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들중에 재능러 아내랑 결혼해서 집안에 들어앉힌 이야기 너무 흔하잖아요. 한국에서도 와이프 사업 성공하니까 오히려 남편이 바람피고 아내 살해한 뉴스 가끔 나오고. 아내가 잘나가서 샤타맨 하고 싶다고 드립치는 사람은 많지만 정말로 장항준처럼 순수하게 기뻐하고 지원해주는 사람은...그 캄보디아출신 당구선수 남편정도? 되려나요
사랑 많이 받고 자란 사람의 긍정적인 예. 부모님이 공부를 못해도 그렇게 이뻐했다더니 친구들한테도 인기많고 장모님한테도 사랑받네. 우리 애가 장항준처럼 자존감 높은 사람이 되어서 와이프한테도 저렇게 잘해주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ㅠ 그러러면 내가 장항준 감독 부모같은 어른이 되어야 할텐데.. 아는데 쉽지 않음ㅜ
저렇게 유쾌하고 긍정적이고 자존감 높고 상대방을 존중해 주는 지인이 한 명이라도 있으면 인생이 정말 눈부시겠다. 주변인들에게 하는 화법도 다정하고 색안경을 끼고 보지도 않는 거 같고 장난을 쳐도 밉지 않은~ 본 받고 싶을 정도로 부럽지만 나는 절대 저런 사람이 되지 못할 거 같은 유일무이한 사람 같다. 앞으로도 좋은 영화 감독님으로 예능계에서도 자주 뵙길 바라고 유쾌한 웃음 주어서 고맙습니다. "오픈 더 도어" 대박나라~🙏🍀❤️
평소에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친구 중에 김구라 님 같은 분 있는데 진짜진짜 만나기 싫음....... 친구들이랑 밥 먹으면서 혹은 술 마시면서 살면서 있었던 이야기, 회사에서 있었던 이야기 하는데 계속 태클 걸듯이 이야기하고 그게 아니라고 해도 무조건 자기 말이 맞다고 두고 보라고 하고,,, 예능적으로 봐도 저런 사람 없어도 됨 없어도 토크 잘만 이어짐 ㅠ 게스트 말 좀 끝까지 듣고 싶다,,,
난 인생살면서 큰 울림을 준 말이 유퀴즈에서 장항준감독님이 "불행은 인파 속에서 정면으로 다가오는 것이 아니고 우리가 들떠가지고 웃고 떠들고 있을 때 우리 등뒤로 다가와서 등에 칼을 꽂는 것"이라고 말한건데 진짜 지금까지 살아보면서 경험했던 말이고 앞으로 살면서 내가 들뜨고 웃으면서 방심한거 같다 생각들면 주변을 다시 돌아보거나 문제가 있는게 없나 다시 살피게됨
어디나 상냥한 사람들이 기회를 잘잡더라. 성실하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들은 진짜 노력해서 자수성가하고 그렇게 막 노력하지 않지만 상냥한 사람들은 진짜 인덕으로 잘되는 경우 많이봄. 친구놈도 29살까지 백수에 술만 먹었는데 지인이 회사 연결해줘서 갑자기 좋은데 취업했는데 그런거보면 사람의 힘이 대단해.
와 가볍게 행동해도 진국인 사람은 티가 나는구나.. 장항준씨가 받을만하네 하니까 김은희씨가 너무 좋은사람이고 사랑스러워서 뭐라도 해주고 싶었다고 대답하는 거나, 장모님이랑 같이 살 때 자기 오니까 벌떡 일어나는거 보고 이렇게 하면 오래 못산다고 편하게 해주는거나, 다른 감독들 경력 인정하면서 솔직하게 ‘하나도 모르겠어요’하는거나.. 대단하다
![[#라디오스타] ???: 저 이사장 아들 아닌데요...? 송은이를 둘러싼 숱한 루머에 대하여... | #송은이 #장항준 MBC231018방송](http://i.ytimg.com/vi/esayee4stqE/mqdefault.jpg)
![[#라디오스타] ???: 저 이사장 아들 아닌데요...? 송은이를 둘러싼 숱한 루머에 대하여... | #송은이 #장항준 MBC231018방송](/img/tr.png)
![[라디오스타] 복잡한 세상 장항준처럼 살자! 항항항♬ 김은희 작가 남편 장항준 감독의 무한 긍정 토크 | #장항준 #엠뚜루마뚜루 MBC190911방송](http://i.ytimg.com/vi/oHddkxW5IqU/mqdefault.jpg)
와..진짜 장항준감독이 김은희작가나 장모님한테 대하는 것 보면 꿀팔자가 아니고 본인이 그렇게 팔자를 만든것 같음.진짜 너무 좋은 사람임이 느껴짐.
