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잼인데 조회수 낮아서 이해가 안 되는 [프랑켄슈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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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8 ก.ย. 2024
- #프랑켄슈타인 #미스테리
더빙 도움 : @seavoiceteam 시보이스 (빅터 : 위스퍼, 여성 캐릭터 : 죠리퐁)
편집 : 너동부장관 (김엽)
디자인 : 너동부차관 (박혜진)
각색 보조 : 너동부국장 (김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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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켄슈타인] 과 여성 작가… 충격적인 진실](http://i.ytimg.com/vi/b2VzLS0BL9E/mqdefault.jpg)
![[프랑켄슈타인] 과 여성 작가… 충격적인 진실](/img/tr.png)
![Enjoying Albert Camus' [The Plague] as a Game](/img/n.gif)
[해설은 바로 다음 영상에 있어요!]
[원작과 다른 점]
원작의 묘미와 흐름은 놓치지 않되, 원작을 대체하지 않으면서 더 흥미롭게 볼 수 있도록 다소간의 각색을 했습니다. 원작의 핵심은 담아냈으나, 원작에 더 많은 재미를 두고 왔으니 관심이 생기셨다면 원작도 꼬옥 찾아 봐주세요!
1. 현대적 설정 : 늘 해왔던 것처럼 배경은 현대입니다. 다만, 작품 전개 상 큰 차이는 없습니다.
2. 월턴의 설정 변경 (가장 큰 변경) : 실제로는 북극 항로 개척을 하는 탐험가이며, 주인공 빅터와도 친분을 비교적 두텁게 쌓는 인물입니다. 상징 상 매우 중요하면서도, 스토리에서는 크게 중요하지 않은 인물이라서 재구성 과정에서 다소 색 다른 이미지를 부여하고자 했습니다. ‘미지의 영역에 대한 탐구심과 낭만’은 그대로 두되, 북극에서 -> 사막 탐험으로 설정만 바꿨습니다.
3. 월턴의 설정 변경 2 (북극 -> 거북이) : 메리 셸리는 서문에서 작품 탄생 배경으로 ‘다윈 박사’를 언급하는데요. 이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진화론의 찰스 다윈…….의 할아버지, 이래즈머스 다윈을 말합니다. 해설 편을 보시면 알겠지만, 다윈은 그 자체로 낭만주의 탐험과 밀접한 관계를 보이는 인물이라서 관련 소재인 거북이를 가져와… 봤습니다!
4. 인물 삭제 : 앙리, 빅터의 어머니, 동생 에르네스트, 커윈 판사 등 삭제
5. 서사 간결화 : 엘리자베스, 유스틴의 서사 간결화
6. 빅터의 설정 변경 : 현대화 과정에서 과학도 -> 의대생으로 명칭을 변경했으나, 태도에 큰 차이는 없습니다.
7. 연출 : 극적인 연출을 위해 원작에 비해 축소되거나, 과장된 부분이 있습니다.
8. 더빙 도움 : 위스퍼 (빅터 역), 죠리퐁 (메리 등 여성 단역 전부) 님 입니다! 최고의 목소리~!!
해설은 바로 다음 영상에서 찾아 볼 수 있습니다!
해설이 더 재밌으니 꼬옥 봐주세용
소리와 분노 그리고 성경 영상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 5oh 오오오오오오오
와아아아앙!
해설이 기대가 됩니닷...! ^^
@@ksygo4 해설 다음 영상에 바로 있어요!!!
너진똑 특:맨날 역대급,최고,98%가 모르는 이라고 해서 와보면 진짜임
ㅇㄱㄹㅇ
ㄹㅇ 걍 영상 논문으로 써도 상관 없을 수준
이게 왜 진짜?
ㅇㄱㄹㅇㅋㅋㅋ
ㅠㅠ. 😊ㅇ@@ije8jsK67
현재 프랑켄슈타인의 작가 메리셸리의 인생을 담은 뮤지컬 메리셸리! 가 공연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되게 잘만든 뮤지컬입니다! 3월까지 하니까 프랑켄슈타인을 읽어보셨거나 관심있으신 분들은 관람하세용~!
