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줄리아나는 2016년 6월,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조용히 눈을 감았습니다. 엄마 미셸은 블로그를 통해 “그동안 줄리아나와 나누고 기록해 둔 이야기들을 어떤 사람들은 믿지 못할 것”이라며 “아이와 보낸 시간이 정말 소중했고 사랑스런 우리 아이를 부디 기억해달라”는 글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줄리아나가 지금은 아픔 없는 곳에서 행복하길 빕니다.
이 멋지고 가슴 뭉클한 감동 사연을 오늘 보게 되었는데 2016년도에 줄리아나가 천국으로 갔군요~ 아픈 아이 같지 않게 미소 가득하고 사랑스러운 줄리아나가 더 오래 살기를 바랬는데ㅠ 줄리아나 부모님 수고하셨어요. 아이가 아픈 상황에서도 사랑으로 최선을 다해 키웠습니다. 감동사연 촬영해주신 kbs 제작자님 감사합니다~
줄리아나 거기선 자유롭게 걷고 자유롭게 뛰어놀고 힘차게 혼자서 숨쉴수있게 잘 지내고 건강해야되~~ㅜㅜ 그곳에선 꽃길만 걷고 그곳에선 가족들 잘지켜봐주고 많이 보고싶어하실테니 꿈에서라도 잘지낸다고 울지말라고 가끔이라도 나와줬음해 어린나이에 큰병을 얻어서 여태 버텨줘서 너무너무 감사해 거기선 아프지않고 하고 싶은거 많이하고 잘지내렴~~~ 그리고 부모님과 조부모님보니 아이에게 열정이 보이네요 얼마나 안타까울까요... 그래도 줄리아나 위해 열심히 밝은 모습으로 지내주셨으면 좋겠어요~~
이 동영상을 통해서 뜨거운 사랑을 보고 배우면서 사랑에 흠뻑 빠지는 느낌을 갖게 됩니다. 사랑은 아름답고도 강한 것이지요. 줄리아나의 엄마와 아빠, 정말 훌륭하시네요! 사랑이 넘치는 멋진 분들입니다! 존경합니다! 수고 많이 하셨어요. ❤❤ 감사합니다. 🙏 사랑해요. ❤❤
줄리아나와 가족들이 보여준 사랑은 정말 감동입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의 사랑을 누리고 서로 돕는 축복의 통로로 살고 계시네요. 이땅에서 천국의 삶을 보여 주신 줄리아나 부모님 참존경스럽습니다. 천국에서 주님과 함께 지내고 있을 줄리아나가 참 자랑스러습니다. 감사합니다🙏👍💕
천사같은 줄리아~~~많은 사랑을 전하고 갔구나? 그리고 많은 사랑을 받고 하늘나라에 간 예쁜아기천사님~~늦게 이 영상을 보며 아줌마에게도 하늘로간 예쁜 딸아이가 생각나구나 줄리아~~~넌 두고보기에도 아까운 천사라 하나님이 일찍 데리고 가셨나보다 부디 천국에서 아름답고 건강하게 지내렴~~~~잠시나마 줄리아의 사랑을보며 행복을 받은것같아 감사하고 사랑해~~~ 줄리아 엄마 아빠 가족분들 모두 행복하세요~~~^^♡
줄리아나와 가족 친지들의 아름다운 이야기 감동입니다! 부모가 자녀를 있는 그대로 사랑하고 존중하고 보살피는 모습을 보고 많이 배우고, 나 자신을 뒤돌아 보게 됩니다! 줄리아나 지금은 아픔도 없고 죽음도 없고 고통도 없는 천국에서 영생을 누리겠네요! 영상을 통해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에게도 줄리아나 가족들처럼 어떤 상황에서도 천국을 누리는 삶을 사라고 말하는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보통 집에 아픈 사람있으면 분위기가 우울하고 칙칙한데 ~ 줄리아나 집은 정말 밝고 사랑이 가득했습니다. 하루하루를 기뻐하고 행복하게 사려는 줄리아나 모습은 너무 감동적이었습니다. 줄리아나 부모님 수고하셨습니다. 짧은 생애를 살다간 줄리아드는 하루하루를 소중히 여기며 행복하게 살려고 노력한 어린 천사였습니다~^^
![성탄특집 쌍둥이형제의 메리크리스마스 [인생실험] KBS 2002.12.24 방송](http://i.ytimg.com/vi/RxL2cs2sryQ/mqdefault.jpg)
![[러브인아시아] 전기가 없어 밤에도 어둡게 사는 캄보디아 장모님 댁에 전기와 가전제품 전부 사드린 한국인 사위.. 결국 눈물이 터지고 마는데.. | KBS 2012.10.09](/img/n.gif)
* 줄리아나는 2016년 6월,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조용히 눈을 감았습니다. 엄마 미셸은 블로그를 통해 “그동안 줄리아나와 나누고 기록해 둔 이야기들을 어떤 사람들은 믿지 못할 것”이라며 “아이와 보낸 시간이 정말 소중했고 사랑스런 우리 아이를 부디 기억해달라”는 글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줄리아나가 지금은 아픔 없는 곳에서 행복하길 빕니다.
