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속으론 가발티가 전혀 나지않는다 이유는 환경이 변하지 않기때문이다.. 하지만 방송 촬영후 일상생활을 하다보면 바람과 빛 습도 모든것들에 의해서 가발은 아무리 인모라 하지만 사람 두피에 붙어 있는 머리카락 뿌리의 역할을 하지못한다 그래서 티가 날수 밖에 없다.. 차라리 할꺼면 내리고 볼륨만 살짝식 넣어다니면 티가나지않는다.. 단 맞춤 가발이고 남아있는 본인머리가 건강할경우에는 난 그래서 7년째 숨기고 잘살아가고있다.. 남들하는거 다하면서 아주행복하다!! 그리고 마지막분 엄청나게 미남이시네..
가발 5년써본 가발러이다. 가발쓰다가, 모발이식으로 지금은 가발 버렸다. 가발에 대한 환상이 이런 영상이나,, 비포 에프터 사진 보구서, 엄청난 자연스러운 기대감으로 선뜻 가발 선택은 비추한다. 자연스러움? 솔직히, 언뜻보면 자연스럽지만, 자세히보면 티날수 밖에 없다. 무엇보다 앞머리의 본인 두피와 가발의 두피라인 경계선인대, 여기서 이 자연스러움이 결정된다고 본다. 더욱 더 자연스럽게 하려면, 나노스킨 가발을 쓰면 엄청 얇아서 자연스러워 질수 있는대,, 문제는 가격이 비싸고, 얇다보니, 가발 교환 주기가 짧아진다. 곧 돈을 많이 쓰게된다. 자연스러움을 결정하는 2번째 요소는 옆머리와 뒷머리의 본인 머리가 얼마나 자연스럽게 이어지는가 이다. 본인 머리가 앞 윗 머리만 없고 옆 뒷머리만 풍성한 머리일수록 자연스러울수 있는대,, 옆 뒷머리마저 휑한 탈모인이라면, 가발을 이어주는 경계선에서 티가 날수밖에 없다. 그럴떈 본인 머리를 원펀맨처럼 싹다 밀고서 통가발을 하는게 낫다. 그리고 이 가발 관리가 생각보다 까다롭고 힘들다. 밖에서는 비탈모인인척 항상 남들앞에서 속이고 있는 기분이 들고, 집에와서는 가렵고 답답하니,, 가발을 벗어던지고 샤워하고 나오면 내 민머리가 보인다. 자괴감이 들때가 있다. 난 이런 괴리감이 커서, 모발이식으로 바꿨다. 비록 풍성한 머리는 아니지만, 풍성해보이는 가발보단 비어보여도, 내 머리가 편한게 낫다.
하 저는 가발을 착용하고서도 지속적으로 탈모가 일어나는 바람에 가발로 커버 해야 하는 부위가 꽤나 넓어졌고... 또, 관리 받기 위해 할애해야 하는 시간과 비용 그리고, 비싼데 비해 가발 수명이 그리 길지 않아 1~2년 안에 새로운 제품으로 교체해야 하는 부담 때문에 포기했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
처음에는 미녹시딜 바르면서 가발만 썼었는데, 가면 갈 수록 더 빠지고 가발을 벗을 수 없게 되었었어요. 6년정도 썼습니다.항상 바람 불면 가발 걱정했었고 여성을 만나도 그냥 불편했었어요. 그러다가 탈모약을 먹기 시작하면서 조금씩 변화가 있었습니다. 6개월, 1년, 2년. 2년반이 되니 내 머리가 어느덧 풍성해졌습니다. 바르는 미녹시딜에서 먹는 미녹시딜 그리고 프로페시아에서 두타로 변경하면서 더더욱요. 탈모도 우울증에 영향을 주기도 했는데, 우울증 치료를 시작하고 갑자기 어느날 가발을 벗어보자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그런데 벗고 직장에 갔더니 아무도 크게 놀라지도 않고 어떤 사람은 머리 스타일 잘 바꿨다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제가 말씀 드리고 싶은 건 가발을 쓰셔도 좋지만 약은 꼭 드세요. 약을 드셔야 가발에서 벗어날 수 있는 희망이 생깁니다. 가발은 불편함도 있지만 내면의 자존감을 떨어뜨리는 잠재적 요인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제 경험을 통해 말씀드립니다. 약 드세요. 꼭요
