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꼬 (Loco) - 'NOT OK (Feat. 민니 ((여자)아이들))' Official Music Video [ENG/C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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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0 ก.ย. 2024
- 로꼬 (Loco) - 'NOT OK (Feat. 민니 ((여자)아이들))' Official Music Video [ENG/CHN]
*English and Chinese subtitles are available.
로꼬, 정규 2집 [WEAK]
aomgofficial.l...
- Track List -
1. 픽픽
2. BROKEN IPHONE (Feat. 우원재) *title
3. NOT OK (Feat. 민니 ((여자)아이들)) *title
4. 바다가 보이는 창문
5. HEEE ! (Feat. Lil Cherry)
6. 이대로만 (Feat. 죠지)
7. INEEDYOURLOVE
8. 4 U (Feat. SUMIN)
9. VOLVO
10. 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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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re Informa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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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함을 주는 음색의 민니 피쳐링이라니~
로꼬ㅡ 앨범소개 (loco)
1. 나약함을 고백하는 나는 가장 강한 사람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나의 유해함은 어쩌면 한 번도 채워지지 않은 어느 틈에서 자라난 가시 같은 것이려나
*
누군가 묻는 안부에 '저는 잘 지내고 있어요' 답할 때가 있죠. 그러나 나는 누구와 있어도 불편하고 무엇을 들어도 괴롭고 어디에 있어도 버거운 감정이 들곤 합니다. 과거에 대한 아쉬움과 미래에 대한 불안함으로 현재에도 머물지 못하고 있을 누군가. 이 노래를 듣다가 비슷한 감정을 느끼셨다면 매일 조금씩 편안해지길 바래요.
Ep: 한해 가득 차오른 끝자락 돌이켜본 시간속에 겹겹이 쌓인 여러 감정들 우리 매순간 마냥 행복할순없겠지만 언제나 조금은 꼭, 행복했음 좋겠어요
Ep:3
항상 자신을 돌보는 것에 바빠 주변을 챙기지 못하는 것에 대한 자책이 섞여있습니다. 그럼에도 곁에 누군가 와 주기를 기대하며 있어주는 사람들에게 미안함과 고마움을 표현했습니다. 상대에게 마음을 쓰는 일에 서로를 상처 입히고, 그러다가 회복하는 일을 반복하다 보면 우린 결국 어떤 사람이 될까요? 어느 누구라도 지킬 수 있을까요?
뭔가 먼 미래에 삶을 돌아볼 때 마주할 순간들을 그려내고 싶었습니다. 아직 눈가에 열정이 담겨있을지, 풋풋함을 유지하고 있을지, 어떤 사랑을 하고 있을지 아직 상상만 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에 가져갈 수 있는 건 스스로의 기억이 전부라는 걸 유념하며 살아도 결국 지금과 크게 다르진 않을 것 같습니다.
i actually didn't expect minnie's and loco's voice fits so well together thats crazy i really like this song
Loco voice really go well with alot of female singers
@@mochaeatsasmr9466 very factual information. wish him and hwasa do another collab in the future
Part of that is the nature of this song. Part of it is that this is probably Loco's best work to date IMHO. Part of it is that Minnie is very talented. This is just such a depressing but soothing song because of how well they blend together so well. I love this video.
Lovely!
Minnie’s voice is so dreamy and beautiful💖Thank you Loco for having Minnie on your song💕
Agree!
우리는 모두 모래성을 쌓던 어린 아이들이었다.
그렇게 커버린 우리들은 각자 다른 길을 간다.
민니는 아르바이트를 하고있다.
언제까지 아르바이트만 하며 살지 막막하다. 적막함 속에 정처없이 떠도는 해파리와 비슷한 내 자신과 맞서 싸워보려하지만 보이지않는 미래가 괜찮지않다.
로꼬는 음악을 하고있다.
자신이 꿈꾸던 음악을 하곤 있지만 깨끗했던 마음이 점점 어지러워지고 자신이 맞는 길을 가고 있는지 의심이든다. 내 자신이 작아지며 답답하고 괜찮지않다.
고경표는 회사원이다.
일에 찌들려 집에가고 싶지만 회사에 사로잡혀 집에 가질 못한다. 이런 나에게 관심을 가져주기 바라지만 세상 사람들은 나에게 생각보다 관심이 없다. 스스로 괜찮다고 위로해보지만 곧 괜찮지않다.
하지만 파도가 모래성을 쓰러뜨려도 훌훌털고 일어나던 우리 어린시절도 있었다. 괜찮기도 안괜찮기도한 우리 인생들. 지금은 괜찮냐는 걱정보단 안괜찮냐는 걱정을 더 듣고 싶다.
A freaking Masterpiece
Minnie your Amazing Legend love ya!!
Loco Legend both are total Greatness!!
Song is so beautiful
Aomg Royalty family forever
Sha Sha Soju ❤ Yesterday 🍭 🍭 🍭 Candy
Minnie好会唱,歌很好听!好棒的合作💜
Just came here to find who's gonna collab Jimin!!❤
민니 이번엔 되게 깔끔한 음색임..
귀가 행복해져요
로꼬ㅡ 앨범소개 (loco)
1. 나약함을 고백하는 나는 가장 강한 사람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나의 유해함은 어쩌면 한 번도 채워지지 않은 어느 틈에서 자라난 가시 같은 것이려나
*
누군가 묻는 안부에 '저는 잘 지내고 있어요' 답할 때가 있죠. 그러나 나는 누구와 있어도 불편하고 무엇을 들어도 괴롭고 어디에 있어도 버거운 감정이 들곤 합니다. 과거에 대한 아쉬움과 미래에 대한 불안함으로 현재에도 머물지 못하고 있을 누군가. 이 노래를 듣다가 비슷한 감정을 느끼셨다면 매일 조금씩 편안해지길 바래요.
Ep: 한해 가득 차오른 끝자락 돌이켜본 시간속에 겹겹이 쌓인 여러 감정들 우리 매순간 마냥 행복할순없겠지만 언제나 조금은 꼭, 행복했음 좋겠어요
Ep:3
항상 자신을 돌보는 것에 바빠 주변을 챙기지 못하는 것에 대한 자책이 섞여있습니다. 그럼에도 곁에 누군가 와 주기를 기대하며 있어주는 사람들에게 미안함과 고마움을 표현했습니다. 상대에게 마음을 쓰는 일에 서로를 상처 입히고, 그러다가 회복하는 일을 반복하다 보면 우린 결국 어떤 사람이 될까요? 어느 누구라도 지킬 수 있을까요?
