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동갑인데 뺄 수 있어요. 저 18키로 감량했습니다. 다이어트를 하지 마시고 생활습관을 바꾸세요. 건강한 식단으로 같은양으로 규칙적인 시간에 드셔야 합니다. 최소 3년, 평생해야 합니다. 전 현미밥 단백질, 야채반찬으로 아침, 점심 먹고 6시 이전에 배고프면 달걀이나 두부 먹고 저녁은 먹지 않습니다. 반찬은 좋아하는거 먹어요. 군것질은 안합니다. 심심하면 차마시고 물 먹고 견과류, 달지 않은 과일 조금 먹고요. 꼭 지킬건 비슷한 양으로 비슷한 시간에 드셔야 흡수율이 줄어 듭니다. 지금은 유지어터라 일주일에 한두번 군것질 하는데 아주 소량 먹고 맛있는 것도 일주일에 한번은 먹습니다. 물론 유산소 운동(빨리걷기) 근육운동(집에서) 다 했습니다. 만나서 이야기 하고 싶은데 아쉽군요. 할수있어요. 공부하시고 하세요.
우선 박수 쳐 드리고 싶네요~^^ 저도 비슷하게 해서 50대 초반인데 16kg 뺐습니다~~갱년기여도 뺄 수 있습니다~아주 가끔 피자, 치킨,과자 조금씩 먹는데 먹고 싶은거 조금씩 먹으면서도 2년 이상 유지하고 있습니다~~공복시간을 길게 유지하고 유산소,근력 운동 하면 갱년기여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뼈가 가느다란 사람은 살이 좀 있어도 체중은 많이 안 나가요. 반대로 근육 있거나 뼈가 굵은 사람은 살 없어도 체중 많이 나가구요. 저분 같이 뭉실뭉실하게 살 찌는 사람은 좀 통통해 보여도 체중 많이 안 나가요. 왜냐. 지방이 덩어리 크기에 비해 무게가 많이 안 나가요. 문제는 저런 분들은 살도 빨리 붙습니다. 근육도 잘 안 생기구요.
@@이선희-s4p 그렇군요 저와 가족들에게는 도움이됐어요 님에게 도움이 되고 좋은영향을 주었던 음식은 무엇인가요? 그리고 야채에 대해 얼마나 알고 안 좋다고 하시는지 궁금하네요 과학적안 통계와 자료 성분분석 안맞는 체질과 요리법 알려주세요 안좋은걸 아신다면 좋은것도 알겠죠
@@이선희-s4p키토로 식단을해봤고 과일식도 간헐적 단식 샐러리쥬스 해봤지만 비용과 식성 꾸준히 할 수 있는방법을 찾은게 야채식이었고 가공식품이나 과자 음료 안 사다놓고 안 먹지만 가끔 외식 할 때는 먹는편입니다너무 제재하면 스트레스로 더 폭식하고나 스트레스 받아요 님 식사비용이 만만치 않겠네요 원산지와 유통경로 잘 확인하고 드시고 건강 잘 챙기세요 님 능력자네요 식비만 300이상 이겠네요
제 나이 46살. 6키로 빼서 50에서 49 유지 중이예요. 한달에 1키로씩 뺀다는 마음으로 식단 조절 크게 없이 실내자전거로 뺐어요. 현직 트레이너 친구가 적극 추천하더라고요. 자전거는 점심 맛있게 먹고 15분 안에 운동 시작해서 1시간에서 2시간 주 4일에서 5일은 탑니다. 중간에 빠진 살이 좀 찌더라도 좌절이런거 없이 그냥 또 쭉 운동해요. 그럼 다시 또 예전보다 빠른 속도로 빠져요. 꾸준히 계속 열심히 하다보면 어느 순간 살도 빠지고 라인도 좋아집니다. 한달 1키로 무시하지 마세요. 1년이면 12키로예요. 빠진거 유지시키는게 가장 어렵지만 운동이 습관되면 가능해요. 대신 나이가 있으니 저녁에 식사는 조심해야함. 과도한 칼로리 섭취는 운동으로도 안됨. 일단 눈에 보이는 곳 군것질거리는 싹다 치워야함. 보이면 먹음.
