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중인데 밥맛은 딱 일본여행가셔서 먹는 한알한알 살아있는? 밥맛이 난다고 생각하시면 되고 찰진밥을 좋아하시면 비추! 구매리즘님 말처럼 밥한끼 한끼를 맛있게 드시고 싶으면 추천이고 아니면 그냥 국내 밥솥이 맞습니다. 전 밥맛을 중요하게 생각해서 국내꺼 이것저것 다 사용해봤는데 지금은 더고항으로 정착했습니다. 그리고 남은밥 냉동해서 다시 먹어도 개인적으로 심하게 맛이떨어지는 느낌은 못받았네요..그리고 설거지 솔직히 귀찮습니다. 아그리고 이제품은 쌀을 불리는 시간이 필요없습니다 그만큼 시간도 오래걸리구요!
저는 개인적으로 찰기 있는 밥을 좋아해서...ㅎㅎ 쿠쿠는 압력밥만 되는 게 아니라 무압으로 밥 짓는 것도 가능하고.......위 영상에 나온 쿠쿠는 콩나물밥 지을 때 중간에 콩나물 투척 가능한 모델인 것 같은데요.......압력이 아니라 무압으로 지으면 콩나물 상태도 좀 다르지 않을까요? 뭐...저도 제품 설명만 봐서 잘은 모르겠지만....암튼....처음 봤을 땐 디자인이 예쁘다고 생각했는데....자꾸 보니 좀 예스럽고 투박한 느낌도 들고. 쿠쿠도 나름 디자인이 예쁘다고 생각해서 저한텐 그닥 메리트가 없네요. ㅎㅎ
발뮤다 밥솥은 우리나라 보온밥솥이랑 비교하면 안되는게 우린 말그대로 보온밥솥임. 보온기능이 없는 밥솥은 그냥 그떄마다해야하는 압력밥솥이나 냄비밥이랑 비교해야함.. 그냥 기계화된 냄비나 압력밥솥인거임 굳이 저거랑 비교할려면 요즘 5분압력밥솥이라고 있는데 그거랑 비교하면 ... 5분밥솥이 위임.. 시간빠르고 밥맛도 더 좋음...님들 난 밥맛만 따진다면.. 그냥 5분 밥솥사고 난 편의성이다 그러면 보온밥솥사고 난 이쁜게 좋다 하면 그떄가 발뮤다밥솥임.. 포지션이 애매함..
밥알이 끓는 물 속에서 마모되는게 맛을 상실하는 이유라고 생각한다면 그냥 찜틀 사다가 쪄먹으면 될일.. 굳이 연구개발하고 상품화해서 디자인 이쁘게 한다고 가격 올리고 ㅋㅋ 약간 왠지 아날로그 일본 도장찍는 기계 만드는 느낌이 듬. 머 남는게 돈 밖에 없는 사람들은 모르겠고.. 괜히 호갱되는 미숙한 집밥러들은 없었으면 좋겠네요
비싼 가격, 보온기능 없음, 긴 취사시간, 다시 취사 시 쿨타임(20분) 필요, 설거지 할 내부 솥 2개. 더 맛있는 밥 하나만 보고 기존 전기압력솥을 대체하기엔 단점들이 너무 치명적이네요. 쿠쿠 밥솥이 맛이 없는 밥솥도 아니고. 발뮤다가 디자인을 내세운다 하기엔 영상 속 쿠쿠밥솥을 포함한 현재 우리나라 밥솥 디자인도 충분히 훌륭해서 딱히 메리트로 느껴지지도 않네요.
중고시장에 발뮤다 제품이 많이 나오는 것도 다 이유가 있는 것 같습니다. 밥만 하는데 신경을 저렇게 써야 하는데 집에 요리사를 고용하지 않은 이상 누가 매끼 저렇게 사용할까요? 허세와 허영심에 비싼돈을 지불했는데 불편하기 까지 하니 누가 오래 사용할까요.. 브랜딩이 아쉽다고 하지만 소비자 입장에서는 그만큼 돈을 덜 지불해도 된다는 뜻이 되기도 합니다.
