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철목사님 같은 분들이 많다면 적어도 지금 대한민국에 부패로 썩어가는 교회들도 없을것 같고 개독교라는 말을 들을 이유도 없었을것 같다..코로나 때문에 알게된게 주님은 내가 어느 장소에서 기도하던 주님은 그 진심된 기도에 항상 응답 해주신다는걸 알게되었습니다.기도 시간도 많아지고..목사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건강 조심하시고~오래오래 좋은 말씀 전파해주세요~
코로나 시작하고 바로 교회에 안 나갔어요. 헌금은 자동이쳬로 보내고 있고 예배는 집에서 온라인으로 봅니다. 어떤 계기가 있긴 하지만 전에 안보던 성경책도 네이버 사전 찾아가며 정독하고 있고요. 말씀을 자주 접하니 예배드릴 때의 마음가짐도 전 보다는 훨씬 진실하고 경외함으로 바뀌었어요. 차 안에서 하루에 두 번 기도드리는 습관도 생겼어요. 목사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맞아요 지금은 하나님이 우리의 내면의 성전을 세우라는 메시지가 있습니다. 코로나 상황은 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뜻이 있는데 방역을 위해 어쩔수 없는상황인데 왜 교회 핍박이라하는지 안타깝네요 지금은 오히려 기회입니다. 하나님과 더가까워질수 있는 골방기도를 하는 기회말입니다.
가정예배를 드리면서 하나님과의 관계가 친밀해지면서 평소때 끊어지지 않았던 죄의 습성과 맘속의 우상도 차츰 사라지는것을 느낍니다~~ 고요속에서 늘 내안에 내주하시는 하나님을 느끼며 혼란의 시대에도 불구하고 감사하며 맘이 늘 행복하고 평안합니다~~~ 이것이 아마도 본질을 붙잡을 때 누리는 것들이 아닌가싶습니다!
이승윤이 좋지만 그의 아버지를 계속 언급하는게 거북했습니다. 코로나시기에 교인들이 보여준 모습에.. 그런데 알고리즘이 이끌어 문득 듣게된 목사님의 이야기에 흠뻑 빠지게 되네요. 독립선언서에 등장하는 기독교대표 이승훈과 같은 말씀을 하시는것같아요. 건강 잘 챙기시고 앞으로도 좋은말씀 이렇게라도 들을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이재철 목사님 이셨군요 성함은 들어봤습니다 만 처음으로 ㅡ 마지막 설교와 코로나 대포 설교를 들었습니다 승윤이 아버지 시라는 것도 ㅡ 싱어게인 30 번 승윤이 보면서 ㅡ 유튜브 통해 알게 되었고요 승윤이는 노래도 잘하지만 좋은 아버지를 갖고 있는 청년이네요 ㅡ 진짜 목사님 같습니다 😍
이런 말씀을 전하시는 목사님이 있어서 주 하나(느)님을 따르는거군요. 이재철 목사님! 말씀 정말 좋네요. 선데이크리츠천 이라는 농담도 하시고 ㅋㅋ 이 짧은 영상만으로도 진정한 구도자의 길이 어떠한것이어야하는가를 조금은 알 듯합니다. 역시 하나(느)님의 말씀을 제대로 전해주면 저 같은 무신론자에게도 이리 잘 들리는거군요. 이런 훌륭하신 분의 자제분들이니 제가 여기까지 끌려왔나봅니다 ㅋㅋㅋ 고마워!! AI ~!!^^
형식적으로 정형화된 방식만의 선교못지않게 사회구성원으로서 각자의 자리에서 하나님말씀안에서 멋지게 살아내는 것 또한 우리의 큰 사명임을 깨닫습니다!!! 지금 내옆의 그 한 사람이 세상을 변화시킬 큰 사람임을 믿고 오늘도 삶속에서 최선을 다합시다!! 멋진 선교를 하고 있는 30호 이승윤!! 그를 멋지게 키우신 목사님!! 함께 하신 하나님!!!!♥
좋은 충고와 통찰력 감사합니다. 이 기회를 통해 겉만 번지르르했던한국 교회의 물질만능주의와 성공에 눈이 멀었던 교회들과 목회자들과 성도들이 사라지기 기도합니다. 또 코로나가 회복되면 다시 교회로 모일때 더이상 그 장소를 성전이란 이름으로 우상시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또 이 코로나 바이러스가 가나안 성도들을 정당화 시키지 않는 기회로 작용되지 않기를 바라며, 대면모임의 소중함을 기억하는 기회가 되길 기도합니다
참된 믿음은 초막이나 궁궐이나 내 주예수 계신 곳이 그 어디나 하늘나라인 줄 믿는 것, 어디서나 어떤 상황에서나 주님의 영화로움을 찬양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때로는 홀로 골방에서 주님과 독대를 통해 깊어지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 광야를 통과한 사람은 교회 공동체에서도 훌륭한 일꾼이 될 수 있겠죠. 모이기를 진정 힘쓰는, 사람이 아닌 주님께 온 마음을 드리며 교제를 하는 건강한 지체가 될 수 있습니다. 학교와 학원을 예로 드셨는데.. 진정한 배움의 의미와 즐거움을 느낀 학생이라면 공부를 못하게 해도 혼자 공부할 것입니다. 옆에 스스로 학습하지 못하는 어려운 친구가 있다면 그에게 기꺼이 자신이 배운 것들을 나눠주겠죠. 교회가 필요없다는 말이 절대 아닙니다.
처음 교회를 다니면서 아는 지인을 통해 목사님의 말씀들을 듣게 되었고 큰 은혜가 되었습니다. 목사님의 책과 설교를 통해 저의 신앙의 기초가 다져졌고 지금까지 왔네요. 한동안 잊고 있었는데 이승윤씨를 통해 이곳까지 왔네요. 목사님 다시 뵈니 너무너무 감사하고 기쁘네요. 정말 너무너무 감사하네요.
팔순이신 저희 엄마는 입원하신 기간 빼고는 평생 새벽기도와 공예배에 참석하셨습니다. 그런 엄마가 온라인예배가 좋다고 하십니다. 다리 수술을 몇번 하셔서 걸음걸이가 온전치 못하신데 그런 걸음으로 주일예배드리고 나서 또 저녁예배 드리러 다녀오시면 너무 피곤하시고 밤길에 다니시는게 힘드셨는데 이젠 저녁예배는 온라인으로 드리시니 너무 좋다고 하십니다. 새벽기도 다녀오시다 넘어지셔서 다치신적도 있었는데 날이 춥거나 비가오거나 눈이오면 제가 새벽기도 가지 마시라고 전화를 드리고 걱정하였는데 이젠 엄마가 먼저 날이 안좋으면 새벽기도도 집에서 드리면 되니 참 좋다고 하십니다. 온라인예배가 꼭 필요한 분들도 있습니다. 장소? 중요하지 않습니다. 정성된 마음으로 드리는 예배를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겠지요.
핀트를 잘못짚은 이유. 둘다 영적인 예배를 인정함. 그래서 온라인이냐 오프라인이냐의 문제의 핵심은 영적예배문제가 아니라 모임을 포기한 것이 주문제. 1.온라인예배는 그전에도 있었음. 다만 더욱 모이고자 이용하는 방법이었음. 더욱 모이고자 해서 온라인 또는 통화를 이용하기도 함. 온라인예배가 잘못됐다는 프레임은 이정훈 교수의 주장이 아님. 2.예배를 모여서 드려야 하는 것을 포기하고 온라인을 하는 것과 더모이려는 의지를 가지고 현장 예배를 지키며 온라인을 하는 것은 다른 선.택의 문제였음. 예배를 시간대를 더더 쪼개서 여러번드리든, 짧게 드리든, 설교자를 전도사님 선생님 등을 세워서 작은모임의 예배를 만드는등의 노력없이 모이는 예배를 쉽게 포기함. 3.한국교회는 주일을 목숨처럼 지켜야한다는 정통이있었음. 모여예배함을 중요시했으나 모여야 한다는 명분을 잃음. 현장을 포기하고 온라인만을 강조한 결과 생기는 부작용. 찬양팀이 주일예배빠지고 여행감. 성도들이 현장예배를 안와도 된다는 핑계로 안나옴. 어차피 온라인으로 드리면 된다는 의식을 교회가 준것임. 주일을 목숨처럼 하던 교회가 성도에게 온라인이면 안나와도된다는 명분을 준꼴 . 4.그래서 모이라고도 모이지 말라고도 못하는 꼴이 됨. (코로나위험하니 오지마, 교회:모이자,.. 성도:코로나땜에 안가요 교회 :쩝쩝..) 5.한국교회가 공동체의 의미를 잘 몰랐음이 들통남. 왜 모여야 하는지 왜 교회가 에클레시아라는 성도의 모임인지 이유를 몰랐던 거임. 아님 꿀빨다 잊은거임. 6.우리교회란 개념이 흐릿해짐. 유튜브로 듣고 모이지도 않을거면 그냥 대형교회 인기목사님 인기찬양팀 시설좋은 영상을 시청하고 말지라고 함. 자본주의처럼 내가 원하는 강사 강의 과목 선택해 듣는듯함. 왜 '우리' 교회인가 왜 '우리'교회여야 하는가 무엇이 '우리 '교회를 만드나 서로가 사랑하고 은혜와 삶을 나누던 초대교회처럼 해야 다른 교회에 대체되지 않는 교회가 되는 것임. 그 교회가 있어 행복을 가지고 기쁨을 나누는, 그교회의 존재가 관계로 가치를 가지지 않는다면 주변 아무 교회로 대체 되도 상관없는 교회가 될것이고 그런 교회들이 많아지면 양육, 즉 뿌리에서 열매까지 맺는 교회들이 적어지면 성장(양적 영적)도 잃어버리게됨. 즉 미래를 버린 .. 그저 인터넷예배라는 개인적인 면이 강조되고 모임이 약화된다면 7.왜 모여야 하나 왜 교회가 공동체, 성도의 모임인가 1)은사 교회라는 공동체 안에서 교회의 지체로 역할을 맡아 발현되어야함. 2)안식처 한겹줄은 쉽게 끊어지나 두세겹줄은 쉽게 끊어지지 않는다는 말씀처럼 서로가 서로에게 힘이되고 버팀목이 되어주며 위로와 기쁨이 되어줌. 빌레몬에게 기쁨을 느끼듯이. 교회는 양들의 울타리 같은 안식처. 3)사역 모인이들이 한마음으로 기도했을 때 역사가 있었듯(행) 모여한마음 한 뜻으로 기도해야함. 4)양육 서로에게 힘이되어주고 은혜를 나누고 삶을 도우며 신앙이 서로 성장함. 연약한 지체들이 자랄 인큐베이터 5)다음세대 모임 안에서 새로운 리더와 다음세대의 세워짐이 생김. 즉 다음세대를 키울 힘은 모임. 6.)공동체의 믿음 공동체의 믿음이 있음. 친구들이 침상에 누워있어 나올수 없는 지체를 데리고 지붕위를통해 나아가 역사가 있던것처럼 공동체의 믿음이란 게 있음. 8.성도의 생활 말씀, 찬양, 예배, 양육, 구제등등중 모여야 가능한 것들이 있음. 모임은 필수임.
이런 목사님이 게시다니 희망이 보입니다 지금한국교회 교인들 사회에서 아무도 인정받지 못합니다 진실한 크리스찬 찾아볼수가 없습니다 일주일에 10번이상 모여서 예배드리고 기도하고 아무리 해도 변화되지 않는 성도가 태반입니다 이에대한 책임은 지도자 즉 목사님들에게 그 책임이 돌아갈것입니다 이렇게 바로 가르키는 목사님이 과연 몇명이나 될까요? 의식있는 목사님이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예배의 회복을 위해 기도드리는 사람입니다. 그렇다고 예배가 꼭 교회에만 국한된다고 보지 않습니다. 현재 저는 온라인으로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또한 지체 한사람 한사람이 성전이라는 것을 압니다. 그런데도 제가 교회에서 드리는 예배가 회복되길 바라는것은 모여서 함께 드리는 예배의 힘, 기도의 힘을 알기 때문입니다.