뭔가 먼 미래에 삶을 돌아볼 때 마주할 순간들을 그려내고 싶었습니다. 아직 눈가에 열정이 담겨있을지, 풋풋함을 유지하고 있을지, 어떤 사랑을 하고 있을지 아직 상상만 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에 가져갈 수 있는 건 스스로의 기억이 전부라는 걸 유념하며 살아도 결국 지금과 크게 다르진 않을 것 같습니다.😢
The thing about loco is he writes stuff that super relatable to everyone. I heal listening to his song. Much needed song in this time. And this combo is magical. Loco+minnie= Magic❤
I love the calm and depressing yet conforming vibe of this song. Loco and Minnie’s voices blend so well, this featuring was an amazing idea.
Great song.... Minnie has great voice n Loco killed it. ❤
민니와 로꼬!!!!! 귀가 행복해요
로꼬ㅡ 앨범소개 (loco)
1. 나약함을 고백하는 나는 가장 강한 사람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나의 유해함은 어쩌면 한 번도 채워지지 않은 어느 틈에서 자라난 가시 같은 것이려나
*
누군가 묻는 안부에 '저는 잘 지내고 있어요' 답할 때가 있죠. 그러나 나는 누구와 있어도 불편하고 무엇을 들어도 괴롭고 어디에 있어도 버거운 감정이 들곤 합니다. 과거에 대한 아쉬움과 미래에 대한 불안함으로 현재에도 머물지 못하고 있을 누군가. 이 노래를 듣다가 비슷한 감정을 느끼셨다면 매일 조금씩 편안해지길 바래요.
Ep: 한해 가득 차오른 끝자락 돌이켜본 시간속에 겹겹이 쌓인 여러 감정들 우리 매순간 마냥 행복할순없겠지만 언제나 조금은 꼭, 행복했음 좋겠어요
Ep:3
항상 자신을 돌보는 것에 바빠 주변을 챙기지 못하는 것에 대한 자책이 섞여있습니다. 그럼에도 곁에 누군가 와 주기를 기대하며 있어주는 사람들에게 미안함과 고마움을 표현했습니다. 상대에게 마음을 쓰는 일에 서로를 상처 입히고, 그러다가 회복하는 일을 반복하다 보면 우린 결국 어떤 사람이 될까요? 어느 누구라도 지킬 수 있을까요?
뭔가 먼 미래에 삶을 돌아볼 때 마주할 순간들을 그려내고 싶었습니다. 아직 눈가에 열정이 담겨있을지, 풋풋함을 유지하고 있을지, 어떤 사랑을 하고 있을지 아직 상상만 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에 가져갈 수 있는 건 스스로의 기억이 전부라는 걸 유념하며 살아도 결국 지금과 크게 다르진 않을 것 같습니다..,,
아이들 음색메보 김민니 💜💜💜💜💜💜💜
로꼬ㅡ 앨범소개 (loco)
1. 나약함을 고백하는 나는 가장 강한 사람입니다.
나의 유해함은 어쩌면 한 번도 채워지지 않은 어느 틈에서 자라난 가시 같은 것이려나
*
누군가 묻는 안부에 '저는 잘 지내고 있어요' 답할 때가 있죠. 그러나 나는 누구와 있어도 불편하고 무엇을 들어도 괴롭고 어디에 있어도 버거운 감정이 들곤 합니다. 과거에 대한 아쉬움과 미래에 대한 불안함으로 현재에도 머물지 못하고 있을 누군가. 이 노래를 듣다가 비슷한 감정을 느끼셨다면 매일 조금씩 편안해지길 바래요.
Ep: 한해 가득 차오른 끝자락 돌이켜본 시간속에 겹겹이 쌓인 여러 감정들 우리 매순간 마냥 행복할순없겠지만 언제나 조금은 꼭, 행복했음 좋겠어요
Ep:3
항상 자신을 돌보는 것에 바빠 주변을 챙기지 못하는 것에 대한 자책이 섞여있습니다. 그럼에도 곁에 누군가 와 주기를 기대하며 있어주는 사람들에게 미안함과 고마움을 표현했습니다. 상대에게 마음을 쓰는 일에 서로를 상처 입히고, 그러다가 회복하는 일을 반복하다 보면 우린 결국 어떤 사람이 될까요? 어느 누구라도 지킬 수 있을까요?
뭔가 먼 미래에 삶을 돌아볼 때 마주할 순간들을 그려내고 싶었습니다. 아직 눈가에 열정이 담겨있을지, 풋풋함을 유지하고 있을지, 어떤 사랑을 하고 있을지 아직 상상만 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에 가져갈 수 있는 건 스스로의 기억이 전부라는 걸 유념하며 살아도 결국 지금과 크게 다르진 않을 것 같습니다.
감정에 반응하는 등을 내밀며 나에게 조금더 회복하며,느끼는 감정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choiyuree__이 앨범소개 어디서 볼 수 있나요?
💗💗💗네버랜드의 자랑🏆아이들의 보물💎천상가수 김민니😍최고다👍사랑해🥰화이팅😘💗💗💗
로꼬ㅡ 앨범소개 (loco)
1. 나약함을 고백하는 나는 가장 강한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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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유해함은 어쩌면 한 번도 채워지지 않은 어느 틈에서 자라난 가시 같은 것이려나
*
누군가 묻는 안부에 '저는 잘 지내고 있어요' 답할 때가 있죠. 그러나 나는 누구와 있어도 불편하고 무엇을 들어도 괴롭고 어디에 있어도 버거운 감정이 들곤 합니다. 과거에 대한 아쉬움과 미래에 대한 불안함으로 현재에도 머물지 못하고 있을 누군가. 이 노래를 듣다가 비슷한 감정을 느끼셨다면 매일 조금씩 편안해지길 바래요.
Ep: 한해 가득 차오른 끝자락 돌이켜본 시간속에 겹겹이 쌓인 여러 감정들 우리 매순간 마냥 행복할순없겠지만 언제나 조금은 꼭, 행복했음 좋겠어요
Ep:3
항상 자신을 돌보는 것에 바빠 주변을 챙기지 못하는 것에 대한 자책이 섞여있습니다. 그럼에도 곁에 누군가 와 주기를 기대하며 있어주는 사람들에게 미안함과 고마움을 표현했습니다. 상대에게 마음을 쓰는 일에 서로를 상처 입히고, 그러다가 회복하는 일을 반복하다 보면 우린 결국 어떤 사람이 될까요? 어느 누구라도 지킬 수 있을까요?
뭔가 먼 미래에 삶을 돌아볼 때 마주할 순간들을 그려내고 싶었습니다. 아직 눈가에 열정이 담겨있을지, 풋풋함을 유지하고 있을지, 어떤 사랑을 하고 있을지 아직 상상만 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에 가져갈 수 있는 건 스스로의 기억이 전부라는 걸 유념하며 살아도 결국 지금과 크게 다르진 않을 것 같습니다...
