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유학생인데 고등학생때 비해서 대학생인 지금 집값 너무 오른걸 체감이 너무 잘듬.. 밴쿠버 외곽 버나비 인데 방세 120냄 ㅋㅋㅋㅋ인도 이민자 물 밀듯이 들어오고 난민도 엄청잘받고 물가도 치솟고 걍 개노답임ㅋㅋㅋㅋ한국보다 좋은 부분도 있겠지만 해외 나올거면 단점들도 잘 찾아보고 고려해보는게 좋음
캐나다 미국 짧게 있다가 이민생각 들어 15년전에 호주로 이민왔습니다. 기술투자를 할 필요가 없을만큼 국민들이 풍요롭게 먹고살고 즐기는데 충분하다는 느낌이 있어요. 고생해서 영주권받아 소자본으로도 집을 살 수 있어서, 결혼하고 집사고 아이들키우고 하다보니 대부분의 이민자들은 꽤 경제적으로 여가적으로도 풍요롭게 살고 있는거 같아요. 시내 나가면 길에서 4명중 1명 많게는 2명중 1명꼴로 우리랑 생김새 비슷한 젊은 아시안 이민자들 이라서 이질감도 적고요. 분명 아쉬운 부분도 많고, 세상에 완벽하고 천국같은 곳은 존재하지 않겠지만 꽤 풍요롭고 괜찮게 가정꾸리고 살 수 있는 나라라서 이런게 어울리는 성격의 분들한테는 나쁘지 않은 선택지 같아요
통계는 어떤 관점에서 접근하느냐에 따라 전혀 다르게 해석될수 있을것 같습니다. 캐나다의 경우 천연자원보다 금융업을 중심으로 Fintech쪽 산업이 일인당 국민대비 상당히 높은 수준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디까지가 일인당 국민대비입니다. 우리나라의 경우도 1차 금융은 거의 3, 4개의 은행이 독점하고 있는데 일인당 인구대비로 봤을때 그 점유율은 더 어마어마해지죠. 유통업도 마찬가지겠죠. 국가 전체가 아닌 인구대비로 봤을경우 오히려 우리나라나 일본이 기업의 독점분포가 더 올라가는걸 볼수 있을겁니다. 이민의 경우도 전세계 사람들이 캐나다나 호주를 선호한다고 볼수도 있지만 두 나라의 이민정책이 유연하기 때문이라고도 볼수 있죠. 같은 이민정책을 가지고 있다고 가정한다면 미국, 유럽국가 그리고 캐나다와 호주중 어디를 선택하겠냐고 한다면 그 순위는 바뀔겁니다. 즉 국가차원에서 이민을 하나의 산업으로 보고 있는거죠. 그래서 유학생 이민 프로그램도 많구요.
잘아시네요. 캐나다에는 양질의 일자리도 많이 없는데다 똑같은 직종의 연봉이라도 미국이 훨씬 높은데 물가는 미국이 더 싸니까 영어도 되겠다 다 미국으로 갑니다 미국으로 인재 유출이 심해서 계속 이민자를 다량 받아들이는데 수준 높은 이민자들은 소수고 절대 다수의 이민자들은 캐나다의 복지를 노리고 오는 못사는 사람들이라 국가에서 부담해야 되는 복지 부담만 더 가중됩니다. 그건 당연히 캐나다인들의 세금에서 나오는 거구요. 캐나다 복지가 좋다는데 그것도 많이 부풀려져 있어요 의료만 보더라도 의사들의 공무원이나 다름 없어서 어려운 수술은 하려고 하지도 않으려고 합니다. 해봤자 소송이나 당하고 골치아프니까요. 캐나다는 자원없으면 진즉에 망했음
사람 사는 데 날씨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날씨만 보면 밴쿠버외에는 한국처럼 추운겨울의 캐나다가 기후 온화한 시드니 퍼스 브리즈번의 호주보다 밀리는 건 사실이지만 미국이 지리적으로 문화적으로 가까운 게 장점. 밴쿠버도 여름 날씨는 천국인데 그외에 계절은 날씨 하늘이 우중충하다는 평이고.대신 섭씨 영하로는 안내려가지만 개인적으로는 캐나다든 호주든 어디로 가도 캘리포니아나 플로리다 하와이 같은 날씨 좋은 곳에 대한 미련을 떨치기 어려울듯 돈에 제한이 없다면 미국 la 베버리힐즈나 하와이 해변가 마이애미비치 이런쪽이 가서 살기에 날씨는 젤 좋은데 저런데는 갑부가 아니면 집한채 사기도 어려운 곳이라 보통 평범한 사람의 삶을 생각하면 미국보다는 캐나다나 호주로 가겠죠. 밴쿠버 아니면 시드니 갈 거 같음
생활편의, 사회인프라적인 측면에서 보면 캐나다는 그냥 한국에 게임이 안될 정도로 낙후됐습니다 한국의 생활 편리성을 경험하다 캐나다 가면 한국의 90년대 같은 느낌을 받을 겁니다. 캐나다는 영어 쓴다는 거 말고는 한국인의 입장에서 보면 딱히 장점도 더이상 없어요. 미국이 가깝다는 점은 호주보단 확실한 장점이 될 수 있겠네요 미국이 옆에 있다는 것도 큰 기회가 되니까요
캐나다나 호주나 고만고만 하고 서로 장단점이 있는데 왜 그렇게 뭐가 좋다 나쁘다 싸우는지 위험하지만 성공했을때 보상은 미국만한 곳이 없고 두 나라는 사회보장제도를 너무 빡세게 해서 세금많이 내고 사는거 아닌가? 날씨만 보면 호주고 미국 취업하기 아무래도 수월한게 캐나다지.
