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컨셉의 카페는 진짜 생각도 못했습니다 - 노리밋커피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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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1 ก.ย. 2024
- 이달의 추천 커피를 만날 수 있는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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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플 카페 4년차 뒷 이야기 [카페 창업 생각 중 이라면 함만 듣구 가]](http://i.ytimg.com/vi/Eh-d26H9c2U/mqdefault.jpg)
8:22 "저는 묵을 별로 안좋아합니다. 빠를 더 좋아하지"
너무 수준 높은 유머라서 듣고 3초 뒤에야 이해했습니다
댓글 보고 이해했습니다.
평범하지 않은 아이디어를 실현화시킨 것이 놀라워요. 기구가 화려하지 않은 곳이지만 단시간에 많은 손님이 다녀가는 곳이 아니니까 가진 장비로도 충분하다고 느낀 운영자의 선택이겠죠.. 커피 내리기를 즐기시는 분들이라면 꼭 좋은 장비가 아니더라도 홈카페에서 직접 내린 커피가 더 괜찮은 경험을 분명 해보셨을 거에요. 작은 규모로 운영하며 테이블 앞에 앉는 손님들과 직접적으로 소통하고 맞춤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부분도 혼자 또는 둘이 커피 마시러 다니는 입장에선 매력적이네요. 아직 가보진 못했지만 서울 가면 가장 가보고 싶은 카페입니다..영상 잘 보고 갑니다.
요즘 카페들은 다 비슷해져가는 느낌이 있었는데, 이런 카페는 또 신선하네요!
저도 동네에 이런 형태의 커피점을 차려보고 싶다는 생각은 해봤지만 막걸리, 다식, 묵 등을 커피에 접목시킬 생각까지는 못 해봤어요. 신선했고 느끼는 바가 많네요. 직접 가서 코스를 접해보면 더 많은 걸 느낄 수 있을 것 같아요.
자주먹을수 없는 프리미엄 스테이크 하우스 같은 곳이네요.
잘봤습니다.^^
좋은 도전이고 시도 인것 같습니다 응원하고 싶군요
4만원이라는 가격인데 구성중에 맥심커피는.........좀 허허........
맥심무시하시네..
@@user-rv9vr6xz4f 그럼 4만원코스에서 한봉지에 140원짜리 커피를 주는게 가성비에 맞다고 생각하는건가?
뭐 어디 10만원짜리 코스요리 파는곳에서 마트에서 파는 소스 그대로 뿌려줘서 따지면 오뚜기무시하네 뭐 이럴거냐ㅋㅋㅋ
마사나이 스티커 붙히셨네요! 마산 사람으로서 반갑네요 ㅎㅎ
가격이 사악하긴 하지만 나만을 위한 카페라고 생각하면 한번쯤은 방문해보고 싶네요😆
손이 적게 가는 메뉴가 아니라는건 이해가 되지만.. 분위기나 음식 외적인 부분은 눈감아주더라도 4만원은 구성이 너무 빈약하네요🥲
아웅~~~~~ 먹고싶네요.. 꿀꺽~~
초딩딸아들 데리고 가족이 가도 될까요?
카페투어 최고에요 👍
☕️커피는❤️ 역시 🥤남자커피 😍
8:20 묵... 빠... 하하하하하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대표님!
덕분에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아래 남겨주신 많은 분들의 댓글을 보며 여러 생각들을 좀 더 하게 되네요 :)
요즘 점점 더 많아지는 다양한 커피 오마카세를 직접 경험해보시는 분들이 많아지길 바라며.
저 또한 앞으로 더 다양한 것들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제가 최근 서울역 간 날에는 문 닫은 날이어서 가보질 못했었는데 다음번에 기회가 되면 한번 가보고 싶네요
제가 가봤던데가 나와서 신기하네요 ㅎㅎ 사장님 굉장히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지방에서 서울 올라갈때 서울역에서 도보로 10~15분정도 걸어 올라가면 나오고 필터커피가 조금 아쉬우면 건너편 에스프레소바에 가서 한잔 더 드시고 가셔도 됩니다 ㅎㅎ 서울 올라갈때마다 가서 한잔마시고 싶은 곳이였습니다
전병 너무 먹어보고 싶어요! 과일은 에티오피아, 팥은 브라질이라니!!!!!
다식은 요즘 판매하는곳 찾기도 어려운데 ㅠㅠ
메뉴 정말 흥미롭네요 ㅎㅁㅎ
삥타이거님이랑 안친하셨군요 ㅎㅎ
멀진 않은데 언제 한 번 예약하고 방문해봐야 겠습니다 ^^
다른것도 맛있어보이지만 커피막걸리가 가장 땡기네요 단일메뉴 강추!!
아.. 여기 사장님들이 완전 힙하시더라구요..
스토리텔링을 잘해놓으셨네^^
뭐랄까..먹어보고싶다.라기보단 포장력이 대단해보임.
아이디어가 좋으시네^^
말로만듣던 막걸리카노.....
인스턴트 커피 본 이후로 신뢰는 안가네요.