이 멋지고 가슴 뭉클한 감동 사연을 오늘 보게 되었는데 2016년도에 줄리아나가 천국으로
갔군요~
아픈 아이 같지 않게 미소 가득하고 사랑스러운 줄리아나가 더 오래 살기를 바랬는데ㅠ
줄리아나 부모님 수고하셨어요.
아이가 아픈 상황에서도
사랑으로 최선을 다해 키웠습니다.
감동사연 촬영해주신 kbs 제작자님 감사합니다~
어린 아이들과 힘 없는 동물들이 고통이나 아픔이 없는 세상이면 얼마나 좋을까요.
줄리아나 거기선 자유롭게 걷고 자유롭게 뛰어놀고 힘차게 혼자서 숨쉴수있게 잘 지내고 건강해야되~~ㅜㅜ 그곳에선 꽃길만 걷고 그곳에선 가족들 잘지켜봐주고 많이 보고싶어하실테니 꿈에서라도 잘지낸다고 울지말라고 가끔이라도 나와줬음해 어린나이에 큰병을 얻어서 여태 버텨줘서 너무너무 감사해 거기선 아프지않고 하고 싶은거 많이하고 잘지내렴~~~ 그리고 부모님과 조부모님보니 아이에게 열정이 보이네요 얼마나 안타까울까요... 그래도 줄리아나 위해 열심히 밝은 모습으로 지내주셨으면 좋겠어요~~
줄리아나 하늘에서 훨훨 자유롭게 행복하게 지내렴
부모로서 뜨거운 동감을 느낍니다. 많는 존경과 감사를 보냅니다.
감동이 크네요~~매일매일이 기적입니다~~줄리아나 천국에서 화이팅~~^^
이 동영상을 통해서 뜨거운 사랑을 보고 배우면서 사랑에 흠뻑 빠지는 느낌을 갖게 됩니다. 사랑은 아름답고도 강한 것이지요.
줄리아나의 엄마와 아빠, 정말 훌륭하시네요! 사랑이 넘치는 멋진 분들입니다! 존경합니다! 수고 많이 하셨어요. ❤❤ 감사합니다. 🙏 사랑해요. ❤❤
정말 감동 이었습니다..
아름답고 훌륭하네요...
제 삶을 뒤돌아보게 됩니다.
부끄럽습니다...열심히 더 열씸히 주님의 은혜로 감사하며 살아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나 아름다운 천사 아이가 먼저 하늘로 날아가 버렸군요...하늘에서는 행복하게 아프지않고 잘 놀고있니? 사랑만 가득 받았던 이 세상에 남아있는 가족들도 하늘에서 잘 보살펴주렴.
너무예쁜천사
줄리아나 눈가가 촉촉하게 젖어있어서 아이 영혼이 느껴져서 마음이 아팠어요 그 이듬해에 세상을 떠났다니 슬프면서도 고통에서 벗어났다니 줄리아나 가족들의 안식과 행복 건강을 기원할뿐입니다
kbs수고하셨네요. 정말 예쁜 아이 입니다.
줄리아나 아픔도 슬픔도없는 천국에서 행복하게 있겠구나
주님품안에서.
남은가족 성령님의 위로하시과 주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충만한삶을 사실줄 믿어요~♥
줄리아나와 가족들이 보여준 사랑은 정말 감동입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의 사랑을 누리고 서로 돕는 축복의 통로로 살고 계시네요. 이땅에서 천국의 삶을 보여 주신 줄리아나 부모님
참존경스럽습니다. 천국에서 주님과 함께 지내고 있을 줄리아나가 참 자랑스러습니다. 감사합니다🙏👍💕
천국에서 부모님 가장 먼저 맞이해주렴 잘지내고 있어~
천사같은 줄리아~~~많은 사랑을 전하고 갔구나?
그리고 많은 사랑을 받고 하늘나라에
간 예쁜아기천사님~~늦게 이 영상을
보며 아줌마에게도 하늘로간 예쁜 딸아이가
생각나구나
줄리아~~~넌 두고보기에도 아까운
천사라 하나님이 일찍 데리고 가셨나보다
부디 천국에서 아름답고 건강하게
지내렴~~~~잠시나마 줄리아의
사랑을보며 행복을 받은것같아
감사하고 사랑해~~~
줄리아 엄마 아빠 가족분들
모두 행복하세요~~~^^♡
예쁜 천사같은 줄리아나 가족분들이 많이 힘들어하셨을거 같아요 부디 줄리아나가 잠든곳에서는 아픈곳없이 건강하게 지내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워싱턴 씨에틀입니다 아름다운 사랑의 이야기가 고통가운데 화려한 꽃을 활짝 피워주었네요 화이팅! ! ! 모두 감사합니다
천국에서 더이상 힘들지 않길
아기천사 줄리아
줄리아나 예여♡
@@Chwes09 띄어쓰기 좀 해주세요
@@류지혜-e9f 넹
이런 영상을 볼때마다 내가 영화처럼 슈퍼의사가 되서 고처줄 수 있는 능력이 있다면 하는 생각이 넘 많이 드네... 에휴.. 답답... 천국에서는 고통없이 행복하게 지내길...