몇년 전 밥솥 사려고 보면서 식탁위에 올려둘 예쁜 밥솥이 있나 찾아보고다 실망이 컷어요. 어머님들도 그런 디자인들은 싫어할것 같은데... 기술력이야 수십년 쌓여 밥맛은 이제 또이또이할테니 디자인에 신경 써서 예쁜 밥솥좀 내줬으면 좋겠어요 발뮤다 밥솥이 국내 전기압력밥솥 업계에 새 바람을 일으키길 바래봅니다. 좋은 제품인건 분명하지만 한국인에겐 맞지 않을것 같네요
20년 이상 일본서 밥솥 사용한 경험으로 말하자면… 일본은 우리처럼 찰진밥을 선호하는 사람이 많지가 않음. 취사시간도 보통 50-60분 걸리는데 성질급한 한국인한텐 그게 쥐약임. 근데 왜 그리 취사시간이 오래 걸리는 이유는 쌀 불림과 뜸드는 시간까지 적용됨. 국내 밥솥은 취사버튼 누르면 바로 가열되어 취사가 진행되지만 일본밥솥은 15-20분 불림기능을 한 후 취사가 진행됨.
디자인 역시 최고네... 근데 보온기능이 막 하루이틀도 아니고 1~8시간이라도 가능했으면 하는 아쉬움;; 그리고 취사 시간이 가장 치명적 단점인데, 뭐 밥맛이 보장하니 참을수 있을거 같고.. 문제는 가격이로구나...음 그나저나 요즘은 밥 바로해서 남으면 바로 소분해 냉동보관하는게 유행? 이라 굳이 보온은 없어도 될듯 하네요.
우리나라는 차진밥을 원하는 편이고, 일본은 밥알식감이 살아있는 그런 취향이 좀 더 반영된 부분도 있지 않나 싶기도 합니다.
난 철진밥 싫은데 꼬들밥 좋아 내 취향이네 발뮤다
보온이 안되면서 다른 밥솥보다 25분을 더 일찍 일어나고 더 일찍 퇴근해야만 같은 시간에 밥을 먹을 수 있을만큼 맛있을까?
사용중인데 밥맛은 딱 일본여행가셔서 먹는 한알한알 살아있는? 밥맛이 난다고 생각하시면 되고 찰진밥을 좋아하시면 비추! 구매리즘님 말처럼 밥한끼 한끼를 맛있게 드시고 싶으면 추천이고 아니면 그냥 국내 밥솥이 맞습니다. 전 밥맛을 중요하게 생각해서 국내꺼 이것저것 다 사용해봤는데 지금은 더고항으로 정착했습니다. 그리고 남은밥 냉동해서 다시 먹어도 개인적으로 심하게 맛이떨어지는 느낌은 못받았네요..그리고 설거지 솔직히 귀찮습니다. 아그리고 이제품은 쌀을 불리는 시간이 필요없습니다 그만큼 시간도 오래걸리구요!
맛있다고 해서 혹했는데 진짜 단점이 한국인에게는 너무 치명적이네요 ㅠㅠㅠ 오래 걸리고! 보온도 안 되고! 심지어 바로 계속 지을 수도 없고! 아이고 귀찮아
부모님께서 당뇨로 현미밥 드시는데 이거 사드리고 밥먹는게 즐겁다고 하세요 그거 하나만으로 전 가치있고 고맙더라구요
그냥 "쿠쿠"로 밥알이 누래지지않고!
