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드라마남주 감정이 뭔지 충분히 이해가 가네 내 꿈을 향해 열심히 노력하고 자신감도 넘치고 삶이 긍정적이고 만족스러웠는데 저 여자로 인해 다른 세상으로 끌려가 마주보게 된 내 모습은 너무나 초라한거지... 저 여자를 만난게 어떻게 보면 남자분한테는 불운인듯.. 열심히 달릴수 있는 의지가 꺽이고 내가 달리고 있는 길에 대한 확신이 의심이 되어버렸으니까.. 그래도 포기하지말고 끝까지 달려보시길... 많은 유명배우분들이 걸어왔던 길이고 저 드라마사연을 연기한 배우분들 또한 지금 걸어가고 있는 길일테니
저런 여자 "아이"는 못 고칩니다. 장훈님 말씀데로 뉘우치라는 의미로 해어지는게 맞습니다. 나를 또 그로인한 중요한 부분을 저런 식으로 방해하고 그걸 깨닫지 못하는 아이들은 답이 없어요. 그리고 남자친구분이 바꿀수도 없고 바꾸어주려고 도와주지 마세요. 부모가 할 일이죠. 헤어지는게 맞습니다. 나의 생계를 무너뜨리는 사람은 빨리 떠나보내세요. 아니면 오랫동안 마음 고생합니다.
북카페 고민남님.... 내꺼는 아까우면서..남꺼는 아까운줄 모르는 인간은.. 기본적으로..인간 이하입니다... 남한테 민폐나 끼지고 별로 미안한줄도 모르는 무개념인 사람을 계속 만나고 싶으세요? 지금은..헤어지셨길..진심으로 바래봅니다;;;; 다른걸 다 떠나서... 내 연인인 사람이..나를 남에게 창피하게 생각하는 맘을 가지고 있다면.. 난 못만날듯...진짜..너무 현타올듯;;;; 날 창피하게 생각하는 사람에게 내시간과 내 마음과 정성을 투자하고싶진 않네요..
꿈을 이루던 이루지 못하던 원하는 삶을 용기있게 살아가는 사람들에게는 그것이 현실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성공하지못합니다 그래도 그 자리에서 후회없이 사는 것이 맞는것같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성공해야한다는 생각은 많은 사람들이 하지만 우리는 성공하지못해도 행복하게 살아갈수 있습니다 열정있는 사람 꿈이 있는 사람은 용기있는 사람입니다 남자분은 힘을 내서 더 꿈을 쫓아 사세요 그 것이 행복하다면 말이죠
난 댓글들이랑 생각이 다름. 내가 볼때는 남자가 자격지심이 있는게 아니라 여자가 자격지심있는거라 생각함. 남자는 자기상황이 부끄럽지않고 열심히 하고있는데 여자는 걱정해주는척 하지만 사실 남친을 다른사람들에게 내세우기 부끄러운거니까 주위사람들한테 포장하고 거짓말한거잖아. 그리고 사연자분 저는 지극히 현실주의자라서 꿈보다 현실을 택했고 대학도 회사도 그렇게 현실에 맞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근데 전 당신처럼 꿈을 향해 열심히 사는 분들이 존경스럽고 대단하다 생각합니다. 전 제가 하고싶은게 뭔지도 모르고 꿈도 없이 살았거든요. 뭘하고싶은건지도 깊게 생각해 본적도 없고 그냥 돈을 많이 주는 직업을 직장을 택했습니다. 근데 그런 제삶이 당신보다 낫다는 생각은 하지않아요. 제가 대기업을 다녀도 일개 월급쟁이일 뿐이고 저도 언제가는 직장다니다 해고되서 혹은 퇴사해서 자영업을 할지도 모릅니다. 당신은 단역배우하다가 유명한 배우가 될지도 모르는거구요. 새옹지마라고 인생은 아무도 모르는겁니다. 확신이 있다면 흔들리지말고 본인이 하고싶은거 하세요. 꿈없이 살아온 전 당신이 부럽고 멋있습니다. 꼭 대배우가 되서 연참에 사연보낸 썰 푸는 모습 보는 날이 오길 바랍니다.