ㄹㅇ 본인 성격이 이렇게 만듬 행복요정 장항준 ㅋㅋ
진짜 공감돼요…!!
장모님뿐만 아니라 김은희작가님의 외할머니까지 모시고 사신걸로 알아요.
사랑받을 수 밖에 없는 분인것 같네요.
보통 사람에게 보기 드문 아내와 가족
사랑을 보면 장감독 미담도 보통 미담이 아닌데 김구라 빼고 윤종신
안영미 다시 불러라 김구라 이 놈은 뭐 시비 걸려고 저기 앉아
있나 장항준 정도는 웃기는 최고급인데 계속 한두 번도 아니고
뭐하자는거냐
그러네 진짜
이런 경우 거의 대부분은 남편이 부인의 재능을 질투한다. 특히 같은 업종인 경우엔... 장항준은 정말 자존감 높고 인간적으로 진짜 좋은 사람 같다.
여자한테 대접받고 여자 이겨먹어야 되는줄 아는 찌질한 한남이 넘쳐나는데.. 참 남편상임
한남들이 지복을 지발로 차는거지 ㅋㅋㅋ
찌질한 인간들은 부인한테만 그러지도 않죠
?? 장항준이 새끼작가때 부터 키운건데 뭘 질투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독으로 선회한뒤 히트작이 없어서 대중적으로 알려지지 않았을 뿐이지 작가 바닥에서는 생각보다 매우 잘나갔습니다. 이봉원처럼 그냥 캐릭터를 잡은것 뿐이죠.
@@stanleydan9159 캐릭터 잡아서 넷플에서 작가 콜 들어온 부인 둠? 뭔 논리야 ㅋ 자추그만
와 김성복 감독님도 진짜 멋진분이시다.. 신인감독 무시하거나 자존심 안상하게 알려줄건 다 알려주시고..
그러게요. 근데 아무나 그렇진않고 뭔가 인간적으로 도와주고 싶은 매력이 있었나봐요. 입봉한다구 건방진 태도보이면 안그래줄듯
장항준 감독이 의외로 너무나 순수하게
모르겠다고 인정하셔서 더 도와주고 싶은 마음이 컸을 것 같습니다. 장항준 감독은 정말 솔직하신분이네요.
@@riozeto1521ㅇㅈ.. 능력도없는데 아는척. 어설프게 폼잡으면 꼴보기싫었을건데.
전 장항준 감독님이 대단해보이는게 남들에게 부끄러울 수 있는 걸 저 당시에도 고백할 줄 알고 지금도 말할 수 있다는 게 대단하고 부럽네요
사람이 진실되니 주변인들이 진심을 느끼고 도와주는듯..
첫 감독 썰 진짜 대단하다. 보통은 그냥 아는 척 할텐데, 쓸데없는 자존심 버리고 도움을 요청하는 자세가 정말 정말 멋있다.
다른 감독들도 대단한듯 신인 감독이 그정도로 아무것도 모르면 손털고 다른 감독 작품 찾을 수 있었을텐데... 그럴 수 있는 위치기도 하고.. 근데 그걸 다 알려줄 생각을 하네
진짜 공감합니다. 저런 상황에서 솔직하기가 정말 어려운데... 솔직하지 못해 놓친 기회들 때문에 후회하다보니, 자존심 안세우고 솔직한게 얼마나 큰 장점인지 알겠더라구요.
저도 그 생각했는데
촬감님 진짜 착하신
장항준감독이 진짜성격좋은거겠죠 저는 좋아요
"날 모두 사랑하거든요." -장항준감독-
이 말이 왜이리 잘 어울리고 귀여우신지 😂😂 너무 사랑스런 캐릭터이심
자기 팔자 자기가 만든다는 게 맞는 것 같음. 장항준은 사람을 편하게 만들어주니까 주변에서 도와주고 싶게 만드는 사람임.