@@user-qw9gq8hn5n 호주 캐나다 비교시에는 호주가 당연히 압승, 근데 미국은 호주캐나다처럼 사회민주주의가 아닌 완전 자본주의를 채택한 나라기에 아예 얘기가 다름. 여기서 본인 성향에 맞게 갈리지, 본인이 IT 의료계열 종사자거나 자산가 이거나 능력이 특출나면 무조건 미국이고 중산층 그 살짝 이하라면 호주가 훨씬 좋지, 예를 들어 나만해도 호주에서 받던 연봉의 2배 가량을 지금 캘리포니아에서 받는데 세금은 아이러니 하게도 덜 때고 샌디에이고 기준 시드니 보다 집값도 훨씬 쌈
@@Tay-wk3jj혹시 국내 최상위권 대학 졸업 후 박사하고 해외에서 살아보고 싶다면 미국 호주 중 미국이 나으려나요..?분야가 civil인데 이쪽 산업계나 학계 자리 잡기가 미국보다 호주가 훨씬 수월하단 얘기를 들었는데 호주 정보 구하기가 힘드네요ㅠㅠ 미국 요즘 영주권 따기가 너무 힘들다 해서요…
캐나다 살면 좋은게 미국이 가까워서 크루즈 타기 좋은 장점이 있죠 하지만 호주에서 캐리비안 베이 크루즈 탈려면 비행기를 타야하는데 시드니에서 마이애미 직항은 없죠 경유를 해야하는데 복잡하죠 그냥 호주안에서만 자연을 느껴야 하는, 캐나다처럼 미국어디에나 쉽게 여행할수 있는 그런 장점은 없죠
서구권에선 그래도 토론토가 꽤 크고 건물들도 쭉쭉 올라간 괜찮은 도시에 속한다는 거ㅋ 토론토 광역권까지 하면 600만 명정도 살텐데 쇼핑몰은 남부쪽에 던다스 북부엔 욕데일 몰 이정도만 좀 괜찮고 나머지는 아울렛 같은 거 자잘하게 있음 ㅋㅋ 규모는 대전보다 클테지만 심심함과 도시 발전 수준은 대전이랑 비슷할 것 같네요ㄹㅇ 미국도 뉴욕을 제외한 LA, 시카고, 시애틀, 샌프란시스코 등 별로 안 크고 넘 촌스러움 유럽도 런던 정도만 우리가 생각하는 대도시 같은 느낌 들고 빠리, 베를린, 로마, 취리히 등등 죄다 작고 별볼일 없음. 한국인 입장에선 이색적인 것 때문에 관광을 갈 때나 좋은 거임
호주 멜번 외래어 표기법에 따르면 외래어는 현지 원어민의 발음을 기준으로 한글로 표기한다. 예를들어 영미권은 영어 발음을 불어권은 불어 발음을 스페인어권은 스페인어 발음을 기준으로 한글 표기. 그런데 유일하게 호주 멜번(Melbourne)의 외래어 규범 표기(1987)는 희안하게도 "멜버른"이다. 이게 말이나 되는 소리인가. 세계 어느 영어 원어민이 Melbourne을 "뭴버른"으로 발음하는가. 수십년간 너무나 어이없는 미스터리였다. 지구상 우리나라 외에 딱 한 나라가 매우 비슷한 발음 표기를 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기 전까지는. 그 나라는 바로 일본이다. 일본은 호주 Melbourne을 "메루보른(룬)"이라고 (읽고) 표기하고 있다. 그 발음을 한국 발음으로 다듬으면 대략 "멜버른"이 되는 것이다. 1987년 외래어 표기에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그때 규범 표기로 정한 이후 누구도 이런 문제를 제기하지 않았다는 사실에 경악할 뿐이다. 이 문제가 공론화되어 누가 봐도 올바른 표기로 정정되기를 이 소시민은 간곡히 바라는 바이다.
캐나다, 호주 제조업이 좀 부족해도 땅넓고, 공기좋고, 자연환경 세계 최고! 경제도 풍부한 천연자원 수출하여, GDP 세계9위, 12위! 한국보다 높고, 1인당 GDP도 56000, 65000한국 2배 수준! 땅좁고, 핵무기에 스트레스 받고, 진보보수 이념대립 첨예한 한국과는 비교불가?
호주나 캐나다나 대륙(55억여명의 유라시아)과 떨어져 있고 기후와 토질이 인간이 살기에 열악해 인구증가에 한계가 있음. 그런 점에서 사실상 섬으로 볼 수 있으며 중장기적으로 경제씨너지효과가 없음. 양질의 생산형일자리창출이 어렵고 사실상 없음 . 세금으로 만드는 "공공형일자리" 와 단순조립형 일자리가 많고 또는 1차산업일자리가 대부분임 .
amsterdam 서 태어나 paris도 살아봤고 한국서 교육 받았지만 sydney , la ,vancouver에서 오래 살아봤다 기억남는건 호주 인종차별 한심할지경 미국과 호주는 영주권 네덜란드와 한국 캐나다는 시민권 가지고 있지만(있었지만) 현재 한국살며 세금부담만 빼면 한국이 제일( 한국사람들이 잘모르는데 한국은 세목별로 다합치면 북유럽보다 많은 세계최고 게다가 종부세 상속세 같은 이중과세도 있지 ... 미국한국 캐나다 세무사 회계사 다 쓰기때문에 잘안다)
호주하고 미국하고도 공통점이 많은듯요 1.둘다 땅이 매우넓다 2.둘다 매우넓은 사막땅을 가지고있다 3.둘다 세계적으로 매우잘사는 부유한나라이다. 4.둘다 이주민들이 세운나라이다. 5.둘다 각각 속한 대륙의 대부분의 GDP를 차지한다. (미국gdp는 북미 gdp의 약 80퍼차지, 호주gdp도 오세아니아gdp의 약 80퍼차지) 6.둘다 공용어가 영어이다.
캐나다에 꽤 오랫동안 살았고 캐나다의 대학교(조지 브라운 컬리지)까지 다녔던 사람의 눈으로 보자면 캐나다는 한국인의 입장에서 더이상 매력적인 국가가 아니죠. 호주는 안 가봐서 모르지만 영상에 나온 대로라면 호주도 비슷할테구요. 캐나다는 수치상 1인당 소득이 높지만 세금이 일단 엄청나고 물가가 장난 아니라 쓸 돈이 얼마 안돼요 울나라도 나이키, 리바이스 등 같은 브랜드의 같은 제품이라도 미국보다 비싼 경우가 많은데 미국보다 시장이 적으니 박리다매가 안되죠. 캐나다도 물가 엄청 비싸서 소득 높아도 소용없어요 그리고 이민자가 많아서 각 인종별로 갈등이 엄청 심합니다. 생활편의성은 한국이 월등히 좋고, 치안도 한국이 훨씬 좋아요. 캐나다는 양질의 일자리도 별루 없구요 오죽했으면 지들 나라에서 좀 능력있는 사람들은 캐나다에서 좋은 직장을 못 구해서 죄다 미국으로 넘어가려구요 미국은 치안이 더 심각하고 사회갈등이 더 큰 문제지만 연봉이 훨씬 높아서 능력있는 캐나다인들은 죄다 미국갑니다. 같은 영어를 쓰서 큰 문제도 없는데다 노동시장에서만큼은 미국과 캐나다는 단일시장이고 봐도 무방하니까요 캐나다는 자원 없었으면 진작에 추락했을 겁니다. 거기다 PC주의를 넘어선 WOKE가 너무 판을 치고 있어서 미래가 매우 암울한 나라예요 캐나다에서 애들 교육 시키면 이상한 사상으로 세뇌되어 버릴 겁니다
You sound very negative and pessimistic to the country. 😢 If Canada is so miserable, i don't know how 3 Canadian cities were still ranked in the most livable top 10 cities in the world.
@@Canoza_5 작년까지만 해도 좋았는데 올해 들어 분위기 급 바꼈습니다. 각 주정부 이민 프로그램들 중단 되거나 점수를 급하게 올렸습니다. 유학생 학생비자 쿼터도 2년간 25% 줄이고 워크퍼밋 발급 수도 줄인다고 발표했습니다. 연방이민 Express Entry 점수는 이미 520점 넘겨서 그나마 프랑스어를 할 수 있으면 가능성이 높습니다. 현 정부의 이민 친화적 정책이 집값 폭등, 물가 폭등, 일자리 부족의 원인으로 지목되며 올 가을 연방선거에서 정권 교체가 기정사실화 되어 정부가 여론의 눈치를 살피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라 향후 최소 5년 이상 캐나다 이민이 어려울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Do you come from a land down under~🎵 Where woman glow and man plunder 🎶 Can't you here can't you here the thunder ~ 🎶 You better run you better take over~ 🎵
학교 교육 수준이 낮아 자녀 교육에 실패한게 아니라 그냥 애들이 적응을 못해서 실패를 한거겠죠 ㅋㅋㅋㅋ 캐나다 명문대학교 나와서 미국 가는 애들도 많고 코업도 글로벌 대기업에서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는데 어떻게 실패를 합니까? ㅋ 서울대 들어가서 미국 빅테크에서 인턴 못하지만 토론토대나 워털루 대학 들어가서는 미국 빅테크에서 인턴을 할 수 있는데 ㅋ 대학교에서 제공해주는 리소스와 기회의 차이가 한국과는 비교가 안됩니다.