밥알이 한알한알 살아있는 기능이 있었음 좋겠습니다ᆢ밥을 먹으려고 어떻게 50분씩 밥을 기다려요
목빠지겠네요ᆢ
마지막 부분 내용 공감 가네요. 한국 제품 기술력이 정말 좋지만 브랜딩이 아쉬운 부분이 있는 것 같아요 😅
저는 개인적으로 찰기 있는 밥을 좋아해서...ㅎㅎ 쿠쿠는 압력밥만 되는 게 아니라 무압으로 밥 짓는 것도 가능하고.......위 영상에 나온 쿠쿠는 콩나물밥 지을 때 중간에 콩나물 투척 가능한 모델인 것 같은데요.......압력이 아니라 무압으로 지으면 콩나물 상태도 좀 다르지 않을까요? 뭐...저도 제품 설명만 봐서 잘은 모르겠지만....암튼....처음 봤을 땐 디자인이 예쁘다고 생각했는데....자꾸 보니 좀 예스럽고 투박한 느낌도 들고. 쿠쿠도 나름 디자인이 예쁘다고 생각해서 저한텐 그닥 메리트가 없네요. ㅎㅎ
제품과 별개로 다들 보온해서 많이 드시나봐요. 뜨거울때 전자레인지 용기에 담아서 냉장, 냉동후 돌리기만해도 새밥이랑 거의 흡사해요!!
귀찮으니까요
집밥 먹는 비율이 낮은 1-2인 가정은 상당수가 말씀처럼 쓰는데...
아이들 있고 집밥에서 자주 드시는 분들은 매일...끼니 때마다 or 하루에 한번씩 밥하시더군요;;;ㅎㅎ
귀찮다기보단 그렇게 하면 밥이 맛 없어요..
라면 먹기는 좋지만
@@라성-s8m ㄹㅇ 그래서 냉동밥 안좋아함
절대 흡사하지 않고, 맛이 없습니다.
저는 보온시에 낭비되는 전기료 아까워서라도 밥 한번에 많이 지어서 냉장보관하는데 저에겐 딱이네요..
맞아요 저도 쓸데없이 밥 많이 해서 보온하는건 전기세 낭비에다가 밥맛 버리는 이유라고 생각해요 ㅋ
발뮤다랑 비교하려면 쿠쿠저당솥밥을 선택하셨어야 될 것 같아요.. 저당솥밥이 솥2개로 증기로 찌는 방법인 걸로 알아요
발뮤다 밥솥은 우리나라 보온밥솥이랑 비교하면 안되는게 우린 말그대로 보온밥솥임.
보온기능이 없는 밥솥은 그냥 그떄마다해야하는 압력밥솥이나 냄비밥이랑 비교해야함..
그냥 기계화된 냄비나 압력밥솥인거임 굳이 저거랑 비교할려면 요즘 5분압력밥솥이라고
있는데 그거랑 비교하면 ... 5분밥솥이 위임.. 시간빠르고 밥맛도 더 좋음...님들 난 밥맛만
따진다면.. 그냥 5분 밥솥사고 난 편의성이다 그러면 보온밥솥사고 난 이쁜게 좋다 하면
그떄가 발뮤다밥솥임.. 포지션이 애매함..
거품의 발뮤다 일본에서 지금 주식이 떡락중... 겉멋에 속은 일본인들도 탈출중인데 우리가 호구될 필요가?
알몸김치나 오줌 맥주도 있는 걸요. 공짜로 줘도 안 먹을 원산지
@@openssolid중국산임??
밥을 지어봤는데.. 발뮤다로 지은 밥은 윤기는 없어 보이지만 쌀알의 쫀득한 맛은 살아있더군요. 우리나라에서 많이 먹는 쌀품종이 아니라 인디카 같은 찰기가 없는 쌀로 밥을 하면 정말 맛있을 것 같네요 ^^
밥알이 끓는 물 속에서 마모되는게 맛을 상실하는 이유라고 생각한다면 그냥 찜틀 사다가 쪄먹으면 될일.. 굳이 연구개발하고 상품화해서 디자인 이쁘게 한다고 가격 올리고 ㅋㅋ 약간 왠지 아날로그 일본 도장찍는 기계 만드는 느낌이 듬. 머 남는게 돈 밖에 없는 사람들은 모르겠고.. 괜히 호갱되는 미숙한 집밥러들은 없었으면 좋겠네요
원래 그런회사입니다. 자연풍을 내는 50만원쩌리 선풍기와 사이클론 압축기와 송풍팬이 들어간 공기 청정기, 기화식 가습기, 스팀오븐 다 그런 제품이죠. 가치가 없는건 아니지만 필요없는 사람에게는 필요 없는 제품이죠
발뮤다 식은밥도 맛있어요.