Shoutout to Loco for always delivering quality music! And get a petition for Minnie to start her solo career right away! 😂❤
김민니 로꼬 폼 미쳤다!!!!!!💜💜💜🔥🔥🔥🔥🔥
로꼬ㅡ 앨범소개 (loco)
1. 나약함을 고백하는 나는 가장 강한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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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유해함은 어쩌면 한 번도 채워지지 않은 어느 틈에서 자라난 가시 같은 것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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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묻는 안부에 '저는 잘 지내고 있어요' 답할 때가 있죠. 그러나 나는 누구와 있어도 불편하고 무엇을 들어도 괴롭고 어디에 있어도 버거운 감정이 들곤 합니다. 과거에 대한 아쉬움과 미래에 대한 불안함으로 현재에도 머물지 못하고 있을 누군가. 이 노래를 듣다가 비슷한 감정을 느끼셨다면 매일 조금씩 편안해지길 바래요.
Ep: 한해 가득 차오른 끝자락 돌이켜본 시간속에 겹겹이 쌓인 여러 감정들 우리 매순간 마냥 행복할순없겠지만 언제나 조금은 꼭, 행복했음 좋겠어요
Ep:3
항상 자신을 돌보는 것에 바빠 주변을 챙기지 못하는 것에 대한 자책이 섞여있습니다. 그럼에도 곁에 누군가 와 주기를 기대하며 있어주는 사람들에게 미안함과 고마움을 표현했습니다. 상대에게 마음을 쓰는 일에 서로를 상처 입히고, 그러다가 회복하는 일을 반복하다 보면 우린 결국 어떤 사람이 될까요? 어느 누구라도 지킬 수 있을까요?
뭔가 먼 미래에 삶을 돌아볼 때 마주할 순간들을 그려내고 싶었습니다. 아직 눈가에 열정이 담겨있을지, 풋풋함을 유지하고 있을지, 어떤 사랑을 하고 있을지 아직 상상만 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에 가져갈 수 있는 건 스스로의 기억이 전부라는 걸 유념하며 살아도 결국 지금과 크게 다르진 않을 것 같습니다..;
Thank you Loco for having Minnie
I really love the song, the vocals, the meaning of the song, the MV All of it! It's really touched my heart
น้องมินเก่งมากกกก ฟังแล้วฟินอะ อยากฟังเสียงมินนี่บ่อยๆนะ
Loco X Minnie so good their voice go so well ❤❤❤❤
Im here to survey who is loco featuring my jimin....
I hate how they always put the korean letters when it’s Gidle, so difficult to find the song
Nevies stream this song we won't ever get to see Minnie working at gas station like this 😂
i love this song... idk it made my cry lol maybe it's just my depression acting up. lol thank you loco for this masterpiece and minnie for the feature 🥰
Yes...this song have a sad vibe😢😢
I hope you happy 🫂💝
Got goosebumps listening to Minnie. And Loco as always🔥🔥🔥.. Beautiful composition.
Minnie’s voice is melting my heart🥹
„There is no voice like Minnies in Koeea“ -Soyeon
'Korea' dummy
This will be sleeper hit 👍 nevies keep streaming for Minnie
제가 요즘 맘이 안좋은 일들이 많았는데 공감이 됐고 많은 위로가 됐어요 ㅠㅠㅠㅠ😢😢
노래듣고 엄청 울고 툭툭 일어나보려고 합니다!
정말 좋은 곡들 많이 많이 내주세요!!
로꼬ㅡ 앨범소개 (loco)
1. 나약함을 고백하는 나는 가장 강한 사람입니다.
나의 유해함은 어쩌면 한 번도 채워지지 않은 어느 틈에서 자라난 가시 같은 것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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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묻는 안부에 '저는 잘 지내고 있어요' 답할 때가 있죠. 그러나 나는 누구와 있어도 불편하고 무엇을 들어도 괴롭고 어디에 있어도 버거운 감정이 들곤 합니다. 과거에 대한 아쉬움과 미래에 대한 불안함으로 현재에도 머물지 못하고 있을 누군가. 이 노래를 듣다가 비슷한 감정을 느끼셨다면 매일 조금씩 편안해지길 바래요.
Ep: 한해 가득 차오른 끝자락 돌이켜본 시간속에 겹겹이 쌓인 여러 감정들 우리 매순간 마냥 행복할순없겠지만 언제나 조금은 꼭, 행복했음 좋겠어요
Ep:3
항상 자신을 돌보는 것에 바빠 주변을 챙기지 못하는 것에 대한 자책이 섞여있습니다. 그럼에도 곁에 누군가 와 주기를 기대하며 있어주는 사람들에게 미안함과 고마움을 표현했습니다. 상대에게 마음을 쓰는 일에 서로를 상처 입히고, 그러다가 회복하는 일을 반복하다 보면 우린 결국 어떤 사람이 될까요? 어느 누구라도 지킬 수 있을까요?
뭔가 먼 미래에 삶을 돌아볼 때 마주할 순간들을 그려내고 싶었습니다. 아직 눈가에 열정이 담겨있을지, 풋풋함을 유지하고 있을지, 어떤 사랑을 하고 있을지 아직 상상만 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에 가져갈 수 있는 건 스스로의 기억이 전부라는 걸 유념하며 살아도 결국 지금과 크게 다르진 않을 것 같습니다.
감정에 반응하는 등을 내밀며 나에게 조금더 회복하며,느끼는 감정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와... 민니 목소리 미쳤다
로꼬ㅡ 앨범소개 (loco)
1. 나약함을 고백하는 나는 가장 강한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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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유해함은 어쩌면 한 번도 채워지지 않은 어느 틈에서 자라난 가시 같은 것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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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묻는 안부에 '저는 잘 지내고 있어요' 답할 때가 있죠. 그러나 나는 누구와 있어도 불편하고 무엇을 들어도 괴롭고 어디에 있어도 버거운 감정이 들곤 합니다. 과거에 대한 아쉬움과 미래에 대한 불안함으로 현재에도 머물지 못하고 있을 누군가. 이 노래를 듣다가 비슷한 감정을 느끼셨다면 매일 조금씩 편안해지길 바래요.
Ep: 한해 가득 차오른 끝자락 돌이켜본 시간속에 겹겹이 쌓인 여러 감정들 우리 매순간 마냥 행복할순없겠지만 언제나 조금은 꼭, 행복했음 좋겠어요
Ep:3
항상 자신을 돌보는 것에 바빠 주변을 챙기지 못하는 것에 대한 자책이 섞여있습니다. 그럼에도 곁에 누군가 와 주기를 기대하며 있어주는 사람들에게 미안함과 고마움을 표현했습니다. 상대에게 마음을 쓰는 일에 서로를 상처 입히고, 그러다가 회복하는 일을 반복하다 보면 우린 결국 어떤 사람이 될까요? 어느 누구라도 지킬 수 있을까요?