제가 3대째입니다. 네 탈모3대째입니다. 제가 어릴적 모발이 두껍고 숱도 많아서 엄마가 넌 대머리될일없겠다 하셨는데, 아니 왠걸 군다 다녀오고나서 슬 머리빠지는 느낌이 들더니 그냥 털려버렸습니다. 하지만 제가 또 우리집안 장손으로서 의지와 끈기가 있어서 피부과를 전전하며 약을 먹고 죽어가는 머리를 살리기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그러길 몇년. 가망이 없다 생각한 저는 모발이식병원을 찾아갔습니다. 그리고 모발이식을했죠. 살을 찢는 고통따윈 탈모의 고통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지금에 와서 느끼기에, 암만 그래도 젊을적 풍성하던 머리에는 비하지 못하지만 그래도 비스무리하게나마 원형을 유지하는것에 다행이라고 생각하고있는중이죠. 가끔 가발충동도 느끼고 있습니다. 그만큼 털린머리는 돌아오지 않아요 심는것도 제로섬이라. +@가 되는게 아니라 있는머리를 쓰는거라 한계가 분명하더라구요.
저는 후천적으로 탈모온 케이스인데, 많이 빠질 때는 하루에 진짜 200개씩 빠지는 것 같고 가발도 매일 썼습니다.. 뭔가 약은 부작용 때문에 죽어도 먹기 싫었는데 미루면 더 큰일난다고 해서 미녹시딜 + 비오틴 + 모미래 핑크솔트 조합으로 1년 꾸준히 관리하니까 80% 회복 됐어요.. 탈모에는 약과 꾸준한 관리가 답입니다..
요즘 탈모는 남녀가 없음 여자들도 저렇게 가운데 완전 대머리 여자들 의외로 꽤 있고 여자들도 엠자탈모 정수리 탈모 다 있음 여성들도 부분가발하는 사람들 굉장히 많음 요즘 가발은 진짜 머리같아서 가르마나 가마도 티안나게 다 있고 감쪽같음 머리빨이 중요한데 가발 맘에드는거 잘 착용해서 자신감 되찾길...
1000만원 이상을 을 탈모때문에 쓴 아저씨입니다. 먹는 약, 탈모 샴푸, 탈모 앰플, 탈모에 좋은 식품 다 해봤어요. 간절하면 이루워지듯 약 반년 정도 이렇게 습관들이니깐 확실히 나아지네요. 매일 샴푸하고 식품, 약 먹는 습관 꼭 들이세요. 의사쌤이랑 상담받고 약은 처방받으시고요. 답배, 술 끊는건 기본입니다. 6개월째 되니깐 정수리에 빈부분도 거의 다 채워졌네요. 루틴화 시키는게 정말 중요합니다. 꼭 까먹지 말고 챙겨드시고요. 다행이도 머리심는 걱정은 이제 안해도 될 것 같습니다.
가발벗은 모습 화면처리안하고 보는이들 만족스럽게 출연해주신분들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헤이아치들 왜이리 많노ㅋㅋ
진짜 사람 살리는 일하시네여..
@timi0027 그럴거 같은데요 근데 3일에 한번씩
방문해야 한다고 영상에 나온거 같네요..
영상속으론 가발티가 전혀 나지않는다 이유는 환경이 변하지 않기때문이다.. 하지만 방송 촬영후 일상생활을 하다보면 바람과 빛 습도 모든것들에 의해서 가발은 아무리 인모라 하지만 사람 두피에 붙어 있는 머리카락 뿌리의 역할을 하지못한다 그래서 티가 날수 밖에 없다.. 차라리 할꺼면 내리고 볼륨만 살짝식 넣어다니면 티가나지않는다.. 단 맞춤 가발이고 남아있는 본인머리가 건강할경우에는 난 그래서 7년째 숨기고 잘살아가고있다.. 남들하는거 다하면서 아주행복하다!! 그리고 마지막분 엄청나게 미남이시네..
알아도 모른척 한다는게 함정
조용히해..