밥알이 탱글 탱글.
취사 예약하면 시간걱정 안해도 됩니다.
담에도 고항 살 듯요.
난 꼬들밥 좋아해서 딱 냐 취향이네요.. 던점은 ㅠㅠ 미귝에 안판다는것 ㅋㅋ
밥맛을 위한다면 압력밥솥으로 밥지어먹으면되요~ 입력밥솥은 쌀 불리지않아도 불조절만으로도 밥이 맛있습니다. 한번 밥해서 냉동하고 전자렌지에 돌려먹는게 전기밥솥에 갖지은 밥보다 훨씬 맛있어요.
그러게요. 저렇게 귀찮게 밥을 할바엔 그냥 압력밥솥에 하고 말지. 압력솥에 하면 10분이면 하는데. ㅋㅋㅋㅋ
찐밥 급식 하는곳 찜기로 합니다. 밥이 딱 그맛이였음. 밥은 된밥 진밥 개취에 호불호라 찐밥은 전 불호네요. 쿠쿠 쿠첸도 밥 불려서 물 맞춤만 잘하면 좋던걸요
밥을 보온해두지 않고 그때그때 먹고 아침에 밥을 먹지 않는 저희집에 딱이네요!!
우선 가격을 말해주시는게 좋을텐데 쿠쿠 두배아닌가요?? 😂
전 요즘 햇반말고 더미식 먹는데 더미식 맛있어요
맞아요. 얼마전 롯백에서 봤는데 가격보고 헉했습니다ㅠ
비싼 가격, 보온기능 없음, 긴 취사시간, 다시 취사 시 쿨타임(20분) 필요, 설거지 할 내부 솥 2개.
더 맛있는 밥 하나만 보고 기존 전기압력솥을 대체하기엔 단점들이 너무 치명적이네요. 쿠쿠 밥솥이 맛이 없는 밥솥도 아니고.
발뮤다가 디자인을 내세운다 하기엔 영상 속 쿠쿠밥솥을 포함한 현재 우리나라 밥솥 디자인도 충분히 훌륭해서 딱히 메리트로 느껴지지도 않네요.
쿨타임이 젤 치명적이에요..🫣
밥은 급하지 않으면 보통 불린쌀로 짓는데..불린쌀로 테스트한번 해주시면 좋을듯합니다^^
어제 불린 쌀로 밥을 해보았는데 쿠쿠로 한 밥은 바로 했을 때 보다 확실히 밥 맛이 확 올라왔고, 발뮤다는 불리지 않았을 때랑 밥 맛이 큰 차이가 나지 않더라고요. 다만, 물 조절 정말 잘 해야 할 것 같습니다 :)
조리시간이 긴 이유가 20분정도 저온에서 불리고 난후 취사가 되기 때문이에요 씻어서 바로 밥지어도 비슷해요 개추
밥맛은 5분 압력솥 이거 끝내줘요 찰지고 맛나요
밥도 5분이면 되고 좋아요 한번 써보세요 3~4인용으로
쓰는데 밥 꽉꽉 눌러서 5공기 나와요 ㅎㅎ
쌀 불려도 안불려도 다 맛나요 ㅎ
오 다시시청해보니 구매리즘님 덕분에 발뮤다 전기밥솥 구매하려구요 보온이 안된다면 남은밥은 냉동실에 보관하면 됩니다 ㅎㅎ
보온기능 쓰시나요? 저는 밥짓고 남는 밥은 냉동하는데.. 그게 오히려 낫더라구요..
