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의사분 말이 맞는거같아요. 소극적이었고 말못하고 외로웠고 그랬던거같아요. 자해행동은 못했지만 정말 죽고싶다생각많이 했어요. 너무 정확하신거 같아요.. 손을 잘라버리고싶기도 했고 몇년 안그랬던적도 있고... 어렸을때 부모님들이 적극적으로 도와주시는게좋을꺼같아요... 30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가끔 제가 이럴줄은 몰랐어요..
댓글에서 딸을 길 가운데에 버렸다, 또는 자신도 집 밖으로 내쫓을까 고민 중이다 등의 댓글들 보고 당사자가 아닌 제가 다 상처 받았어요 진짜 치료를 바라시면 제발 정신과를 같이 가보세요 이 영상 자체가 정신의학과 전문의분이 올린 영상인데요.. 딸이 왜 발모벽이 생겼는지 집안 환경이 다 보이는 댓글이라 마음이 안 좋네요
감사합니다 정말 힘들었는데 많은 정보 알려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11살때부터 남들의 기대치와 지나친 관심 때문에 증상이 발현되었던 것 같은데 노력하고 노력해보려구요 다른 증상으로 상담 받은 적은 많은 것 같은데 이 증상을 해결하는 데에는 왜이리 무관심했는지 후회가 되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우리 큰아이가 10살인데 한달정도 전부터 머리앞부분과 눈썹이 다 빠져있길래 놀래서 대학병원 피부과에 가보니 발모벽이라더라구요..지금 대학병원 소아정신과에 예약 해놓은 상태예요. 초등학교 1학년때 셋째가 태어나서 신경을 많이 써주지 못한게 원인같기도 하고..학교도 가기 싫어하고 머리가 복잡하네요. 학교에서 같은반 아이가 대머리라고 놀렸다고 서럽게 우는데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꼭 나을때까지 치료해줄거예요!!
저는 초등학생 때부터 계속 뽑았는데 지금 벌써 고등학생이네요ㅠ 어렸을 때 병원에 혼자 입원한 적이 있어요 부모님께서 맞벌이셔서 혼자서 병실에 있는데 머리가 간지러워서 긁다가 뽑게됐는데 그게 이렇게 될 줄 알았으면 안했을거에요ㅠ 어릴땐 간지러워서 뽑았다면 지금은 불안하거나 스트레스 받을 때 특히 시험기간만 되면 맨날 뽑아요 ㅠ 병원을 갈까 생각도 했지만 나 스스로 정신적인 약물치료를 한다는게 난 머리뽑는것만 아니면 정말 평범한 사람인데 제 자신을 정신적으로 힘들고 아픈 사람으로 스스로 인정하는거 같아서 더 속상해요ㅠ 부모님들 정말 화나고 놀라실 수 도 있겠지만 너무 화내거나 그러지마세요 진짜 당사자가 제일 힘들어요 우울하고 진짜 나쁜생각까지도 들어요ㅠ 나도 내가 못고쳐서 힘든데 남이 뭐라하면 그게 더억울해요 겪고 계신분들 차가운 물로 손 한번씻으면 그나마 덜 하더라고요 다들 힘내세요
만 38살에 발모광은 2017년부터 지금까지 8년차입니다. 그 전에는 손톱을 2001년 정도부터 약 16년 동안 뜯어왔던 것 같네요.고1때 왕따를 당했는데..(+ 다른 원인도 더 있는 것 같네요.) 아마 이때부터 심하게 뜯은 것 같아요. 손톱에 피가 나도록 뜯어서 통증이 있어도 뜯어낼 때의 통쾌함? 시원함? 같은 감각이 그 행동을 지속하게 한 것 같네여. 시험을 칠 때면 좀 더 심해졌던 것 같아요. 지금은 정신과에서 약물치료를 받고 있어요. 약물치료만으로는 발모증을 고칠 수는 없을 것 같아요. 살아가면서 계속 털 뽑는 것을 의식하고 이를 안 하도록 노력 하면서 살아야 할 것 같네여.