@@noahan2492 당연히 그게 가장 큰 강점 아니냐? ㅋㅋㅋㅋ 영어권 국가 + 미국 윗나라란 지리점 이점이 어마무시한 건데 ㅋ 그리고 토론토 대학이 노벨상 수상자가 12명이나 있는건 알지? ㅋ 워털루 대학은 마소를 포함한 미국 빅테크들이 애들 뽑아가는 학교로 유명하고. 그 논리로 따지면 서울대는 대체 뭐가 유명하냐???? ㅋㅋㅋㅋ 우수한 애들 데려다 놓고 제대로 된 기회도 못주는데. 대학 랭킹을 봐도 한국 대학이 캐나다 대학을 제친적이 없는데 우길려면 적어도 객관적 증거는 가지고 우겨야 하는거 아니냐? 학생들 수준과는 별개로 대학이 학생들에게 제공할 수 있는 기회의 차이가 큰거 맞는데 우길걸 좀 우겨야지 ㅋ 돈이 문제가 아니라면 니 자식이 토론토대랑 서울대 붙으면 서울대 보낼려고? ㅋ
💙 *땅과 거기에 충만한 것과 세상과 그 가운데 사는 자들은, 다 하나님의 것이로다...* 🧡 *잠자는 자여, 깨어서 죽은 자들 가운데서 일어나라!! 그리스도 예수께서 너에게 빛을 비추이시리라...* 😊 말씀을 읽은 당신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아멘!!
세금은 어떻습니까? 캐나다는 많이 벌수록 손해라고 하지요 예로 연봉 27만불이면 세후 18만불을 받는데 연봉 36만불 역시 세후 똑같이 18만불을 받는다는 오타와에 사는 아들이 지난 2주급료 1만5천불에서 세금 50%공제 7천5백불 받았다고 하는데 이번 2주급료는 1만7천불 그러나 50%가 넘는 9천불 세금공제 8천불 받았다고 합니다 주 6일씩이나 열심히 일했다고 하는데 내 노력에 절반도 넘게 국가가 가져간다고 투덜
벤쿠버길거리 모습 보니까 캐나다 역시 영국 과 미국 처럼 맛이 이미 갓더라. 땅 파서 번돈을 생산성 향상에 투자 않하고 주택에 몰빵한 캐나다 는 맛이 갈수박에. 벤쿠버.토론토 날씨 개판. 벤쿠버의 백인 인구는 47%. 적어도 눈 안 내리는 멜번은 아직은 양반 임. 캐나다의 유일한 장점.ㅡ이웃 이 미국.
차이점:더움vs추움
미국없음vs미국있음
@@user-qw9gq8hn5n 뜨거운거지 48도 맛좀 보실?
캐나다 여름도 쾌적해요 ㅋㅋㅋ@@user-qw9gq8hn5n
호주 날씨는 진짜 최고죠. 그 중 최고는 퍼스. 시드니도 좋구요. 브리즈번은 좋았는데 최근 여름이 너무 습해졌어요. 멜번은 아무리 다 좋아도 날씨가 런던 저리가라임.
@@e-pro2484 에이~ 런던 안겪어보셨구나! 멜번은 런던에 비하면 한참 양반이죠. 비가 엄청 자주오지만 대부분 5분안에 그치는 비고 여우비가 많아서 그치면 화창함. 다른지역만큼 아름다운 날씨는 아니어도 여름이 시원하기 때문에 취향 맞으면 정말 행복해요
미국 있음이 현재 캐나다한테 독이 된 듯
밴쿠버 유학생인데 고등학생때 비해서 대학생인 지금 집값 너무 오른걸 체감이 너무 잘듬.. 밴쿠버 외곽 버나비 인데 방세 120냄 ㅋㅋㅋㅋ인도 이민자 물 밀듯이 들어오고 난민도 엄청잘받고 물가도 치솟고 걍 개노답임ㅋㅋㅋㅋ한국보다 좋은 부분도 있겠지만 해외 나올거면 단점들도 잘 찾아보고 고려해보는게 좋음
방 하나에 120이면 너무 싼거아님?
@@oopp8959120만
두 나라 다 살아 봤습니다 호주가 훨씬 난 거 같아요
어디 시골 애드먼튼사셨나요?
저도 토론토 호주 시드니 살아봤는데…호주거 나음…걍 날씨가 깡패로 너무 좋아서 호주 추추(개인적 의견)
@@piggames447 토론토 요. 에드먼튼 은 가본적이 없네요 ㅎㅎ
전 토론토랑 케언즈 살아봤는데 개인적으로 호주가 더 좋았던거 기억이 많네요 ㅋㅋ
이민자와 난민으로 엉망진창이 된 캐나다. 밴쿠버 살던 지인이 못 살겠다며 최근에 가족 데리고 한국으로 귀국했네요. 예전의 캐나다가 아니라며. 😓
한국 조선족수가 캐나다 중국인보다 많을뿐 더러 파키스탄 동남아 노동자로 채워지고있는건 한국도 마찬가진데요. 어딜가나 불평인 사람은 캐나다가 아니라 지상낙원에 갖다놔도 못삽니다😂
님 지인도 이민자임
캐나다는 미쳐가는중입니다.
두 나라의 수도보다 유명한 두 도시가 있다는것도 있네요 ㅋㅋ
캐나다 미국 짧게 있다가 이민생각 들어 15년전에 호주로 이민왔습니다. 기술투자를 할 필요가 없을만큼 국민들이 풍요롭게 먹고살고 즐기는데 충분하다는 느낌이 있어요.
고생해서 영주권받아 소자본으로도 집을 살 수 있어서, 결혼하고 집사고 아이들키우고 하다보니 대부분의 이민자들은 꽤 경제적으로 여가적으로도 풍요롭게 살고 있는거 같아요.
시내 나가면 길에서 4명중 1명 많게는 2명중 1명꼴로 우리랑 생김새 비슷한 젊은 아시안 이민자들 이라서 이질감도 적고요.
분명 아쉬운 부분도 많고, 세상에 완벽하고 천국같은 곳은 존재하지 않겠지만 꽤 풍요롭고 괜찮게 가정꾸리고 살 수 있는 나라라서 이런게 어울리는 성격의 분들한테는 나쁘지 않은 선택지 같아요
전 미국 18년차 살고 있는데 얼마전에 시드니 방문후 호주 이민을 심각히 고려중입니다. 너무 좋더라고요. 경제적으로는 밀리겠지만 사회복지 안전함은 우의에 있는거 같아요
인종차별은 없나요?
중국계들 문제라던가...
영어권에서는 호주가 제일 좋아요. 전 호주 42년째 😂
호주가 짱임 ㅋㅋ 아는 캐나다 본토인도 호주에 정착해 살고 있는데, 캐나다랑 너무 차이난다고 호주가 천국이라고 함
@@minyoungjeong8481 of course 😊
호주가 더 나음😂
오래전 부터 알고 있었던건데...
또 한번 인지를 시켜주고 있네요.