대단히 죄송한 이야기지만 본인의 의지가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꾸준한 운동을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달리기가 제일 좋은 운동이라고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끊임없이 드시면서 살을 빼려고 한다는 것은 조금 어폐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매일 정해진 시간에 달리기 하세요. 죽을 힘을 다하세요. 더 이상의 핑계는 본인에게 더 손해가 되고 더 깊은 골짜기에 빠집니다.
갱년기 핑게 대지 말아요. 세끼 건강식 하고 운동하면 저렇게 안되요. 끼니를 제대로 안먹으면서 과자를 저렇게 쌓아놓고 있는데무슨 다이어트라는 말이 나와요. 운동도 땀이 쭉 날정도로 유산소를 하면서 운동한다고 해야지 무슨 윗몸 일으키기로 살 빼요. 남에게 보여주기식으로 하지말고 자기 스스로에게거짓없이 해봐요. 제일 중요한게 자신에게 정직해야 하는 겁니다. 그리고 탄수화물은 뇌를 사용할정도만 먹고 단백질 많이 먹어요.
40대가 되니 젊을때보다 운동 더 하고 덜먹어도 야금야금 후덕해지더라 .. 호르몬은 정말 무서운것 . 무엇보다도 스트레스를 다스리고 명상 근력운동 저탄수식단 단백질!! 채소 !!충분히 . 군것질 금지 . 저칼로리는 지속못하고 대사를 더 떨어뜨립니다 . 공복 유지 12시간이상 하고 먹을때는 좋은식재료로 건강하게 잘 챙겨막어야해요 그러면 반드시 빠집니다
땅속 자유전자가 수도관과 물을 타고 수도꼭지까지 올라와 있는데 수도꼭지에 어싱케이블을 연결하고 어싱케이블의 링을 손가락에 끼우고 쉴 때나 잘 때도 어싱(맨발걷기 효과)을 하는데, 자유전자가 몸속으로 유입되면 제타전위(세포간밀어내는힘)가 올라가 적혈구끼리 밀어내게 되어 피가 맑고 깨끗해지고 피가 잘 통하게 됩니다. 피가 깨끗해지니 건강개선에 많은 도움 받을 수 있고 잠하나는 끝내줍니다. 댓글 남겨 죄송합니다. 건강하세요~
살빼야되는데, 살빼야되는데 하면서 먹고싶은거 다 먹고, 마시고 싶은거 다 마시고,,,,, 제가 볼땐 아무 의지가 없는것 같습니다. 먹는건 아무 가공식품 다 먹으면서 살은 빼고 싶어하는건 좀 이기적인거 아닐까여? 과일, 야채 위주로 식사하시고 술,담배, 모든 가공식품을 끊으십시오 그러면 1년안에 자신의 정상 몸무게로 돌아갑니다, 그것도 건강하게요. 그렇지 않으면 그 어느 이상한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한다고 하더라도 결국 다시 찝니다. 명심하십시오,,,, 먹는것을 바로잡지 않고선 절대절대 절대로 살 안빠집니다.
이런 영상을 보면 저절로 다이어트가 됨요
정말요
자극제 입니다
반면교사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극공
경각심을 주죠.나를 돌아보게 되고ㅋㅋㅋㅋ
과자박스가 침대옆에있는거 첨보네요
밥을 부실하게 먹고, 영양가도 없고 칼로리만 높은 간식을 먹으니깐 살이 찝니다.
전형적으로 살찌는 루틴을 하고 있네요. 말로만 다이어트 하는 입다이어터
함익병왈 건강과 즐거움은 같이 갈 수 있는 게 아니다. 이 말 정말 명언인 듯 😊
먹는게9라면 운동은1이예요 ㆍ그렇게 군것질하고 운동해봐야 꽝이예요
일을 찾아서 해야한다. 좋아하는것을 배우든. 시간이 남아서 할것이 없으면 주전부리에 자꾸손이 간다
윗몸일으키기 허리에 안좋아요
걷기만 하세요 빨리걷기~
하루 만보이상~
저랑 동갑인데 뺄 수 있어요.
