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 SUB】조총학개론 - 조총 만발이면 정규직 공무원? 원딜의 뿌리를 찾아서 In Search of the Origin of Ranged Attac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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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0 ก.ย. 2024
- 창과 칼, 활 대신 조총을 지급받은 조선군은 어떤 훈련을 받고 어떤 대형으로 사격했을까요?
실전에서는 어떻게 사용했을까요?
그리고 왜 조선은 조총이라는 무기를 200년 이상 고수했을까요?
뻔하면서도 알 수 없는 조선의 조총에 대한 보다 깊은 이야기를 다룹니다.
Joseon forces were given matchlock muskets instead of pikes, swords, or bows and arrows. What training did they undergo, and what formations did they make?
How did they employ the muskets in actual battles?
Plus, why did Joseon stick to matchlock muskets as its main weapon for more than two centuries? Let’s take a closer look at the mysterious story of Joseon’s muskets.
▼▼참고자료▼▼
[단행본]
1. 한양의 삼군영(훈련도감 어영청 금위영), 서울역사박물관 조사연구과, 2019
2. 한양을 지켜라- 삼군영 소속 한 군인 집안의 고군분투기 도록, 서울 역사박물관, 2020
2. 병학지남 (兵學指南)
[논문 및 학술자료]
1. 노영구, 16~17세기 의 도입과 조선의 변화, 2012, 한국문화 58
![[화력조선] '나는 천자총통을 쏠 수 있다' - 『신기비결』로 살펴본 천자총통 발사 절차](http://i.ytimg.com/vi/EaC7HlVIwRY/mqdefault.jpg)
이번편은 타임슬립대비 구직편이군요. 먹고 살 방법까지 꼼꼼하게 챙겨줘서 감사합니다. 꼭 평생직장 따내겠습니다!
조선시대 도구는 누구였을까?
@@oldskoolprid 팽배수..?
아 ㅋㅋㅋㅋ
조선에 타임슬립한 내가 조총수가 된 건에 대하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zoody9261 조총이랑 공존할때면 등패수
"원딜의 뿌리를 찾아서" 이 썸네일을 어떻게 지나치냐고 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문체부
제목을 '조선의 조총의 신비' 이렇게 지었으면 아무도 안왔겠지만
'원딜'의 두글자 만으로도 들어올 가치는 생겼다
들어올 수 밖에 없는 제목이다
0:28 시켜서 하신 게 아니지 않습니까 학예사님? 병부들고 머리 부순다고 하시던 시즌1때의 그 패기넘치는 모습을 성심성의껏 그대로 재현하시는 모습에 가슴이 웅장해집니다
1:40 전쟁은 가성비다 메모메모. 사실 인간세상만사가 다 그렇지만
2:06 사료 옴뇸뇸 마시쪙
옛부터 우리는 서든을 할때부터 저격총을 잡았으며..
지금도 배그에서 에땁을 잡는다…
일단 쏘고 보는
FPS 민족...
화력덕후 조선 컨텐츠로 알기 시작해서 구독하면서 업데이트 되는 영상 모두 다 보고 있습니다. 진주는 연고도 없고, 일로 방문할 일도 없어서 지명만 아는 곳이었는데 이 유튜브 컨텐츠 덕분에 진주박물관과 진주성을 둘러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거리두기 단계 좀 떨어지고 날씨 선선해지면 꼭 한번 방문하겠습니다. 진주박물관 화이팅입니다.
이번영상 요약: 만약 장비가 구려보인다면 충분히 고이지 않았나 생각해 봅시다
실제로 일본군이 카타나 들고 미군 머리를 타격했는데 철모가 딴딴해서 역으로 제압 당하고 관련 물품은 박물관으로 보내짐
@@as-vu7bk 훈련의 부재죠 투구 쪼개는 법도 교육받지 않았을텐데 머리를 내려치는건 누가 봐도 훈련이 불충분해서 생기는 현상 아닌가요?
@@유튜브까마귀 애초에 대전차 총검술 같은거 하던 놈들 ㅋㅋ
@@as-vu7bk 러일전쟁이나 청일전쟁때 총검돌격으로 이긴 전투가 종종 있었고 그 승리로 승진한 놈들이 일본육군 고위층으로 올라가니까 정규교범으로 딱 채용한게 아닐까싶음
@@mrkim-rp2zk 훈련을 받긴 했는데 기합으로 베면 베어진다고 훈련을 시켜서...
