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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3 มิ.ย. 2024
- 民國38年10月10日，是台灣光復後的第4個國慶日。當天上午9點，在介壽館前廣場舉行慶祝大會，各界代表大約有10萬人參加。上午10點，舉行陸海空軍大檢閱。接著，由東南長官公署陳誠將軍、台灣省參議會副議長李萬居，以及立法委員謝媛分別發表談話。台灣省教育界贈送「威德雙隆」錦旗一面給陳長官，以表敬意。隨後，全體高呼口號。軍民聯合反共救國大遊行也隨之展開。上午8點，中山堂前的國父銅像舉行揭幕典禮，由陳誠長官親自主持並致詞。這座銅像是由中央日報發動，讀者熱心響應獻集資。台大校長傅斯年也發表談話。樂聲揚起，和平鴿振翅高飛，儀式圓滿完成。
作者：台灣電影文化公司。三十八年國慶紀念。典藏者：國家電影及視聽文化中心。政府資料開放授權條款-第1版（Open Government Data License, version 1.0）。發佈於《臺灣影視聽數位博物館》tfai.openmuseum.tw/muse/digi_...
National Day Commemoration of the 38th Year in Taiwan（R.O.C.）
On October 10, 1949, which was the 4th National Day after the recovery of Taiwan, a grand celebration was held at 9 a.m. in the square in front of the Zhongshan Hall. Approximately 100,000 representatives from various sectors attended the event. At 10 a.m., a grand military review of the Army, Navy, and Air Force took place. Following that, General Chen Cheng from the Southeast Military Administration, Deputy Speaker of the Taiwan Provincial Assembly Li Wanju, and Legislator Hsieh Yuan delivered speeches. The education sector of Taiwan Province presented a "Double Prosperity and Virtue" banner to General Chen as a gesture of respect. Subsequently, slogans were chanted by all attendees. A united anti-communist national salvation parade by military and civilians followed. At 8 a.m., an unveiling ceremony for the bronze statue of Dr. Sun Yat-sen took place in front of Zhongshan Hall, presided over and addressed by General Chen Cheng. The statue was funded through a fundraising initiative launched by the Central Daily News and enthusiastically supported by its readers. The president of National Taiwan University, Fu Ssu-nien, also gave a speech. With the sound of music and the release of peace doves, the ceremony was successfully completed.
中華民国38年国慶記念
民国38年10月10日は、台湾光復後の第4回目の国慶日でした。当日の午前9時に、介寿館前の広場で盛大な祝賀大会が開催され、各界の代表約10万人が参加しました。午前10時には陸海空軍の大閲兵が行われました。その後、東南長官公署の陳誠将軍、台湾省参議会副議長の李万居、立法委員の謝媛がそれぞれ演説を行いました。台湾省の教育界からは、「威徳双隆」の錦旗が陳長官に贈られ、敬意が表されました。続いて、全員でスローガンを叫びました。軍民合同の反共救国大パレードも行われました。午前8時には、中山堂前の国父銅像の除幕式が陳誠長官の司会と演説で行われました。この銅像は中央日報が発起し、読者の熱心な寄付により建てられたものです。台大校長の傅斯年も演説を行いました。音楽が響き渡り、平和の鳩が空高く舞い上がり、儀式は円満に終了しました。
중화민국 38년 국경 기념
민국 38년 10월 10일은 타이완 광복 후 네 번째 국경일이었습니다. 이날 오전 9시에 지에쇼관 앞 광장에서 성대한 축하 행사가 열렸고, 각계 대표 약 10만 명이 참석했습니다. 오전 10시에는 육해공군 대열병식이 거행되었습니다. 그 후 동남장관 공서의 천청 장군, 타이완 성 참의회 부의장 리완쥐, 그리고 입법위원 셰위안이 각각 연설을 했습니다. 타이완 성 교육계는 천 장군에게 '위덕쌍륭' 기치를 선물하여 존경을 표했습니다. 이어서 모든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쳤습니다. 군민 연합 반공 구국 대행진도 이어졌습니다. 오전 8시에는 중산당 앞에서 국부 동상 제막식이 천청 장군의 주관과 연설로 거행되었습니다. 이 동상은 중앙일보의 발의로 독자들의 열정적인 기부를 통해 세워졌습니다. 타이완 대학교 총장 푸스녠도 연설을 했습니다. 음악이 울려 퍼지고 평화의 비둘기가 높이 날아올라 의식은 원만히 완료되었습니다.
感謝發布許多歷史悠久的影片👏
以史為鏡可以知興替
正呀，難得有片。當時中樞在廣州（到10月14日才淪陷）恐怕未必有慶祝。證明臺灣的堅持是正確的
兩地心情各不同
李代總統這時候估計心裏已經在盤算投共了
人心隔肚皮
败得一塌糊涂，还有脸庆祝？
開心是一天，不開心也是一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