저 18키로 감량했습니다.
다이어트를 하지 마시고 생활습관을 바꾸세요.
건강한 식단으로 같은양으로
규칙적인 시간에 드셔야 합니다.
최소 3년, 평생해야 합니다.
전 현미밥 단백질, 야채반찬으로 아침, 점심 먹고
6시 이전에 배고프면 달걀이나 두부 먹고
저녁은 먹지 않습니다. 반찬은 좋아하는거 먹어요.
군것질은 안합니다. 심심하면 차마시고 물 먹고
견과류, 달지 않은 과일 조금 먹고요.
꼭 지킬건 비슷한 양으로 비슷한 시간에 드셔야
흡수율이 줄어 듭니다.
지금은 유지어터라 일주일에 한두번 군것질 하는데 아주 소량 먹고 맛있는 것도 일주일에 한번은
먹습니다.
물론 유산소 운동(빨리걷기) 근육운동(집에서) 다 했습니다.
만나서 이야기 하고 싶은데 아쉽군요.
할수있어요. 공부하시고 하세요.
우선 박수 쳐 드리고 싶네요~^^
저도 비슷하게 해서 50대 초반인데 16kg 뺐습니다~~갱년기여도 뺄 수 있습니다~아주 가끔 피자, 치킨,과자 조금씩 먹는데 먹고 싶은거 조금씩 먹으면서도 2년 이상 유지하고 있습니다~~공복시간을 길게 유지하고 유산소,근력 운동 하면 갱년기여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대단하십니다 요즘 저도 살 붙어서 걱정했는데 절제할게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다이어트 하는사람이 누가 침대옆에 먹을걸 둡니까?
옛날 생각은 그만하고 현실을 보세요! 어릴땐 누구나 다 이뻐여
이전사진도 48은 아닌듯
48은 깡 말랐었어요
남자가 저정도 체격이면 163cm에 58kg~60kg 정도 될듯요. 여자는 10% 정도 디스 하면 53kg~55kg 정도 되지 싶네요
키가 작아서…
그니까 48 아닌듯
@@코코예삐 저도 47. 48인데 얼굴이 통통해서. 그렇게 안보더라고요 키는 164고요. 얼굴통통한게 스트레스. 였는데 이젠 그려려니 해요 ...
뼈가 가느다란 사람은 살이 좀 있어도 체중은 많이 안 나가요.
반대로 근육 있거나 뼈가 굵은 사람은 살 없어도 체중 많이 나가구요.
저분 같이 뭉실뭉실하게 살 찌는 사람은 좀 통통해 보여도 체중 많이 안 나가요.
왜냐. 지방이 덩어리 크기에 비해 무게가 많이 안 나가요.
문제는 저런 분들은 살도 빨리 붙습니다. 근육도 잘 안 생기구요.
저는 그래서 배고플 때마다 물을 먹어요
물이 지방을 태우고 하니깐 그렇게 하니까
확실히 섭취 하는 칼로리가 줄어듣더군요.
모두 다 다이어트 화이팅
물이 지방을 태운다니 진심인걸까 ...🙄
갱년기가 진짜 빨리 오셨네요
난소암 수술
비만이 노화를 촉진시킨다는.....
힘내세요!
나이들어서 유산소 윗몸일으키기
백날해도 살안빠져요!
먹는거 줄이고 더 많이 근력운동
많이 해야 한달에 겨우 1킬로 빠져요!윗몸 일으키기?
매일한다고 뱃살빠지는게 아닌데
여자들은 힘든운동은 하기싫고
살은빼고 싶고 유산소 윗몸일으키기만 하는데 살 안빠져요!
