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최고급 열차에서 받은 한국인 특별 대우, 큐슈 스위츠 트레인 아루렛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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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루렛샤(或る列車)는 침대 특급을 제외하면 일본에서 가장 비싼 열차입니다
비싸서 고민했지만 너무 궁금해서 타봤는데..
술을 무제한으로 주는 것을 알았으면 고민하지 않고 탔을 것 같고
다음에 또 기회가 있다면 이번에는 7종류의 술을 한잔씩 밖에 못 마셨으니까
두잔씩 마시는 것을 도전해봐야겠습니다
클룩에서 아루렛샤 예약하기 (2인 이상) bit.ly/SweetsT...
공식홈페이지에서 아루렛샤 예약하기 (1인) www.jrkyushu-a...
레디꼬가 추천하는 아고다 bit.ly/readygo...
공식홈페이지에서 예약하는건 도움이 되지 않지만, 클룩에서 예약하는 경우
저에게 소정의 수수료가 적립되고. 그거 모아서 나나츠보시in큐슈 열차를 타고 싶은 작은 소망이 있습니다
JR九州で運行する或る列車に乗った韓国人観光客の後期です。
日本のおもてなしを感じてきて、親切なシーエーたちのおかげでとても楽しい時間でした。
機会があればまた或る列車に乗りたいし、いつかはななつ星in九州にも乗りたいです。
This is a review of a Korean tourist who rode a luxury train in Japan.
I really enjoyed Japanese omotenashi, and it was a very good time thanks to the kind crew.
I have a wish to ride the Nanatsuboshi in Kyushu some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