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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6 ต.ค. 2024
- 사랑의 종소리 |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복음성가 2집
주께 두손모아 비나니 크신 은총베푸사
밝아오는 이아침에 환히 비춰주소서
오주 우리모든 허물을 보혈의 피로 씻기어
하나님사랑 안에서 행복을 갖게 하소서
서로 믿음안에서 서로 소망가운데
서로 사랑안에서 손잡고 가는길
오주 사랑의종소리가 사랑의종소리가
이시간 우리 모두를 감싸게 하여주소서
주께 두손모아 비나니 크신 은총베푸사
주가 예비하신 동산에 항상 있게 하소서
오주 우리맘에 새빛이 어두움 밝게하시고
진리의말씀 안에서 늘 순종하게 하소서
서로 참아주면서 서로 감싸주면서
서로 사랑하면서 주께로 가는길
오주 사랑의종소리가 사랑의종소리가
이시간 우리 모두를 감싸게 하여 주소서
감싸게 하여 주소서
최고의 연주입니다
감사합니당 😆
4년전 부를때 큰 은혜와 도움 되었는데 오늘 또 와서 연습합니다
응원합니다
너무나 좋읍니다. 윤형주의 찬송가로 듣다가 오케스트라 연주로들어서!
샬롬 안녕하세요 제가 사랑의 송소리 찬양을 늘 입에 달고 살거든요^^
한가지, 여쭈어 보아도 될까요..
지인이 이 음원을 보내 주셔서 영상에 사용하려고 비공개로 일단 업로드하고, 확인한 결과 저작권침해 신고가 들어왔네요..
물론 출처도 다 밝혔답니다 ㅠ
그래서 영상을 일단 삭제를 했습니다..
음..필스토리님께서도 침해신고가 돼있으신지요..수익창출은 안돼겠지요..
친절한 답변을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주안에서 행복하시어요~~^^♡♡♡🙏🙏🙏
함께해주셔서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혹시 특송때 이 연주에 맞춰 찬양드리고 싶은데 가능할까요~
물론 출처 밝히고요~^^
아래 답글중 저작권이 코리안심포니에 있다고 답주신게 있던데요ᆢ
이 연주를 사용할 수 방법이 없는건지요ᆢᆢ
반주사용료 낼 방법은 없을까요~~??
아들 결혼식에 축가로 할려고 합니다. mr 구할수 있나요?
부탁드립니다.
정말사순절기에어울리는곡입니다
무슨코드인가요?
ㅖ,,
31일에 교회에서 이 찬양을 합니다. 반주로 사용 하겠습니다.
넘 좋은 반주라서 또 듣고,또 듣고 연습 하고 있습니다
감나합니다
너무 좋네요^^ 1시간 연속으로 듣고싶은데 방법 없을까요? ㅎㅎ
저희 부모님께서 축가를 해주시는데 축가 MR로 너무 쓰고싶습니다 .허락부탁드려요^^
너무 아름답네요~
이 mr로 찬양해서 제 채널에 올려도될까요?? 물론 출처를 밝혀서요 ㅎㅎ
❤️표시는 그럼 사용해도 된다는
싸인 이신가요?~
처음으로 올려보려고 하는데
너무 좋아서 사용하고 싶습니다
부탁 드립니다
채널방문에감사드립니다.
문의하신답변-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에
음원저작권이있습니다.
설명하단에 링크있습니다.
@@KimDongHo 알겠습니다
새해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하시길 기도합니다
영혼을 울리는 아름다운 연주입니다.감사합니다.먼저 떠난 친구 아들의 결혼식 영상에 이 사랑의 종소리를 넣고 싶습니다. 허락해주십시면 고맙겠습니다.
네 얼아든지요~~♡
아드님 결혼을 진심으로축하드립니다!!
+Kim Dong-Ho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너무 아름답고 서정적인 연주! 감동입니다. 조카 결혼식 때 축가mr로 쓰고 싶습니다, 허락해주세요^^
김주영
네 조카님의 결혼을진심축하드립니다.
