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뭐 꼭 그렇게 까지.. 그 딩시는 억압 즉 중앙정보부가 있던 시절입니다. 정부의 압력을 이길 자는 없아요.. 그 다음날 미군 비행기라며 훈련 중이었다고 어제 기사는 오버라고 급히 말도 안되게 정정기사 나왔는데 국민이 뭐라 할 때가 아닌 시기었죠 30분 넘게 대공포를 마구 쏘아 올려 지나가던 행인들도 죽었는데 그 당시 한 사상자는 중학생이었던걸로 나온것 같은데 반문도 못 할 시대였던거죠
나도 기억난다. 당시 연희동 한 시민이 유탄으로 사망 했었다는 것과 미군 화물기가 청와대 방면 진입해서 대공포 네이팜탄을 쏘았다는 기사. 당시 나는 중학생이었고 불꽃놀이를 하는 줄 알고 집 밖으로 나가 구경 했던 기억이 생생하다. 그러나 불꽃놀이에 비해 공중폭발로 퍼지는 불빛의 크기는 작았고 조명탄도 수발 계속 쏘아졌었다. 지금 생각 해보니 그 상황의 모습은 걸프전의 야간 대공포화 모습과 같은 모습이었다.
추측해보자면 1. NW902편이 비행금지구역에 접근함 2. 1차 대공포 사격을 함 (위협 사격) 3. NW902편이 안전한 구역으로 진입함 4. 하늘로 올린 탐조등이 구름을 비춤 5. 구름에 비춰진 탐조등을 비행체로 오해하고 2차 대공포 사격을 가함 6. 탐조등에 비춰진 비행체가 사라지지 않자 다시 3차 대공포 사격을 가함 7. 비행체가 아니라고 깨닫고 상황 종료 8. 국방위에서 비행체도 아니고 1차 사격 비행체는 이미 안전지대로 갔음에도 구름에 비친걸 비행체로 오해하고 사격함으로써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했다는 회의 9. 대통령은 은폐를 지시, 사격은 2차례로 하고 미국이 알려준대로 미국 민항화물기로 함. 10. 보도관제. 이 사건은 미국에서도 벌어진적이 있어서 동일한 이유가 아닐까.. 합니다. 미국도 "비행체가 나타난건 맞는데 정체는 몰?루" 라는 입장이었죠
글쎄요 너무 많은 시민들이 일정한 간격 일정한 크기의 빛을 봤다고 했는데 탐조등이었으면 간격이 그렇게 일정하지도 않았을거고 탐조등도 구분 못할정도로 멍청한 군인들이 그렇게 많았을까요? 서울 시내에 부대들이 한두개도 아니고 각자 지휘체계가 있을텐데 모든 부대가 탐조등도 구분 못하고 총을 쏴갈긴다..?
@@kanye7077어쩌라고ㅋㅋㅋ내가 외계인이라했음? 저게 미확인 비행물체인 증거도 없고 그런 기술력 자체가 없는게 팩트인 상황에서 탐조등이 더 현실적으로 가능하단 얘기를 이해를 못하지 왜? ㅋㅋㅋㅋㅋ미확인 비행물체든 외계인이든 넌 그냥 밝혀낸 적도 없고 본적도 없는걸 믿고싶은거잖아 ㅋㅋㅋㅋㅋ
저도 그알 15년넘게 팬이고 특별한일없으면 빼놓지않고 본방을 시청하고 못본날은 다시보기로도 보는 광팬인데 이방송은 방송 마지막부분에 너무 뜬금없고 그알다운 전개가 아니라 당황스럽고 실망스러웠습니다 어떤 의도를 갖고 제작하신건지 모르겠지만 그 의도가 너무 보여서 거부감이 들었어요
그얄은 프로그램 막판에 꼭 훈수질 선생질 하려는 강박관념이 심한것같다... TV 보도 프로라고 해서 꼭 사회가 이렇게 가야한다고 계몽이라도 하듯이 사상을 주입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안합니다. 거대담론으로 갈라고좀 하지말고 강력사건이든 미스터리 현상이든 팩트만 집요하게 파는 방송을 보고싶습니다. 가치판단은 시청자들에게 맡기면 어떨까요?
ufo 는 표현 방식이고 결국 정부에 의한 정보통제를 말하고자 했던 편인데...사람들이 기대했던 것은 순수하게 UFO 에 관한 내용이어서 괴리가 발생한듯하네요. 저도 청와대UFO관련해서 새롭게 나온 자료가 있거나 최근에 새롭게 ufo 사진찍힌거 있나 그런걸 기대했는데 대부분 내용이 예전 꺼 재탕이기도 하고
당시 나도 현장를 생생하게 목격를 했습니다 당시 어떤 나라 화물기가 항로를 잘못잡아 대공포를 쐈고 그래서 파편으로 인하여 소수의 희생자가 있었다고 언론에서 발표 본대로 진술하면 포소리가 나서 하늘을 처다보니 하늘에 약10여개의 둥근 불빛이 일정한 간격을 두고 가로줄로 떠있었고 몇초후 왼쪽 앞에서부터 순서대로 불빛이 사라지고 상황이 마무리
Rampart라고...청와대 주변 공역 방어를 위해 설치했던 대공방어시스템이 아니었을지....적기가 청와대를 향해 접근하면 강철와이어에 묶인 애드벌룬 같은 기구가 일시에 하늘로 치솟아서 항공기가 줄에 걸려 추락하거나 회피 비행을 하게 만든 영국제 Rampart 장치 시험을 청와대 주변에서 했던것 아닐까요? 이 장치가 70년대 청와대 주변에 원형으로 설치되었는데 당시에는 그런 방어시스템 설치 자체가 기밀로 분류되어 있어서 수경사 방공단 근무 장병 이외에는 일반인은 알수 없었죠. Rampart를 하늘에 띄우면 저 UFO처럼 일정한 높이에 일정한 간격으로 정렬되어 있죠. 아마 Rampart를 정비하던 과정에서 잘못하여 발사 버튼을 실수로 눌러 오작동 되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지금은 저 시스템을 다 철수해서 없지만 7,80년대만 하더라도 발칸포, 오리콘포와 함께 청와대 대공방어 주요장비중의 하나였습니다. 청와대에서는 주요방어시스템 자체를 인정하면 대통령 경호에 문제가 생기니까 부인을 할 수 밖에 없었겠죠.
저정도면 분명 장난아니었던 사건입니다. 대공포 오발사건 나면 관련지휘관들 다 모가지 납니다. 그리고 UFO 맞으니까 저정도 사격하지요~ 항공기들 전투기들은 선회비행으로 요란하게 소리내면 회피기동 하는데 가만히 있는거 보면 음.. 그냥 넘사벽 이다 라고 밖엔 할말이 없네요..😅
조심스럽게 댓글 달아요. 저도 벌써 10년이 됐지만 Ufo인가.. 하는 물체를 직장 동료와 봤어요. 깜깜한 밤에 별이라고 하기엔 너무 큰 불빛이 좌우로 아른아른 움직이더라구요. 별이 움직일리도 없고.. 크기가 너무 컸어요. 비행기야간등이라면.. 상공에 그런 좌우로 움직이는 움직임은 나타날리가 없고 헬기면 소리도 없이...(비행기도 소리나는데 고요함)너무 이상해서 둘이 저거 뭐지? 하고 쳐다보는데 갑자기 그 불빛이 세개로 쪼개져서 아래로 떨어지는 거예요. 순간 너무 놀라서(우리를 조준해서 떨어지는 건 아니지만 이 근처로 떨어질까봐)순간 2초정도 동료랑 움찔하고 손 움켜잡고 허둥허둥하는데 그냥 사라졌어요. 저는 군 훈련이려니.. 조명탄(쏠때 소리가 났어야하지만)이려니.. 하고말았는데 여기서 묘사한 모양이랑 너무 비슷해서... 제 경험 한번 꺼내봤습니다. 지금도 그냥... 뭐.. 잘못봤으려니 하고 살긴합니다.다행히 같이 본 사람이 있어서 답답하진 않아요 ㅎㅎ
저도 근데 이런 비슷한거 봤습니다. 화천 혹한기때 밤에 텐트치다가 우연히 하늘 봤는데 별들 사이로 빛 하나가 쭉 가길래 비행기거니 하는 순간 ㄱ자로 꺾으면서 가더군요. 비행기나 행여 헬기여도 그런 비행은 절대 불가능.. 신기해서 보다가 옆 중사가 너 뭐하냐 그래서 저것좀 보시라고 했더니 야 저거뭐냐..라면서 둘이 멍하니 쳐다봤습니다. 그러다 다른 상사가 놀지말고 텐트치라 다그쳤고 중사가 아니 저것좀 보시라고 했는데 그 상사는 쳐다도 안보고 ㅈ5랄말고 텐트나 치라해서 더이상의 관찰은 끝..
중딩때 UFO를 본기억이있습니다 강릉에 살고있었고 2003~2004년인거 같습니다 깜깜한 밤도 아니고 점심시간이후 시간대였습니다 생긴게 굉장히 특이했습니다 무슨 주황색의 울퉁불퉁한 돌덩어리가 하늘위에 떠있어서 첨에 저게뭐지?? 멍하니보고있었습니다 그때 제가 학교에서 축구를 하다가 하늘을 봤는데 바로 그 UFO를 본겁니다 크기도 컸습니다 거대한 돌이었습니다 거의 5분정도 그 비행물체가 가만히 떠있더니 어느새 서서히 대관령산쪽으로 갔습니다 분명히 그 비행물체는 돌같이 생겨서 굉장히 신기하게 봐서 아직도 기억이 납니다 그때당시 핸드폰이 없어서 촬영을 하지 못해서 아쉬웠습니다 이상입니다
저도 봤어요. 04년도인가 05년도인가 철원에서 군생활할때 밤에 혼자... 평소 별자리 보는걸 조아해서 그날도 하늘보고 막사 들어가고 있는데 발광체 한개가 천천히 올라오더니 1개에서 2개로.. 2개에서 3개로.. 5개까지 일정한 간격으로 나뉘던데.. 근처 부대는 우리부대밖에 없고.. 근처 훈련도 안하는 지역이고.. 조명탄인가 했지만 조명탄은 저러지 않으니.. 평생 잊지못할 신기한 기억 ㅎ
저도 경험이 있음 84년도 쯤 경기도 남양주시가 집인데 북쪽 하늘에 7개의 발광채가 말도 안되는 방식으로 줄지어서 움직이는 모습을 목격했습니다.. 당시 나이가 어려서 그것이 북두칠성인가 했더랬죠 .. 지렁이 처럼 대열을 이뤄서 출렁이며 꽤 오랜시간 예봉산 방향 에서 비행 했습니다. 한번이라도 보았다면 평생 잊지 못할 기억으로 각인 되고 지금 처럼 때때로 꺼내서 회상하게 되네요 ㅎㅎ 지금도 궁금 합니다.. 무엇이었을까....ㅎㅎㅎ
@@르랑가 지금은 밤 하늘이 어둡지만 예전에는 밤 하늘에 별이 쏟아 질듯이 많았습니다. 당시 거리가 멀었음에도 밝았던 별빛들 보다도 한톤 더 밝았고 빛이 열을 맞춰서 지렁이가 부드럽게 웨이브 하듯이 7개의 빛이 하나의 생명체가 움직이듯 신기하게 움직이더군요.. 지렁이가 느리게 웨이브 하는 모습을 3D형태로 위,아래,측면에서 관찰하는 듯한 모습 이였습니다. 그 움직임이 너무 신기하고 뒷골이 쭈뼛 거려서 잊혀지지 않음... 빛무리가 생겼다 사라졌다 하기도 했습니다.