ㄹㅇ
장모님이 사위 불편해하니깐 본인이 먼저 편한 분위기 만들어드린것만봐도 ㅋㅋ 사회성이 좋고 인간관계에 대한 센스가 대단한 사람임
김은희 작가님 에피소드 너무 귀엽당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항준 김은희 부부만큼 귀여운 부부 없는 거 같음 ㅜㅜ
저것도 다 잘되서 귀여운거 ㅋㅋ
@@user-lr8te1ok9p남편이 그때나 지금이나 좋다는데 뭐ㅋㅋㅋㅋ
사랑하니까 다 해주는거고 사랑 받고 있는걸 아니까 요구하는거죠 ㅎㅎ 남의 눈에는 안좋게 보이더라도 둘이 좋다는데 상관 없죠~
가정주부인데 가사일을 안하는 김은희작가.. 원석을 발굴하신 장감독님이시네... 있는 그대로를 사랑할 줄 아는 남자의 전폭적인 지지와 사랑으로 작가님 재능발굴
결혼 전 예능작가로 만나셨다는데 지금 드라마작가 하시는 것 보면 대단
@@userdjdkureorwoowwoeiwueyr.예능작가는 장항준이고 김은희는 작가가 아니었음
@@eeeeee7716 첫만남때 후배 작가였다고 밝힘
라디오 작가셨어용
이것도 진짜 매력이다....이분 방송 나오는걸 볼때마다 나도 모르게 함박웃음 짓고 있음 ㅋㅋㅋㅋ 계속 행복하게 살아주세요 감독님
장항준 감독님이 전에 팟캐나와서 단 한 번도 일등을 해본 적이 없는 삶이라고 하셨는데 진짜 저는 감동이었어요 누구나 하고싶은 일등의 삶인데 안하면 어때? 라는 식으로 말씀하시는게 진짜 대단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주변의 사랑을 마니 받으니 매사 긍정적인 것 같아요
장항준 감독은 정말 자존감 높은 사람인 듯... 남자들 대부분 와이프가 더 잘나가면 깎아내리고 자존심상해하고 그러는데. 저렇게 살 수 있다는건 본인이 자존감이 엄청 높은 거라는 것임
나도 아내가 잘나가면 기분 좋을거같은데
@@Gumjeongmeori그건 니가 좋은인간이라 그럼
하남자년들은 지 여친 지 와이프 질투하는 ㅅㄲ들 많음
@@Gumjeongmeori 아예 처음부터 잘나가고있으면 그래도 나은데
재능만있고 아직 성공하지 못한 상황이면 질투 엄청 하더라구요
화가들중에 재능러 아내랑 결혼해서 집안에 들어앉힌 이야기 너무 흔하잖아요. 한국에서도 와이프 사업 성공하니까 오히려 남편이 바람피고 아내 살해한 뉴스 가끔 나오고. 아내가 잘나가서 샤타맨 하고 싶다고 드립치는 사람은 많지만 정말로 장항준처럼 순수하게 기뻐하고 지원해주는 사람은...그 캄보디아출신 당구선수 남편정도? 되려나요
와이프 질투하시는 분들 은근 많긴하더라구요. 눌러 앉힐려고하고 테클걸고
김삿갓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빵 터졌네옄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걸 잔소리하거나 한심해하지않고 심지어 보조 맞춰주시고 응원해주시고...... 진짜 스스로 개척한 꿀이네요. 더 즐기셔도 될 것 같아요🎉
😮
장항준 감독님 너무 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 저렇게 말두 재밌게 하고 아내한테 잘하고 처가 식구들한테도 잘하고 꿀팔자 될 수 밖에 없는듯ㅠㅠ
아니 근데 본방에서 장항준 너무 재밌었는데 엠씨들 왜케 반응을 제대로 안해주냐고ㅜㅠㅠㅠ 말티즈 눈물자국 조금이라도 생길까봐 내가 다 안절부절 ㅠㅠㅠㅠㅠ
님 너무 귀여우세요. 눈물자국 생길까 안절부절~ 😅
주접 ㄴ
김구라 계속 맥끊고 무례함
장항준 자존감 절대지켜ㅠㅠㅠ 진짜 너무 한파야
그니까요............ 왜 그러냐...
