사태의 심각성을 깨닫고 병원에 갈수있었던거임..참 다행이다
6:11 쇼팽 장례식 때 틀었던 전주곡 28-4 멜로디가 탈모 얘기할 때 나오네요... ㅜㅜ
님아 혹시 5:36 때 들리는 음악은 뭐임?
용달블루 제네시스는 진짜 전설이다 침착맨 말고 도로서 본적이없어.. 대단해 .. 머싯어
21:10 ceo뒹굴 바로 차단ㅋㅋㅋ
3:04 베개 커버보고 바로 햇반 데웠습니다
14:02 새침데기 프린세스 병건
0:37 방장 등장
0:56 침숭이 때 모발 관리에 필요성을 느낀 침
1:19 침착맨 머리는 '약발이 잘 받아서 다행이다'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침이 하고 싶은 말
2:43 자다 깬 방장 등장
2:55 어떻게 CEO 뒹굴 하는 지 알려주기 위해서 브이로그 켰다는 침
3:17 침착맨이 CEO 뒹굴 하는 법
4:05 CEO 뒹굴 하면서 전화받다가 자는 개방장
4:17 쏘-하 쏘영이가 등장하자마자 아빠한테 하는 말
"아빠 번데기야? 무슨? 근데 왜 그렇게 있어?"
4:53 CEO 뒹굴 중 침하하 구경하는 침
5:19 쏘맘이 찍어주는 브이로그
5:36 컴다운맨이 입는 컴다운맨 후드티
5:43 개방장 머리 지켜,,,
6:42 침착맨이 탈모 있다는 걸 알게 된 순간
7:40 침숭이 머리 하기 전 메이크업 아티스트 분의 배려에
탈모가 어렴풋이 진행되고 있구나 생각했던 침
8:02 탈모를 억제하기 위해서 방장이 하고 있는 노력은? 먹는 약만 먹고 있다 함
10:42 병원 도착
11:46 위에서 카메라로 개방장을 찍으면서 방장의 탈모가 보이는 지명PD님
12:30 개방장의 탈모 진단 결과
15:00 탈모약 부작용에 대한 이야기
16:40 머리 심을까 고민 중이라 하시는 원장 선생님 (feat. 침착맨이 그려주는 머리 디자인)
19:17 이왜진? 수염도 자원이 될 수 있다 함
20:54 원장님피셜 이제부터 침착맨 CED 뒹굴 금지
22:33 탈모 상담받은 소감
23:46 다음 에피소드 예고
16:40 갑자기 의사쌤이 상담하는게 존나 웃기네ㅋㅋㅋ
유퀴즈에서도 갑자기 인터뷰이랑 인터뷰어 바뀌는거 존나 웃겼는데
침착맨이 주도권 가져가는건 진짜 능력인듯
13:55 듣고싶은 아첨을 하는 간신의 모범적인 예시
16:50 선생님 ㅈㄴ귀엽네ㅋㅋㅋㅋ
5:02 ㅋㅋㅋㅋㅋㅋㅋ이거 침착맨 진짜 극대노하는 영상이잖슴~~
PD님 썸네일의 힘을 제대로 느끼셨군요,,,
3:17 아ㅋㅋㅋ 갬성브이로그 마냥 편집한거 개웃기네ㅋㅋㅋㅋㅋ
진짜.. 어딜가도 수면과 식이만 개선되면 왠만한건 해결된다는데...
현대인들은 그걸 못 하고 있네...ㅠㅠ
근데 진짜 그렇긴해요 잠만 푹 자고 먹을것도 건강하게 적당히 시간 정해서 먹으면 진짜 왠만한 병 다 사라지고 컨디션도 좋아집니다 거기에 간단한 운동까지하면 완벽
하지만 그걸 못하는 상황이니ㅠㅠ
진짜 그런게 제가 불면증있었을때 원형탈모 엄청 심해서 거의 사행성 전단계까지 갔었는데 수면제 먹으면서 잘잤더니 지금 아에 없어짐. 수면이 젤 중요한듯
간호사 나이트 근무자인데 공감합니다. 다행히 아버지께서 탈모가 아니고 새치 유전을 주셔서 그거에 감사합니다. 다들 탈모보단 흰머리가 낫다고...