너 가발 티나는데 모른 척 해주는 거야
가발 5년써본 가발러이다. 가발쓰다가, 모발이식으로 지금은 가발 버렸다. 가발에 대한 환상이 이런 영상이나,, 비포 에프터 사진 보구서, 엄청난 자연스러운 기대감으로 선뜻 가발 선택은 비추한다. 자연스러움? 솔직히, 언뜻보면 자연스럽지만, 자세히보면 티날수 밖에 없다. 무엇보다 앞머리의 본인 두피와 가발의 두피라인 경계선인대, 여기서 이 자연스러움이 결정된다고 본다. 더욱 더 자연스럽게 하려면, 나노스킨 가발을 쓰면 엄청 얇아서 자연스러워 질수 있는대,, 문제는 가격이 비싸고, 얇다보니, 가발 교환 주기가 짧아진다. 곧 돈을 많이 쓰게된다. 자연스러움을 결정하는 2번째 요소는 옆머리와 뒷머리의 본인 머리가 얼마나 자연스럽게 이어지는가 이다. 본인 머리가 앞 윗 머리만 없고 옆 뒷머리만 풍성한 머리일수록 자연스러울수 있는대,, 옆 뒷머리마저 휑한 탈모인이라면, 가발을 이어주는 경계선에서 티가 날수밖에 없다. 그럴떈 본인 머리를 원펀맨처럼 싹다 밀고서 통가발을 하는게 낫다. 그리고 이 가발 관리가 생각보다 까다롭고 힘들다. 밖에서는 비탈모인인척 항상 남들앞에서 속이고 있는 기분이 들고, 집에와서는 가렵고 답답하니,, 가발을 벗어던지고 샤워하고 나오면 내 민머리가 보인다. 자괴감이 들때가 있다. 난 이런 괴리감이 커서, 모발이식으로 바꿨다. 비록 풍성한 머리는 아니지만, 풍성해보이는 가발보단 비어보여도, 내 머리가 편한게 낫다.
가발쓰든 안쓰든 내 맘이다! ㅎㅎ 초딩이 일기장 쓴것같다! ㅋ
누가 강요한거 아니다.넌 평생 가발 써라!
혹시 야한생각많이하거나 지나치게 그런쪽으로 탐닉하셧는지요
보통 모발이식 했다가 성에 안차서 가발로 오시는분 많아요
99%가 반대인데 ㅋㅋㅋ 모발이식이던 약이던 다하고 가발로 오시는분
얼굴형 좋으면 그냥 완전 싹다밀어서 전체가발 하거나 두피문신 하시는분이 대부분
여기 나오신 젊은 청년분. 머리 대머리라도 너무 잘생기고 멋있어요. 가발 쓰시고 좋은사람 만나 행복하세요
이런말 하기는 미안하지만....나중에 가발 들키면 꽝 아닌가요ㅜㅜ
@@hansen3605 가발 들켜두 생긴게 잘생겼거나 아니면 자기관리를 잘해서 몸관리를 잘했다면... 거기에 성격이 착하고 좋다면 문제 없다고 봐여~ 제 주관적인 생각 ㅎㅎ 사람마다 이상형에 대한 기준이 다 다르니깐여 ㅎㅎ
@@hansen3605 그건 나중 문제고..그런거까지 생각하면..가발을 못하지..ㅋ
첫번째분은 그냥 섭외한 사람이 확률이 높음 두피 상태가 탈모가 아님
@@hansen3605정들고 난 담에 이실직고해서 꽝 되면 그런여잔 헤어지는게 맞을듯요
탈모인에게는 이분이 의인입니다
상처 받은 마음을 치료해주시니
발모의 길을 여는자.
노벨평화상, 화학상, 생리학상, 경제학상
4관왕의 업적을 이루리라.
+세계 최고 갑부
발모의 혁명.. 과연 누가 그길을 열 것인가
불가능함
@@popaqua9878 근거는요?
노벨 평화상도줘야함 이건 전쟁도 멈출수있다
고객님들께서 정수리 부분을 미는 것이 쉽지 않으셨을텐데 원장님 실력을 100% 믿고 신뢰하고 계시네요.