장항준씨가 좋은 사람이기 때문에 주변에 좋은 사람들이 있는 거 같아요! 너무 재밌어요😍
사람자체가 너무 사랑스럽다 ㅠㅠ 내가 진짜 장항준 감독님이랑 김은희 작가님 부부 너무 좋아하는데 썰들도 어떻게 저렇게 사랑스러움 ㅠㅋㅋㅋㅋㅋ 신이 내린 꿀팔자가 아니라 신이 내린 최고의 성격이신듯
사랑 많이 받고 자란 사람의 긍정적인 예. 부모님이 공부를 못해도 그렇게 이뻐했다더니 친구들한테도 인기많고 장모님한테도 사랑받네. 우리 애가 장항준처럼 자존감 높은 사람이 되어서 와이프한테도 저렇게 잘해주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ㅠ 그러러면 내가 장항준 감독 부모같은 어른이 되어야 할텐데.. 아는데 쉽지 않음ㅜ
장항준 감독 썰은 무슨 카테고리든지 들으면 다 기분 좋음ㅋㅋ 진짜로 입에서 나오는 여러 주제의 이야기가 다 행복하고 즐거움 ㅠ 인간 해피바이러스야... 그러니까 저러케 주변에 좋은 사람만 가득한듯!!!!!!!!
이렇게 밉지않는 사람도 찾기 힘든데 그점이 대단함
동감👍
장항준 감독님 너무 재밌고 귀여우심ㅋㅋㅋㅋㅋ조회수 잘나오는 이유가 있어요 ㅋㅋㅋㅋㅋ웃으면서 보게 되잖아욬ㅋㅋㅋㅋㅋ
자기 복은 자기가 만드는거 같아요 주변에 잘하니까 다들 좋아하지 괜히 좋아하겠냐고
얘기하는거도 이쁘게 얘기하시고 정감이 가니까 사랑받는거임
진짜겸손하시다
조명감독님과의 에피소드는 솔직히
밝히는게 쉽지않은 이야기일텐데~♡
14:55 모두의 사랑을 독차지한다고 생각할수 있는 저 마인드가 너무 좋다 ㅋㅋㅋ 어마어마한 자기애와 자존감 ㅋㅋㅋㅋ 인성과 실력이 베이스에 있어서 가능한 거겠지 나도 장항준처럼 살아야징
이렇게 보니까 타고난 팔자가 아니라 좋은 팔자를 스스로 만드신 분이었네요.. 넘 멋있습니다
자격있는 눈물 자국없는 말티즈였어…감독님 부부 참 보기 좋아요👍🏻🥰
그리고 독립 인디 영화 감독들에게는 커피차. 회식 해주는 . 돈 많이 번 사람이 베픈다. 라는. 볼수록 속이 깊은 어른 같다는.
첫만남썰 들어보면 원래부터 백수는 아니었고 방송작가 선후배로 만나서 좋아졌다했었음 ㅋㅋㅋㅋ 일하면서 봤으니 장항준특유의 밝음과 긍정적 에너지로 아내가 언젠간 뭐든 하겠지 하는 마음으로 물심양면 지원해준걸지도... 너무 보기 좋은 부부 귀여워 ㅋㅋㅋ
진정한 자존감을 보여주는분!
자신의 부족한면과 자신있는면을 꾸미지않고 그대로 나타내는것이야말로
진정한 자존감이지!
너무 사랑스럽다. 남을 깎아내려 주목 받으려고 하지않고, 자기비하로 안쓰러운 관심을 받지도 않고 긍정적이면서도 가르치려 들지 않아서 얘기를 들을 때 편안하고 호기심이 생기네 ㅎㅎ
감독님이 뭔가 딸을 키우듯이 작가님을 캐어해주시는? ㅎㅎ 억지로 뭐라도 해~ 안하시고 작가님이 하고 싶은 것을 찾아 낼때까지 옆에서 계속 support해주시고… 두 분 정말 잘 만나신 것같아요:)
복은 본인이만드는것.
진짜 넘 재밌어요
어떻게 보면 자기 치부일수도 있는데 저렇게 도움 받았다고 말하는 것 자체가 대단하고 멋있어요.
