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직전인데요 죄송하지만 다른 여자 만나 보세요 억지로 하지말고 인생은 당연한게 당연하지 않고 평범하게 사는게 젤 힘들죠 결론은 욕심인듯한데 내려 놓기가 참 힘들죠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인생 주어진 환경에 맞게 최선을 다 하는 삶이 가장 좋다는 생각이 들어요 모두들 화이팅하는 삶이 되시길...
스킨십 싫어하는 여자 선생님 말처럼 마사지 시도하세요 처음부터 오일 말고 옷 입은 상태에서 누워 있으라 하고 몸 전체 마사지 해주세요 그리고 마사지 할때 가슴 와이존 먼저 만지면 안됩니다 처음 2~5회는 민감한 부분 만지지 말고 마사지로만 끝내세요 그렇게 여자분이 어느정도 적응할때 옷 벗고 하는 오일 마사지 시도 해보세요 오일 마사지 할때는 여성 주요 분위 만져도 되지만 마사지가 많이 진행 된후 그때쯤 시도하시길 그렇다고 마사지 기술 배우면 좋겠지만 안 배워도 되는데 책이나 유튜브 등에서 기초적인거 배워서 해주면 정말 시원하게 해주고 몇번 익숙해지면 그때는 아내분이 먼저 마사지 해 달라고 할것이랍니다 저는 워낙 스킨십을 좋아해서 경락 마사지 기초를 배워서 여자분에게 해주곤 하는데 어떤 경우 만남에서 관계가 목적이 아닌 순수 마사지만 할 목적으로 옷 입은 상태에서 마사지 하다 관계로 진행 된 경우가 많지요 ㅋ 성관계를 남편의 욕구.종족번성이라 관념을 가진 사람은 설득할 생각하지 마세요 절대로 설득 안되고 싸움만 합니다 아내분 몸이 적응이 되고 습관이 될때까지 처음에는 팔 다리.엉덩이.허리.등.배 이런곳만 마사지 해주고 민감부위 건들지 말고 3~5회 정도 하면서 아내분 몸이 스킨십을 원하도록 만드는 것이 중요하지만 집에서 입은 옷이나 잠옷 입은 상태에서 먼저 시작하는것을 추천 사연자분 아내분 경우 맨살 마사지를 처음부터 좋아할거 같지 않으니까 제 기준으론 3회 정도면 다 됐지만 사연자분 마사지 기술이 없고 아내분 관념이 일반적보다 더 보수적이라 5회 이상은 시도 후 맨살 오일 마사지로 이어가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급하게 생각하자 말고 못해도 3개월 정도 주1~2회 정도 그렇게 마사지 하면 조금씩 달라지는것을 느낄수 있을 것입니다 어떤 여성분중 스킨십 그닥 좋아하지만 않지만 그렇다고 사연자분 아내분 같은 관념이 있었던것은 아니지만 옷 입은 상태 마사지 3번 오일 마사지 2번 이후로 스킨십 좋아하게 만든 경험에서 말한것이니 참고해서 끈기를 가지고 시도 해보세요 때로 인간은 말이죠 말로 하는 설득보다 행동 몸이 익힌것에 따라 변화하는 경우가 많답니다 ㅋㅋ
아내분이 트라우마가 심한것 같은데요. 인간이 싫지않다면 그냥 애쓰지 마시고 그대로 사는게 나을듯앂네요. 솔직하게 내 욕구를 못 채운다고 얘기하고 한달에 한번 쯤 업소에서 해결해도 되냐고 물어보면 아마 허락할 것 같네요. 아내분께 너무 맛을 느끼게 하지마세요. 그러다 맛을 들이면 그때부턴 당신이 너무 힘들게 될지도 모릅니다. 그냥 그대로 다 받아들이는 것도 사랑입니다.
부인분이 이건 애낳는 행위일 뿐이다 < 이 언어부터 이미 남편에 대한 애정이 1도 안느껴짐. 본인이 느끼기 싫으면 남편이라도 만족시켜줘야겠다가 사랑의 의미인건데 애초에 그것부터 싫다고 하는건 어디 다른데서 정신+육체적으로 만족하고 지금의 남편분이랑은 그냥 물질적으로 만족한다는 뜻일 확률이 높음.
남자의 손길을 불쾌하게 생각하는 여자분들이 있어요.그냥 더럽다라고 ...생각하는 얘들도 봤고,심각하게 생각하세요 절대 고쳐지지 않을 듯...갠적인 생각이지만 다른 분을 찾는거를 추천 드림.시간지나봐야 좋은결과가 나오지 않을 듯 싶네요.남자손길을 더럽게 생각하는데 의무적으로만 그짓만 한다면 그게 오래 갈까요?