헉...설마 속눈썹 뽑는 것도 발모광 증상인가요...너무 다 뽑아서 햇빛차단이 안 되어서 눈 부시긴 한데...문제긴 한 거 같아서 병원 가봤는데 눈 찔리는 속눈썹 갯수가 어정쩡해서...ㅠㅠ 이러지 말아야지...하고 일부러 안 뽑다보면 눈 깜박거릴 때마다 걸리적거려요.....시기는 10대 중반부터 였던 거 같아요. 선생님께 말해봐야겠네요...머리카락 쪽은 자해의 일종이라니...ㅠㅠ
40세 여성입니다. 몇살 때부터 뽑앗는지8ㅡ3 정확히 기억은 나지는 않지만...아마도 선생님께서 말씀하신 나이 인것 같습니다.머리카락을 뽑기 시작햇던것같아요.아직도 못고 치고 있습니다. 그때 어린 저한텐 모든게 다 불만이엿다고 할까요?(사춘기 시절 100kg 돼지였으니...말씀안드려도 알겟죠)20살 때 6개월간 다이어트를햇죠.(주사+양약)도움을받으며,하루에 운동2시간 씩 무려 45kg 뺏습니다. 중요한거는요.세월이흐른만큼 내성이 생겨서 다이어트 약에 의존을 하게 되고,다이어트약도 머리카락도뽑는다는겁니다.아직도 다이어
다들 어린 학생인거 같아 맘이 아프네요ㅜ 저는 25살 처음으로 발모벽이 생겼어요 중등임용시험 끝나고 쉬니까 괜찮아졌는데 상반기에 일과 공부를 병행 하면서 다시 심해졌어요..일찍 고치려고 병원에 빨리 갔는데 나아지지 않았고 지금도 계속 뽑고 있어요 백원짜리 동전 크기정도의 구멍이 생겼는데 안건들려고 모자를 맨날 쓰고 다니다가도 어쩌다 모자를 벗고 나가면 또 뽑고 있네요.. 이게 언젠가 끝나긴 할까요 임용시험을 붙어야 끝이날까요 병원가서 의사쌤이랑 얘기해보니 전공 과목이 수학이라 강박증이 더 심한거일수도 있다하시더라구요...저 평생 이러고 살게 될까요
저는 중학교때 모나리자라고 불릴 정도로 눈썹 속눈썹 앞머리.. 다 뽑았얼는데요, 지금은 그때보단 훨씬 덜하지만 25년이 지나도 끊어지진 않더라고요. 전문가와 지속적인 치료만이 최선의 방법이라는 것을 저도 최근에야 실감하고 치료를 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저도 학생들 수학 지도하고 있어요 🤣 ㅋㅋㅋ
맞아요 저는 성인인데 특히 인간관계 스트레스가 강할 때 증상이 심해져요 ㅜ
이 의사분 말이 맞는거같아요.
소극적이었고 말못하고 외로웠고 그랬던거같아요. 자해행동은 못했지만 정말 죽고싶다생각많이 했어요.
너무 정확하신거 같아요..
손을 잘라버리고싶기도 했고 몇년 안그랬던적도 있고...
어렸을때 부모님들이 적극적으로 도와주시는게좋을꺼같아요...
30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가끔 제가 이럴줄은 몰랐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고등학교 때부터 뽑기시작했고 25살인 지금도뽑고있는 여학생입니다. 단순히 뽑는거라고 생각했는데....이제는 손톱이파일정도로 뽑고있습니다ㅠ가리려고 노력하지만 가려지지않아 모자를 쓰고다닙니다....확실히 병원을가야함을 느끼게됬네요
저는 6학년때 머리를 뜯기시작하였고 지금은 고1입니다 끈은지는 2.3년되어가고있는데 거의 다 회복이되었는데 앞머머리 라인이 조금 안나요 ㅠㅠㅠㅠ 진짜 후회하고있어요 ㅠㅠㅠ 진짜 절대 하지마세요 저같은경우는 시간이 흘러서 안하게되었어요
댓글에서 딸을 길 가운데에 버렸다, 또는 자신도 집 밖으로 내쫓을까 고민 중이다 등의 댓글들 보고 당사자가 아닌 제가 다 상처 받았어요 진짜 치료를 바라시면 제발 정신과를 같이 가보세요 이 영상 자체가 정신의학과 전문의분이 올린 영상인데요.. 딸이 왜 발모벽이 생겼는지 집안 환경이 다 보이는 댓글이라 마음이 안 좋네요
파크골프 자격증
진짜 소름 돋아요... 저도 초등학생 중학생 때 머리 진짜 많아 뽑았고 그것 때문에 중학교 때 반에서 머리뽑는이상한 애로 소문이 났어요... 정말 의사선생님이 말씀하시는 것과 같은 요인들이 있을 때 마다 뽑았던 것 같아요.....