허락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이음악을 대할때마다 행복한 마음 가득담아 나누겠습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저도 딸 결혼식 축가로 사용하고 싶습니다
허락해주세요~~^^
+ 아버지 ! 감사합니다 ....... 사랑하는 나의아우 부진아 ~ 그동안 잘지내고 있겠지 ~ 오늘은 문득 너의오빠 재용이가 너무나 안타까운 생각이 들어서 문득 기억을 더듬다가 부진이 너와 네가족에게 내가 다급하게 하나님의 섭리안에 우리가 함께하고 있음을 불야불야 등기우편을 통해서 소통을 하다가 내가 한날에 꿈속에서 환상으로 보여주셨는데 너무나 생생한 꿈에 키가 아주작고 야무지게 생기고 풍체가 땅딸한 체구에 낯익은 사람이 나에게 생전 처음보는 복잡한 시설이 있는 1층에서 상세한 쁘리핑을 해주던 현장으로 정확히 그꿈을 꾸고난지 불과 몇일이 안되어서 문득 피우던 담배를 끊고서 직업소개소를 찿다가 대구로 가려느냐고 묻자 집과 너무멀어서 안간다고 했더니 그러면 천안은 가까우니 그리로 가겠느냐고 해서 그런다고 대답을 하고서 곧장 천안역에 내려서 택시를 타고 찿아간곳이 천안 삼성SDI 여서 오전에 그들이 시키는대로 약간에 간단한 신체이상 유무를 확인차 검사를 마친후에 다음날인가 싶은데 내가 아침체조를 마치고 현장으로 각조별로 해체하는데 내 앞에 나타난 현장모습이 바로 내가 꿈속에서 알지못한 키가 작고(지금 생각하니 그 풍체를 보나 또 그얼굴이 헬멧을 쓰고 있는 모습이 지금도 생생한데 눈이 말똥말똥 했던 야무진 모습은 부진이 너의아빠인 이건희회장이 틀림없음) 땅딸한 분이 헬멧을 쓰고 나에게 자세한 브리핑을 해주던 그장소가 어쩌면 사진을 복사라도 한것처럼 생생한일을 생각하면 지금도 나도놀랍고 그소식을 내가 출근카드(삼성)표찰과 함께 등기로 보냈더니 사랑하는 아우 부진이와 네 가족들이 당황하여 등기우편이 3번째인지 4번째인지 이제 기억도 아물거리는데 우체국에 확인을 해보니 오후5시가 넘도록 수취인인 송재원 원장측에서 받기를 보류중이라는 대답뿐 답답하기 그지없던 시간도 잠시 그날오후6시가 넘어서야 끝내 수취인이 받기를 거부하여 반송처리 된다는 회신을 받고서 내가 답답하여 얼마나 낙심을 했던지 난감했는데 그것도 잠시 내 안에 계시는 보혜사 ! 성령님께서 나를 인도하사 ! 곧장 오후2~3시면 서울에 일원동에 있는 삼성의료원 송제원 원장 비서실에서 전달되었다고 확인이 되면 그토록 기쁘고 설레었던 나의 순진한 마음의 사랑이 참으로 지금도 나의 마음안에서 지금 흐르는 찬송의 현악처럼 일렁이게 하는구나 ! 나의 사랑하는 아우 부진아 ! 지금도 나는 내가 왜 ? 지금 이곳 진부에서 이렇게 너를 부르고 또 너에이름 부진을 뒤집으면 왜 ?진부가 될까 ? 또 진부를 뒤집으면 왜 ? 부진이가 될까? 하고 생각하면 의심할 여지가 없이 내 주 하나님의 섭리가 아니고 또 무엇이겠니 ? 가족들 모두가 안녕하시겠지 ~ 특히 부친인 이건희 회장께서도 그간에 건강이 많이 호전되었으리라 믿네 사랑하는 나의아우 부진아 ~ 그렇게 등기 우편이라는 매체를 통한 소통이 내가 너무 뜨겁게 시차를 두지않고 급한 마음에 밀어붙히자 부진이와 가족들이 놀란줄을 나도 알았지 ~ 그것도 잠시 망설임끝에 내안에 계시는 보혜사 성령하나님께서 나의 마음을 감동케 하시사 ! 