진짜 속궁합 잘 맞는 여자 찾는건 하늘의 별따기임 지금 이 사연이 먼가 되게 특이하고 불행할 것 같이 느껴지지만 솔까 우리나라처럼 보수적인 국가의 약 절반정도의 커플은 저기서 오십보백보라고 생각함 내 전 여친이 딱 저랬음 저게 얼마나 남자 입장에서 고민이냐면 관계를 가져도 하나도 안 즐거움.. 거기다 저렇게 음핵을 자극하라고 하는데 음핵 조금만 스쳐도 손 쳐내버림.. 또 다른 여성은 질에서 악취가 나는 소위 보징어여서 못하고 암튼 첫여친이 속궁합이 정말로 딱 맞았는데 그 여친과 헤어져보고 아... 그때 그녀가 진짜 이상향이었구나를 뒤늦게 앎... 봄이 지나가고서야 봄이었다는걸 아는 것처럼...ㅠㅠ
아내분이 남편분을 좋아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남편분..혹시 술,담배 하시나요? 혹시 몸에서 좋지않은 냄새가 나나요? 피부가 거칠거나, 피부에 여드름이 많이 있나요? 항문을 깨끗하게 씻지 않으신가요? 손톱이나 발톱이 길거나 더럽나요? 성감대를 공략할 생각보다.. 아내분이 남편분에게 다가오게 할 수 있는 방법이 뭘까?를 고민해야 할 것 같습니다. 아내분은 남편분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것 같습니다. 여성들은 후각에 예민합니다. 정말 아내분과 관계를 원하신다면.. 거울보고 자신을 관리하시길 바랍니다.
또 보는 영상인데 정말 내 얘기랑 비슷하네. 내 아내는 애 키우면서 부터 성욕도 없고 하고싶지도 않고 의무도 생각 안해서 이혼생각 까지 할 생각 했었음. 그나마 다행인건 유두는 기똥차게 느껴서 요새는 좀 애들 타이밍 봐서 들이대긴 하는데 막내가 아직도 엄마 옆에서 자서 쉽지 않네요. 맛사지를 아무리 해줘도 모르는 척 하고 싫다고 하고... 성욕없는 아내는 오일맛사지 백날 해줘도 별로 의미 없어요... 그나마 요새 느낀건 삽입섹스는 제껴놓고 걍 자기전 5분, 10분 이라도 가슴만 애무 해 주거나 하면서 애무 자체에 거부감을 좀 낮춰 보는건 어떨까 합니다
인간 세상에는 크세 하늘을 섬시고 땅을 섬기는 두가지 대 명제죠.하늘에 계신 주님과 대화가 안되면 다틀어 집니다. 둘 째로 성은 섹스의 노리개가 아님니다.정말 소중 하고 소중한 성을 주님을 위해 사용해서 주임을 위해 쓰라는 말이 정답입니다.섹스 컨설턴트들이 이걸모르고 유튜브에 돈에 연루된 악성 범죄를 만들어 냄니다.나라가 망하는 지름길중 두번째에 해당합니다. 절대로 남의남자.여자 건드리면 나라가 망하는 지름길 세계역사가 증명합니다.오늘의 주인공도 못풀일은 없읍이다.우선 아내를 최선을 다해 섬기십시요. 최선을 다할때 아내가 문을 열것입니다.
사연자분 진지하게 말씀 드립니다. 혹시 아내분이 주부이시거나, 혹시나 모임이 잦은곳이 있을까 한번 알아보세요. 산악회 같은데 가면 보통 저렇게 남편한테 말한다면서 관계만 발리 갖고 끝내고, 다른 사람들과 즐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무리 봐도 사랑하는 사람의 느낌이 들지 않습니다. 이미 성욕은 다른곳에서 해소하고 저렇게 말할 확률이 높습니다.
머리검은 짐승은 바꿔서 쓰는게 아니에요. 성에대하여도 격한 반감을 가진 여자는 어릴적부터 버스에서 성추행을 당했다던지 하는 트라우마가 있는거구요. 번식(?)용과 남편의 욕구 해소업무(?)로 봉사한다는 마음으로 하더라구요. 전처가 그랬어요. 갱년기 들어서는 1년에 1회만 하자고 했어요. 저는 돈 벌어다 주는 ATM기로 살았죠. 아내는 절대로 의사의 상담을 받으려하지도 않았고, 병원에 가는것도 질색팔색, 악취가 나는데도 절대로 고집을 꺽지 않았죠. 긴 사연 다 말할 수는 없고, 일찍 헤어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절대로 안바뀝니다.