통계는 어떤 관점에서 접근하느냐에 따라 전혀 다르게 해석될수 있을것 같습니다. 캐나다의 경우 천연자원보다 금융업을 중심으로 Fintech쪽 산업이 일인당 국민대비 상당히 높은 수준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디까지가 일인당 국민대비입니다. 우리나라의 경우도 1차 금융은 거의 3, 4개의 은행이 독점하고 있는데 일인당 인구대비로 봤을때 그 점유율은 더 어마어마해지죠. 유통업도 마찬가지겠죠. 국가 전체가 아닌 인구대비로 봤을경우 오히려 우리나라나 일본이 기업의 독점분포가 더 올라가는걸 볼수 있을겁니다. 이민의 경우도 전세계 사람들이 캐나다나 호주를 선호한다고 볼수도 있지만 두 나라의 이민정책이 유연하기 때문이라고도 볼수 있죠. 같은 이민정책을 가지고 있다고 가정한다면 미국, 유럽국가 그리고 캐나다와 호주중 어디를 선택하겠냐고 한다면 그 순위는 바뀔겁니다. 즉 국가차원에서 이민을 하나의 산업으로 보고 있는거죠. 그래서 유학생 이민 프로그램도 많구요.
제가 알기론 최근 캐나다가 천연자원 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을 했다고 알고있는데 사실 반대였군요... 캐나다 살고있지만 새로운 사실을 배우고 갑니다.
문제는 캐나다의 똑똑한 젊은이들은 모두 미국으로 가려는게 문제죠. 실리콘밸리로 다 도망감.
잘아시네요. 캐나다에는 양질의 일자리도 많이 없는데다 똑같은 직종의 연봉이라도 미국이 훨씬 높은데 물가는 미국이 더 싸니까 영어도 되겠다 다 미국으로 갑니다
미국으로 인재 유출이 심해서 계속 이민자를 다량 받아들이는데 수준 높은 이민자들은 소수고 절대 다수의 이민자들은 캐나다의 복지를 노리고 오는 못사는 사람들이라
국가에서 부담해야 되는 복지 부담만 더 가중됩니다. 그건 당연히 캐나다인들의 세금에서 나오는 거구요. 캐나다 복지가 좋다는데 그것도 많이 부풀려져 있어요
의료만 보더라도 의사들의 공무원이나 다름 없어서 어려운 수술은 하려고 하지도 않으려고 합니다. 해봤자 소송이나 당하고 골치아프니까요. 캐나다는 자원없으면 진즉에 망했음
캐나다는 너무 추워.. 특히 토론토. 🥶
역시 국토는 넓고봐야한다
사람 사는 데 날씨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날씨만 보면 밴쿠버외에는 한국처럼 추운겨울의 캐나다가 기후 온화한 시드니 퍼스 브리즈번의 호주보다 밀리는 건 사실이지만 미국이 지리적으로 문화적으로 가까운 게 장점. 밴쿠버도 여름 날씨는 천국인데 그외에 계절은 날씨 하늘이 우중충하다는 평이고.대신 섭씨 영하로는 안내려가지만
개인적으로는 캐나다든 호주든 어디로 가도 캘리포니아나 플로리다 하와이 같은 날씨 좋은 곳에 대한 미련을 떨치기 어려울듯
돈에 제한이 없다면
미국 la 베버리힐즈나 하와이 해변가 마이애미비치 이런쪽이 가서 살기에 날씨는 젤 좋은데 저런데는 갑부가 아니면 집한채 사기도 어려운 곳이라
보통 평범한 사람의 삶을 생각하면 미국보다는 캐나다나 호주로 가겠죠.
밴쿠버 아니면 시드니 갈 거 같음
재밌는 영상 잘 봤습니다.
인구를 생각하면 당연히 소수의 기업이 독과점을 하게될 수 밖에 없음.
그리고 야망 있는 자는 그냥 미국으로 갈 것이고, 안주하는 자들만 남을 것이기 때문에...
장단점이 있긴 한데 실거주, 삶의 질 에선 한국이 나은 듯. 캐나다 양질의 일자리가 별로 없고 집값 월세 너무 비쌈. 할거 없고 엄청 심심함. 자연 경관, 공기는 좋음. 하지만 그 좋은 자연 경관 구경하려면 한국처럼 차로 2~3시간 소요되는 급이 아님.
생활편의, 사회인프라적인 측면에서 보면 캐나다는 그냥 한국에 게임이 안될 정도로 낙후됐습니다
한국의 생활 편리성을 경험하다 캐나다 가면 한국의 90년대 같은 느낌을 받을 겁니다.
캐나다는 영어 쓴다는 거 말고는 한국인의 입장에서 보면 딱히 장점도 더이상 없어요. 미국이 가깝다는 점은 호주보단 확실한 장점이 될 수 있겠네요
미국이 옆에 있다는 것도 큰 기회가 되니까요
아무리 애정을 가진 모국이라해도 살기 좋진 않죠. 미화하지 맙시다. 미세먼지.. 세대차별 젠더차별 인구고속감소로 2050쯤엔 이미 답없이 끝날 나라인데요..
밴쿠버는 30분만 운전해도 한국과는 비교도 안되는 자연경관 인접해있고, 토론토에서는 하루종일 운전하고 나가야 자연경관 겨우 보임
아아 삶의질이 높아서 출산율꼴찌 자살율 1위
한국 공무원 월급 받다가
캐나다 오고 회사 들어온지 2년차 달 1000만원 이상 받고있음.
th-cam.com/video/gu5lPuaZ9Jo/w-d-xo.htmlsi=0x7pZ16CmBB7U8Kf 외국영상 그대로 베끼셨네요..
자원이 넘처흐르는 두 나라
캐나다나 호주나 고만고만 하고 서로 장단점이 있는데 왜 그렇게 뭐가 좋다 나쁘다 싸우는지 위험하지만 성공했을때 보상은 미국만한 곳이 없고 두 나라는 사회보장제도를 너무 빡세게 해서 세금많이 내고 사는거 아닌가? 날씨만 보면 호주고 미국 취업하기 아무래도 수월한게 캐나다지.
심플 명확한 분석. 세나라 모두 살아봤는데 딱 정확함
@@user-qw9gq8hn5n 호주 캐나다 비교시에는 호주가 당연히 압승, 근데 미국은 호주캐나다처럼 사회민주주의가 아닌 완전 자본주의를 채택한 나라기에 아예 얘기가 다름. 여기서 본인 성향에 맞게 갈리지, 본인이 IT 의료계열 종사자거나 자산가 이거나 능력이 특출나면 무조건 미국이고 중산층 그 살짝 이하라면 호주가 훨씬 좋지, 예를 들어 나만해도 호주에서 받던 연봉의 2배 가량을 지금 캘리포니아에서 받는데 세금은 아이러니 하게도 덜 때고 샌디에이고 기준 시드니 보다 집값도 훨씬 쌈
@@Tay-wk3jj혹시 국내 최상위권 대학 졸업 후 박사하고 해외에서 살아보고 싶다면 미국 호주 중 미국이 나으려나요..?분야가 civil인데 이쪽 산업계나 학계 자리 잡기가 미국보다 호주가 훨씬 수월하단 얘기를 들었는데 호주 정보 구하기가 힘드네요ㅠㅠ 미국 요즘 영주권 따기가 너무 힘들다 해서요…
둘다 영어권이고 선진국이고 호주는 특히 워홀까지 협약됐으니 한국인이거주하기 좋겠네요
호주가 훨씬 좋다
응 아니야
캐나다 살면 좋은게 미국이 가까워서 크루즈 타기 좋은 장점이 있죠 하지만 호주에서 캐리비안 베이 크루즈 탈려면 비행기를 타야하는데 시드니에서 마이애미 직항은 없죠 경유를 해야하는데 복잡하죠 그냥 호주안에서만 자연을 느껴야 하는, 캐나다처럼 미국어디에나 쉽게 여행할수 있는 그런 장점은 없죠
그런걸 신경 안쓰는 사람들이 호주에 가겠죠
뉴질랜드가 있자나요 ㅋ
일조량 많은 호주가 더 좋아요.
