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b9309 술독에빠져살다가 내나이17에 제앞에서 피를토하고 죽었읍니다 자기 자존심 때문에 연세대 정치외교학과 졸업인데 찌짐골목에서 손님들삐끼해야되는게 용납이 안되었던가봐요 제가3살때 제친모하고 이혼하고 계모는 늘 나를죽지않을만큼만 때리고 초등3학년때 부터집안일은 제가다했읍니다 친부가 죽고나서 친모에게 오게되었는데 늘 몸이아파오더라구요 천도제 할때당시 배다른남동생들은 초등학교 중학교 의나이때였읍니다 벌써20년 가까이 지났읍니다 지금 내게남겨진건 망가진몸과 망가진정신이네요 전 용서할수가없어요 아직까지 도
요새 인구 절벽이라는데 어차피 후손들도 별로 없어서 무덤들 어차피 관리도 안되고, 결국은 땡깡부릴 후손도 없어서 흉지건 뭐건간에 화장이 답인 시대가 옵니다. 서로간에 사이가 좋은 가족들이라면 모를까, 사이도 나빴던 가족끼리 살아서 예의차렸음 됐지, 뭘 죽어서까지 바란답니까. 옛날 분들 생각하니까 또 홧병이 도질것 같네요.
아버지 본인께서 원하던 곳에 뿌려드렸습니다. 살아생전에 늘 찾아가던 정상 근처의 소나무가 있는데 그곳에 뿌려달란 소리를 늘 하셨어요. 그 추운 겨울에 산에 올라 뿌려드렸습니다. 그 소나무에서 동쪽으로 바라보면 저희마을이 보입니다. 본인께서 늘 그곳에 있을테니 생각나면 한번씩 산에 오르라며 유언처럼 하셨죠. 그래도 어디 모셨어야했나…늘 한번씩 후회합니다. 거기 흙 한줌이라도 쉬이 밟지못하는 마음에 바라만 봅니다.ㅠㅠ
본인이 소망하시던 방식으로 해주셨으니 이승의 희노애락은 모두 잊으시고 그저 자연의 한 부분으로, 바람으로 흙으로 평안해지셨을 것이라 믿어 의심치않습니다. 묘라도 세워서 제대로 모셨어야했나 라는 건 물질세계에 묶인 우리들의 욕심일지도요. 저는 제 할아버지, 외할머니 그리고 그 윗대조상님들이 저희를 지켜주시는 것도 좋지만..무엇보다 그저 다 잊고 편안하셨으면 하거든요. 그렇게 편히 쉬시려면 원하시던 방식의 장례로 모셔드리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봐요. 댓글쓰신 분, 정말 잘 하셨어요.
아.. 인간의 욕심이란 끝도 없네요. 살아 생전에도 못해도 10평을 차지하고 사는게 사람인데 죽어서도 화장을 해도 자리를 마련해야한다니. 뿌리면 노숙자나 다름이 없어서 자손들한테 와서 붙는다니... 인간의 욕심은 도대체 언제쯤 끝나는 걸까요. 죽어서도 저럴거면 애초에 인간의 탄생을 보지 않는게...안 낳는게 맞을지도.
골프장 만드는거 유행할 때 이장을 참 많이 했는데 그떄 궁금해서 따라가서 이장을 참관을 했는데 진짜 문제는 유골들이 나일론사로 휘감겨 있는거야 원래는 삼배로 수의를 만드는데 삼배가 비싸서 삼배반 나일론사 반 정도의 수의를 입히시고 염을 했는데 세월이 지나 삼배는 삭아버리고 나일론사가 그물처럼 유골을 휘감고 있는데 보기에도 끔직 했음 나일론사를 유골에서 벗겨내고 유골 수습을 마쳤는데 당시 가족분들은 중국산에 나일론사가 들어 있는걸 몰랐던 것 중국산 수의라고 관계자 분들이 말씀 하셨음 그분들 조상분이 평온해 지셨을 것 같아 안도 했음
지금 내 나이 25살에 진짜 저도 신기한경험 많이해서 와 이건 진짜 씨불 뭐가 있긴 있는갑다 싶긴 해요. 조상들의 경고는 꼭 들으셔야 합니다. 전 두번이 있었는데 첫번째는 3년전 저녁쯤 사촌형에게 전화가 와서 우리집에 놀러오겠다 했었습니다. 원래 같으면 같이 피방가서 새벽내내 롤할 생각에 신나야 하는게 정상인데 아 갑자기 머리속으로 형이 안오면 좋겠단 생각이 들더라구요. 갑자기 막 진짜 싫어지고 짜증 났는데 그날 밤에 사단 났죠. 팔씨름 하다 상완골 12조각으로 1년을 고생해서 군대 미뤄졌습니다. 두번째는 제작년 8월5일 군입대를 앞두고 친구들과 5일전 양양 서핑장을 놀러갔습니다. 근데 그날 차타고 가는길에 애들이랑 떠들던중 진짜 뜬금없이 또 문득 머리속으로 "아 오늘 싸한데? 오늘 왜 사고 날 것 같지?" 생각이 들며서 갑자기 몸이 추워지더라구요. 그때는 여름이였는데 말이죠. 그 생각이 든후로 정말 타고 싶던 서핑이 갑자기 막 엄청 타기싫고 꺼려지는겁니다. 근데 또 분위기 깨기 싫어서 마지못해 탔다가 분명 무릎높이까지 오는곳이였고 주변에 사람도 엄청 많았습니다. 근데 정말 순식간이였어요. 분명 방금전만 해도 사람들 옆에 많았고 무릎높이였는데 주변에 사람글 온데간데 없고 누가 발을 잡아댕긴 느낌이 들더니 발이 푹 꺼지면서 물에 목까지 들어오더라구요. 발이 안닿아서 패닉 상태였는데 마침 구명조끼를 입은 친구랑 같이 제 서핑보드 잡고 놀고 있었어서 친구랑 같이 이온류에 휩쓸려 갔는데 입에 ㅣ는 게ㅐ속 물이 가득 들어오면서 어떻게든 살아야겠다 해서 앞에 엄청 뾰족한 바위까지 헤엄쳤습니다. 그와중에 내 눈에 들어온개 하나 있는데 저 멀리 육지에서 앉아서 구경만 하고 있는 사람들이 눈에 들어오는겁니다. 갑자기 화가 나고 증오가 올라오는겁니다. 발이 찢어발겨지든 말든 그 뾰족한 바위 밟고 점프해서 어떻게든 육지까지 갔죠.. 와 왜 물귀신이 물귀신 돼는지 이해가 가더라구요. 암튼 겨우 살아돌아와서 하늘만 바라보고 하늘은 노랗게 보이고 멍때리다가 차에서 들었던 생각이 들어서 소름돋은적 있네요... 그때부터 저는 팔부러진날도 그ㅓ렇고 조상님이 주신 경고가 아니였을까 싶더라구요. 하필 저랑 같이 죽을뻔 했던 친구 할머니가 무당분이셔서 친구 조상님도 저를 살린게 아닌가 싶기도 하구요. 그때부터 더욱더 이런쪽에 관심이 생기게 됬습니다. 다들 뜬금없이 뭔가 싸한 느낌이 든다면 그날은 그냥 아무것도 하지마세요. 그날 발바닥에 큰 구멍하나 뚫려서 군대 잠시 미뤘고 지금은 전역 50일 남겨두고 있습니다.
