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 몇가지 사례들이 틀렸다는 사실을 가지고 모든 영적 현상들을 부정하는 단정적인 입장은 바람직하지 않은것 같습니다. 비판적인 사고는 필요한 것이지만, 우리가 아직 모르는 밝혀내지 못한 과학도 너무나 많습니다. 증명이 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사실이 아니라는 한편으로 치우친 생각보단 중립의 관점에서 보기를 바라며, 과학자로서 보다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가설과 실험을 통한 결과로서 이러한 영적인 현상들이 사실이 아니란 것을 증명해주시기를 바랍니다.
논리학에서 입증의 책임은 주장하는 자에게 있다. 모릅니까? 예를 들어 유니콘이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이 유니콘의 존재를 입증하는 거지, 없음을 입증하라는 건 상식에 안 맞는 겁니다. 영적 현상이 있다고 주장하는 님이나 그걸 주장하는 단체가 가설과 실험을 통해 과학적으로 입증해 보여야지, 그것이 없음을 입증하라고 입증의 책임을 떠넘기는 건 참 비상식적이고 한심한 모습입니다. 뭐 거기까지가 한계니까 그러겠지요.ㅎ
저는 반대로, 진실을 추구하는 사람이란 우리가 당연하게 알고 있던 역사적 사실이나 과학적 사실도 한번쯤 의심해보고 철저하게 파고들며 그로부터 인식된 진실을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일 줄 아는 사람이라고 정의합니다. 때로는 음모론이 사실인 경우도 있습니다. 알려지지 않은 비주류 이론이 사실로 밝혀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우리의 감성이 바라는 것, 불편한 진실을 마주하고 싶지 않은 집단심리가 진실을 가리기도 합니다. 아픈 역사도 끊임없이 진실 탐구가 이뤄져야 하며 다양한 이론과 검증이 인정되어야 하는 이유입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서 진실이 드러나는 것입니다. 우리가 지금껏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것들과 다수 권위자들이 지지했던 학설을 일체 의심과 비판없이 받아들이는 태도가 항상 최선이고 옳은 것이 아닙니다. 있는 그대로의 팩트를 파악하는 냉철한 사고력이 필요합니다. 유사과학과 음모론을 맹신하는 것도 과학적 태도가 아니지만, 감정적으로 거부감이 들거나 불편한 사물/현상이나 이론 등을 깊이 살펴보지 않고 유사과학과 음모론 등으로 프레임화하고 무시하는 것도 과학적 태도는 아닙니다. 한편, 이러한 프레임은 정치 전략화 될 수 있다는 점도 명심해야 합니다. 열린 사고와 관점으로 외부 정보나 편견에 휩쓸리지 말고 있는 그대로를 바라보는 시각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저는 손목이 허전해서 팔찌를 껴볼까? 알아보던중 게르마늄팔찌가 사기다라는 뉴스가 도배되었을때 내가 직접 사보자해서 게르마늄 원석을 사서 팔찌로 만들어 쓰거나 여기저기 안좋던곳에 붙여봤었습니다. 효과 이해불가수준으로 엄청나던데요? 예를들어 발목이 심하게 꺽여 삐면 피멍에 붓고 통증이 엄청나죠? 게르마늄붙이면 5분만에 통증이 80%이상 줄고 피멍도 없어졌어요. 이해안되죠? 게르마늄이 효과가 좋아 다른 건강석도 많이 사봤습니다. 전기석이나 희토류, 테라헤르츠, 춘천옥 그외등등... 전기석이나 춘천옥도 효과가있었고 희토류나 테라헤르츠는 효과를 모르겠더라구요. 그중 최고는 게르마늄, 건강석은 아니지만 근적외선 패널도 엄청 좋았어요. 여전히 게르마늄 원석이나 팔찌판매 후기도 보시면 효과가 조금있다거나 아주 좋다는 후기 여전히 많아요. 사람마다 효과를 못느끼는 분도있고 엄청나게 큰 사람도 있습니다. 그건 의사나 과학자가 밝혀내야겠지요. 증명안되었다고 유사과학으로 몰아가는건 좀 아니라고 봅니다. 전 제품 판매자도 아니고 호기심에 테스트해봤던게 놀라울정도의 효과가 있었고 주변에도 쓰게 해봤을때 효과가 있다, 있는것같다, 모르겠다등등 다양했었습니다.