양희숙님은 30대에 키가 163이라고 나오고 40대에 157이라고 자막에 나오네요
사람이 10년 사이에
키가 6cm나 줄 수가 있나요?
ㅋ꙼̈ㅋ̆̎ㅋ̊̈ㅋ̌̈ㅋ̄̈말도안되죠. 6cm가 줄어든다니
😊 네 골다공증 이잇는지검사.
여기도 갱년기 핑계네요
갱년기탓이 아닙니다 쉬지않고 많이 먹어서 그런겁니다
빙고
핑계가 아니라 여자들은
나이들고 호르몬분비가 안되고
기초대사량이 낮아지면 살쪄요!
근데 먹는걸 젊을때랑똑같이 먹으니깐 살찌는거에요!
나이들수록 소식을하고 먹는것
만큼 더 많이 움직이고 운동해야
되는데 운동은 하기싫은게 문제죠
그노무갱년기..
누군갱년기안오나.
그만큼덜먹고 마니움직임.
꽁짜는없음
쉬지않고 먹어서 찐다는말은 맞습니다.
53세 하루 두끼 그것도 온전한 한끼와 오전엔 야채과일로 한끼
과자를 비롯한 군것질을 엄청 좋아하던때 정말 살이 많이쪘어요. 그래서 나이먹고는 적게먹는게 낫겠다싶어서 식습과 고치고 군것질도 끊어보니 이젠 47kg유지하고 살아요
걸핏하면 출산 핑게 갱년기 핑게 너무들 하는거 아냐요?
먹고싶은거 다먹는데 뭐가 속상 합니까
그러게요.
없어서 못먹는 사람들도 많은데.
얻는게있음 잃는것도 있어야지. 도둑놈 심보도 아니고;;
ㅋㅋㅋㅋㅋㅋㅋ
먹고 싶은거 다 먹을 수 있는 재력이 부럽다.
하나같이 밥은 깨작하다가 나중에 과자 빵 떡 피자 아스크림 이런거 폭식하는거 무슨루틴이야
아이 셋낳고도 갱년기 겪으고도 육십 팔세 오십 삼키로 유지 하고 있는데 많이 절재하고 운동 열심히 하면 절대 살 안찐답니다
왜 안빠지지? 라는 생각 하지 마세요..찌는덴 다 이유가 있습니다.
차라리 밥을 충분히 먹어야죠
마흔이후 체형이 진짜 자기체형입니다~
홧팅요
과자바구니가 있음 ㅎㅎ 갱년기에 과자라니 살폭탄을 드시는
일단 집에 과자랑 초코바 다 버리세요. 저도 군것질 거리 있으면 살이 찌더라구요
안사는게 답 야채를 사둬야해요 ㅎ
@@아니무스-p8f야채도 좋은건 아님
@@이선희-s4p 그렇군요 저와 가족들에게는 도움이됐어요 님에게 도움이 되고 좋은영향을 주었던 음식은 무엇인가요? 그리고 야채에 대해 얼마나 알고 안 좋다고 하시는지 궁금하네요 과학적안 통계와 자료 성분분석 안맞는 체질과 요리법 알려주세요 안좋은걸 아신다면 좋은것도 알겠죠
@@아니무스-p8f 계란과 버터 방목고기요~ 그리고 옥살산과 렉틴이 적게들거나 없는 식물이요~
@@이선희-s4p키토로 식단을해봤고 과일식도 간헐적 단식 샐러리쥬스 해봤지만 비용과 식성 꾸준히 할 수 있는방법을 찾은게 야채식이었고 가공식품이나 과자 음료 안 사다놓고 안 먹지만 가끔 외식 할 때는 먹는편입니다너무 제재하면 스트레스로 더 폭식하고나 스트레스 받아요 님 식사비용이 만만치 않겠네요 원산지와 유통경로 잘 확인하고 드시고 건강 잘 챙기세요 님 능력자네요 식비만 300이상 이겠네요
이목구비가 참 예쁘신데... 살빼시면 정말 예쁘실 것 같아요~ 걷기,달리기 많이 하세요ㅎㅎ
헉 ㅠㅠ 밥을 저리 조금 드셔서 이상하다 했는데 ㅠㅠ 과자를
밀가루랑 음료만 끊어도 좋아져요
살은 빠지는게 아니라 빼는거여요
고도비만은 운동보다도 식단을먼저해야해요
운동한다고 힘쓰면 식욕만 돋구고 보상심리들어요
어느정도 빼고난후 운동 ㄱㄱ
오늘 메가커피 떡볶이 반값이던데 이거보고 참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런 과자 간식을 사서 한바구니 만들어놨다는것 자체가 살뺄마음이없는거임
무게가 있어 관절에 무리 생기니 걷기부터 꾸준히 하면 될거같아요
갱년기 또 의문의 1패.ㅋㅋㅋㅋ
오밀조밀 예쁘게 생겼어요
다이어트 하는 게 아니라 하능 척만 하는 거잖아요 다들. 뭘 맨날 다이어트 한대...