남자분 제발 헤어지세요 모든 게 다 노린 사귀자가 아니었을까싶어요 서로 돕고 빌려주면서 같이 윈윈하는 연애를 하시길 진짜 사랑한다면 당신의 물건과 돈을 생각해줄줄 알아야합니다. 남자친구가 진상들 비위맞춰가면서 고생해서 이뤄낸 것들이라는 거 알면 저 사람처럼 쉽게 나 이거해줘 저거해줘하기 어렵습니다.
(단역배우사연)배우꿈 포기한다고 갑자기 돈 버는 직업은 거저 생기나요 현실을 몰랐던게 아니고 꿈에 비해 현실이 별로 중요하지 않았던거죠 살던대로 기죽지 말고 꿈 좇으시고 여친과의 관계는 안되면 인연이 아닌갑다하세요. 나중에 류승용 유해진처럼 되지말란 법있나.. 요즘 세상에 대기업 월급쟁이가 뭐라고
ㅠㅠ 하,.맞아요 배유꿈포기한다고 해서 바로 생기진않더라고요 ..ㅜㅜㅋㅋㅋ....꿈에비해 현실이 중요하지않았는데, 꿈도 현실도 잔인하기만 하네요.. ㅜㅜ 주절주절 죄송합니다..ㅋㅋ.. 배우꿈도 그렇다고 그만둔다고 완전히 놓기는 힘든것같아요 저사연자분도 어느 선택을 하던, 그동안의 시간들은 거저 흘러간 시간은 아니라고 믿어요.(사실 저한테 하는말) 아직 젊잖아요! 라고 무작정 말하는 것도 아니지만,ㅎㅎ... 그래도 꿈을 찾아가라, 그 선택도 틀린 것이 아니다. 라고 말씀해주시는 분이 있어서, 아직 세상이 회색은 아닌가봐요 마냥 무지개도 아니지만,,,ㅋㅋㅋ 저는 비록 현실의 벽이 너무너무 벅차서 그만두지만, 꿈도 잘 안놔져서 이런거 자꾸보고있네요 ㅎㅎ.. ㅎㅎ..주저리 죄송해용 원댓분
연극 영화과 나와서 연기자가 된사람 ,연극무대에서 몇십년 배고프게 살다가 탑스타가 됀사람 , 우연히 길거리나 태스팅되서 거저 연기자 됀사람 경우는 많지만 본인의 경우는 어떤쪽이지 생각하시고 선배들의 길을 따라가시길 그래도 될까말까 하는 1퍼센트만 살아남는 연기쪽이라고 배우들이 그러더라구요 꿈을 위해 올인하시고 후회없이 도전하시길 ...그 모습을 이해해주고 도와주고 힘이 되어주는 사람 만나시길 평범한인생을 사는 사람들과 자리를 만들고 이질감 느끼게하고 거짓말하고 부끄러워하고 기운빠지게하고 잡생각하게 하고 힘들게 하는 여자는 안맞다고 봅니다 지금은 연기에 미쳐서 오로지 연기만 해야 할때라고 생각합니다 알바는 어쩔수없는 현실이고.. 연기자들이 연극무대에서 헝그리정신으로 버틸때 연애도하고 그사람과 결혼도하고 그때 같이 고생하고 도와준게 고맙다는 말을 하면서 시상식에서 말하는걸 많이 봤을겁니다 그런 여자를 만나야해요 운동선수도 마찬가지에요 같은 연예계라해도 같은연기자의 길이 아니라면 그조언은 들을 필요없다고 생각드네요 ....