추가, 제가 게르마늄을 사용했을때 사용법과 효과들.... 게르마늄은 붙이는 면적이 크면클수록 효과가 좋아 큰 원석을 사는게 좋고 아픈부위에 집중적으로 많이 붙여야합니다. 스포츠테잎으로 붙이면됩니다. 저는 먹어도 살이안찌는 마른체형에 생각(잡념)이 엄청많고 평생을 불면증처럼 누우면 최소2시간있어야 잠이 듭니다. 이마에 많이 붙여놓으면 잡념이 싹 사라지고 잠이 스르륵 잘옵니다. 자다가 깨도 금방 잠이들고 깨는횟수도 현저히 줄어요. 항상 배가 차가운데 잔뜩붙여놓으면 배가 최소한 미지근하거나 따뜻해집니다. 잠을 잘못자 목이 결릴때도 잔뜩붙이면 금방 풀립니다. 근육통과 신경통 다 효과 좋습니다. 외상으로 아픈곳이나 꿰맨곳은 효과가 없었습니다. 치과 마취 치료후 마취풀릴때 겁나아픈데 볼에 붙여놓으면 통증이 많이 줄어요. 얼굴 주름에 오래 붙여놔봤는데 효과 없었어요. 주름은 안펴지더라구요. 제가 폰화면을 보면 5분만에 눈이 피곤하고 아파오는데 눈이 피곤하면 온몸이 피곤한데 눈꺼플주변으로 붙여놓으면 피로가 빨리 풀려요. 눈이 아플때 눈주변에 붙이면 한동안은 눈이 빨갛고 더 욱신욱신아픈데 3시간지나면 풀립니다. 계속붙이다보면 그런현상은 없어지고 눈 피로가 아주 빨리 풀렸어요. 손바닥 아랫부분부터 새끼손가락까지 오랫동안 지려(팔꿈치 친것처럼) 게르마늄반지끼고 그런증상이 없어졌고, 그후 안끼다가 손에 혈행이 떨어져 손이 지려 반지를 다시꼈었는데 그런증상이 사라졌어요. 이래저래 테스트 많이 해봤는데 저한테는 효과가 이해안될정도로 좋았습니다. 근적외선 패널도 효과 정말좋습니다. 발목이 삐여 게르마늄쓰고도 몇달이 지나도록 완전히 다 낫질않았는데 근적외선패널로 빛을 쬐어 2주만에 완전 정상으로 되돌아왔습니다. 근적외선은 그외에 효과가 엄청 났었는데...몸이 40중반에 약한데 몸이 회춘한 느낌이었습니다.내가 꼭 사기꾼같네요;;
단지 몇가지 사례들이 틀렸다는 사실을 가지고 모든 영적 현상들을 부정하는 단정적인 입장은 바람직하지 않은것 같습니다. 비판적인 사고는 필요한 것이지만, 우리가 아직 모르는 밝혀내지 못한 과학도 너무나 많습니다. 증명이 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사실이 아니라는 한편으로 치우친 생각보단 중립의 관점에서 보기를 바라며, 과학자로서 보다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가설과 실험을 통한 결과로서 이러한 영적인 현상들이 사실이 아니란 것을 증명해주시기를 바랍니다.
논리학에서 입증의 책임은 주장하는 자에게 있다. 모릅니까?
예를 들어 유니콘이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이 유니콘의 존재를 입증하는 거지, 없음을 입증하라는 건 상식에 안 맞는 겁니다.
영적 현상이 있다고 주장하는 님이나 그걸 주장하는 단체가 가설과 실험을 통해 과학적으로 입증해 보여야지, 그것이 없음을 입증하라고 입증의 책임을 떠넘기는 건 참 비상식적이고 한심한 모습입니다. 뭐 거기까지가 한계니까 그러겠지요.ㅎ
형이상학을 과학으로 분석해 보면??? 과학 만능???