제목이: 조총의 원리
이런거였음 안봤어요
0:38 당연히 점멸은 F지
F지 ㅋㅋ
박물관 영상에서 '원딜'이라는 단어를 보고 홀린듯이 들어왔다 ㅋㅋㅋ
진주박물관은 너무 세련되어서 좋아요.
역덕,밀덕 취향에 맞게 화력조선, 비격진천뢰 초콜릿과 화약무기 보고서 이벤트, 진주성전투 애니 등등...
오늘도 영상 잘 봤습니다. 학예사선생님 너무 설명도 디테일하고 설명도 쏙쏙 들어와서 인상깊네요. 또 자료들도 풍부하니 한가지 배워가네요.
16세기 사격 클럽의 기록에 133명의 사수가 약 180미터 거리에 있는 1미터 정도의 표적에 24발을 쐈는데
40명 이상의 사수가 20발 이상을 표적에 맞혔다는 기록이 존재하죠(몰론 당시의 활강총신 화승머스킷으로)
조선에서는 총보다 더 배우기 어렵고 명중률도 떨어지는 활도 잘 쐈는데 총은 뭐...
그리고 나선정벌이야기가 나오니까 나중에 혹시 나선정벌 영상도 나오면은 좋겠네요
후.. 오늘 조총 야간사격 했는데 화염 튀는 거 때문에 암순응상태 깨져서 만발 실패했습니다. 진급에 불이익 많지는 않겠죠?
한국에서는 특급전사였던 내가 조선에서는 군인?
쓰고보니 똑같은직업이네
그거 아십니까 시리즈를 진행할수록 배우들의 생동감이 배가 되는거 같습니다.
왜 그래요?
일을 왜 이렇게 잘하는거에요?
0:27 결코 시켜서 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제목 ㅋㅋㅋㅋㅋㅋ미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자꾸 "아시다시피"라고 하시는데... 네...?
깨알 같은 결코 시켜서 한겁니다 ㅋ
진짜 진주박물관 짱이다
이런 고퀼 영상이 구독자가 겨우 1만 이라니 ㅠㅠ
제목 ㅋㅋㅋ 원딜의 민족 ㅋㅋ 어쩐지 카오스 온라인 할 때 활 잡는 놈들 본능 이였구만
05:35 볼 수록 신기함 몰랐을 때는 당연히
거방 포자 포자 방장 공자
순일 거라 생각 했는데
나라에서 사격을 권장하면 동북아의 깡패(?)가 각성하는거 아닌가 싶기도.
0:37 편집자님.... 점멸은 F입니까?
맞습니다😀
진주박물관 일 정말잘한다 영상 퀄리티👍👍👍
진짜 이 박물관은 참신한 컨텐츠를 잘 뽑는다ㅋㅋㅋㅋ
어쩐지 한국인은 예로부터 저격총을 선호하지
난....저격총을 더럽게 못쏜다
참 역동적인 갈등과 경쟁이 없이 양란 후 다시 평화의 지속으로 인해 무기의 발전이 더뎌졌다는게 씁쓸허네요.
꼭 무기 뿐만아니라 사고, 인식, 정치, 사회 등 전반의 혁신적인 변화가 있기 위해서는 안정, 평회보단 일정한 자극이 주어져야할 필요성을 느끼게 됩니다.
한편 조선 후기에 또다른 큰 전쟁, 또는 지속적인 소규모 전투가 계속 있었다면 과연 조선은 서세동점 시기에 허무하게 보호국으로 전락 되었을까요?
조선은 볼때마다 입지가 한탄스러울 따름 ㅋㅋ 중국이라는 거대제국 바로 턱밑에 붙어있는 땅덩어리라 중국에 통일왕조가 들어서면 맞설 방도가 없어서 강제로 기술도 문화도 정체되는 영향을 직격으로 받는 나라
진주박물관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제목보고 온갖 딜러들 다 낚여 오겠구만...ㅋㅋ
06:02 영걸전 일기토 1997년에 꿀잼이었던 것과 동시에 너무나 아련한 그 전투이전 출전대상자 선택하기 전에 들려오던 그곡...