뭔가 먼 미래에 삶을 돌아볼 때 마주할 순간들을 그려내고 싶었습니다. 아직 눈가에 열정이 담겨있을지, 풋풋함을 유지하고 있을지, 어떤 사랑을 하고 있을지 아직 상상만 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에 가져갈 수 있는 건 스스로의 기억이 전부라는 걸 유념하며 살아도 결국 지금과 크게 다르진 않을 것 같습니다.ㅡ
가사가 좀 우울한데.. 경표 폭팔 연기보니까 너무 웃겨.. 대리 만족이야~ ㅋ
thank you for collaboration with minnie 💜❤️
민니의 피처링에는 감동이 있다.
민니 음색 너무 좋아 ❤
로꼬ㅡ 앨범소개 (loco)
1. 나약함을 고백하는 나는 가장 강한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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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유해함은 어쩌면 한 번도 채워지지 않은 어느 틈에서 자라난 가시 같은 것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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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묻는 안부에 '저는 잘 지내고 있어요' 답할 때가 있죠. 그러나 나는 누구와 있어도 불편하고 무엇을 들어도 괴롭고 어디에 있어도 버거운 감정이 들곤 합니다. 과거에 대한 아쉬움과 미래에 대한 불안함으로 현재에도 머물지 못하고 있을 누군가. 이 노래를 듣다가 비슷한 감정을 느끼셨다면 매일 조금씩 편안해지길 바래요.
Ep: 한해 가득 차오른 끝자락 돌이켜본 시간속에 겹겹이 쌓인 여러 감정들 우리 매순간 마냥 행복할순없겠지만 언제나 조금은 꼭, 행복했음 좋겠어요
Ep:3
항상 자신을 돌보는 것에 바빠 주변을 챙기지 못하는 것에 대한 자책이 섞여있습니다. 그럼에도 곁에 누군가 와 주기를 기대하며 있어주는 사람들에게 미안함과 고마움을 표현했습니다. 상대에게 마음을 쓰는 일에 서로를 상처 입히고, 그러다가 회복하는 일을 반복하다 보면 우린 결국 어떤 사람이 될까요? 어느 누구라도 지킬 수 있을까요?
뭔가 먼 미래에 삶을 돌아볼 때 마주할 순간들을 그려내고 싶었습니다. 아직 눈가에 열정이 담겨있을지, 풋풋함을 유지하고 있을지, 어떤 사랑을 하고 있을지 아직 상상만 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에 가져갈 수 있는 건 스스로의 기억이 전부라는 걸 유념하며 살아도 결국 지금과 크게 다르진 않을 것 같습니다.😂
Same love Minnie voice ❤
Minnie voice really suits this song thank you so much loco for making this song and featured Minnie 💞
原本是為了Minnie來聽,但歌詞寫得好棒!!
兩位歌手都唱得好好聽,差點聽哭了TT
Minnie’s voice is so good 🤍🤍
Yup, she's coolest, and her voice so relaxing
Yes
로꼬 X 민니 조합 나이스!!!!!!!!!!!!!!!!!!!!!!!!!!!
로꼬ㅡ 앨범소개 (loco)
1. 나약함을 고백하는 나는 가장 강한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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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유해함은 어쩌면 한 번도 채워지지 않은 어느 틈에서 자라난 가시 같은 것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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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묻는 안부에 '저는 잘 지내고 있어요' 답할 때가 있죠. 그러나 나는 누구와 있어도 불편하고 무엇을 들어도 괴롭고 어디에 있어도 버거운 감정이 들곤 합니다. 과거에 대한 아쉬움과 미래에 대한 불안함으로 현재에도 머물지 못하고 있을 누군가. 이 노래를 듣다가 비슷한 감정을 느끼셨다면 매일 조금씩 편안해지길 바래요.
Ep: 한해 가득 차오른 끝자락 돌이켜본 시간속에 겹겹이 쌓인 여러 감정들 우리 매순간 마냥 행복할순없겠지만 언제나 조금은 꼭, 행복했음 좋겠어요
Ep:3
항상 자신을 돌보는 것에 바빠 주변을 챙기지 못하는 것에 대한 자책이 섞여있습니다. 그럼에도 곁에 누군가 와 주기를 기대하며 있어주는 사람들에게 미안함과 고마움을 표현했습니다. 상대에게 마음을 쓰는 일에 서로를 상처 입히고, 그러다가 회복하는 일을 반복하다 보면 우린 결국 어떤 사람이 될까요? 어느 누구라도 지킬 수 있을까요?
뭔가 먼 미래에 삶을 돌아볼 때 마주할 순간들을 그려내고 싶었습니다. 아직 눈가에 열정이 담겨있을지, 풋풋함을 유지하고 있을지, 어떤 사랑을 하고 있을지 아직 상상만 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에 가져갈 수 있는 건 스스로의 기억이 전부라는 걸 유념하며 살아도 결국 지금과 크게 다르진 않을 것 같습니다..
노래 너무 좋다…🫠근데 민니 여기서도 도입 맞았넼ㅋㅋㅋㅋㅋ 민니 도입부 맛집이지ㅎㅎ
로꼬ㅡ 앨범소개 (loco)
1. 나약함을 고백하는 나는 가장 강한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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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유해함은 어쩌면 한 번도 채워지지 않은 어느 틈에서 자라난 가시 같은 것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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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묻는 안부에 '저는 잘 지내고 있어요' 답할 때가 있죠. 그러나 나는 누구와 있어도 불편하고 무엇을 들어도 괴롭고 어디에 있어도 버거운 감정이 들곤 합니다. 과거에 대한 아쉬움과 미래에 대한 불안함으로 현재에도 머물지 못하고 있을 누군가. 이 노래를 듣다가 비슷한 감정을 느끼셨다면 매일 조금씩 편안해지길 바래요.
Ep: 한해 가득 차오른 끝자락 돌이켜본 시간속에 겹겹이 쌓인 여러 감정들 우리 매순간 마냥 행복할순없겠지만 언제나 조금은 꼭, 행복했음 좋겠어요
Ep:3
항상 자신을 돌보는 것에 바빠 주변을 챙기지 못하는 것에 대한 자책이 섞여있습니다. 그럼에도 곁에 누군가 와 주기를 기대하며 있어주는 사람들에게 미안함과 고마움을 표현했습니다. 상대에게 마음을 쓰는 일에 서로를 상처 입히고, 그러다가 회복하는 일을 반복하다 보면 우린 결국 어떤 사람이 될까요? 어느 누구라도 지킬 수 있을까요?
뭔가 먼 미래에 삶을 돌아볼 때 마주할 순간들을 그려내고 싶었습니다. 아직 눈가에 열정이 담겨있을지, 풋풋함을 유지하고 있을지, 어떤 사랑을 하고 있을지 아직 상상만 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에 가져갈 수 있는 건 스스로의 기억이 전부라는 걸 유념하며 살아도 결국 지금과 크게 다르진 않을 것 같습니다.