이번 창사특집의 주제가 ‘세상은 나아지는가’인데 UFO라는 단어만 보고 단순 미스터리를 다룰줄 알았는데 실망이다. 라고 하면 그건 본인 수준 인증하는거 아닌가ㅋㅋ 큰주제 안에서 유추를 해야지ㅋㅋ 본인이 1차원적인 발상으로 기대해놓고 실망이다 뭐다 하는건 좀 웃긴듯 합니다ㅋㅋㅋㅋㅋㅋ 댓글들 가관이라 끄적여봄ㅋㅋㅋ
해당영상에서 왠 아저씨가 자국민을 향해 쐇다 라는 아주 개인적인 해석을 방송을 통해 사실인거마냥 지껄인게 문제가 되는거죠... 지금 이시간에 청와대상공에 미확인 비행물체가 열댓개 비행하면 문재인은 훠훠훠 거리면서 손흔들거 같습니까? 심지어 그게 아무것도아닌거라고 나중에 확인이 되었다치더라도 현재 확인이 안되는이상 쏴서 쫒아내던지 격추를 시키던지 국가입장에서는 뭐라도 해야 당연한 행동이지 그걸가지고 국민을향해 쐇네 이지랄 하고있는게 대가리가 깨진게 아니라 없는거지
비판글이 많은데, 전 창사30주년 기획 “세상은 나아지는가”의 주제에 맞는 좋은 내용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멀쩡히 길가다 총 맞은 학생과, 수학여행 가던 학생들의 죽음. 과연 이들에 관해 세상 사람들의 진정어린 관심과 정부의 대응이 지난 30년간 얼마나 나아졌는지를 생각하게 하더군요. 어느 정부든지 세상 모든 사람을 다 만족시킬 수 있지는 않습니다. 균형있는 시각이 어느때보다 필요한 현대사회입니다. 여러 사람의 목소리를 들어보세요. 내 생각과 다르다고 무조건 틀린거라 치부하는 것은 매우 위험합니다.
제가 댓글로 짧게 코멘트 한다는게, 약간 방향이 틀어졌네요. 제가 하고싶었던 말은 코로나 상황에도 광화문 나온 사람들을 옹호하자는 뜻은 아니었구요, 제가 살아보니 상대방을 설득시키거나 상대방을 이길려면 우선 그들이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전략적으로 그들의 목소리를 들어보는게 중요하다는 걸 말하고 싶었습니다. 전 현재 한국에 있지 않아서 연평도 공무원 사건에 이런 말들이 있었는지도 잘 몰랐었고, 영상으로 인터뷰하던 어르신이 “이 정부가 가장 정보공개를 안한다”고 소리지르실 때, 아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구나를 알게 되었네요. 그런 생각의 사람들이 광화문을 나왔겠죠. 세상 사람들이 다 저랑 똑같은 생각으로 살아가지는 않으니깐요. 이번 그알 편 댓글에 무작정 “미제사건이나 다뤄라”이런 무대포 댓글이 아쉬워서 달아본 사견입니다.
댓글 보고 놀란게 국민들이 이렇게 정치에 관심이 없고 무지하니 사건이 터져도 위에서는 계속 숨기고 덮어도 넘어간다 그걸 꼬집기위해서 이번편이 만들어진건데 여전히 국민들은 정치이야기가 나오면 머리아프고 관심을 끄려고한다 그게 위에서 원하는것인지도 모르고...이번편을 보고 시청자들이 깨닳지 못한다는걸봤을땐 미래에도 또다른 ufo사건이 일어나도 국민은 그것을 믿을것이다..씁쓸하다
저 방송에서 나왔던 할아버지 말씀하시길 8십몇년도인가쯤 자기집 뒷마당에 ufo가 착륙해서 외계인이 직접 마당에 내리는걸 눈으로 직접봤다고함 그 옆집 할아버지도 목격함. 그때당시 저 할아버지들이 피디가 일부러 거짓말 시킨게 아니라면 할아버지들이 굳이 거짓말 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 하기에 외계인은 분명 존재 한다고 봄.
와 ufo 경험자들 댓글 보니까 뭔가 일관되네요 저도 비슷한 경험을 했습니다. 장소는 기억이 안나는데 2013년 제가 중학생 시절때 가족과 산골로 캠핑을 갔었는데 그때 아버지와 늦은밤 산책을 하다가 밤하늘에 웬 커다란 주황색 불빛이 번쩍이는걸 봤었죠 비행기라 하기엔 불빛이 컸습니다. 어두워서 그런진 몰라도 불빛이 몇번 점등했는데, 불빛이 꺼질때면 형체도 보이지 않는게 꽤 높은 고도에 있다고도 보이는데 불빛이 원형으로 매우 컸어요. 근데 신기한건 움직이지 않고 그자리에 그대로 주황색 불빛을 일정시간에 맞춰 번쩍이고 그 후에 대각선 방향으로 직선 열을 맞춰 두개의 불빛이 더 생겨 똑같은 박자로 주황불빛을 번쩍이곤 흔적도 없이 사라졌습니다. 아버지도 당황하셨고 저도 그 뒤로 천문학을 공부해보았지만 이렇다할 실마리조차 없었습니다. 자문을 구해보아도 모두 알 수 없다는 답변만 받았구요. 드론이라기엔 고도가 너무 높고 불빛의 크기가 엄청 컸으니 아닐것 같기도 합니다. 사실 세상엔 모르는 자연현상이 너무 많으니 확언할 수는 없어도 제가 겪은 경험중에 가장 기이한 현상이었습니다.
@@gooodfruit 목격한시민들이나 대공포사수나 같은지상에서 본거고 오히려 사수들은 관찰할겨를도없이 갈겼을텐데 시민보다오히려 더 제대로 못봤을 거임 그리고 일개 사수한테 물체의 진실을 알려줬을리도없고 상부에서도 뭔지도 몰랐을거뻔하고 그냥 빨리갈겨서 격추해라 는 명령밖에못내렸을거임
구라일 가능성이 매우 큼. 이유는 사진과 같이 직접적인 증거 자료가 전혀 없고 오직 말로만 전해짐. 그리고 저 당시는 박정희 정권 시대로 좌파 입장에선 국가 불신 심어주기 위한 작전이 필요할 때였음. 그때 좌파들의 목적은 체제 전복이었는데 ufo의 존재를 국가가 국민한테 숨기려 한다는 음모론을 퍼트려서 국가에 대한 불신을 심어주는 작업을 미디어 등을 통해 진행함. 저 사건은 좌파 성향과 밀접할 수밖에 없는 연예계에서 당시 라디오 진행자 이수만에 의해 처음 전해졌음.
실제 UFO를 기대했다는 사람들이 많아서 놀랍네요...ㅎㅎㅎㅎ 정확히 밝혀지지 않은 사건, 미스테리를 주제로 잡은 듯 한데요. 구독자들 아닌 사람들이 더 댓글 다는 느낌이 있긴하지만.. 정치는 우리 삶의 부분입니다. 의문이 들고 진실을 알고자 하는 부분이 생기면 문제를 제기하고 밝히기 위해 힘쓰는 그알을 응원합니다.
이 사건과는 무관하지만 진짜 아직도 잊을수없습니다 2011년 7월말. 한창 더울때였죠 삼척항에서 새벽5시에 광어선상낚시 나갔었는데 선장님이 대물포인트가신다고 망상앞 해변에서 먼바다쪽으로 수심50m권 대물포인트에 갔었는데 한창고패질하다가 같이간동생이 형 저게뭐지? 선장님 저거봐봐요. 하늘을 봤는데 그렇게 멀지도 않았어요. 해봤자 배에서 300~400m권? 정확히 회색깔빛의 원형물체에 가운데는 뚫려있는건지 그냥 색이 그런건지 좀 어두침침했고 한대가 약간 저희를 주시하듯이 천천히 전진후진 반복하다가 진짜 두눈을 의심할정도로 말도안되는 속도로 울진방향쪽으로 가버렸습니다 그것도 수직상승이아니라 그냥 울진쪽바다로 직진이요. 선장님포함 총 8명이서 그냥 순간 벙쪄서 낚시고뭐고 할말을 잃었었죠 저건 100% ufo라고. 발견직후 20초안되는 상황에서 다 일어난일이라 사진은커녕 동영상 찍을 생각도안했고 그냥 말하자면 촬영해야겠다라는 생각이 아예 들지가 않더라구요. 평소에 희귀동물보거나 ufo보면 사진찍어야지 동영상찍어야지 그렇게 세뇌했는데도 실제 그 상황을 경험하니 아예 생각조차 안났다는.. 그때같이가셨던 삼척에 선지해장국으로 아주 유명하고 아직도 장사하시는 사장님 지금도 만나면 그얘기하곤합니다. ■ 추가로 덧붙여 말씀드리자면 순식간의 수직상승도 말이안되겠지만 어떻게 큰소음 하나없이 그렇게 빠르게 비행을 할수있는건지.. 마치 무슨 튕겨나가듯이 사라졌는데 제로백이 1초는커녕 0.5초도 안되는것같았습니다 다시는 볼 수 없는 경험이라고 생각하지만 그땐 너무 놀라고 두려웠었네요 11년이나 되었는데도 아직도 기억이 생생합니다
정말 본 사람들만 알죠 ... 제가 사는 지역은 시골이라 밤하늘이 깨끗하게 잘 보입니다. 아무소리도 나지않는 비행물체가 몇대씩 지그재그 빛을 내며 하늘을 지나가는 광경을 한번도 아니고 자주 봤어요... 동선도 말이 안되지만 그 높이에서 그 속도로 지나가는게 더 경악스러웠어요 주변사람들한테 말해봣자 드론이니 유성이니 관심도 없어서 그냥 그러려니 합니다 •_• 비밀리에 진행되는 비행무기 같은거일수도 잇고 찐 외계인일수도 잇겟죠? 하지만 저는 후자를 더 믿고 있어요... 목격자들이 정말 많은데 마냥 부정하지만 않았으면 좋겟네요 ㅜ 억울함
최근그알에는 미제사건,살인사건을 주제로 한 내용이많지만 초창기때는 미스터리한 사건을 주제로 했었는데... 그래서 이번회차는 진짜 ufo를 다루는줄..그래서 반가웠는데 실망입니다요... 옛날부터 언론통제 많았던건 누가나 다 아는사실이고 국가가 은폐하고 조작하고 숨기고 싶은 사실이 있다는건 지금이나 예나 다들 느끼고 있는부분입니다... 굳이 이런식으로 방송해야 싶었네요..