프랑켄슈타인도 공연 중입니다~
제 자리도 없긴 하지만..ㅠㅠ
조지오웰의 1984 33트 입니다
저의 도전은 계속됩니다 빅 브라더를 사랑하지 않을때 까지
너진똑은 빅브라더를 사랑했다
빅브라더가 보고 있다
ㅇㄱㄹㅇ
너진똑이 빅브라더다
지지합니다
이렇게나 고독한 소설이었다니....
와 이번 6월에 뮤지컬 프랑켄슈타인 10주년 공연 한대서 영상들이랑 관련 2차창작들 마구마구 찾아보고 있었는데 마침 이 영상이 올라오네요ㅋㅋ 원작도 읽었는데 이렇게 보니까 색다른 느낌이라 좋아요!! 나중에 지킬 박사와 하이드 아니면 드라큘라도 다뤄주셨으면 좋겠네요ㅎㅎ
너진똑님 감사합니다!!❤
생명은~~ 창조~~되어질수 있는가~~|~
근데 드큘원작은 에바에요.... 읽지마요.........
@@Suzi-g9f 에ㅔ 드큘 원작이 왜 에바인가여… (별건 아니구 걍 궁금해서요…)
프랑켄슈타인 정말 좋은 작품이죠!! SF 중 굉장히 쇼킹하면서, 삶과 인간다움, 차별에 대한 철학적인 메세지도 많이 다루고 있어서 애정작 중 하나입니다ㅜㅜ
실제로는 오히려 원작 괴물에게 연민과 미안함이 많이 들었고, 빅터는 과학자가 윤리의식 없이 목적 달성만을 중요시하면 어떤 결과가 나타나는지 잘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 영상 설명란도 봐보세요.. 정성 미쳤다 영상 퀄리티도 너무 좋네요
뜨자마자 스토커처럼 쫓아왔다!!
잡았다 요놈
스토커는 쫒아오지 않습니다. 같은동선에서 기다립니다.
@@정현-b5n 그걸 당신이 어찌 알고있습니까
이미 봤던거라 정승처럼 걸어왔다
@@정현-b5n남궁형이 그걸 어찌아시오?
커서 프랑켄슈타인을 읽고 괴물이 너무 불쌍했어요 ㅠ 사랑받으려고 애썼지만 그러지 못한 "괴물"...
누가 진정 괴물일까요
당신... 정말 문학적으로 한국에 큰 기여를 하는 것 같습니다. 큰 감사드립니다.
제가 군 훈련소에서 동기에게 빌려본 책이자 독서에 입문을 결심하기로한 책이네요. 이렇게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프랑켄슈타인 괴물 감정묘사와 목소리가 엄청 몰입감있네요 ㄷㄷ
프랑켄 어휘력 장난아니네
제 최애소설!! 프랑켐슈타인은 박사 이름이라고ㅠㅠ
공포소설이라지만 끝에는 괴물이 불쌍해서 눈물 흘려버리는 ㅋㅋㅋ….
물론 여친을 만들어주면 무슨 짓거리를 할지 모르니 거부한 박사 마음도 이해가지만요.
애초에 욕심으로 만들었다가 추악하다고 방치해버린 것부터가 잘못이고, 다시 만났을때 책임을 져야지 이제와서 이런 일은 하지않을거라고 하면서 죽이겠다고 쫓아오는 것도 어이없었습니다. 자업자득.
둘의 관계가 자식을 혐오하는 부모와 버림받은 자식으로 보이면서 괴물이 넘 불쌍한 소설 ㅠㅠ
이 소설은 탄생비화와 메리 셀리의 머릿말도 재밌으니 꼭꼭 원작소설도 읽어주세요ㅠㅠ
너진똑님 이번 영상도 역시..🙈👍🏻
혹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도 해주실 수 있나요?