아진짜 근래 본 영상중에 젤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항주니라는 별명도 너무 사랑스럽고 그냥 장항준님 혼자 말씀하시는게 너무 재밌음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껏 자기가 김은희에게 해준건 말안하고 있었다 캬 상남자야...
그러게요 보통 저정도면 다 내덕이야 내가 키웠어하고 짜증내거나 억울해하면서 말할텐데... 그냥 유머 얹어서 귀엽게 말하니 사람들이 좋아할 수 밖에요 ㅋㅋㅋ
방송들에서 얘기는 계속 해왔었어요..ㅋㅋ 서로 잘 만난 듯 천생연분
장항준 감독님 완전 내 이상형
너무 사랑스러우시고 보고 있으면 웃음지게 된다
앞으로도 방송 많이 나와주세요!!
어떻게 저렇게 스스로를 사랑하고 남에게 솔직한 사람이 될수 있을까.
장감독님은 정말 멋진 사람이야
12:32 김은희 작가님에 대한 장항준 감독님의 진심이 잘 느껴지네용 ㅎㅎ
평소에 사랑을 많이 뿌리신분이라 사랑받나봐요 본받을 점이 참 많다
성공했는 안했든 행복한 사람이라
배울점이 많아요
항준님 나오는거 진짜 행복하게 재밌네요
김성복 촬영감독님 정말 멋지다 신인감독 자존심 안상하게 도와주시다니❤
ㅇㅈ
이거 본방으로 봤는데 너무 재밌었어요!! 평상시엔 세상 여유있게 방송하는데, 본인 영화홍보 자리라서 그런지 긴장하고 잘하려는 모습이 너무나 새로웠어요 ㅋㅋㅋ 오픈더도어 대박나세요~
ㅡ😮
온우주가 보살펴주는 항주노니 감독님 인물이 점점 훤해지시네요
진짜 상남자의 표본
항준이는 보니까 자기 복을 자기가 잘 가꾸고 기꺼이 누릴줄 아는 건강한 사람같아서 좋음
저렇게 유쾌하고 긍정적이고 자존감 높고 상대방을 존중해 주는 지인이 한 명이라도 있으면 인생이 정말 눈부시겠다. 주변인들에게 하는 화법도 다정하고 색안경을 끼고 보지도 않는 거 같고 장난을 쳐도 밉지 않은~ 본 받고 싶을 정도로 부럽지만 나는 절대 저런 사람이 되지 못할 거 같은 유일무이한 사람 같다. 앞으로도 좋은 영화 감독님으로 예능계에서도 자주 뵙길 바라고 유쾌한 웃음 주어서 고맙습니다. "오픈 더 도어" 대박나라~🙏🍀❤️
장항준이 꿀빠는게 아니라 평강공주였네
감독님 첫 날 에피소드도 처음인데 너무 좋아요. 감독이라는 이름을 달고서 모른다고 말하기 쉽지 않은데 캐치해서 도와주신 분도 넘 감사하고, 그걸 솔직하게 이야기한 장감독님도 멋지네요 ^^
8:00 "숙박도 제공하고" 이 멘트에서 다들 빵터질줄 알았는데ㅋㅋㅋㅋ,,,,,그냥 넘어가네!!!!! 나만 엄청 웃었나?????ㅋㅋㅋㅋㅋ
ㅋㅋㅋㅋ항준이형은 운이 좋아서 팔자가 좋은게 아니라 그냥 그렇게 될 사람이 맞는거같다 ㅋㅋㅋㅋㅋㅋ
항주니의 밤 초대받으신분들 정말 부러워요ㅠㅠㅠ
아니 안 웃긴 장면이 없넼ㅋㅋㅋㅋ장항준 진짜 너무 웃긴듯😂😂😂 티비 더 자주 나와주세욬ㅋㅋㅋㅋ
부럽당 항주니, 가진 행복을 만끽 할 수 있는게 너무너무 부럽당 ! 나도 작은것부터 마음껏 행복해해야지 !