미스테리 유튜브보다가 UFO본적있냐고 아빠한테 장난으로 초등학생때 물어봤었었는데 옆에 친할아버지가 아빠는 어려서 기억도못한다면서 옛날에 광화문쪽에서 UFO 를 봤다고 막 무릎에 앉혀서 여러 얘기하셨었는데 자세히 기억은안나지만 이영상보니 그때가 떠올라서 할아버지가 너무 보고싶네요ㅠㅠ
집에 TV가없어 본편은 못보고 유투브로 이번 영상만 봤는데요 정치얘기나와서 실망했다는 댓글을 보고 많은 생각을 했네요 정치에 조금만 관심을 갖는다면 희대의 살인마 얘기보다 더 분노하게 될꺼에요 모든 정책은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한테 영향을 줍니다 정치는 멀리하는게 아니라 우리가 감시해야 되는 거에요~ 힘든시기라 즐거운 프로그램을 보시고 즐기시면 좋겠지만 언플하는 미디어 말고 합리적이고 사실에 바탕한 내용의 믿을만한 시사프로그램을 꼭 찾아서 보셨음 합니다 정치에 무관심하면 택배기사님의 과로사 같은 일들의 뿌리부터 개선할 수 없어요 재미없고 짜증나는 정치지만 관심가지고 감시해주세요
UFO 정체가 더 궁금한데 거기에 집중을 안해줘서 아쉽. 당시 서울 상공에 UFO 12대가 나타났고 청와대로 접근하는데 당연히 대공포 쏴야지. 그런데 UFO라서 격추가 안되니까 군 명예 실추되니까 북한과 대립각에 있던 군부는 당연히 은폐를 했겠고. 군부 시절엔 당연한 행동이었고 뭐 그러려니 하는건데.. 우리가 궁금한건 12개의 빛 조각이 뭐였냐는것임.
근데 진심 미스터리네 ㅋㅋㅋㅋㅋ 시대를 고려해도 저렇게 큰 사건이 일케묻힌다구? ㅋㅋㅋㅋㅋ
Ufo가 워낙 비현실적이라 빨리묻힘
@@jspg-ms ufo 둘째치고 민간인이 무고하게 희생당했는데.... 이상히게 조용했음
뭔가있긴있는거 같음 ㄹㅇ
@@hwalmung 그니까요 뭔가 박정희랑 nasa같은데랑 협의하고 은폐했나?
@@돈슨미친놈아야사람 한명 죽는게 큰일이 아닌 시대였음
방송의도가 UFO를 탐사하고, 찾아보는게 초점이 아니라 UFO와 같은것이 상공에 나타났고 대공포를 사격해서 피해자가 생겼는데 그 진실을 투명하게 언론이나 나라에서 말해주지 않고 덮어서 국민들은 현재까지도 구체적인 진실을 알 수 없다 이게 포인트인듯.....
그리고 시청자들은 정부에게 투명한 정보공개를 요구하는 훈수질 방송보다는 집요하게 그날의 진실을 파헤치는 팩트만을 탐사하는 방송을 보고싶었다.. 하는 것도 포인트인듯
근데 사람들이 걍 ufo에만 집중했나봐요 생각보다 어린친구들도 많고 이해력 안되는 친구들도 많은듯..
@@xylitol4471 UFO주제로 알아볼려고 한참 조사했는데 정보는 전혀 공개를 안하고 이제와서 프로젝트를 엎기에도 뭐하고 논리전개가 완전히 말이 안돼는것도 아니니까 그렇게 진행한거죠
고로 국민들의 알권리는 중요하다. 정부와 사회가 어떠한 사건사고를 은폐,엄폐하지않고 국민들에게 투명하게 정보를 다 공개해야 국민들이 그 정부와 사회를 그리고 국가를 신뢰할 수 있다.
@@tnwlsdl02 국민들을 통제하기 위해서 많은것을 알려주지 않는게 국가정보단체의 더러움임 특히 미국 나사같은
이수만씨도 당시 라디오 디제이 하고 있다가 UFO 하고 전투중이다고 말했는데 아마 다음날 징계 받지 않았나싶어요..절대 다시는 그 분은 언급 안라더라구요
출처 좀
@ PD 수첩에 나왔었어요 , 목격자 까지, 10년도 더 된거지만 다시 찾아보니 찾을 수 있었어요 근데 계속 설치 하셔야 나올거에요
돈이 더 중요한 사람에게는 진실이 중요한게 아님.
@ 뭐 꼭 그렇게 까지.. 그 딩시는 억압 즉 중앙정보부가 있던 시절입니다. 정부의 압력을 이길 자는 없아요.. 그 다음날 미군 비행기라며 훈련 중이었다고 어제 기사는 오버라고 급히 말도 안되게 정정기사 나왔는데 국민이 뭐라 할 때가 아닌 시기었죠 30분 넘게 대공포를 마구 쏘아 올려 지나가던 행인들도 죽었는데 그 당시 한 사상자는 중학생이었던걸로 나온것 같은데 반문도 못 할 시대였던거죠
나도 기억난다. 당시 연희동 한 시민이 유탄으로 사망 했었다는 것과 미군 화물기가 청와대 방면 진입해서 대공포 네이팜탄을 쏘았다는 기사.
당시 나는 중학생이었고 불꽃놀이를 하는 줄 알고 집 밖으로 나가 구경 했던 기억이 생생하다. 그러나 불꽃놀이에 비해 공중폭발로 퍼지는 불빛의 크기는 작았고 조명탄도 수발 계속 쏘아졌었다. 지금 생각 해보니 그 상황의 모습은 걸프전의 야간 대공포화 모습과 같은 모습이었다.
당시 공군관계자였던 내친구말론 아마도 홀로그램이엿을것이라함 육이오적에도 평양상공에 거대한 십자가예수가 나타나서 당시 평양시민들이 놀랜적있다함 제아무리 미확인비행물체가 스텔스기능있다해도 레이더에 반다시 잡힘 조그만 점으로
@@다내미리내 평양에서요? ㅎㄷㄷ
뭔 대공포에 네이팜을 넣어요 20미리 지연신관이나 고폭탄 넣고 쏘지
@@다내미리내육안으로는 보이는데 레이더에는 안 잡히거나 반대로 레이더로는 잡히는데 육안은 안 보이기도 하는데 개소리 믿지 마세요
정권이 바껴도 공개가안되는건 정치와 관련없는 더 중대한 일이고 왠지 미국도 알고있을거 같다
82년 신문기사에 한날 한시에 전국 곳곳에서 발견된 UFO목격담도 다뤄주세요 아주 신기한 사건임...
제가 부산 용호동에서 봤습니다. 본 다음날 신문에 나온걸 봤어요,
@@정경헌-h4m 아 당시 목격자셨군요
@@가을비-m8f 82년도에 사촌 여동생이랑 직접 봤는데 정말 신비로운 경험이었습니다.
@@정경헌-h4m직접 보셨을때 정확하게 어떤 형상이 있었나요? 정말 궁금하네요
진해에서 목격했습니다. 부산 쪽으로 ..
외계인: 재밌는 애들이네ㅋㅋ 그걸 쏜다고 여기까지 날라오냐ㅋㅋㅋㅋㅋ
ㄹㅇ그거 몇키로나 날아간다고
안쏘면 직무유기되니까 미친놈들아 ㅠㅠ 오지마 ㅠㅠ
추측해보자면
1. NW902편이 비행금지구역에 접근함
2. 1차 대공포 사격을 함 (위협 사격)
3. NW902편이 안전한 구역으로 진입함
4. 하늘로 올린 탐조등이 구름을 비춤
5. 구름에 비춰진 탐조등을 비행체로 오해하고 2차 대공포 사격을 가함
6. 탐조등에 비춰진 비행체가 사라지지 않자 다시 3차 대공포 사격을 가함
7. 비행체가 아니라고 깨닫고 상황 종료
8. 국방위에서 비행체도 아니고 1차 사격 비행체는 이미 안전지대로 갔음에도 구름에 비친걸 비행체로 오해하고 사격함으로써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했다는 회의
9. 대통령은 은폐를 지시, 사격은 2차례로 하고 미국이 알려준대로 미국 민항화물기로 함.
10. 보도관제.
이 사건은 미국에서도 벌어진적이 있어서 동일한 이유가 아닐까.. 합니다. 미국도 "비행체가 나타난건 맞는데 정체는 몰?루" 라는 입장이었죠
오 나름 일리 있는 듯요ㅋㅋ. 구름에 비춰진 탐조등을 비행체로 착각이라....