캐나다 사는데 정보가 대체로 정확해 신뢰가 갑니다.👍
영상분량을 반으로 줄이고(7분 이내) 마지막에 정리하는 내용을 첨부하면 더 좋을거 같음
영연방 왕국
땅은 큰데 인구가 적고 한쪽에 몰려 있음
시드니는 모르겠고 사실 토론토는 대도시라고 해도 우리나라에 비하면 어디 지방 중소도시정도임. 아니면 서울에 구 하나정도? 그냥 심심함. 큰 종합쇼핑몰도 다운타운에 하나, 업타운 외곽쪽에 하나, 그리고 좀 떨어진 윗쪽 외곽에 하나? 그냥 다 하나씩임.
한국으로 치면 딱 대전임
시드니도 마찬가지 ㅇㅇ
원래 도시의 규모는 인구밀집도가 높은 아시아 도시들이 모두 우위. 뉴욕도 맨하탄만 번지르르하지 그냥 도쿄가 압도적 넘사임
토론토정도면 규모가 전세계탑이죠. 하지만 홍콩 서울 도쿄에비함 걍 ㅋㅋ
서구권에선 그래도 토론토가 꽤 크고 건물들도 쭉쭉 올라간 괜찮은 도시에 속한다는 거ㅋ 토론토 광역권까지 하면 600만 명정도 살텐데 쇼핑몰은 남부쪽에 던다스
북부엔 욕데일 몰 이정도만 좀 괜찮고 나머지는 아울렛 같은 거 자잘하게 있음 ㅋㅋ 규모는 대전보다 클테지만 심심함과 도시 발전 수준은 대전이랑 비슷할 것 같네요ㄹㅇ
미국도 뉴욕을 제외한 LA, 시카고, 시애틀, 샌프란시스코 등 별로 안 크고 넘 촌스러움
유럽도 런던 정도만 우리가 생각하는 대도시 같은 느낌 들고 빠리, 베를린, 로마, 취리히 등등 죄다 작고 별볼일 없음. 한국인 입장에선 이색적인 것 때문에 관광을 갈 때나 좋은 거임
??? 토론토에 비해서 서울이 대도시 정신나감???😂😂😂 토론토 다운타운 안가봄? 먼 멀쩡한 도시라곤 서울 하나(부산도 망해가는중)밖에 없는 나라가 뭔 캐나다에 비빔? 😂😂😂😂😂😂😂😂😂😂😂
호주 멜번
외래어 표기법에 따르면 외래어는 현지 원어민의
발음을 기준으로 한글로 표기한다.
예를들어 영미권은 영어 발음을 불어권은 불어 발음을
스페인어권은 스페인어 발음을 기준으로 한글 표기.
그런데 유일하게 호주 멜번(Melbourne)의 외래어 규범 표기(1987)는 희안하게도 "멜버른"이다.
이게 말이나 되는 소리인가.
세계 어느 영어 원어민이 Melbourne을 "뭴버른"으로 발음하는가. 수십년간 너무나 어이없는 미스터리였다.
지구상 우리나라 외에 딱 한 나라가 매우 비슷한 발음 표기를 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기 전까지는.
그 나라는 바로 일본이다. 일본은 호주 Melbourne을
"메루보른(룬)"이라고 (읽고) 표기하고 있다.
그 발음을 한국 발음으로 다듬으면 대략 "멜버른"이 되는 것이다.
1987년 외래어 표기에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그때 규범 표기로 정한 이후 누구도 이런 문제를 제기하지 않았다는 사실에 경악할 뿐이다.
이 문제가 공론화되어 누가 봐도 올바른 표기로 정정되기를 이 소시민은 간곡히 바라는 바이다.
둘 다 인구 1억 이상은 되어야 하는 국가.
아무리 실제 살만한 땅은 안 크다고 해도 1억은 충분히 가능.
삶의질은 호주죠. 높은 시급 좋은날씨 캐나다는 삶의질이..
또 하나 공통점 둘 다 이민자들 때문에 개판되어 가고 있는 중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토론토 는 서울의구나 대전정도 아니예요
광역 토론토는 인구 650 만 면적은 서울시 3-4배 정도를 건물및 공원으로 꽉 채워져 있어요.
공간을 워낙넓게 쓰다보니 시내를 관통하는 시내고속도로가 몇 개 있어요ㆍ북미에서 뉴욕 LA 시카고 다음으로 큰 대도시입니다.
광역토론토는 그렇지만 토론토시만 보면 인구300만에 면적은 딱 서울만해서 한국도시랑 비교할땐 시 단위로 비교해야 할듯요
walkability가 너무 떨어지고 대중교통이 너무 구려서 차없이는 못살겠음
토론토규모면 미주, 전세계 탑이지만.. 서울에비하면 걍 ㅋㅋ
캐나다에서 1년 살고 호주에서 거의 20년 사는데 호주의 장점은 날씨와 한국과의 시차가 작다는 점. 캐나다의 장점은 흰눈과 인종차별문제가 덜 하다는 점
캐나다는 대표도시인 밴쿠버 토론토 시장이 중국사람이라서 확실히 동양인친화적인나라죠.
I like that English firends
프랑스 식민지들 공산화되거나 아수라장 된 반면 영국은 여기저기에 잘 나가는 자식들 둔 부모같은듯 의기양양 기세등등 ㅎㅎ
그러고보면 미국본토는 위아래 딱 잘라서 제일 좋은 땅만 가진 축복받은 국가
캐나다, 호주
제조업이 좀 부족해도
땅넓고, 공기좋고,
자연환경 세계 최고!
경제도 풍부한 천연자원 수출하여,
GDP 세계9위, 12위!
한국보다 높고,
1인당 GDP도 56000,
65000한국 2배 수준!
땅좁고, 핵무기에 스트레스 받고,
진보보수 이념대립
첨예한 한국과는
비교불가?
집값보면 환장하는데
웃기네 ㅋㅋ 버스정류장에 있던 거지들이나 좀 치우고 지껄이지? ㅋㅋ
장단점이 있긴 한데 실거주, 삶의 질 에선 한국이 나은 듯. 캐나다 양질의 일자리가 별로 없고 집값 월세 너무 비쌈. 할거 없고 엄청 심심함. 자연 경관, 공기는 좋음. 하지만 그 좋은 자연 경관 구경하려면 한국처럼 차로 2~3시간 소요되는 급이 아님.
@@Jeontank10서울역 가면 거지 존나 많아
1인당 GDP: 어차피 거의 절반은 세금으로 떼임. 1억 벌어도 18% 떼이는 한국 대비 훨씬 많이 떼감. 그리고 한국으로 치면 동탄 1Bedroom이 4천달러하는데 집값 문제도 심함
진보보수 이념대립: 캐나다, 호주라고 없을거같음?