원작에 나오는 수수께끼들, 정치적 비판들, 캐릭터 별 상징하는 의미들 등 너진똑님이 깔끔하게 정리해주신다면 너무너무 행복할 것 같아서요..🫶🏻🫶🏻
정권 1일차 시작합니다.🌝
이게 유튜브에 맴버쉽도 없이 올라온게 신기함 ㅋ
와뭐야 qna영상보고오니까 바로뜨네ㄷㄷ
오..? 영상을 따로 올리셨네요??
너모 재밌어요 감사합니다~♡
위험한애인줄 알았는데 불쌍한애 였습니다
모든게 사람이랑 똑같지만 모습만 무서운애인데 왜 박사는 프랑켄슈타인을 싫어 하던 걸까
앙리 뒤프레가 생각난다면 당신은 뮤덕입니다
크흠
좋네요.. 마지막에 괴물이 자신이 증오했던 창조주의 죽음을 바라보며 슬퍼하는 모습에 눈물이 났어요ㅠ 증오할 대상마저 없는 세상은 더욱 외롭겠죠.. 과학에 대한 엄청난 열의와 호기심을 가진 빅터도 꼭 인류의 발전사를 보는것 같아서 마음이 이상했어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와ㅠㅠㅠㅠㅠㅠㅠㅠ드디어 기다리던
영상퀄 진짜 좋다..
와 이번 영상 너무 재밌어요
빅터는 현대화 설정으로 바꾸면 미친 과학자 대신 미친 대학원생이 될 줄 알았는데
지킬 박사와 하이드 해석도 부탁드려요!:)ㅎㅎ
뮤지컬보고 여기까지 왔습니다...
역시나 뮤지컬과 원작은 아주 다르네요:)
일러스트 굳.... 혜진씨 천재만재...! 🥲
개인적으로 프랑켄슈타인 박사가 자신의 창조물에 조금이라도 애정을 줬다면 어떻게 됐을지 궁금해요
오늘 가여운 것들 영화보고 왔는데 책을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나왔어요 ㅎㅎ 물론 완전 다르겠지만 ㅋㅋ 강추
한예종 언어능력평가를 보기 전에 이 영상을 봤었어야…
뮤지컬은 이런 원작을 배경으로 하고있죠 :) 영화 메릴셀리의 프랑켄슈타인도 그렇구요
대학때 원어로 일부읽으며 참 새롭다느꼈었는데 다시금 그때 생각이나네요
다들 아는 조회수 쫓는 책이아니라 더욱 의미있고 가치 있어보여요 더디더라도 가끔 이런 영상들은 꾸준히 사랑받을거라고 믿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지가 만들고 버린 초인적인 존재에게 마땅한 대책없이 반항하니.. 이건 뭐 인과응부 그 잡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나도 프랑켄 읽기전엔 녹색대가리 둔한 괴물일줄 알았는데 그런묘사 전혀없었음. 그냥 준내 징그럽고 슈슈슉빠르고 한 인간?
와.. 참고문헌 미쳤다
너진똑이 100명이면 좋겠다
와 너무 재밌어여! 프랑켄슈타인 두치와 뿌꾸에서만 봤지 이런 내용일줄은 몰랐어요....
조지오웰의 1984 33트 입니다
저의 도전은 계속됩니다 빅 브라더를 사랑하지 않을때 까지
프랑켄슈타인이 최홍만 발성이라니.. 헐... 헐.. 헐..
ㅋㅋㅋㅋㅋㅋㅋ
사랑해요 진짜
추억의 소설,,,, 공짜로 봐도 되나 싶은 컨텐츠 보게 해주셔서 항상 감사드립니다. 사랑헤요 너진똑,,,❤
저는 너진똑님이 꼭 인간실격이라는 문학을 다루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프랑켄슈타인은 다른 작품에서 오마주 된 부분이나 미디어 믹스로 만들어진 매체로만 봤었는데 괴물 이름이 아니라 괴물 만든 박사 이름이라는 걸 방금 처음 알았어요 프랑켄슈타인 괴물 감정묘사와 목소리가 엄청 몰입감있네요 너진똑님 영상은 힝상 정성스럽네요
마지막 부분을 보니 결국 증오하던 창조주였지만, 괴물이 살아가던 의미고 이유였는데 사라짐으로 인해서 뭔가 괴물 마음속에 미여오는 허탈함 공허함이 영상을 보고 있는 저에게도 느껴지네요.