너무나 큰 감동의 크리스마스 선물이었습니다.
부듸 쥴리아나, 고통없는 천국에서 행복하길 바래요🙏🙏
감동입니다
어쩜 이렇게 사랑스러울수가 있는지
자녀에게 최선을 다하는 가족 친지 훌륭하십니다
하나님이 지켜 주실거란 줄라아나 천국에서 하나님과 함께 지내고 있겠네요
손자 손녀에게 더 많은 사랑을 줘야 겠다는 다짐을 합니다
줄리아나. 크리스마스를 같이 보내지는 못 하지만, 나중에 다시 태어나면 더욱 건강하게 태어났으면 좋겠어. 2016년 6월에 세상을 떠났지만 다시 너희 엄마의 품에서 다시 태어났으면 좋겠어. 줄리아나 많이 늦었지만 천국에서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길 바래
정말 수고 많으셨고 딸님은 걱정 없이 편히 보내주세요.
그게 제일 딸에게 편한일일 거이고
따님이 보고싶어도 따님을 생각하고 걱정하지 마세요.
하나님의 품에 않겨질 거에요.
쥴리안나,
너의 긍정, 예쁜 마음이 많은 힘을 준다, 하느님 품에서 영원히 행복하고, 지구에 살고 았는 아픈 아이들을위해서도 기도해줘.사랑해.
줄리아나가 매일매일 가족 사랑과 함께 평화롭기를 기도합니다~~♥
줄리아나와 가족 친지들의 아름다운 이야기 감동입니다! 부모가 자녀를 있는 그대로 사랑하고 존중하고 보살피는 모습을 보고 많이 배우고, 나 자신을 뒤돌아 보게 됩니다! 줄리아나 지금은 아픔도 없고 죽음도 없고 고통도 없는 천국에서 영생을 누리겠네요! 영상을 통해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에게도 줄리아나 가족들처럼 어떤 상황에서도 천국을 누리는 삶을 사라고 말하는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이런귀한아이가살다갔네요... 우리나라에도 비슷한병을 가진아이가있을텐데요...부디 힘내시고 코로나도 이겨내시길....
결국 별이 됐군요 우리 아기처럼 여섯살난 우리 손녀 이런 이별을 이 가족들은 참 아름답게 하네요 나는 매일 우는데 지금금도요
보통 집에 아픈 사람있으면 분위기가 우울하고 칙칙한데 ~
줄리아나 집은 정말 밝고 사랑이 가득했습니다. 하루하루를 기뻐하고 행복하게 사려는 줄리아나 모습은 너무 감동적이었습니다.
줄리아나 부모님 수고하셨습니다.
짧은 생애를 살다간 줄리아드는 하루하루를 소중히 여기며 행복하게 살려고 노력한 어린 천사였습니다~^^
천사 👼 가 되서
평온하게 하늘나라에서~~~~
😭😭😭줄리아나를기억하는 사람들이 너의사랑이있었기때문에마음이따뜻했어요 힘내세요 줄리아나가하늘에서지켜줄거에요
가슴이 멍멍 하네요..
줄리아나 천국에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지내고있지??
이쁜 아가 얼마나 힘들었을까?
줄리아나~~천국에서는 아프지말고 휠체어타지말고 호흡기없이 다니고 즐겁게 웃으면서 하나님과 함께 뛰어. 다니렴~~~❣
천국에서 행복하기를 기도 드립니다.
감동적이네요
가족모두행복하세요~
슬픔도 고통도 없는 영원한 천국에서 쥴리아나의 말처럼 하나님의 보살피심이 영원히 함께하기를 기원 합니다.
주님이 돌보아 주신다던 줄리아나.. 편히 쉬렴
진짜아름다움이란 이런거구나,,,
하 오늘 뭔데 눈물 자극하는 영상만 뜨냐ㅠㅠ
천사와 그의가족을 보여주신kbs감사합니다
애기가 진짜 천사그자체!
아빠가 인터뷰때 눈물이ㅇ그렁그렁
하시네요
한마디한미디가 가슴아프네요
💜😥
하나님 함께하십니다 도와주세요
너무예쁜아이네요
Merry Christmas to all your family
4:00/51:59
미국 병원비 ㅜㅜㅜ
삼성가유전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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