GDP: 한국도 13위 ㅋㅋ
두 국가 그리고 미국도 마찬가지고
너무 특정도시에 몰려있음.
유인책으로 기업 이전하는 등 신도시 개발이 필요.
그와중에 호주 수출 3위 캐나다 수출 4위인 대한민국
전세계에서 딱 하나 남은 낙원이 호주다
그러고 보니 상당히 유사점이 많네요. 게다가 근본이 영국인들이라는 점이 같네요. 사실상의 영국3, 영국4죠. 영국2는 미국.
호주나 캐나다나 대륙(55억여명의 유라시아)과 떨어져 있고 기후와 토질이
인간이 살기에 열악해 인구증가에 한계가 있음.
그런 점에서 사실상 섬으로 볼 수 있으며 중장기적으로 경제씨너지효과가 없음.
양질의 생산형일자리창출이 어렵고 사실상 없음 .
세금으로 만드는 "공공형일자리" 와 단순조립형 일자리가 많고 또는 1차산업일자리가
대부분임 .
영연방국가니 비슷할수밖에..
호주, 캐나다가 지상낙원인줄 알고 가면 1년 안에 실망하고 한국에 언제돌아올지 캘린더 보고 날짜 새고 있을 거라는 거에 장담하겠습니다... 저도 방문해보고 천국 인줄 알았습니다.처음 6개월 간은요...
@Eldoradopark7913님 아르헨티나 이민에 대해 물어보려구요
@@klee7201 뭘 물어보시려는지요? 거기는 의류사업으로 이민하는게 있었는데 지금은 중국인들이 시장 잠식 중입니다. 불법체류로 2년만 있어도 영주권 줍니다.
@@JaySungjunePark7913 영주권 비자 와 시민권요
천국 맞는데, 26년째 한국에 안 돌아가는 일인
@@kyoung-heerose4207 좋긴 좋습니다. 경제가 너무 안좋아서 그렇지요. 20년 전에는 정말 좋았어요
이걸 다가진 대영제국 ㅎㄷㄷ
만약 세나라가 합친다면 어떻게 될까요? ㅎㅎ
영국이 가진게 아닙니다. 이젠 서로 다른 국가죠. 그냥 명목상 영연방이죠.....
옛날 이야기죠 영국과 캐나다 호주는 각자 다릅니다
ㄴㄴ 정확히는 근대 영국이 호주, 캐나다를 다 가진건 아님. 호주, 캐나다에서 거주할수있는 지역이 매우 한정적이었슴.
그리고 호주는 근대 영국때까지는 일부 지역빼고는 거의 거주 하기 힘들었던 곳이라 죄인들이나 가던 곳이었슴.
@@성진국-잉카이집트호주의 그 일부지역 이 고작 6% 인데.이는 전체 동남아의 경작 가능 면적 보다 더 넓음.
독괴점부분은 ㄹㅇ 억지인데 그건 한국도 마찬가지 아님?
호주는 이민자에게 관대..하진않아요😅
그래서 내 기술가지고 이민 중이지요..
둘 다 미국으로의 인재유출이 심각한 국가.
영어권 국가라는 것이 단점으로 작용.
재능있는 젊은애들은 거의다 미국행.
캐나다는 밴쿠버 빼면 너무 추워서
캐나다 토론토와 온타리오주는 춥지 않아요.한국의 1990년대 기후하고 비슷하죠.
amsterdam 서 태어나 paris도 살아봤고 한국서 교육 받았지만 sydney , la ,vancouver에서 오래 살아봤다
기억남는건 호주 인종차별 한심할지경
미국과 호주는 영주권 네덜란드와 한국 캐나다는
시민권 가지고 있지만(있었지만) 현재 한국살며
세금부담만 빼면 한국이 제일( 한국사람들이 잘모르는데 한국은 세목별로 다합치면 북유럽보다 많은 세계최고 게다가 종부세 상속세 같은 이중과세도 있지 ... 미국한국 캐나다 세무사 회계사 다 쓰기때문에 잘안다)
@@numidian9207 묻지마 해코지, 칭챙총 같은거랑 서비스직 직원들 불친절 등등😂
하지먼 정우성, 차은우 같이 만국 공통 잘생긴 사람은 거기서도 인기 많아요,,
한국 세금은 중산층까지는 터무니없이 낮은데 고소득층한테는 터무니없이 높은 느낌
당장 연봉 1억 벌어도 18%'밖에' 안떼가지만('밖에' 맞음 ㅇㅇ) 2, 3억 가면 걍 절반씩 떼임
@@kimkris600잘생긴사람이랑 인종차별이랑 엮는 이런사람들 진짜 이해안감 사회적으로 알게 모르게 유리천장같은 인종차별도 있는데 일차원적으로 인종차별을 보시네
왕이 같음
호주의 최대기업.ㅡ
BHP ,Rio Tinto 모두 영국 기업 입니다. 그놈이 그놈 이긴 하지만요.
중국공장연기때문에 우리나라 공기가 나빠진다
국토 넓고 자원 많은 나라라면 나이지리아, 남아공 등등 많은데 왜 안 가?
이민역사가 없다싶이한곳은 원래 기피국임
중국에 2백3십만이 살고 있다고? 조선족을 말하나? 그게 어떻게 우리나라 사람이냐?
야호
영연방이고 오지비율이 높은 큰 나라인점
둘 다 놀거리가 적은 국가.
한국인들이 가장 많이 가는 국가들이 중앙아시아 국가들이 대표적으로 많죠.
호주, 캐나다 같은 경우는 예전에는 거의 아무도 살지 않던 버려지던 땅이었는데 자원이 많다는걸 알게된 이후로는 일본제국이 탐냈고
현재는 중국, 미국이 탐내는 땅이 호주인듯.
호주하고 미국하고도 공통점이 많은듯요
1.둘다 땅이 매우넓다
2.둘다 매우넓은 사막땅을 가지고있다
3.둘다 세계적으로 매우잘사는 부유한나라이다.
4.둘다 이주민들이 세운나라이다.
5.둘다 각각 속한 대륙의 대부분의 GDP를 차지한다. (미국gdp는 북미 gdp의 약 80퍼차지, 호주gdp도 오세아니아gdp의 약 80퍼차지)
6.둘다 공용어가 영어이다.
그래봐야 온전한 나라 하나도 없음.
후진국뿐 아닌 선진국도 승자독식등 문제투성.
@@김종인-c3m 그쵸... 미국,호주보단 오히려 북유럽국가들,스위스 이런나라들이 온전할듯요
@@anburan2887유럽이 복지 신경쓰는 것 같은데 사회주의비슷해져 미국보다 못살게 된 점은 보기 안타깝습니다.
영국이였다
7. 둘다 소고기를 오지게 먹음
캐나다에 꽤 오랫동안 살았고 캐나다의 대학교(조지 브라운 컬리지)까지 다녔던 사람의 눈으로 보자면 캐나다는 한국인의 입장에서 더이상 매력적인 국가가 아니죠.