1:16 개슬퍼
17:40 무친콘텐츠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신사에서 방장님 봤어요 ...... 진짜 애청자인데 너무 반가운 마음에 실례를 무릅쓰고 사진 촬영 부탁드렸는데 넘 흔쾌히 찍어주신 대방장님 당신은 그저 빛 .... 사랑합니다 이병건 ...... 영원히 사랑할테야 ㅠㅠ 로또 사러 가는 길이였는데 로또1등 당첨과 맞바꾼 침착맨과의 만남입니다. 38억? 아깝지않습니다
부럽다
그래도 솔직히 로또 1등이 낫지않았을까요?
아뇨.. 돈 < 침착맨
17:53 약간 고노 다로 외무상 처럼 생기셨네요
쏘박사님 목소리만 들었는데도 그새 또 엄청 큰 느낌이네ㅠㅠㅋㅋㅋㅋ호드 이빨 되기 싫어서 양치 열심히 하겠다고 한게 엊그제 같은데
의사 선생님 왜캐 인간적이고 귀엽냐 😂
의사선생님 적극적이셔서 좋네요 ㅋㅋㅋㅋ
방장보다 원장님이 더 웃겼다 추천
썸네일 보자마자 눈물을 흘리고 말았습니다..
22:45 탈모약 1년치 사는 클라스. ㄷㄷ
님들 수면이 제일 중요합니다.
제대로 못자면 몸에 면역체계 이상으로 원형탈모 빡세게 옵니다.
대부분은 다시 돌아온다지만 안돌아와서 몇년째 약물치료 하는분들 있어요.
저도 불면증있었을때 원형탈모 왔었는데 잘자니까 다 치료되었어요.
제때 잘 주무세요.
도저히 잠이안온다 하시는분들은 정신의학과 가서라도 수면제 도움 받아서라도 치료하세요.
탈모때문에 스트레스 오면 우울증까지 옵니다
오늘따라 뭔가 빈 자리가 있는듯한... 그저 그리운 그런...날이었더랬죠
CEO 뒹굴 편집 개열받네 ㅋㅋㅋ
3:11 탈모형 인간
소영이 목소리만 들어도 엄청 컸구나 이렇게 세월이 느껴지네
2:49 그야말로 침바오 그 자체이다
브이로그 브금 개 열받는다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확실히 신뢰가가는 선생님이다 단정짓지않고 얘기하시면서 솔직한게 성숙한 어른으로써 정말 멋진듯
저도 정수리쪽 빠지는거보단 가늘어져서 머리 눌리거나 물닿거나 하면 정수리탈모같이 휑해서 고민이었거든요. 근데 하루 검은콩 1~2줌씩 갈아서(삶아야함) 서리태콩물 만들어 먹는지 2달정도 되어가는데 정말 10-20대초 머리로 돌아간 것 같아요. 꼭꼭 드셔보세요. 숱 차는건 물론이고 윤기도 비교도안되게 훨씬 좋아졌습니다. 물론 프로페시아카피약도 같이 먹고 있고요… (몇년 먹어도 조금씩 심해짐) 이 글을 보실진 모르겠지만 꼭 해보세요. 한 번에 일주일치씩 만들어놓고 마시면 편합니다. 아! 바나나도 굉장히 잘 어울리니까 같이 넣어 주세요 ㅎ
@@김면규-j8f네 감사합니다 ㅎㅎ
검은콩이 남성호르몬 억제기능있다고........ㅠㅠ
감옥에서 콩밥 먹이는 이유도 그런거.....
ㅋㅋ검은콩이랑 모발관계없습니다
그거드셔서 다른패스트푸드를 덜드시게되어 그러신듯
20:55 CEO뒹굴 즉시컷ㅋㅋㅋㅋㅋㅋ
이 사태를 흐뭇하게 보고있을 '그'..ㅎ.ㅎ
13:02 긴고아 장착완료
불과 8개월 전 탈모약 설명회할 때까지 개빠개면서 봤는데, 어느날 거울보고 심상치 않음을 느끼고 병원 갔더니 탈모 진단 받았습니다. 이번 영상은 탈모약 설명회 때와는 다른 씁쓸한 맛이 있네요. 탈모 민수 탈모 설명회 뼈저리게 기다립니다. 제발.
11:33 상담 실장님(?) 거울에 비친 얼굴은 가려지지 않았는데 전문 영상 수정 팀에서 수정 가능한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