예전 저의 부친이 6.25당시 북한군에게 끌려가 고문을 당해서 골병이 들어서 내가 어릴때 어디서 죽은사람 화장한 뼈가루를 먹으면 골병든것이 효과가 있다는 소리를 들었는지 어디서 구입해와서 그걸 먹었는데 그날밤 그 귀신혼령이 와서 밤새도록 비명을 지르고 난리도 아니였고 그아침에 동네에 양법을 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짚으로 인형을 만들어 어떻게 해서ᆢ냇가에 뼈가루와 함께 떠내려 보냈고 그다음 괜찮아 졌어
미신 안믿는 다는 의사분도 제사모시는거 봣습니다. 기독교인이 많은 의사들인데도 제사다 모시고 절하고 하더군요. 대기업 회장님,대통령 분도 묘에가서 절하는데 안해도 된다고 미신이니 유교니 내버려 두는 사람들도 있더군요. 그렇게 하던지 말던지 제올리는 집은 명절날 포함 무조건 합니다.
저희는 돌아가신 아버지 수목장을 해드렸는데요 유골을 황토함에 넣어 나무 밑에 묻어드렸습니다. 이 황토함은 시간이 갈수록 흙과 하나되어 녹게 되고 유골도 점점 흙속에 스며들게 된다 하더라구요 오랜시간이 지나면 사라지게 되는거라고 하더라구요 근데 유골을 잘 모셔야한다는 말씀을 들으니까 마음에 걸리네요..이런 경우 어떤가요 괜찮을까요??
이미 죽은 시신을 왜 기어코 기어코 이승에 남기려고 하는걸까 그러니까 오히려 자손들은 부모 모신것 때문에 계속 심리적으로 신경쓰이게 되고 얽매이게 되고, 뭔일이라도 나면 조상탓 혹은 자식탓 그냥 우연일수도 있는데.. 그러다보면 거기에 사로잡혀서 정상적인 사고를 하기 힘들게 되고 자신과 가족들을 좀먹게 되는 길이 되는듯 돌아가신 분은 후련하게 가시게 그냥 보내줍시다 정신으로나, 물리적으로나.. 반대로 조상신이 진짜 있는지 없는진 몰겠지만 마음 좀 곱게 쓰시고~
사람은 죽음이 끝이 아닌가 봅니다~~ 한번 사는인생 잘살고 베풀고 가는게 현명한 삶이라는걸 느낍니다 얼마전에 94세인 친할머니께서 돌아가셔서 많이 슬펐는데~~ ㅠ 돌아가셨지만 지켜보고 계실꺼란 생각이 드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조상님들 잘모셔야겠다는 생각도 하게 되었습니다
3:15 소름돋네요 저도 꿈에 갑자기 친가 증조부 산소위에 모르는 할머니랑 증조부님이 서 계시길래 뭐지 했는데 그날 당일 파묘하고 화장했다고.. 증조부님 얼굴도 5살때 기억이 마지막이지만 마음이 너무 아파서 다음날에 묘가 있던 위치에서 죄송하다고 조심히 가시라고 옛날 간식이랑 놓고 왔었어요 어렸을때부터 저는 장례식장도 못 가게 하고 이장하는 날에도 참여할수가 없어서 아는게 없었는데 이 영상보고 놀랐네요
영적으로 예민한 분들은 장례식장 근처도 가지말라고 하더라구요.혹시 꼭 가야밀 한다면,양쪽 주머니에 팥 주머니를 넣고 갔다가 장례식장 나올 때 뒤를 돌아보지 말고 장례식장쪽으로 던지고 가면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집으로 곧장 가지말고,마트나 사람들 북적이는 곳을 한번 거쳐서 집으로 가야 한대요.
어차피 3대 이내에 대가 다 끊기게 되어있다 모든 자식이 다 결혼하는 것도 아니고 아들이 반드시 태어나는 것도 아니고 아들이 있다한들 결혼한다는 보장도 없고 말이다. 나중에 어차피 돌보는 사람 하나 없이 버려질 조상 묘소들이다 그나마 신경쓰는 자손들 살아있을때 서로 잘 상의해서 화장후 납골당에 모시거나 봉분 없이 화장후 평토장 하는게 합리적이다
이런 거에 혹하는 사람들이 넘쳐나니 이나라 무속산업(?)이 활황인 겁니다 인간이나 동물이나 죽으면 그냥 끝이지 뭔 혼 같은 소리 ㅋㅋㅋ 친구들 선후배들 직장동료 등등등 묘지관리가 힘들어 파묘하고 화장한 사람들 그리 많은데 그거 때문에 뭔 일이 잘되고 안되고 그런말 들어 본 적이 없음 모든 일을 풍수나 무속 그런 거에 연관 지어서 생각하니까 그런가보다 하는 거지 조상 묘를 잘못 써서 병이 나고 아주 말 같지도 않은 소리를 ㅋㅋㅋ
내가 누운자리에 물이 가득 하다면 어떨까요 먼저 가신 조상님도 그럴꺼라고 생각 합니다 저도 결혼후 시어머님이 꿈속에 춥다고 하셨서 이장 하게 되었고 당시에 묘자리 와 관속에 물이 가득 하였습니다 화장후 좋은 곳에 뿌리고 매년 기제사를 지내고 명절은 어머님 계신곳에 꼭 갑니다 조상을 모시는것은 정성 이고 당연한 것입니다 저는 화장을 하였다고 해서 조상님들에게 아무것도 안해도 된다고 생각 안합니다
@@로스만-s7q다른 나라도 파묘와 이장은 많이 함. 서구권도 해옴. 근데 우리같은 관념으로 파묘한건 전혀 아니고. 비명횡사해서 아무렇게나 매장된 사람들, 불쌍하고 하니까 잘 묻어준 쪽에 가깝고요. 일례로 러시아 마지막 황제 가족을 파묘해서, 성당서 제대로 장례 치뤄주고 안장했죠.