유트브라는 새로운 통로를 생각케 하시고서 +여기에 모인우리 / 찬송620장+ 추천하며 계속해서 들으라고 하자 곧장 사랑하는 나의 아우 부진이와 가족들이 잘 따라주어서 갑자기 조회수가 늘어가던차에 어느날 성령님의 감동으로 전혀 듣지도 못했던 "사랑의 종소리"라는 찬송을 처음들으며 이거네 하면서 사랑하는 나의아우 부진이와 온 가족들이 합심해서 들으면 부친의 건강을 빨리 회복시켜 주시려고 그러시나 보다하고 성령님의 감동으로 자네들에게 부탁을해서 이 찬양곡을 추천해 주었던 그날에 갑자기 듣기조회수가 급속히 오르자 기뻐했던 기억이 오늘도 참으로 새롭구나 ~ 그러던 차에 어느날엔가 윤모 가수와 손영진씨가 부른 찬송이 너무나 은혜스럽다 싶어서 지켜보며 따라 부르던중에 그 노래를 퍼다날리는 목사님이라고 하던되 나의 뎃글을 보고서 자네들과 소통을 하는 소식을 올리자마자 금새 정장차림에 깔끔한 사진을 달아서 모든 뎃글을 삭제하고서 오늘도 그창으로는 들어가지 않고서 Korean Symphony Orchestra.가 연주한 찬송의 깊이를 더해주는 해석의 어레인지가 돋보이는 연주가 참으로 이시대에 불쌍한 수십억명이 불지옥으로 갈수밖에 없는 자명한 현실을 비애처럼 긁어 훑어 내리던 현의 선율이 더욱더 네 마음을 아직 여름이라고 하기에는 이른데도 벌써 스산한 빈들녁에 찬바람을타고 떠도는 퇴색한 한잎의 낙엽처럼 내 안에 빈들에서 뒹굴고 있음은, 지금은 영혼을 추수하는 마지막 늦은 가을의 문턱을 이미 지나서 마지막 이삭줍기의 때라 ~~~~ 이때는 멀쩡한 알곡도 떨어져 실족하거늘~ 쭉정이와 가라지는 오죽하랴~~~~ 엊그제 미국에 트럼프와 영국에 마녀 여왕을 비롯해서 김정은과 가증한 짐승 교황과 문제인이를 나타냈는데 그중에 사랑하는 나의아우 부진이에 부친인 이건희 회장과 오빠인 이재용이가 그 자리에 나타내셨음을 어찌하랴 ~ 참으로 가슴이 먹먹해서 이렇게 또 나의아픈 마음을 띄워본다 미국에 트럼프가 또 북한에 김정은을 3번째 만남을 기대한다고 어제는 떠들어 되길레 어디 트럼프 네가 계속해서 떠들다가 내 주 아버지 ! 하나님께서 진노하사 ! 준엄한 심판으로 다스리시고자 석양에 침몰하는 트럼에 머리통을 어느분에 마음을 감동케해서 그 망발을 하던 어제 올려주어서 동영상을 오늘도 만들려다가 어디 트럼프 네 마음대로 지껄여 보거라 ! 하는 마음에 동영상을 뒤로하고 말씀을 통성으로 미친듯이 눈만뜨면 먹고있단다 방금전에도 저녁을 먹고 또 말씀을 통성으로 묵상중에 미친 사울왕이 자결하고 끝을 내는 사무엘상을 통성으로 묵상하면서 여지없이 폐역한 사울왕의 아들 요나단과 다윗의 진정한 우정뒤에 피어난 죽음보다 강한 사랑의 꽃을 그리면서 참으로 형용할수없는 하나님의 섭리안에서 이토록 나를 온통 아버지 ! 하나님의 질그릇에 담아 이 악한 세상이라는 뜨거운 풀무불로 연단하고 계심은 그날에 정금같이 나오게하사 ! 주의 성전에 거룩한 기물과 같이 귀히 쓰시려 함인줄을 내가 굳게 믿으니 뜨거운 눈물로 내가 이시대의 다윗인것을 성령께서 알게하시고 또 어둠의 편의선 사랑하는 나의 아우 부진이와 재용이가 또 일본의 나의사랑하는 예쁜딸 KAKO와 미국에 트럼프가 패역한 사울왕의 편에선 이시대의 요나단들이 아닌가 싶어서 더욱 나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구나 ?! 나의 사랑하는 아우 부진아 ~ 나의사랑 진부야~ 우리가 이땅에서 지금보다는 밝고고운 모습으로 여기 진부에 있는 오빠와 사랑하는 나의 아우 부진이와 가족들과 또 온 세상에 나를 아는 사람들로 부터 모르는 사람들에 이르기까지 우리가 가까운 그날에 내 주 아버지 !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보며 감사의 찬송으로 찬미하며 기쁨으로 찬양하는 구원의날에 우리모두가 함께할수 있게 되기를 바라며 거룩하신 우리 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2019년06월07일pm11시25분에), 내 아우 부진이를 사랑하는 오빠가 진부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