Loco x Minnie 🔥
What a dreamy beautiful collab! Perfect fall vibes too! 😍
Go Kyung Pyo😂👏🏻
such a nice song! thank you for collaborating with our minnie ❤️💜
KIM MINNIE’S VOICE GOES SO WELL WITH THIS VIBE SO SOOTHING ❤😭😭😭
Neverlands
Come on what are you doing
Lets get this to 2M and comment and share
Lets go
@@EduruChan Yeah
@@oz1128 Real
小顆粒 not ok
มินนี่
로꼬님💛💚! 저는 이 앨범으로 참 많은 힘과 위안을 얻었어요 누군가에게 너무나도 소중한 존재라는 것을 꼭 알아주세요 ㅎㅎ 쓰러져도 일어나주셔서 감사하고 나약해도 사랑합니다😊
로꼬ㅡ 앨범소개 (loco)
1. 나약함을 고백하는 나는 가장 강한 사람입니다.
나의 유해함은 어쩌면 한 번도 채워지지 않은 어느 틈에서 자라난 가시 같은 것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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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묻는 안부에 '저는 잘 지내고 있어요' 답할 때가 있죠. 그러나 나는 누구와 있어도 불편하고 무엇을 들어도 괴롭고 어디에 있어도 버거운 감정이 들곤 합니다. 과거에 대한 아쉬움과 미래에 대한 불안함으로 현재에도 머물지 못하고 있을 누군가. 이 노래를 듣다가 비슷한 감정을 느끼셨다면 매일 조금씩 편안해지길 바래요.
Ep: 한해 가득 차오른 끝자락 돌이켜본 시간속에 겹겹이 쌓인 여러 감정들 우리 매순간 마냥 행복할순없겠지만 언제나 조금은 꼭, 행복했음 좋겠어요
Ep:3
항상 자신을 돌보는 것에 바빠 주변을 챙기지 못하는 것에 대한 자책이 섞여있습니다. 그럼에도 곁에 누군가 와 주기를 기대하며 있어주는 사람들에게 미안함과 고마움을 표현했습니다. 상대에게 마음을 쓰는 일에 서로를 상처 입히고, 그러다가 회복하는 일을 반복하다 보면 우린 결국 어떤 사람이 될까요? 어느 누구라도 지킬 수 있을까요?
뭔가 먼 미래에 삶을 돌아볼 때 마주할 순간들을 그려내고 싶었습니다. 아직 눈가에 열정이 담겨있을지, 풋풋함을 유지하고 있을지, 어떤 사랑을 하고 있을지 아직 상상만 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에 가져갈 수 있는 건 스스로의 기억이 전부라는 걸 유념하며 살아도 결국 지금과 크게 다르진 않을 것 같습니다.
감정에 반응하는 등을 내밀며 나에게 조금더 회복하며,느끼는 감정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3:33
@@choiyuree__🎉
When 2 greats come together, this is what you get! A masterpiece!!
++++
김민니 폼 미쳤다❤️🔥
로꼬ㅡ 앨범소개 (loco)
1. 나약함을 고백하는 나는 가장 강한 사람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나의 유해함은 어쩌면 한 번도 채워지지 않은 어느 틈에서 자라난 가시 같은 것이려나
*
누군가 묻는 안부에 '저는 잘 지내고 있어요' 답할 때가 있죠. 그러나 나는 누구와 있어도 불편하고 무엇을 들어도 괴롭고 어디에 있어도 버거운 감정이 들곤 합니다. 과거에 대한 아쉬움과 미래에 대한 불안함으로 현재에도 머물지 못하고 있을 누군가. 이 노래를 듣다가 비슷한 감정을 느끼셨다면 매일 조금씩 편안해지길 바래요.
Ep: 한해 가득 차오른 끝자락 돌이켜본 시간속에 겹겹이 쌓인 여러 감정들 우리 매순간 마냥 행복할순없겠지만 언제나 조금은 꼭, 행복했음 좋겠어요
Ep:3
항상 자신을 돌보는 것에 바빠 주변을 챙기지 못하는 것에 대한 자책이 섞여있습니다. 그럼에도 곁에 누군가 와 주기를 기대하며 있어주는 사람들에게 미안함과 고마움을 표현했습니다. 상대에게 마음을 쓰는 일에 서로를 상처 입히고, 그러다가 회복하는 일을 반복하다 보면 우린 결국 어떤 사람이 될까요? 어느 누구라도 지킬 수 있을까요?
뭔가 먼 미래에 삶을 돌아볼 때 마주할 순간들을 그려내고 싶었습니다. 아직 눈가에 열정이 담겨있을지, 풋풋함을 유지하고 있을지, 어떤 사랑을 하고 있을지 아직 상상만 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에 가져갈 수 있는 건 스스로의 기억이 전부라는 걸 유념하며 살아도 결국 지금과 크게 다르진 않을 것 같습니다.
아 중간중간 고경표 개귀엽고 웃기다 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 로꼬 정규앨범 진짜 파이팅이야~!!!! 곡 하나하나 다 좋아서 행복함..
고경표가 뮤비에 나오다니 ㅋㅋㅋ 깜짝 놀랐는데 너무 귀여움..
괜찮다는 말은 정말 많이들 하고 사는데, 정말 우리들 속마음은 괜찮았던 걸까. 이 노래 더더더 떴으면 좋겠다.
I can't stop listening to this song. Minnie's voice sounds so good.
김민니..음색 미쳤다...
죄송합니다. 이름은 김민니가 아니라 김민니입니다.
@@Jisyeon_blinever뭐야 ㅋㅋㅋ
로꼬ㅡ 앨범소개 (loco)
1. 나약함을 고백하는 나는 가장 강한 사람입니다.
나의 유해함은 어쩌면 한 번도 채워지지 않은 어느 틈에서 자라난 가시 같은 것이려나
*
누군가 묻는 안부에 '저는 잘 지내고 있어요' 답할 때가 있죠. 그러나 나는 누구와 있어도 불편하고 무엇을 들어도 괴롭고 어디에 있어도 버거운 감정이 들곤 합니다. 과거에 대한 아쉬움과 미래에 대한 불안함으로 현재에도 머물지 못하고 있을 누군가. 이 노래를 듣다가 비슷한 감정을 느끼셨다면 매일 조금씩 편안해지길 바래요.
Ep: 한해 가득 차오른 끝자락 돌이켜본 시간속에 겹겹이 쌓인 여러 감정들 우리 매순간 마냥 행복할순없겠지만 언제나 조금은 꼭, 행복했음 좋겠어요
Ep:3
항상 자신을 돌보는 것에 바빠 주변을 챙기지 못하는 것에 대한 자책이 섞여있습니다. 그럼에도 곁에 누군가 와 주기를 기대하며 있어주는 사람들에게 미안함과 고마움을 표현했습니다. 상대에게 마음을 쓰는 일에 서로를 상처 입히고, 그러다가 회복하는 일을 반복하다 보면 우린 결국 어떤 사람이 될까요? 어느 누구라도 지킬 수 있을까요?