이결혼 나도 반댈세. 이건 여자가 아니라 남자가 문제구만. 단역배우 힘든거알고 도전할때부터 이미 이런거 다 알고 하는건데 새삼스럽게 자격지심이 왜저리 심해. 여자가 이건 거의 보살이구만. 저런 성격의 남자랑 결혼하면 여자 평생 맘고생한다. 돈이있건없건 남자는 자신감이고 떳떳함이지. 저 남자는 말로는 꿈이있어서 행복하다고 하지만 그누구보다 본인 스스로 이미 깊은 현실을 아주 예전부터 알고있었던사람임. 뭐가 저리 매번 위축되는건지 노답.
저 드라마남주 감정이 뭔지 충분히 이해가 가네
내 꿈을 향해 열심히 노력하고 자신감도 넘치고 삶이 긍정적이고 만족스러웠는데 저 여자로 인해 다른 세상으로 끌려가 마주보게 된 내 모습은 너무나 초라한거지... 저 여자를 만난게 어떻게 보면 남자분한테는 불운인듯.. 열심히 달릴수 있는 의지가 꺽이고 내가 달리고 있는 길에 대한 확신이 의심이 되어버렸으니까.. 그래도 포기하지말고 끝까지 달려보시길... 많은 유명배우분들이 걸어왔던 길이고 저 드라마사연을 연기한 배우분들 또한 지금 걸어가고 있는 길일테니
’나 그래도 꽤 괜찮은 사람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게 해주는 사람을 만나세요…
염치없는 사람치고 괜찮은 사람을 못봤음.
그쳐, 염치없다는게 인성을 말해주니 ㅋㅋㅋ
극공감 절교가 답입니다!
염치없는게 나쁜건데 ?????
염치가 없다는 자체가 큰 하자니까....
당연한말을 대단하게 말하네ㅋㅋ
거지치고 돈많은사람 못봤음 이런 느낌임
저런 여자 "아이"는 못 고칩니다. 장훈님 말씀데로 뉘우치라는 의미로 해어지는게 맞습니다. 나를 또 그로인한 중요한 부분을 저런 식으로 방해하고 그걸 깨닫지 못하는 아이들은 답이 없어요. 그리고 남자친구분이 바꿀수도 없고 바꾸어주려고 도와주지 마세요. 부모가 할 일이죠. 헤어지는게 맞습니다. 나의 생계를 무너뜨리는 사람은 빨리 떠나보내세요. 아니면 오랫동안 마음 고생합니다.
정답
배우가 꿈이신 분은 그래도 친구 복이나 여친 복이나 엄청 좋네.. 특히 친구네 가게니 알바 시간도 잘 조정해주고 고민도 들어 주고 조언도 해주고
제가 만약 저 남자분이라면 높았던 자존감도 낮아질 거 같아요 ㅠㅠ 내가 소개하기 부끄러운가?? 하지만 여자친구분도 고민남도
너무 다르게 살아왔으니 맞춰갔으면 좋겠어요 여자친구분도 다시는 거짓말하지 마시고 사연 남도 자기 일에 더 최선을 다했으면 합니다
본인을 초라하게 만드는 사람이랑 연애하지말고 헤어지세요..
북카페 고민남님....
내꺼는 아까우면서..남꺼는 아까운줄 모르는
인간은..
기본적으로..인간 이하입니다...
남한테 민폐나 끼지고 별로 미안한줄도 모르는 무개념인 사람을 계속 만나고 싶으세요?
지금은..헤어지셨길..진심으로 바래봅니다;;;;
다른걸 다 떠나서...
내 연인인 사람이..나를 남에게 창피하게 생각하는 맘을 가지고 있다면..
난 못만날듯...진짜..너무 현타올듯;;;;
날 창피하게 생각하는 사람에게 내시간과
내 마음과 정성을 투자하고싶진 않네요..