조상님의 예를 갖추는것은 분명 인간된 도리이나 매장은 이젠 좀 지양해야 하지 않을까. 살아서도 땅을 차지하고 있는데 죽어서도 땅을 차지 한다면 후대는 묘도 재건축해야 한단 말인가. 자연은 자연에게 돌려 주자. 지구의 생명체중에 이렇게 인간만큼 자연에 해악인 생명체가 있을까.
풍수사 선생님이 이야기 보따리시네, 재미있게 말씀도 잘하시고
감사합니다
님과 가정에 축복을 빕니다.
나쁜 인간들의 뻔뻔하고 사악한 습성은 죽어서도 결코 변하지 않는군요.
살아있을때 공포심만 안겨주고 벌레취급한 저의아버지 죽고나서 몸이아파 무속인집에가니까 나를칭칭감고있다하여 천도제까지 했읍니다
배다른 남동생도 둘이있는데
끔찍한기억 이외는없는데 조상취급해야합니까 참고로 저는 딸입니다
남동생들은 들어먹질않으니 님한테 온거아닐까요? 천도제 지내고 좋아지신거면 그냥 잊어버리세요.
@@jyb9309 술독에빠져살다가 내나이17에 제앞에서 피를토하고 죽었읍니다
자기 자존심 때문에 연세대 정치외교학과 졸업인데 찌짐골목에서 손님들삐끼해야되는게 용납이 안되었던가봐요 제가3살때 제친모하고 이혼하고 계모는 늘 나를죽지않을만큼만 때리고 초등3학년때 부터집안일은 제가다했읍니다 친부가 죽고나서 친모에게 오게되었는데 늘 몸이아파오더라구요 천도제 할때당시 배다른남동생들은 초등학교 중학교 의나이때였읍니다 벌써20년 가까이 지났읍니다 지금 내게남겨진건 망가진몸과 망가진정신이네요 전 용서할수가없어요 아직까지 도
화장하세요
@@ゆき-u9u2g 그 생각들속에 갇혀사니까 정신이 병들어가는듯.. 컵안에 흙탕물이 가득하면 깨끗한물을 계속 부어야 맑은물 되듯이 나쁜트라우마가있으면 좋은경험 기억들을 계속 새로 만들어야 님인생이 좀더 나아짐. 거기에 갇혀있으면 앞으로도 변하는건 없을거에요
@@헤헹-q3c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그러나 저는제가4살 5살때부터 아버지에게 야 !라고불리며 다정한소리 한번도 못듣고 늘 큰소리와 발길질 찌짐골목에서 장사할때는 중1 다음날학교가있어도 새벽3시부터 삐끼를해야할때도 있어습니다
어릴때부터 개패듯이맞아서인지 아직도약골입니다 친부 또는 계모란사람이 한번이라도 다정한 말이나 자식같이대해주었다면 평생 잊지못했을것이예요 친부가 죽고 친모란사람이 나타나서 일본에오게되었읍니다 조상이라 글쎄요 친할아버지.외할아버지는 사진으로만보고 친할머니란사람은 이유없이 저를미워해서 2층계단에서 저를밀어서 이마에큰상처가 생긴 기억만 나네요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고맙고요 늘 배웁의 자세로...
나태어나기전 증조할아버지 돌아가실때 울친할머니가 옆방에서 잠시 졸았는데 꿈에 "얘야, 나 이제간다"하고 사라지셔서 놀래서 깼는데 옆방에는 할배 금방 돌아가셨다고 했다함. 그리고 몇십년뒤에 할매꿈에 증조할아버지가 나타나서 물속에서 건져달라고 허우적대는꿈을 계속 똑같이여러번 꿔서 이상하다싶어 친척들하고 의논후 묘를 팠는데 관속에 물이 차있었다고...너무 신기한일들이 많네요.
감사합니다
님과 가정에 축복을 빕니다.
헐….
신기하면서 참 무섭기도합니다.
인간사 죽으면 끝나는지 알앗는데 죽어서도 그렇게 원한으로 해를 끼친다니.......그놈의 명당자리 때문에 자손들이 안된다니 죽어서도 편할날이 없군요 ;;;;
감사합니다
님과 가정에 축복을 빕니다.
요새 인구 절벽이라는데 어차피 후손들도 별로 없어서 무덤들 어차피 관리도 안되고, 결국은 땡깡부릴 후손도 없어서 흉지건 뭐건간에 화장이 답인 시대가 옵니다. 서로간에 사이가 좋은 가족들이라면 모를까, 사이도 나빴던 가족끼리 살아서 예의차렸음 됐지, 뭘 죽어서까지 바란답니까. 옛날 분들 생각하니까 또 홧병이 도질것 같네요.
맞는 말씀 입니다. 화장 문화가 더 정착되어야 합니다. 화장해서 물이든 뿌려 드리는 것이 더 자연으로 순리대로 돌아간다고 봅니다. 이제 예전 고리타분한 논리에서 벗어났으면 좋겠습니다.
매장은 절대 아니라고 본다
명당에 묻힌다는 보장도 없구
잘못들어가면 물속에 있구
기냥 화장해서 납골당으로 모시는게 가장. 좋다고 본다
땅속에 묻히는게 지옥이라고 본다
@@lmyg0498 맞는 말씀 입니다.
매장은 아닙니다. 그리고 매장이나 납골당도 답답한 것은 똑같습니다.
명당은 85 % 이상이 남아 있어요
화장을 선호하는 추세이지만 절대로 산골은 안됩니다
화장후에 분말은 조용한곳에 묻어서 자연과 함께 호흡하도록 처리 하셔야 합니가
풍수사님의 얼굴이 왜케 인자하고 선량하게 보여지는지 말씀을 듣고는 인성에 더욱 탄복 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저희도해야되는데 어떻게해야 선생님과 연락이될수있을까요? 급합니다
화장하고
봉안당이
안전하겠습니다
인기남님 말씀을 너무 잼있게 하셔서 두번씩봅니다 첫번째올라온영상도 두번씩보고지금것도 두번씩보고 인기낭님 영상계속올려주세요
감사합니다
님과 가정에 축복을 빕니다.