세상에 !!!이걸 아시는분이 또있네유!!
이 콜라보 찬성 입니다. 계속 이어 갔으면 좋겠습니다.
제목 ㅋㅋㅋㅋㅋ
오늘부터 조총훈련 열심히하여 공시준비 열심히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물관 컨텐츠가 이리 재밌는거 맞음??
청태종 홍타이지의 매부를 사살한것도 조선의 조총사격이였죠. 분명 이나라는 가능성이 있는 나라였다.
청나라 양굴리도 죽이고 러시아 스테파노프도 죽이고
고로.. 구형 조총으로 원딜 고인물 플레이를 했다?
고전 갱플?
예..? 원딜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썸네일 뭐얔ㅋㅋㅋㅋ
콜라보 영상들 보고 직접 가봄
하도 취직이 어려우니 시간대를 건너 어디가서든 취직할 방법을 알려주는 진주박물관...
진주사람으로 ㅋㅋ 진주박물관 개꿀잼. 우리진주 박물관 화이팅!!
정말 잘 봤습니다 늘 하는 말이지만 정말 엄청난 작품들을 계속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최고!
참 세련된 컨텐츠 입니다. 진주에 한번 가면 꼭 국립진주박물관에 가보고 싶네요. 대단합니다
내 눈을 의심하며 입장
ㅋㅋㅋㅋ 범을 조총들고 1대1 근접전 하듯이 잡는 조선범사냥꾼들 ㅋㅋㅋ 샷건도 아니고 조총라구
0:28 *결코 시켜서 했습니다*
검은 실루엣 사용하는게 점점더 솜씨가 좋아지는군요. 퀄리티 미쳐
일 개잘하네 이런 일처리 칭찬해~~♡♡
원거리딜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름 엄청 끌리게 잘지어놨네ㅋㅋㅋㅋㅋㅌㅌㅋㅌㅋㅋㅋ 원딜의 뿌리라니 이건 못 참지.
진주박물관 학예사께서 잘 설명해주시네요.
제목 ㅋㅋㅋㅋㅋ
메치락으로 호랑이를 잡는 민족이었으니...가끔 생각합니다. 만약 조선이 플린트락과 탭로딩을 도입했다면 어떻게 됐을까 하고...역사에 가정이란 무의미한거지만...
조선은 군대가 없는 나라였음......왕을지킬 군대가 없어 중국군이 임오군란갑신정변동학을 진압함...호랑이를 잡아???동족을 잡는 민족??? 민족은 닛본말인데??ㅉㅉ
@@HotSoil510 네~~다음 허언증 환자분~
@@조석춘-k8e 네~~다음 몽상증 환자분~
@@진노류-x2g 그 딴 프린트락??소총보다...더 강력한 무기 "중화사대주의" 가 있었음...조선왕과 지배층 양반들을 지켜주는 가장 강력한 무기였고, 지금도 북조선은 사용하고 있음..
@@HotSoil510 네네~~ 하시는 일 모두 잘 되시고 가내 두루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멀리 안나갑니다~~
신미양요 때도 화승총의 초기 단계인 매치락 머스캣에서 벗어나지 못할 때 미군은 머스캣이 아니라 현대식 라이플을 썼던걸 비교해 보면.. 진짜 무기발전과 국방안보의 중요성은 너무 중요한거 같음.
그 상륙한 미군중 일부만 트랩도어 소총을 쓰고 대다수 병들은 전장식 머스켓을 썼습니다
@@sonhuengmin1 전장식 소총일듯요. 머스킷은 아니고.
캬~ 일렬로 서서 쿨타임 생각해서 운용하는 전술 크~ 근데 아무리 옛날 총이라도 총은 총인데 개머리판 없이, 즉, 견착 없이 어떻게 쐈는지 너무 신기함 어떻게 버티지? 요즘도 개머리판 없는 총들 있는데 어떻게 쏘는지 이해가 안됨 자세까진 알겠는데 어떻게 버틸 수 있는건지 모르겠음 해보기 전까진 와닿지 않아서 이해 못할 것 같음 즉, 영원히 이해불가..