그냥 혼자살어 씨불러마 세상에 꽁짜가 어딨어 닐 만나준건 만으로도 감사한줄알어 ㅉㅉㅉ
꿈을 이루던 이루지 못하던 원하는 삶을 용기있게 살아가는 사람들에게는 그것이 현실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성공하지못합니다 그래도 그 자리에서 후회없이 사는 것이 맞는것같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성공해야한다는 생각은 많은 사람들이 하지만 우리는 성공하지못해도 행복하게 살아갈수 있습니다 열정있는 사람 꿈이 있는 사람은 용기있는 사람입니다 남자분은 힘을 내서 더 꿈을 쫓아 사세요 그 것이 행복하다면 말이죠
빈대가 사람으로태어났뎈ㅋㅋㅋㅋㅋㅋㅋ주우재 개웃기네ㅋㅋㅋㅋㅋ
'대' 예요
@@리아-d4j앗 그 빈대다!
전 여자입니다 같은 여자입장에서도 참 여우같은 여자가 많아요 근데 다 알겠는데 딱 한사람에게는 잘 안보이는것 같더군요 쉽게 잘 안변합니다 과감히 잊으세요 인생 망하기전에
서점을 타겟팅해서 접근한거예요 어린데 무서운 여자 호의가 계속됨 지권리인줄 착각
그러다 거절함 변했냐는둥 그럴겁니다
이날 한혜진님 헤메코 이뿌시다 !
바비같음❤❤
난 댓글들이랑 생각이 다름. 내가 볼때는 남자가 자격지심이 있는게 아니라 여자가 자격지심있는거라 생각함. 남자는 자기상황이 부끄럽지않고 열심히 하고있는데 여자는 걱정해주는척 하지만 사실 남친을 다른사람들에게 내세우기 부끄러운거니까 주위사람들한테 포장하고 거짓말한거잖아. 그리고 사연자분 저는 지극히 현실주의자라서 꿈보다 현실을 택했고 대학도 회사도 그렇게 현실에 맞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근데 전 당신처럼 꿈을 향해 열심히 사는 분들이 존경스럽고 대단하다 생각합니다. 전 제가 하고싶은게 뭔지도 모르고 꿈도 없이 살았거든요. 뭘하고싶은건지도 깊게 생각해 본적도 없고 그냥 돈을 많이 주는 직업을 직장을 택했습니다. 근데 그런 제삶이 당신보다 낫다는 생각은 하지않아요. 제가 대기업을 다녀도 일개 월급쟁이일 뿐이고 저도 언제가는 직장다니다 해고되서 혹은 퇴사해서 자영업을 할지도 모릅니다. 당신은 단역배우하다가 유명한 배우가 될지도 모르는거구요. 새옹지마라고 인생은 아무도 모르는겁니다. 확신이 있다면 흔들리지말고 본인이 하고싶은거 하세요. 꿈없이 살아온 전 당신이 부럽고 멋있습니다. 꼭 대배우가 되서 연참에 사연보낸 썰 푸는 모습 보는 날이 오길 바랍니다.
왕빈대의 환생. 손절이 답. 내 거는 내 거, 남의 거도 내 거.
고민남이랑 같은처지엿습니다 근데 저는 더 당당햇고 더열심히 살앗고 지금의 와이프랑 부모도움없이결혼햇습니다 현실을 맞서고 화이팅 하세요
(연애당시 여자쪽 친구모임 갈때도1톤트럭 운전해서 갓슴)
재벌집 딸이나 될 줄 알았네..니행복을 왜 다른 사람한테서 찾아
남자분 제발 헤어지세요 모든 게 다 노린 사귀자가 아니었을까싶어요 서로 돕고 빌려주면서 같이 윈윈하는 연애를 하시길
진짜 사랑한다면 당신의 물건과 돈을 생각해줄줄 알아야합니다. 남자친구가 진상들 비위맞춰가면서 고생해서 이뤄낸 것들이라는 거 알면 저 사람처럼 쉽게 나 이거해줘 저거해줘하기 어렵습니다.