글쎄요 너무 많은 시민들이 일정한 간격 일정한 크기의 빛을 봤다고 했는데 탐조등이었으면 간격이 그렇게 일정하지도 않았을거고 탐조등도 구분 못할정도로 멍청한 군인들이 그렇게 많았을까요? 서울 시내에 부대들이 한두개도 아니고 각자 지휘체계가 있을텐데 모든 부대가 탐조등도 구분 못하고 총을 쏴갈긴다..?
@@kanye7077 ufo보단 더 현실성있는 얘기임..ㅋㅋ다들 ufo라 믿고싶은가본데 탐조등이 더 현실적임
@@jinzza3 ufo는 말 그대로 미확인 비행물체야. 지금 그 얘기하는거고 ufo면 무조건 외계인 찾는애들 머리통 깨고싶네
@@kanye7077어쩌라고ㅋㅋㅋ내가 외계인이라했음? 저게 미확인 비행물체인 증거도 없고 그런 기술력 자체가 없는게 팩트인 상황에서 탐조등이 더 현실적으로 가능하단 얘기를 이해를 못하지 왜? ㅋㅋㅋㅋㅋ미확인 비행물체든 외계인이든 넌 그냥 밝혀낸 적도 없고 본적도 없는걸 믿고싶은거잖아 ㅋㅋㅋㅋㅋ
내나이 10살때 이태원에 살았었고
동네특정상 비행금지구역 남산타워가
잘 보였고 그날 저녁
불꽃놀이도 할 시기가닌데 따따따다~~
옥상올라가서보니 빨간색불꽃인지
어린눈에는 큰별이 직선으로 오라가는거
봤던기억 그것이 대공포 였구나~~~~~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남
아마 훈련중이지 않았나 추측해봅니다 🎉🎉
@@주니키즈서울시내 한복판에서 무슨 실탄으로 훈련를 합니까..
아니 그렇게 큰 규모로 사격을 하면
지시 내린 사람, 지시 받은 사람, 쏜 사람, 소리를 들은 사람 등등 최소 수천 명은 넘을텐데
그게 어떻게 숨겨짐? 아무도 모른 척 넘어가다가 이제서야 소수가 증언을 한다고?
그거 쏜 당사자들은 아무 말도 안 하고?
군인들은 그게 충성이라 생각하거든요 ~
@@wars11-w9b 그게 충성이라 생각한다는듯 비꼴게 아니라 군 기밀사항으로 명령 하달 됐으면 이행하는게 당연한거임. 이제와서 폭로랍시고 누설하는게 잘못이지
@@jinzza3ㄹㅇ
@@wars11-w9b느그집 똥개 잡아먹기 전에 나대지마쇼
@@jinzza3 맹목적이네 군사기밀도 적의판단해야지. 군사기밀의 목적 = 국가 안보 , 국가안보의 목적 = 국민주권의 실현
정보공개가 군사비밀 문제라하더라도 국민주권의 문제라면 우선되어 공개해야함
전 22년전에 파주9사단 자유로 넓은공터에서 박격포 훈련도중 하늘에서 알수없는 여러게의 지그재그 불빛을보고 옆에있는 포반장한테 바로보고했었고.. 주변에 있던 부대원들도 5분이상 상부에 보고없이 멍때리고 보고있었습니다..
지금도 궁금합니다... 그게 무어인지..
참새임
제비
느그는 새가 발광 다이오드임?
저도 비슷한걸 본적이 있어서 공감합니다
진짜 이거 뭐지?? 라는 생각이 먼저듦...
외계인이 잡아가서 ufo에 대해 안사람들 기억 세뇌시킨거임
저도 그알 15년넘게 팬이고 특별한일없으면 빼놓지않고 본방을 시청하고 못본날은 다시보기로도 보는 광팬인데 이방송은 방송 마지막부분에 너무 뜬금없고 그알다운 전개가 아니라 당황스럽고 실망스러웠습니다
어떤 의도를 갖고 제작하신건지 모르겠지만 그 의도가 너무 보여서 거부감이 들었어요
여러대 대공포 니까 포한문당 2~3명은
있을꺼고 76년 이니까 그당시 사병들
나이가 55년생~아님56년 57년생들
누가진짜 나와서 증언좀 해주면 좋겠다
경비병ㅇ들 나와주셔서.증언 해주세요수방사.장병들
허경영은 알겠네😂
그 사수들이 개뿔 알긴 뭘알겠어;; 상식적으로 생각좀해봐 머리통이 어떻게된거냐 진짜
@@hmn01 그들이 뭘 잘 알거라는게 아니라 아는바를 증언해줬으면 좋겠다는거지 뭘 그럴게까지 말하세요
@@낼승 그니까 뭘 알아야 증언을 하지 걔네는 그냥 쏘라고 지시내려와서 뭔지도 모르고 갈겼을건데 민간인보다 더 아는게 있겠냐?
거짓말인줄알았는데 진짜 실화였음 ....
그당시 사격에참여했던 군인입니다
할말이 많은데 조용히 지나가겠읍니다
전 군대제대후 귀화한 미국인입니다
그날 어떤일이 있으셨는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어차피 지금 몇명 못보는 거 같으니 조금만이라도 알려주세요..제발 부탁드립니다
이 새끼 구라임
아니 ㅋㅋ 아이디가 한국 이름인데 ㅋㅋㅋㅋ
그당시 떠있던 ufo에 탑승했던 외계인입니다. 할말이 많은데 그냥 지나가겠습니다.
전 지금 한국인으로 위장해서 활동중입니다
그얄은 프로그램 막판에 꼭 훈수질 선생질 하려는 강박관념이 심한것같다... TV 보도 프로라고 해서 꼭 사회가 이렇게 가야한다고 계몽이라도 하듯이 사상을 주입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안합니다.
거대담론으로 갈라고좀 하지말고 강력사건이든 미스터리 현상이든 팩트만 집요하게 파는 방송을 보고싶습니다. 가치판단은 시청자들에게 맡기면
어떨까요?
피씨에 쩌든 피디가 몇 있는듯함
그쪽 사상에 쩌든 몇몇 피디가 물 흐리는 듯
애초에 방송 자체가 연출자의 의도를 담고 있는 한 어떤 소재를 다루더라도 마찬가지입니다. 가령 미제사건을 방송할 때 특정 인물을 범인으로 몰고 가는 뉘앙스로 자주 연출하는데 이것 또한 동일한 폐해죠. 그 사람이 진짜 범인이 아닐 가능성도 있으니까요.
ufo 는 표현 방식이고 결국 정부에 의한 정보통제를 말하고자 했던 편인데...사람들이 기대했던 것은 순수하게 UFO 에 관한 내용이어서 괴리가 발생한듯하네요. 저도 청와대UFO관련해서 새롭게 나온 자료가 있거나 최근에 새롭게 ufo 사진찍힌거 있나 그런걸 기대했는데 대부분 내용이 예전 꺼 재탕이기도 하고
ㅇㄱㄹㅇ.... 정치색 뭐 그런거 때문이 아니라.... 미스테리한것을 파헤쳐 나가는 과정인줄 알았더니만... 갑자기 저딴 내용들이 나오니깐 ㅋㅋㅋ 어이가없음
그러게요 ufo는 이야기의 물꼬를 트기위한거였는데 제목에 뽷!! 있으니까 사람들이 와 간만에 그알의 미스터리다~~~ 했던거 같아요 차라리 제목에 쓰지말고 오프닝에만 했었으면 이정도 거부감은 아니었을듯.. 그래도 만드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ㅜㅜ
ㄹㅇㅋㅋ10분 보고 껏다
이거 의미 못이해하면 진짜 단순한 동물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걍 개만도 못한 수준ㅋㅋ보다가 와 비유 잘했다 싶었음
@@wkndkim7599 명환이는 골방에 가둬서 저거 죽을때까지 틀어놔도 이해못함
당시 나도 현장를 생생하게 목격를 했습니다
당시 어떤 나라 화물기가 항로를 잘못잡아 대공포를 쐈고 그래서 파편으로 인하여 소수의 희생자가 있었다고 언론에서 발표
본대로 진술하면
포소리가 나서 하늘을 처다보니 하늘에 약10여개의 둥근 불빛이 일정한 간격을 두고 가로줄로 떠있었고 몇초후 왼쪽 앞에서부터 순서대로 불빛이 사라지고 상황이 마무리
구라는
신기방기
@@아침-r4t 니인생도
아 아쉽다 요즘에 나타났으면. .
다양한 각도의 영상이 여기저기서 제보올텐데 . . . 하 . . .
ㅋㅋ
옜날에만 나타난 이유
@@아침-r4t ㅋㅋ
@@아침-r4t UFO는 이미 고대부터 기록이 있었으니 60년대 70년대에도 혼자만 쿨한척 하며 "옛날에만 나타난 이유" 이런 애들 분명히 있었을거임 ㅋ
@@jykim2203사람들이 오인한게 팩트임 ㅋㅋ 이제 ufo 안나오잖아 ㅋㅋ 전부 1900년대임
UfO는 맞는데.. 10대가 나란히 그냥 발광하며 떠있는 자체가 별도 아니고 여객기는 움직여 가야하는데 그것도 아니고.. 70년대에 뭐가 있었을까? 근데 그걸 쏘겠다고 쐈다는게 더 웃기네요.
70년대에 f22개발중이였음
17:31 이때 누가 방송에 나온다고 했는지 다들 갑자기 머리정리ㅋㅋㅋ
???:자 녹화 들어갑니다 !!5 4 3 2 1 액션!
Rampart라고...청와대 주변 공역 방어를 위해 설치했던 대공방어시스템이 아니었을지....적기가 청와대를 향해 접근하면 강철와이어에 묶인 애드벌룬 같은 기구가 일시에 하늘로 치솟아서 항공기가 줄에 걸려 추락하거나 회피 비행을 하게 만든 영국제 Rampart 장치 시험을 청와대 주변에서 했던것 아닐까요? 이 장치가 70년대 청와대 주변에 원형으로 설치되었는데 당시에는 그런 방어시스템 설치 자체가 기밀로 분류되어 있어서 수경사 방공단 근무 장병 이외에는 일반인은 알수 없었죠. Rampart를 하늘에 띄우면 저 UFO처럼 일정한 높이에 일정한 간격으로 정렬되어 있죠. 아마 Rampart를 정비하던 과정에서 잘못하여 발사 버튼을 실수로 눌러 오작동 되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지금은 저 시스템을 다 철수해서 없지만 7,80년대만 하더라도 발칸포, 오리콘포와 함께 청와대 대공방어 주요장비중의 하나였습니다. 청와대에서는 주요방어시스템 자체를 인정하면 대통령 경호에 문제가 생기니까 부인을 할 수 밖에 없었겠죠.