목사님 말씀이 맞는 말씀인데요 성경말씀에 모이기를 힘쓰라고 하셨고 교회는 예수님도 아주 중요 하게 여기셨습니다 더 중요한건 각자 흩어져서 예배드리면 믿음 약한 분들이 더 많습니다 성령체험 못하고 구원에 확신이 없는 목사님들도 많다 고 들었습니다 정해진 곳 정해진 시간이 있으므로 해서 신경쓰여서 가서 예배드리고 말씀듣고 믿음 키우고 지킴니다 기독교 존재가 보이지않고 세력이 약해지다보면 차별금지법 통과는 식은죽 억기가 됩니다
온라인예배로 인해 예배의 소중함을 간절함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정말 온라인예배는 응급시 드릴수 있는 예배같습니다. 시간이 점점 지날수록 예배의 감격과 영과 진리로 드려야 한다는 마음이 많이 사그라 들게됩니다. 예배 준비도 예전 같지 않게 되고 게을러지고 내 편의에 맞춰지게 되더라구요. 슬픈 개인적 현실이네요 ㅠ.ㅠ
온라인 예배는 온전한 예배라 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온라인 예배는 예배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자꾸 모여 예배하는 것과 온라인으로 예배하는 것을 대비시켜놓다 보니 마치 기존 예배의 대체 예배로 오해하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예배는 반드시 하나님 백성들이 모여 하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교회가 곧 모임이기 때문입니다. 모임이 없으면 교회도 없습니다. 그래서 반드시 두 세사람 이상이 모였을 때 교회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혼자서 예배한다는 말은 잘못된 표현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의 예배적 삶은 반드시 필요하나 그 삶을 표현할 수 있는 예배는 교회공동체가 하는 것입니다. 물론 그곳이 어디든 상관은 없습니다. 반드시 건물로서의 예배당이 요구되는 것은 아닙니다.
여러 댓글들을 보고 조금 의아해지는 부분이 너무나도 많네요. 제가 목사님 말씀을 이해하기로는 교회에 모여서 예배를 드리는것이 잘못되었다는게 아니라 진정한 그리스도인은 우리의 삶에 있어서 아버지의 말씀을 제대로 알고 그 말씀대로 하루라도 살아내려 노력하는 아들이 되어야한다는 얘기로 들렸습니다. 특정 공간이 아닌 우리의 가정,직장,학교 등에서 삶의 예배를 드려야한다는 말씀인것 같은데 다들 교회 안에서 예배가 잘못된것 같이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신것 같아 좀 놀랍네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으로는 교회안에서의 예배도 정말 중요하지만 우리의 삶의 예배가, 아버지가 정말 바라는 예배 아닐까요?
정말 공감합니다.. 목사님께서는 말씀하고자 하셨던 중점은 교회에서 예배드리냐 온라인예배드리냐 라는 이분법적인 논리가 전혀 아니고.. 예배당을 우상시했었던..그로 인해 양산되었던 수많은 한국교회의 문제를 말씀해주시고.. 예배당을 벗어나도..본질을 바라볼 수 있으며...진실된 예배가 무엇인지를 고민하고 깨닫는..그러한 예배의 회복에 대한 부분들이 중점이라 생각하는데.. 목사님의 말씀을 잘못받아들이거나.. 왜곡하여 예의없이 비난까지 하는 사람들은.. 정말..할 말을 잃게 됩니다..
@@manaZ-kq2lf 일곱 제자중 1명인 스데반만이 알아들은 것처럼, 진리의 말씀을 알아듣는것은 누구나가 아닌것 같습니다. 진리의 말씀을 알아 듣는것 역시 하나님의 은혜가 아닐까요? 현재 많은 기독교인들은 교회에 가서 예배를 드려야 진정한 예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큰 깨우침을 주시는 말씀이시지만 ..이것 역시 알아듣지 못할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예배에 대한 본질을 깨닫게 되는 지금의 시간이야말로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한다는 증거가 아닐까요? 우리는 얼마나 보이는것에 집중하며 살았는지 다시한번 깨닫게 됩니다.
@@OnlyJesus_yk 그러게요.. 물론 목사님의 의견과 다른 의견은 있을 수 있겠으나.. 이재철목사님 말씀의 중점에 벗어나 왜곡까지 하며..예의없이 각종 비난까지 하는 상황을 보면서..저도 이재철목사님이 스데반과 같은 상황에 처하는 것처럼 느껴졌네요.. 자신이 예배당을 우상시 안했다고 해도.. 그간..예배당을 우상시하여 빚어진 수많은 한국교회의 문제가 있어왔고..그러한 점들을 겸허하게 인지하고..경계해야 함을 알려주시는데.. 진실로 참된 예배가 무엇인지.. 다시 생각해보고..돌아보게 되는 말씀이셨는데.. 그저 나는 예배당을 우상시 안했다..라는 식으로만 받아들이며..예배당이냐 아니냐에서만 중점을 두고 말하면.. 할 말이 없게 되네요.. 목사님의 중점이 결코 단순한 이분법적인 논리가 아닌데..이분법적인 논리로 받아들이고 반발하는것은..더 이상 대화를 못하게 만들고..그또한 폭력이 될 수 있지요..
인간은 나약하고, 홀로서기 힘듭니다. 예수님께 의지하여 힘든 삶을 지혜롭게 살아오셨을 권사님을 존경합니다. 다만, 함께 찬양하고 예배드릴 교회가 지금 이 순간 그 민낯을 고스란히 드러냈는데, 부끄러운 우리 모습을 회개하고, 돌이키는 것이 먼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코로나가 어찌되는 모여서 '대면'예배만을 중시한 태도는 가인의 예배와 똑같습니다. 평일과 주일을 분리하고, 삶과 신앙을 분리해서는 제자된 삶을 살기 어렵습니다. 지금은 형식을 지킬 때가 아니라 마음을, 중심을 살펴보고, 회개하고, 돌이킬 때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다만 다른 댓글들을 읽으며 우려되는 점은, 너무 한쪽만 강조 되다 보니 다른 한쪽은 마치 필요 없다는 식으로 이해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장소에 구애받지 않아야 하는 예배 뿐만 아니라 장소가 중요한 양육의 문제등도 같이 다뤄져야 교회에 대한 균형 잡힌 이해가 이뤄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제가 교회내 지적장애우 청년 예배 교사로 오랬동안 섬겼는데 정말 하나님께서 이런 지적장애우 청년들을 엄청 사랑하심을 많이 체험했습니다. 올해 3월부터 지금까지 대면 예배를 못드리고 있어서 지적장애우 청년들이 답답해합니다. 모여서 예배도 드리고 가르침을 받고 교제도 해야하는데 이런 지적장애우 (자폐 다운증후군 아스퍼스증후군 단순 저지능 등등의 장애를 가진 분들)들이 함께 모여서 드리는 대면예배와 커뮤니언이 꼭 필요합니다.
참 답답한게 목사님예배의 본질을 말씀 하는거 같은데 한단면 한말만 왜곡하는 사람들이 많아 안탁깝네요~ 대면예배 아예 하지 말라는것도 아닌것 같은데...... 하나님이 어디든 자기속에 있어야 예배지..... 하나님이 계신곳....... 그곳이 바로 성전이라고 말씀 하시는것 같은데... 예배의 본질을 말씀 하시는것 같어요~~ㅡ 저는 현 상황을 긍정으로 바라 보라는 애기로 받아 드렸어요 그리고 평소에도 예배에 드리는것에 대해 많이 생각했지만 더 깊게 생각해 봤어요~~ 많은 교인들이 틀에 갇쳐 있는것 같어요~~ 그리고 교회뿐아니라 모두 학교도 ,모임도 못가고 답답해 해요 장애를 가진 아이나 그렇지 않은 아이다 다 똑같이요 어디든 못가서 답답한건 마찬가지죠~~ 똑같이 바라봐 주세요
이목사님의 이 영상은 전천후를 다 자른 영상같습니다. 이런 스타일은 선교사가 선교만이 하나님일이다. 찬양사역자가 찬양만이 예배다. 기도에 치우친 목회지가 기도를 이만큼하지않은 목사는 가짜다. 라고 주낭하는 이들과 비슷한 뉘앙스라 정말 .. 마음이 상합니다. 지적인 목사님들이 잘잘못에 영상올라와서 듣다보면 은근히 자유주의신학이 바탕에 깔려있어보입니다. 그리고 출신신학을 보면 그런경우가좀 있더라구요. 이 영상은 다분히 힘써 가꾸어가야할 교회공동체를 파괴하는 가능성이 높습니다
행2:44~47 오순절 성령 역사로 교회의 태동을 보게 된다. 여기서 모이는 교회의 중요성을 강조하는데 , " 믿는 사람이 다 함께 있어 모든 물건을 통용하고 / 날마다. 마음을 같이 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 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주께서 구원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시니라 " 모이기를 대체하는 것은 부득이한 경우. 만 정당화 될 수 있다. 온라인예배, 더 나아가 온라인교회는 주님의 교회를 약화시키고 결국은 훼파할 것이다. 모이지 않고 개인적 신앙을 지키고 성화의 과정에 도달할 교인이 몇이나 될까? 교회를 무섭게 핍박하는 것보다 달콤한 당의정을 한 감언이설이 더 무섭게 느껴진다. 분명 교회를 약화시키고 성도들을 흔드는 가르침은 재고해 주시길 바란다.
@@hun5576 저 사도행전 이후에 핍박이 일어나 전 유대와 로마로 퍼져 나간 사실은 모르나요? ㅎㅎ 성경을 전체 맥락에서 하나의 구절을 이해해야 하는데, 앞뒤 맥락 다 자르고 편향된 몇구절 가지고 마치 그것이 그 맥락을 도매급으로 넘길 수 있다고 보나요? "...모이기를 대체하는 것은 부득이한 경우. 만 정당화 될 수 있다. 온라인예배, 더 나아가 온라인교회는 주님의 교회를 약화시키고 결국은 훼파할 것이다. 모이지 않고 개인적 신앙을 지키고 성화의 과정에 도달할 교인이 몇이나 될까?..." 좀 우려스럽네요...성화의 과정에 도달할 교인을 한번 측정해 보든가요? 혹시 재림하신 예수인가요? 성화에 과정에 도달할지 말지 확인이 가능한 뭔가 기준이나 근거가 있나요? "니가 뭔데?"요
@@에벤에셀-c9m 하니님의 영과 내 명이 통하면 어느곳에서 예배를 드려도 예배가 된다는 말인즉슨 현재 정부가 주장하는 온라인 예배를 옳게 보게 할 오류가 크므로 하나님의 말씀인 【모이기를 패하는 (악한) 세대가 되지 말라】는 말씀과 분명히 다른 얘기가 됩니다. 일개에서 듣기로 교회라는 건물 없이 목회자가 만든 교재와 온라인 설교로만 믿는 이단종교가 이미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 신자를 직접 만나서 들은 얘기입니다. 물론 코로나전에 만났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온라인예배에 대해 긍정적 대응을 하는건 분명히 하나님의 말씀과 다르므로 심히 염려가 됩니다
@@ninaleekr 예수님을 왜 믿는지 아십니까? 죽어서 내가 가는 곳이 지옥이 아닌 천국이 되기를 바람입니다. 그 천국 가는 값은 예수님이 이미 치뤄주신것이구요. 그래서 예수님을 믿기만 해도 천국 가는 것이지요. 이 땅에서 잘 먹고 잘 살기위함이 절대로 아닙니다. 나뿐만 아니라 내 가족이, 내 친구가, 내 이웃이 다 천국 가기위해 전도하는거고, 교회서 모여서 예배 드리는 것이지요. 온라인 예배로는 믿지않는 내 가족과 이웃이 예수 믿기는 힘들죠. 그래서 온라인예배는 잘못됐다고 말하는 이유입니다
이 목사님 말씀의 핵심은 진정한 교회를 이루기 위함인데 제대로 모이지 못하는 현실에서 최대한의 차선책을 제시하는 것인데 어찌 이리도 비판글이 이리도 많은지....교회의 현실을 진정으로 바라본다면 이 분의 말씀에 동의하지 않할 수 없습니다. 진정한 교회를 말씀하시는데 이를 알아듣지 못하다니....안타깝네요.
