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USIC] This is "REAL" Ganggangsullae of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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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0 พ.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7

  • @송인김
    @송인김 2 ปีที่แล้ว +11

    우리 선조. 선배님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이것이 전통이군요. 저는 그저 손잡고 빙빙돌고. 말아들고. 펴들고 이것만...ㅎㅎㅎ 오늘보니 다양합니다. 놀이 맞아요.

  • @뻔디쥬름
    @뻔디쥬름 2 ปีที่แล้ว +7

    60여년전 국민학교 운동회날 들어보고 감회가 새롭습니다

  • @cerastiums
    @cerastiums 2 ปีที่แล้ว +7

    와 ㅋㅋ 타이밍좋게 올리셨당

  • @윤-y5f
    @윤-y5f 2 ปีที่แล้ว +7

    저 고등학교 때 전교 여학생들이 다 강강술래를 했어요. 서울에 있는 학교였지만 체육 선생님이 무용 전공하신 분이어서 운 좋게 배울 수 있었던 게 지금 돌아보면 복이네요. 몸이 작다고 기와 밟기할 때 같은 반 애들 등 밟고 걸어보기도 하고요. 너무 반갑습니다. 남도에선 강강술래 대회도 있다던데 언젠가 꼭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귀한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천이수-i9z
    @천이수-i9z 2 ปีที่แล้ว +5

    강강술래 강강술래 우리엄마가
    부르시던 노래 가슴이 이토록 져미는
    노래도 없습니다 언제들어도 대보름
    달빛아레 호숫가 에비치는 강강술래
    우리엄매 치맛자락 곱게도 품쉬있게
    이처럼 아름답게 표현할 수가 강강술래 우리고을 민속춤 강강술래
    한많은 세상을 아름답게 표현한 강강술래 이순신장군님 얼을빛내고 후손들에게 자부심을 느끼게하는 강강술래 전라남도 해남군 강강술래
    참 소중합니다

  • @베짱이스프링
    @베짱이스프링 2 ปีที่แล้ว +2

    감사합니다

  • @나른한냥선생
    @나른한냥선생 2 ปีที่แล้ว +7

    진짜 이게 강강술래지!!!! 어디 짭들이 찐들 앞에서 삐대고 있어ㅡㅡ

  • @김숙영-y4p
    @김숙영-y4p 2 ปีที่แล้ว +1

    초들어가기전 어릴때 동네 언니들과 돌면서 놀았던 추억이 나네요

  • @일사천리-e8q
    @일사천리-e8q ปีที่แล้ว +1

    오늘까지 EBS 라디오 ‘문화가 된 사람들' 박용순님편 2화까지 듣고 강강술래 찾아서 봅니다.이렇게 라디오를 듣고 영상으로나마 직접뵈니 더욱 감회가 새롭고 더욱 멋있고 아름다워 보입니다.요즘 오래문화가 분별없이 받아 들여지는 시대에 우리것 지켜 주셔서 감사합니다.항상 건강하시고 후계자 양성에도 더욱 힘써 주시면 좋겠습니다.

  • @山本和希-b2z
    @山本和希-b2z 2 ปีที่แล้ว

    강강술래.노래(민요?)로둘은적있엇 떤기억,시가구런가?좀기억났니다.이것이.강겅술래에원초.하고엣놀리같네요?!전라도.진도?!진짜이지요!.영상고맙습니다,

  • @muscbx
    @muscbx 2 ปีที่แล้ว +1

    02:34 남생아 놀아라
    02:53 개고리 개골청
    03:25 청어엮자
    05:00 고사리꺾자
    06:22 덕석몰자
    07:24 손치기 발치기
    09:50 대문놀이

  • @21ship69
    @21ship69 ปีที่แล้ว +1

    '열쇠'가 아니라 '열새(열 사이, 틈, 시간)이 없어서 못 연다는 뜻이 맞습니다. 고쳐 주세요.

  • @RobertCarrizal
    @RobertCarrizal ปีที่แล้ว

    20:28 behind the red i liked to her!!!

  • @음-r6w
    @음-r6w 2 ปีที่แล้ว

    강강술래

  • @밤꽃중달
    @밤꽃중달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제일 흥겨운 곳이 문지기놀이 같다

  • @dylanchoi9476
    @dylanchoi9476 2 ปีที่แล้ว +1

    후대를 위한 보존용 인정. 근데 딱 느끼지는 못하겠는데. 걸어서 세계속으로 같은데서 아프리카 부족들의 인위적으로 조작된 축제만도 못한 느낌이랄까. 내 위에서 예술하지 말고 나랑 같이 노는 형식으로 다시 한번 짜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