줄어 걸려 적기를 추락하는 용도로 만들었는데 불빛을 달 이유가 있나요?
Rampart 에 대한 내용이 궁금한데 옛날 정보라 그런지 찾아봐도 안나오네요 ㅠㅠ
이게 맞아 보이네. 불빛이 있으면, 적 기는 회피가 쉽지 않지만, 우리는 총구의 방향을 쉽게 틀 수 있으니,
에드벌룬을 우리가 타격하지 않을 수 있죠
경기도 북부쪽에서 발칸운용병으로 군복무를 했는데 대공포 발칸은 쏘고나서 탄들이 떨어지기때문에 웬만하면 서울쪽 향해서는 쏘지도 못하게 사격제한을 했는데도 저때는 쏜걸 보면 정말 긴박했나 보네요.
판문점 도끼만행사건이 일어난 직후라 엄청나게 긴장한 상태였을 것임
저정도면 분명 장난아니었던 사건입니다. 대공포 오발사건 나면 관련지휘관들 다 모가지 납니다. 그리고 UFO 맞으니까 저정도 사격하지요~ 항공기들 전투기들은 선회비행으로 요란하게 소리내면 회피기동 하는데 가만히 있는거 보면 음.. 그냥 넘사벽 이다 라고 밖엔 할말이 없네요..😅
그많은 미사일을쏴도 한대를 못맞춘건가...
@@뽁이-l1z 발칸포는 미사일처럼 정밀타격이 아니라 화망구성해서 하나만맞아라 개념이고 저고도 위주여서 높이 날라다니는 고정익 항공기는 어림도없음
낚인거 슬슬 냄새맡고 계속 참다가 스크린으로 시청자들 만나서 정치 얘기할때 짜증폭발하고 처음으로 그알에 화가났음
@@김웅-c6e 넌올리지도못할면상이잖아 ㅋㅋㅋ틀딱이ㅋㅋㅋ
sbs에서 정상적인 방송이 그알, 와이 두가지라고 생각했는데 이번 그알은 역시 sbs라는 탄식만 나오는 회차였네요...... 팔은 안으로 굽네요~역시~
@@muhyul23 스브스는 정권에 따라서 왔다리 갔다리 하는 방송사다. 캐백수 스브스가 어디가 보수 언론사고 ㅋㅋㅋㅋㅋ
국가를 상대로 소송가능한 방법이 없을까요? 서울시내에서 어깨에 대공포를 맞아서 어깨가 뚫렸는데 치료만 해줬다? 허허
정부의 정보 독점 문제성은 알겠는데
그동안 언론,방송의 소설,추측성 기사가 남발했던 문제와 영향력은 더 심각했음.
문재인의 서해 공무원 소각 방치 6시간 미스테리부터 밝혀라. 이번 방송은 박정희, 박근혜, 우파 정당까는 의도의 방송이네
그알도 어쩔 수 없는 sbs네요 ㅎㅎㅎ 무슨 의도로 기획한건지 ㅎㅎ
그알 한번도 안빠지고 매주 보는데..청와대 UFO 편은 너무 실망했음.
현 대통령의 사건을 은근슬쩍 끼워놓고..뭔 공감도 안되는 내용으로 까고 있더만..
이하동문 ㅠ
아쉽네요
@Uncle jk
세월호는 가족들이
지금도 진상규명 요구
하고 있습니다
조심스럽게 댓글 달아요.
저도 벌써 10년이 됐지만
Ufo인가.. 하는 물체를 직장 동료와 봤어요. 깜깜한 밤에 별이라고 하기엔 너무 큰 불빛이 좌우로 아른아른 움직이더라구요.
별이 움직일리도 없고.. 크기가 너무 컸어요. 비행기야간등이라면.. 상공에 그런 좌우로 움직이는 움직임은 나타날리가 없고 헬기면 소리도 없이...(비행기도 소리나는데 고요함)너무 이상해서 둘이 저거 뭐지? 하고 쳐다보는데 갑자기 그 불빛이 세개로 쪼개져서 아래로 떨어지는 거예요. 순간 너무 놀라서(우리를 조준해서 떨어지는 건 아니지만 이 근처로 떨어질까봐)순간 2초정도 동료랑 움찔하고 손 움켜잡고 허둥허둥하는데 그냥 사라졌어요.
저는 군 훈련이려니.. 조명탄(쏠때 소리가 났어야하지만)이려니.. 하고말았는데
여기서 묘사한 모양이랑 너무 비슷해서...
제 경험 한번 꺼내봤습니다.
지금도 그냥... 뭐.. 잘못봤으려니 하고 살긴합니다.다행히 같이 본 사람이 있어서 답답하진 않아요 ㅎㅎ
어느 지역에서 보신거에요?
드론?
혹시 두분이서 한잔하셨죠?😊
농담 입니다 죄송요
저도 근데 이런 비슷한거 봤습니다. 화천 혹한기때 밤에 텐트치다가 우연히 하늘 봤는데 별들 사이로 빛 하나가 쭉 가길래 비행기거니 하는 순간 ㄱ자로 꺾으면서 가더군요. 비행기나 행여 헬기여도 그런 비행은 절대 불가능..
신기해서 보다가 옆 중사가 너 뭐하냐 그래서 저것좀 보시라고 했더니 야 저거뭐냐..라면서 둘이 멍하니 쳐다봤습니다. 그러다 다른 상사가 놀지말고 텐트치라 다그쳤고 중사가 아니 저것좀 보시라고 했는데 그 상사는 쳐다도 안보고 ㅈ5랄말고 텐트나 치라해서 더이상의 관찰은 끝..
손 움켜잡고 허둥지둥 했다는 거 왜케 귀엽죠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나라도 무서워서 그랬을듯.... 꿈인가 하면서 어안이 벙벙할 거 같음
보다 잤다
뭔내용이여?
정리하자면 박혁거세 알에서 태어난거마냥 문재인은 사실 외계인이였음. UFO가 청와대로 착륙해서 외계 생명체와 문재인과 접촉했다는 썰임.
아하 그렇구나
과거나 현재나 윗대가리들은 사건을 덮으려고 음모론을 펼치고 국민들은 그거에 놀아난다는 깊은 내용이였음
@@user-kh7ph8pd1t ㅋㅋ
ㅋㅋㅋㅋ
@@황원태-g3e 이상 개소리였습니다ㅋ
실망..ufo분석한줄알았는데 어그로였다니..컨셉을 미스테리,사회문제로 잡아야지 정치 얘긴 웬만하면 안했으면좋겠네요.
중딩때 UFO를 본기억이있습니다
강릉에 살고있었고 2003~2004년인거 같습니다 깜깜한 밤도 아니고 점심시간이후 시간대였습니다
생긴게 굉장히 특이했습니다 무슨 주황색의 울퉁불퉁한 돌덩어리가 하늘위에 떠있어서 첨에 저게뭐지?? 멍하니보고있었습니다 그때 제가 학교에서 축구를 하다가 하늘을 봤는데 바로 그 UFO를 본겁니다 크기도 컸습니다 거대한 돌이었습니다 거의 5분정도 그 비행물체가 가만히 떠있더니 어느새 서서히 대관령산쪽으로 갔습니다 분명히 그 비행물체는 돌같이 생겨서 굉장히 신기하게 봐서 아직도 기억이 납니다 그때당시 핸드폰이 없어서 촬영을 하지 못해서 아쉬웠습니다 이상입니다
저도 유사한 물체 7-8개가 상공에 떠 있는걸 목격했었습니다. 2006년이었구요 ㅎㅎ 신기하네요
월급만 축내는 운동권 pd가 있나요? 그자리 젊고 유능한 pd에게 물려 줍시다 이제 이번편은 정말 최악이었습니다 낚지나 말던가
이사건잘몰라서그러는데 결론은 공중에있던비행물체가 uao가맞나요? 아니면 뭐 탐조등같은 불빛이였나요? 알수가없네
우리나라 실록에도 ufo에 대해 쓰여있음.. 광해군
'자국민을 상대로 사격한 것'이라니 비약이 심하네 ㅋㅋ대체 저렇게 표현하는 이유가 뭐야?
미확인비행물체가 12개씩이나 서울상공에 나타났는데 대화로 타협했어야되는거야? 참 안타깝다 안타까워
? ㅋㅋㅋㅋ 그럼 냅둬야지 뭘할순있고
@@히힝-v6d일단 쏴야지 ㅋㅋ
뭐 어차피 헌법에 명시된 민주공화정 대한민국도 아니고 정권찬탈한 명분없는 독재국가고 그 수령인데 뭘 감정이입해 안타깝나
분명 문제가 있습니다 아무리 비행금지구역이고 청와다 상공이더라도 그들을 상대로 달러로 시간을 벌 수 있았을 겁니다 어떻게 총질을 먼저 할 수 있냐 이거죠 지옥에있는 김대중 선생님께서 몸소 보여주신 전술입니다
ㅇㅈ 저때는 ㄹㅇ 언제 전쟁나도 안이상할 시기였는데 북괴에서 내려온건지 어케 알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봤어요. 04년도인가 05년도인가 철원에서 군생활할때 밤에 혼자... 평소 별자리 보는걸 조아해서 그날도 하늘보고 막사 들어가고 있는데 발광체 한개가 천천히 올라오더니 1개에서 2개로.. 2개에서 3개로.. 5개까지 일정한 간격으로 나뉘던데.. 근처 부대는 우리부대밖에 없고.. 근처 훈련도 안하는 지역이고.. 조명탄인가 했지만 조명탄은 저러지 않으니.. 평생 잊지못할 신기한 기억 ㅎ
저도 경험이 있음 84년도 쯤 경기도 남양주시가 집인데 북쪽 하늘에 7개의 발광채가 말도 안되는 방식으로 줄지어서 움직이는 모습을 목격했습니다.. 당시 나이가 어려서 그것이 북두칠성인가 했더랬죠 .. 지렁이 처럼 대열을 이뤄서 출렁이며 꽤 오랜시간 예봉산 방향 에서 비행 했습니다. 한번이라도 보았다면 평생 잊지 못할 기억으로 각인 되고 지금 처럼 때때로 꺼내서 회상하게 되네요 ㅎㅎ 지금도 궁금 합니다.. 무엇이었을까....ㅎㅎㅎ
@@picoerror 어떤 느낌인가요? 그냥 불빛이랑 어덯게 다르나요
@@르랑가 지금은 밤 하늘이 어둡지만 예전에는 밤 하늘에 별이 쏟아 질듯이 많았습니다. 당시 거리가 멀었음에도 밝았던 별빛들 보다도 한톤 더 밝았고 빛이 열을 맞춰서 지렁이가 부드럽게 웨이브 하듯이 7개의 빛이 하나의 생명체가 움직이듯 신기하게 움직이더군요.. 지렁이가 느리게 웨이브 하는 모습을 3D형태로 위,아래,측면에서 관찰하는 듯한 모습 이였습니다.