연참 흥해라!! 어떤 드라마보다 매회가 기대되고 완성도 있어요
내 직업이 창피하면 헤어져~~
북카페 어지른건.. 헤어지고 손해배상 청구하자
적당히 만나다 헤어지면되지 뭐가 고민거리임 여자쪽에서 결혼하자고 하는것도 아닌데 괜히 스스로 비굴해지지말고 너는 너 나는 나 각자 삶 열심히 살면 되는거지 그러다 결혼하게되면 하는거고 못하게되면 마는거고
호의가 둘리가 되다못해 호구취급을 당한 경우..
저따구로 사는건 책을좋아한게아니라 좋아한척 한거다. 염치없는 인간은 친구든 연인이든 다 집어쳐야됨.
(단역배우사연)배우꿈 포기한다고 갑자기 돈 버는 직업은 거저 생기나요
현실을 몰랐던게 아니고 꿈에 비해 현실이 별로 중요하지 않았던거죠
살던대로 기죽지 말고 꿈 좇으시고 여친과의 관계는 안되면 인연이 아닌갑다하세요. 나중에 류승용 유해진처럼 되지말란 법있나.. 요즘 세상에 대기업 월급쟁이가 뭐라고
ㅠㅠ 하,.맞아요 배유꿈포기한다고 해서 바로 생기진않더라고요 ..ㅜㅜㅋㅋㅋ....꿈에비해 현실이 중요하지않았는데, 꿈도 현실도 잔인하기만 하네요.. ㅜㅜ 주절주절 죄송합니다..ㅋㅋ..
배우꿈도 그렇다고 그만둔다고 완전히 놓기는 힘든것같아요 저사연자분도 어느 선택을 하던, 그동안의 시간들은 거저 흘러간 시간은 아니라고 믿어요.(사실 저한테 하는말) 아직 젊잖아요! 라고 무작정 말하는 것도 아니지만,ㅎㅎ...
그래도 꿈을 찾아가라, 그 선택도 틀린 것이 아니다. 라고 말씀해주시는 분이 있어서, 아직 세상이 회색은 아닌가봐요 마냥 무지개도 아니지만,,,ㅋㅋㅋ
저는 비록 현실의 벽이 너무너무 벅차서 그만두지만, 꿈도 잘 안놔져서 이런거 자꾸보고있네요 ㅎㅎ..
ㅎㅎ..주저리 죄송해용 원댓분
ㄹㅇ 배우꿈 포기하면 뭐 중소기업 들어갈거야 노가다할거야... 스펙 1도 없고 나이도 있어서 좋은 기업은 못들어갈텐데 일단은 하고싶고 좋아하는 거 매진해서 결과를 봐야할듯..
저런포인트로 사연을 보냈다는건 자격지심이 있는거임. 저런연애해본적있는데 뒷바라지 퍼주고도 남자 눈치보게 됨
김숙 진짜 대단하다. 아 그거 여자친구가 저 단역 배우하는거 쪽팔려서 뻥친거예요. 다 뻥치고 다녀요.. 이런 임기응변 부럽다 진짜 넘 멋진사람이다
재밌고 귀여움ㅎ
마지막 재연드라마 왜 눈물나냐ㅜㅜ상대방이 내직업을 챙피해하면 내자존감이 많이 떨어질것같네요ᆢ
북까페 사장님~~
지금은 헤어 지셨죠?ㅎㅎㅎ
축하합니다~~
아..혈압올라..ㅜ.ㅜ...
김숙 너무 좋아 ㅋㅋㅋ 서장훈이랑 뛰면서 얘기했대 ㅋㅋㅋㅋㅋㅋㅋ
이 조합 너무 좋음 !😊😊 다들 멋진 어른들 같아요~
연참 드라마는 정말 명품입니다.. 이번 사연은 보면서 눈물났네요ㅠ
미쳤나봐 헐....개념없는 여친이네 헤어져야죠
선입견이아니고 부끄러운거를 돌려말한거겠지 일에 창피한게 어디있어 본인만 만족하면된거지
사랑은 사랑이고 니꺼 내꺼는 확실히 구분 해야 그 사랑이 오래 감
와 사연듣는거만으로 이렇게 빡칠수가있구나...