목사님...정말 이시대에 필요한 목회와 성도들이 나아갈길이라 생각합니다... 한국 교회 목사님들이 성전주의로 나아가고 그로인해 이웃사랑은 정말 성경에 나온 말씀으로만 전하시고 실천은 어떤 종교보다 실천하지 않고 교회중심 으로 내식구 잘먹고 잘살자 주의로 나아가고 계심이 안타깝기만 했습니다.. 이시대에 나아갈 또다른 길을 선구자처럼 이야기해심에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말씀 잘들었습니다 그러나 전60대입니다 저는 기도와 말씀교육을 그래도 잘받을수 있는 좋은교회가 있었기에 이런 코로나시간에 개인묵상시간을 가지며 잘 견디어 왔습니다 후배들이나 자녀들 손자들은 그렇지 못해 안타깝답니다 벽돌로 지어진 한공간이라 치부하는건 오늘날 헌국교회의 잘못된 부분만 보면 그렇지요 그러나 학교가 왜 필요할까요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이런과정이 왜 필요할까요 세상사는 방법은 초등학교만 다니면 되고 아니 훌륭한 부모 있으면 학교 안가도 되지요 혼자 영적인 하나님 만난다고 하다가 이단을 만들고 참진리를 안다는건 어불성설아라고 생각합니다 이런코로나 와중에 절은 초사흘이다 뭐다하며 매주 모였습니다 목사님들도 온라인 설교에 젖어들어가는것 같아 저도 수십년동안 섬겼던 교회의 끝자락을 보는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교회는 예배만 드리는곳이 아님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지금 청소년,청년 자녀들을 보면 미래가 암담하답니다 그문제를 어떻게 풀어야 할지 더 많은 고민해주셨으면 합니다 혹시 착각하신건 아니겠길 빕니다
저도 60대입니다 집사님말씀도 맞구요 저도 집에서 혼자 기도 할때 보다 교회에서 기도하면 더 집중이 잘되어 기도가 술 술 나오고 또 교회지체들과 교제도 나누니 교회가 너무 좋아요 그러나 목사님께서 하신 말씀은 교회건물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영과 진리이신 하나님께 대한 진정성을 강조하신건데요 목사님께서 하시는 말씀은 교회라는 예배당을 떠나면 하나님이 계시지 않은듯 맘대로 사는 우리가 되지 않도록 예배당 안이든 밖이든 장소에 제약을 받으시지 않으시는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신앙생활을 진정성있게 하라는 말씀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설교를 다시 한번 끝까지 한 말씀도 놓치지 마시고 들어보시기를 권해봅니다 너무나 귀하고 귀하신 말씀입니다 부족하지만 이 댓글 쓰면서 집사님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믿음과 사랑이 느껴져서요 저는 우연히 이재철 목사님의 설교를 유튜브를 통해 듣게 되었는데요 이 목사님의 설교를 듣게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렸습니다 유튜브가 없었다면 지금은 은퇴하셔서 안 계시지만 목사님설교를 들으려면 이재철목사님께서 시무하시는 서울에 있는 교회를 가야만 했었겠지요 우리 교회목사님 설교도 참 좋지만 이재철목사님설교를 듣고 성경말씀도 더 재밌게 읽게되고 하나님말씀이 더 잘 이해되었습니다 코로나시대에 여러 좋은 목사님설교를 분별해서 들을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좋은점도 있더라구요 그렇지만 집사님 말씀처럼 교회에서 드리면 옷차림이나 뭐 자세가 더 경건해지고 그런 점은 있더라구요 집사님께서 목사님이 전하시는 메세지를 오해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교회지체로서 집사님을 사랑합니다...
언제어디에나 진정한 기도를 할때 그곳에 늘 함께 하시리라는 말씀을 늘 새기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말도안되게 함께살아가는 세상질서까지 무너뜨리며 세상탐욕이 넘쳐나고 성전에서 직책을 사고파는것이 당연시하며 세상에 떠들어대는 가짜 목자들땜에 마음의 문을 다고지낸지 오래입니다.. 오늘 새로운 말씀으로 다시 제 마음의 문을 두드려주시네요...
주님이 거하는 곳이 성전이죠! 그러기에 성령이 내주하신 즉 임마누엘 하신 성도들은 거룩한 존재의식을 가져야합니다. 그리고 지체의식을 가지고 온전한 주님의 성전을 성도의 교제와 연합으로 지어가는 겁니다. 그러기에 모이기를 힘쓰고 연합하여 하나님의 공동체를 이루라고 성경은 강조하고 있습니다. 온라인 예배가 제2의 종교개혁이니, 하나님이 쏘신 대포니 하는 망언은 마귀나 사탄이 주장할 것같은 어리석고 사악한 주장입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런 지면에 시시콜콜 제 의견을 적는 것이 더 혼란을 초래하지 싶어 생략합니다. 지금 까지 너무 존경스러운 목회를 해오셨지만, 그렇다고 해서 목사님의 말씀이 앞으로도 항상 옳은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너무 훌륭한 목사님이시니, 부디 이재철 효과를 주의하시면 좋겠습니다.
소규모 가정교회가 늘어날 거 같습니다. 10가정 정도를 이끄는 목자. 예배당이 가정이며 사회라는 생각을 실천할 때라고 여겨집니다. 시골교회 목회보다 도시 목회를 그리워하고, 우리 성도들이 너무 풍요로워졌습니다. 내가 100원 가졌을 땐, 가볍게 드릴 수 있지만 소유하고 있는 일부 혹은 다 드릴 수 있는지 기도할 부분입니다. 다 내어 드릴 수 있는 우리가 될 수 있는 건, 다 주셨기 때문입니다.
이 목사님, 반론 드립니다! 코로나 사태로 온라인 예배를 하게 된 것이 제2의 종교개혁을 위한 좋은 기회라는 점을 성경적으로 풀어주시고, 교회사에서 특정의 공간에 매이는 예배가 어떻게 무너져왔는가에 대하여 설명해 주셨습니다. 온라인으로 예배하는 것이 교회의 변화와 참된 예배가 무엇인가를 깊이 깨닫게 해주는 기회가 될 수 있다고도 했습니다. 그러나 특정 공간을 뛰어넘어서 계시는 영이신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이기 때문에 우리의 예배도 어떤 특정 공간에 구속받지 않는 식으로 가는 것이 옳다고 하는 말씀에 대해서는 고개가 갸우뚱해집니다. 예수님이 사마리아 여인에게 이 산에서도 말고 예루살렘에서도 말고, 영과 진리로 예배하는 것이 참되게 예배하는 것이라고 한 것이 예배로 모이는 장소를 초월적인 어떤 '장소 아닌 장소'로 하라는 말씀은 아니었다고 봅니다. 어디로 가지 않더라도 예배를 위해서 저들은 일정 장소에 모였어야 했을테니까요! 예수님 당시까지만해도 하나님의 임재가 성전에만 있다고 생각했으니 하나님을 뵙고 예배하기 위하여 그 '거룩한 곳'으로 가야했던 것인데, 예수님의 말씀은 그의 임재가 그의 부활 후 부어지는 성령을 통하여 어디에서든지 주님의 말씀과 성령이 임하시는 곳이면 예배할 수 있을 터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임재가 유독 예루살렘이나 그리심산과 같은 곳으로 특정하여 계시다고 해서 그리로 갔던 상황에 대하여 지적하면서 그러한 '거룩한 곳'에 매일 필요가 없다는 것이었다고 봅니다. 더구나 온라인으로 예배를 드리게 된 이 새로운 기회가 제2의 종교개혁이 될 수 있다고 하신 것은 여러가지로 불필요한 오해를 가져올 수 있고, 또한 이 목사님이 생각하신 것처럼 특정 공간을 절대화하지 않게 되는 좋은 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이면에 너무나 많은 한계가 있기 때문에 오히려 교회 공동체가 훼파되는 부정적인 결과가 더 많다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16세기의 종교개혁에 대하여 당대 중세 로마 카톨릭에 의한 교계적 인간제도를 '교회'로 보는 왜곡에서 빠져나오는 것이었다는 목사님의 설명도 이해합니다만, 현대교회가 특정 공간을 절대화하는 것 (이 부분도 많은 부분 공감합니다. 특히, 많은 교회들이 엉뚱하게 예배당을 성전이라고 부르는 경우를 보면 한심하기 짝이 없기 때문이죠)에서 벗어나게 되는 것이 제2의 종교개혁이라고 하신 것은 괜찮게 들리는 제안일 뿐 오히려 더 많은 문제를 낳게 되는 또 다른 문제로 들어가는 것('엑스 호도스'라고 강조하셨지만요)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영상 끝무렵에 사도바울의 성전개념을 들어서 한 사람 한 사람이 성전이 되어서 영이신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가는 것이 제 2종교개혁의 발상이라고 하면 그건 상당히 문제가 있는 주장일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유는 1) 먼저 사도바울의 성전이해는 개인 개인보다는 공동체(고린도전서 전체의 메시지)였기 때문입니다. 사실 16세기 종교개혁의 가장 큰 후유증은 십자가 중심의 이신칭의가 지나치게 강조된 나머지 원자주의적인(atomistic) 괴물적 개인주의를 낳게 되었다는 것이 아닐까요? 그런 현대 개신교의 상황을 생각해 본다면 신자 한 사람 한 사람이 장소를 초월해서 자기가 원하는 때, 자기가 원하는 모습으로 예배라는 것을 온라인으로 한다고 해서 그게 종교개혁적인 결과가 올 것인가에 대해서 많은 의문이 있으며 오히려 지금과 같이 교회로 모이는 것보다 더 형편 없이 신자 개인 개인도 망가지고, 교회도 서서히 사라지게 되는 결과가 올 것으로 봅니다. 2) 그 사이에 온라인으로 할 수 있는 다양한 인적, 기술적, 재정적 자원을 가진 어떤 특정의 그룹들만 비현실적으로 거대하게 만드는 (마치 요즘 페북이나 인스타나 흥행산업처럼 말입니다) 괴상야릇한 기독교 문화를 낳게 될 것이 눈에 뻔히 들여다 보입니다. 3) 어느 특정의 장소에 모이는 것이 왜 문제가 됩니까? 특정의 장소에 모이는 것과 특정 장소를 절대화하는 것은 다른 문제라고 봅니다. 신약성경에 나오는 교회들은 다 특정의 장소에 모였습니다. 그래서 성경에 나오는 교회들은 모두 다 지역 이름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신약의 교회라는 것들은 거의 예외 없이 어느 특정 장소(locality)를 갖지 않는 것이 없습니다. 두번째 동영상을 준비하실 때는 수고스러우시겠지만 여기에 말씀 드린 내용들을 한번 충분히 생각해 보시고 시청하시는 많은 분들을 위하여 적절한 반응을 주시면 좋겠습니다.
가룟유다도 초기에는 예수님이 택한 사도였다. 그러나 인본적인 생각이 지배한 그의 마음을 마귀가 지배하게 되었다고 성경은 말하고 있다( 가룟유다의 마음에 예수를 팔 생각을 넣은지라.) 글고 사탄마귀는 가룟유다를 이용하고는 그를 헌신짝보다도 못하게 폐기처분하였다. 유명하고 지명도 있으신 분들이 하나님의 뜻, 성경이 말씀하는 진리를 윤리적, 철학적, 인간적, 자기중심적 잣대로 판단하는 부분이 참으로 안타깝다. 참선지자와 거짓선지자를 구별하기가 어려웠던 구약시절 만큼 현대에도 하나님의 진리를 호도하고 어지럽히는 일들이 다분히 일어나고 있음을 늘 경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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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원-r8t 무슨 뜻이신지요?
일시후원하는 방법은 없나요?^^;
@@jazzsang 무슨 말씀을 하시는건지?
@@park8068 저는 이곳을 잘 모르고 있어서. 그러는데요...
말씀이 뭐가 다른지요?
@@오오른편 어떤 부분에 있어서
반성경적 이라는 말씀을 하시는지요?
이재철목사님 같은 분들이 많다면 적어도 지금 대한민국에 부패로 썩어가는 교회들도 없을것 같고 개독교라는 말을 들을 이유도 없었을것 같다..코로나 때문에 알게된게 주님은 내가 어느 장소에서 기도하던 주님은 그 진심된 기도에 항상 응답 해주신다는걸 알게되었습니다.기도 시간도 많아지고..목사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건강 조심하시고~오래오래 좋은 말씀 전파해주세요~
목사님 감사합니다
큰 위로가 됩니다~
코로나 시국에도 교회가 대안이 있다는게 감사하고
어디서나 영과 진리로 예배 하겠습니다~~
교회건축.봉사.교제.예배~~~
노예처럼 세뇌되어 갈등하던 부분들이 목사님 말씀과 삶의 모습에
정리가되고 평안을 갖게 됐습니다.