보온기능 온도조절에 따라 밥맛갈림. 선호하는 온도를 찾는게 관건.
압력과 일반 차이 아닌가요?
취사 시간을 보면 그런것 같아요
갓 지은 밥을 냉동시킨 후 전자레인지로 돌려서 먹으면 보온밥이나 햇반보다 훨씬 맛있어요.
발뮤다 밥은 볶음밥이나 샤리 해먹으면 괜찮을 것 같네요
쿠첸이나 쿠쿠로 무압취사기능을 이용해 한 밥이랑 비교했을때는 어떤가요?
그러니까요
스텐 무압취사가 당연히 더 낫죠 ^^
대표적으로 전기 많이 잡아먹는 가전이 밥솥..전자렌지..에어프라이어..드라이기..냉장고나 세탁기에 비할게 아님 엄청 먹음 ㅋ
안그래도 전기 잡아먹는 하마인데 시간이 울나라 가전보다 두배?
머 얼마나 혓바닥이 예민하다고 걍 일반 밥으로 만족하고 삽시다
사용법알고싶어 찾다 우연히 보게되었는데 정말딱맞는 리뷰네요 이런영상너무 유익합니다 내일부터잘써봐야겠어요 밥맛기대♡
디자인 하나는 진짜 예쁘긴 하네요.. 이건 인정! (근데 단점이 너무 치명적 ㅠㅋㅋㅋ)
밥은 한국밭솥이 제일 잘하는줄 알았는데 발뮤다가 더 맛있다니!
전기밥솥은 원래 일본이 제일 유명해요. 조지루시가 1위 브랜드인데 한국에서도 쿠쿠나 쿠첸이 지금처럼 크기 전에는 코끼리 밥솥이라고해서 조지루시가 1위였었죠
구매리즘. 목소리도 명쾌하고.
내용도 설명속도도
군더더기 없어서
좋아요.
쿠쿠와 발뮤다를
합쳐놓은것같은
좋은 모습입니다.
늘 땡큐입니다
김밥 초밥 만들기 좋겠군요
와... 맨날 밥 하고나서 취소하느라 보온기능 절대 사용 안하는데...넘 좋네요
보온해놓은 밥은 너무 맛도 없고
남으면 냉장보관하는게 훨씬 건강에도 좋아서... 발뮤다 사야겠어요
단점이.. 너무너무너무 치명적인..
오…밥을 너무 가끔 먹어서 보온기능 원래 안 쓰는 사람인데 진짜 혹하네요ㅋㅋ
구매리즘님!! 칼로볼이라는 밥통이요 디자인도 발뮤다처럼 이뻐요
전자레인지로 12분 돌리면 통 하부로 칼로리와 당이추출되어서칼로리가 반으로 줄어준데요
간단하고 맛있고 가격이 저렴 한데 리뷰해주세요 이런건 당뇨인들에게 희망템입니다
2:44 주걱이 이쁘네요 ㅋㅋㅋ
재밌는 리뷰네요. 장단점이 극명한 것 같아요. 오늘도 재밌는 리뷰 잘 봤습니다 구매리즘님!
그때그때 먹는 게 좋아서 보온 기능 사용을 안 하는데 찐밥은 어떤 맛인지도 궁금하네요.
현미밥 할때 적정량 보다 물 더 넉넉히 넣어주면 밥맛 좋습니다 발뮤다 필요없어요
불리는 시간도 넣지도 않고 시간도 다른데 밥맛얘기 하는건 제대로 된 비교가 아니죠
결국 진밥 좋아하거나 나이든 어른들에겐 쿠쿠네요.
아휴~ 보온이 안돼서 정말다행입니다. 발뮤다에 넘 이뻐서요..