초등학교때생겨서 지금까지 사실버릇처럼 남아있긴한데 온몸에 있는 털이란 털을 다뽑았어요 그래서 몸에상처도 많았구요. 심한 불안장애와 우울증 진단받았고 자살충동성이 강해 입원치료까지 권유받았습니다. 심리치료 약물치료 받았구 가족들의 지지로 지금은 괜찮지만 아직도 우울증의 습관같은게 남아있는것같아요.
감사합니다 정말 힘들었는데 많은 정보 알려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11살때부터 남들의 기대치와 지나친 관심 때문에 증상이 발현되었던 것 같은데 노력하고 노력해보려구요 다른 증상으로 상담 받은 적은 많은 것 같은데 이 증상을 해결하는 데에는 왜이리 무관심했는지 후회가 되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우리 큰아이가 10살인데 한달정도 전부터 머리앞부분과 눈썹이 다 빠져있길래 놀래서 대학병원 피부과에 가보니 발모벽이라더라구요..지금 대학병원 소아정신과에 예약 해놓은 상태예요. 초등학교 1학년때 셋째가 태어나서 신경을 많이 써주지 못한게 원인같기도 하고..학교도 가기 싫어하고 머리가 복잡하네요. 학교에서 같은반 아이가 대머리라고 놀렸다고 서럽게 우는데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꼭 나을때까지 치료해줄거예요!!
감사합니다 이해받고 위로받는 느낌이에요ㅠㅜ
혼자 남겨질 것 같은 두려움 때문...맞아요ㅠㅠ 너무 힘들어요...제발 고치고 싶어요
하기싫은 공부할때……… 뽑아요
발모광이란 정말 생소한 주제네요. 머리카락을 쥐어뜯는 정도는 아닌 것 같네요. 오호~ 새로운 정보 감사합니다.
저는 초등학생 때부터 계속 뽑았는데
지금 벌써 고등학생이네요ㅠ
어렸을 때 병원에 혼자 입원한 적이 있어요
부모님께서 맞벌이셔서 혼자서 병실에 있는데
머리가 간지러워서 긁다가 뽑게됐는데 그게 이렇게 될 줄 알았으면 안했을거에요ㅠ 어릴땐 간지러워서 뽑았다면 지금은 불안하거나 스트레스 받을 때 특히
시험기간만 되면 맨날 뽑아요 ㅠ 병원을 갈까 생각도 했지만 나 스스로 정신적인 약물치료를 한다는게
난 머리뽑는것만 아니면 정말 평범한 사람인데
제 자신을 정신적으로 힘들고 아픈 사람으로
스스로 인정하는거 같아서 더 속상해요ㅠ
부모님들 정말 화나고 놀라실 수 도 있겠지만
너무 화내거나 그러지마세요 진짜 당사자가 제일 힘들어요 우울하고 진짜 나쁜생각까지도 들어요ㅠ
나도 내가 못고쳐서 힘든데 남이 뭐라하면 그게 더억울해요 겪고 계신분들 차가운 물로 손 한번씻으면 그나마 덜 하더라고요 다들 힘내세요
자신의 경험담을 솔직히 나눠 주셔서 정말 고마워요 ㅡ도움이 됩니다 !!
초등학생 때부터 시작해서 10년 넘게 하고 있음..