우리가 아직 모르는 세계도 있다??? 현대과학도 만년 뒤에보면 어줍짢은 과학일게다~
과학 근본주의자 요것또 문제여!!!
넷플릭스 "타일러 헨리, 죽음 너머를 읽다." 추천!
원숭이 같은 경우 수능에도 출제 되고 있는데 마치 사실인양..
저도 믿고 있었고 지금까지..
다시한번 과학적 사고에 대해 깊이 생각해볼수 있어서 너무 유용한 강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에 유사과학 애호가들이 판치네 ㅋㅋ
제목에 낚였네. 비밀스러운 힘이 있다는 재미가 있을줄 알았는데 무당은 사기꾼이라는 상식적인 내용이네
무조건적인 회의론은 과학이 문제가 아니라, 회의론적 유물론에 갇혀있는 물리학이 문제임...
좋은 강연이나 모두 그런것은 아니지요ㆍ
저는 반대로, 진실을 추구하는 사람이란 우리가 당연하게 알고 있던 역사적 사실이나 과학적 사실도 한번쯤 의심해보고 철저하게 파고들며 그로부터 인식된 진실을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일 줄 아는 사람이라고 정의합니다. 때로는 음모론이 사실인 경우도 있습니다. 알려지지 않은 비주류 이론이 사실로 밝혀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우리의 감성이 바라는 것, 불편한 진실을 마주하고 싶지 않은 집단심리가 진실을 가리기도 합니다. 아픈 역사도 끊임없이 진실 탐구가 이뤄져야 하며 다양한 이론과 검증이 인정되어야 하는 이유입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서 진실이 드러나는 것입니다. 우리가 지금껏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것들과 다수 권위자들이 지지했던 학설을 일체 의심과 비판없이 받아들이는 태도가 항상 최선이고 옳은 것이 아닙니다. 있는 그대로의 팩트를 파악하는 냉철한 사고력이 필요합니다. 유사과학과 음모론을 맹신하는 것도 과학적 태도가 아니지만, 감정적으로 거부감이 들거나 불편한 사물/현상이나 이론 등을 깊이 살펴보지 않고 유사과학과 음모론 등으로 프레임화하고 무시하는 것도 과학적 태도는 아닙니다. 한편, 이러한 프레임은 정치 전략화 될 수 있다는 점도 명심해야 합니다. 열린 사고와 관점으로 외부 정보나 편견에 휩쓸리지 말고 있는 그대로를 바라보는 시각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음모론이 사실이었던 사례가 뭔가요?
@@gugoo0306 외계인에 관한 것은 미국 대통령들도 어느정도 인정했죠.
@@89youmi 외계인? ufo겠지.
용한 무당집 한번 가보면 무조건 믿는다 ㅋㅋㅋ
가족 직장 재정 연애 줄줄 읊고 솔루션까지 내주면 과학이 무슨 소용인가 싶을껄
금이 맞다고 했는데ㅡ왜 치과에서 금추천하는데 도망가셨는지??
뒤배경 화면ㅡ물음표 어지럽고 정신없어요..집중안됨
저는 손목이 허전해서 팔찌를 껴볼까? 알아보던중 게르마늄팔찌가 사기다라는 뉴스가 도배되었을때 내가 직접 사보자해서 게르마늄 원석을 사서 팔찌로 만들어 쓰거나 여기저기 안좋던곳에 붙여봤었습니다. 효과 이해불가수준으로 엄청나던데요? 예를들어 발목이 심하게 꺽여 삐면 피멍에 붓고 통증이 엄청나죠? 게르마늄붙이면 5분만에 통증이 80%이상 줄고 피멍도 없어졌어요. 이해안되죠? 게르마늄이 효과가 좋아 다른 건강석도 많이 사봤습니다. 전기석이나 희토류, 테라헤르츠, 춘천옥 그외등등... 전기석이나 춘천옥도 효과가있었고 희토류나 테라헤르츠는 효과를 모르겠더라구요. 그중 최고는 게르마늄, 건강석은 아니지만 근적외선 패널도 엄청 좋았어요. 여전히 게르마늄 원석이나 팔찌판매 후기도 보시면 효과가 조금있다거나 아주 좋다는 후기 여전히 많아요. 사람마다 효과를 못느끼는 분도있고 엄청나게 큰 사람도 있습니다. 그건 의사나 과학자가 밝혀내야겠지요. 증명안되었다고 유사과학으로 몰아가는건 좀 아니라고 봅니다. 전 제품 판매자도 아니고 호기심에 테스트해봤던게 놀라울정도의 효과가 있었고 주변에도 쓰게 해봤을때 효과가 있다, 있는것같다, 모르겠다등등 다양했었습니다.