”생명은 창조되어질 수 있는가“
생명 그건 단지 우연일뿐
1984 추천합니다, 항상 참신한 영상 감사합니다!
옛날에 중학교 저학년때 읽었는데 너무 재미있기도 했지만 한 편으로 너무 무서워서 한동안 악몽까지 꿨어요 ㅋㅋㅋ ㅠ 추억이네요… 뇌리에 박힌 책!
안녕하세요 너진똑님 영상 정말 잘보고 있습니다!! 이렇게 높은 퀄리티의 영상 만들어주셔서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이번에 학교에서 프랑켄슈타인 책과 관련된 활동을 진행해보려고 하는데 마지막에 크리쳐가 빅터에게 “안녕히, 빅터 프랑켄슈타인”, 이라고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모르겠어서 질문드립니다. 크리쳐는 빅터에게 미운 감정만 남아있던 것이 아닌가요? 설명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참고문헌 싯ㅍㅋㅋㄱㅋㅋㄱㅋ 진똑이형 책만읽어? ㅜㅜ
드디어 한달만에!!! 학원 끝나고 바로 보겠습니다!
내용이 너무 슬프고 고달파요..창조주가 만든 외형 그대로 인정하고 애정해줬더라면..
진짜 재밌다.. 오히려 책을 읽어야겠다는 욕구를 불러일으키네..
이걸보니 이 세상엔 많은 프랑켄슈타인이 많았다는게 느껴지고 보이네요 😢
너진똑님 폭풍의 언덕 가능할까요 책을 잃어봤는데 이해가잘 않가서요😢
왜 이해가 안가는지 알 것 같아요
진똑님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 가능할까요? ㅎㅎ
제목 바뀌었네요...?ㅋㅋㅋㅋ
이토준지의 프랑켄슈타인이 원작을 상당히 잘 살린 작품이었군요
프랑켄슈타인이 나오게 된 이유.. 라고 하자면 당시의 과학에 대한 인식이 한 몫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그 때에는 막 전기를 건드릴 시점이라 온갖 신기하며 위험한 기기들로 한가득했죠. 번쩍이고 밝은 것이 순식간에 펼쳐지는 모습은 사람들을 매료시켰습니다. '이러다가 생명도 만드는 거 아니야?' 과학을 모르는 일부, 어쩌면 과학을 겉핥기한 일부도 그렇게 생각했을지 모릅니다. 그리고 프랑켄슈타인은 그런 당대 사람들의 생각을 담아 만들어졌다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그리하여 프랑켄슈타인 박사가 생명을 만들 때, 전기를 사용했죠. 물론, 지금 우리가 봐서야 그냥 시체를 기워맞춰 전기를 흘리는 멍청한 짓일 뿐이지만.. 당시 사람들은 마냥 생각했겠죠. 전기를 쓴다면 이런 것도 가능할지 모른다고.
인간으로 남성에 해당되는 존재를 창작할 수 있다면, 그 존재는 번식을 목적하기 위해 자신의 반려, 그러니까 여성에 해당되는 다른 창조물을 바랄 것이리라는 판단은 책에 고스란히 들어있습니다. 두 존재가 만들어지면 그것들은 번식을 할 것이고, 그 존재는 그 대에서 끝나지 못할 것이다. 라고 작가는 생각했나봅니다. 물론 지금의 과학지식으로 보자면 그런 생명은 만들어질 수 없고 살아날 수 없으며 생존하여 번식할 수 없다는 걸 알지만, 그때에는 몰랐으니까요.