정말 멋져요.😊
여자들의 뽕이랑 비슷한거니 가발 숨기고 다들 결혼하세요
@@myloverbear 뽕은 그래도 결혼전 섻할때 보이기나하지
@@myloverbear진짜 요즘 일반 브라도 기본으로 패드가 두툼하게 장착돼 있더라고요.
가발 여름에 못쓴다던데
@@coely7 모자 쓰는거 보다 더 더움 ;;;
캐릭터 아바타처럼 이것저것 옷도 사서 꾸미고 다니고 멋 부리고 싶은게 사람 마음이죠 인물 확 살아나서 좋네요 너무 자연스럽습니다
가발 착용하고 환하게 웃는모습을 보니까 정말 기분이 좋네요 😊
가발도 너무 멋지지만 가발이 아니라 그냥 미소 그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멋지니까
너무 의기소침하지는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탈모는 본인의 잘못이 아니니까요
앞으로도 관리 멋지게 받으시고 행복하세요!!
진짜 머리숱 많은게 얼마나 신의 축복인지 느끼게 해준다. 얼마나 번거롭고 시간과 돈도 평생 깨지고...안타깝네요
숱 치면 없어지나요?
여드름도 마찮가지 고통스러워요
@@bins_king그래도 없는거보단 많은게 낫지 않습니까ㅎ 탈모인이 보면 열받을 댓글인데요ㅎㅎ
@Bin Salman Al Saud 여자도숱너무많고곱슬이믄 골치아픔
@@챔피언스리그-g4y 부족한거랑 비교한거는 답이 되지 않죠 ㅎ
숱 많은 분들 입장에서는 그래도 불편한 점일테니.
진짜 3일에 한번 가서 관리 받는건 시간적으로나 금전적으로나 너무 힘들듯 ㅠ 그놈의 머리카락이 뭐라고 누군 빠지고 누군 안빠지고 젠장
ㅋㅋㅋㅋㅋㅋ힘내요
하 저는 가발을 착용하고서도 지속적으로 탈모가 일어나는 바람에 가발로 커버 해야 하는 부위가 꽤나 넓어졌고...
또, 관리 받기 위해 할애해야 하는 시간과 비용 그리고, 비싼데 비해 가발 수명이 그리 길지 않아 1~2년 안에 새로운 제품으로 교체해야 하는 부담 때문에 포기했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
3일 주기로 관리 받으러 안가요.. 저기는 특수하게 나오는거고 클립 기준으로 본머리 기장 자르러 갑니다
보통 3~4주에 한번씩 관리 받으러 갑니다
영상에서 나온 3일에 한번이라는건 가발 린스+트리트먼트해서 머리카락 감는걸 말하는거죠
그건 집에서도 가능합니다
@@user-ghdrlfehd ㅋㅋㅋ 가발이 문제가 아니라 탈모가 문제에요 ㅉㅉ
익숙해지면 핀으로 고정하는게 더 편해요 스티커는 땀 나면 떨어지고 관리 힘들어서 원장님이 처음부터 핀으로 알려주셨고 샴푸하는법 알려주셔서 관리는 두달에 한번정도? 머리자르러 갈때 맡기면 샴푸랑 스타일링이랑 다 해주셔서 아주 만족해요 이모저모 성내점 찐 추천!!
여기 어디예요??
가발 처음에는 보기좋죠 저거 본인머리랑 어울리게 관리하는거 비용과 시간 보통 신경 쓰이는거 아닙니다 특히 여름예는 땀때문에 가렵고 힘듬 20년착용 후기 지금은 밀고 다닙니다
맨날 가난한 우리집 부모님 모시면서 속으로 원망했는데 오늘 부모님께 감사드릴 일을 또 생겼네요!
그렇죠 풍성한 머리숱 물려주신것만도 큰 자산입니다
숱많아도 얼굴 빻으면 ㅋㅋㅋㅋㅋ
가발 안쓰는것만 해도 어디여요...
@@kimdoojeen 그쵸... 평범한것만해도 어디입니까
효도하세요
탈모 아닌데 남자머리 커트도 자주해줘야되고 다운펌 같은것도 귀찮고 또 맞는 미용실 찾는 것도 어려워서 삭발하고 가발 한번 맞춰놓으면 커트안해도 되니 편하지 않을까 생각했었는데 가발이 더 관리할게 많았네
뭐든지 오리지날을 이길순 없는 겁니다.
