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entary on Bodhichitta - New York, October 4th,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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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7 พ.ค. 2010
- His Holiness the Dalai Lama gives a half-day afternoon teaching on Nagarjuna's "Commentary on Bodhichitta" organized by a Vietnamese group in New York on October 4th, 2009. (www.dalailama.com)
His Holiness the 14th Dalai Lama comes on this planet for every sentient being and many persons don’t understand English. A lot of people would like to understand and put in practice what His Holiness says. Thank you so much to translate in other languages His Holiness teachings.
I recognize my precious teacher seated behind Dr. Jinpa. He left this realm in 2011--I hadn't seen this video until today. Thanks for posting!
Thank you Your Holiness
This man has made me very happy
🙏🏻🙏🏻🙏🏻💐💐💐Long live HH Dalai Lama - a living bodhisattva in this 🌏 ! 🙏🏻🙏🏻🙏🏻💐💐💐❤️🌞🌙🌟🌈🌏❤️🇲🇳
My gratitude and heartfelt thanks to His Holiness the Dalailama for the wonderful explanation of the difficult subject so well we should try our best to understand and follow it That is the way of showing our gratitude🙏🏻🙏🏻🙏🏻🙏🏻🙏🏻🙏🏻😀👍🌺❤️
'옴마니 반메훔' 그소리가 너무 좋아요 너무너무 좋아요 다시 들을거에요
Most precious teachings on tenets, bodhicitta, and emptiness in one brilliant session🙏🏼🪷🙏🏼
Someone maybe has the text that His Holiness use to comment? Many thanks to the help in advance!
Grazie😊
제가 바쁘게 나갔다 올일이 있습니다. 화면 가동 끊기면 조금만 더 기다리세요
can i get this particular text that was circulated before this teaching?
저는 달라이라마님의 생각과 다를수 있으나 나름 달라이라마님이 너무 인생길이 험난해서 마음이 찢어지는것 같은 감을 받았어요
그래서 어떻게 조금이라도 힘이 될수있을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긴긴 세월동안 가끔씩 꿈을 꾼 이야기를 한것과 엮이여서
처음에는 무척 행복하고 나날이 하늘높이 나래를 펴갔죠 저것들이 시기와 탐욕으로 나에게 예리한 칼날로 난도질할때 전에
당한것과 똑같이 제 마음은 심하게 찢어져 버렸죠 달라이라마님은 무슨 이유로써 내가 무지 싫어한 저 것들 편이되어서
저를 악녀로 몰았어요 저는 당신을 만나지 안했다면 아무 탈없이 북치며 앞으로 앞으로 전진하며 즐거워했을겁니다
이제는 저는 상처를 부여잡고 다시 굳굳이 서서 청춘처럼 기를 발하며 하늘을 보며 맑은 노래를 부르고 푸른나무를 어루만지며
또 바다를 보면서 갈매기처럼 나아갈 겁니다 달라이라마님은 저들과 좋은 연을 맺어서 영원히 행복하길 바랍니다.
등을 진것이 10년 정도라고 제가 말했는데요 근래에 서류를 보니까 딱 20년 됐더라고요 저도 모른새에 세월이
10년 더 빠르게 가버렸더라고요 세월이 바람처럼 가버렸어요 지가 바람끼있어 밖으로 돌다가 나간것이에요
가장이 해야할 의무도 모르고 가족이란 의미도 모르고 지 아버지 유전자 닮아서 나간거에요 그런데 저는
아무렇지도 않게 흔들림도 전혀 없이 어제도 그제도 그랬던것처럼 그저 바쁘게 일만하고 이제사 살펴보니세월의 나이테는
제 온몸에 가득히 선을 그어왔네요
🙏🙏🙏
🌹🍀🌺🌸🌷💐🌼🌈Long Live His Holiness The 14th Dalai Lama🙏🙏🙏🙏🙏🙏🙏🙏🙏🙏🙏🙏🙏🙏🙏🙏🙏🙏🙏🙏🙏
Is there any way I can get help translating Master lamas teachings. Into Spanish. Pax Inverencial
🙏🙏🙏🌹🌹🌹
❤❤❤
🙏
สาธุสาธุสาธุ
How's with Bodhiduvu?