내꺼내꺼 ㅋㅋㅋㅋㅋ너무웃긴다ㅋㅋㅋㅋ 나랑사귀자 속셈부터가 그 북카페 맘껏 쓰고싶어서 그런게 너무 티나는데ㅋㅋ
이여자는 이용하려고 시작한거다
서점 사장한테 접근한 여자
이용하려고 한거다
마지막사연
여자가 거짓말한건 잘못된거임
남자가 점점 자존감이 낮아지네요.서장훈님 말처럼 저런 상황에서는 해어지는게 맞음.복덩이라도 나한테 안맞는 복덩이면 나한데 독이되는법이지
저 정도면 현실부정 아닌가 ㅋㅋ 본인 스스로도 느끼고 있지만 자격지심 때문에 당당하지 못하네.
피터팬 얘기는... 진짜 너무 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였으면 저 얘기하자마자 바로 헤어짐. 나이가 몇 갠데 웬 피터팬ㅋㅋㅋ
와 나도 지금 연기공부하면서 4년정도 알바인생 지금까지도 알바하는데 여친생긴지 반년되가는데 나도 처음에 직업 속였다.... 그러다 그러다 그러다 그러다 솔직하게 말했고....... 33살인데;; 아직도 알바하고 있으니.. 현실적으로 너무 힘듬..
연참이나 유튭 드라마에도 꾸준히 컨택해보세요 ㅜ 맞춤법 공부도 게을리 마시고^^;;
화이팅!!!! 진짜 화팅
아직도 하고 계신가요?
우리네 삶은 기나긴 여정속의 과정들입니다. 드라마 남자 주인공 계속 하던일 하시면됩니다. 그리고 오는 인연은 최선을 다해 좋은 감정으로 사랑하시면 되는거지 뭐 별수가 있을까요?
5:05 진짜 김숙님 매번 넘귀엽고 넘웃기고 사랑합니다😂❤
저건 연애가 아니라 그냥 ㅋㅋㅋㅋㅋ 대단하다대단해
쟤 그냥 책을 꽁짜로 얻고 싶어서 그런가본데 ㅋㅋㅋ
재연사연의 여자는 정말 좋은 여자네요
남성분은 무조건 잡으세요
자격지심에 너무 빠지지마세요
저도 자격지심 갖지말고
약간은 뻔뻔해져보세요
자격지심은 여자분이 가지고 계신거같은데요?? 남들과 비교하는거좋아하고
19:17 앜ㅋㅋㅋㅋㅋㅋㅋㅋ 술이 덜깬줄 알았뎈ㅋㅋㅋㅋㅋㅋ
내가.아니야.내 뇌얔ㅋㅋㅋㅋ
그지근성인 친구 작년에 손절한 사람으로써.... 킹받넹ㅋㅋㅋㅋ 하나야....
그냥 혼자살어 손절ㅊ아 ㅋㅋㅋㅋ
식당망하는거 순식간이다. 잘난척 말자.
제 경험상 자격지심에 자존감 낮은 사람만 아니면 괜찮은것 같아요. 저도 거의 5년을 뒷받침을 한 남친이 있었는데 그 사람의 자걱지심에 제가 지치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자존감이 쓸데없이 높은것도 no no no
헤어졌음?
@@김선비-g1h 당근..
@@lesliesong5862 그래도 5년동안 뒷바라지 해준 여친이 있던 것만으로 부럽네요.
고생하셨네요..
얼마나 잘생겨야 5년을 뒷바라지 받누..
아니 뒤에 사연 드라마 고민남 진짜.. 내가 저 여자였으면 개 미친놈인가 하고 피할 듯 진짜 둘다 독특함..
염치 없는 사람이 제일 싫다ㅠㅜ 사람 쪼잔하게 만듦
나이 42세까지 사법고시 보고 있던 어떤 사람 생각난다....................