통화 가능한지요
전번이라도 남겨주시길
삭발해도 탈모 아닌이상 계속 자라는데 그럼 가발은 가발대로 커트는 커트대로 돈 나가는 일
@@zetton._.삭발인데 돈이 왜나감 걍 바리깡 사서 집에서 내가 밀면 그만인것을... 컷트라 하기에도 머하네ㅋㅋ
@@DDABONG_Meow ㅈㅅ.... 경험이 없어서 몰랐네영
24년동안 미용한사람으로써 한말씀드리면 한번가발착용하면 평생쓸생각하셔야합니다 있던머리 다빠집니다 안빠져도될머리들도 다빠집니다
그럼 아애 전부밀고 써야 겠네요
@@jjj-vu7bz 가발은 모자와다르게 공기가잘안통해서 두피가 숨을 못쉬게되어 탈모가 진행되는경우가 많아요 밀어도 똑같겠죠? 빠지는건..
@@smp_blacksun7183 미용사 여서 그런말 하는건가
@@새롭게-b3y 미용사여서 가발쓰시고 머리빠지신분들을 많이봤죠 ㅋ 가발 컷하러도 오시니까요~
@@새롭게-b3y 반말이냐 자식아
가발 몇번 써보니...매번 빨아서 말려야 하고 테이프 붙여야 하고... 붙는 이마라인에 잔털 정리도 해야하고....이게 사람 너무 미치게 만듦.. 정말 백종원을 존경합니다.
탈모임 그분?? 처음알았네 ㄷㄷ
@@이언-i5c 처음알았다는 너가 사람이냐
@@이언-i5c장교때 사진 찾아보시면 ...
@@이언-i5c 그분 장교시절 사진보면 머리 다 빠져있음...
@@유튜브떠돌이-f5j ㅋ
처음에는 미녹시딜 바르면서 가발만 썼었는데, 가면 갈 수록 더 빠지고 가발을 벗을 수 없게 되었었어요. 6년정도 썼습니다.항상 바람 불면 가발 걱정했었고 여성을 만나도 그냥 불편했었어요. 그러다가 탈모약을 먹기 시작하면서 조금씩 변화가 있었습니다. 6개월, 1년, 2년. 2년반이 되니 내 머리가 어느덧 풍성해졌습니다. 바르는 미녹시딜에서 먹는 미녹시딜 그리고 프로페시아에서 두타로 변경하면서 더더욱요. 탈모도 우울증에 영향을 주기도 했는데, 우울증 치료를 시작하고 갑자기 어느날 가발을 벗어보자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그런데 벗고 직장에 갔더니 아무도 크게 놀라지도 않고 어떤 사람은 머리 스타일 잘 바꿨다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제가 말씀 드리고 싶은 건 가발을 쓰셔도 좋지만 약은 꼭 드세요. 약을 드셔야 가발에서 벗어날 수 있는 희망이 생깁니다. 가발은 불편함도 있지만 내면의 자존감을 떨어뜨리는 잠재적 요인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제 경험을 통해 말씀드립니다. 약 드세요. 꼭요
처음에 나온 사람은 탈모가 전혀 아닌데 뭐지... 너무 많은 액수가 그를 변발로 이끈건가..
.약간 황당하네요 ;;
두피문신인가?
머리스타일 다양하게하려고 일부러 뚜껑 밀어거나 방송용으로 뚜껑밀어버린듯 ㅋㅋ두파문신은 아님
두피문신이요.
거의 칠해져있는거보니 두피문신인듯
제가 3대째입니다. 네 탈모3대째입니다. 제가 어릴적 모발이 두껍고 숱도 많아서 엄마가 넌 대머리될일없겠다 하셨는데, 아니 왠걸 군다 다녀오고나서 슬 머리빠지는 느낌이 들더니 그냥 털려버렸습니다. 하지만 제가 또 우리집안 장손으로서 의지와 끈기가 있어서 피부과를 전전하며 약을 먹고 죽어가는 머리를 살리기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그러길 몇년. 가망이 없다 생각한 저는 모발이식병원을 찾아갔습니다. 그리고 모발이식을했죠. 살을 찢는 고통따윈 탈모의 고통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지금에 와서 느끼기에, 암만 그래도 젊을적 풍성하던 머리에는 비하지 못하지만 그래도 비스무리하게나마 원형을 유지하는것에 다행이라고 생각하고있는중이죠. 가끔 가발충동도 느끼고 있습니다. 그만큼 털린머리는 돌아오지 않아요 심는것도 제로섬이라. +@가 되는게 아니라 있는머리를 쓰는거라 한계가 분명하더라구요.