Hahaha the auto subtitles when Dalai Lama speaks Tibetan
รอดแล้วพ่อพระยูไลจ้า
그런데 달라이라마님은 이 어려운 시기에 여러모로 어떻게 사세요? 이 생각 저 생각 끝없이 펼쳐짐이 끝간데없어요
한국 경기가 아주 안좋네요 그러나 22일에 건강 재정립하고 좀 쉬었다가 활동할거에요
씩씩하고 당당하게 살거에요 내 인생은 내가 책임져야 할일이니까요
내일22일에 계약 약속이 있었는데요 요즘 좀 바빠서 9월 초로 미뤄놓았어요 2~3일 안들어오면 그런줄 아세요
이강신이도 마찬가지에요 지네가 과거에 돈을 줬다고 나를 지 앞에 무릎끓고 살살 기어다니기를 바란가 본데
이제는 그 공도 없어지고 내 마음에 분노만 가득해요 이제는 모두다 날려버리고 앞만 보고 갈겁니다
우리 아버지도 그래요 내가 돈을 달래요 밥을 달라고한적이 있어요 재산 날렸다는 그 뒤부터 오는 말이 쌍스럽고 험하고
내 분노는 이루말할수없이 겹겹이 쌓여졌어요 날더러 인간이하 취급을 해요 나는 스스로 남 해치지않고 반듯한
마음을 고수했고 순수했어요 나름대로 오랫동안 공부도하고 피아노도 배우고 수영도 배우고 돈도 벌고 열심히
살았어요 나는 스스로 자신을 윤택하게 만들기위해 무지 애썼습니다. 그런데 저들은 왜 나를 그렇게 괴롭혀요
지네들이 조금 재산이 생겼다고 나를 얕잡아보고 함부로 지꺼려요 저런것들이 뭘그리 잘났다고 한참 나이있는 내
머리와 허리를 꺽겠다니 어림 반푼어치도 없는뿐 아니라 생각조차도 말라하세요 개 건방진것들 누구한 지랄 염병하는거야
나는 어린애가 아니에요? 황혼의 입구에 서있는 사람이에요 어디서 함부러 나한테 개 수작을 부리고 있어 요
བཀའ་འདྲིན་ཆེ་།།
누가 밤,낮으로 pc앞에 앉아서 봐주겠어요 제가 하는데 까지 초심으로 돌아가서 지킬께요
❤😂❤
저는 생각외로 업이 기억이 거의 없어요 저는 여자지만 바쁘게 살아서인지 남자에 대한 관심이 전혀
없었고 화장품에 관심도 없었고 옷사는 것에도 관심이 없었고 돈 쓰는 것에도 거의 관심 없었죠
완전히 남자같이 산것도 20년이 넘었어요 과거에는 남들이 저를 한 몫한 사람같다고 말하던데요
실제로 저는 말을 잘안했고 조용했으며 몸만 바쁘게 움직였어요 남들은 저를 보고 이러쿵 저러쿵 별소리 다하지만
저는 그저 일외에는 관심이 없었어요 지금은 제 멋대로 입을 놀려서 업을 부지런히 만듭니다
저에게 업이 많다느니 자격지심이니 하는 당신을 보고 나는 아주 정떨어졌어요 이별의 아픔은 혼자서 조금씩 조금씩 삭일테니 여기서 조용히 떠나세요 저는 남에게 해하는 마음을 가져본적이 없고 대나무처럼 곧게 그성질은 저도 어쩔수 없이 고수되었네요 좋는 사람들,긍정적인
사람들과 행복을 가져다주는 연을 맺으세요 그리고 저는 잊으세요 아주 어둠으로 밀어버리세요
comment: too much emptiness and too much non-emptiness, both create much attachment. A balance creates some attachment, which is manageable gradually, supporting the path to enlightment
댓글을 다시는 안쓸려고 맘먹은건데 자꾸 쓰고 말았네요 지우는데 수고스럽게 해서 죄송합니다
달라이님이 저를 가볍게 또는 저까짓것 정도로 생각하신것 에 대해 깊이 유감스럽습입니다. 그리고
제가 오래전부터 여동생을 보면 재수없다 라고 말했어요 지금이라도 어디서 만나면 잔인하게 죽여버리고
생각이들어요 듣기가 민망스럽겠지만 요즘도 그년
때문에 무지 재수가 없네요 요즘도 여기서 일어난일 어머니한테 다 가서 이야기하고 자신은 달라이라마님한테
인정받는 위치에 올랐으며 나는 아무것도 아니라고 한걸로 압니다.그리고 어머니는
아버지한테 이야기하고 아버지는 저한테 욕을 해요 저는 우리 아버지, 어머니도 재수가 없어요 그래서
다시는 보고 싶지 안해요 제가 아버지와 전화해서 욕먹는날 제 여동생이 달라이라마님하고 아주 아깝게
친해지고 사랑을 받아서 저를 내친다는 걸 눈치챘어요 저는 여지껏 대쪽같이 바르게 산다고 생각했는데
정말로 갓잖은것들한테 험한 모욕을 당하고다는걸 알았어요 그래서 하루 빨리 그런 사람하고는 정리하고 싶어요
달라이라마님 연세드셔서 좀 마음이 아파요 이 어려운 시기에 어떻게 하루하루 지내시나 걱정됩니다. 그러나