호주는 안 가봐서 모르지만 영상에 나온 대로라면 호주도 비슷할테구요. 캐나다는 수치상 1인당 소득이 높지만 세금이 일단 엄청나고 물가가 장난 아니라 쓸 돈이 얼마 안돼요
울나라도 나이키, 리바이스 등 같은 브랜드의 같은 제품이라도 미국보다 비싼 경우가 많은데 미국보다 시장이 적으니 박리다매가 안되죠. 캐나다도 물가 엄청 비싸서 소득 높아도 소용없어요
그리고 이민자가 많아서 각 인종별로 갈등이 엄청 심합니다. 생활편의성은 한국이 월등히 좋고, 치안도 한국이 훨씬 좋아요. 캐나다는 양질의 일자리도 별루 없구요
오죽했으면 지들 나라에서 좀 능력있는 사람들은 캐나다에서 좋은 직장을 못 구해서 죄다 미국으로 넘어가려구요
미국은 치안이 더 심각하고 사회갈등이 더 큰 문제지만 연봉이 훨씬 높아서 능력있는 캐나다인들은 죄다 미국갑니다. 같은 영어를 쓰서 큰 문제도 없는데다
노동시장에서만큼은 미국과 캐나다는 단일시장이고 봐도 무방하니까요
캐나다는 자원 없었으면 진작에 추락했을 겁니다. 거기다 PC주의를 넘어선 WOKE가 너무 판을 치고 있어서 미래가 매우 암울한 나라예요
캐나다에서 애들 교육 시키면 이상한 사상으로 세뇌되어 버릴 겁니다
You sound very negative and pessimistic to the country. 😢
If Canada is so miserable, i don't know how 3 Canadian cities were still ranked in the most livable top 10 cities in the world.
@@SY-tv5seㅋㄲㄱ조선냄새나는 영어쓰면서 댓글다는이유는뭐임?😂
@ABCDEF-j5r6z
Well, I don't know how to use the korean keyboard on the desktop. Maybe you can teach me how to use it.
@@SY-tv5se 진짜 한국인이 영어로 댓글 쓴 것 같은 말투다 ㅋㅋ
5:08 화석?
캐나다 이제 이민가기 힘듬
이민와서 20년 넘게 살았는데 안정되고 뿌리를 내리는데는 10-20년 우습게 갑니다. 그래도 조국이 최고예요!
힘들지않던데요,, 이민자 정책이 또 바뀌면서 좋아지고 있어요, 26년까지는 호의적일거에요
너무 뉴스나 매체를 믿기보단 직접 해보시면 생각보다 어렵지않아요
@@Canoza_5 작년까지만 해도 좋았는데 올해 들어 분위기 급 바꼈습니다. 각 주정부 이민 프로그램들 중단 되거나 점수를 급하게 올렸습니다. 유학생 학생비자 쿼터도 2년간 25% 줄이고 워크퍼밋 발급 수도 줄인다고 발표했습니다. 연방이민 Express Entry 점수는 이미 520점 넘겨서 그나마 프랑스어를 할 수 있으면 가능성이 높습니다. 현 정부의 이민 친화적 정책이 집값 폭등, 물가 폭등, 일자리 부족의 원인으로 지목되며 올 가을 연방선거에서 정권 교체가 기정사실화 되어 정부가 여론의 눈치를 살피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라 향후 최소 5년 이상 캐나다 이민이 어려울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맞아요. 많이 뽑으면 이민이 쉬울거란 단편적 생각. 알아보면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음.
@@Canoza_5이민이란게 단순히 영주권을 딴다라는것만 보면 아직은 저도 쉬운편에 속한다 생각하지만, 직업을 구하고 집을 찾고 안정적으로 "정착"을 하는 모든걸 생각해볼때 이전보다 훨씬 어려워진건 맞는것 같아요
이해가 안가는게 자원이 저리도 풍부한데 세금은 왜그리 많이 거두는지 땅파고 연금으로 돈 쓰기만하나 국가 지출 대부분이 연금일껍니다. ㅋ 안봐도 뻔함 자식들 연금 매달 보내주고
그 연금으로 노인들 새벽에 청소하러나가지않고 65살에 은퇴하는거에요...한국처럼 노인들이 75살 죽을때까지 일하고 페지줍고
좋은 공부 받고 다 유학가서 인재가 나라에 안남아버리는 선진국 둘....
잘 모르시네.... 호주에 독과점 업체는 사실 독과점이 아님...
주거환경 불안, 치안 불안, 무슬림 증가 등등. 캐나다는 답이 없다.
호주와 캐나다는 더 이상 이민자의 천국이 아니다.
너무 끼워 맞추기 하는거 아녀. 수츨비중이 중국 30%이고 미국 75%인데 비슷하다니. 도저히 비슷한게 아닌데.
둘 다 영연방이자 파이브아이즈 구성국
잠 존나 잘옴
우리나라가 자원이 픙부했다면 오히려 경제는 물론 산업이 지금만큼 발전하지 못했을 겁니다.
둘다 자원팔아 돈벌고 제조업같은 산업은 적어 물건수입이 많다보니, 물가가 높을수밖에 없는 구조임. 전세계 어딜가도 발에 채이는 개떼같은 두 민족이 (짜장 커리) 특히 몰리는 곳이니, 주거비 상승도 장난없음.
장판콜이다
그래도 전 호주가 캐나다보다 더 좋네요 🤠
개인적 생각인데
AA형O형BO형은 미국호주선호,
BB형O형AO형은 서유럽캐니다선호
해도 안이상한 느낌.
사람들이 관심이 끊겨 신경쓸줄 몰라서지
혈액형별성향차이를 알아보기는 계속해서
유효할.
독충 자외선
@@김종인-c3m이건 무슨 개소리지 ㅋㅋㅋ
Do you come from a land down under~🎵
Where woman glow and man plunder 🎶
Can't you here can't you here the thunder ~ 🎶
You better run you better take over~ 🎵
호주도 심하긴한데 캐나다 Lgbt가 좀..
호주는 탈중국 안 하면 나락간다
둘다 영국제국후손에 신대륙 개척국가에다 자원 많이 나오고 땅넓고 인구밀도 작고 복지 발달하고 전통 원주민은 쫓겨난체 야생생물 취급 받고있다는게 공통점.
근데 제조업은 똥망
영국.아일랜드.호주.캐나다.뉴질랜드는 사회시스템.복지시스템이 비슷할듯.....
반면 같은 영어권인 미국은 영국으로부터 일찍 독립해서 자유방임주의 체제기도 하고 대통령제고 상당히 다름
컨트롤c+v하면 좋아요?
이런 멘트 남길땐 원본 링크도 같이 달아주세요
@@Mahalik_L th-cam.com/video/gu5lPuaZ9Jo/w-d-xo.htmlsi=0x7pZ16CmBB7U8Kf 걍 똑같음
미국 영토가 3위인데 왜 중국 영토가 3위라고 잘못된 정보를 가져와서 올리셨을까??? 조선족??? 이신가 ?
캐나다 거주 일인입니다. 둘다 한심한 나라네요.
실제로 붙어 보면:
유럽+미국=중국
호주=대만
캐나다=북한+홍콩+마카오+싱가폴
아르헨티나=남한
뉴질랜드=몽골
정도 그쳐도 안이상.