다들 눈썹문신도 했네. 당연하겠지만 외모 관리 열심히 하는 분들이신듯
머리카락이 나는 신약을 개발한다면
전세계 1위 부자가 될수 있나요?
오늘부터 도전해 보고 싶습니다
티안나는 가발은 1000%없다
와 진짜 머리가 중요.. 머리없으니 나이들어보인다. .. 미용사분 훌륭해요. 많은 사람들한테 희망을... 제자 양성도 시키면 좋을 듯해요. 체인점으로
저는 후천적으로 탈모온 케이스인데, 많이 빠질 때는 하루에 진짜 200개씩 빠지는 것 같고 가발도 매일 썼습니다..
뭔가 약은 부작용 때문에 죽어도 먹기 싫었는데 미루면 더 큰일난다고 해서 미녹시딜 + 비오틴 + 모미래 핑크솔트
조합으로 1년 꾸준히 관리하니까 80% 회복 됐어요.. 탈모에는 약과 꾸준한 관리가 답입니다..
머리숱 많은것도 축복이구나....
난 한번도 저런고민을 해본적이 없으니....
숱많아도 못생겼을 경우 답이없음
안못생기면 ㅅㅌㅊ인거고
@@user-87553숱업ㄱ고 못생기면 자살각?
@@user-87553네다음탈모.
나이들어서가 문제임... 젊을때... 미용실 가면 항상 투덜거렸음. 왜 이리 머리카락이 많냐고.. 지금은 많이 줄었음
물론 탈모라고 생각들 정도는 아니고... 앞으로 10년정도 뒤면 누구나다 알아볼 수준으로 줄어들 느낌적 느낌
대신 얼굴이...
영상만 봐도 잘하신다고 느끼는데
대표님이 어디서 낯이있다 했는데
미우새 에 임원희씨가 가셨던곳이네요
슬리피 폼 미쳤다
한뚜껑 당신이 그립읍니다 ㅠㅠ
가발 자주 샴푸 안해도 됩니다 그냥 빗으로 털기만 하면 됨 저는 가발 하나 맞추면 4년 가까이 사용하고 잇어요 테이프보다는 핀이 편합니다 그냥 미용실서 머리 짜르고 가발쓰면 됨
맨 얼굴 노출하신 분들 굉장하시네요.
와 양면테이프로 부착하는건 너무 아날로그 방식인듯 그냥 두피문신하고 짧게 커트하는게 낫겟다 엄청 번거롭네
탈모인들 화이팅합시다!
아 슬프다. 머리 관리 잘해야겠다🥲
백종원이 이거 봤으면 좋겠다
맨날 티 존나나는거 뒤집어쓰고 다니지말고 ㅋㅋ
백종원 진짜 돈도 많으면서 좋은 가발 좀 쓰지
헉 가발이엇음?별 관심없어서 몰랏네
아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 와근대 백선생님 가발인지는 몰랐네유ㅋㅋㅋㅋㅋ
대머리는 국가에서 지원해줘야한다. 머리심는 비용이랑 약값까지..
부분 가발은 연출이 어렵지 않아요. 속알머리(가운데 중앙)만 커버하면 되는데요. 주변 머리가 영상의 모델처럼 많으면 부분가발로 충분히 자연스런 연출이 가능함.
와 다들 젊고 잘생기셨는데 머리땜에 스트레스 받아실듯 ㅜㅜ
거제도 사는데 어떻게 안되나요? 주기적으로 관리받으러 갈수도 없고 ;;
요즘 가발 옛날 느낌 아님 ㅋㅋㅋ 유전적 탈모라서 모발이식할까 가발할까 진지하게 고민하다가 급전없어서 일단 가발 맞췄는데 정말 맘에 듭니다ㅋㅋㅋ자연스럽고 스타일링까지 가능하고, 자신감 올라갔어요 ㅠㅠ 조성호위그포맨 추천합니다요!
