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군조선의 Amazing gr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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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2 ธ.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4

  • @이재홍-t6r
    @이재홍-t6r ปีที่แล้ว

    정말인가요?
    훌륭한 발견입니다. 우리 모두 퍼트립시다.
    감사합니다.

  • @tvCheng
    @tvCheng  ปีที่แล้ว +1

    선조들의 리듬이라서 금방 우리 청각에 와 닿습니다. 아리랑과, 같은선율의 어메이징 그레이스는 오늘도 우리 국민 정서입니다. 가사의 배경은 서부개척시기 피침의 애환을 그린 서글픈 호소입니다.
    가사의 의역은 아래와 같습니다.
    우리의 낙원은 낙랑, 네가 우리의 정신이 되어라.
    낙랑조선이 우리의 영원한 낙원
    가자 ! 정말로 기쁨의 길로, 아기낳고 우리 모두
    함께.
    난리 내치던 우리 치우천왕의 진리는 우리의 정신
    웬일로 너희가 난리 소리를 내는거냐, 자유가 그 이유라는 말이냐, 너희가 이런 천둥소리로 왜 전쟁을 하느냐.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 @이재홍-t6r
    @이재홍-t6r ปีที่แล้ว

    해설도 있어쓰면 좋겐네요.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박주영-i7q
    @박주영-i7q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에스더1장1절
    이 일은 아하수에로 왕 때에 된 것이니 아하수에로는 이도로 구스까지 일백이십칠 도를 치리하는 왕이라
    2절
    당시에 아하수에로 왕이 수산 궁에서 즉위하고
    3절
    위에 있은 지 삼 년에 그 모든 방백과 신복을 위하여 잔치를 베푸니
    바사와 메대의 장수와 각도의 기적과 방백들이 다 왕 앞에 있는지라
    4절
    왕이 여러 날 곧 일백 팔십 일 동안에 그 영화로운 나라의 부함과 위엄의 혁혁함을 나타내니라
    5절
    이 날이 다하매 왕이 또 도성 수상 대소 이민을 위하여 왕궁 후원 뜰에서 칠 일 동안 잔치를 베풀쌔
    6절
    백색,녹색,청색 휘장을 자색 가는 베줄로 대리석 기둥 은고리에 매고 금과 은으로 만든 걸상을 화반석,
    백석,운모석, 흑색을 깐땅에 진설하고
    7절
    금잔으로 마시게 하니 잔의 식양이 각기 다르고 왕의 풍부한 대로 어주가 한이 없으며
    8절
    마시는 것도 규모가 있어 사람으로 억지로 하지 않게 하니 이는 왕이 모든 궁내 관리에게 명하여
    각 사람으로 마음대로 하게 함이 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