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물가 노르웨이에서 살아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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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 ก.ค. 2024
  • 드디어 노르웨이에 입성했다. 세계에서 가장 물가가 비싸다는 노르웨이, 이 곳을 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여행할 방법을 찾아내야한다. 숙박비는 캠핑으로 절약한다지만 관건은 식품비, 그래서 도착하자마자 마트를 방문했고, 식품물가를 비교해봤다.
    야채, 과일, 빵, 고기는 한국보다 저렴하고, 공산품은 비슷하거나 좀 더 비쌌다.
    인건비가 높은 나라다보니 사람 손이 닿아 가공된 물품이나 서비스는 매우 비쌌다.
    그렇다면 저렴한 식자재를 구입해 직접 조리해서 식사를 해결하면 되겠다.
    세계에서 가장 물가 비싼 노르웨이라지만 좀 더 저렴하게 여행할 방법은 있었다.
    이어서 시내 라이딩 투어로 시청사, 국회, 노르웨이왕궁, 뭉크의 작품 절규가 있는 국립박물관과 구스타프 비겔란의 조각공원도 방문했다.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9

  • @user-yr5tz2ou4v
    @user-yr5tz2ou4v 8 วันที่ผ่านมา

    여러가지 정보 너무 좋아요

  • @user-zo3wb6fo2i
    @user-zo3wb6fo2i 9 วันที่ผ่านมา

    TV로 보고 폰으로 다시보니 새롭네요.
    🎉
    차량과 자전거를 잘 이용하니 참 효과적인 듯해요.
    음식도 잘 해드시고...

  • @user-qj1hn3um6n
    @user-qj1hn3um6n 23 วันที่ผ่านมา

    감사^^~

  • @user-iv5nw3sd7b
    @user-iv5nw3sd7b 23 วันที่ผ่านมา

    노르웨이 오슬로 구경,
    편안하게 앉아서 자알 하고 있습니다!
    목소리가 쨩쨩한 걸 보니,
    북유럽 체질인 것 같네요~~^^

  • @user-hu7qn9lt2g
    @user-hu7qn9lt2g 23 วันที่ผ่านมา

    북유럽을 여기저기 다녔는데 오슬로를 못갔었어요.
    자전거로 다녀도 많은 곳을 볼 수 있나봐요. 노마다님 영상으로 간접 경험합니다~^^

    • @nomada1275
      @nomada1275  23 วันที่ผ่านมา +1

      6,7월의 노르웨이 캠핑 자유여행은 난이도가 있네요. 날씨때문인데요 여행기간 중 7,80%가 비가 오구요, 아침 기온은 6,7도 정도까지 내려가고 지역에 따라 눈도 옵니다. 하루는 폭설에 갇혀 고생했습니다. 노래로만 듣던 summer snow는 무서웠습니다.

  • @user-yr5tz2ou4v
    @user-yr5tz2ou4v 8 วันที่ผ่านมา

    여기도 장마철이라서 7월 캠핑장 예약(9박)을 모두 취소해서... 7월에는 단 하루도 캠핑을 못해봤어요. 맛있는 소고기도 맛있게 많이 드시고 우중 여정이시지만 즐거운 시간되십시오.

    • @nomada1275
      @nomada1275  8 วันที่ผ่านมา

      아쉽겠네요. 캠핑에 비는 정말 불편해요. 노르웨이 여행기간 중 비 온 날이 90%정도 됩니다. 잠깐잠깐 날이 갠 짬을 이용해서 여행하고 있습니다. 무더위와 장마에 건강 유의하세요

  • @user-qj1hn3um6n
    @user-qj1hn3um6n 19 วันที่ผ่านมา

    재미없다 왕노릇. ㅎ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