하나님께 진정으로 예배드리게
기도합니다.~~*
목사님말씀을 듣고 봉사하며 예배드렸던 지난시간들이 진정한 예배보다는 성도와 만남과 교재의 시간이었음을 고백합니다
코로나시대 진정한 성전이
내가 되어야된다는 깊은 깨닳음을 얻습니다.
주님!!!
주님과 이웃을 더 사랑하며 제몸이 성전되어 거룩한 삶 살수있기를 기도합니다 ~~
아멘!
아멘
아멘
코로나 시작하고 바로 교회에 안 나갔어요. 헌금은 자동이쳬로 보내고 있고 예배는 집에서 온라인으로 봅니다. 어떤 계기가 있긴 하지만 전에 안보던 성경책도 네이버 사전 찾아가며 정독하고 있고요. 말씀을 자주 접하니 예배드릴 때의 마음가짐도 전 보다는 훨씬 진실하고 경외함으로 바뀌었어요. 차 안에서 하루에 두 번 기도드리는 습관도 생겼어요. 목사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맞아요
지금은 하나님이 우리의 내면의 성전을 세우라는 메시지가 있습니다.
코로나 상황은 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뜻이 있는데 방역을 위해 어쩔수 없는상황인데 왜 교회 핍박이라하는지 안타깝네요
지금은 오히려 기회입니다. 하나님과 더가까워질수 있는 골방기도를 하는 기회말입니다.
불가피한 경우에 온라인 예배를 드릴수는 있겠지만 온라인 예배가 오프라인 예배를 대체할수는 없습니다. 신앙의 큰 축인 봉사와 친교가 희미해지기 때문입니다.
30호 승윤자녀분에 반해서. 목사님말씀까지 듣게되었네요~ㅎ
강건하세요♡
목사님 은퇴하신때쯤...설교를 듣고..또 은퇴후에..어떠한 사례도 받지않으시고 떠나실때..참 목사님의 모습이 이런모습이 아닐까 생각했습니다.지금 류마티스 관절염으로 많이 힘들고 아파하시는게 넘 맘이 아프네요..때때로 말씀 많이 전해주세요..아드님들이 잘되어서 너무 좋습니다 ㅎㅎㅎ어쩐지 첨부터 꽂혔어요 ㅎㅎㅎ늘 기도하겠습니다.
은퇴때 사례는 안 받으셔서 이 채널은 후원을 받으면서 운영하고 있군요. 참 희한한 합리화 입니다.
@@jmajjang0429 / 잘잘법채널이 이재철목사님이 운영하시고 수익얻는 채널인가요? 왜 알아보려고않고 보고싶은대로보고 믿고싶은대로 믿으면서 근거없는 댓글을 다시나요?
저도 이재철목사님의 "말씀대로 실천"하심을 보고 크게 깨달았어요.
검색해보시고 책도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곁에서 목사님 뵐수있으면 아실텐데 아쉽네요.
@@jmajjang0429 글쓰기전에 생각이라는걸 한 번 해보시는게 어떨런지요^^? 소설쓰지마시고 팩트를 찾아보시길..
가정예배를 드리면서 하나님과의 관계가
친밀해지면서 평소때 끊어지지 않았던 죄의
습성과 맘속의 우상도 차츰 사라지는것을 느낍니다~~
고요속에서 늘 내안에 내주하시는 하나님을 느끼며 혼란의 시대에도 불구하고 감사하며 맘이 늘 행복하고 평안합니다~~~
이것이 아마도 본질을 붙잡을 때 누리는 것들이 아닌가싶습니다!
저는 미국동부에사는데
96년도에 처음교회나가자마자 구역장님께서 주님의교회 이재철목사님 말씀을 주셔서 매주 카셋테입으로 들으며 신앙생활해온50대후반아짐입니다
목사님 스위스3년목회하시고 기독교100주년교회 은퇴하시고 지금은 제고향산청이웃인 거창에서 지내신다는 소식듣고 있다가 잘잘법에 목사님 말씀이 뜨서 반갑게 잘들었습니다
목사님 존경합니다
건강하셔요
오늘 이성윤씨 노래를 듣다가 목사님을 알게되어 하루종일 이재철 목사님설교를 찾아들었습니다~진정 내가찾던 듣고싶었던 설교를 종일토록 들으며 아멘! 이 그치지않고 눈물이 흐르고 은혜가 넘치는...이제라도 목사님을 알게해주셔서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조심스럽게 오타 수정 부탁~이승윤입니다^^
아멘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 나무나 벽돌로 지어진 공간을 넘어 제 자신이 주님 말씀처럼 거룩한 성전이 되고 그렇게 매일이 예배드리는 거룩한 삶이 되길 소망합니다...감사합니다.
이승윤이 좋지만 그의 아버지를 계속 언급하는게 거북했습니다. 코로나시기에 교인들이 보여준 모습에..
그런데 알고리즘이 이끌어 문득 듣게된 목사님의 이야기에 흠뻑 빠지게 되네요. 독립선언서에 등장하는 기독교대표 이승훈과 같은 말씀을 하시는것같아요. 건강 잘 챙기시고 앞으로도 좋은말씀 이렇게라도 들을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이재철 목사님 이셨군요 성함은 들어봤습니다 만 처음으로 ㅡ 마지막 설교와 코로나 대포 설교를 들었습니다
승윤이 아버지 시라는 것도 ㅡ 싱어게인 30 번 승윤이 보면서 ㅡ 유튜브 통해 알게 되었고요
승윤이는 노래도 잘하지만 좋은 아버지를 갖고 있는 청년이네요 ㅡ 진짜 목사님 같습니다 😍
목사님말씀의 핵심은 영과 진리로 예배드릴수있는 심령성전을 먼저 세워야한다는 말씀 같은데요
공감합니다^^*
공감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승윤 30호 가수를 알게되고
또 이재철목사님을 알게됨을 진정으로
감사합니다
이런 말씀을 전하시는 목사님이 있어서 주 하나(느)님을 따르는거군요.
이재철 목사님! 말씀 정말 좋네요.
선데이크리츠천 이라는 농담도 하시고 ㅋㅋ
이 짧은 영상만으로도 진정한 구도자의 길이 어떠한것이어야하는가를 조금은 알 듯합니다.
역시 하나(느)님의 말씀을 제대로 전해주면 저 같은 무신론자에게도 이리 잘 들리는거군요.
이런 훌륭하신 분의 자제분들이니 제가 여기까지 끌려왔나봅니다 ㅋㅋㅋ
고마워!! AI ~!!^^
싱어게인 이승윤님을 쫒아 여기 까지 오게 됐습니다!!댓글을 보니,저와 같은 그리스도인들이 꽤 있는것을보니,하나님의 뜻이었던것 같아요
이런방법으로 말씀을 전해주신것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이승윤이란 청년에 품위?
일반인에게 볼수없는
천재 음악인을 보다 목사님 말씀을 들었습니다
그러나 개독교라고 생각하는 사람인데 내가
지금 달라지려 하고 있습니다.
기독교인으로써 개독교라는 인식을 심어주어 죄송합니다! 천천히 한걸음씩
발길을 옮기셔도 하나님은 그때까지 기다리십니다. 천천히 한걸음씩 환영합니다!
환영합니다~어서오세요~!!!
형식적으로 정형화된 방식만의 선교못지않게
사회구성원으로서 각자의 자리에서
하나님말씀안에서 멋지게 살아내는 것
또한 우리의 큰 사명임을 깨닫습니다!!!
지금 내옆의 그 한 사람이 세상을 변화시킬
큰 사람임을 믿고 오늘도 삶속에서
최선을 다합시다!!
멋진 선교를 하고 있는 30호 이승윤!!
그를 멋지게 키우신 목사님!!
함께 하신 하나님!!!!♥
눈물이 나려고합니다.
부디 지금 눈에 보이는 기독교의 잘못을 용서하여 주시고
모든교회가 그렇지 않다는것을 알아주셨으면ㅈ합니다.
오히려 이름없이 빛도없이 보이지않는 이웃섬기며 하나님 사랑나타내는 교회들이 많답니다.
달라지려는 님의 마음을 예수님이름으로 축복합니다.
99프로는 개독교 맞아요.
단 몇몇분만 진정한 영적인 하나님을 아시죠!
그 몇몇분중 한분이 이재철 목자님이시구요!
30호가수 이승윤
역시 그의 아버님이신
이재철목사님 이시기에
더 존경스럽습니다.
목사님과 이승윤 가수
늘 은혜가운데 충만하시길
기도합니다.^^
저는 존경하던 이재철목사님 대포 때문에 이승윤도 관심없음...
목사님 말씀에 답답하고 갈등했던 부분이 해소가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항상 건강하세요
말씀대로 ~ 하나님은 어디든지 계십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훌륭한 목사님 밑에 훌륭한 아드님 두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이땅에 이런 훌륭하고 존경스런 목사님이
계셔서 소망이됩니다.
목사님 건강위해 기도합니다~♡♡♡
좋은 충고와 통찰력 감사합니다. 이 기회를 통해 겉만 번지르르했던한국 교회의 물질만능주의와 성공에 눈이 멀었던 교회들과 목회자들과 성도들이 사라지기 기도합니다. 또 코로나가 회복되면 다시 교회로 모일때 더이상 그 장소를 성전이란 이름으로 우상시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또 이 코로나 바이러스가 가나안 성도들을 정당화 시키지 않는 기회로 작용되지 않기를 바라며, 대면모임의 소중함을 기억하는 기회가 되길 기도합니다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귀한 순종의 걸음 걸음...
감사드립니다
오래전부터 존경하는 목사님이었지만
싱어게인 이승윤 보고 다시 목사님 뵈러 왔습니다. 목사님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내가 성전으로 살아가야 한다! 가슴에 새깁니다
저도 이승윤 노래를 듣다가 여기서 목사님 말씀을 들었습니다 저는 무교인데 평소에 생각해왔던바를 목사님께서 말씀해주시니 확연히 믿음이 갑니다
하나님은 영이시니 하나님의 성전은 진실한 내마음속에 있다
목사님 건강하세요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신디님도 늘 건강하세요^^
목사님 말 /씀 체고의 답이십니다 감사합니다 네 네 우리몸 은 거룩한 성전 입니다 아멘 아멘 잘 듣고 바로 알았 습니다
예배자의 삶이 무엇인지 생각해 봅니다. 주님이 원하시는 예배가 무엇 일지 생각해 봅니다.
형식적 예배속에 숨어 안일하지 않길 기도합니다. 나의 일상에서 주님의 향기가 나는 예배의 삶을 드리길..
나의 믿음생활이 건물교회중심이었던건 아닌가 돌아보며 말씀 중심으로, 하나님의 나라를 구하며, 사랑을 흘려보내는 진정한 교회인 내가 되기를 소원하며 힘쓰렵니다.
대형교회의 기업화, 목사님들의 회장화, 세습... 등에 너무 놀라서 어릴때 가마니깔고 예배드릴때가 그리운 사람입니다. 이재철 목사님 설교를 듣다가 소리없이 눈물이 줄줄 흐르네요.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리려면 집에서 tv보면서 드리는게 좋은지 예배당에서 드리는게 좋은지 성도들의 영적수준을 따져보세요
과연 스스로 연약한 인간이 집에tv보면서 영과진리로 예배드릴수있는지 본인에게 자문해보세요
학교는 학원은 기도원은 왜 가나요 집에서 컴퓨터로 공부하지
동감합니다 온라인 예배로 믿음 더 좋아졌다는 분 못봤습니다 집중 못하고 딴짓만 하게 되니까요 같이 모여서 예배하고 기도와 양육, 교제가 있는 공동체가 되어야 하는데 많은 분들이 교회를 필요없는 곳으로 여기게 될까봐 우려스럽습니다
이재철 목사님 정말 넘 실망 ㅠㅠ
참된 믿음은 초막이나 궁궐이나 내 주예수 계신 곳이 그 어디나 하늘나라인 줄 믿는 것, 어디서나 어떤 상황에서나 주님의 영화로움을 찬양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때로는 홀로 골방에서 주님과 독대를 통해 깊어지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 광야를 통과한 사람은 교회 공동체에서도 훌륭한 일꾼이 될 수 있겠죠. 모이기를 진정 힘쓰는, 사람이 아닌 주님께 온 마음을 드리며 교제를 하는 건강한 지체가 될 수 있습니다.