자꾸 다니시야지
운동은 20%먹는게80%
운동으로 고칼로리먹고 하려면 4~5시간씩 운동해야 빠짐요 그래서 그거보다 쉬운게 먹는거니까 식단으로 하라고하는거에요
윗몸 일으키기 해도 뱃살 안 빠짐
더 단단해져 근육화.
일단 유산소부터
다이어트엔 수영과 걷기 최고
우선 밖으로 나가서 매일 조금씩 시간늘려서 걷기 강추! 실제로 하루에 아침 저녁 두번 걷는것도 좋음. 힘든 윗몸일으키기는 절대 꾸준히 할수 없기 때문.
근육운동안하면서 유산소하는사람들이 힘들게 살빼놓고 요요온사람 100명중에 99명임 ㅋㅋ잘못된정보임
제 나이 46살. 6키로 빼서 50에서 49 유지 중이예요. 한달에 1키로씩 뺀다는 마음으로 식단 조절 크게 없이 실내자전거로 뺐어요. 현직 트레이너 친구가 적극 추천하더라고요. 자전거는 점심 맛있게 먹고 15분 안에 운동 시작해서 1시간에서 2시간 주 4일에서 5일은 탑니다. 중간에 빠진 살이 좀 찌더라도 좌절이런거 없이 그냥 또 쭉 운동해요. 그럼 다시 또 예전보다 빠른 속도로 빠져요. 꾸준히 계속 열심히 하다보면 어느 순간 살도 빠지고 라인도 좋아집니다. 한달 1키로 무시하지 마세요. 1년이면 12키로예요. 빠진거 유지시키는게 가장 어렵지만 운동이 습관되면 가능해요. 대신 나이가 있으니 저녁에 식사는 조심해야함. 과도한 칼로리 섭취는 운동으로도 안됨. 일단 눈에 보이는 곳 군것질거리는 싹다 치워야함. 보이면 먹음.
완전 공감이요
40대 주부인데요 아파트 헬스장에서
아침에 한시간걷고 오후나 저녁에 또
걷고요 공복시간 16시간 이상유지하고요
9개월쯤에 20키로 빼고 살빼고나서는
아침먹고 한시간 걸어요
2~3키로쪄도 금방 돌아오고요
6키로정도 더 빼고싶은데 쉽지않네요
쓰신글이 너무 공감되어서요😅
아직 갱년기들안오셨죠
저도그랬는데 갱년기오니 식욕은 모르겠구 붓은 느낌은 들더라구요. 살두 저정도는 아니지만 슬슬 찌는같아요. 홀몬문제라 그런다더군요
운동도 중요하지만 식단부터 조절 해야 합니다 정말 죽지 안을만큼 먹고 죽을만큼 힘들게 움직여야됨
싱크대 찬장에 과자두고 먹는사람은 봤어도 침대옆에 아예 바구니채 두고먹는거 보면 밤낮 누워서 먹지않았겠나 싶은대요.