아버지 본인께서 원하던 곳에 뿌려드렸습니다. 살아생전에 늘 찾아가던 정상 근처의 소나무가 있는데 그곳에 뿌려달란 소리를 늘 하셨어요. 그 추운 겨울에 산에 올라 뿌려드렸습니다. 그 소나무에서 동쪽으로 바라보면 저희마을이 보입니다. 본인께서 늘 그곳에 있을테니 생각나면 한번씩 산에 오르라며 유언처럼 하셨죠. 그래도 어디 모셨어야했나…늘 한번씩 후회합니다. 거기 흙 한줌이라도 쉬이 밟지못하는 마음에 바라만 봅니다.ㅠㅠ
본인이 소망하시던 방식으로 해주셨으니 이승의 희노애락은 모두 잊으시고 그저 자연의 한 부분으로, 바람으로 흙으로 평안해지셨을 것이라 믿어 의심치않습니다. 묘라도 세워서 제대로 모셨어야했나 라는 건 물질세계에 묶인 우리들의 욕심일지도요. 저는 제 할아버지, 외할머니 그리고 그 윗대조상님들이 저희를 지켜주시는 것도 좋지만..무엇보다 그저 다 잊고 편안하셨으면 하거든요. 그렇게 편히 쉬시려면 원하시던 방식의 장례로 모셔드리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봐요. 댓글쓰신 분, 정말 잘 하셨어요.
아버지께서 원하시는 대로 해드렸으니 너무좋아하실 것 같은데요😊 맘 편히 가지셔도 될 것 같아요!
무슨 걱정은요 않하셰도되요 본인원하는 데로 해드렸는데요 잘하셨어요,.마음 좋게 가지며살으세요.좋은일이 생깁니다,
5천년 역사에 얼마나 많은 사람이 나고 죽었나 그 많은 사람들 산소 다 어디 갔지?
죽어면 사라지는게 진리 입니다
현혹하는 말에 속지마시고 후대를 위해 자연을 물려줍시다
장례방법때문에 사후에도 원망을들어야하는 인생이란. 참 끝없이 피곤하다.😢😢😢😢😢😢
친할머니 돌아가시고 화장해거 추모공원에 매장해드렸는데 자꾸 꿈에 나타나셔서 집을 옮겨달라고..신축에 브랜드 아파트로 시내랑 가까운곳으로 옮겨달라고 하시눈거에요…그꿈꾸고 일년뒤에는 신축 아니어도 좋으니 시내랑 가까운 원룸이라도 좋다고 옮겨달라고 하시는데.. 얼마전에 제사때 납골묘 갓더니 봉해놓은 봉분비석이 열려 돌아가더라고요..이걸 어찌해야하는지..작은아빠 고모들에게 말해도 듣는척도 안하고 손녀인 제 꿈에 나와서 그러는지 원 😢😢
본인이라도 해아죠.
망자가 생전에 가장 편하게 생각했던 사람의 꿈에 나타나서 이야기 하는 겁니다. 친척들과 공론화 해서 괜히 그냥두어 해를 입지 말고 가까운 곳으로 옮기는게 좋을 듯 합니다.
망자께서 오죽하셨으면 손녀분꿈에 나타셨겠어요ㅠㅠ
할머니께서 해달라고 부탁하신대로 해드리고 나면 님께 좋은일이 많이 생기실겁니다
그래서 화장한 후 자연적으로 물이 되었던 뿌려 드리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손녀분이 옮겨드리세요 좋은일 생깁니다
아.. 인간의 욕심이란 끝도 없네요. 살아 생전에도 못해도 10평을 차지하고 사는게 사람인데 죽어서도 화장을 해도 자리를 마련해야한다니. 뿌리면 노숙자나 다름이 없어서 자손들한테 와서 붙는다니... 인간의 욕심은 도대체 언제쯤 끝나는 걸까요. 죽어서도 저럴거면 애초에 인간의 탄생을 보지 않는게...안 낳는게 맞을지도.
화장이 최고네요~~~ 환경을 위해서도...
인기남선생님께서 말씀하시길 꼭 화장이 다 좋은게 아니라고하셨어요
매국놈은 화장하는것도 환경오염으로 문제다
화장하면 끝인줄 아는데 그게 아니라는거 그래도 조상제사는 지내는 집들이 있음.
화장이 환경에도 안 좋아요. 화장을 하는데 들어가는 가스나 기타 고열을 발생하기 위해 들어가는 에너지도 에너지지만 발생하는 오염물질도 만만치 않죠.
@@moonhunt87
최소한 면적 차지는 안 하쟈나요…
목소리와 말주변이 너무 좋으십니다. 인기남님!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백번 지당한신 말씀 ❤❤❤❤❤❤❤❤❤❤❤❤❤❤
골프장 만드는거 유행할 때 이장을 참 많이 했는데
그떄 궁금해서 따라가서 이장을 참관을 했는데
진짜 문제는 유골들이 나일론사로 휘감겨 있는거야
원래는 삼배로 수의를 만드는데 삼배가 비싸서
삼배반 나일론사 반 정도의 수의를 입히시고 염을
했는데 세월이 지나 삼배는 삭아버리고 나일론사가
그물처럼 유골을 휘감고 있는데 보기에도 끔직 했음
나일론사를 유골에서 벗겨내고 유골 수습을 마쳤는데
당시 가족분들은 중국산에 나일론사가 들어 있는걸
몰랐던 것
중국산 수의라고 관계자 분들이 말씀 하셨음
그분들 조상분이 평온해 지셨을 것 같아 안도 했음
지금 내 나이 25살에 진짜 저도 신기한경험 많이해서 와 이건 진짜 씨불 뭐가 있긴 있는갑다 싶긴 해요. 조상들의 경고는 꼭 들으셔야 합니다. 전 두번이 있었는데 첫번째는 3년전 저녁쯤 사촌형에게 전화가 와서 우리집에 놀러오겠다 했었습니다. 원래 같으면 같이 피방가서 새벽내내 롤할 생각에 신나야 하는게 정상인데 아 갑자기 머리속으로 형이 안오면 좋겠단 생각이 들더라구요. 갑자기 막 진짜 싫어지고 짜증 났는데 그날 밤에 사단 났죠. 팔씨름 하다 상완골 12조각으로 1년을 고생해서 군대 미뤄졌습니다.