북카페 도른자 여자도 남친이 있는데 에휴
혜진씨 너무 귀여워요^^이름을 주라라고 바꾸라는말에 빵터졋어요^^
오늘부터 내 꿈은 너야 연진아
모든 사람에게 모욕입니다. 45:12
그냥 여자는 남자얼굴 보고
사귀자 한것네
순참 조아요^^
예랑이 만날때 사업하고 싶다고해서 밑천대주고 해줬어 옛날부터 성격 잘알아서 해줄까 고민하다가 절실해보이길래 해줬어 첨엔 힘들 수 밖에 없다고 말도해줌 이제 만난지 2년다돼가는데 한달에 천마넌 넘게 가져다줌 저여자보면 짜증나는게 뭔지아냐 본인은 즐겁지만 남들한테 창피해 한다는거. 저러니 남친이 잘됐것도 안돼는거 희망이 안보이는 식으로 말하는데 그럴거면 왜만나서 남 앞길 막으려 드는지 모르겠음
한국은 이게 문제야 ~ 체면문화 ~
그어떤 직업이라도 ~ 돈잘벌면 된다
배우하선호인가요?
개짜증이다 개여자..진짜 인생어떻게 살았는지 와~~~
세상이 다 지꺼인듯
엔딩멘트때의 곡, 제목이 뭘까요?
이제는어떻게 사랑을 하나요
재연배우 여자분 왜이리 예쁘심
그냥 헤어지고 줬던거 싹다 받아내라 진짜;;;; 무슨 거지근성도 아니고 저런 여잘 어케 사귀냐;;;;;
그냥 만만한 남자 뺏겨 먹을려고 그냥 꼬신거 같은데~~~
무슨 16기 영숙인가-_-;;;;
빨리 걸으면 팔짱 끼면 천천히 가요. 저랑 제 남편이 키 차이가 많이 나서 항상 빨리 갔는데 내가 팔짱껴 버리면 천천히 걸어요😊
역시 남자는 자존심이지?ㅋ
저건 사귄게 아니고 어장에두고 뜯어 먹는거네. 북카페 사장도 조나 답답하네
연극 영화과 나와서 연기자가 된사람 ,연극무대에서 몇십년 배고프게 살다가 탑스타가 됀사람 , 우연히 길거리나 태스팅되서 거저 연기자 됀사람 경우는 많지만
본인의 경우는 어떤쪽이지 생각하시고 선배들의 길을 따라가시길 그래도 될까말까 하는 1퍼센트만 살아남는 연기쪽이라고 배우들이 그러더라구요
꿈을 위해 올인하시고 후회없이 도전하시길 ...그 모습을 이해해주고 도와주고 힘이 되어주는 사람 만나시길
평범한인생을 사는 사람들과 자리를 만들고 이질감 느끼게하고 거짓말하고 부끄러워하고 기운빠지게하고 잡생각하게 하고 힘들게 하는 여자는 안맞다고 봅니다
지금은 연기에 미쳐서 오로지 연기만 해야 할때라고 생각합니다 알바는 어쩔수없는 현실이고..
연기자들이 연극무대에서 헝그리정신으로 버틸때 연애도하고 그사람과 결혼도하고 그때 같이 고생하고 도와준게 고맙다는 말을 하면서 시상식에서 말하는걸 많이 봤을겁니다
그런 여자를 만나야해요 운동선수도 마찬가지에요 같은 연예계라해도 같은연기자의 길이 아니라면 그조언은 들을 필요없다고 생각드네요 ....
됀 ㅋㅋ ...에요 ㅋㅋ
되,돼를 왜 바꿔서 쓰세요?
@@뚜껑뚜껑 국어시간에 공부안하고 놀아서 그렇습니다 ㅎ
드라마사연 보면서 한혜진은 왜 유독 저렇게 화가 많지?
공감능력이 뛰어난 사람일지도 모르죠..
소름... 한혜진 말이 정답~
그걸 다른쪽으로 이해하고 해석해본적이 있는데.. 오늘 처음으로..