헉!! 어쪄나
줄넘기하면 무릎 다 나갑니다
윗몸일으키기 같은 거 하지말고 걷기 하세요
48???인형??????????
티비 돌려보면서 깜짝놀람 !!
몸무게가 늘면 우울감은기본이죠 저 정도가기전에 신경써야지 ㅠㅠ빼기 힘들어질텐데ᆢ
48키로때도 60정도 나가보이시는데.. 163에 48이면 사진찍으면 뼈만 있어요.. 보통 연예인들 몸무게입니다.
지금은 키가 157로 나오네요 ㅠㅠ
키가 저 나이에 6센티나 줄었네요 ㅠㅠ
46세 163에 47킬로인데 다들 저보고 엄청 말라보인다 합니다.
저는 41살이에요 키163인데 17키로빼고 유지한지 3년넘었어요 원래 48키로까지 뺐다가 너무 마르고 거기다 얼굴살이 별로없어요 그러니까 더보기가 싫어서 일부러 찌웠어요 지금은 52-53키로 왔다갔다 해요 48키로아니에요 48키로 저렇지 않아요 60키로 가까이 되보이는데요
"맛있는걸 안 먹을수 있나?"
멈추지 말고 계속 먹어봐요.
궁금하다😂😢😅
갱년기 우울감엔 무조건 걸어야 해요
뭐가 땡길땐 내일 먹을 건강한 샐러드나 반찬을 만드세요
식후 걷고 이러면 잘때 자고 신진대사 돌아옵니다
갱년기 나잇살 다 핑계예요
뭐든 본인이 터득해 이겨내기 나름입니다
차라리 밥을 든든히 드시고 주전부리를 끊으세요....그리고 다이어터는 눈에 보이는곳에 과자같은거 안 사놓습니다..
이미위가 늘어난상태이기 때문에 위 소매수술하지않는이상은 살빼기는 힘들지싶어요
살쪄서 움직이기 힘들고 먹고 쉬고 싶고 악순환 ㅠ
키가 20대엔 163이었다가 40대가 되니 6cm나 줄어드나요?
저도 첨에 키를 잘못봤나? 생각하고 😅
관절이 다녹은듯
잠깐 나온 강쥐 넘 귀엽네요…
아직 젊고 예쁘시니 초조해하시지 마시고 빼세요.
암환자인데 암세포가 가장 좋아하는 당성분을 저리 먹어대면 보통 5년안에 다시 재발 혹은 전이하지 않는걸 완치로 보는데 암세포 증식하지 말란보장이 없죠.그리고 김치나 장아찌같은 짠음식 보다 나물이나 msg가 최대한 배제된 음식을 먹어야 암환자에게는 도움이 됩니다
포기하면 편해요
건강을 포기하거나 다이어트를 포기하거나
저랑 나이가 비슷한데 46세에 폐경 와서 덜 먹으려고 노력 중입니다...
다른거 없는것 같아요...
되도록이면 탄수화물 덜먹으려고 합니다... 지금 목표 몸무게는 64입니다... 조금만 빼면 되는데 참 그게 힘드네요...
신기한게 다이어트 하시는분들중 저렇게 밥을 소식하면서 위장약 달고사시는분들이 신기해요
저같은 경우는 소식하게 되니까 소화할게 없어서 금방 소화되고 위장약 먹을 필요가 없어지던데요
에너지보존의법칙)
다른 에너지로 전환될 때, 전환 전후의 에너지 총합은 항상 일정하게 보존된다는 법칙.
상체가 뚱뚱하면 줄넘기는 절대적으로 안됨
무릎간절에 무리가와요 수영장을 다니는게
좋을것같아요 할수있어 요
윗몸일으키기 말고 크런치(고개.등만 드는)운동을 하세요. 그러면 100번은 더 할수 있어요. 저도 윗몸일으키기는 못해요. 허리도 아프더라고요
댓글 읽음. 화면보다
더.충격요법으로 먹는거
참을수 있을듯. .
지금 3년째 유지어터 중 인데
입터질때마다. 댓 읽고
마음다잡아야지. . .