뭔가 먼 미래에 삶을 돌아볼 때 마주할 순간들을 그려내고 싶었습니다. 아직 눈가에 열정이 담겨있을지, 풋풋함을 유지하고 있을지, 어떤 사랑을 하고 있을지 아직 상상만 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에 가져갈 수 있는 건 스스로의 기억이 전부라는 걸 유념하며 살아도 결국 지금과 크게 다르진 않을 것 같습니다.
ㅇㅈ
ㅇㅈ 민니음색 좋음❤
เป็นเพลงที่อยากกอดให้กำลังใจคนข้างๆ ถึงแม้ตอนนั้นหน้าของคนนั้นจะยิ้มให้อยู่ก็ตาม❤ แค่อยากให้รู้ว่าเป็นกำลังใจให้เสมอ
Smile, but it's not always okay.
wow im in love with Minnie's voice ❤️,and Loco one of my fav rapper🔥 . and the lyrics 🖤
COLLAB OF TWO TALENTED ARTISTS 👏🏻👏🏻👏🏻
Minnie is my comfort zone
พอฟังเพลงนี้วนไปทุกวัน ทำให้อยากร้องให้เลยอ่ะ บางทีความรู้สึกที่มันอัดอยู่ข้างใน มันยากที่จะหาคนมาเข้าใจเราได้ แล้วบางเรื่องก็บอกใครไม่ได้ด้วย เพราะมันเป็นความรู้สึกที่ติดอยู่ในใจจริงๆ
Nicha's voice always seems to fit any type of music. 😊 Her voice constantly brings me peace. ☮ I'm pretty certain she has that effect on all of us! 🥰 Thank you Loco for featuring our Minnie on this song! 😊
Minnie delivers as always ❤
Love Minnie so much...lets go 2M Nevies...
Love Minnie so much...lets go 2M Nevies...
Love Minnie so much...lets go 2M Nevies...
Minnie's scenes look like she's a character in jujutsu kaisen 😻 i love their voices and the mv everything is perfect
Which character?😊
Sukuna@@lem5959
Great song made better by Minnie ❤
상당히 우울한 내용인데 밝은 음색으로 부르니 이것도 왠지 괜찮아 보이려고 노력하는 사람 같아서 슬프네요. 소주 땡기네.
로꼬ㅡ 앨범소개 (loco)
1. 나약함을 고백하는 나는 가장 강한 사람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나의 유해함은 어쩌면 한 번도 채워지지 않은 어느 틈에서 자라난 가시 같은 것이려나
*
누군가 묻는 안부에 '저는 잘 지내고 있어요' 답할 때가 있죠. 그러나 나는 누구와 있어도 불편하고 무엇을 들어도 괴롭고 어디에 있어도 버거운 감정이 들곤 합니다. 과거에 대한 아쉬움과 미래에 대한 불안함으로 현재에도 머물지 못하고 있을 누군가. 이 노래를 듣다가 비슷한 감정을 느끼셨다면 매일 조금씩 편안해지길 바래요.
Ep: 한해 가득 차오른 끝자락 돌이켜본 시간속에 겹겹이 쌓인 여러 감정들 우리 매순간 마냥 행복할순없겠지만 언제나 조금은 꼭, 행복했음 좋겠어요
Ep:3
항상 자신을 돌보는 것에 바빠 주변을 챙기지 못하는 것에 대한 자책이 섞여있습니다. 그럼에도 곁에 누군가 와 주기를 기대하며 있어주는 사람들에게 미안함과 고마움을 표현했습니다. 상대에게 마음을 쓰는 일에 서로를 상처 입히고, 그러다가 회복하는 일을 반복하다 보면 우린 결국 어떤 사람이 될까요? 어느 누구라도 지킬 수 있을까요?
뭔가 먼 미래에 삶을 돌아볼 때 마주할 순간들을 그려내고 싶었습니다. 아직 눈가에 열정이 담겨있을지, 풋풋함을 유지하고 있을지, 어떤 사랑을 하고 있을지 아직 상상만 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에 가져갈 수 있는 건 스스로의 기억이 전부라는 걸 유념하며 살아도 결국 지금과 크게 다르진 않을 것 같습니다.ㅡ
Loco never disappoints 💯🔥🫶🏼 Loco’s Melodies are very satisfying and easy to listen too. Minnie’s voice was just also on another level with a heartwarming tone, beautiful collaboration ❤
Know what im really currently in state mood not okay.. Then yt just show this song..feel like this song, mv talk what im feel rn..
Minnie’s voice is so heavenly !!
I love it 🥰🩵
Your voices go so well together
米妮我愛你!!!!!!!!!!歌聲好好聽!!!!!!!奶味藍來這邊幫米妮衝點閱率~~💕💕
it's been a while since cried for an MV.
Minnie's voice. ughh. really warms my heart. 💜
omg i cried too:(
❤❤❤
🥺
my most favorite minnie collab
MINNIE’s voice is amazing !
김민니차요라라락 음색 깡패 여신님 ㅠㅠ❤❤❤❤❤
로꼬ㅡ 앨범소개 (loco)
1. 나약함을 고백하는 나는 가장 강한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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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유해함은 어쩌면 한 번도 채워지지 않은 어느 틈에서 자라난 가시 같은 것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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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묻는 안부에 '저는 잘 지내고 있어요' 답할 때가 있죠. 그러나 나는 누구와 있어도 불편하고 무엇을 들어도 괴롭고 어디에 있어도 버거운 감정이 들곤 합니다. 과거에 대한 아쉬움과 미래에 대한 불안함으로 현재에도 머물지 못하고 있을 누군가. 이 노래를 듣다가 비슷한 감정을 느끼셨다면 매일 조금씩 편안해지길 바래요.
Ep: 한해 가득 차오른 끝자락 돌이켜본 시간속에 겹겹이 쌓인 여러 감정들 우리 매순간 마냥 행복할순없겠지만 언제나 조금은 꼭, 행복했음 좋겠어요
Ep:3
항상 자신을 돌보는 것에 바빠 주변을 챙기지 못하는 것에 대한 자책이 섞여있습니다. 그럼에도 곁에 누군가 와 주기를 기대하며 있어주는 사람들에게 미안함과 고마움을 표현했습니다. 상대에게 마음을 쓰는 일에 서로를 상처 입히고, 그러다가 회복하는 일을 반복하다 보면 우린 결국 어떤 사람이 될까요? 어느 누구라도 지킬 수 있을까요?
뭔가 먼 미래에 삶을 돌아볼 때 마주할 순간들을 그려내고 싶었습니다. 아직 눈가에 열정이 담겨있을지, 풋풋함을 유지하고 있을지, 어떤 사랑을 하고 있을지 아직 상상만 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에 가져갈 수 있는 건 스스로의 기억이 전부라는 걸 유념하며 살아도 결국 지금과 크게 다르진 않을 것 같습니다.