그 때는 머리 탈모 올 정도로 뽑았는데 지금은 자제력이 생겨 머리털 외의 털들을 주로 뽑고 있어요
영상 보는 이 순간조차 뽑고있음..ㅎㅎ
이런 경우도 치료가 필요할까요?
도움 많이 됐습니다 감사합니다ㅠㅠ
만 38살에 발모광은 2017년부터 지금까지 8년차입니다. 그 전에는 손톱을 2001년 정도부터 약 16년 동안 뜯어왔던 것 같네요.고1때 왕따를 당했는데..(+ 다른 원인도 더 있는 것 같네요.) 아마 이때부터 심하게 뜯은 것 같아요. 손톱에 피가 나도록 뜯어서 통증이 있어도 뜯어낼 때의 통쾌함? 시원함? 같은 감각이 그 행동을 지속하게 한 것 같네여. 시험을 칠 때면 좀 더 심해졌던 것 같아요. 지금은 정신과에서 약물치료를 받고 있어요. 약물치료만으로는 발모증을 고칠 수는 없을 것 같아요. 살아가면서 계속 털 뽑는 것을 의식하고 이를 안 하도록 노력 하면서 살아야 할 것 같네여.
안녕하세요 선생님! 저도 머리를 뽑는데 그냥 단순 재미? 중간중간에 곱슬머리나 약간 더 모질이 두꺼운 머리카락을 만지면 촉감이 좋아서 뽑는거같아요. 특히 티비볼때나 손이 아무것도 안할때 그때 더 뽑는거같은데 이것도 심리적인 원인이 될까요?
잘 봤습니다.. 반드시 약물치료가 필요하다고 하셨는데요.. 약물없이 행동치료만으로 개선될수 있나요?
참고로 전 약 20년 동안 해당 버릇을 가지고 있어요.
치료기간과 비용이 궁금합니다
헉...설마 속눈썹 뽑는 것도 발모광 증상인가요...너무 다 뽑아서 햇빛차단이 안 되어서 눈 부시긴 한데...문제긴 한 거 같아서 병원 가봤는데 눈 찔리는 속눈썹 갯수가 어정쩡해서...ㅠㅠ 이러지 말아야지...하고 일부러 안 뽑다보면 눈 깜박거릴 때마다 걸리적거려요.....시기는 10대 중반부터 였던 거 같아요. 선생님께 말해봐야겠네요...머리카락 쪽은 자해의 일종이라니...ㅠㅠ
중학교 1학년때 왕따를 심하게 당하고나서부터생긴습관인거같아요 1년내내 울면서다녔고
남녀공학에서 부모님한테는 왕따를 당한상태라 뭐라말도못하고
불안증세로 가서. 먹는습관에서지금은 뽑아서 먹는습관이 있는데 지금까지도 있더라구요 성격이 예민하게 변하고있어요
뽑는습관은 인식하고 예전보다는 많이좋아졌는데
진짜너무 속이 상하는데 어떻게해야할지모르겠어요ㅜㅠ
저도모르게 손이가고,최대한 자제는하고있어요
돼지털 골라 뽑는것도 발모광인가요?
혹시 머리카락이 다시 자라나 나요?
선생님 저는37살인데 16살때부터뽑고있어요
외고준비하면서시작됐는데 지금도뽑네요..
중간중간 원형으로 송두리째 하얘진적도있고 정수리는 자주 휑해져요ㅜㅜ
두피가화끈거릴때도있고요..
인간관계가 어릴땐 힘들었는데 지금은 개선이되었는데도, 우울증약을먹어도 발모벽은 완치가안되네요..
지금도머리뜯을까봐 미녹시딜잔뜩뿌려놓고 트리트먼트 발라서 똥머리하고있어요..
40세 여성입니다. 몇살 때부터 뽑앗는지8ㅡ3 정확히 기억은 나지는 않지만...아마도 선생님께서 말씀하신 나이 인것 같습니다.머리카락을 뽑기 시작햇던것같아요.아직도 못고 치고 있습니다.