나의 소견은.. *남녀간 최대 애정표시는 섹스다* 섹스에는 접촉설+삽입설이 적용되는데 ..아내는 삽입설에만 머물고 있군. .이는 인간대비 성적진화가 덜 된 하등 동물에 나타나는 현상으로 섹스를 번식의 일환으로만 여기지.. 것도 발정기에 한해서..난 새로운 짝을 찾아야한다 이케 보고 이쓰요.
![[#금쪽이] 엄마한테 '이CXX아!'...? 모욕적인 말을 일삼는 초4 아들의 파괴적인 분노💥 | 금쪽같은 내새끼 219회](http://i.ytimg.com/vi/lDI0bhiax_0/mqdefault.jpg)
![[#금쪽이] 엄마한테 '이CXX아!'...? 모욕적인 말을 일삼는 초4 아들의 파괴적인 분노💥 | 금쪽같은 내새끼 219회](/img/tr.png)
![[ENG SUB] I Dear CMC #13. 가려움 환자의 한 줄기 빛 ｜ 김혜성 교수 ｜ Light for Itching Patients](/img/n.gif)
늘 좋아합니다,,,김지연의사님...재미있고 모르는 타인들의 취향도 보는게 좋습니다,,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의사언니 점점 예뻐지셔요
이혼직전인데요
죄송하지만 다른 여자 만나 보세요
억지로 하지말고
인생은 당연한게 당연하지 않고 평범하게 사는게 젤 힘들죠
결론은 욕심인듯한데 내려 놓기가 참 힘들죠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인생 주어진 환경에 맞게 최선을 다 하는 삶이 가장 좋다는 생각이 들어요
모두들 화이팅하는 삶이 되시길...
저도 와이프가 비슷한 성향인데 마사지 방법 의외로 잘통합니다~
설명을 너무나도
잘하시네요
굿~
좋은일이 많이 생기는 한주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즐거움을 몰라서 그러는게 아니라 이남자에게서 즐거움을 느끼고싶지않다는거죠. 몰라서그런다면 이것저것 노력을 해보겠지. 애초에 만지지도못하게 한다는건 법적으로 이혼사유만 만들지않는 한도내에서 관계를 허락하겠다는뜻.
성생활..한쪽이.거부하거나..안맞으면..결국..결혼생활의..끝이나기..마련이죠
좋아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
사연자님 힘드시겠어요 😢
좋은 진전으로 "아직이야, 더 해줘!"를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
부인은 사연자와 의무전만하는것이고 분명 다른누군가와는 즐거운 생활 할것입니다.
정답
@@왕백상어정답 2
빨랑해 허믄 조큰눔허구 붙은게야
시끄러 갱년기라
그래
@@거송-d7t 뭐 이렇게 경솔한 사람들이 이렇게 많지?? 남의 인생이니까 마음대로 떠드는 쓰레기 같은 인간들이구나...
기본적으로 탐정을 붙여서 외도를 확인 후에 이혼을 해도 늦이 않는데, 덮어놓고 이혼을 하래.....
평소에 사랑하는 표현 집안일 돕기 수고했어 고마워 따뜻한말 또는 용돈 을 줘보세요 평소 쌓인 미운마음 있으면 별로 하고싶지 않고 해도 빨리 끝내길 바래요
의사언니 오늘 의상도 너무 예쁘네요ㅎㅎㅎ 오일 마사지 괜찮은 방법 같습니다 :)
이게 웃긴게 아내에게 엄청노력해서 재미를 느끼게 해주면 ... 나중엔 아내가 너무 심하게 들이대서 다시 고민 상담하러 오실듯 ㅎㅎㅎㅎ 사연자분 앞길에 행복이 있기를 정말로 기원합니다...힘내세요..
여자 나 남자 😢서로가 인격을 존준하고 ,말조심 해야됨 ♡ ?