학교와 학원을 예로 드셨는데.. 진정한 배움의 의미와 즐거움을 느낀 학생이라면 공부를 못하게 해도 혼자 공부할 것입니다. 옆에 스스로 학습하지 못하는 어려운 친구가 있다면 그에게 기꺼이 자신이 배운 것들을 나눠주겠죠.
교회가 필요없다는 말이 절대 아닙니다.
본질을 이해하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어느공간에 국한되어 계시는것이 아니라는것이죠. 온라인이든 성전에서 드리는 예배이던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는것.
맞습니다
타락하고 연약한인간은 스스로 하나님께 가까이 갈수도 없고‥스스로 거룩할수도 없습니다‥
오직 성령님께서 함께하셔야합니다‥
집에서 나태해지고 이것저것 신경쓰면서
어찌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가 될까요? ‥
이재철목사님 설교감사합니다.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처음 교회를 다니면서 아는 지인을 통해 목사님의 말씀들을 듣게 되었고 큰 은혜가 되었습니다.
목사님의 책과 설교를 통해 저의 신앙의 기초가 다져졌고 지금까지 왔네요.
한동안 잊고 있었는데 이승윤씨를 통해 이곳까지 왔네요.
목사님 다시 뵈니 너무너무 감사하고 기쁘네요. 정말 너무너무 감사하네요.
도움이 되셨다니 저희도 너무 기쁘네요. 잘잘법이 좋은 콘텐츠로 선생님 삶과 신앙에 좋은 동반자 되길 기도합니다❤️
코로나로 인해 무너진 제 영혼을 채찍질하는 말씀이네요. 너무 감사드립니다.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분명히 전에도 이 동영상을 클릭했었어요
대포? 하면서 바로 다른 영상을 봤죠...
근데 이승윤 가수를 알게 되면서
이재철 목사님을 알게되고,
이 동영상을 다시 클릭해서 끝까지 봅니다.
하나님께서 일하시는 방법에 다시 한번
믿음을 가지고 나의 일상에 최선을 다해봅니다.
인정하기는 싫지만 교회를 못나가고 온라인으로 드리면서 더 말씀에 집중하게되고 일상에서 더 하나님을 찾게 된 내 자신을 보면서 내가 얼마나 교회 공간에만 집중하고 썬데이크리스챤 이었는지 느끼게되는 아이러니를 느끼게 됩니다.
팔순이신 저희 엄마는 입원하신 기간 빼고는 평생 새벽기도와 공예배에 참석하셨습니다. 그런 엄마가 온라인예배가 좋다고 하십니다. 다리 수술을 몇번 하셔서 걸음걸이가 온전치 못하신데 그런 걸음으로 주일예배드리고 나서 또 저녁예배 드리러 다녀오시면 너무 피곤하시고 밤길에 다니시는게 힘드셨는데 이젠 저녁예배는 온라인으로 드리시니 너무 좋다고 하십니다. 새벽기도 다녀오시다 넘어지셔서 다치신적도 있었는데 날이 춥거나 비가오거나 눈이오면 제가 새벽기도 가지 마시라고 전화를 드리고 걱정하였는데 이젠 엄마가 먼저 날이 안좋으면 새벽기도도 집에서 드리면 되니 참 좋다고 하십니다. 온라인예배가 꼭 필요한 분들도 있습니다. 장소? 중요하지 않습니다. 정성된 마음으로 드리는 예배를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겠지요.
목사님 말씀 감사합니다.
혼돈스런 시대에 중심과 나아갈 방향제시 하여 주심에 은혜 받습니다.
건강유의하시고 평안하세요.
감사합니다. 선생님도 늘 건강 조심하세요.
목사님 말씀 감사합니다. 제가섬기는 교회목사님도 세상에서 빛으로 사는것이 참예배라고 하셨는데 코로나 시대에 목사님 말씀이 마음에 와 닿습니다.
핀트를 잘못짚은 이유.
둘다 영적인 예배를 인정함.
그래서 온라인이냐 오프라인이냐의 문제의 핵심은 영적예배문제가 아니라
모임을 포기한 것이 주문제.
1.온라인예배는 그전에도 있었음. 다만 더욱 모이고자
이용하는 방법이었음.
더욱 모이고자 해서 온라인 또는 통화를 이용하기도 함.
온라인예배가 잘못됐다는 프레임은 이정훈 교수의 주장이 아님.
2.예배를 모여서 드려야 하는 것을 포기하고 온라인을 하는 것과 더모이려는 의지를 가지고 현장 예배를 지키며 온라인을 하는 것은 다른 선.택의 문제였음.
예배를 시간대를 더더 쪼개서 여러번드리든, 짧게 드리든,
설교자를 전도사님 선생님 등을 세워서 작은모임의 예배를 만드는등의 노력없이
모이는 예배를 쉽게 포기함.
3.한국교회는 주일을 목숨처럼 지켜야한다는 정통이있었음.
모여예배함을 중요시했으나
모여야 한다는 명분을 잃음.
현장을 포기하고 온라인만을 강조한 결과 생기는 부작용.
찬양팀이 주일예배빠지고 여행감. 성도들이 현장예배를 안와도 된다는 핑계로 안나옴.
어차피 온라인으로 드리면 된다는 의식을 교회가 준것임.
주일을 목숨처럼 하던 교회가
성도에게 온라인이면 안나와도된다는 명분을 준꼴
.
4.그래서 모이라고도 모이지 말라고도 못하는 꼴이 됨.
(코로나위험하니 오지마,
교회:모이자,..
성도:코로나땜에 안가요
교회 :쩝쩝..)
5.한국교회가 공동체의 의미를 잘 몰랐음이 들통남.
왜 모여야 하는지
왜 교회가 에클레시아라는 성도의 모임인지
이유를 몰랐던 거임. 아님
꿀빨다 잊은거임.
6.우리교회란 개념이 흐릿해짐.
유튜브로 듣고 모이지도 않을거면 그냥 대형교회 인기목사님 인기찬양팀
시설좋은 영상을 시청하고 말지라고 함.
자본주의처럼 내가 원하는 강사 강의 과목 선택해 듣는듯함.
왜 '우리' 교회인가
왜 '우리'교회여야 하는가
무엇이 '우리 '교회를 만드나
서로가 사랑하고 은혜와 삶을 나누던 초대교회처럼 해야
다른 교회에 대체되지 않는 교회가 되는 것임.
그 교회가 있어 행복을 가지고
기쁨을 나누는, 그교회의 존재가 관계로 가치를 가지지 않는다면 주변 아무 교회로 대체 되도 상관없는 교회가 될것이고 그런 교회들이 많아지면 양육, 즉 뿌리에서 열매까지 맺는 교회들이 적어지면 성장(양적 영적)도 잃어버리게됨.
즉 미래를 버린 ..
그저 인터넷예배라는 개인적인 면이 강조되고 모임이 약화된다면
7.왜 모여야 하나
왜 교회가 공동체, 성도의 모임인가
1)은사
교회라는 공동체 안에서
교회의 지체로 역할을 맡아
발현되어야함.
2)안식처
한겹줄은 쉽게 끊어지나
두세겹줄은 쉽게 끊어지지 않는다는 말씀처럼
서로가 서로에게 힘이되고
버팀목이 되어주며 위로와 기쁨이 되어줌.
빌레몬에게 기쁨을 느끼듯이.
교회는 양들의 울타리 같은 안식처.
3)사역
모인이들이 한마음으로 기도했을 때 역사가 있었듯(행)
모여한마음 한 뜻으로 기도해야함.
4)양육
서로에게 힘이되어주고
은혜를 나누고 삶을 도우며
신앙이 서로 성장함.
연약한 지체들이 자랄 인큐베이터
5)다음세대
모임 안에서 새로운 리더와 다음세대의 세워짐이 생김.
즉 다음세대를 키울 힘은 모임.
6.)공동체의 믿음
공동체의 믿음이 있음.
친구들이 침상에 누워있어 나올수 없는 지체를 데리고 지붕위를통해 나아가 역사가 있던것처럼 공동체의 믿음이란 게 있음.
8.성도의 생활
말씀, 찬양, 예배, 양육, 구제등등중 모여야 가능한 것들이 있음.
모임은 필수임.
훌륭하십니다!!!!!!!
아멘입니다 자기입맛에 맞는댓글에만 좋아요 누르는 잘잘법 진짜 문제입니다
이런 목사님이 게시다니 희망이 보입니다
지금한국교회 교인들
사회에서 아무도 인정받지 못합니다
진실한 크리스찬 찾아볼수가 없습니다
일주일에 10번이상 모여서 예배드리고
기도하고 아무리 해도 변화되지 않는
성도가 태반입니다
이에대한 책임은 지도자 즉
목사님들에게 그 책임이 돌아갈것입니다
이렇게 바로 가르키는 목사님이 과연
몇명이나 될까요?
의식있는 목사님이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예배의 회복을 위해 기도드리는 사람입니다. 그렇다고 예배가 꼭 교회에만 국한된다고 보지 않습니다. 현재 저는 온라인으로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또한 지체 한사람 한사람이 성전이라는 것을 압니다. 그런데도 제가 교회에서 드리는 예배가 회복되길 바라는것은 모여서 함께 드리는 예배의 힘, 기도의 힘을 알기 때문입니다.
존경하는 이재철목사님!
더욱 강건하셔서 좋은 말씀 많이해주세요
사랑합니다 ~♡♡
감사합니다
이재철 목사님 너무 존경합니다..
목사님 말씀이 맞는 말씀인데요
성경말씀에 모이기를 힘쓰라고 하셨고 교회는 예수님도 아주 중요 하게 여기셨습니다 더 중요한건 각자
흩어져서 예배드리면 믿음 약한 분들이 더 많습니다 성령체험 못하고 구원에 확신이 없는 목사님들도 많다 고 들었습니다 정해진 곳 정해진 시간이 있으므로 해서 신경쓰여서 가서 예배드리고 말씀듣고 믿음 키우고 지킴니다 기독교 존재가 보이지않고 세력이 약해지다보면
차별금지법 통과는 식은죽 억기가 됩니다
건물이 교회가 아니고 우리한사람 한사람이 교회입니다.
@@Kim-pj1cq ㅡㅡ누가 그런걸 모르나요. . . 눈에 비춰지는 표면적 1차원적 현상이 아닌, 지금 교회에 교활하게 가해지는 기만을 3D로 보는 눈은 없으신지 안타깝네요. 교인들이 이리 순진하니 키에 올려 놓고 밀 까부르듯 하지요.. . .
이재철 목사님 늘 하나님의 진짜 뜻이 무엇인지가르켜주심을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길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참으로 감사합니다 언제나 옳은 말씀으로 나의 귀를 열어 주신 목사님 감사합니다
주님의 대포 맞습니다 목사님의 설교가 진리로 다가옵니다
인간의 편리를위해 파괴된 자연을 노아의 방주처럼 ..! 인간의 빠름을 차단 하시는것 이라 믿습니다
말씀 잘들었습니다~
온라인예배라 조금 느슨해졌던
제모습을 반성하게됩니다
무소부재하신 하나님이
우리가 예배하는 어느곳에나 계심을
다시한번기억하고
계속 되어지는 온라인예배에
더 영과진리로 예배할것을 다짐해봅니다
목사님 말씀을 들으시고 마음이 따뜻하게 댑혀지네요. 감사합니다.
목사님.. 정말 오랜만에 뵙네요.. 이렇게라도 뵈니까 너무 반가워요. 근데 얼굴이 너무 많이 부으셔서 마음이 아파요.. 목사님 건강위해 기도할께요. 아프지마세요.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시대를 어떻게 해석하고, 어떤 가치를 붙잡고 살아야할지 고민하다가, 이재철목사님은 무슨 해석을 주실까 궁금해하면서 검색했다가,
심봉사가 눈을 뜨듯이 제눈을 뜨게 되었습니다.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
저는 하나님께서 정리하시는 기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신앙인들의 본심을 보여주는,
또는 진심을 알수있는, 자신들을 돌아보는 시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목사님 존경합니다.🙇♀️🙇♀️
이런글을 쓰시는분
정말 감사합니다.