두번째는 제작년 8월5일 군입대를 앞두고 친구들과 5일전 양양 서핑장을 놀러갔습니다. 근데 그날 차타고 가는길에 애들이랑 떠들던중 진짜 뜬금없이 또 문득 머리속으로 "아 오늘 싸한데? 오늘 왜 사고 날 것 같지?" 생각이 들며서 갑자기 몸이 추워지더라구요. 그때는 여름이였는데 말이죠. 그 생각이 든후로 정말 타고 싶던 서핑이 갑자기 막 엄청 타기싫고 꺼려지는겁니다. 근데 또 분위기 깨기 싫어서 마지못해 탔다가 분명 무릎높이까지 오는곳이였고 주변에 사람도 엄청 많았습니다. 근데 정말 순식간이였어요. 분명 방금전만 해도 사람들 옆에 많았고 무릎높이였는데 주변에 사람글 온데간데 없고 누가 발을 잡아댕긴 느낌이 들더니 발이 푹 꺼지면서 물에 목까지 들어오더라구요. 발이 안닿아서 패닉 상태였는데 마침 구명조끼를 입은 친구랑 같이 제 서핑보드 잡고 놀고 있었어서 친구랑 같이 이온류에 휩쓸려 갔는데 입에 ㅣ는 게ㅐ속 물이 가득 들어오면서 어떻게든 살아야겠다 해서 앞에 엄청 뾰족한 바위까지 헤엄쳤습니다. 그와중에 내 눈에 들어온개 하나 있는데 저 멀리 육지에서 앉아서 구경만 하고 있는 사람들이 눈에 들어오는겁니다. 갑자기 화가 나고 증오가 올라오는겁니다. 발이 찢어발겨지든 말든 그 뾰족한 바위 밟고 점프해서 어떻게든 육지까지 갔죠.. 와 왜 물귀신이 물귀신 돼는지 이해가 가더라구요. 암튼 겨우 살아돌아와서 하늘만 바라보고 하늘은 노랗게 보이고 멍때리다가 차에서 들었던 생각이 들어서 소름돋은적 있네요... 그때부터 저는 팔부러진날도 그ㅓ렇고 조상님이 주신 경고가 아니였을까 싶더라구요. 하필 저랑 같이 죽을뻔 했던 친구 할머니가 무당분이셔서 친구 조상님도 저를 살린게 아닌가 싶기도 하구요. 그때부터 더욱더 이런쪽에 관심이 생기게 됬습니다. 다들 뜬금없이 뭔가 싸한 느낌이 든다면 그날은 그냥 아무것도 하지마세요. 그날 발바닥에 큰 구멍하나 뚫려서 군대 잠시 미뤘고 지금은 전역 50일 남겨두고 있습니다.
와우~예지몽이 대단하네요 경험하셔서니 이제는 본인 건강 잘챙기시길 바라며 무탈하게 제대하시길바랍니다~~😊
죽으면 끝입니다.
어..이 분 진짜 나랑 비슷함..
님의 할아버지나 할머니의 묘소(납골당)를 살펴드리기를 권고드립니다.
좋은말씀감사.꾸벅~
감사합니다
님과 가정에 축복을 빕니다.
예전 저의 부친이 6.25당시 북한군에게 끌려가 고문을 당해서 골병이 들어서 내가 어릴때 어디서 죽은사람 화장한 뼈가루를 먹으면 골병든것이 효과가 있다는 소리를 들었는지 어디서 구입해와서 그걸 먹었는데 그날밤 그 귀신혼령이 와서 밤새도록 비명을 지르고 난리도 아니였고 그아침에 동네에 양법을 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짚으로 인형을 만들어 어떻게 해서ᆢ냇가에 뼈가루와 함께 떠내려 보냈고 그다음 괜찮아 졌어
선생님 자손들까지 복받을 겁니다 ... 존경스럽습니나
감사합니다.
저도 님과 가정에 축복을 빕니다
미신 안믿는 다는 의사분도 제사모시는거 봣습니다. 기독교인이 많은 의사들인데도 제사다 모시고 절하고 하더군요. 대기업 회장님,대통령 분도 묘에가서 절하는데 안해도 된다고 미신이니 유교니 내버려 두는 사람들도 있더군요. 그렇게 하던지 말던지 제올리는 집은 명절날 포함 무조건 합니다.
보통은 집안 불화 안 일으키려고 따라주는거에요. 집안 어르신들 스트레스 안줄려고. 근데 자신은 안믿기에..어르신들 돌아가시고 하면 서서히 안하게되죠. 한 30년 뒤 보시면 지금보다 제사 없어진 가정 많을것임
20년전쯤 일병휴가때 알바로 이장한적 있음. 30년지난묘도 시신이 썪지 않고 퉁퉁 불어있었음. 그이후로 두어달동안 고기 못먹음.
지금은 괜찮으세요?
전 괜찮던데요.
어우고생하셨네요
어떻게 그럴수가 있죠??
저희는 돌아가신 아버지 수목장을 해드렸는데요 유골을 황토함에 넣어 나무 밑에 묻어드렸습니다. 이 황토함은 시간이 갈수록 흙과 하나되어 녹게 되고 유골도 점점 흙속에 스며들게 된다 하더라구요 오랜시간이 지나면 사라지게 되는거라고 하더라구요 근데 유골을 잘 모셔야한다는 말씀을 들으니까 마음에 걸리네요..이런 경우 어떤가요 괜찮을까요??
잘하신거같아요
최고로 좋은것 아닌가요
저도 후손들이 그렇게 해주길바랍니다
친정엄마 살아계실때 나죽으면 훨훨날아다니고싶으니 화장해서 뿌려달라하셔서 고향에 아버지산소옆에뿌려 드렸는데 잘한것인지 잘모르겠네요 글구 다쓰러져가는 고향집 어머니 쓰시던물건이아직 그대로 있는데 지금이라도 다치워야하나요 ~~
@@김성애-y5v 요즘 유튜버들이 빈집많이 찍어올리시던데 돌아가신분들 유품그대로 먼지에 쌓여있는것 보니 보기는 않좋았습니다
제개인생각입니다
어머님은 좋은곳으로 여행다니고 계시겠죠~
너무 걱정하지않아도 될거예요~
세상엔 과학이나 상식으로 설명할 수 없는 일들이 일어날 수 있다는 걸 다시 한번 느끼게 되는 영상이네요 ㅎㅎ 장인님 말씀을 정말 잘하셔서 완전 몰입해서 봤습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조상묘자리. 잘모셔야 합니다
이미 죽은 시신을 왜 기어코 기어코 이승에 남기려고 하는걸까 그러니까 오히려 자손들은 부모 모신것 때문에 계속 심리적으로 신경쓰이게 되고 얽매이게 되고, 뭔일이라도 나면 조상탓 혹은 자식탓 그냥 우연일수도 있는데..
그러다보면 거기에 사로잡혀서 정상적인 사고를 하기 힘들게 되고 자신과 가족들을 좀먹게 되는 길이 되는듯
돌아가신 분은 후련하게 가시게 그냥 보내줍시다 정신으로나, 물리적으로나..
반대로 조상신이 진짜 있는지 없는진 몰겠지만 마음 좀 곱게 쓰시고~
맞는 말씀 입니다. 화장해서 뿌려 드리는 것도 후련하게 가시게 하는 겁니다. 예전 고리타분한 논리에서 벗어났으면 좋겠습니다.
화장도 마찬가지라잖아
님이 말씀하시는 그 보내는 방법(조상님을 보내는) 좀 알려주세요.
제가 널리 전파 하겠습니다.
