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의 장벽을 뛰어넘는 연출의 시각적 언어: 봉준호와 제임스 카메론이 말하는 빈부격차 | 당감마 EP.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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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8 ก.พ. 2025
- 기생충과 타이타닉은 장르와 배경이 완전히 다른 영화 같지만 빈부격차에 대한 표현에 있어서는 수많은 시각적인 장치를 공유하는 대작들입니다. 이야기가 펼쳐지는 공간의 구조, 빛, 의상, 소품 등을 통해 두 작품은 공동의 주제 의식을 거침없이 쏟아냅니다. 이번 회에서는 이 대작들이 사회적으로 수직적인 구조를 시각적으로 어떻게 표현했는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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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당신의 카메라 연출이 인상적이지 않은 이유](http://i.ytimg.com/vi/FeYqzoZyjG0/mqdefault.jpg)
최고의 리뷰!!
감사합니다! 😄
영상보기전에 공통점을 찾아보려 했으나 제 머리로는 찾을 수가 없었어요. 당감마님 해석을 들으니 과연!! 다른 영상도 보러 갑니다.
이정도 퀄리티의 영상들이 왜 안뜨는지 모르겠네요. 감사합니다
잘 보았습니다!! 좋아요..!
감사합니다!!
와우 영상 볼 때마다 좋아요 눌러도 댓글은 잘 안다는데... 이 영상은 정말 댓글을 안남길 수가 없네요
깊이 있는 분석에 많은 것을 깨닫고 갑니다
앞으로도 당감마 화이팅입니다🎉🎉🎉
힘이 되는 말씀 감사합니다! 😄
유튜브에서 이런 양질의 자료를 접할 수 있어 기쁘네요! 구독 꾹 누르고 갑니다
양질의 자료라고 하시니 보람이 느껴집니다. 구독 감사드려요!
와우…
Thank you for the English subtitles!
My pleasure!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드려요!
감탄하면서 영상을 봤습니다! 전혀 연관성 없어보이는 두 영화의 시각적 언어에 대해서 이렇게 멋진 해석을 하신다는것이 놀라울 뿐입니다!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남겨주셔서 큰 힘이 됩니다. ^^
타이타닉은 본지가 좀 돼서 슬픈 사랑 영화정도의 잔상만 남아 있었는데, 당감마님 영상을 보고 나니 기생충과 같은 계급이나 빈부격차 메시지가 확실히 있었네요. 나뉘어진 공간과 오를 수 없는 신분을 속이는 변장의 코스프레와 기성질서를 상징하는 물의 의미도 아주 흥미롭게 잘 봤어요. 👍👍🏻👍🏼👍🏽👍🏾👍🏿
흥미롭게 보셨다니 정말 기뻐요! 감사합니다. ^^
마지막 부의 상징이 물 아래로 가라앉는 장면이 가장 소름돋네요ㅎㅎ 타이타닉과 기생충 모두 재밌게 봤지만 두 작품을 연결지을 생각은 못했는데 정말 흥미롭고 재미있어요!!👍
재미있게 봐 주셔서 감사해요!
최곱니다 감독님 미대생인데 대학 강의 들은 느낌이에요 바로 구독 눌렀습니다 ㅎㅎ
하하, 채널을 운영한 보람이 느껴집니다. 감사해요. 😄
마침 을 분석하며 영화를 공부하는 중이었는데, 전혀 생각지 못했던 해석에 감탄하고 갑니다!
이번에 타이타닉 재개봉하는데, 극장가서 다시 한번 봐야겠네요:D
당감마님 영상 퀄리티가 너무 좋아서, 편마다 요약하면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얼른 알고리즘 선택 받아서 저 뿐만 아니라, 많은 제작자나 관객분들이 봤으면 좋겠습니다!
주변에 영화공부하는 사람들께 널리 홍보할게요ㅎㅎㅎ
공부가 되신다니 보람이 느껴집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널리 알려주신다니 큰 힘이 되네요. :)
타이타닉하고 기생충은 전혀 연관짓지 못했는데 영상을 보니 비슷한 점이 많군요. 정말 깊이있고 독특하면서 명징한 해석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타이타닉과 기생충은 주제의식이 분명해서 분석할 때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잘 봐 주신 것 같아 기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