술 메뉴가 몇개 있어서, 이미 카페 라기보단 술집에 가깝구요.
커피에 곁들이는 디저트도 거의 한식이라.. 가격을 안들었으면 모르겠는데
호기심이 많은분께는 한번쯤 가볼만한 재밌는 가게가 될 수도 있겠어요.
와 독특한 곳이네요
서울 가서 꼭 먹어보고 싶어요!!
삥타이거랑 안친한? 남커님ㅋㅋㅋㅋㅋ
한계가 없는 노리밋만의 메뉴구성은 그냥 보기만해도 가고싶게 만드는 곳이네요
술 못 마시는데 한식은 좋아해서 그카페만의 오마카세를 내어주시는 바리스타님의 색깔과 방향 보이는 그모습 그대로를 느껴보고 싶어서 함 가볼랍니다.
잘봤습니데이
와... 다른것보다 원두 14종 유지가 쉽지 않을것 같은데요 ㄷㄷ
전 셋테 글라인더??? 고장이 너무 심해서 봐꿨어여 ㅠㅠ
앗 ~ 넘 가보고 싶네요^^
저만 안끌리는 건가유...저 가격으로 저 분위기, 장비, 구성은 글쎄..ㅠ 데이트 장소로도 별로일 것 같고 차라리 청담동에서 맛난밥 먹고 벙커컴퍼니가는게 좋을듯..
그렇게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ㅎㅎ 저는 메뉴자체를 보고 커피를 마시러 다녀서 저한테는 좋았어요😀
빠를 좋아하신다니.. 남자는 주먹 아입니까?
익숙한 호랑이의 냄새가 나네요
와 커피 막걸리에 커피묵이라......바손님을 직접 마주하면서 대응해주시는 방식도 궁금하네요. 카페에서 남타커 먹어본지가 언젠지 모르겠는데 꼭 한 번 가보고 싶네요
믹스된 레시피의 커피라면 모를까, 그냥 내어주는 커피에 왜 인스턴트 커피를 쓸까요? 커피를 요리와 조화시킨 커마카세 컨셉은 좋지만, 커피집인지 요리집인지 중심은 잡고 하셔야하지 않나싶습니다. 신선하지만 어정쩡한 느낌. 커피컨셉의 파인다이닝에서도 저러진 않을듯
아니 ㅋㅋ에어로프레스면 브루잉이지 롱블랙처럼은 아니지않나여
여기는 정말 가본 사람들만 압니다.
사장님이 커피를 대하시는 태도, 손님을 대하시는 태도, 단골 손님 분들과의 바이브 등 영상 속에서만 보이는 인테리어가 담아내지 못하는 부분이 분명 있습니다.
당연히 맛은 좋구요.
이 돈이면 차라리 어디가서 뭘 먹겠다는 생각이 드신다면 그런 곳들 가심 됩니다.
저는 시간이 없어서 매주 드립만 먹으러 가는데 언젠가는 오마카세도 먹어야겠다고 마음 먹게 해주는 곳입니다.
드립, 원두와 친숙하지 않은 사람들은 친해질 기회를, 이미 친한 사람들에게는 커피 얘기를 나눌 수 있는 곳이이에요.
괜히 삥타이거님과 남자커피님과 같은 커피쟁이들이 찾아가는 게 아니죠.. ㅎㅎ
신기하닥
와! 커피로 이런 코스가 가능하다니요?? 가보고싶어요
4만원 구성인데 퀄리티가 진짜 너무 낮은데요..
4만원대면 솔직히 분위기나 인테리어도 보고 가는게 맞는거고
심지어 커피 장비도.. 장비가 모든맛을 대변해 주지 않는다지만
그럼에도 바리스타 분들이 좋은 장비를 쓰는데는 당연히 차이가 있기 때문에 쓰는거라 생각하고
또.. 스페셜티 커피면 그거에대해 기대하고 있는 기대치가 있을테고 가격대가 높으면 더 좋은 퀄리티를 기대할텐데...
심지어 맥심까지 저건 너무하다 생각이 드네요
커피에 관한 전문적인 코스도 아니겟거니와 그냥 다른가게 3만원짜리 코스요리에
다른카페 만원짜리 스페셜티 커피를 먹는거랑 비교했을때 좋은점이 없어보입니다
6개월 언더봅니다
@@woojjarago 개인적으로 커피 오마카세라는데 커피가 중점이 아닌 느낌이라 더 와닿지 않네요
얼마전 타커피 유튜버님 영상에서 봤었는데 진짜 매력적인 카페더라구요 저도 창원에 사는데 가까운 거리였으면 가봤을꺼 같아요
ㅋㅋㅋ 팬미팅이 개최되지 못한게 아쉽지만 ㅎㅎ 가게 운영방식이나 메뉴가 너무 독특하고 재밌네요 !!
빠.....요?????!!!!!
700원ㄱㅋㅋ
인스타 갬성카페느낌… 아쉽네요
1등~
아 삥하고 앵방이 같던 그곳이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