이혼강추합니다 사람은 사랑이 없으면 안바뀝니다
스킨십 싫어하는 여자
선생님 말처럼 마사지 시도하세요
처음부터 오일 말고 옷 입은
상태에서 누워 있으라 하고
몸 전체 마사지 해주세요
그리고 마사지 할때 가슴
와이존 먼저 만지면 안됩니다
처음 2~5회는 민감한 부분 만지지 말고 마사지로만 끝내세요
그렇게 여자분이 어느정도 적응할때
옷 벗고 하는 오일 마사지 시도 해보세요 오일 마사지 할때는
여성 주요 분위 만져도 되지만
마사지가 많이 진행 된후 그때쯤 시도하시길 그렇다고 마사지 기술 배우면 좋겠지만 안 배워도 되는데
책이나 유튜브 등에서 기초적인거
배워서 해주면 정말 시원하게 해주고 몇번 익숙해지면 그때는 아내분이 먼저
마사지 해 달라고 할것이랍니다
저는 워낙 스킨십을 좋아해서
경락 마사지 기초를 배워서 여자분에게
해주곤 하는데 어떤 경우 만남에서 관계가 목적이 아닌 순수 마사지만
할 목적으로 옷 입은 상태에서 마사지 하다 관계로 진행 된 경우가 많지요 ㅋ
성관계를 남편의 욕구.종족번성이라
관념을 가진 사람은 설득할 생각하지 마세요 절대로 설득 안되고 싸움만 합니다 아내분 몸이 적응이 되고 습관이 될때까지 처음에는 팔 다리.엉덩이.허리.등.배 이런곳만
마사지 해주고 민감부위 건들지 말고
3~5회 정도 하면서 아내분 몸이
스킨십을 원하도록 만드는 것이 중요하지만 집에서 입은 옷이나 잠옷 입은 상태에서 먼저 시작하는것을 추천
사연자분 아내분 경우 맨살 마사지를
처음부터 좋아할거 같지 않으니까
제 기준으론 3회 정도면 다 됐지만
사연자분 마사지 기술이 없고 아내분
관념이 일반적보다 더 보수적이라
5회 이상은 시도 후 맨살 오일 마사지로 이어가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급하게 생각하자 말고 못해도 3개월 정도 주1~2회 정도 그렇게 마사지 하면 조금씩 달라지는것을 느낄수 있을 것입니다 어떤 여성분중 스킨십 그닥 좋아하지만 않지만 그렇다고 사연자분 아내분 같은
관념이 있었던것은 아니지만 옷 입은 상태 마사지 3번 오일 마사지 2번 이후로 스킨십 좋아하게 만든 경험에서
말한것이니 참고해서 끈기를 가지고
시도 해보세요 때로 인간은 말이죠
말로 하는 설득보다 행동 몸이 익힌것에 따라 변화하는 경우가 많답니다 ㅋㅋ
안타까운 사연이네요... 이래서 결혼 전에 서로의 성생활도 어떤 스타일인지 확인이 꼭 필요한 듯... 혼전순결...? 개나 줘~
아내분이 트라우마가 심한것 같은데요.
인간이 싫지않다면 그냥 애쓰지 마시고 그대로 사는게 나을듯앂네요.
솔직하게 내 욕구를 못 채운다고 얘기하고 한달에 한번 쯤 업소에서 해결해도 되냐고 물어보면 아마 허락할 것 같네요.
아내분께 너무 맛을 느끼게 하지마세요. 그러다 맛을 들이면 그때부턴 당신이 너무 힘들게 될지도 모릅니다.
그냥 그대로 다 받아들이는 것도 사랑입니다.
사연을 제보할려면 어케해야되요?
내 기준으로는 10번노력해보고 답없을 것 같으면 그냥 관계를 정리했을 것같은데...
이런 부분은 남편분이 아내분에게성적매력이 없는 경우 외엔 없었던 것 같습니다.
솔직히 해결 방법 없음..
맞아요.성적으로 정떨어진 계기가 있었을거예요.의외로 시댁에 정떨어지면 남편 꼴도 보기 싫어서 그때부터 징그럽게 느껴지고 근친 죄책감 드는 경우 봤어요.딱 저 증상이네요
@@susanjeon1441 맞아요 바로보셨네요
가꾸고 몸도 좀 만들고해보셈
저런 아내랑 살면 불행함
아이고.. 저 분 오래 못 가시겠네 ㅜㅜ 잠자리 안 맞으면 오래 못 가지... 연예할 때 그런거 다 따지고 결혼을 하셧어야 ...ㅠㅠ
절대 애 낳지 마세요... 이혼 꼭 고민하시고요..
잘느끼는 어성분들 많습니다..
환승 고민해보시길
앞에만 보면 바로 이혼해야 할 듯..
부인분이 이건 애낳는 행위일 뿐이다 < 이 언어부터 이미 남편에 대한 애정이 1도 안느껴짐.
본인이 느끼기 싫으면 남편이라도 만족시켜줘야겠다가 사랑의 의미인건데 애초에 그것부터 싫다고 하는건 어디 다른데서 정신+육체적으로 만족하고 지금의 남편분이랑은 그냥 물질적으로 만족한다는 뜻일 확률이 높음.
ㅋㅋㅋㅋㅋ
귀찮아서그런게야....안좋아해서그런게야....
