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아이가 우리를 위해 태어났다(이사야 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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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 ธ.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8

  • @영구사랑-x9y
    @영구사랑-x9y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목사님~~
    감사합니다😮

  • @leesoonlye6350
    @leesoonlye6350 ปีที่แล้ว

    오랜 믿음의 인생길이었지만 귀한 강해 통해 말씀을 더 잘알고 깨닫게 되는 기회 주시니 감사합니다
    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할렐루야~

  • @김현숙-w9g
    @김현숙-w9g 3 ปีที่แล้ว +1

    말씀 감사합니다

  • @최성희-h1v
    @최성희-h1v ปีที่แล้ว +2

    성경 공부하는데 너~~무 도움을 많이 받습니다 이해가 잘 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항상 힘내시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성경공부 할 수있도록 많이 가르쳐주십시요

  • @임정열-q4b
    @임정열-q4b ปีที่แล้ว +4

    이사야서를 혼자 읽으면서 이해하고 싶어서 유튜브를 검색하다가 이명호 목사님 설교를 듣게되었습니다. 이 모든것이 우연이 아니라 하나님의 손길이었음에 무한 감사합니다
    목사님의 설교에 나자신을 비추어보고 회개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 @김현숙-w9g
    @김현숙-w9g 3 ปีที่แล้ว +2

    계속 말씀에 거하며 살게 하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말씀듣고 우리를 즐겁게 살라하신 능력의 하나님 영광올립니다. 주님만난 이후로 기쁘게 살고 있습니다 아멘

  • @K에스더-x6m
    @K에스더-x6m 5 ปีที่แล้ว +5

    말씀감사합니다. 이사야 강의 쭉 듣고있는데 이해가 잘되네요. 고3아들 쳐다보면 낙담할때가 많은데 말씀붙잡고 살겠습니다.

  • @anniej1185
    @anniej1185 5 ปีที่แล้ว +5

    진짜 너무 너무 은혜되는 설교이자 간증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ㅠㅠㅠ

  • @조혜자-r3i
    @조혜자-r3i 4 ปีที่แล้ว +5

    저를 무너지게하는 납달리와 스불로땅을 통해 더욱 주님손을 붙잡으려는 믿음주셔서
    신앙성장의 기쁨누리게하소서
    ㅡㅡ예수님안에서 구원과 회복의 은혜를 주시니 감사합니다

  • @이상택-u1k
    @이상택-u1k 5 ปีที่แล้ว +4

    아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 @madisonames
    @madisonames 7 ปีที่แล้ว +7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 @OnKnees
      @OnKnees  7 ปีที่แล้ว +1

      저도 또한 감사합니다. 또 한 주간 주의 큰 은혜 있으시기를 원합니다.

  • @조혜자-r3i
    @조혜자-r3i 4 ปีที่แล้ว +4

    예루살렘성전과 스불론과납달리 그리고 사마리아지역을왕래하시며
    하나님과 죄인된 인생들사이에 중보자적 사역의 모습을 보게 해주신 말씀 감사합니다 (요14;20)아멘

  • @kiwi0126
    @kiwi0126 3 ปีที่แล้ว +3

    목사님.
    눈 앞에 뿌연 안개가 걷히고 거울로 환하게 밝히 보여지는 이 느낌.무어라 말로 표현을 하기가 힘드네요.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귀한 목사님을 통하여 답답하고 궁금했던 부분을 너무나 알기 쉽게 풀어 말씀하여 주심을 감사드려요.
    목사님.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그 길로 변함없이 나아가시길 소원합니다.

  • @마라나타-x8s
    @마라나타-x8s 5 ปีที่แล้ว +6

    예수님을 믿는 다는것,믿음의 길을 끝까지 완주 하는 것,예수님이 나의 구원자이심을 확실한 근거에 기반한 믿음이 아니라면 걸어 갈 수 없는 길이것 같습니다.
    성령님께서 말씀으로 믿음을 주시고 하루 하루 살아갈 힘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또, 혼자서는 말씀을 잘 읽지도 않고 읽어도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많은데 온니즈 교회를 통해 목사님을 통해 말씀이 들리게 하시고 말씀에 기반한 믿음이 자라가게 하심 감사드립니다.

  • @마라나타-x8s
    @마라나타-x8s 4 ปีที่แล้ว +4

    영의 연합.
    예수님과의 일체.하나됨.연합.
    아멘.