정말 필요한 리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중고시장에 발뮤다 제품이 많이 나오는 것도 다 이유가 있는 것 같습니다.
밥만 하는데 신경을 저렇게 써야 하는데 집에 요리사를 고용하지 않은 이상 누가 매끼 저렇게 사용할까요?
허세와 허영심에 비싼돈을 지불했는데 불편하기 까지 하니 누가 오래 사용할까요..
브랜딩이 아쉽다고 하지만 소비자 입장에서는 그만큼 돈을 덜 지불해도 된다는 뜻이 되기도 합니다.
발뮤다 그냥 기술력 없고 카피 제품 과장광고에 특별한것마냥 비싸게 파는 업체 아닌가....
믿고거르는 발뮤다 죠...
쿠쿠에서 나오셨나요
@@쬬쬬쬬쬬-t5f 님은 발뮤다에서 오셨나요?
발뮤다를 왜 믿고 거르지요? 현재 유행하는 션풍기 원형도 발뮤다고 토스터기도 평이 높죠. 흠이라면 일본기업이고 비싸다는 것 뿐인데?
@@vikiindia2224발뮤다가 밥솥관련 기술이 있나요 아니면 연구소가 있나요? 다 떠나서 밥솥 생산 전문업체이길 하나요 그냥 중국 업체에 밥솥 위탁 생산 하고 발뮤다 마크만 박는데 쿠쿠나 쿠첸같은 연구소 보유한 전문업체 수준의 밥솥을 생각하면 어불성설이죠.
물받이 설거지하는 게 진짜 지롤맞았는데ㅠㅠ 전 차라리 솥 두 번 설거지하는 게 나을 것 같아요
보온 기능도 안 쓰고 오직 취사기능만 쓰는 사람으로서는 발뮤다 너무 사고싶네여... 스텐에 미친 인간이라 올스텐 솥 나오면 꼬옥 통장 털어서 사야지...
주걱정보가 궁금합니다
빨리 편하게 되어서 쓰는 전기 압력 밥솥인데.. 냄비밥 보다 느리면.. ㄷㄷㅇ, 취향은 존중 합니다. ㅋㅋ
치명적이라고 느끼지 않는게 지금쓰고 있는 밥솥도 보온기능이 없어가지구...ㅎㅎ...사고 싶어지는데 제일 큰 단점은 가격일듯 합니다아아
솥이 두 개지요!!!!
버미큘라는 혹시 써보셨나요?
버미큘라는 어떤 밭솥인지.. 궁금
흠 글쎄요 .. 한국 소비자들이 되게 깐깐한데… 만만하게 본것 같은? 요즘 국내 중소가전들도 많이 올라옴 발뮤다 명성은 거의 끝물 아닌가.. 국내브랜드도 디자인적으로도 나쁘지 않음. 기능도 좋고…
저도 도쿄가서 먹어 봤는데요
밥이 너무 맛있어서
왜일까?
쌀이 다른가?
고민 했는데요
딸 말이
같은 종에 쌀이라도
일본 고시히카리가
더 맛있대요
쿠쿠로 바로 씻어서
백미코스로 하면
꼬들거려서 못 먹어요
발뮤다는 시간이
더 길어서 그런지
찰져요
롯데백화점 에서
64만원
너무 이뻐서 사고 싶어요
패스!
일본인이 밥맛에 더 집착함 한국인 보다 더 많이 심하게
??
밥맛을 따지기엔 취사시간이 차이가 많이납니다.
취사시간을 비슷하게 맞춘 메뉴를 활용하면 글세.. 발뮤다가 맛있을까
바로해서 먹는 발뮤다 진짜 맛있음
07:35 공감!!
보온만 안되는줄 알았는데 그외에도 치명적인 단점이 많네요. 밥을 새로 하려면 또 그만큼 시간을 기다려야 하다니.. 밥 짓는 시간도 너무 길고.. 디자인적으로도 전 그렇게 한국 제품에 비해 대체불가일 정도로 예쁘지도 않다고 생각해요.