정리하고 계시겠지요
개신교 에서 유튜부교로
전환해서 이곳 저곳 기울거리며 합력하여 선을
이루기를 기다립니다 감사합니다 🙏
@@남해숙-d5c
요즘 tv예배로 드리고 헌금도 방송국에 합니다
목사님 건강하신모습을 뵈오니
감사함이 마음에서 우러나옵니다
제가 목사님을 만난적도
없는데 설교말씀세번들었을뿐인데
그것도
승윤청년을 찾아보다가 여기까지걸어온것인데 이곳에서 목사님말씀을 통하여
나에 마음에 예배를사모하게 돼였습니다
승윤청년의 열정을 사랑하신하나님께서
영혼을 살리시는 길까지도 연결하신것만같아 감동 스럽습니다
온라인예배로 인해 예배의 소중함을 간절함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정말 온라인예배는 응급시 드릴수 있는 예배같습니다. 시간이 점점 지날수록 예배의 감격과 영과 진리로 드려야 한다는 마음이 많이 사그라 들게됩니다. 예배 준비도 예전 같지 않게 되고 게을러지고 내 편의에 맞춰지게 되더라구요. 슬픈 개인적 현실이네요 ㅠ.ㅠ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옳은 말씀입니다. 형식 없이 내용은 지켜낼 수 없습니다. 그럴싸한 가르침 같지만 현실감 없는 무책임한 말씀입니다. 훌륭한 지도자가 엄중한 시기에 이런 말씀으로 오도하는 것이 개탄스럽습니다. 교회가 요즘 무슨꼴이 되었는지 아시는지요.
비대면 예배는 하나님 안받으십니다........ 이건 아닙니다!!!!!
온라인 예배는 온전한 예배라 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온라인 예배는 예배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자꾸 모여 예배하는 것과 온라인으로 예배하는 것을 대비시켜놓다 보니 마치 기존 예배의 대체 예배로 오해하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예배는 반드시 하나님 백성들이 모여 하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교회가 곧 모임이기 때문입니다. 모임이 없으면 교회도 없습니다. 그래서 반드시 두 세사람 이상이 모였을 때 교회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혼자서 예배한다는 말은 잘못된 표현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의 예배적 삶은 반드시 필요하나 그 삶을 표현할 수 있는 예배는 교회공동체가 하는 것입니다. 물론 그곳이 어디든 상관은 없습니다. 반드시 건물로서의 예배당이 요구되는 것은 아닙니다.
예배드리는 공동체에
속하여 함께 올려드리는 예배가 그리워집니다
진정한 예배자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여러 댓글들을 보고 조금 의아해지는 부분이 너무나도 많네요. 제가 목사님 말씀을 이해하기로는 교회에 모여서
예배를 드리는것이 잘못되었다는게 아니라
진정한 그리스도인은 우리의 삶에 있어서 아버지의
말씀을 제대로 알고 그 말씀대로 하루라도 살아내려
노력하는 아들이 되어야한다는 얘기로 들렸습니다.
특정 공간이 아닌 우리의 가정,직장,학교 등에서
삶의 예배를 드려야한다는 말씀인것 같은데
다들 교회 안에서 예배가 잘못된것 같이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신것 같아 좀 놀랍네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으로는 교회안에서의 예배도 정말 중요하지만 우리의 삶의 예배가, 아버지가 정말 바라는 예배 아닐까요?
정말 공감합니다..
목사님께서는 말씀하고자 하셨던 중점은 교회에서 예배드리냐 온라인예배드리냐 라는 이분법적인 논리가 전혀 아니고..
예배당을 우상시했었던..그로 인해 양산되었던 수많은 한국교회의 문제를 말씀해주시고..
예배당을 벗어나도..본질을 바라볼 수 있으며...진실된 예배가 무엇인지를 고민하고 깨닫는..그러한 예배의 회복에 대한 부분들이 중점이라 생각하는데..
목사님의 말씀을 잘못받아들이거나.. 왜곡하여 예의없이 비난까지 하는 사람들은..
정말..할 말을 잃게 됩니다..
님의 의견에 절대공감합니다.
공감이요ㅜㅜ댓글들보고 화들짝 놀랐어요..
@@manaZ-kq2lf 일곱 제자중 1명인 스데반만이 알아들은 것처럼, 진리의 말씀을 알아듣는것은 누구나가 아닌것 같습니다. 진리의 말씀을 알아 듣는것 역시 하나님의 은혜가 아닐까요? 현재 많은 기독교인들은 교회에 가서 예배를 드려야 진정한 예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큰 깨우침을 주시는 말씀이시지만 ..이것 역시 알아듣지 못할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예배에 대한 본질을 깨닫게 되는 지금의 시간이야말로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한다는 증거가 아닐까요? 우리는 얼마나 보이는것에 집중하며 살았는지 다시한번 깨닫게 됩니다.
@@OnlyJesus_yk 그러게요..
물론 목사님의 의견과 다른 의견은 있을 수 있겠으나..
이재철목사님 말씀의 중점에 벗어나 왜곡까지 하며..예의없이 각종 비난까지 하는 상황을 보면서..저도 이재철목사님이 스데반과 같은 상황에 처하는 것처럼 느껴졌네요..
자신이 예배당을 우상시 안했다고 해도..
그간..예배당을 우상시하여 빚어진 수많은 한국교회의 문제가 있어왔고..그러한 점들을 겸허하게 인지하고..경계해야 함을 알려주시는데..
진실로 참된 예배가 무엇인지.. 다시 생각해보고..돌아보게 되는 말씀이셨는데..
그저 나는 예배당을 우상시 안했다..라는 식으로만 받아들이며..예배당이냐 아니냐에서만 중점을 두고 말하면.. 할 말이 없게 되네요..
목사님의 중점이 결코 단순한 이분법적인 논리가 아닌데..이분법적인 논리로 받아들이고 반발하는것은..더 이상 대화를 못하게 만들고..그또한 폭력이 될 수 있지요..
목사님의 아들을 향한 사랑과 교육이 잘키우셔서 아드님을 통로로 복음을 전하는 것 같아요 ~
저는 교회에다니지않는 부처님께기도하는 사람입니다 목사님의말씀은 기독교를떠나서 믿음생활을하는 모튼분께 믿음에대한생각을 되짚어볼수있는시간을주시는것같아 개인적으로 감동입니다
ㅋㅋㅋㅋㅋ부처님이어딨음 ㅋㅋㅋㅋ자신이 부처로가는길인데 ㅋㅋㅋ 믿음은무슨 찾는거지 마음수행하는곳임 빌러가는게아니라
@@기부왕찰스피니 ㅋㅋㅋㅋㅋ 부처님할려면 스스로 찾는거임 ㅋㅋㅋ 비는게아니라
무슨 소원빌러감 옆에노인네들 기침해도 염불이나왜우는데 ㅋㅋ ㅋ 목탁치고있으니 아 이곳이 가르치는곳 아니란걸알게됨 신발에 진흙이 묻었다고 날리치는 곳인데 ㅋㅋ 참 더러운애들임 언제부터 신격화임? 신도 그렇게 안살음 악마들사는곳인가? 수준 찾는게아니라 당신처럼 그러니 부처가 나오나 다돌아가지
@@기부왕찰스피니 뭔말인지 못알아듣네 수준은 그쪽이모자른듯 수준이나 채우고 오셈 당신이태어날때 어디서 시작했는지 백날 찿아봤자 정신나간 소리나 할테니
ㅋㅋㅋㅋ내가 갈곳은 따로있음 당신들이 따라올수도 없는곳임 ㅋㅋㅋ 정도것 못알아들어야지 무슨이곳이 신이한명인줄아네 ㅋㅋㅋ 신들이몇명인데 주예수와 함께하슈
@@기부왕찰스피니 세계관이 다른건 알고있으셈 다어디서든 태어날테니
감사합니다
이승윤으로인해서 목사님의 너무나 귀하신 말씀을 접하게되었고, 다시한번 처음신앙으로 되돌아가려합니다.
영과 진리로 예배드릴 기회라는 말씀 크게 공감합니다. 이미 2000년전에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일인데 우리 인간은 늘 자기 생각대로 고집하며 주님의 가르침을 외면 했던 것 같습니다. 일깨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은 이승윤이라는 청년을 통해 방황하는 우리의 갈길을 인도해 주시네요 붙잡아 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우리가정이, 가족 구성원 하나 하나가 주님의 성전이 되는 시기를 주셨음을 깨닫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말씀 아멘 입니다 참된 목자 이십니다
시.공간을 초월하시고 우리가 있는 그
곳에 함께 하시는 주님~
광야 에서도,아브라함과 함께,요셉과
함께 하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내일 부터 성전에서 예배 드리게 되었
는데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 드리도록
해야 겠습니다~^^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말씀을 깊이있게 들었습니다.
그러나 인간은 약하고
넘어지기 쉬워
홀로서기 힘듭니다.
함께 찬양하고. 예배드림으로
우리는 영적힘을 얻습니다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David Ryoo 에고.. 그렇게 말씀하시는건..좀..성경에 모이기를 힘쓰라.. 힘.....쓰라.. 힘....
강권사님 의견에 전적 동의합니다.
인간은 나약하고, 홀로서기 힘듭니다. 예수님께 의지하여 힘든 삶을 지혜롭게 살아오셨을 권사님을 존경합니다. 다만, 함께 찬양하고 예배드릴 교회가 지금 이 순간 그 민낯을 고스란히 드러냈는데, 부끄러운 우리 모습을 회개하고, 돌이키는 것이 먼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코로나가 어찌되는 모여서 '대면'예배만을 중시한 태도는 가인의 예배와 똑같습니다. 평일과 주일을 분리하고, 삶과 신앙을 분리해서는 제자된 삶을 살기 어렵습니다. 지금은 형식을 지킬 때가 아니라 마음을, 중심을 살펴보고, 회개하고, 돌이킬 때라고 생각합니다.
동감입니다
목사님 음성이 너무 부드러워 말씀이 더 깊이 와닿네요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다만 다른 댓글들을 읽으며 우려되는 점은, 너무 한쪽만 강조 되다 보니 다른 한쪽은 마치 필요 없다는 식으로 이해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장소에 구애받지 않아야 하는 예배 뿐만 아니라 장소가 중요한 양육의 문제등도 같이 다뤄져야 교회에 대한 균형 잡힌 이해가 이뤄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맞아요
목사님 말씀을 듣고 영으로 예배하지 못했던 제 모습을 돌아보게 되었고 무엇보다 '예배에 대한 설렘'이 생겼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항상 좋은 댓글 감사해요💕
목사님 말씀 듣고 많이 깨달았습니다 은혜받고 갑니다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제가 교회내 지적장애우 청년 예배 교사로 오랬동안 섬겼는데 정말 하나님께서
이런 지적장애우 청년들을 엄청 사랑하심을 많이 체험했습니다. 올해 3월부터 지금까지 대면 예배를 못드리고 있어서
지적장애우 청년들이 답답해합니다.
모여서 예배도 드리고 가르침을 받고 교제도 해야하는데 이런 지적장애우 (자폐 다운증후군 아스퍼스증후군 단순 저지능 등등의 장애를 가진 분들)들이 함께 모여서 드리는 대면예배와 커뮤니언이 꼭 필요합니다.
‘장애우’는 장애인을 비주체적 존재로 규정하고, 비장애인의 입장에서 시혜적, 동정적 관점으로 잘못 만들어진 단어입니다. 수정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코로나가빨리끝나기길
발달장애인 엄마입니다
줌예배로 아주 신나게 예배중입니다
님이 가르칠때만 만족한다는 생각을 버리세요
하나님께선 때에 따라
어떤곳에서든 함께하심을 믿습니다
참 답답한게 목사님예배의 본질을 말씀 하는거 같은데 한단면 한말만 왜곡하는 사람들이 많아 안탁깝네요~
대면예배 아예 하지 말라는것도 아닌것 같은데...... 하나님이 어디든 자기속에 있어야 예배지..... 하나님이 계신곳....... 그곳이 바로 성전이라고 말씀 하시는것 같은데...