ㅋㅋㅋㅋㅋ
정답
둘다...안좋으면...귀찮고 짜증나겠져...
산부인과 의사언니~❤
우리 와이프랑 똑같네요..
역시 지연쌤. 와이프가 만족,즐거움을 느껴야 좋아하게 된다.
×× 싫어 하는 배우자 하고 살면 혼자 살고 해결 하는 것 보다 더 못합니다~
남자의 손길을 불쾌하게 생각하는 여자분들이 있어요.그냥 더럽다라고 ...생각하는 얘들도 봤고,심각하게 생각하세요 절대 고쳐지지 않을 듯...갠적인 생각이지만 다른 분을 찾는거를 추천 드림.시간지나봐야 좋은결과가 나오지 않을 듯 싶네요.남자손길을 더럽게 생각하는데 의무적으로만 그짓만 한다면 그게 오래 갈까요?
아내가 바람피는듯…남편한텐 대주기 싫은것…
@@나비88 남자 맛을 못봤구만 ㅋㅋㅋㅋ
@@vv6005오히려
다른 고기맛을 봐버린거? ㅡ,.ㅡ
엄청 노력해도 잘 못하는 경우 허다하더라구요..
저흰 포기 말구 새로운 자극 찾으려고 계속 노력했어요 ㅠ
꿀팁인데..ㅎ
쿠팡에 로미앤 우머나이저 ㅎㅎ.. 쓰곤 한동안 즐거웠습니다^^
이사연은 아내분이 그누구에게도 말할수 없는 트라우마가 잊지않을까요? 지금의 어떤행위보다 전문의을 찾아가 진단을 받아보셔야 할듯~~~~~
음 섹스리스는 아니지만..저도 와이프와 부부관계 어려울때가있었어요..지금은 와이프가 저보고 먼저씻으라고 말을 할정도로 자주관계를 가집니다...
일단 저희부부는 만나서 지금까지 14년정도 만났어요...결혼전에는 하루에도 몇번씩 관계를 했는데 아이태어나고 제가 하자고하면 와이프가 피곤하다며 피하곤했죠..이해를 못했어요 저는...그뒤로 횟수가 1~2일에 한번씩 하던걸 일주일에 한번 한달에 한번씩으로 바뀌니까 부부관계거부로 자주 싸우고. 제가 진진한대화 별로 않좋아했는데 진짜 진지하게 대화좀 하자고 자연스럽게 술자리를 가진뒤 이야기했어요...나 너무 하고싶다...너아니면 서지도않는다...너만보면 하고싶고 키스하고싶다고..했더니 와이프가 하는말이..더 충격이였어요...아이낳고 살찌고(막 보기않좋게 살찐건아님 !육덕으로 변함) 질이 많이 넓어졌다고 혼자 스트레스받고있더라구요..예전만큼 제가 만족못하는거 같다고 피하게된다고하더라구요 ....전 아닌데 너무좋고 만족하는데 그뒤로 많은게 변했습니다 부부관계가! 와이프는 시각적으로 1차로만족시켜주기위해 란제리 실크가운 T팬티 이런거를 주문해서 입어주더라구요...티팬티는 다벗기지말고 살짝 재끼고 삽입하라고도하고 약간 대범해젔다고 해야할까요? ㅎㅎ 애무는 절대 중요부위먼저 하지않습니다 머리 쓰담쓰담 손으로볼터치 귀 목 가슴 배까지만 하고 와이프가 아래까지 원할때까지 좀 애타게 해주고 시작합니다 머리잡고 누를때까지 그뒤는 허리까지 팅기면서 받아줘요...먼가 성욕에 눈뜬사람처럼..10쌍의 부부가있다면 저는 7쌍정도는 부부관계에 문제가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아닐수도있지만요....어느날 갑자기 우리오늘 하자!!!! 이거는 아닙니다..저라도 싫어!!!라고 할거같아요 최소한 마음에준비? 몸가짐 정도는 가져야죠.깨끗하게 면도도하고 목욕도하고 손톱 발톱 이 좁은 챗창에 모든걸 담을수없는게 아쉽네요..
