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시화,정호승 시낭송모음] 잠자기전에 듣는 시낭송,편안한 시낭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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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4 ต.ค. 2024
- #시낭송#시낭송모음#시낭독
💐여러분 어서 오세요.반갑습니다.
이 채널에서는 많은 분들이 좋아하는 시(詩),우리에게 공감과 치유,위로가 되는 시(詩)와 좋은글들을 소개하고 낭송해 드리려고 합니다.
이 영상들이 여러분들의 마음을 편안하게 하고,휴식하게 하며,작은 위로가 되셨으면 합니다.
📚류시화,정호승 시낭송 모음 (11편) A
1.슬픔에게 안부를 묻다 (류시화)
2.수선화에게 (정호승)
3.술 한 잔 (정호승)
4.지금은 그리움의 덧문을 닫을 시간
5.미안하다 (정호승)
6.희망을 만드는 사람이 되라 (정호승)
7.민들레 (류시화)
8.내가 사랑하는 사람 (정호승)
9.봄길 (정호승)
10.겨울 강에게 (정호승)
내겸손히수많은시들중에
이렇게네안에그리움의사랑에
아름다움이묻어있는시가
그무엇으로그무엇라말할순없어
이렇게침묵의시가나를당신을대신하여멀해주듯하는군요
내이렇게하염없는눈물이내앞을
기우구또가리웁니다
우리의사랑이그무엇에비교하지않구변함없이그인내의오래참음속에서두우리함께함을잊지않았으면해요
류시화님의 시는 박인환시인의 목마와 숙녀를 닮아 있다 ... 이건 나만의 느낌이기를 바랍니다...ㅠ
한시간을 들어도 무언가 있을 것 같은 호기심에 싫지 않은,
하지만 깊은 울림은 없는...미술전람회장에 깔리는 음악처럼 아름답지만 튀지않는.
그에 비해 정호승님의 수선화는 울림이 있어 좋습니다
대중성이 예술성을 갉아 먹는 예술이 갖고 있는 숙명적인 딜레마... 그 전형을 보는 것 같은 두시인의 시를 봤네요...
오늘은 하루종일 류시화를 찾아보앗는데..
여기 시낭송이 있네여..ㅎ
잘들어여^^
류시화님 만나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감미롭고 단아한 목소리로 평안을 누리고 갑니다~^^
돌아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불어 행복한 시간보냅니다^
좋은맘님 감사합니다. 날씨는 춥지만 마음 따스한 날들되세요^^
엄지척 먼저 누르고 듣습니다
잔잔한 물결 같은 시 낭송
마음 고요해 집니다
감사합니다 ~~~
제가 답글이 늦네요..이렇게 님처럼 애청해 주시는 분이 계셔서 보람을 느낍니다.감사합니다.o(T^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