그 움직임이 너무 신기하고 뒷골이 쭈뼛 거려서 잊혀지지 않음... 빛무리가 생겼다 사라졌다 하기도 했습니다.
@@picoerror 그렇군요...진귀한 경험이네요ㅎㅎ저도 살면서 한 번쯤은 보고 싶네요
@@르랑가 국민학생 때 였는데 너무 신기해서 할머니. 삼촌께 저거 보라고 손가락을 가리켰지만 아무도 관심을 안 주시더라구요 ㅎㅎ 고단한 어른들에 현실의 시각에서는 안보였나 봅니다. 순수하고 호기심 많은 마음을 가지신다면 언젠간 보시지 않을까 생각 됩니다......
ufo 실체 파헤치는줄 알았는데 갑자기 정치얘기 나와서 뜬금없었습니다. 그시절 언론통제용으로 가상의 ufo를 만들어냈다는 건지 아니면 ufo가 실존하는데 숨긴건지 이번회차가 더 미스테리하네요.
저도 본방 봤는데
진짜 얼척이 없더군요
그냥 박정희 정부는 언론통제
국민속임을 UFO로 풀다니 나참네
니들이 공부를 못해서 그런거지;; 언론 통제로 국민을 속이는걸 ufo에 비유한거 아니냐? 확인을 못하니까?
@@KeepgoingUPnDOWN 전형적인 스노비즘. 잘 모르는 사람한테 친절히 가르쳐 줄 생각은 않고 자기 허세로 가득
이번 창사특집의 주제가 ‘세상은 나아지는가’인데 UFO라는 단어만 보고 단순 미스터리를 다룰줄 알았는데 실망이다. 라고 하면 그건 본인 수준 인증하는거 아닌가ㅋㅋ 큰주제 안에서 유추를 해야지ㅋㅋ 본인이 1차원적인 발상으로 기대해놓고 실망이다 뭐다 하는건 좀 웃긴듯 합니다ㅋㅋㅋㅋㅋㅋ 댓글들 가관이라 끄적여봄ㅋㅋㅋ
저도 알고봐서 실망 1도않함. 댓글들 보고 놀라는중...
항상 미제사건이나 살인사건 같은 자극적인 소재에만 반응하는게 ㅋㅋ 참 수준 낮다고 생각드네요 그알이 원래 정치,시사,사회적 문제 다루는 다큐인데 미제사건 전문 프로인줄 아나봄ㅋㅋㅋㅋㅋ
16:10 어이없네요. 뭐가 자국민을 향해 쏜겁니까? 군인들이 바보인가? UFO가 있었대잖아. 그럼 안쏴?
쏜게 문제가 아니라 피해자들을 덮고 감춘게 문제라는 것임
서울시내 상공을 향해 사격을 했는데 목표라고 지목한 비행기도 시간대가 안맞고 기관마다 기록이 오락가락하고, 결론적으로 피해대상은 시민밖에 없는 상황이니 윗 분 말처럼 진실을 은폐한 관련기관들을 비꼰거겠죠.....문장그대로 해석하나 이걸..
자신이 빡대가리라는거 그렇게 인증하고 싶으세여??
@@저스틴비버-m7y 너처럼?
해당영상에서 왠 아저씨가 자국민을 향해 쐇다 라는 아주 개인적인 해석을 방송을 통해 사실인거마냥 지껄인게 문제가 되는거죠... 지금 이시간에 청와대상공에 미확인 비행물체가 열댓개 비행하면 문재인은 훠훠훠 거리면서 손흔들거 같습니까? 심지어 그게 아무것도아닌거라고 나중에 확인이 되었다치더라도 현재 확인이 안되는이상 쏴서 쫒아내던지 격추를 시키던지 국가입장에서는 뭐라도 해야 당연한 행동이지 그걸가지고 국민을향해 쐇네 이지랄 하고있는게 대가리가 깨진게 아니라 없는거지
저시절에 서울 상공에서 발포가 있었다면 주한미국대사관에도 사태파악을 했을테고 그거에 관한 보고서가 작성되어서 미 국무부나 국방부에 보고되었을텐데 그건 안 알아본 모양이네
미국에서는 자국 비행체라고 발표했는데 앞뒤가 안맞았다고함
비판글이 많은데, 전 창사30주년 기획 “세상은 나아지는가”의 주제에 맞는 좋은 내용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멀쩡히 길가다 총 맞은 학생과, 수학여행 가던 학생들의 죽음. 과연 이들에 관해 세상 사람들의 진정어린 관심과 정부의 대응이 지난 30년간 얼마나 나아졌는지를 생각하게 하더군요. 어느 정부든지 세상 모든 사람을 다 만족시킬 수 있지는 않습니다. 균형있는 시각이 어느때보다 필요한 현대사회입니다. 여러 사람의 목소리를 들어보세요. 내 생각과 다르다고 무조건 틀린거라 치부하는 것은 매우 위험합니다.
제가 댓글로 짧게 코멘트 한다는게, 약간 방향이 틀어졌네요. 제가 하고싶었던 말은 코로나 상황에도 광화문 나온 사람들을 옹호하자는 뜻은 아니었구요, 제가 살아보니 상대방을 설득시키거나 상대방을 이길려면 우선 그들이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전략적으로 그들의 목소리를 들어보는게 중요하다는 걸 말하고 싶었습니다. 전 현재 한국에 있지 않아서 연평도 공무원 사건에 이런 말들이 있었는지도 잘 몰랐었고, 영상으로 인터뷰하던 어르신이 “이 정부가 가장 정보공개를 안한다”고 소리지르실 때, 아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구나를 알게 되었네요. 그런 생각의 사람들이 광화문을 나왔겠죠. 세상 사람들이 다 저랑 똑같은 생각으로 살아가지는 않으니깐요. 이번 그알 편 댓글에 무작정 “미제사건이나 다뤄라”이런 무대포 댓글이 아쉬워서 달아본 사견입니다.
솔직히 본방 노잼이라 보다가 껐습니다 UFO 애기는 별로 나오지도 않고 갑자기 정치얘기를 엮어서 해버리면.. 어쩌자는거죠? 미스테리든 범죄든 제대로 다뤄줬으면 좋겠습니다 창사특집 마지막 회차가 이렇게 하접하게 끝나는게 정상일까요?
솔직히 시바 외계침공으로부터조국을지킨각하!
저 당시 미군이 적 교란 유도 작전 실험 일환으로
홀로그램 레이저 테스트를 했다고 전해지는데
미군이 한국 방공망 상대로 비밀실험을 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우리은하계에만해도 태양이 수천억개고 그주위를도는 행성들이 수조개다 우리은하보다도더큰은하가 수조개가넘고 그주위를도는행성들은 수조개를넘어서 경단위가 넘을건데 지구에만 사람이 살거라는건 웃긴거고 외계인은 어마무시하게많을거다
최근엔 우리가 유일한 생명체일거란 추측도 많음. 우린 그 경분의 1 가능성을 뚫고 탄생한 생명체인거라 또 그런 희박한 경우의 수를 뚫고 외계인이 탄생할 가능성은 제로에 가까움.
물론 있든 없든 우린 모르지만..
국민학교 때 저 사건 있었죠. 노고산이 집에서 가까왔는데 노고산에 있던 방공포 부대에서 쏜 대공포 유탄이 집 근처까지 떨어졌슴. 다음날 등교해서 간밤 사격 사건 이야기로 난리 났어요.
경부고속도로하행 안성쯤 가는데 서쪽하늘에서 동쪽방향으로 하얀불빛이 굉장히 빠른속도로 움직이는거 봤음. 비행기라면 그높이에서 굉장히 천천히 움직이는거처럼 보일텐데 3초정도만에 서쪽하늘에서 동쪽하늘 시야끝까지 가로질렀음.
저도 몇 년 전에 경부고속도로 타고 서울 가면서 하얀 무언가를 봤어요. 난생 처음 보는 생김과 움직임이어서 폰카메라로 찍어서 확대해 봤는데 잘 확인이 안되더군요.
유성일수도 있어요
다른건 몰라도 우리나라 청와대 위치가 좋긴 좋은가보네.
SM 이수만회장 옛날일이라 기억안나는척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면 안다고 하면 되지 그게 진짜 기억이 안날라나...
기억이 안나? 침해네
@@미개몽다 침해 ㅋㅋㅋㅋ
@@미개몽다 ㅑ
침해네
침해ㅋㄱㄱㄱㅋㄱㄱㄱㄱㄱ
그래서 ufo 진실은 뭡니까??? 전 인류의 호기심과 흥미의 대상인 ufo와 정부의 불투명성을 억지로 연결하다보니 이 사단이 난겁니다...
근데 정부의 정보미공개 건을 꼬집는건 잘 한거죠..
4:57 왼쪽위에 뭐임?