추가, 제가 게르마늄을 사용했을때 사용법과 효과들.... 게르마늄은 붙이는 면적이 크면클수록 효과가 좋아 큰 원석을 사는게 좋고 아픈부위에 집중적으로 많이 붙여야합니다. 스포츠테잎으로 붙이면됩니다. 저는 먹어도 살이안찌는 마른체형에 생각(잡념)이 엄청많고 평생을 불면증처럼 누우면 최소2시간있어야 잠이 듭니다. 이마에 많이 붙여놓으면 잡념이 싹 사라지고 잠이 스르륵 잘옵니다. 자다가 깨도 금방 잠이들고 깨는횟수도 현저히 줄어요. 항상 배가 차가운데 잔뜩붙여놓으면 배가 최소한 미지근하거나 따뜻해집니다. 잠을 잘못자 목이 결릴때도 잔뜩붙이면 금방 풀립니다. 근육통과 신경통 다 효과 좋습니다. 외상으로 아픈곳이나 꿰맨곳은 효과가 없었습니다. 치과 마취 치료후 마취풀릴때 겁나아픈데 볼에 붙여놓으면 통증이 많이 줄어요. 얼굴 주름에 오래 붙여놔봤는데 효과 없었어요. 주름은 안펴지더라구요. 제가 폰화면을 보면 5분만에 눈이 피곤하고 아파오는데 눈이 피곤하면 온몸이 피곤한데 눈꺼플주변으로 붙여놓으면 피로가 빨리 풀려요. 눈이 아플때 눈주변에 붙이면 한동안은 눈이 빨갛고 더 욱신욱신아픈데 3시간지나면 풀립니다. 계속붙이다보면 그런현상은 없어지고 눈 피로가 아주 빨리 풀렸어요. 손바닥 아랫부분부터 새끼손가락까지 오랫동안 지려(팔꿈치 친것처럼) 게르마늄반지끼고 그런증상이 없어졌고, 그후 안끼다가 손에 혈행이 떨어져 손이 지려 반지를 다시꼈었는데 그런증상이 사라졌어요. 이래저래 테스트 많이 해봤는데 저한테는 효과가 이해안될정도로 좋았습니다. 근적외선 패널도 효과 정말좋습니다. 발목이 삐여 게르마늄쓰고도 몇달이 지나도록 완전히 다 낫질않았는데 근적외선패널로 빛을 쬐어 2주만에 완전 정상으로 되돌아왔습니다. 근적외선은 그외에 효과가 엄청 났었는데...몸이 40중반에 약한데 몸이 회춘한 느낌이었습니다.내가 꼭 사기꾼같네요;;
플라시보
@@류병수-x5c그래요? 한번 해봐야겠네요 잔뜩 붙인다는건 어떻게 잔뜩인건가요?
윤석열과 김건희도 있는데.
믿으라~
이상한게 뭔지도 모르면서 이상하다라고만 하고 자빠졌네.. 조선시대 성리학 근본주의자랑 뭐가 달라?
악마를 본적도 알지도 못하면 아무것도 모르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이그
진화론은 창조론에 버금가는 종교적 믿음이 필요한 이론이다라는건 알고 있음
진화론도 똑같이 과학젹 과장.
잘 못 알고 계심
재미있으면 믿는건가? 재미는 그냥 재미일뿐...
광고 무지하게 해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