쿠쿠의 무압취사 모드 밥과 비교하면 어떤가요?
주걱은 어디제품일까요??
바겐슈타이거 제품 입니다 :)
엄청 땡겼었는데 보온 안되는건 너무 치명적인둣..
그렇다고 밥맛이 좋으면 모르겠는데 발뮤다 유저로써 솔직히 5년쓴 쿠쿠 밥솥보다 한참 아래
군대나 급식소 시스템 처럼 쌀을 증기로 찌는 밥 이군요. 개인적으로는 찐밥을 좋아하는편은 아닌데 개인의 입맛에 따라 밥맛 또한 호불호가 있을것 같기도 합니다.
쿠쿠 울어요.
보온이 안된다 고장시 as가 가능할까? 라는 단점이 65만원을 투자해서 구입하기에는 망설여지고 아쉽네요
전기밥솥 안 쓰고 냄비밥 하는 저희 집에는 잘 맞을 것 같네요~!
당뇨병환자한테 장점있어요. 냉장보관된 밥은 당류가 현저히 많이 줄어들어요. 냉동보관하지 말고 냉장보관하세요
근데 쿠쿠로도 냉장보관하면 되긴함 ㅋ
아 냉장보관이 당류가 줄어드는군요^^
불린 뒤 쾌속으로 드셔보세요. 일본 셰프가 알려준 것 보고 해봤는데 좋았어요~
쾌속요? 발뮤다가 쾌속도 되나봅니다ᆢ
이 영상보고 밥주걱 바로 샀어요. 주걱 이쁘고 그립감도 좋네요^^
주걱이 이뿌다 생각했어요. 어디 제품인가요?
@@leena9298스타우브 같아요~ 저도 쓰고 있어요~^^
저도 주걱좀 알려주새요
Staub 밥주걱인데요...
실리콘에 돌기가 있어서
안달라붙겠다 싶어 샀는데
오히려 밥이 잘 붙어서
솔로 닦아야하고
손잡이가 실리콘이 아니라
설거지하기 편하지 않아요.
몇년 전 밥솥 사려고 보면서 식탁위에 올려둘 예쁜 밥솥이 있나 찾아보고다 실망이 컷어요. 어머님들도 그런 디자인들은 싫어할것 같은데...
기술력이야 수십년 쌓여 밥맛은 이제 또이또이할테니 디자인에 신경 써서 예쁜 밥솥좀 내줬으면 좋겠어요
발뮤다 밥솥이 국내 전기압력밥솥 업계에 새 바람을 일으키길 바래봅니다. 좋은 제품인건 분명하지만 한국인에겐 맞지 않을것 같네요
디자인도 쿠쿠가 더 이쁜거 같은데...
디자인은 쿠쿠가 발뮤다 흉내낸건데 무슨 ㅎㅎ
@@hameji5600 쿠쿠가 더 예쁜걸요
확실히 밥맛은 보온후 떨어지죠!!
외국사느라 이웃한테 얻은 일본 밥솥 쓰는데 개쓰레기임........
그리고 일본 밥솥 자체가 찰기랑 윤기가 있을 수 없는 게,
일본 애들은 압력솥으로 진밥을 안 먹음 ㄷㄷ
제일 짜증나는 건 6시간 지나면 밥솥이 꺼짐~~~~~~
냉동해서 밥먹는거 저는 좋던데.. 보온이랑 천지 차이에요
65만원 짜리 밥솥인데.. 발뮤다에 대한 일본에서의 기업평가를 참고 해보시고 구매 결정을 하시길 바랍니다.
최고는 압력밥솥. 바로 아래는 쿠쿠. 쿠첸!
진밥 좋아해서 장점이 하나도 장점으로 안보여요 ㅋㅋ 😅😅😅
이거 말 할것도 없네 발뮤다다 내 취향이네..