너무 재밌다
마지막 고전적인 야전인 송림, 박천 전투를 통해 간접적으로 전술 평가를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퀄 개미쳐
진주박물관 홧팅!!!🙆♀️❤❤❤
와 제목 이왜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집 썸네일 잘 만드네...
다른건 몰라도 조선 사람들한테 인도의 초석의 존재만 알려졌어도 해상교역에 대해서 고민했을텐데 조선 내내 조정이랑 왕이 고민한게 화약 생신과 수급이니
염초는 당장 중국에서 수입해도 됩니다 다만 조선 자체가 무역을 허가했을 때 생기는 사회 변동을 거부했기 때문에 그런 리스크를 지려고 안 했죠 근데 동양의 쇄국은 자국 안보를 위한 양날의 검이라 어쩔수없는 면도 있었습니다
@@벅구-s8o 아뇨 중국이 그걸 적정이상으로 줄리가 없죠 중국에서 받는거도 내나 조선과 비슷한 방식이라 초석이 순도가 훨씬 높은데
그리고 동양의 쇄국은 어디까지나 명나라부터 시작된거고 그것도 중기 이후에는 완화되었죠 청나라때도 그렇고 제한적으로나마 광주에서 외국과의 교역은 아루어졌죠 안보 문제 때문은 아니라고 봅니다. 어디까지나 원말 경제 혼란이 동양삼국에 큰 영향을 미치고 비단길이 무너져서 명나라가 쇄국한거죠 내부혼란 수습을 해야하니 당장 먹고 살 쌀부터 생산해야하는 판에
예나 지금이나 해상무역, 그것도 장거리 항해를 통한 교역은 하고싶다고 짠하고 되는게 아니죠. 왜란과 호란 이후 시점에서 조선 내에서 기적적인 만장일치로 의기투합을 이뤄 인도항로의 개척을 국가명운을 건 사업으로 지정했다고 하더라도 당장 원양항해기술, 혹은 이를 위한 선박 건조 기술의 부재가 발목을 잡을겁니다. 그리고 만약 이를 해결한다 하더라도 보급이나 항로의 안정성을 위해서 청나라의 항구를 거쳐갈수밖에 없는 환경상 청나라의 눈치를 봐야 하고, 이를 넘어서더라도 필리핀, 마카오를 포함해 동남아시아 전역에 식민지를 개척한 유럽 국가들이 기다리고 있을겁니다. 상인들도 자기 구역에 새로운 국가가 끼어드는걸 좋아할리가 없죠
만에하나 인도항로 개척에 성공한다 하더라도 과연 당시 조선에 인도에게 제공할만한 매력적인 교역품이 있는지도 문제입니다. 안그래도 전근대 국가로서는 이례적으로 농민들에 대한 낮은 세율을 고집해 정부에 돈이 없던 조선인데 초석을 구입하기 위해 유출되는 국부를 감당할 수 있을까요? 이게 안된다면 포르투갈이 캘리컷과 디우를 점령한 것 처럼 무력점령만이 답인데 과연 인도의 호족들과 이미 터를 잡고 있던 포르투갈이 가만히 있을까요?