넌 그냥 깡패 🤗☺️😩😩
The love of my Iife Minnie.....lets go 2M Nevies...
The love of my Iife Minnie.....lets go 2M Nevies...
The love of my Iife Minnie.....lets go 2M Nevies...
Go 2M
2M when
มินนี่เป็นอีกหนึ่งคนไทยที่น่ารักและเก่ง
the song is very beautiful. Minnie and Loco's vocals sound great in the video together and separately. the song, the vocals of the singers and the work of the whole team on the video are amazing
로꼬 민니 생각보다 엄청 잘 어울려서 노래 너무 좋다🥹🥹💕
로꼬ㅡ 앨범소개 (loco)
1. 나약함을 고백하는 나는 가장 강한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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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유해함은 어쩌면 한 번도 채워지지 않은 어느 틈에서 자라난 가시 같은 것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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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묻는 안부에 '저는 잘 지내고 있어요' 답할 때가 있죠. 그러나 나는 누구와 있어도 불편하고 무엇을 들어도 괴롭고 어디에 있어도 버거운 감정이 들곤 합니다. 과거에 대한 아쉬움과 미래에 대한 불안함으로 현재에도 머물지 못하고 있을 누군가. 이 노래를 듣다가 비슷한 감정을 느끼셨다면 매일 조금씩 편안해지길 바래요.
Ep: 한해 가득 차오른 끝자락 돌이켜본 시간속에 겹겹이 쌓인 여러 감정들 우리 매순간 마냥 행복할순없겠지만 언제나 조금은 꼭, 행복했음 좋겠어요
Ep:3
항상 자신을 돌보는 것에 바빠 주변을 챙기지 못하는 것에 대한 자책이 섞여있습니다. 그럼에도 곁에 누군가 와 주기를 기대하며 있어주는 사람들에게 미안함과 고마움을 표현했습니다. 상대에게 마음을 쓰는 일에 서로를 상처 입히고, 그러다가 회복하는 일을 반복하다 보면 우린 결국 어떤 사람이 될까요? 어느 누구라도 지킬 수 있을까요?
뭔가 먼 미래에 삶을 돌아볼 때 마주할 순간들을 그려내고 싶었습니다. 아직 눈가에 열정이 담겨있을지, 풋풋함을 유지하고 있을지, 어떤 사랑을 하고 있을지 아직 상상만 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에 가져갈 수 있는 건 스스로의 기억이 전부라는 걸 유념하며 살아도 결국 지금과 크게 다르진 않을 것 같습니다.
很不錯耶~讓人想循環播放的歌,歌詞旋律也很棒,沒有大起大落,感覺在整體輕快的氛圍中用比較可愛的方式剖白沉重的心聲與訴求,我覺得平衡得很好,兩人合唱的部分也很適配,minnie真的好適合這類型的歌啊~
Listen, I'm a simple Neverland. I see an MV with one of our girls and watch and like said video
Sencillamente increíble, necesito una playlist y escuharla sin parar.
MINNIE ERES MARAVILLOSA...GRACIAS LOCO POR INVITARLA, GRAN COLABORACIÓN
음색퀸 낌민니❤❤
로꼬ㅡ 앨범소개 (loco)
1. 나약함을 고백하는 나는 가장 강한 사람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나의 유해함은 어쩌면 한 번도 채워지지 않은 어느 틈에서 자라난 가시 같은 것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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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묻는 안부에 '저는 잘 지내고 있어요' 답할 때가 있죠. 그러나 나는 누구와 있어도 불편하고 무엇을 들어도 괴롭고 어디에 있어도 버거운 감정이 들곤 합니다. 과거에 대한 아쉬움과 미래에 대한 불안함으로 현재에도 머물지 못하고 있을 누군가. 이 노래를 듣다가 비슷한 감정을 느끼셨다면 매일 조금씩 편안해지길 바래요.
Ep: 한해 가득 차오른 끝자락 돌이켜본 시간속에 겹겹이 쌓인 여러 감정들 우리 매순간 마냥 행복할순없겠지만 언제나 조금은 꼭, 행복했음 좋겠어요
Ep:3
항상 자신을 돌보는 것에 바빠 주변을 챙기지 못하는 것에 대한 자책이 섞여있습니다. 그럼에도 곁에 누군가 와 주기를 기대하며 있어주는 사람들에게 미안함과 고마움을 표현했습니다. 상대에게 마음을 쓰는 일에 서로를 상처 입히고, 그러다가 회복하는 일을 반복하다 보면 우린 결국 어떤 사람이 될까요? 어느 누구라도 지킬 수 있을까요?
뭔가 먼 미래에 삶을 돌아볼 때 마주할 순간들을 그려내고 싶었습니다. 아직 눈가에 열정이 담겨있을지, 풋풋함을 유지하고 있을지, 어떤 사랑을 하고 있을지 아직 상상만 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에 가져갈 수 있는 건 스스로의 기억이 전부라는 걸 유념하며 살아도 결국 지금과 크게 다르진 않을 것 같습니다.ㅡ
제가 한국말을 못알아 듣지만 뮤직비디오가 노래의 의미를 설명해주는 것 같아요. 뮤직비디오는 아주 잘 만들었어요, 잘했어요! 로꼬 앨범 축하합니다!
뮤비 좋다ㅋㅋㅋ 노래랑 고경표의 재기발랄한 에너지랑 잘 어울림 ㅋㅋㅋㅋㅋㅋ
고경표는 보면 볼수록 청순한면도 있고 개구진 모습도 있고 세련되기도 하고 너무 매력있는 거 같아. 원맨쇼처럼 노는데 이게되네?!! ㅋㅋㅋ
Respect to Loco and Minnie for this one. Its hard to say youre not ok. I was in an abusive relationship and i would be covered in bruises and say "Im ok." hoping they could tell i wasnt.
A voz da Minnie tão doce e tocante como sempre.
Loco só lança as brabas não tem jeito. 10/10
Me agrada que Loco haya hecho una canción con la colaboración de Minnie, buena combinación (*^3^)/~♡
1:43 Minnie is like an angel fighting jellyfishes. Also, she is my angel. Her voice and beauty came out from heaven 😍
Minnie 🩷🩷
congratulations loco and team for creating such art omg the message and cgi are out of this world and thank you for inviting actress and singer minnie. hopefully more projects in the future 🙏🙏🙏❤️❤️❤️
도입부부터 미쳤어..