부부관계가 갑자기 하루아침에 바뀔수없을게에요!!!저도 지금까지 오는데 거의 5년이상 걸렸으니^^ 마지막으로 하나의팁은 관계후 먼저 일어나지마세요 같이누워서 대화좀하고 눈도마추고 입도마추고 다리도주물러주고하면 다음 관계가 기다려질듯합니다
두분 대화로 서로간의 오해도 푸시고 노력도 하셔서 즐거운 부부관계를 갖고 사시는게 정말 좋아 보입니다. ^^
사연자님은 그래도 관계라도 하시네요
저는 관계자체를 언제했는지도 기억이 없네요! 집사람이 43살인데 잠자리 자체를 생각도 안하고 오히려 건강한 부부가 관계를 한달에 한번두번도 많다는데 할말이 없지요
제대루 해주믄 여자두 꼴린다구 하구 싶다구 허든대 석녀인가 게손꾸락 세개루 기피 쭈셔봐요 감각은 있는지 물은 불출되는지 해봐야지
다른 남자가 있는듯, 아님 전 남친가 비교대상
사연을 듣고 보니 매우 높은 확률로 퐁퐁남으로 보여집니다
남편에 대한 애정도 없어보이고 아이를 낳는 용도, 의무적으로 한다? 뭔가 어릴적 트라우마가 있거나 정상적으로 보이지는 않네요
아이 생기기 전에 빨리 정리 하시고 퐁퐁 탈출 하세요
가족끼리--당연그런현상
❤️라면과냄비는안성맞춤!--털주머니와가지도안성맞춤!-가지는'비아그라!'털조개는'애디!'가있다--그래서,🤩가지와털주머니님 위한 조은 최고! 바앙숑 임다-⭐️접촉기술 스킬좋아도--털주머니안쪽은-가지가-빳!-강직도!-. 털조개 주인이원하는시간동안도와주고-도중에 가지 시들!--불상사가-느낌다운원인-털주님들-꼭알이둘일!--강직도!최고유지 위해선--💕비아그님--권장하는게 조아!--요즘남자들거의사용할가능 많다는것도-털주머니들은 아실것--😍약국. 러#젤 1만원 판매하니. 사용토록하심 --너무조아 말로표현못하겟네 ㅋ😮
혹시 사연자분 아내분이
뼈가 잘부러지고 멍이잘들고 코피가 잘나지 않으신가요?
이넘 백퍼 가정폭력 행사했다 마누라가 괜히 싫어하지 않는다
그거 5~60대가면 자괴감
까지 들 정도로 힘들겁니다
일찍 끝나는게 나을듯요
조런 경우 어릴때나 예전에 남자 변태한테 성적으로 트라우마가 있어서 그런경우 많음..
스킨십 남자에 대한 거부감과 트라우마
진짜 속궁합 잘 맞는 여자 찾는건 하늘의 별따기임
지금 이 사연이 먼가 되게 특이하고 불행할 것 같이 느껴지지만 솔까 우리나라처럼 보수적인 국가의 약 절반정도의 커플은 저기서 오십보백보라고 생각함
내 전 여친이 딱 저랬음 저게 얼마나 남자 입장에서 고민이냐면 관계를 가져도 하나도 안 즐거움.. 거기다 저렇게 음핵을 자극하라고 하는데 음핵 조금만 스쳐도 손 쳐내버림.. 또 다른 여성은 질에서 악취가 나는 소위 보징어여서 못하고 암튼 첫여친이 속궁합이 정말로 딱 맞았는데 그 여친과 헤어져보고 아... 그때 그녀가 진짜 이상향이었구나를 뒤늦게 앎... 봄이 지나가고서야 봄이었다는걸 아는 것처럼...ㅠㅠ
저도 비슷ㅋㅋ 내가 즐겁지 않으니 발기도 안되고 그래서 또 자존감 낮아지고 악순환ㅋㅋ 언제 괜찮은 사람 만날라나...
5:25
아내분이 남편분을 좋아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남편분..혹시 술,담배 하시나요? 혹시 몸에서 좋지않은 냄새가 나나요? 피부가 거칠거나, 피부에 여드름이 많이 있나요? 항문을 깨끗하게 씻지 않으신가요? 손톱이나 발톱이 길거나 더럽나요? 성감대를 공략할 생각보다.. 아내분이 남편분에게 다가오게 할 수 있는 방법이 뭘까?를 고민해야 할 것 같습니다. 아내분은 남편분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것 같습니다. 여성들은 후각에 예민합니다. 정말 아내분과 관계를 원하신다면.. 거울보고 자신을 관리하시길 바랍니다.
또 보는 영상인데 정말 내 얘기랑 비슷하네. 내 아내는 애 키우면서 부터 성욕도 없고 하고싶지도 않고 의무도 생각 안해서 이혼생각 까지 할 생각 했었음. 그나마 다행인건 유두는 기똥차게 느껴서 요새는 좀 애들 타이밍 봐서 들이대긴 하는데 막내가 아직도 엄마 옆에서 자서 쉽지 않네요. 맛사지를 아무리 해줘도 모르는 척 하고 싫다고 하고...