영상속 손님 지인들 : 헉? 재 가발이었어? 대박
ㅠㅠㅠㅠㅠㅠㅠ
위치가어디인가요
상호가?
엄마 고마워 풍성하게 낳아줘서
필리핀 살고있는데 거짐 탈모 거의 없는 듯
여기가 물도 엄청 안좋아서 두피에 엄청 안좋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잘 웃는 사람들 보니 스트레스 영향이 엄청난거 같아요
아 물론 저는 탈모,,,,,
8:05쯤에 뿌리는 제품 뭔가요
가발착용하면 4주동안 머리 샴푸못하는건가요? 머리에 냄새나는거 아닌가요?
저상태면 모발이식으로는 불가능한 수준인가요?
가발표 안나게 스타일 잘내시내요.
대박나시겠습니다.
이분 남자사람 살리는 직업이시네
이런 기술 배우려면 어디로 가야하나여?
정수리 부분가발..비용좀알고싶습니다 ㅜㅜ
여기 어디일까요?? 남편에게 알려주고 싶어요
진정 당신이 탈모인들의 구세주십니다^^
침착맨 탈모약 방송 보고 알고리즘에 뜬 사람 개추
우리 대머리이신 분들 놀리지맙시다
얼마나 심적으로 힘들지
이영상보니 외모가지고 남 놀리는 짓 해서는 안될듯
머리카락이 후퇴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전진하는 것이무니다~ -손정의
궁금한게요 탈모있다고 헤이야치 머리한건가요?아니면 중앙이머리가없는건가요?
탈모생기면 가운데쪽 머리들이 얇아지면서 없어짐 근데 옆머리는 상대적으로 두껍고 잘안빠짐
저도 거의 12년 쓰는중인데..
샵가서 4주간격으로 관리받고 나도 관리하면 수명이 1~2년,
전혀 신경안쓰고 2~3개월마다 1번 샵 가면 수명 3~5년입니다.
저는 4.5년에 한번 바꾸는거같아요.
원장님 잘생겼다❤❤❤❤
슬리피 폼 미쳤네
관리하기 엄청힘들고 불편함 그래서 가발 두달?쓰고 사용도 안한 가발까지 다 버림
도대체 언제 나오는거니? 기다리다.. 머리 다 빠진다.
진짜 댓글처럼 사람 살리는 일 하시네요
저기는 어디인가요..?
관리비는 얼마에요 ? 모발이식 해도 3-4개월에 한번씩 씻어야 되는데, 이 가발이 훨씬 괜찮네요.
요즘 탈모는 남녀가 없음 여자들도 저렇게 가운데 완전 대머리 여자들 의외로 꽤 있고 여자들도 엠자탈모 정수리 탈모 다 있음 여성들도 부분가발하는 사람들 굉장히 많음 요즘 가발은 진짜 머리같아서 가르마나 가마도 티안나게 다 있고 감쪽같음 머리빨이 중요한데 가발 맘에드는거 잘 착용해서 자신감 되찾길...
예전에 제 친구도 머리 관리 귀찮고, 미용실 비용도 너무 부담된다면서 가발 사서 쓰고 다니고 싶다고 했던말 생각나는데ㅎ
오늘 이영상보니 본머리 보다 가발이 더 신경 쓰네요~😮
그러게요..
3:59 ㅋㅋ 아무리그래도 그렇지 머리에 손 얹어버리네
0:12 이분은 탈모가 아니신데...요...?
곱슬머리도 가능한가요? 곱슬이다보니 항상 짧은머리. 펴기도 해봤는데 관리도 힘들어요.ㅠ
여기어디예요?? 좌표좀알려주세영
멋지다!!!!!!!!!!!!
장관님이 좋아요를 누르셨습니다.
여긴 어딘가요 매장좀 알려주세요 비용은요? 하2모보다 저렴한가
1000만원 이상을 을 탈모때문에 쓴 아저씨입니다.
먹는 약, 탈모 샴푸, 탈모 앰플, 탈모에 좋은 식품 다 해봤어요.