티비지만 다른사람에게 내가 생각한걸 들었다... 저게 정답이다..
저정도 생각해 주는 여자친구면 대단한거지 남자를 여자들은 모른다 나도 경허이 있어서 아는데저 여자는 괜찮은 여자다
재연배우 이쁘다~
눈이 낮으시네
사람마다 이쁜기준 다르지만 객관뵈도 모르겟음..
내 생일날 방송한거네~~~~ㅋㅋ
사연소개할때 들어가는 노래 아시는분 있나요?
노래 이름은 darude-sandstorm 입니다
@@rmduwk
노래 제목
걍. 지대로 된 인간이 아님.
여자건 남자건 친구건 애인이건. 지인정도라도 저런 인간은!!!!!!
손!!!!!!!!!!!!!!!절
연예인이라 그냥 연예인 얘기 하는 구나 일반인 얘기가 좀 부족한 느낌이 드네요
보통의 연애는. 힘들것 같기도 하네요 마음이 중요한데 남자분은 그게 부족하네요 조금이라도 망설여진다면 당당하지 못하다면 더 힘들기전에 결정하시는게
북카페 사연자분.. 헤어지셨길 바라며.. 에휴-_-
재연 여배우 개이쁘게생겼네...
난 별로.. ;; 뭔가부자연스러운데
진짜 ….정말 이쁜걸 모르신듯 ㅜㅠ 그냥 평범… 함
무척 부자연스러운데...
@@츄츄-q9j이쁜데... 아줌마들 특징이 이쁜여자 안 이쁘다고 하는건데 딱 그거인듯.
"거지풍년!.."
남친 사업장 책이랑 니 똥이랑 동급이니?!ㅎㅎ
34:52 수치스러워서 숨겼겠지 결국 자기 체면만 생각한거네
좀 맘에 안들어도 북카페땜에 사귀자고한듯
남자가 맘에 안드니 뜯어갈려고한건지도
욕심쟁이년
남자 연기 실화임?
5등이닷!
이결혼 나도 반댈세. 이건 여자가 아니라 남자가 문제구만. 단역배우 힘든거알고 도전할때부터 이미 이런거 다 알고 하는건데 새삼스럽게 자격지심이 왜저리 심해. 여자가 이건 거의 보살이구만. 저런 성격의 남자랑 결혼하면 여자 평생 맘고생한다. 돈이있건없건 남자는 자신감이고 떳떳함이지. 저 남자는 말로는 꿈이있어서 행복하다고 하지만 그누구보다 본인 스스로 이미 깊은 현실을 아주 예전부터 알고있었던사람임. 뭐가 저리 매번 위축되는건지 노답.
김숙한테 세정이가 보인다
저 여배우 이름 뭐나요??
남자가 개꿀리는거 맞는데 뭐ㅋㅋ 나같음 구세주다 생각하고 고마워할듯
실화가
책 앞 글자 보면 나랑 사귀자네
여자는 기본적으로 상승혼이다. 남자가 자기 보다 꿀리면 남자로서 매력을 못느낌.
그거랑은 관계없어요. 타인의 삶을 하찮게 여기면안되죠
40:57 이렇게는 못해요 왜냐면 좋아하는 사람이니까 여자가 말도안되는 그사람 입장 막상 곤란하게 하고싶지 않을거예용 46:25 왜만나나면 외모가 아니라 자기는 메마른 삶인데 꿈갖고 사는 모습이 진심으로 보기좋고, 남친이 자기한테도 일상에서 응원해주고 긍정적으로 봐주고 하니까 만나는거일듯ㅇㅇ 근데 저렇게 거짓말까지 하면서 남친 상처줄거면 너무 이기적인거죠. 이유가뭐가됐든. 자기좋은거만 갖고 남친한텐 상처주는거자나요. 남자라면 헤어져야죠.
한혜진 왜케 화나있음 항상?
김숙은 대체 왜 저기 있는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