조선의 인도초석 확보는 재밌는 상상이지만 동시에 현실성이 매우 희박한 상상이라고 생각합니다
@@999masijjyeong 시기에 따라 다르죠 제가 말한 가장 적절한 시기는 조선 초중기 시기입니다. 조선초에 첨저선과 평저선 중 무엇이 나을지에 대해서 연구하고 비교했고 결국에는 동해에서 교역할 국가도 없고 중요항게 서해와 남해였기에 평저선이 택해진거고 나중에 판옥선이 나온거거든요 기술이 없다면 일본에서 기술자라도 요청하든지 데려오던지 했을겁니다. 조선 사람들이 첨저선이 원양에 적합한걸 모르는게 아니니낀요 그리고 팔 상품 말씀하시는데 오히려 조선 중후기에는 낫죠 홍삼이 있으니낀요 인도에 팔 상품이 없다하셨는데 아니면 중국에서 바꿔가서라도 불가능하진 않죠 당시 인기를 생각하면 물론 자리잡은 세력과 보낼 함대규모 경제력 문제는 크긴 한데 그렇다고 아예 없다고 하기에 대한제국 초에 거의 나라가 망하느니 할때 그 수많은 외국무기 맥심기관총이니 크루제 포니 하는 무기들을 당시 대한제국이 외국에 빚 안지고 다 사들였는데 그게 홍삼에서 나오는 세금 때문이리고 과언이 아닐장도로 청나라 시기 홍삼은 그야 말로 화폐나 다를게 없었습니다. 가능성이 아예 앖다고 볼순 없죠
아ㅋㅋ 원딜은 못참지
원딜의 뿌리라니 이걸 어떻게 안들어옴
아주 유익하고 멋스러운 컨텐츠, 감사합니다.^^
그 조총을 1800년대까지 써먹은게 문제겠지
정말 멋진자료 감사합니다
영상 수준이 정말 기가 맥힙니다욧ㅇ 멋지당
조선의 역사를 현대에 와 마치 살아서 움직이듯 그리고 더 알기쉽고 싑게 이해할 수 있게 역사적 고증자료를 바탕으로 재해석하는 이 프로에 빠졌네요, 갠적으로 너무 흥미롭고 재밌습니다 고맙습니다
이 집 장사 잘하네
역시 전쟁이나 그에 준하는 동기가 있어야 무기가 발전하나봅니다.
1차대전때는 탱크와 비행기와 전함이 나왔고
2차대전때는 그것들이 이전과는 비교가 안될정도로 강해졌죠. 심지어 항공모함까지 나왔으니..
역사에 만약이란 없지만 그래도 만약 당시 조선이 끊임없는 외세의 침략을 받았더라면 오히려 더 강해지지 않았나 싶습니다.
조선 효종때르을 기준으로 해서 인조의 병자때 우리 화승총 부대가 보니까 왜란때 일본 조총부대들에 비해 너무 꿇린다 하여 최 정예병만 기준으로 집중적으로 키우곤 했었죠.ㅋㅎ
잊지마 우린 전투민족이야
기다리고있어다구
6:06 삼국지 영걸전 실화냐?
원딜이라니 ㅋㅋㅋㅋ 공공기관에서의 파격적 표현에 찬사를 보냅니다!
컨텐츠가 너무 유익해요 ㅋㅋ 고맙습니다!!
진주박물관은 근 10년 전에 3d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했던 진주대첩 영상도 다시 올려줬으면 좋겠어요 ㅜㅜ
중간에 영걸전 BGM이?
와 제목은 어그로지만
내용은 유익하다 이것이 인문학이다
너무 좋아요
2:07 말 먹는거 존내 웃기네ㅋㅋㅋㅋ
역시 우리는 태생부터 화력덕후였어!
아..플린트락 으로 발전해야하는데 그걸 실력으로 매꿀생각을 하다니..
웃프네 ㅋ
와 진짜... 노획한 장비가 더 많았더라면 어찌될지 몰랐다는거네...
화약생산량이 딸리니. 아무튼 박물관이 이런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려주다니 이시국 박물관도 못가는 분들은 이런거 보면 좋은듯? 다른 박물관이나 다른 분야에서도 영상을만들면 좋을꺼 같은데? 물론 영상이재미져야 겠죠?
당시 17세기 청나라는 야전으로 이길수 있는 나라가 없었죠 ㅜㅜㅜ
뭐랄까 17세기 청나라와 폴릴드 윙드훗사르는 평원에선 치트키 같은 존재들이라
몽골도 뭐 줘팼으니깐요 ㅜ
준가르 박살낸거 보면, 청 성깔에 조선이 북벌이랍시고 실제로 시도했으면 조선은 어찌 됐을지...
옜날부터 부족한 기술과 재원을 인간을 갈아넣어 대응했다는건가...
0:34
총도 잘 쏘고
활도 잘 쏘고
밥도 잘 쏘고
이젠 영상 편집 상태만 봐도 얘들인지 알겠네 ㅋㅋㅋ 잘만들긴 했음
제목 왜이래 미친 ㅋㅋㅋㅋㅋㅋㅋ
타임슬립이라면 비누가 국룰인데...하...빨리 천연 비누 제작법 부탁드립니다
0:38 역시 근본있는 F플
병사들 그림자 실루엣 게임같은 느낌 잘 살림 ㅋㅋㅋ
공무원과 민간의 멋진 콜라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