저도 다이어트중인데 힘들긴 하지만 과자는 집에 아에 없습니다 과자가 집에 있다니 좀 노력을 하는건지 아닌건지
대단히 죄송한 이야기지만 본인의 의지가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꾸준한 운동을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달리기가 제일 좋은 운동이라고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끊임없이 드시면서 살을 빼려고 한다는 것은 조금 어폐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매일 정해진 시간에 달리기 하세요. 죽을 힘을 다하세요. 더 이상의 핑계는 본인에게 더 손해가 되고 더 깊은 골짜기에 빠집니다.
젊을땐 어느 누구나 다 이쁩ㄴ다
의지력없어 못하는거 다욧 무얼 원망? 자신을 위해 먹는건 조절해야죠 못하면 말좀 머세요
묵묵히 노력하며 뭘탓해도 하세요
몸이 저래 될려면 엄청 먹어야 가능....
식단 완전 바꾸고 간식으로 오이 당근 먹고....과자류 다 버려요..
저런과자를 왜 사다놓지? 차라리 출출하면 오이, 생당근을 먹지ᆢ 다 이유가있는듯
갱년기 핑게 대지 말아요.
세끼 건강식 하고 운동하면 저렇게 안되요.
끼니를 제대로 안먹으면서 과자를 저렇게 쌓아놓고 있는데무슨 다이어트라는 말이 나와요.
운동도 땀이 쭉 날정도로 유산소를 하면서 운동한다고 해야지 무슨 윗몸 일으키기로 살 빼요.
남에게 보여주기식으로 하지말고 자기 스스로에게거짓없이 해봐요.
제일 중요한게 자신에게 정직해야 하는 겁니다.
그리고
탄수화물은 뇌를 사용할정도만 먹고 단백질 많이 먹어요.
지당하신 말씀 입니다
제가 49인데요. 48은 아니고 68아닌가요?
식단 조절 없이는 절대 살 안빠짐
30대에 키가 163cm 인데 지금은 157cm 이라는건가요??? 6센치가 줄어들은거면 문제가 있는건데ㅠㅠㅠㅠ
맞아요 갱년기가쫌빨리와ㅛ네요
밥을 적당히 먹고 운동해야죠~밥은 조금 억고 군것질을 하니 살이빠지나요ㅜ
줄넘기 하시다 무릅 발목안좋아져요
줄넘기하지마세요 무릎망가져요
헬스장으로가세요 식단하시면서PT받으세요
혼자는 할수없어요 전 93키로...
지금은 키68에 몸무게71키로에요
피티가좋은데 너무스트레스 ㆍ기분좋은 운동하는게 정답
불쌍한척 하지마세요 잘못된 결과는 반드시 잘못된 원인이 있습니다
나가서 아침저녁 총 3시간 걷기해보시길
안빠지나 뚱뚱한데 윗몸일으키가 왠말이고 줄넘기가 웬말이냐
그리고 간식 바구니 실화냐 차라리 식사를 든든하게드시길. 당근 삶아 주스해서 먹거나 집에 있을시간에 나가서 걸어
40대가 되니 젊을때보다 운동 더 하고 덜먹어도 야금야금 후덕해지더라 .. 호르몬은 정말 무서운것 . 무엇보다도 스트레스를 다스리고 명상 근력운동 저탄수식단 단백질!! 채소 !!충분히 . 군것질 금지 . 저칼로리는 지속못하고 대사를 더 떨어뜨립니다 . 공복 유지 12시간이상 하고 먹을때는 좋은식재료로 건강하게 잘 챙겨막어야해요 그러면 반드시 빠집니다
갱년기가 문제가 아니라 나이 들면 기초대사량이 감소하는데 먹는 거는 많이 먹으니 살이 찌는거지...