두나라 다 3년넘게 살아본 입장에서는 캐나다가 약 56000배 더 좋음
정착 안해보셔서 그런듯ㅋㅋ 호주가 먹고살기 백배 좋아요
호주는 영주권만 따면 당장 먹고살돈없다고하면 천만원 지원해줍니다 대학생이라고 한달에 120만원넘게 지원해주고
@@Ace-me4cp캐나다도 osap 이라는 제도로 거의 학비 전액 무료로 학교 다니고 생활비까지 받을 수 있긴함. 영주권 있으면, 근데 캐나다 부동산 경제상황이 워낙 안좋아서 이제 다 미국으로 도망감. 근데 미국으로 튈때 호주보단 캐나다가 훨씬 유리함
두 나라 다 5년 넘게 살아본 입장에서 호주가 캐나다 보다 2배 더 좋음. 현재 캐나다 거주중
@@dongkyukim5144캐나다 살아보셨나요?ㅋ
가장큰 공통점: 둘다 영연방국가
캐나다가 훨씬 낫다고봄
캐나다 이민간 교포들중 학교교육수준이 낮아 자녀교육에 실패했다는 분들도 많던데요. 나라에 핵심첨단산업체가 별로 없는데 인재가 많다는 설명도 어폐가 있구요. 그냥 자연환경만 좋은거겠지요.
땅덩어리는 넓으니까 ...
학교 교육 수준이 낮아 자녀 교육에 실패한게 아니라 그냥 애들이 적응을 못해서 실패를 한거겠죠 ㅋㅋㅋㅋ 캐나다 명문대학교 나와서 미국 가는 애들도 많고 코업도 글로벌 대기업에서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는데 어떻게 실패를 합니까? ㅋ 서울대 들어가서 미국 빅테크에서 인턴 못하지만 토론토대나 워털루 대학 들어가서는 미국 빅테크에서 인턴을 할 수 있는데 ㅋ 대학교에서 제공해주는 리소스와 기회의 차이가 한국과는 비교가 안됩니다.
@@MelodySorrow웃기고있네. 걍 영어권 버프지. 토론토대에 어느과에 어느 기술이 유명한지 꼽아봐 ㅋ
@@MelodySorrow이사람 캐나다 유투브마다 헛소리하는 사람이에요 ㅋㅋ 무지성으로 캐나다 칭찬하는 인간이니 거르세요
@@noahan2492 당연히 그게 가장 큰 강점 아니냐? ㅋㅋㅋㅋ 영어권 국가 + 미국 윗나라란 지리점 이점이 어마무시한 건데 ㅋ
그리고 토론토 대학이 노벨상 수상자가 12명이나 있는건 알지? ㅋ 워털루 대학은 마소를 포함한 미국 빅테크들이 애들 뽑아가는 학교로 유명하고. 그 논리로 따지면 서울대는 대체 뭐가 유명하냐???? ㅋㅋㅋㅋ 우수한 애들 데려다 놓고 제대로 된 기회도 못주는데.
대학 랭킹을 봐도 한국 대학이 캐나다 대학을 제친적이 없는데 우길려면 적어도 객관적 증거는 가지고 우겨야 하는거 아니냐?
학생들 수준과는 별개로 대학이 학생들에게 제공할 수 있는 기회의 차이가 큰거 맞는데 우길걸 좀 우겨야지 ㅋ
돈이 문제가 아니라면 니 자식이 토론토대랑 서울대 붙으면 서울대 보낼려고? ㅋ
개털도모르며 비교을해?
돈
기술
영어가 있어야 거주가 가능한 캐나다&호주입니다!
두나라에서 영주권 취득이 상당히 어렵습니다!
호주는 삶의 걱정이 아무것도 없지요. 학비 생활비 집세 전국민 모두 무료. 사회복지 최고.
아닌데요? 정말 그렇게알고 가다간 큰코다침
호주 월세가 캐나다보다도 더 비싸요 ㅜㅜ
@@Kwang-Min-Lee 부정적 사고로 절여진 사람들.....달리 호주를 지상낙원이라고 하나요. 물론 엄청난 재벌들은 세금으로 모두 뺏기지만 그 세금 덕에 전국민이 생활 걱정이 없는 전혀 나라가 호주입니다.
@@KimPaulus 나이들어서 걱정 없는것만해도 좋은나라는 맞습니다.다만 젊은사람들이 너무 월세가 많이 오르고 집값이 올라서 힘들어하는거같습니다.
엄청난 재벌 아니어도 앵간히 돈버는 사람들 월급에서 세금이 37%, 45%씩 메겨져서 나갑니다^^; 물가도 제조업, 중공업이 발달 안해서 공산품 비싸기로 유명하고요
세금을 저마이 걷으면 나라에서 돈이 많으니 복지로 풀게 많은것도 자연스럽고요
근데 호주 날씨좋은거랑 사람들이 부족함을 느끼거나 급한게 없어서 여유롭게 살기는 좋다고 합디다
💙 *땅과 거기에 충만한 것과 세상과 그 가운데 사는 자들은, 다 하나님의 것이로다...*
🧡 *잠자는 자여, 깨어서 죽은 자들 가운데서 일어나라!! 그리스도 예수께서 너에게 빛을 비추이시리라...*
😊 말씀을 읽은 당신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아멘!!
예수님은 사람을 차별하라고 한 적 없고 오히려 차별없이 사랑하라고 하셨으니, 멋대로 정죄하지 말고 사랑하세요. 성소수자든 장애인이든 누구든.
자원하나 없는 한국 ㅜ
한국과 일본이 소름돋게 비슷한가요? ㅋㅋㅋ 아마 호주 캐나다보다 한국 일본이 더 비슷할텐데… 😊
이민은 미국이 그래도 좋죠^^ 기회가 정말 엄청난 땅이라는 생각을 늘 합니다😊
세금은 어떻습니까? 캐나다는 많이 벌수록 손해라고 하지요 예로 연봉 27만불이면 세후 18만불을 받는데 연봉 36만불 역시 세후 똑같이 18만불을 받는다는 오타와에 사는 아들이 지난 2주급료 1만5천불에서 세금 50%공제 7천5백불 받았다고 하는데 이번 2주급료는 1만7천불 그러나 50%가 넘는 9천불 세금공제 8천불 받았다고 합니다 주 6일씩이나 열심히 일했다고 하는데 내 노력에 절반도 넘게 국가가 가져간다고 투덜
월급쟁이는 20만불 벌든 30만불 벌든 다 거기서 거기죠. 이제 캐피털게인도 2/3적용이라 캐나다에서 부자 되기는 더욱 힘들거같네요. 캐나다에서 고생하시지 마시고 그냥 미국 가세요
그 우수한 인재들이 호주에 들어와 하는일이 자영업이거나 청소한다.
이유는 그 인재들을 활용할 기관이나 기업들이 없다.
물론 자영업이나 청소를 하더라도 경쟁이 덜해서 돈벌 기회는 훨씬 많음.
그래서 생활이 너무 단조로워짐. 이걸 좋아하면 상관없으나 그게 아니라면 고역임.
둘다 존나라 입니다
호주보다 캐나다
ㅋㅋㅋ이런사람 특: 캐나다 안와봄
@@yololee-m3t미국 갔다오면 세상 다 다녀 본거죠
@@오민혁-q3d 알지도 못하고 ㅋㅋ
졸라 춥잖아.
@@kolkim7958 온돌방 만들면 되죠
호주는 인종 차별 심하지 않나?
벤쿠버길거리 모습 보니까 캐나다 역시 영국 과 미국 처럼 맛이 이미 갓더라. 땅 파서 번돈을 생산성 향상에 투자 않하고 주택에
몰빵한 캐나다 는 맛이 갈수박에. 벤쿠버.토론토 날씨 개판.
벤쿠버의 백인 인구는 47%.
적어도 눈 안 내리는 멜번은 아직은 양반 임.
캐나다의 유일한 장점.ㅡ이웃 이 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