예배의 본질을 말씀 하시는것 같어요~~ㅡ
저는 현 상황을 긍정으로 바라 보라는 애기로 받아 드렸어요
그리고 평소에도 예배에 드리는것에 대해 많이 생각했지만 더 깊게 생각해 봤어요~~ 많은 교인들이 틀에 갇쳐 있는것 같어요~~
그리고 교회뿐아니라 모두 학교도 ,모임도 못가고 답답해 해요
장애를 가진 아이나 그렇지 않은 아이다 다 똑같이요 어디든 못가서 답답한건 마찬가지죠~~ 똑같이 바라봐 주세요
장애인이 맞는 말입니다. 벗우는 과하게 친절을 베푸는 대상화의 용어입니다. 장애인도 평범하고 똑같은 인간, 사람입니다.
교회가 성전입니까? 그런 생각은 없는데요.
모임의 공동체가 없다면 건강한 신앙을 가질 수 있습니까?연약한 양들은 누가돌보아야 합니까? 어떻게 성장할 수 있습니까?
그렇다면 공동체가 왜 필요하고 모임이 필요합니까?
모이기를 폐하지 말라는 말씀의 의미는 무엇 입니까?
교회당을 절대화하지 말라는 뜻이지요. 기독교가 건물교회주의에 빠지면서 대형교회화되고 신앙의 본질을 벗어나게 되었던 것이구요.
이 목사님의 말씀을 깊이 이해하셨으면 합니다.
이목사님의 이 영상은 전천후를 다 자른 영상같습니다. 이런 스타일은 선교사가 선교만이 하나님일이다. 찬양사역자가 찬양만이 예배다. 기도에 치우친 목회지가 기도를 이만큼하지않은 목사는 가짜다. 라고 주낭하는 이들과 비슷한 뉘앙스라 정말 .. 마음이 상합니다.
지적인 목사님들이 잘잘못에 영상올라와서 듣다보면
은근히 자유주의신학이 바탕에 깔려있어보입니다. 그리고 출신신학을 보면 그런경우가좀 있더라구요.
이 영상은 다분히 힘써 가꾸어가야할 교회공동체를 파괴하는 가능성이 높습니다
분별력이 필요한 메세지입니다
이목사님의 인기몰이 메세지 같습니다
행2:44~47 오순절 성령 역사로 교회의 태동을 보게 된다. 여기서 모이는 교회의 중요성을 강조하는데 ,
" 믿는 사람이 다 함께 있어 모든 물건을 통용하고 / 날마다. 마음을 같이 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 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주께서 구원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시니라 "
모이기를 대체하는 것은 부득이한 경우. 만 정당화 될 수 있다. 온라인예배, 더 나아가 온라인교회는 주님의 교회를 약화시키고 결국은 훼파할 것이다. 모이지 않고 개인적 신앙을 지키고 성화의 과정에 도달할 교인이 몇이나 될까?
교회를 무섭게 핍박하는 것보다 달콤한 당의정을 한 감언이설이 더 무섭게 느껴진다. 분명 교회를 약화시키고 성도들을 흔드는 가르침은 재고해 주시길 바란다.
@@hun5576 저 사도행전 이후에 핍박이 일어나 전 유대와 로마로 퍼져 나간 사실은 모르나요? ㅎㅎ 성경을 전체 맥락에서 하나의 구절을 이해해야 하는데, 앞뒤 맥락 다 자르고 편향된 몇구절 가지고 마치 그것이 그 맥락을 도매급으로 넘길 수 있다고 보나요?
"...모이기를 대체하는 것은 부득이한 경우. 만 정당화 될 수 있다. 온라인예배, 더 나아가 온라인교회는 주님의 교회를 약화시키고 결국은 훼파할 것이다. 모이지 않고 개인적 신앙을 지키고 성화의 과정에 도달할 교인이 몇이나 될까?..."
좀 우려스럽네요...성화의 과정에 도달할 교인을 한번 측정해 보든가요? 혹시 재림하신 예수인가요? 성화에 과정에 도달할지 말지 확인이 가능한 뭔가 기준이나 근거가 있나요? "니가 뭔데?"요
코로나로 온라인 예배드린지 벌써 1년이 넘었네요. 온라인예배를 충분히 경험한 뒤 느끼는 생각은 함께 드리는 현장 예배를 통해 느끼는 은혜의 소중함이 크다...라는 생각입니다. 사람마다 다 다르겠죠. 여튼 2부 영상도 함 보고 목사님의 메세지를 다시 묵상해봐야 겠네요.
이 말씀에서 붙잡아야 하는 포인트는 하나님이 영이시고 나도 영이라는 것을 알아야 어디서든지 하늘 아버지와 통하는 예배가 된다는것을 깨닫게 하는 것이므로 대포의 발언을 문제 삼기 보다 이분의 본 의도를 이해하는 것이 바람직 하다고 봅니다.
감사합니다.
글쎄요. 제가 듣고 느낀바로는 종교다원주의로 보입니다만..........
@@에벤에셀-c9m 하니님의 영과 내 명이 통하면 어느곳에서 예배를 드려도 예배가 된다는 말인즉슨 현재 정부가 주장하는 온라인 예배를 옳게 보게 할 오류가 크므로 하나님의 말씀인 【모이기를 패하는 (악한) 세대가 되지 말라】는 말씀과 분명히 다른 얘기가 됩니다. 일개에서 듣기로 교회라는 건물 없이 목회자가 만든 교재와 온라인 설교로만 믿는 이단종교가 이미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 신자를 직접 만나서 들은 얘기입니다. 물론 코로나전에 만났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온라인예배에 대해 긍정적 대응을 하는건 분명히 하나님의 말씀과 다르므로 심히 염려가 됩니다
@@ninaleekr 예수님을 왜 믿는지 아십니까? 죽어서 내가 가는 곳이 지옥이 아닌 천국이 되기를 바람입니다. 그 천국 가는 값은 예수님이 이미 치뤄주신것이구요. 그래서 예수님을 믿기만 해도 천국 가는 것이지요. 이 땅에서 잘 먹고 잘 살기위함이 절대로 아닙니다. 나뿐만 아니라 내 가족이, 내 친구가, 내 이웃이 다 천국 가기위해 전도하는거고, 교회서 모여서 예배 드리는 것이지요. 온라인 예배로는 믿지않는 내 가족과 이웃이 예수 믿기는 힘들죠. 그래서 온라인예배는 잘못됐다고 말하는 이유입니다
@@ninaleekr 고전 15:19 만일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가 바라는 것이 다만 이 세상의 삶뿐이면 모든 사람 가운데 우리가 더욱 불쌍한 자이리라. 아멘!
이 목사님 말씀의 핵심은 진정한 교회를 이루기 위함인데 제대로 모이지 못하는 현실에서 최대한의 차선책을 제시하는 것인데 어찌 이리도 비판글이 이리도 많은지....교회의 현실을 진정으로 바라본다면 이 분의 말씀에 동의하지 않할 수 없습니다. 진정한 교회를 말씀하시는데 이를 알아듣지 못하다니....안타깝네요.
동감입니다.왜 못 알아듣고 오해하는지 신기해요.
아무리 들어도 그런의미가 아니신데....
고요히...진짜 사랑이 무엇인지..예수님 뜻이 무엇인지 헤아리며 ...오해부터 하지말고..깊은 뜻을 보시오
깊은 말씀이세요
문제있는 교회 문제 있는 목사 문제 있는 신도들...참 주님을 바라보시오
알아듣지 못하는 분들이 많고 ..다른 유튭 채널에서 이재철 목사님의 이번 영상에 대한 반대 의견을 말하는 목사님도 계시더라구요 . 진리의 말씀을 말해도 알아듣지 못하는것은 참으로 안타까운 일인것 같습니다. 우리 한국 교회의 문제가 여실히 드러나는거죠.
목사님...정말 이시대에 필요한 목회와 성도들이 나아갈길이라 생각합니다...
한국 교회 목사님들이 성전주의로 나아가고 그로인해 이웃사랑은 정말 성경에 나온 말씀으로만 전하시고 실천은 어떤 종교보다 실천하지 않고 교회중심 으로 내식구 잘먹고 잘살자 주의로 나아가고 계심이 안타깝기만 했습니다..
이시대에 나아갈 또다른 길을 선구자처럼 이야기해심에 감사드립니다..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를
영과 진리의 예배를 회복하라고 말씀하시는 주님, 제 삶이 예배이길 원하시는 주님..저희가 주님의 마음을 알고 그 마음을 지키게 하소서..
목사님 말씀 잘들었습니다
그러나
전60대입니다 저는 기도와 말씀교육을 그래도 잘받을수 있는 좋은교회가 있었기에 이런 코로나시간에 개인묵상시간을 가지며 잘 견디어 왔습니다 후배들이나 자녀들 손자들은 그렇지 못해 안타깝답니다
벽돌로 지어진 한공간이라 치부하는건 오늘날 헌국교회의 잘못된 부분만 보면 그렇지요
그러나
학교가 왜 필요할까요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이런과정이 왜 필요할까요
세상사는 방법은 초등학교만 다니면 되고 아니 훌륭한 부모 있으면 학교 안가도 되지요
혼자 영적인 하나님 만난다고 하다가 이단을 만들고 참진리를 안다는건 어불성설아라고 생각합니다
이런코로나 와중에 절은 초사흘이다 뭐다하며 매주 모였습니다
목사님들도 온라인 설교에 젖어들어가는것 같아 저도 수십년동안 섬겼던 교회의 끝자락을 보는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교회는 예배만 드리는곳이 아님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지금 청소년,청년 자녀들을 보면 미래가 암담하답니다
그문제를 어떻게 풀어야 할지 더 많은 고민해주셨으면 합니다
혹시
착각하신건 아니겠길 빕니다
이목사님의 메세지에 분별력이 필요합니다 진정 주님이 기뻐하시는 메세지를 내 보내셔야지 성도들의 입맛에 맞는 인기몰이식 메세지는 아닌거 같습니다
잘 보셨습니다!!
공감합니다!
공감
저도
60대입니다
집사님말씀도 맞구요
저도 집에서 혼자 기도 할때 보다 교회에서 기도하면 더 집중이 잘되어 기도가 술 술 나오고 또 교회지체들과 교제도 나누니 교회가 너무 좋아요
그러나 목사님께서 하신 말씀은 교회건물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영과 진리이신 하나님께 대한 진정성을 강조하신건데요
목사님께서 하시는 말씀은
교회라는 예배당을 떠나면 하나님이 계시지 않은듯 맘대로 사는 우리가 되지 않도록
예배당 안이든 밖이든
장소에 제약을 받으시지 않으시는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신앙생활을 진정성있게 하라는 말씀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설교를 다시 한번 끝까지 한 말씀도 놓치지 마시고 들어보시기를 권해봅니다
너무나 귀하고 귀하신 말씀입니다
부족하지만 이 댓글 쓰면서 집사님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믿음과 사랑이 느껴져서요
저는 우연히 이재철 목사님의 설교를 유튜브를 통해 듣게 되었는데요
이 목사님의 설교를 듣게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렸습니다
유튜브가 없었다면
지금은 은퇴하셔서 안 계시지만
목사님설교를 들으려면 이재철목사님께서 시무하시는 서울에 있는 교회를 가야만 했었겠지요
우리 교회목사님 설교도 참 좋지만 이재철목사님설교를 듣고 성경말씀도 더 재밌게 읽게되고 하나님말씀이 더 잘 이해되었습니다
코로나시대에 여러 좋은 목사님설교를 분별해서 들을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좋은점도 있더라구요
그렇지만 집사님 말씀처럼
교회에서 드리면 옷차림이나 뭐 자세가 더 경건해지고
그런 점은 있더라구요
집사님께서
목사님이 전하시는 메세지를 오해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교회지체로서
집사님을 사랑합니다...
일상이 회복되었습니다.
이 영상에서 하셨던 목사님 말씀 이제 와서 보니 ...
안타깝네요. 정치방역에 속고 말았던거죠.
온화하신 모습으로 감화를 주시는 목사님을통해 감동받습니다
감사합니다 ^^ 참 믿는 사람의 언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코로나 시대
비대면 예배
내가 진정한 예배자인지 돌아봅니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
진정과 신령으로 예배드리는 자가 되길 기도합니다
어디에서든 예배자로 설수있는 믿음의 사람이 되길 기도합니다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복음의 제사장들의 예배에 대해서 다시 묵상하게 되었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진정을 다하는 예배를 성전이든 어디서든 드려야하는데 코로나로 온라인예배를 드리니 아무래도 집중이 안되고 신앙생활이 흐트려지더군요 성경에 함께 가야 넘어지지않는다고도 하지요 모여 예배하는것도 중요한듯요 함께 모여 기도하는곳에 함께하신다 하셨지요
옳으신 말씀입니다..... 비대면 예배는 하나님 절대 안받으십니다!!!! 마지막때 미혹의 영에 빠지지 마시기 바랍니다
아멘🙏 우리의 예배는 일상의 현장에서 드려져야하죠. 그것이 산재물로 드려지는 예배겠지요. 목사님 감사합니다.