호기심 반 귀 눈 솔깃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신혼때 옆집 할아버지께서 와이당 얘기라고
재밌게 해주셨는데
그 할아버지 생각 나네요 ㅎㅎ
잘 봤어요
복 많이 받으세요
참 부담스럽네요. 살아서도 자식보다는 본인 인생 살다 가신 아버지, 화장해서 봉안당에 모셨는데. 뭘 더 어째야 할지...
사람은 죽음이 끝이 아닌가 봅니다~~ 한번 사는인생 잘살고 베풀고 가는게 현명한 삶이라는걸 느낍니다 얼마전에 94세인 친할머니께서 돌아가셔서 많이 슬펐는데~~ ㅠ 돌아가셨지만 지켜보고 계실꺼란 생각이 드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조상님들 잘모셔야겠다는 생각도 하게 되었습니다
님과 가정에 축복을 빕니다.
이야기 정말 재미있게 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꼭 유념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님과 가정에 축복을 빕니다.
댓글을 보니 흉악한 생각을 품은 인간의 욕망이
그 죄업을 끊임없이 되풀이 하고 있는 이 현실이 더 참담할 뿐 이군요
지금저는 찿고 있습니다
마음에 너무 이분이다
싶습나다
간절히 바라겠습니딘 7:15
너무 재밌어요 😢😢😢😢😢😢
고맙습니다
@@namkiin같은 고향분이라 더욱 반갑습니다 신기하기도하고 재밌어요 도움도되구요
선생님 안녕하세요
영상. 잘보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연락을 드릴 방법이. 있을까요
화장이 정답은 아닙니다.
무엇보다 본인의 부모님이든 친인척이든 조상을 모실 땐 본인이 책임지고 모셔야 된다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
3:15 소름돋네요 저도 꿈에 갑자기 친가 증조부 산소위에 모르는 할머니랑 증조부님이 서 계시길래 뭐지 했는데 그날 당일 파묘하고 화장했다고.. 증조부님 얼굴도 5살때 기억이 마지막이지만 마음이 너무 아파서 다음날에 묘가 있던 위치에서 죄송하다고 조심히 가시라고 옛날 간식이랑 놓고 왔었어요
어렸을때부터 저는 장례식장도 못 가게 하고 이장하는 날에도 참여할수가 없어서 아는게 없었는데 이 영상보고 놀랐네요
신기하네요
영적으로 예민한 분들은 장례식장 근처도 가지말라고 하더라구요.혹시 꼭 가야밀 한다면,양쪽 주머니에 팥 주머니를 넣고 갔다가 장례식장 나올 때 뒤를 돌아보지 말고 장례식장쪽으로 던지고 가면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집으로 곧장 가지말고,마트나 사람들 북적이는 곳을 한번 거쳐서 집으로 가야 한대요.
@@이번생에건물주 중요한거 잊으셨네요. 팥콩알 뿌리고 집으로 오는길에 절대 뒤돌아보지말것. 앞만보고 집으로 오면됩니다.
@@ML-se1do어우…
여러 이론에 구속되지 마시고,
죽고 나면
육은 먼지로,
영은 다른 차원으로 이동.
살아있는 동안,
이 곳에서 진리안에서 자유하며
영원한생명과 안식을 누리시는 상태가 되시길 바랍니다.
꿈에서 어머니가 삼일동안 보여서 주말에 산소을 가봤는데 멧돼지가 비석옆을 파했쳤어요
나쁜 묘지만 골라서 파더군요.
그랬군요
역시 이야 영상 빠져드는 구만 ㅎㅎ😊
감사합니다
님과 가정에 축복을 빕니다.
오랜만에 할아버지보러 현충원에 갓다와야겟네요.
엄마가 동물만도 못한 사람인데 존경해야 하나요 ? 친오빠는 엄마보다 더 악랄한 사람이라서 인연을 끊고 싶을 뿐임니다
꾸욱 참고 참으시며 자식된 최소한의 도리 만이라도 하신다면 머지 않아 어머니는 반드시 반성하실 것입니다.
힘내세요. 내 대에서 대물림 끊으셔야죠.
힘내세요.
동물을 왜 존경하죠? 연끊으면 됨
@@namkiin
반성같은 소리하네.
개.보다 못한 사람은 이승에서는 반성 못할거에요.
연끊어요 님은 그집에 자식아님 도구임 난 재산 다 아들들만 주고 사기만 쳐대고 못된.엄마 아들들 다 쳐냄
마음먹었을때에 연 끊어세요
사람은 절대변하지 않아요 부모형제도 악연이 있습니다
더이상 학대 당하지마세요
어차피 3대 이내에 대가 다 끊기게 되어있다 모든 자식이 다 결혼하는 것도 아니고 아들이 반드시 태어나는 것도 아니고 아들이 있다한들 결혼한다는 보장도 없고 말이다. 나중에 어차피 돌보는 사람 하나 없이 버려질 조상 묘소들이다 그나마 신경쓰는 자손들 살아있을때 서로 잘 상의해서 화장후 납골당에 모시거나 봉분 없이 화장후 평토장 하는게 합리적이다
선생님 반갑습니다.
선생님 모습 참 멋지십니다.
감사합니다.
맞다 화장이 최고다! 22년도12월에 아버지 돌아가시고 화장 해서 4월에 할머니 산소옆르로 옮기면서 할머니도 그때 같이 화장 했다…
우와 얘기 더 듣고싶어요!!!
너무 말씀을 잘 하셔서 시간가는 줄 모르고 봤어요^^
감사합니다
님과 가정에 축복을 빕니다.
혹시 머리 아픈 것도 해당할까요?? 전... 아주 오래 머리가 아프고 힘들었어요..... 예전에 살던 집에 뱀술이 나오고... 친구에게는 너가 살던 집 전에 무당집었다고 하고... 전 가끔 이상한 환상(?)을 보고.. 이거 괜찮은거죠???
무당 찾아가보세요
묘소를 살펴보면 원인이 나오죠.
안녕하세요 ㅎㅎ 늦었지만 새해 복도 사랑 💕 건강 평화를빌어요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님과 가정에 축복을 빕니다.
여러분....추모공원 납골당에 모시세요.