성욕없는 아내는 오일맛사지 백날 해줘도 별로 의미 없어요... 그나마 요새 느낀건 삽입섹스는 제껴놓고 걍 자기전 5분, 10분 이라도 가슴만 애무 해 주거나 하면서 애무 자체에 거부감을 좀 낮춰 보는건 어떨까 합니다
애 있으면 이혼하기 힘듬
애 없을때 이혼 하는게 최고
헤어지는게 답이다
부부관계 거부하는게 이혼사유가 되니깐 딱 기본만하네 충격적인데 같이 사는 남자가 더 충격적이다 물론 다른 이유가 있겠지만,그럼 다른면에선 다정다감한가 의심스럽네 난 너가 싫은건 아닌데 평생반려자는 아닌거 같다 떠날것같습니다
큰고민. 바뀌지 않으면 힘들듯
의사언니 저랑 결혼해 줘요...
6:20 진짜 결혼은 왜 한거야?
원수지간도 속궁합이 좋으면 같이 산다
아예 터치 조차도 못하게 하는데
전희를 허락하기나 할까? 😅
2:55 마인드 자체가 글러먹었음
새우깡이거나 3분카레인데 돈은 잘벌어서 그냥 사는 경우일수도 있다.
알면 다쳐
만지는거 조차 싫어하는 사람도 많으니 듣고 가서 실습하려다 더 위험할 수 있습니다.
남자가 잇거나 못잊거나
의사언니 알면서 계속 딴 얘기만 함
남자들에게는 어럽다 나도 비슷한데. 배우고 갑니다
아내에게 입냄새 풍기면 모든게 끝입니다
애무없는사랑은 나무토막이랑하는느낌
같은 남자로서 진짜 불쌍하다.ㅜㅜ
남여는부창부수가아닌가❤
속궁합이 중요한이유 ㄷ ㄷ
와.진짜.내입장.얘기하는거같네..결혼한걸후회함.안대는데후회가됨.평생그리살아야대니까.결국혼자.밖에서풀고다녀야됨..내가뭐하는건지.진짜비참해진다니까.몇달에한번할까말까..가족끼리왜이랜데.뭐가대겟냐구.진짜실타.
남편이 맘에 안들어서 징그럽다는 것입니다 아마도 여자한테 다른 애인이 있을수도 있읍니다 여자는 남자가 맘에들면 별짓꺼리 다해도 좋아좋아 합니다~
다른남자 손길 받으면 바뀌죠
ㅋㅋㅋ
1. 본인 ㄱㅊ 확인
2. 와이프 복용중인 약물이 있는지 확인
~~~~ 부터 하세요.
남자가 잘 사는가~
돈 💰 조금 있나보네
없다면~😢
이것도 저것도 아니다 면~
부부 💑 사이지만
정 하나없고 ~?
여자가 편하기 때문이다
으왜로 여성은 자연스럽게 충분한
성취감도 같고 있을수있다
여자는 다른 방법 으로 ?
관계하고 있다는 거다~💋
다른 상대가 있다에 한표!!목사가 그 상대 일 수도
이혼해라
인간 세상에는 크세 하늘을 섬시고 땅을 섬기는 두가지 대 명제죠.하늘에 계신 주님과 대화가 안되면 다틀어 집니다. 둘 째로 성은 섹스의 노리개가 아님니다.정말 소중 하고 소중한 성을 주님을 위해 사용해서 주임을 위해 쓰라는 말이 정답입니다.섹스 컨설턴트들이 이걸모르고 유튜브에 돈에 연루된 악성 범죄를 만들어 냄니다.나라가 망하는 지름길중 두번째에 해당합니다. 절대로 남의남자.여자 건드리면 나라가 망하는 지름길 세계역사가 증명합니다.오늘의 주인공도 못풀일은 없읍이다.우선 아내를 최선을 다해 섬기십시요. 최선을 다할때 아내가 문을 열것입니다.
여성이 흥분도 안된 상태에서 그게 가능하다는게..신기하네요.
둔감한 여성이라면 물도 적을텐데..가능할려나?
사연자분 진지하게 말씀 드립니다. 혹시 아내분이 주부이시거나, 혹시나 모임이 잦은곳이 있을까 한번 알아보세요. 산악회 같은데 가면 보통 저렇게 남편한테 말한다면서 관계만 발리 갖고 끝내고, 다른 사람들과 즐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무리 봐도 사랑하는 사람의 느낌이 들지 않습니다. 이미 성욕은 다른곳에서 해소하고 저렇게 말할 확률이 높습니다.