  • @마라나타-x8s
    @마라나타-x8s 4 ปีที่แล้ว +4

    하나님이 건지실 타임.
    신앙 생활의 기쁨.
    영원한 기쁨.
    아멘.
    완전히 저 자신을 하나님께 맡깁니다.

  • @마라나타-x8s
    @마라나타-x8s 4 ปีที่แล้ว +4

    자연스러운것이 좋은 것이 아니다.
    죄인으로 태어 났기 때문.
    생각대로 생각하는것 중간에 스톱하라.
    하나님 마음에 합한 생간인가 늘 점검하라.
    아멘.
    늘 힘 빼고 나의 자아 ,나의 생각 주님께서 통치하시길 기도합니다.

  • @마라나타-x8s
    @마라나타-x8s 6 ปีที่แล้ว +5

    기가막힐 수렁에서 저와 가정을 건지심이 단지 생존의 수준으로 회복 시키심이 최종 목적이 아니라 기뻐하며 즐겁게 하시려는 것이 하나님의 계획이심을 알게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세상이 알수도 줄수도 없는 평안과 기쁨을 더 풍성히 누리길 원합니다.
    이 기쁨을 빼앗기거나 잃지 않도록 말씀과 기도의 삶 살아기도록 성령님의 도우심을 구합니다.
    감사합니다.

  • @jeanbak4485
    @jeanbak4485 ปีที่แล้ว +1

    예수님을 더 알기 원합니다. 주님의 뜻을 더 알기 원합니다. 그 모든 뜻에 순종하는 자녀되길 기도합니다.

  • @조혜자-r3i
    @조혜자-r3i 4 ปีที่แล้ว +3

    한 아이가 우리를 위해태어났다 우리가 한 아들을 얻었다 그의어깨에는 주권이 있고 그의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 전능하신 하나님,영원하신 아버지, 평화의 왕이라 불릴것이다 9;6 아 멘

  • @씨드올댓
    @씨드올댓 6 ปีที่แล้ว +7

    저는 예수님을 만나서 제 삶이
    변화되었습니다. 목사님 말씀처럼 더욱더 예수님을 깊이
    알고십다는 열망 가운데 목사님
    을 만나 강해들을 접하면서 제가 너무 많은 믿음의 성장을
    합니다. 목사님에게서 예수님의
    향기가 남니다. 목사님을 통해
    듣고 싶은 강해들이 많습니다.
    감히 계속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wb44
    @wb44 6 ปีที่แล้ว +7

    저희 직장다니는 새내기 딸도
    그리스도인 인데
    이 강해 를 듣고 있는 저 옆을
    지나다가
    " 이비에스 강의 같네"
    할 정도록 감사하다
    복 비는 신앙
    교회 성장설교는
    진짜 ㅜ
    재미 없는뎅
    숲을 보는 말씀 강해
    고맙슴니당

  • @마라나타-x8s
    @마라나타-x8s 4 ปีที่แล้ว +4

    베들레헴->나사렛->가버나움(납달리.스불론)

  • @jhj914
    @jhj914 5 ปีที่แล้ว +5

    나의 구원자 예수님. 예수님. 예수님. 예수님. 예수님을 만나기를 원합니다.
    십자가를 경험하고 부활하고 승천하신 예수님에 대해서 더 많이, 더 깊이 알기를 원합니다.
    이제까지 알고 있는 것이 전부가 아님을 고백하며 오늘 만나주시기를, 내일 또 만나주시기를 기도합니다.

  • @김명진-o3e3w
    @김명진-o3e3w 5 ปีที่แล้ว +4

    감사합니다
    아멘~^^~

  • @마라나타-x8s
    @마라나타-x8s 4 ปีที่แล้ว +3

    는 의미:
    우리의 죄를 위해 십지가에서 죽으셨다는 영적인 깨달음.
    부활 승천의 영적 의미의 깨달음.
    성령 하나님 만나기.

  • @마라나타-x8s
    @마라나타-x8s 4 ปีที่แล้ว +4

    *믿기 쉽지 않은 기독교가 진짜다.
    (메시아가 아기로 오셨다.
    동정녀 잉태하셨다.
    부활하셨다.)
    기독교는 인간의 이성으로 만든 종교와 다름.(합리적이지 않음)
    그래서 진짜다.
    기독교는 철저히 우리의 자아를 깨뜨리며 받아들이는 것.
    인간의 의식으로 불가한 이야기를 이루신 예수님.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