연세가 있으신데도 말씀에서 성령님의 통로로서 쓰임받고 계심이 느껴집니다 !!!!^^♡
Hallelujah!
A-men.
차분한 목사님의 음성과 남다른 통찰력에 역시 이 시대의 진정한 리더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멋진 목사님....
복음 을 전하 다는 안에서 .. 너무 많은 목사님 들 $ 에 노예 ... 이재철 , 김기석 같은 분 들 본받고 , 올 바른 행동 .. 저 역시 회개 하고 , 다시 한번 더 생각하고 감사 하는 마음 속 에 서 살아 야 만
언제어디에나 진정한 기도를 할때 그곳에 늘 함께 하시리라는 말씀을 늘 새기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말도안되게 함께살아가는 세상질서까지 무너뜨리며 세상탐욕이 넘쳐나고 성전에서 직책을 사고파는것이 당연시하며 세상에 떠들어대는 가짜 목자들땜에 마음의 문을 다고지낸지 오래입니다.. 오늘 새로운 말씀으로 다시 제 마음의 문을 두드려주시네요...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메신저가 아니라 메시지가 중요하다하지만 같은 예수님을 믿는다 하면서도 왜 이렇게 말씀에 대한 깊이와 차원 , 해석이 다를수 있는지...
교회를 성전 삼고 나 자신은 성전 되려하지 않았던 자신을 반성합니다.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이 거하는 곳이 성전이죠! 그러기에 성령이 내주하신 즉 임마누엘 하신 성도들은 거룩한 존재의식을 가져야합니다. 그리고 지체의식을 가지고 온전한 주님의 성전을 성도의 교제와 연합으로 지어가는 겁니다. 그러기에 모이기를 힘쓰고 연합하여 하나님의 공동체를 이루라고 성경은 강조하고 있습니다.
온라인 예배가 제2의 종교개혁이니, 하나님이 쏘신 대포니 하는 망언은 마귀나 사탄이 주장할 것같은 어리석고 사악한 주장입니다.
어느집단이든 더불어 모이게되면
일종의 군중심리가 작동됩니다..
다시 말해서
집단의 구성원들을 통제하거나 전달하고자 하는바를
더욱 효과적으로 할수있게 되는거죠..
개개인이 성전이 되고자하면..
그런 부분이 약화 되기에
교회입장에서는 그닥 반가운 현상이 아닌거지요..
@@ring4725 맞는 말씀입니다. 분위기에 치우치지 않는 믿음이 중요하죠^^
저도 온라인예배가 있어서 그동안 멀어서 못갔던 새벽기도예배를 할수 있어서 너무 감사했어요 당연히 교회가서 새벽기도예배를 드리면 좋겠지만 멀어서 그렇지못한 상황에서 새벽에 집에서라도 말씀듣고 예배드릴수 있으니 너무 감사합니다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공감합니다~^^
이재철 목사님의 중심이 어디에 위치하여 이런말씀 하시는지 너~~~~어무 잘 이해됩니다...고맙습니다 목사님!
고맙습니다..잘잘법!💖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부터도 선데이 크리스쳔이었습니다.. 온라인 예배라는 하나님이 쏘아 주신 대포를 통해 나를 돌아보고 영과 진리로 예배드리는 삶을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힘든 이 시기에도 이승윤씨를 통하여 하나님만의 방법으로 역사하고 계심에 소름이 돋을정도로 놀랍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이 나라를 긍휼히 여기소서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런 지면에 시시콜콜 제 의견을 적는 것이 더 혼란을 초래하지 싶어 생략합니다. 지금 까지 너무 존경스러운 목회를 해오셨지만, 그렇다고 해서 목사님의 말씀이 앞으로도 항상 옳은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너무 훌륭한 목사님이시니, 부디 이재철 효과를 주의하시면 좋겠습니다.
장소에 얽매이지 않기 위해 건물 없이 교회를 시작하는
저희를 위해서 기도해주시기 부탁드립니다.
포스트코로나 뉴노멀시대에 어울리면서도
무엇보다 하나님 마음에 합한 교회를 세우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소규모 가정교회가 늘어날 거 같습니다. 10가정 정도를 이끄는 목자. 예배당이 가정이며 사회라는 생각을 실천할 때라고 여겨집니다. 시골교회 목회보다 도시 목회를 그리워하고, 우리 성도들이 너무 풍요로워졌습니다. 내가 100원 가졌을 땐, 가볍게 드릴 수 있지만 소유하고 있는 일부 혹은 다 드릴 수 있는지 기도할 부분입니다. 다 내어 드릴 수 있는 우리가 될 수 있는 건, 다 주셨기 때문입니다.
새로운 시도와 도전이 필요한 때입니다! 아무것도 갖고 있지 않았기 때문에 무엇이든지 도전할 수 있는 것이 우리에게 주신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뉴노멀, 다양성과 개방성 그리고 유연성을 가진 교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주 2부가 업로드됩니다!
모이기를 폐하는 자 같이....
역시 말씀대로군요.
목숨이 그리 중요하니 어쩔수 없군요.
성경 말씀이 진리입니다....... 전 알곡이되려합니다 전 모일겁니다
명강의로 잘 들었습니다. 전도에 목사님 이 말씀의 일부를 인용하겠습니다.
제가 영과 진리로 예배하는 자가 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목사님 귀한 말씀. 본질을 말씀하시는 말씀에 은혜받고 갑니다
이 목사님, 반론 드립니다!
코로나 사태로 온라인 예배를 하게 된 것이 제2의 종교개혁을 위한 좋은 기회라는 점을 성경적으로 풀어주시고, 교회사에서 특정의 공간에 매이는 예배가 어떻게 무너져왔는가에 대하여 설명해 주셨습니다. 온라인으로 예배하는 것이 교회의 변화와 참된 예배가 무엇인가를 깊이 깨닫게 해주는 기회가 될 수 있다고도 했습니다.
그러나 특정 공간을 뛰어넘어서 계시는 영이신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이기 때문에 우리의 예배도 어떤 특정 공간에 구속받지 않는 식으로 가는 것이 옳다고 하는 말씀에 대해서는 고개가 갸우뚱해집니다.
예수님이 사마리아 여인에게 이 산에서도 말고 예루살렘에서도 말고, 영과 진리로 예배하는 것이 참되게 예배하는 것이라고 한 것이 예배로 모이는 장소를 초월적인 어떤 '장소 아닌 장소'로 하라는 말씀은 아니었다고 봅니다. 어디로 가지 않더라도 예배를 위해서 저들은 일정 장소에 모였어야 했을테니까요! 예수님 당시까지만해도 하나님의 임재가 성전에만 있다고 생각했으니 하나님을 뵙고 예배하기 위하여 그 '거룩한 곳'으로 가야했던 것인데, 예수님의 말씀은 그의 임재가 그의 부활 후 부어지는 성령을 통하여 어디에서든지 주님의 말씀과 성령이 임하시는 곳이면 예배할 수 있을 터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임재가 유독 예루살렘이나 그리심산과 같은 곳으로 특정하여 계시다고 해서 그리로 갔던 상황에 대하여 지적하면서 그러한 '거룩한 곳'에 매일 필요가 없다는 것이었다고 봅니다.
더구나 온라인으로 예배를 드리게 된 이 새로운 기회가 제2의 종교개혁이 될 수 있다고 하신 것은 여러가지로 불필요한 오해를 가져올 수 있고, 또한 이 목사님이 생각하신 것처럼 특정 공간을 절대화하지 않게 되는 좋은 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이면에 너무나 많은 한계가 있기 때문에 오히려 교회 공동체가 훼파되는 부정적인 결과가 더 많다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16세기의 종교개혁에 대하여 당대 중세 로마 카톨릭에 의한 교계적 인간제도를 '교회'로 보는 왜곡에서 빠져나오는 것이었다는 목사님의 설명도 이해합니다만, 현대교회가 특정 공간을 절대화하는 것 (이 부분도 많은 부분 공감합니다. 특히, 많은 교회들이 엉뚱하게 예배당을 성전이라고 부르는 경우를 보면 한심하기 짝이 없기 때문이죠)에서 벗어나게 되는 것이 제2의 종교개혁이라고 하신 것은 괜찮게 들리는 제안일 뿐 오히려 더 많은 문제를 낳게 되는 또 다른 문제로 들어가는 것('엑스 호도스'라고 강조하셨지만요)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영상 끝무렵에 사도바울의 성전개념을 들어서 한 사람 한 사람이 성전이 되어서 영이신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가는 것이 제 2종교개혁의 발상이라고 하면 그건 상당히 문제가 있는 주장일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유는
1) 먼저 사도바울의 성전이해는 개인 개인보다는 공동체(고린도전서 전체의 메시지)였기 때문입니다. 사실 16세기 종교개혁의 가장 큰 후유증은 십자가 중심의 이신칭의가 지나치게 강조된 나머지 원자주의적인(atomistic) 괴물적 개인주의를 낳게 되었다는 것이 아닐까요? 그런 현대 개신교의 상황을 생각해 본다면 신자 한 사람 한 사람이 장소를 초월해서 자기가 원하는 때, 자기가 원하는 모습으로 예배라는 것을 온라인으로 한다고 해서 그게 종교개혁적인 결과가 올 것인가에 대해서 많은 의문이 있으며 오히려 지금과 같이 교회로 모이는 것보다 더 형편 없이 신자 개인 개인도 망가지고, 교회도 서서히 사라지게 되는 결과가 올 것으로 봅니다.
2) 그 사이에 온라인으로 할 수 있는 다양한 인적, 기술적, 재정적 자원을 가진 어떤 특정의 그룹들만 비현실적으로 거대하게 만드는 (마치 요즘 페북이나 인스타나 흥행산업처럼 말입니다) 괴상야릇한 기독교 문화를 낳게 될 것이 눈에 뻔히 들여다 보입니다.
3) 어느 특정의 장소에 모이는 것이 왜 문제가 됩니까? 특정의 장소에 모이는 것과 특정 장소를 절대화하는 것은 다른 문제라고 봅니다. 신약성경에 나오는 교회들은 다 특정의 장소에 모였습니다. 그래서 성경에 나오는 교회들은 모두 다 지역 이름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신약의 교회라는 것들은 거의 예외 없이 어느 특정 장소(locality)를 갖지 않는 것이 없습니다.
두번째 동영상을 준비하실 때는 수고스러우시겠지만 여기에 말씀 드린 내용들을 한번 충분히 생각해 보시고 시청하시는 많은 분들을 위하여 적절한 반응을 주시면 좋겠습니다.
많은 부분 공감합니다.
가룟유다도 초기에는 예수님이 택한 사도였다. 그러나 인본적인 생각이 지배한 그의 마음을 마귀가 지배하게 되었다고 성경은 말하고 있다( 가룟유다의 마음에 예수를 팔 생각을 넣은지라.) 글고 사탄마귀는 가룟유다를 이용하고는 그를 헌신짝보다도 못하게 폐기처분하였다. 유명하고 지명도 있으신 분들이 하나님의 뜻, 성경이 말씀하는 진리를 윤리적, 철학적, 인간적, 자기중심적 잣대로 판단하는 부분이 참으로 안타깝다.
참선지자와 거짓선지자를 구별하기가 어려웠던 구약시절 만큼 현대에도 하나님의 진리를 호도하고 어지럽히는 일들이 다분히 일어나고 있음을 늘 경계해야 한다.
너무 너무 옳으신 말씀이시네요.....
또 다른 세대에 맞춰 합리화시키는 대체 신학이 탈바꿈했나요?
하나님께서 온라인예배라는 대포를 쏘셨다니....ㅠㅠㅠ
@@hyewonkim2070 염려되는 말씀이라 참 걱정이 됩니다 ~
교회에대한 편견이많았는데 여기 유투브채널 목사님들을 보며 편견이었구나 싶네요.. 어느 종교에나 지혜로우신분들이 많으네요
편견이었다고 말씀해주시는 겸손하고 지혜로운 마음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