그때 어린 저한텐 모든게 다 불만이엿다고 할까요?(사춘기 시절 100kg 돼지였으니...말씀안드려도 알겟죠)20살 때 6개월간 다이어트를햇죠.(주사+양약)도움을받으며,하루에 운동2시간 씩 무려 45kg 뺏습니다.
중요한거는요.세월이흐른만큼 내성이 생겨서 다이어트 약에 의존을 하게 되고,다이어트약도 머리카락도뽑는다는겁니다.아직도 다이어
선생님 저희 딸은 어릴때부터 자다가 중간에 무의적으로 머리를 손으로 빗는데... 머리카락이 많이 빠져서요... 이런경우도 비슷한 건가요?
중학교때는 정수리 뽑았다가 고등학교때 부터 군대 까지는 아예 안 뽑다가 25살 현재는 오른쪽 구렛나루 위쪽만 만짐 뽑지는 않는데 머리카락을 부러뜨림 그게 너무 짜릿함 근데 밀면 그 습관이 완화됨
저랑 똑같네요
정말 고치고싶어요... 저희 오빠도 발모벽이 있는데 오빠도 같이 고쳤으면 좋겠어요
선생님 자녀가 발모벽입니다 병원위치가 궁금합니다
다들 어린 학생인거 같아 맘이 아프네요ㅜ 저는 25살 처음으로 발모벽이 생겼어요 중등임용시험 끝나고 쉬니까 괜찮아졌는데 상반기에 일과 공부를 병행 하면서 다시 심해졌어요..일찍 고치려고 병원에 빨리 갔는데 나아지지 않았고 지금도 계속 뽑고 있어요 백원짜리 동전 크기정도의 구멍이 생겼는데 안건들려고 모자를 맨날 쓰고 다니다가도 어쩌다 모자를 벗고 나가면 또 뽑고 있네요.. 이게 언젠가 끝나긴 할까요 임용시험을 붙어야 끝이날까요 병원가서 의사쌤이랑 얘기해보니 전공 과목이 수학이라 강박증이 더 심한거일수도 있다하시더라구요...저 평생 이러고 살게 될까요
저는 중학교때 모나리자라고 불릴 정도로 눈썹 속눈썹 앞머리.. 다 뽑았얼는데요, 지금은 그때보단 훨씬 덜하지만 25년이 지나도 끊어지진 않더라고요.
전문가와 지속적인 치료만이 최선의 방법이라는 것을 저도 최근에야 실감하고 치료를 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저도 학생들 수학 지도하고 있어요 🤣 ㅋㅋㅋ
@@무마무무 답글 달아주셔서 감사해요..! 저는 지금 2주째 안뽑고 있는것같아요 손톱 연장하는게 효과가 있을 수 있다 그래서 네일샵 가서 길게 연장했더니 손끝을 쓰는게 안되기도 하고 손에 무언갈 해놨다는 심리적인게 있다보니까 안뽑게 되네요 혹시 성별이 여자면 추천해요
@@냠냥냥-c5l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시작해 봐야겟어뇨
@@점님-f4p 저 지금은 완치해서 안 뽑습니다..! 저 알고보니 성인 adhd더라구요..그래서 약 먹었더니 안 뽑게 되었어요 이것도 참고하세요!!
심리적인 문제가 약물치료로 불안감을 일시적으로 떨어뜨린다고 없어지지는 않아요~약안먹으면 다시 올라올걸요?
저는 4학년때부터 지금 중2 까지 계속되고있는데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요ㅠ
커서 얼마나 후회할까? 머리카락 한가닥 한가닥이 얼마나 소중한데;;
안녕하세요?딸이 약 7년간 뽑고잇어요
한약으로도 해봣는데 아직 치료가 안되엇어요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모르겟어요 ㅜㅜ
저희딸도 그래요 어떻게 하고 계시는지 알고싶어요ㅠㅠ
꼭지털 뽑는것도 병인가
왜 하트눌러요...부끄럽네요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겁나웃기넼ㅋㅋㅋ
개웃겨요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 하트 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