이런 거에 혹하는 사람들이 넘쳐나니 이나라 무속산업(?)이 활황인 겁니다
인간이나 동물이나 죽으면 그냥 끝이지 뭔 혼 같은 소리 ㅋㅋㅋ
친구들 선후배들 직장동료 등등등 묘지관리가 힘들어 파묘하고 화장한 사람들 그리 많은데 그거 때문에 뭔 일이 잘되고 안되고 그런말 들어 본 적이 없음
모든 일을 풍수나 무속 그런 거에 연관 지어서 생각하니까 그런가보다 하는 거지
조상 묘를 잘못 써서 병이 나고 아주 말 같지도 않은 소리를 ㅋㅋㅋ
살은 부모도 힘이 없는데
죽은 혼이 어찌 ? 궁금해요
조상님의 존재를 스텔스 전투기 같다는 표현을 쓰기도 합니다
미국이 부럽다 우린 이래저래 죽은 조상도 와서 해를 입히고 신경쓸게 왜이리 많아 ㅠ ㅠ
저희 큰형 형수님도 그러시던데.. 이장 잘못하면 큰일 난다고..
예전부터 궁금했는데 미국같은 서구쪽에서는 음택풍수에 대한 개념이 전혀 존재하지 않는다는거. 묫자리 잘못써서 후손 한테 문제 생겼다는 이야기를 들어본적이 없음.
ㅇㅇ 그렇죠. 비명횡사해서 아무렇게나 매장된 옛 사람들, 발굴해서 잘 묻어주고 이런건 서양 동네도 해오긴 했지만, 그래서 후손들이 잘된다 이런 개념은 전혀 없었죠. 걍 고인이 불쌍하고 안돼서 그래준거지. 아마도 동양도 초기 관념은 이정도가 아녔을까 함.
땅이 다르잕소.....
자손이 잘못된다해도 그걸 조상묘자리때문이라고 생각못할듯요 이상한 넘한테 걸려서 그리됏다 이렇게 단순히생각할듯우ㅗ
그냥 화장해
파묘도 기승전 화장이더만
땅도 좁아죽겠는디
우리집 선산 3000평짜리 있어서 내 후손까지 들어갈 자리 있어요
스님들이 입적하실때 화장하신다.화장(디비식) 후 산에 뿌려지거나 바다에 유골이 뿌려진다.. 모든걸 놓고 가신다는거지.. 인간의 욕심은 끝이없어서 죽어서까지 한줌의 땅에 묻히려고 자손들에게 달라붙는다니.. 인간이란 한없이 해롭고 이기적인 존재인듯
재밋네요
우연히 동영상 보았습니다.상담 받고 싶은 맘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용인공원묘지에 계시던 아버지묘 이천호국원으로 화장해서 이장했는데.....
관속에 물이가득했지요. 그럼 관에물이차면 무조건 다 안좋다는 건가요?
내가 누운자리에 물이 가득 하다면 어떨까요 먼저 가신 조상님도 그럴꺼라고 생각 합니다 저도 결혼후 시어머님이 꿈속에 춥다고 하셨서 이장 하게 되었고 당시에 묘자리 와 관속에 물이 가득 하였습니다 화장후 좋은 곳에 뿌리고 매년 기제사를 지내고 명절은 어머님 계신곳에 꼭 갑니다 조상을 모시는것은 정성 이고 당연한 것입니다 저는 화장을 하였다고 해서 조상님들에게 아무것도 안해도 된다고 생각 안합니다
물고이는 자리는 후손들이 암에 잘 걸린다고 하더라고요
왜 이장을 하셨나요?
아버님이 어떤 신호를 주셔서 이장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이장 잘 하셨습니다.
@@푸른숲-f8b 잘은 모르지만 납골에 그다지 거부감이없고...
또 국립묘지는 60년동안 무료로 나라에서 관리해주니 더 좋을듯해서 이장했습니다.
이후 좋은일,나쁜일? 글쎄요 생각하기나름 아닌가 싶네요.
영혼이 있고 영혼도 의식이 있다는걸 전재로 할때 가능한 이야기들이니까
자기자리에 물이 차있으면 당연히 안좋아할듯 싶습니다
문득, 그동안 소중히 했던 조상님 돌보던 문화가 바껴
후손들이 안태어나나?
라는 생각을..😂😂😂
파묘 보고왔네요
이런 풍수지리나 묫자리 옮기는 미신들(혹은 근거들)이 해당되는 해외 사례도 있나요?
맞아 ...다른 나라는 파묘가 있을까? 저도 궁금합니다. 어쩌면 우리보다 더 무서운 일이있었을지도...
@@로스만-s7q다른 나라도 파묘와 이장은 많이 함. 서구권도 해옴. 근데 우리같은 관념으로 파묘한건 전혀 아니고. 비명횡사해서 아무렇게나 매장된 사람들, 불쌍하고 하니까 잘 묻어준 쪽에 가깝고요. 일례로 러시아 마지막 황제 가족을 파묘해서, 성당서 제대로 장례 치뤄주고 안장했죠.
얼굴 너무 잘생기셧는데요!! 못생긴 얼굴아닙니다 ~!~! 너무 재밌게 잘봤습니다!!! 항상 건강하셔요!!
감사합니다
님과 가정에 축복을 빕니다.
화장이 최고인것은 분명하며. 명당과 흉당을 정확히. 아시는 풍수지관을 만나야하는데 우리나라에는 그런 능력자는 오직 한분밖에 없는것으로 압니다
부모는 살아서 목숨을 내놓고도 지켜내는 것이 자식인데 죽고나서 묫자리 불편하다고 자식 후손 괴롭힌다면 그건 고통받아 마땅한 조상쌍놈이 아닐까 싶다
그렇다고 자식이 부모의 희생을 당연히 여기고 강요하는 것은 또 자식된 도리가 아니자누.
같은 혈육끼리, 죽어서도 서로 도와야지.
저승도 다 이승과 비슷한가 보네. 불편하고 괴로운거 못 참는거 보니
그럼 꿈에 나타나 자세히 알려주어야
뭘 하던지 할거 아닌가. 이거 뭐 보물찾기도 아니고
저는 화장해서 산에 뿌려달라고 생각했는데 그건 안되는거였군요. ㅜㅜ
예~ 조심하세요
저는 서라벌 대학 장례학과 1기 입니다. 풍수도 학과 수업이라 빠짐없이 참석하여 좌청룡 우백호 딱 여성 자궁같은 모양 안에 모시는게 명당이라는것도 알지만 저의 후대를 위해 화장드리고 가까이 추모관 만드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남선생님 말듯고 산소이장 햇더니 집안이 풍지박산 났다---다 사기같다,,,
얘기 잘 들었습니다.
제사때나 산소에 갈때 왜 꼭 술을 따르나요?
저는 술도 전혀 좋아하지 않은데 저도 죽고나면 제 후손들이 술 따라야 하나요?
저는 술을 마시지도 않으며 술 엄청 싫어합니다
왜 꼭 술인지에 대해서 궁금해서요
말씀해주셔요
예~
정성스런 효심의 일로이니 챙기시기를 권고드립니다.