그런데 ㅜㅜ 아흐 미국은 안팔어 ㅠㅠ
장단점이 확실하네요
보온기능이 없으면... 그냥 가스렌지에 압력솥으로 밥하는게 더 빠르고 맛있을듯
20년 이상 일본서 밥솥 사용한 경험으로 말하자면…
일본은 우리처럼 찰진밥을 선호하는 사람이 많지가 않음.
취사시간도 보통 50-60분 걸리는데 성질급한 한국인한텐 그게 쥐약임. 근데 왜 그리 취사시간이 오래 걸리는 이유는 쌀 불림과 뜸드는 시간까지 적용됨.
국내 밥솥은 취사버튼 누르면 바로 가열되어 취사가 진행되지만 일본밥솥은 15-20분 불림기능을 한 후 취사가 진행됨.
메뉴가 심풀하고 조작이 직관적인건 좋네요. 한국 밥솥은 쓸데없는 기능이 너무 많아서 말이죠. 굳이 일본 제품을 산다면 조금 더 투자해서 버미큘라의 라이스팟 사겠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버미큘라 라이스팟 보다 고항이 밥맛은 우월하다고 느낌… 버미큘라는 누룽지 기능이 개꿀이긴함 ㅎ
너무 좋은말이 많아서 광곤가?했는데 댓글들 말처럼 단점이 너무나 치명적이네요 ㅋㅋㅋㅋ
이돈주고 저 밥솥 살거면 차라리 더 투자해서 버미큘라 사는게 나을듯..
쌀을 물에 불려야 밥이 맛있는데 미지근한물에 30분정도 …
남자 혼자 사는집은 밥하다가 배고파서 그냥 전자렌지에다가 햇반돌려서 먹음
65만원짜리 보온 안되는 밥솥
음. 집안일 해주는 분이 계셔서 해주는거 아니면 쓰기귀찮아서 안쓰것다
ㅋㅋ 쿠쿠 광고는 안들어오시것네..
50분과 25분이라.... 쾌속에서 40분과 12분... 과도한 비교를 한거 같은데....
할머니께서 쿠쿠 오래된거 써도 맛있기만 하더라.. 발뮤다;; 보온 안되는거 별로
저는 영상에서 비교하는 쿠쿠에 비해서 디자인도 별론데,,, 발뮤다 밥솥 디자인 별로라는 리필이 없는걸 보면 제 눈이 이상한가보네요 ㅋ
쿠첸 쿠쿠가 발뮤다 고항 이미 오래 전에 나온거 보고 따라한건데 무슨 ㅎㅎ
와....ㅋㅋㅋ 짬밥을..
디자인 역시 최고네... 근데 보온기능이 막 하루이틀도 아니고 1~8시간이라도 가능했으면 하는 아쉬움;;
그리고 취사 시간이 가장 치명적 단점인데, 뭐 밥맛이 보장하니 참을수 있을거 같고..
문제는 가격이로구나...음
그나저나 요즘은 밥 바로해서 남으면 바로 소분해 냉동보관하는게 유행? 이라
굳이 보온은 없어도 될듯 하네요.
일본가서 항상 느낀 건 밥이 대존맛탱이었다는 것..
이미 잘 쓰고 있는 사람 ㅋㅋㅋㅋ 초반부는 보면 혹 했는데, 단점에서 롸..?
발뮤다가 이쁜건 알겠는데 우리나라 쿠쿠나 쿠첸이 그렇기 떨어진다고 생가이 들진 않는걸요. 이 밥솥 기준으로요.
음... 쿠쿠 사용중이지만, 누런색을 띄지는 않던데요... 물론 영상의 밥솥은 아니지만. 그래도... 어째거나 일제는 별로 쓰고 싶지는 않다. 굳이 일제를 빨아줄 필요나 이유는 없기에.
기술력은 쿠쿠가 짱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