40대에 갱년기는 처음 들어보네요
땅속 자유전자가 수도관과 물을 타고 수도꼭지까지 올라와 있는데
수도꼭지에 어싱케이블을 연결하고 어싱케이블의 링을 손가락에 끼우고 쉴 때나 잘 때도 어싱(맨발걷기 효과)을 하는데, 자유전자가 몸속으로 유입되면 제타전위(세포간밀어내는힘)가 올라가 적혈구끼리 밀어내게 되어 피가 맑고 깨끗해지고 피가 잘 통하게 됩니다. 피가 깨끗해지니 건강개선에 많은 도움 받을 수 있고 잠하나는 끝내줍니다. 댓글 남겨 죄송합니다. 건강하세요~
이건 다 연출인데..욕 하려면 저 pd 욕해야 함...
얼굴은 너무 매력 있고 이쁜데요
덜 먹고 간식 없애고 빵 떡 과자 음료수 당 튀김 싹 끊으면 됩니다
그러면 10키로 이상 빠지고 몸이 가버워서 자신감도 생기고 그러다 보면 관리억 신경 쓰게 됩니다
헐! 과자... 다 버리세요!!!
살이 저리 쪄서 과자가 입으로 들어가는게 신기하다...
저런 정신머리로 절대로 살 못빼지...
때려먹을때로 다 먹고 갱년기라 이렇게 됐다고 믿는 사람들.허구헌날 아 옛날이여 타령만 하고 또 먹지.먹으니까 찌는겁니다.
살빼야되는데, 살빼야되는데 하면서 먹고싶은거 다 먹고, 마시고 싶은거 다 마시고,,,,, 제가 볼땐 아무 의지가 없는것 같습니다. 먹는건 아무 가공식품 다 먹으면서 살은 빼고 싶어하는건 좀 이기적인거 아닐까여? 과일, 야채 위주로 식사하시고 술,담배, 모든 가공식품을 끊으십시오 그러면 1년안에 자신의 정상 몸무게로 돌아갑니다, 그것도 건강하게요. 그렇지 않으면 그 어느 이상한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한다고 하더라도 결국 다시 찝니다. 명심하십시오,,,, 먹는것을 바로잡지 않고선 절대절대 절대로 살 안빠집니다.
운동은 건강에 좋지만 살이 빠지는데는 별 효과가 없다고 들었어요. 식단을 조절하고 숙면을 취하시면 좋을텐데요...
저렇게하면모해 또먹을것 다핑게 조절하면빠짐 미련해서살찜
체중조절중엔
체중계위에 자주
올라가지 맙시다😊
과자을먹으면안되죠 과자을방안에두는이유을모르겠네요 그리고서무슨살을뺍니까
살은 그렇다치고 키는 왜 줄어들었습니까;;
40대에 저정도 키로
수면 살빼기힘들걸요
그만큼먹고관리을
하지않아 그렇게돈걸
누굴탓합니까 죽기
살기로 땀이흠뻑
나도록운동해야지
살은아무나뺍니까
힘들거같네요ᆢ그런
대로사시는것도
무리는아니네요ᆢ젊
은사람들이 살찌는게
왜나둡니까 노력을
해야지 힘드겠어요ㅠ
163이라했다가 157?
먹고싶은거 다먹고 살이 빠지길 바라는게 어불성설
아침공복에 뛰세요
내 생각엔 갱년기 이전엔 아무리 많이 먹어도 여성호르몬 분비되니 좀 유지되다가 갱년기 이후로는 여성호르몬 분비 안되고 식습관도 안좋아서 저리 된듯...하긴 윗집 아줌마랑 이모는 진짜 말랐으니.. 체질도 빼놓을 수 없는듯..
저는하루에한끼먹고 쿠팡에서일한지 4개월되가는데6킬로빠졌음
일을열심히하면빠짐
어머니 그정돈 아닌거 같아요^^
몸신보세요. 도움 많이되요
호르몬저하로 급격하게 지방축적으로 급 비만되요.
평소대로 막 먹고 운동량 적음 겁내쩌요 지난주 토요일 몸신편보세요
누가 방에 간식을가저나요 빼기는 글럿네요 집에 없어야 빠진던지하지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