오늘도 너무 좋은 영상입니다! 혹시 실례가 안된다면 제가 정말 좋아하는 책중 하나인 헤르만 헤세의 “싯다르타”의 해설도 부탁드려도 될까요?
이토준지로 프랑켄슈타인을 접했는데 이렇게 보니까 또 새롭네..
개재밌다
이번 영상도 훌륭하네요
'산업사회와 그 미래'도 영상화해 주시면
얼마나 대단할지, 기대됩니다
더이상 안올리시는것 같은데 휴식기 이신가요?
너진똑님 애청자인데 기다리고 있습니다.
다음에 시간되시면 장 폴 사르트르 "구토"한번 진행해주세요.
정말 책읽다가 구토나올뻔했습니다....
중딩 때 도서관에서 빌려 읽고 친구들한테 프랑켄슈타인은 박사 이름이고 괴물은 그냥 괴물이라고 했더니 그뭔씹 당했었던 기억이...
저 이거 볼려고 프랑켄슈타인 완독했다요~너무 기대됩니다
이토 준지 버전으로 만화책을 본적이 있는데 이렇게 봐도 재밌네요
지킬 앤 하이드도 만들어 주실 수 있나요?
해설만 올리면 헷갈려 할까봐 영상 2개 한번에 올려버리는 너진똑 폼 미쳤다
책의 그 이야기 자체의 줄거리는 이해할수 있으나, 그 책의 이야기가 가진 뜻을 아는것은 어려운..ㅠ
괴물의 여생이 작가의 삶을 녹여넣은것 같은 느낌이 많이 들긴하네요.
괴물이 낭만이라면 작가가 곧 낭만이었으니.
오늘 프랑켄슈타인 책에 관련된 꿈을 꿨지만 내용이 살짝 달랐습니다 가족들이 프랑켄슈타인을 받아줬지만 프랑켄슈타인이 싫었던 엄마때문에 프랑켄슈타인 자의로 집을 나가고 잠에 갰어요
프랑켄슈타인 영화 스토리랑 거의 같네요 ~ 한번들 보시길 추천
형 드디어 왔구나 목 빠질 뻔했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박경리 2트
와...잘하네
오늘도 꿀잼🤓
않이…씻으면서 보려고 틀었는데 눈을 돌릴 수가 없게 재밌어서 변기에서 일어날수 없었어요…내 변비 책임져…😂😢❤
영상 다 보고 난 후에 든 생각은.. 인간과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괴물 프랑켄슈타인이 뭔 차이가 있을까 싶었습니다.
+무신론자긴 하지만.. 로봇에게 생각 이란걸 만들어낸 시점으로부터 인간은 어쩌면 신이 된 것이 아닐까, 신과 다를 바 없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위대한 생명창조의 역사가 시작된다,,,!
너진똑 프랑겐슈타인
영화 프랑겐슈타인
이토준지 프랑겐슈타인
모두 각자의 맛이 있내요
사랑합니다.사랑합니다.매일매일확인했었습니다,정말사랑합니다.....아...........다보고마저올게요
드디어 처음으로 완독한 책이 나오네?ㅋㅋㅋㅋ
이 영상이 나에겐 블록버스터야…
헉 지금 원작 읽고있는데 알고리즘 무섭다 ㄷㄷ
이걸 보니 예전에 본 이토준지 작가의 프랑켄슈탄인 만화가 생각나네요
와 프랑케슈타인이 이렇게 재밌는거였다니...
와 이정도 퀄리티면 진똑이형 한달걸린거 ㅇㅈ...
프랑켄슈타인 원작에 스마트폰이 나오다니
재밌어욧!
와 재밌다
아까우니까 나중에 봐야지
와 드디어
책 먼저 읽고 보니까 뭔가 더 재밌다
진짜 핵꿀잼
1:08
개멋있어요
각색을 해도 그 과거 시절로 하시지. 왜 지금 현시대로 각색해서 어색하지.
현대지성 버전의 프랭켄슈타인도 읽어 보시는걸 추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