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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3 ก.ค. 2022
- 그 동안 너무 어렵기만 느껴졌던 개정 교육과정!
'포용성과 창의성을 갖춘 주도적인 사람' 이라는 비전과 함께
교육과정 개정의 의미부터 초·중·고·대학의 역할까지!
개정의 중점 사항을 4명의 전문가 분들께서 쉽고 간단하게 설명해드립니다!
#교육부 #2022 #개정교육과정 #총론 #새로운미래 #포용성 #창의성 #주도적인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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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개정 교육과정 이해하기 - 방향과 기준 편 [교육부]](http://i.ytimg.com/vi/1-CiWUFRO5c/mqdefault.jpg)
![2022 개정 교육과정 이해하기 - 방향과 기준 편 [교육부]](/img/tr.png)
말씀 잘 들었습니다. 달라진 세상을 살아갈 아이들을 위해 기계와 인간의 차이가 무엇인지, 아이들이 무엇을 어떠한 태도로 할 수 있도록 성장하게 할지를 고민하며 만든 교육과정인 것 같아서 나름의 기대를 가져봅니다. 그리고 교사들의 참여와 관심을 촉구하는 말씀이 인사에 그치지 않기를 바랍니다. 또한 국가교육위원회의 출범을 환영합니다. 부디 아이들을 위해, 우리 사회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우리 교육이 변화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혹시 중간 중간 보여주시는 자료는 어디에서 다운 받을 수 있을까요? 미리 감사합니다!
31:00 고교학점제
애들교육현장이나 가서 한학기라도 같이 움직여주길.. 그래야 교사를 교육하든 뭘하든 현실감있지 않을까요??
누군지모르겠지만 계속 자기가 왜 저기에 앉아있는지 모르는 표정이닷
내게 손자가 2명 있읍니다
한명은 부모가 이태리에서 사는 관계로 아이가 초등학교 붙어 이태리에서 공부하고 금년에 밀라노 대학 건축학과를 수석으로 졸업하였읍니다 믈론 아이는 대학졸업하기까지 과외공부는 한번도 한 일이 없읍니다
그런데 다른 손자는 한국에서 금년에 초등학교에 입학 했읍니다 그런데 입학 하자마자 영어등의 과외를 해야 된다면서 과외비가 월 백만원 이상 든다는 것입니다
아이가 둘이 면 2백만원 이상 들것이니 아이 낳기가 겁이나겠지요
왜 이런 차이가 나는 걸까요 이걸 잘 해결 하면 출산율도 늘어 날 것이라 보입니다
동의합니다 영어는 절대 평가로 일정수준이 되면 수능1등급 받으면 되도록 더 강화해야합니다.
아나운서 발음이 뭉개져서 잘 안들려요
급변하는 사회에 맞춰 교육의 비전이 '포용성과 창의성을 갖춘 주도적인 인재' 양성으로 변화한다는 것을 이해했습니다. 실제로 학교 현장에서 학생 중심, 개인 맞춤형으로 학습 경험의 질이 향상될 수 있기를 바래요~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실천!"이라고 생각합니다!
흰머리 안경쓰신 분, 바라맙 방식이 뭔가요?
전반적으로 이야기가 당연하고 틀에 박힌 내용이라 도대체 지금까지의 교과과정이랑 뭐가 달라졌는지 모르겠네요.
그냥 지금까지랑 별다를 거 없단 거죠?
발음이 좀 그런데.. 바텁업이요;;;;
탑다운방식은 위(교육부)에서 부터 아래로 적용하는 방식이고
바텀업방식은 아래(현장)에서부터 의견을들어 위로 올라가 정책을 결정하는 방식을 말합니다
바라맙방식이 아니고 bottom up 인데 일부 청취자 분들 께서 잘못 들으신 듯 합니다…
엄 바텀업은 콩글리쉬고 정확한 발음은 바럼업으로 들리실 수 있습니다;)
물어봅시다.~ 수학 교과과정은 왜 계속 이렇게 왔다갔다 바꾸는 겁니까? 넣었다가 뺐다가 다른 학년으로 갔다가 다시 왔다가 도대체 어차피 같은 내용 한 번 잘 정해서 계속 공부하게 하면 되는데
사회가 바뀌면 얼마나 바뀐다고 거기에 맞춘다고 이렇게 계속 바꾸는지 오히려 대학가서 애들이 더 고생합니다. 도대체 언제까지 이 짓을 계속 할겁니까?
오디오 상태가 너무 열악하다.
교육과정변화로 학교현장일선 교사만 d져난다. 짜느라고 교육은 거기서 거기아닌가?
진로소질적성좀 앵간치해라.애들이괴로워한다.
공부잘하는애들은 학교는 졸업장따러 애들하고놀러다닌다.공부는학원가서한다는디 그러고결국은
메디칼 만가는데. 그래서 지금파업하네? 미ㅊ나라여😢😢😢
영국이 동성애 교육을 하고 나서 동성애자가 33배 늘었습니다.
그런데, 22년대 교육과정에 성소수자교육이 있더군요.
2022교육과정개정에 참담한 부분이 있습니다.
1)동성애 교육이고,
2)남녀성기삽입과정을 우리애들에게 그대로 가르치는 것입니다.
3)문화의 다양성이란 이름으로 이슬람문화를 가르치고, 공산주의 사상을 가르치려고 사는거죠.
북한은 인민민주주의이고,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 입니다.
자유민주주의교육을 해야 합니다.
학부모로서 절대 이대로 가르칠수는 없습니다.
맞습니다 !!!
성평등을 양 성 평 등 으로 수정 !!!
성소수자 삭제
누가보면 동성애 하라고 하고, 성기 삽입하라고 하고, 공산주의 사상 가지라고 가르치는 줄..^^ 아는 만큼 보이는 건데 그걸 틀어막으면 님처럼 편협적인 사고를 가진 성인으로 자라나게 되는 거
미래사회에 시민들이 힘을 합해 해결할 문제가 한두개가 아닙니다. 이걸 해결하는 과정에서 일어날 갈등이 한두개가 아닐겁니다. 그런데 동성애가 그르다는 논리로 성소수자들을 누른다든지 어떤 종교는 그르다느니 어쩌구 하면서 거기에 갈등을 얹는게 과연 효용성이 있을까요.
옳고그름을 떠나서 효용성만 따진다면, 그런 사고방식은 우리나라의 사람들 모두가 힘을 합치면 발휘할 수 있을 역량을 깎아내리는 일이라 봅니다. 우리나라에 뭐 자원이 넘치는거도 아니고 사람이 많을 뿐인데, 사람이라는 장점마저도 갈라치기로 깎아내는 것이 오히려 비애국자 아닐까 싶네요. (자국민들 갈라치기하는 것으로 자신의 하잘것 없는 질서를 유지하는게 북한 정권이 잘하는 짓거리 아닙니까. 새 교육과정이 북한 사상을 교육한다며 호도하는 당신의 말이 국민을 갈라치기하는 북한 정권의 행동과 겹쳐보이는건 기분 탓일까요.)
그냥 다 인정하고 포용하고 넘어가자는 교육이 훨씬 우리나라의 미래문제해결에 기여할 수 있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자유민주주의가 동성애 탄압과 외부 문화 및 사상의 배척의 자유를 포함하진 않을겁니다.
망조다
성평등 부터 빼고 이야기해라. 포용성이라는 말을 오염시키지 말아라.
포용성이란 무엇인가
😊@@dongdongdingdong
누군지 알아서 올리겠습니다
자본주의 불편하다는 사람ㅡ
임성무 ㅡ전 대구전교조지부장
이주연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