제가 동생들에게 밞힌게 제 재산 날릴때보다 더 분하고 피가 끓어 치솟네요 도저히 용서할수도 없어요
그것들 가루가루 토막쳐도 분이 식히지가 않을 것같네요 달라이라마님도 조금은 용서안되요 저울질하니까
그쪽이 훨씬 물질적으로나 공부좀 했다고 하니까 빨리 가고 싶었던 거죠 그리고 만인 앞에서 우는척 쇼를 하고요
그런 생각하면은 티끌만큼도 미련없네요 그러나 강신이와 여동생년은 내가 살아있는한 좋게 안놔둬요 내가
가만히 안놔둬요 잔인하게 죽어버릴거니까 나를 짓밞아요 그렇게 아세요
지금 핸드폰 켜놯는데 나와요? 광고안나오나 보세요 광고나오면 Premium 취소할려구요
떠날땐 말없이 조용히 떠나세요 인사도 말고 그냥가세요 기분 나빠요 누가 내 방의 켬퓨터에 와서 이 음악 저음악 맘대로
듣다 말다 오만 지랄 다하고 갔는데 정말 기분 나빠요 어서 떠나세요 저는 종교 없어도 살수 있어요 남자 없어도 살수 있고요
수십년동안 잘 살았답니다 아니 남자 옆에 있으면 뭐합니까 조금도 정이 안가는걸요
잘 살았어요
내가 가계도하고 제조업도 하고 할때 여동생 저년한테 가계를 봐달라고 했어요 당연히 월급을 주지 안줘요
가계를 내가 없으면 물건들을 누가 훔쳐가요 그래서 부탁을 했더니 문 활짝 열렸는데 말없이 그냥 가버리고
언락도 없어요 집에와서 일하라고 했는데 몇일나오더니 또 말없이 안 나와버려요 그래서 두번 괘씸했어요
그리고 지네집 빌라 샀다고 해서 갔었는데 고기 볶은걸 내놓았는데 도저히 음식이 맛도 없고 먹을수가 없었어요
지네 가족이 맛없어서 안먹고 버리게 생기니까 나보고 처리하고 가라는 뜻으로 받았들였어요 심보가 아주
고약하다는걸 알았어요 등등 그래서 나는 저런것들을 사람취급 안해요 그래서 기타등등 가까이 하고 싶지
안해요 달라이라마님이 뭘안다고 그년 옆에다 끼고 역성들고 나를 이상하게 만들어요 나는 앞으로
더이상 그런 지저분한 것 들하고는 상종 안해요 나한테 광주역에서 쌍스런 욕을 해댄것을 생각하면
찿아가서 입을 찢어버리고 심정이에요 내가 지까짓년 뭘 잘못했다고 쌍욕을 해요 내 말 안들리겠죠
그저 이뻐 죽겠어요? 죽던지 말던지 댁이나 붙어사세요 이제 더이상 말 안해요
나는 동생들에게 당해서 지금 정신적으로 시달리고 있는데 그것들과 같이 어울려서 히히덕 거리고 계속 나한테 욕이나 하고
소리나 질러대고 있어요 쇼를 하면서 조롱하고 있어요 용서 할수가 없어요 반드시 그 애들을 가만놔두지 않을테니 그렇게 알아요
그리고 달라이마님께서는 국민이 산산이 부서져 흩어졌지만 그들의 어버이시니 개인적으로만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훗날을 생각해서 제가 지꺼린 말들에 분노가 일더라도 심기를 억누르고 세계의 벽들을 허물어 거침없이 뚫고나가 불법을
널리 펴십시요 제가 집에 있는한은 봐드리겠습니다. 제가 싫으면 제 동생것들한테 해달라고 하세요 모두 한패거리가
아닙니까
이제 나는 여기를 떠납니다 실체를 확인해서죠 제 이름 으로된 로고를 지우세요 더이상 더럽히지 마세요
많은 사람에게 각인시킨말, 달라이라마님은 그래서 저를 차버렸다는것을 인식시키서 자신은 어쩔수가 없었다고 ,죄가 없다고 인식시킨 말이요
이것은 애당초 각색된것 이라 생각듭니다
저는 '온 사방에 업을 가졌다고요? ' 오늘 해명하세요 오늘부로 우리는 끝났어요 달라이라마님
여기서 떠날수있게 온 힘을 다하겠습니다. 저의 억울함은 차후에 세상에 호소하겠습니다.
설마 돈 때문은 아니겠죠
이젠 아무 상관없는 사람들인데 나를 부려먹을려면 급료 나 일당을 지불해야지요 안그래요?
얼른 가져오세요 아까말한 준비물이요
그러니까 한국에 있는건 돈있는 사람 고르니라고 여기껏 있었네요 난 앞으로 종교 안가져요 난 무신론자에요
나에게 명령을 할때 말을 안들으면 기회봐서 잘라버리겠다고 말한거죠 그 잡놈들한테요 돈좀 받아서 좋아요
나는 안봐도 알아요 살다가 별 거지들한테 봉변을 다 당하네요 꺼지세요 난 세상 에 내 억울함을 호소할겁니다.
당신도 여기서 떠나야 할겁니다. 추태 부리지 마세요
"업이많다, 자격지심이다"을 누가 ,왜그랬는지 반듯이 해명하세요 증거도제시하세요 함부러 남의 사생활을 얕잡아 말하지마세요
제가 생각할때는 함부러 입놀리면 그 입에 업이 붙을것 같은데요 살다가 별 꼴 다 당하네요
어서 해명해보세요 벙어리 흉내내면 해결된다고 생각하시면 오산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