댓글 보고 놀란게 국민들이 이렇게 정치에 관심이 없고 무지하니 사건이 터져도 위에서는 계속 숨기고 덮어도 넘어간다
그걸 꼬집기위해서 이번편이 만들어진건데 여전히 국민들은 정치이야기가 나오면 머리아프고 관심을 끄려고한다 그게 위에서 원하는것인지도 모르고...이번편을 보고 시청자들이 깨닳지 못한다는걸봤을땐 미래에도 또다른 ufo사건이 일어나도 국민은 그것을 믿을것이다..씁쓸하다
그러니까요 미제사건, 살인사건 같이 자극적인 소재에만 반응하고 ㅋㅋ 그런 사람들은 차라리 범죄수사 드라마를 보는게 더 이득일듯
저는 어렸을때(10살?) ,05년도
저녁에 아빠차 타고 집가는 길에 뒷좌석에서
하늘을 보다가 UFO형태의 물체가 낮은 고도로 천천히 지나가는것을 본 기억이 있네요
그거 비닐봉지야!!ㅋ
05년도면 제가 버린 비닐봉지가 맞을거같네요.
가시는 길 잘 가라고 인사는 해주었나요?
저 방송에서 나왔던 할아버지 말씀하시길 8십몇년도인가쯤 자기집 뒷마당에 ufo가 착륙해서 외계인이 직접 마당에 내리는걸 눈으로 직접봤다고함 그 옆집 할아버지도 목격함.
그때당시 저 할아버지들이 피디가 일부러 거짓말 시킨게 아니라면 할아버지들이 굳이 거짓말 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 하기에 외계인은 분명 존재 한다고 봄.
저두요 분명 잇음니다
있긴하죠 그치만 너무 멀을쁀
@초코파이왕 그알에 나왔던 내용 입니다.
@초코파이왕 지금 나오는 편이였던거 같습니다.
본방봉에선 인터뷰가 나왔었는데 저도 다시 찾아보니 편집되서 안 나온것 같더군ㅇㆍ느
민간 비행기가 사방에서 대공포로 화망 만들어서 쏘는데 그걸 다 피하고 튀었다고?
뭔 ㅋㅋㅋㅋㅋ
와 ufo 경험자들 댓글 보니까 뭔가 일관되네요 저도 비슷한 경험을 했습니다. 장소는 기억이 안나는데 2013년 제가 중학생 시절때 가족과 산골로 캠핑을 갔었는데 그때 아버지와 늦은밤 산책을 하다가 밤하늘에 웬 커다란 주황색 불빛이 번쩍이는걸 봤었죠
비행기라 하기엔 불빛이 컸습니다. 어두워서 그런진 몰라도 불빛이 몇번 점등했는데, 불빛이 꺼질때면 형체도 보이지 않는게 꽤 높은 고도에 있다고도 보이는데 불빛이 원형으로 매우 컸어요.
근데 신기한건 움직이지 않고 그자리에 그대로 주황색 불빛을 일정시간에 맞춰 번쩍이고 그 후에 대각선 방향으로 직선 열을 맞춰 두개의 불빛이 더 생겨 똑같은 박자로 주황불빛을 번쩍이곤 흔적도 없이 사라졌습니다.
아버지도 당황하셨고 저도 그 뒤로 천문학을 공부해보았지만 이렇다할 실마리조차 없었습니다. 자문을 구해보아도 모두 알 수 없다는 답변만 받았구요.
드론이라기엔 고도가 너무 높고 불빛의 크기가 엄청 컸으니 아닐것 같기도 합니다.
사실 세상엔 모르는 자연현상이 너무 많으니 확언할 수는 없어도
제가 겪은 경험중에 가장 기이한 현상이었습니다.
이럴줄 알고 창사특집 2, 3부는 걸렀지요..쳐다도 안봄.. 정치색 뚜렷한 그알이 그알이오? 그냥 그알은 그알답게 남아 주길 바랬는데
ufo컨텐츠 좀 자주해주세요 ㅠ
김상중의 저음 나레이션, 움울한 배경음악. 라면 먹으면서 틀어놓으면 좋을 데코
이번 편은 10년 넘게 그알을 봐온 애청자로서, 최악이었습니다.. 가평 계곡 살인사건으로 이슈화시키고 공론화시켜놓은 성과를 이번 편으로 다 까먹은 느낌..
가평계곡 후속이나 빨리 좀 했음 좋겠어요
@@wkndkim7599 누가 진짜 UFO를 파헤치는걸 기대했겠어요? 정치적으로 묶으니 재미없고 실망했다는거죠. 님이야말로 초딩처럼 유치해서 넘어가려다가 답글 남깁니다
@@wkndkim7599 청와대가 UFO 불렀음 음 증거는 없음
그알팬으로써 역대급으로 실망한 작품중하나. 당시 그많은 대공포 사수중에 한명만 진실인터뷰했어도 이리되진 않았을것을 일부러 고구마먹일려고한거? 정언유착도 유에프오도 둘다놓친 최악의 편으로 기억될듯. 실망이큼
아이고 대공포사수를 어떻게찾아요 그리고 로또의확률로 찾는다고해도 그분도그냥 쏘라니까 쏜게 다일텐데 진실인터뷰가어딨음 상식적으로 생각좀해보세요
바보?그 대공포쏜 병사가 본게머였는지 쏜사람 인터뷰가궁금한거지
@@gooodfruit 목격한시민들이나 대공포사수나 같은지상에서 본거고 오히려 사수들은 관찰할겨를도없이 갈겼을텐데 시민보다오히려 더 제대로 못봤을 거임 그리고 일개 사수한테 물체의 진실을 알려줬을리도없고 상부에서도 뭔지도 몰랐을거뻔하고 그냥 빨리갈겨서 격추해라 는 명령밖에못내렸을거임
@@gooodfruit 군대다녀왔다면 조금만생각해도 답이나옴
그당시 사격했던 사람이라면 지금쯤 최소 60대후반이라 찾기 쉽진 않을듯
0:54 (몰라서 질문..)그날 실제 사격 장면인가요? 마치 16비트 오락화면 같기도 하고..
ㅋㅋㅋㅋㅋ연출장면임요
그당시 군에 근무하던 대공포 사수 섭외해서 인터뷰하면되지않나?? 대공포탄에 맞아 부상당한 고등학생도 찾았는데 당시 수도권에서 군복무하던 군인 한사람찾기 힘든건가? 암튼 엄청 궁금하네요. 무슨일이였는지
너라면 말 해주것냐
찾는다 한들 일개 사수가 뭘 알겠냐?
쏴야하는 상황이니 쐈을뿐
실체는 모름.
말단에게 알려줄 이유가 없음
이번주 좀 실망스럽구 속상했어여 .. 낚인 기분 ㅎㅎㅎㅎㅎ 매주 챙겨보는 사람인데 더 신선하고 재밌는 컨텐츠 부탁드립니다 🙏
이렇게 신선한 방송이 어디있다고ㅋ
모두가 쉬쉬하고 숨기는걸 밝히려고하는게 그알의 기획의도고 그 의도에 가장 적합한 내용이였는데
이해못해놓고 빼액 ㅋ
있는 사실을 말해야지 뭔 신선하고 재밌는 컨텐츠를 부탁하나요ㅋㅋ 그알이 단순 재미로 보는 프로도 아니고 ;;
대공포를 그래 쏴댔으면 쏜사람이 분명히 있을텐데..그 사람을 찾는게 더 진실을 빨리 알 수 있지 않을까요??
아마 그사람을 찾는건 모래사장에서 바늘찾기 급일듯....
말은 쉽죠 ㅋㅋㅋ
1970년대 서울내 방공군 소속 군인들 수소문하기가 진짜 빡세죠. 지금쯤이면 할아버지됬을텐데...
저때 수방사 방공병들이 지금 살아 있을 확률도 확실치 않고 그당시 수방사 방공은 키크고 시력좋은사람들만 차출해가는 구도였음 극소수만 갔단 뜻임ㅇㅇ 찾기가 어렵지
또한 전역과 동시에 비밀유지 각서받고 전역하니 말할수가 있겠어요?
이번꺼 엄청기대하며봤는데 갑자기 내용먼가요ㅠ
대공포를 수천발,수만발을 쏴도
비행물체가 단 한대도 손상되지 않는다면...
엄청 멀리 떠있는 어마어마한 크기라서
보이는건 보여도 거리가 안닿는거
아님 영화에서도 보듯이 실드효과? 방어막..
이랬거나 저랬거나 지구의 물체는 아니라는거...
저는 3미터 거리에서 사람 머리만한 소형 UFO를 본적이 있는데 아마도 엄청 크지는 않을 꺼라고 생각하네요^^
@@居留者K 정신병원 추천드릴게요^^
@@김건희-t2n 본사람 총 다섯명인데... 착각이 아니었음
@@居留者K 저 로또당첨된거 본사람 다섯명인데 착각아니에요 믿어주세요
@@김건희-t2n 로또 번호 말해봐
이번 그알은 저도 보다가 껏습니다 좀 아쉽네요
이번 그알의 주제는 국민의 알권리 입니다
정부가 국민의 알권리를 무시한채 자신들에게 불리한 사건들을 은폐하고 있죠
그러한 사건들을 ufo사건을 대표로 ufo라고 표현하고 있는 겁니다
ufo가 진짜로 있냐 없냐는 이번 주제와 상관없는 거에요
이렇게 말해줘도 뭐 정치색이다 뭐다 ㅇㅈㄹ할게 뻔함ㅋㅋㅋㅋ본방 본사람은 앎 보수 진보떠나서 욕쳐먹은거
누가 시켜서 만든 회차인가요?
그동안 누가 시켜서 못만들고 이제 나온거라는것도 생각하세요
잼잇네요
이거 레전드편ㅋㅋ
구라일 가능성이 매우 큼. 이유는 사진과 같이 직접적인 증거 자료가 전혀 없고 오직 말로만 전해짐. 그리고 저 당시는 박정희 정권 시대로 좌파 입장에선 국가 불신 심어주기 위한 작전이 필요할 때였음. 그때 좌파들의 목적은 체제 전복이었는데 ufo의 존재를 국가가 국민한테 숨기려 한다는 음모론을 퍼트려서 국가에 대한 불신을 심어주는 작업을 미디어 등을 통해 진행함. 저 사건은 좌파 성향과 밀접할 수밖에 없는 연예계에서 당시 라디오 진행자 이수만에 의해 처음 전해졌음.
UFO는 있는거 같다 지금은 담배를 끊었는데 몇년전 밤에 집 베란다에서 하늘을보며 담배를 피고 있었는데 밝은 오렌지색 둥글한 물체 3개가 떠있길래 별인가 생각했는데 뭠처있다가 순식간에 사라졌음
니코틴부족이에요..