사람이 죽으면 혼은 천국이나 지옥이나 둘중 하나로 가겠지요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모두 이런것에 얽매이지 말고 자유하시길 바랍니다
거울 한번 보시라,
결코 평범한 관상은 아니시네요, 내밷으면 담지못하는 말을 함부로 하지마시라!
남의 멸문지화를 함부로 말할일아님!
천지신명 내지 천주님을 두려워하시라!
그렇게 잘아신다면 자신의 형편부터 공개하시라!
화장을 하는 이유중 하나는 터가 어떠니 저떠니 물이차니 쥐가 파먹니 이딴 개소리 안듣는것만도 이유입니다
화장해도 혼이 없어지는게아니라서 자리가 중요하다는 영상입니다
선생님 급한마음에 전화해도 연락이 안돼네요 급한데 어떻게연락하면될까요?
연결이 안된 분들을 위해 부재중 확인을 하여 꼭 연락드리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런일도
있네요
화장이 최고 입니
다 묘.모두없애야
합니다🍀
남기인님 실물을 여기서 뵙네요.
감사합니다
님과 가정에 축복을 빕니다.
화장하면 뒷끝없겠네요 그쵸?
로또 당첨자들 조상묘 조사해보자 ㅋㅋ궁금하네
옛날 400억 당첨자 생가터 풍수 이야기가 있죠.
근데 그 생가터 근처 다른집도 로또 2등이 되었다고
맞아요.
저도 정말 그점이 궁금합니다.
당첨되신 분들 극비로 해 드리겠으니 연락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어, 음성 남서방네 ...
어려서 할아버지 친구분 남상돈의원댁에 몇번 들렸지요.
ㅎㅎ그러세요?
당내 할아버지 되십니다.
혼은 있읍니다
눈에 영이 실렸네요
시어머니를 돌아가시고 유언데로 선산에뿌려드렸어요
원래 시어머니 가 둘째부인이고 시아버지와본부인 옆에 모시려고했는데 싫다고 당신죽으면 옆에 다 그냥뿌려달라하셨는데 이런경우는. 어떡해 해야할까요
저희는 당신 말씀데로 헤드린건데 ,,,어찌해야하나요?소중한답변부탁드려요,,
최대한의 예로써 당신께서 원하신 것이니 비록 묘만 없을 뿐이지 항상 선친의 옆에 계심을 인지하시고 예를 다 하세요.
저도 궁금한게 있습니다. 17년전 결혼을하지못한 장애가있는 삼촌이 돌아가셨습니다. 화장을했고 당시에 납골당이아닌 저희 밭 근처에 형제인 작은아버지들께서 뿌린적이 있습니다. 그뒤로 안좋은일 자주왔었습니다. 저는일단 진급이잘안되었고. 삼촌께서 살던집은 불이나서 집을잃은적도 있고 둘째작은아버지께선 암으로 돌아가셨고 기타등등...저는 느낌이안좋아 가끔 술과 삼촌이좋아했던 음식을가지고 가끔 찾아갑니다..제가잘하고 있는것일까요? 동래사람들은 제가 그렇게하면 삼촌께서 이승으로 멀리못떠난다고하는데...저희셋째누나는 삼촌꿈을자주꾸며 꿈속에서 자꾸제등에 붙어있다고합니다..어찌해야할지모르겠네요
화장을 하고 그다음엔 정안수 라도 떠놓고 인사라도 드리면 됩니다,,,,내자신이 마음 먹기에 달린거지 조상탓 하지 마시길,,,ㅎㅎㅎ
맞는 말씀입니다.가톨릭이시니
더욱 믿음이 갑니다.근데 위 조상들은 불교인데 만약 한다.해도 부모님 종교를 존중
해야 될거 같아요~~
부모님산소에서 물이나옵니다
돌아가신지30년이되었고 이장을 하려고하니.우환이두려워서 이장에 동의보단 반대쪽입니다.
오래된 산소는 함부로 옮기면 화를부른다 하니
산소를 계속모셔도
괜찮을가요
의견에 답변주시면 감사드립니다.
걱정되시겠어요.
모친께서 보내시는 메시지이니 전문가로부터 정확한 검진 받으신 후 해결책을 강구해 드리도록 하세요.
미신이다...조상탓 무덤탓..환경탓 하는 거 다 핑계..죽으면 다 끝나는거지...
유골함 옮기는거도 있나보네요 모르는 관점이니
예~ 흔치 않죠.
화장하면 무해무득 하다는 잘못된 낭설로...
나는 이런 초현실적인 이야기가 아니더라도 조상님들이 보호해줬다고 볼수밖에없는 일들을 경험한적이 있어서 신뢰하지만 다른 사람이 보기엔 그저 자신의 문제나 집안의 우환을 조상님들 묫자리탓으로 돌리는것같아 마음이 별로다.
카톨릭 4대 집안 인기남님... 대단하심....
일본은 무조건 화장합니다.
그리고 미국은 풍수 안따지고 매장하거나 화장하여 납골당에 모십니다.
화장하면 탈도 없다 면서....
아마 앞으로 매장하는 비율은 아마도 없을겁니다.
잘 안모시고 밥안준다고 후손 해꼬지나 하는 조상이라면 그냥 안모시는게 낫다 ㅋㅋㅋ세계 어느 조상이 그리 베베꼬였냐? 외국조상은 밥 안먹으러와도 선진국 만들어주던데? ㅋㅋㅋㅋㅋㅋㅋ
그럼 홀로단신 고아로 살지그랬어
조상님 없는게 좋으면 너도 죽는다고 그래 너도 저승가보면
조상님이 왜 그랬는지알지
화장 문화가 제일 깔끔하고 지금 선생님께서 말씀 하시는 건 이제 선생님 시대에서가 마지막일거 같고 현 3040들부터는 이제 화장문화로 거의 바뀌지 않을까 싶네요.
혼이 있나 없나는 믿기 나름이죠;;(=종교 같은 개념)
참 황당하고 답답은소리 .... 귀신을 몰고다니는 사람이네 .
와. 이분 어디로. 연락해하나
반갑습니다.
저의 주소로 찾아오세요.
조상님의 예를 갖추는것은 분명 인간된 도리이나 매장은 이젠 좀 지양해야 하지 않을까. 살아서도 땅을 차지하고 있는데 죽어서도 땅을 차지 한다면 후대는 묘도 재건축해야 한단 말인가. 자연은 자연에게 돌려 주자. 지구의 생명체중에 이렇게 인간만큼 자연에 해악인 생명체가 있을까.
앙심품고. 몰매. 맞을정도면. 팔아 먹은사람들은. 그. 위에 어른들이 왜 때리는거. 가만두고 지켜만. 보는건지
이해안가네