평소에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친구 중에 김구라 님 같은 분 있는데 진짜진짜 만나기 싫음....... 친구들이랑 밥 먹으면서 혹은 술 마시면서 살면서 있었던 이야기, 회사에서 있었던 이야기 하는데 계속 태클 걸듯이 이야기하고 그게 아니라고 해도 무조건 자기 말이 맞다고 두고 보라고 하고,,, 예능적으로 봐도 저런 사람 없어도 됨 없어도 토크 잘만 이어짐 ㅠ 게스트 말 좀 끝까지 듣고 싶다,,,
그러게요 ㅠㅠ 왜케 다 짤라먹는거.. ㅠㅠ
진짜 같이 모여서 얘기하기 싫은 스타일이죠
김구라빼면안되나요 너무흐름깨는듯.
비꼬듯이
제발 좀 사라졌음 좋겠어요 김구라ㅠ
실제 술자리나 저녁자리에서 저럼 인간 맘나면 진짜 꼴보기 싫죠 ㅋㅋㅋㅋ
진짜 다 연결되어있는관계 너무 웃기고 좋았어요 두마리 토끼를 다 잡은 힐링 그자체!!! 감독 항주니의 소속사 사장, 찐친, 찐팬 조합 사랑합니다
항준님~요번 출연때 쉽지 않았을 분위기 였는데도 웃으면서 마음 넓게 받아 주시는 모습 좋았습니다~ mc 와 게스트의 역활이 바뀐듯 게스트들이 너그러워야하는 방송이네요.
와 근데 진짜 이상적인 부부랄까.. 둘다 너무 귀엽고 잘되서 덩달아 좋다 ㅋㅋㅋㅋ
매력쩐다... 진짜 누구다 다 좋아할수밖에없는 성격
이 분 매력 터진다 ㅋㅋㅋ그래 사람들이 원래 완벽한 사람보다는 2%정도 덜 완벽한 사람을 편하게 생각하지 ㅋㅋㅋㅋㅋ
저것도 장항준 성격이 모난데 없고 열등감 없으니까 가능한거임 보통사람은 저렇게 해줘도 발끈하며 종종 지를 무시한다며 길길이 날뛰다 이혼함
장항준 감독이 많이 챙겨줬구나 ㅋㅋ
역시 이유가 있었네
17:44 가오잡는 말티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인생살면서 큰 울림을 준 말이 유퀴즈에서 장항준감독님이 "불행은 인파 속에서 정면으로 다가오는 것이 아니고 우리가 들떠가지고 웃고 떠들고 있을 때 우리 등뒤로 다가와서 등에 칼을 꽂는 것"이라고 말한건데 진짜 지금까지 살아보면서 경험했던 말이고 앞으로 살면서 내가 들뜨고 웃으면서 방심한거 같다 생각들면 주변을 다시 돌아보거나 문제가 있는게 없나 다시 살피게됨
김은희작가님 부럽다.나의 재능을 알아주고 나를 발전시켜주는 운명의 남자.귀인이다
장항준 감독님 말을 너무 재밌게 하시고 사람도 참 좋아보여요ㅎㅎ 이 영상 보면서 계속 웃었습니다ㅋㅋㅋ
장항준 감독님 나오는 프로 보면 기분이 좋아지죠^^
장항준감독님 진짜 왜 다 좋아하는지 알겠음! 넘 맑고 유쾌하심. 영상 보면서 나도 팬됐음. 진짜 사람이 좋은 듯
장항준 넘 귀엽고 재밌고 따뜻한 사람이라 좋아 영상 봤는 데 알고리즘 뜨면 또 봄
상대방의 있는 그대로를 사랑해주는 표본 같네요~ 근데 장항준감독님 임신스토리 궁금한데 못들어서 아쉽네요~
어디나 상냥한 사람들이 기회를 잘잡더라. 성실하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들은 진짜 노력해서 자수성가하고 그렇게 막 노력하지 않지만 상냥한 사람들은 진짜 인덕으로 잘되는 경우 많이봄.
친구놈도 29살까지 백수에 술만 먹었는데 지인이 회사 연결해줘서 갑자기 좋은데 취업했는데 그런거보면 사람의 힘이 대단해.
자기가 배운걸 다 알려준거네 멋있어 항주니형님
와아... 그 촬영감독님
진짜 참어른이시네.
이제보니 꿀팔자가 아니네. 우량 스타트업 발굴 조기 투자자 였네.