이건 사연자분과 사랑해서 결혼한건지도 의문이 듭니다
맞벌이를 하고 있는지 일에 분담은 어떻게 하고 있는지
여러가지 상황을 다 들어봐야 할거 같아요
우선 아내가 감정이 식은건지 지쳐있는건지에 따라서
해결방법이 많이 달라질거에요
그보다먼저아내가남편을싫어하는게아닌가싶네요
직색.....?
네 이야기갓네요
아내 분 뭔가 과거에 일 때문에 트라우마 있을 듯... 최악으로 성폭행 경험이 있을지도...
마지못해 의무전이네 딴 손길이필요보인다~😂😂😂😂
대충햐! 노력하면 더 힘들어져~~~
어쩌냐 그냥 살어야지~~
여자가 개선하고싶은 의지가 있다면 달라질 수 있겠지만 안그러면 답이 없을듯~ 암것도 먹고싶지 않다는 사람에게 메뉴 뭐 먹을지 물어서 뭐하겠음.. ㅡㅡ
다른 여자 만나면 되지 왜 장모님 딸을 괴롭힘?
하기 싫음 하지 말라 하고 이혼하는게 답임..
서로 잘 맞는 좋은 여자분 만나서 행복하소서
지는 바람 피니깐 남편을 못믿는거지 그래서 물은 빼주는데 사랑은 나누기 싫어 하는거 아닐까 아니면 남편 만나기전 결핍이 있었거나 성관련 트라우마를 가진것 같습니다 어릴적 학대 당한분들이 성에 대해 굉장히 거부감 가지더라구요
애무 알레르기 있나..
음
그냥 여자는 사연자를 좋아하지 않는게 확실하고,
돈이 많거나 경제적 여유가 있는 호구 찾아서 편하게 살고 싶은 여자 같은데 ?
그런건 아님. 불감증임. 성욕 자체가 없어졌다거나...여자는 남자한테 성욕을 느끼기가 어려운 존재임. 즉 남자는 여자와 달리 성적인 매력이 없다고 봐야 함.
이사람아 젊을때는 좀 울적한데 나이드니 훨씬 수울타 벌리 다다다다 ㅡㅡㅡ 끝 ㅋㅋㅋㅋㅋ ㅡ부작용 내도 거의 조루급이 된다는것 장점 하고싶을때 ㅡㅡ 벌리 ㅡ 우다다다다 ㅡㅡ끝
이혼해야지 답이 있나
머리검은 짐승은 바꿔서 쓰는게 아니에요. 성에대하여도 격한 반감을 가진 여자는 어릴적부터 버스에서 성추행을 당했다던지 하는 트라우마가 있는거구요. 번식(?)용과 남편의 욕구 해소업무(?)로 봉사한다는 마음으로 하더라구요. 전처가 그랬어요. 갱년기 들어서는 1년에 1회만 하자고 했어요. 저는 돈 벌어다 주는 ATM기로 살았죠. 아내는 절대로 의사의 상담을 받으려하지도 않았고, 병원에 가는것도 질색팔색, 악취가 나는데도 절대로 고집을 꺽지 않았죠. 긴 사연 다 말할 수는 없고, 일찍 헤어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절대로 안바뀝니다.
설거지 당한 사람 여기 있구만..
답이 없다..
정신 차리고 그냥 빨리 이혼해라..
어능 이혼해야ㆍ
이런 결혼생활을 해야하나요?
그러하니 젊어서 길을들였어야지 양반아..이젠 글렀어요. 딴남자 만나보기전엔 못바꾼다 장담
남편이라서 싫어하는거겠지,,,
이혼이 답인 듯
아니 남자라면 모두 싫어하겠지..
성관계는 아이 낳거나 ,남편즐기게 하기 위한거지 자기가 느끼거나 즐기는건 아니다? 사연들어보면 남편 만족도 못시키면서 병자네 그냥...사연남아...나이 더 먹기 전에 갈라서라 왜 그러고 사냐...그거 잘 맞으면 할때마다 얼마나 행복 한데 사랑스럽고 서로...
남편분한테 이성적으로 끌림이없고 의무적마음만있는듯
나의 소견은..
*남녀간 최대 애정표시는 섹스다*
섹스에는 접촉설+삽입설이 적용되는데 ..아내는 삽입설에만 머물고 있군. .이는 인간대비 성적진화가 덜 된 하등 동물에 나타나는 현상으로
섹스를 번식의 일환으로만 여기지.. 것도 발정기에 한해서..난 새로운 짝을 찾아야한다 이케 보고 이쓰요.
중매로 결혼하셨나? 보통 연애결혼이면 전조증상이 보이는데...........아님 연애를 짧게 하신건가~?
이래서 순간의 선택 평생을 좌우합니다..........
직업 여성들이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