로꼬ㅡ 앨범소개 (loco)
1. 나약함을 고백하는 나는 가장 강한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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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유해함은 어쩌면 한 번도 채워지지 않은 어느 틈에서 자라난 가시 같은 것이려나
*
누군가 묻는 안부에 '저는 잘 지내고 있어요' 답할 때가 있죠. 그러나 나는 누구와 있어도 불편하고 무엇을 들어도 괴롭고 어디에 있어도 버거운 감정이 들곤 합니다. 과거에 대한 아쉬움과 미래에 대한 불안함으로 현재에도 머물지 못하고 있을 누군가. 이 노래를 듣다가 비슷한 감정을 느끼셨다면 매일 조금씩 편안해지길 바래요.
Ep: 한해 가득 차오른 끝자락 돌이켜본 시간속에 겹겹이 쌓인 여러 감정들 우리 매순간 마냥 행복할순없겠지만 언제나 조금은 꼭, 행복했음 좋겠어요
Ep:3
항상 자신을 돌보는 것에 바빠 주변을 챙기지 못하는 것에 대한 자책이 섞여있습니다. 그럼에도 곁에 누군가 와 주기를 기대하며 있어주는 사람들에게 미안함과 고마움을 표현했습니다. 상대에게 마음을 쓰는 일에 서로를 상처 입히고, 그러다가 회복하는 일을 반복하다 보면 우린 결국 어떤 사람이 될까요? 어느 누구라도 지킬 수 있을까요?
뭔가 먼 미래에 삶을 돌아볼 때 마주할 순간들을 그려내고 싶었습니다. 아직 눈가에 열정이 담겨있을지, 풋풋함을 유지하고 있을지, 어떤 사랑을 하고 있을지 아직 상상만 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에 가져갈 수 있는 건 스스로의 기억이 전부라는 걸 유념하며 살아도 결국 지금과 크게 다르진 않을 것 같습니다.ㅡ
I read 로꼬 and 민니 and I came running because there's no way this could be bad
Minnie vocals🥹🥹
Holy hell Loco, didn't have to call us out like that. But seriously yet again even without the real-life relatable lyrics this is another masterpiece. This is why Loco is my fave - he just can't make bad music
Oh, and hiya Minnie we def see you there too. Love your voice and style as always. What an amazing combo this duo, wow! 🤍
Is that Minnie 🧐
minnie’s voice is so beautiful 🫶🏾 thank you for collaborating with our minnie :)
'걱정해줘 난 안 괜찮아' 라고 얘기할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 그걸 들어줄 사람이 있어도 쉽게 하지 못할 이야기
I love loco songs, they are not always feel good, real life lyrics, I was thinking exactly what this song is saying. Minnie was great and this MV... it made me almost angry, but somehow relatable. we are not always ok.. tks again for another amazing collab. his collabs are always a masterpiece
I love this song a lot because the lyrics is so beautiful and amazing
민니 미쳤다!!❤
로꼬ㅡ 앨범소개 (loco)
1. 나약함을 고백하는 나는 가장 강한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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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유해함은 어쩌면 한 번도 채워지지 않은 어느 틈에서 자라난 가시 같은 것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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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묻는 안부에 '저는 잘 지내고 있어요' 답할 때가 있죠. 그러나 나는 누구와 있어도 불편하고 무엇을 들어도 괴롭고 어디에 있어도 버거운 감정이 들곤 합니다. 과거에 대한 아쉬움과 미래에 대한 불안함으로 현재에도 머물지 못하고 있을 누군가. 이 노래를 듣다가 비슷한 감정을 느끼셨다면 매일 조금씩 편안해지길 바래요.
Ep: 한해 가득 차오른 끝자락 돌이켜본 시간속에 겹겹이 쌓인 여러 감정들 우리 매순간 마냥 행복할순없겠지만 언제나 조금은 꼭, 행복했음 좋겠어요
Ep:3
항상 자신을 돌보는 것에 바빠 주변을 챙기지 못하는 것에 대한 자책이 섞여있습니다. 그럼에도 곁에 누군가 와 주기를 기대하며 있어주는 사람들에게 미안함과 고마움을 표현했습니다. 상대에게 마음을 쓰는 일에 서로를 상처 입히고, 그러다가 회복하는 일을 반복하다 보면 우린 결국 어떤 사람이 될까요? 어느 누구라도 지킬 수 있을까요?
뭔가 먼 미래에 삶을 돌아볼 때 마주할 순간들을 그려내고 싶었습니다. 아직 눈가에 열정이 담겨있을지, 풋풋함을 유지하고 있을지, 어떤 사랑을 하고 있을지 아직 상상만 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에 가져갈 수 있는 건 스스로의 기억이 전부라는 걸 유념하며 살아도 결국 지금과 크게 다르진 않을 것 같습니다.ㅢ
@@choiyuree__댓봇이냐?
I love the song! You're doing great! (not a pun). Also, thanks Loco for having Minnie as the featuring singer.
Pleaseeeee if it possible please do performance stage together pretty please
Wow Minnie’s voice makes every song sound so much better😲😍
로꼬씨.. 뮤비 감성 너무 좋네요
노래에 더 집중할수있고 🖤,,
감기조심독감조심하시길 !!!
그리고 경표야 사랑한다 ~~
로꼬ㅡ 앨범소개 (loco)
1. 나약함을 고백하는 나는 가장 강한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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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유해함은 어쩌면 한 번도 채워지지 않은 어느 틈에서 자라난 가시 같은 것이려나
*
누군가 묻는 안부에 '저는 잘 지내고 있어요' 답할 때가 있죠. 그러나 나는 누구와 있어도 불편하고 무엇을 들어도 괴롭고 어디에 있어도 버거운 감정이 들곤 합니다. 과거에 대한 아쉬움과 미래에 대한 불안함으로 현재에도 머물지 못하고 있을 누군가. 이 노래를 듣다가 비슷한 감정을 느끼셨다면 매일 조금씩 편안해지길 바래요.
Ep: 한해 가득 차오른 끝자락 돌이켜본 시간속에 겹겹이 쌓인 여러 감정들 우리 매순간 마냥 행복할순없겠지만 언제나 조금은 꼭, 행복했음 좋겠어요
Ep:3
항상 자신을 돌보는 것에 바빠 주변을 챙기지 못하는 것에 대한 자책이 섞여있습니다. 그럼에도 곁에 누군가 와 주기를 기대하며 있어주는 사람들에게 미안함과 고마움을 표현했습니다. 상대에게 마음을 쓰는 일에 서로를 상처 입히고, 그러다가 회복하는 일을 반복하다 보면 우린 결국 어떤 사람이 될까요? 어느 누구라도 지킬 수 있을까요?
뭔가 먼 미래에 삶을 돌아볼 때 마주할 순간들을 그려내고 싶었습니다. 아직 눈가에 열정이 담겨있을지, 풋풋함을 유지하고 있을지, 어떤 사랑을 하고 있을지 아직 상상만 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에 가져갈 수 있는 건 스스로의 기억이 전부라는 걸 유념하며 살아도 결국 지금과 크게 다르진 않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