분명 UFO였는데...
뒷부분은 “그날의 진실은 어디에 있나?”죠.
그알만은 제발 정치질 하지 말자........ 그알 보다가 잔 적은 있어도 그알보다가 채널 돌린 건 거의 처음같다.
파닥파닥~ 오늘은 조과가 좋네 ㅋㅋ
어떻게 내용추가된건 고사하고 목격자까지 그대로냐 ㅋㅋㅋㅋ바뀐게 목격자 나이밖에 없
네
여기 댓글들 모두 목격자인데
뭐지? 알고싶은 상태로 끝내버리는 방송이었나?
ㄴㄴ 짜른거임
본래 그것이알고싶다지 그것을 알려준다가 아님
그알보다가 중간에 꺼버린건 처음 인듯..
이거 진짜 간만에 미스테리 그것이 알고싶다라서 ㅋㅋㅋ 너무 재밌었는데
실제 UFO를 기대했다는 사람들이 많아서 놀랍네요...ㅎㅎㅎㅎ 정확히 밝혀지지 않은 사건, 미스테리를 주제로 잡은 듯 한데요. 구독자들 아닌 사람들이 더 댓글 다는 느낌이 있긴하지만.. 정치는 우리 삶의 부분입니다. 의문이 들고 진실을 알고자 하는 부분이 생기면 문제를 제기하고 밝히기 위해 힘쓰는 그알을 응원합니다.
이 사건과는 무관하지만 진짜 아직도 잊을수없습니다 2011년 7월말. 한창 더울때였죠 삼척항에서 새벽5시에 광어선상낚시 나갔었는데 선장님이 대물포인트가신다고 망상앞 해변에서 먼바다쪽으로 수심50m권 대물포인트에 갔었는데 한창고패질하다가 같이간동생이 형 저게뭐지? 선장님 저거봐봐요. 하늘을 봤는데 그렇게 멀지도 않았어요. 해봤자 배에서 300~400m권? 정확히 회색깔빛의 원형물체에 가운데는 뚫려있는건지 그냥 색이 그런건지 좀 어두침침했고 한대가 약간 저희를 주시하듯이 천천히 전진후진 반복하다가 진짜 두눈을 의심할정도로 말도안되는 속도로 울진방향쪽으로 가버렸습니다 그것도 수직상승이아니라 그냥 울진쪽바다로 직진이요. 선장님포함 총 8명이서 그냥 순간 벙쪄서 낚시고뭐고 할말을 잃었었죠 저건 100% ufo라고. 발견직후 20초안되는 상황에서 다 일어난일이라 사진은커녕 동영상 찍을 생각도안했고 그냥 말하자면 촬영해야겠다라는 생각이 아예 들지가 않더라구요. 평소에 희귀동물보거나 ufo보면 사진찍어야지 동영상찍어야지 그렇게 세뇌했는데도 실제 그 상황을 경험하니 아예 생각조차 안났다는.. 그때같이가셨던 삼척에 선지해장국으로 아주 유명하고 아직도 장사하시는 사장님 지금도 만나면 그얘기하곤합니다. ■ 추가로 덧붙여 말씀드리자면 순식간의 수직상승도 말이안되겠지만 어떻게 큰소음 하나없이 그렇게 빠르게 비행을 할수있는건지.. 마치 무슨 튕겨나가듯이 사라졌는데 제로백이 1초는커녕 0.5초도 안되는것같았습니다 다시는 볼 수 없는 경험이라고 생각하지만 그땐 너무 놀라고 두려웠었네요 11년이나 되었는데도 아직도 기억이 생생합니다
정말 본 사람들만 알죠 ... 제가 사는 지역은 시골이라 밤하늘이 깨끗하게 잘 보입니다. 아무소리도 나지않는 비행물체가 몇대씩 지그재그 빛을 내며 하늘을 지나가는 광경을 한번도 아니고 자주 봤어요... 동선도 말이 안되지만 그 높이에서 그 속도로 지나가는게 더 경악스러웠어요 주변사람들한테 말해봣자 드론이니 유성이니 관심도 없어서 그냥 그러려니 합니다 •_• 비밀리에 진행되는 비행무기 같은거일수도 잇고 찐 외계인일수도 잇겟죠? 하지만 저는 후자를 더 믿고 있어요... 목격자들이 정말 많은데 마냥 부정하지만 않았으면 좋겟네요 ㅜ 억울함
@초코파이왕 어안이 벙벙해서 크기 예상할 순간도없었지만 대략적으로 버스정도 크기는 됐던거같아요 버스처럼 직사각형이 아니라 딱 길이를 봤을때 그정도요 비행물체를 마치 총알쏘듯이 튕겨지는듯한 모습으로 날아가는데 정말 큰 충격이었습니다
@초코파이왕그날 저희말고 봤다는얘기는 들어본적이없어요 그리고 은색빛에 원형타입이였고 가운데가 좀 뚫려있는느낌? 이였습니다 저희가 발견하지못했으면 전혀 몰랐을정도로 아무 소리가 없었어요
@초코파이왕 엄청 낡아보이진않았고 그렇다고 깨끗해보이지도 않았던것같네요 녹을 본적은 없어요
@초코파이왕 전혀요
최근그알에는 미제사건,살인사건을 주제로 한 내용이많지만 초창기때는 미스터리한 사건을 주제로 했었는데... 그래서 이번회차는 진짜 ufo를 다루는줄..그래서 반가웠는데 실망입니다요... 옛날부터 언론통제 많았던건 누가나 다 아는사실이고 국가가 은폐하고 조작하고 숨기고 싶은 사실이 있다는건 지금이나 예나 다들 느끼고 있는부분입니다... 굳이 이런식으로 방송해야 싶었네요..
그당시 대공포 사격과 관련된 병사들이 상당히 있었을 것이고 그 중 한사람이라도 증언해 줄 것을 기대했는데
현재 육십대 중반정도이니 모두 죽었을리는 없을 거고.
도토리묵 젓가락으로 먹다가 떨어뜨린 기분
비유 어우야
증언 안해주지 국가차원에서 입막음하는 사건인데 무슨 보복이있을지모르는데 섣불리 증언하겠음
@@jayisaaccutler 언론에 나오는 순간 몇백만명이 보는데 혼자면 묻혀도 2~3명 더 나와서 증언하면 밝혀지는거임
한국 전쟁 때 UFO와 교전한 사건도 다뤄 주세요
오바마 전 대통령이 UFO의 존재를 인정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무엇?
미스테리 유튜브보다가 UFO본적있냐고 아빠한테 장난으로 초등학생때 물어봤었었는데 옆에 친할아버지가 아빠는 어려서 기억도못한다면서 옛날에 광화문쪽에서 UFO 를 봤다고 막 무릎에 앉혀서 여러 얘기하셨었는데 자세히 기억은안나지만 이영상보니 그때가 떠올라서 할아버지가 너무 보고싶네요ㅠㅠ
최악의 에피소드였어요 실망했어요
화물기가 침범한 방향으로 조명탄을 일정한 간격으로 쏴서 비행금지구역 침범을 알리거나 시야를 확보하고 그쪽 방향으로 대공포 사격이 있었던거 같은데요?
이번편은 그앓이라고 해도 실망감이 컸습니다 ㅜ 창사특집인데....
집에 TV가없어 본편은 못보고 유투브로 이번 영상만 봤는데요
정치얘기나와서 실망했다는 댓글을 보고 많은 생각을 했네요
정치에 조금만 관심을 갖는다면 희대의 살인마 얘기보다 더 분노하게 될꺼에요
모든 정책은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한테 영향을 줍니다
정치는 멀리하는게 아니라 우리가 감시해야 되는 거에요~
힘든시기라 즐거운 프로그램을 보시고 즐기시면 좋겠지만 언플하는 미디어 말고 합리적이고 사실에 바탕한 내용의 믿을만한 시사프로그램을 꼭 찾아서 보셨음 합니다
정치에 무관심하면 택배기사님의 과로사 같은 일들의 뿌리부터 개선할 수 없어요
재미없고 짜증나는 정치지만 관심가지고 감시해주세요
UFO 정체가 더 궁금한데 거기에 집중을 안해줘서 아쉽. 당시 서울 상공에 UFO 12대가 나타났고 청와대로 접근하는데 당연히 대공포 쏴야지. 그런데 UFO라서 격추가 안되니까 군 명예 실추되니까 북한과 대립각에 있던 군부는 당연히 은폐를 했겠고. 군부 시절엔 당연한 행동이었고 뭐 그러려니 하는건데.. 우리가 궁금한건 12개의 빛 조각이 뭐였냐는것임.
그알에 처음으로 결제해서 vod봤는데
역대급 낚시였음 다신 그러지마세요
민항기가 수도상공 침범 -> 미군이 우리군에 통보없이 조명탄 발사 -> 우리군은 조명탄보고 놀라서 대공포 발사 이거인듯
14:47 이거는 실제 촬영된 영상인가? 매우 실제처럼 만들었는뎁
무슨말을 하고 싶은건지..ufo로 어그로만 끌었네
끝까지 안봤거나 이해력이 떨어지거나..
가서 만화나 봐
ufo 분석영상이 아니어서 실망스럽겟죠 근데 그것보다 불과 몇십년 전 정부가 우리가 사는 수도 서울 상공에 대공포사격을 허락했고 피해자들이 여전히 눈뜨고 살아있는데 그 이유를 정치적 이유로 아직까지 침묵하고있다는게 더 경악스럽지 않나요?
그럼 미확인 비행체가 수도로 접근하는데 가만히 있는 건 맞습니까? 그런 논리면 애초부터 서울에 대공포를 설치하지 말았어야죠.
@@장세영-p8w 그날밤 정부가 대공포 사격허가에 대한 이유를 현 시점까지 음폐하고 있고 아직까지 저희 주위에서 살아가고 계신 피해자들께서 왜 그날 밤 총알을 맞아야 했는지 알아야 할 권리가 있다는게 제 글의 논점이었는데요?
@@kwon950710 제가 너무 단편만 보고 댓글을 남겼네요...
미국처럼 시간이지나면 기밀같은거 공개해주면 좋겠다ㅠ
UFO인데 왜 이상한 내용이 나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