간절하면 이루워지듯 약 반년 정도 이렇게 습관들이니깐 확실히 나아지네요.
매일 샴푸하고 식품, 약 먹는 습관 꼭 들이세요.
의사쌤이랑 상담받고 약은 처방받으시고요.
답배, 술 끊는건 기본입니다.
6개월째 되니깐 정수리에 빈부분도 거의 다 채워졌네요.
루틴화 시키는게 정말 중요합니다.
꼭 까먹지 말고 챙겨드시고요.
다행이도 머리심는 걱정은 이제 안해도 될 것 같습니다.
약이랑 식품 샴푸 어떤걸로 쓰셨나요?
공유 좀 부탁드립니다!
@@doljin1687 약은 프로페시아 처방받았구요. 약 같은건 상담 받고 처방받는거 추천드려요
샴푸는 블랙빈, 나인밀라 샴푸 써봤는데 블랙빈이 낫구요.
식품은 맥주효모환 먹었는데 더블랙, 영롱, 금상첨환 맥주효모환 중에 금상첨환이 제일 효과 봤습니다.
심지어 대부분 잘생기셨네여,,
전 남자고 여자 중단발 길이인데 머리 묶고 착용 가능할까요? ( 드라마 지망생이라)
8:33 이 분은 배우같이 잘 생기심.
근데 나중에 여자친구 있는사람은 나중에 오픈할때가 고민이 많긴할듯하네여 ㅎㅎㅎ
그런데 나중에 누군가에게는 들통날텐데 그때의 고통은
이 집 고객들은 다 연예인이여 뭐여? 다들 존잘들이네.
와 완전히 인물이 확 살아났네요. 아 나도 미용실 가면 머리 빠지고 있다고 막 그러던데 환장하겠?
우리나라는 너무 외모지상주의라
탈모를 병으로 생각하는 분위기
유럽도 탈모많은데 남자들 머리 짧게 깎고 다니고 남성스럽고 멋있음.
늙은사람 ㅋ탈모는 그려려니 하지만 젊은 탈모는 진짜 눈물만 납니다
좋은 계기로 하신 직업이네요 굿(!)
저는 모발이식을 더 추천드립니다 요즘은 비용도 많이 내렸다 하더라고요😊
화이트하우스 잠실점이네요ㅎ
저는 용산점 주원장님께 찐으로 가발했는데 진짜 만족만족또만족합니다 고민하시는분들 꼭가보세요 후회안해요 진짜리얼후기입니다
가격하고 관리받으로 몇일에 한번 가야하나요? 좀 갈켜주세요 ㅠ
최고입니다 ^^~
대머리가 정력이 좋다
😂
현실은 그반대라는것
혹시 주소좀 알려주실수 있나요?
근데 저 뚜껑 덮는다고해서 해결이 되나요? 한시적일거 같은데.. 결혼하고 날라간거면 괜찮겠지만 결혼전이라면 여자친구가 뚜껑 벗엇을때 보면 좀 놀랄것같아요..
가밍아웃해야죠 여친한테는
첫번째 나온사람 왜 머리를 저렇게 가운데만 민건가요???? 옆머리는 너무길고
어떻게 찾아가야 하나요?
9:05 아니근데어깨는 왜때리는거에요 ㅋㅋㅋㅋㅌㅋㅋㅋ
근데 모자이크 없이 본인들 얼굴 공개한거 보면 용기가 대단한데?
광고 모델 섭외 한거겠죠~
대신 공짜로해주니깐 서로 이득이지 ㅋ
다른건 그렇다쳐도 3일에 한번씩 가야하네 빡세다
삭발한 윗머리를 보면 모낭이 닫히지 않고 살아있는데 굳이 접착식 가발을 쓰시네요. 접착식 가발은 두피와 모낭에 최악조건인데 차라리 모발 이식을 하시지.. 저렇게되면 영원히 가발에서 벗어날수가 없습니다.
가발이 티가 나는게 숱을 쳐내야함
이덕화도 숱이 무슨 가채같음
가발 쓰지 마세요
차라리 삭발을 하세요
가발 엄청 불편하고 결국엔 다 티나요
여기 어딘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