들었던 이야기 또 해줘도 재미있는 유일한 아저씨❤
좋은사람같음 옆에 있음 항상 웃음이 끊이질않게하는 기분 좋은 사람 ㅋㅋㅋㅋㅋㅋ 사랑받는데는 이유가 있음
진짜 멋진 분이시다. 그러니 주변에 좋은 분이 많고
가사 일을 안 하는 가정주부인데도 저래 대해준 거 보면 누릴만하넼ㅋㅋㅋㅋㅋㅋㅋ
와 가볍게 행동해도 진국인 사람은 티가 나는구나..
장항준씨가 받을만하네 하니까 김은희씨가 너무 좋은사람이고 사랑스러워서 뭐라도 해주고 싶었다고 대답하는 거나, 장모님이랑 같이 살 때 자기 오니까 벌떡 일어나는거 보고 이렇게 하면 오래 못산다고 편하게 해주는거나,
다른 감독들 경력 인정하면서 솔직하게 ‘하나도 모르겠어요’하는거나..
대단하다
저 밑의 분 말씀대로 장항준은 자존감 높고 지적인 분이네요 유머도 있고 배려도 넘치고. 멋진사람입니다
감독님은 역시 도와주는 분이 많군요 근데 본인이 좋은 사람이 그런거 같군요
하........... 진짜 너무 사랑스러운 존재이면서 주변에 있으면 좋겠음 ㅜㅜㅜ 🥰🥰 저런 사람이 곁에 있으면 부정적인 생각 하려다가도 긍정적으로 살게 될 것 같다!! 예능에 잠깐 나오면서도 너무 해피 바이러스 장항준 감독님!!
진짜 매력있어 항준이 ㆍ 계속 행복해야 돼
나도 내 가족들도 저렇게 밖에서까지
사랑받는 사람이 되고싶다
세상 젤 부럽
16:3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말티즈 씨지 개귀여웤ㅋㅋㅋㅋㅋㅋ
와우~ 장항준 감독님❤ 언제나 유쾌하고 사랑스러운 말티즈😊
어우 김구라 지는 그런 모임해도 오지도 않아
남 까내릴때 제일 행복해 보이는 놈😊
ㄹㅇ 지가 못가진거에 심술 ㅈㄴ내는듯 착한사람들 순수한사람들보면 못괴롭혀서 안달임
”장모님이랑 살면 편하잖아요“
이 말부터 진짜 좋은사람이다..
장모님을 모신다고 하지 않고..
김은희님은 얼마나 든든하실까
장모님 편하시라고 재롱도 떨어주시구
진짜 사랑스러워
모시고 산다고 생각하면 불편할텐데
항준님의 상팔자는 본인이 만드신거야
사랑받을 수 밖에없지. 나와서 와이프, 장모님, 김성복 다 치켜세우네 완전....
김성복 감독님 진짜 사람이 너무 보석같당
와이프가 하고 싶은걸 맞춰추는거도 그런데 다음엔 뭘하고 싶은지 계속 궁금해하는거도 남다르다
진짜 사랑을 독차지할 만 하세요 너무 좋아요 ❤❤❤
장항준 성격을 닮고 싶다
부럽네
구라mc..그의 네거티브한 진행 익숙해졌다 생각했는데 익숙해지지않는군요..😢
이번회는 정말 보기 불편했어요
내가 다 조마조마
진짜 ㅠㅠ
첨부터 너무 좋았다 그냥 보고 있으면 행복하다
장항준 감독 보고 있으면 행복해요 ㆍ사랑둥이❤
김성복 감독님도 진짜 좋은분이네
장항준 말티즈랑 김구라 불독 CG 캐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43
잠재된 재능을 장항준이 끌어내준거네요~
보기 좋아요😄
너무 재밌다ㅠㅠ 정말 좋은사람인게 느껴져요 🩷🩷
김구라 왜케 공격적이야😢
보다가 짜증나더만요ㆍ 김구라 완전 재수없어요
남자의 질투지 뭐ㅋㅋ
김구라는 재밌을만 하면 맥을 탁탁 끊어버리네… 심지어 뭐 본인이 재밌으려고 맥 끊는 것도 아니고 걍 툴툴대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